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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산불, 국가기 산불 진화 헬기 총동원 산불진화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9일 오후 1시 51분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에서 발생해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20일 오전 11시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금일 오전 중 진화 완료를 위해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국가기관 산불 진화 헬기 (산림청 18대, 국방부 6대, 소방청 4대, 경북 경주 1대, 경남 김해 1대, 국립공원 1대 )총동원령을 내려 5시간여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현재 잔불 진화에 전념하고 있다. 산불 진화 헬기뿐 아니라 공중진화대원 등 진화인력 2천여 명(공무원 800명, 산불진화대원 160명, 소방·경찰 등 1,040명)과 산불 진화 장비(산불지휘차 3대, 산불 진화차 13대, 소방차 96대)를 동원하여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이 주택으로 넘어오지 못하도록 총력을 다했다.전날 울주군 웅초면 장사리골에서 발생한 산불은 산림인접지에서 시작해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 고속국도 쪽으로 확산되어 약 200여ha 이상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산불 원인은 드론과 GPS 장비를 이용하여 정밀 조사할 계획이라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돌풍으로 인한 재발화에 대비하여 산림청 및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진화 헬기 4대를 현장에 대기하고 진화대원을 배치하여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호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장(청장)은 “자칫 재난형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었으나 울산시를 비롯해 군, 경, 소방청 등 전 기관이 협력하여 큰 피해 없이 산불을 막을 수 있었다”라며,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바람을 타고 큰 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는 절대로 화기 취급을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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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울산시 울주군 산불현장서 진화대책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주군청 산불통합 현장지휘본부에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의 산불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19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과 청량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 야간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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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광역시 개발위원회 코로나19 극복 위문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8일 오후 3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사)대전광역시개발위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격무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전시 공무원노동조합에 천혜향 50박스, 성심당 튀김소보로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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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20년도‘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시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2020년도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이하,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은 특허청이 인증한 중소기업의 ‘우수발명품’을 정부․지방자치단체 등에 우선 구매하도록 추천하는 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로서, 지식재산권이 적용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사업의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면 인증유효기간 3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한 ‘조달청 우수제품’ 지원 시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수발명품 추천사업’ 신청률은 2017년 이후 연간 40%씩 증가하는 등 중소기업의 관심을 바탕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간(’1995~’2019) 선정된 우수발명품은 1,400여개, 납품금액만도 1,800억 원에 이른다.한편, 특허청은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기업인 경우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 등 객관적 소명자료를 제출한 경우 3년의 인증유효기간에서 피해기간만큼 추가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특허청은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의 ‘우수발명품’ 인증에 사용될 로고를 공개했다.‘우수발명품’ 로고는 영문표기 Good Invention의 ‘G’에 발명을 연상시키는 ‘돋보기’와 글로벌화를 상징하는 ‘지구’를 결합한 형태이다. ‘우수발명품’ 로고는 우수발명품임을 손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앞으로 조달청 ‘혁신장터’와 ‘벤처나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우수중소기업이 ‘우수발명품 추천사업’을 통한 초기 판로확보로 사업화의 어려움을 극복해가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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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발행 앞두고 이름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에서는 올해 7월부터 2,500억 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으로, 시민은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대형마트, 유흥·사행업소 제외)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는 7월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화폐 명칭을 공모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동안 지역경제활성화의 목적을 가지면서, 부르기 쉽고, 대전의 지역적 특색 등을 살린 지역화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지역화폐란 지역자본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응모자격은 별도 제한이 없으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의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jungsh111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을 선발한 후 지역화폐로 상금(각 100만 원, 50만 원, 2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4월말 발표되며, 자세한 명칭 선정 기준, 선정절차, 유의사항 등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 권오봉 소상공인과장은 “지역화폐 발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대전시 특색과 선순환 경제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명칭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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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을 4월 6일 로 연기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른 우려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월)에서 4월 6일(월)로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추가 연기는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다고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였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휴업 기간을 추가 확보하여 학생 감염 위험,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개학 3차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긴급돌봄 운영,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및 복무 방안, 방역체계 강화 등 코로나19 대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 첫째, 학사일정 조정 방안으로는 2020학년도 신학기 시작 시점에서 총 5주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의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하여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핵심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재구성하고, 밀도 있는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둘째,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방안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자료 등을 추가 개발하여 보급하고 EBS2TV 학년군별 편성표 등을 안내하여 개학 추가 연기 기간 동안 가정에서 건강하고 알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개학 이후 수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학습자료 및 학교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고3 수험생을 위한‘수능 문제 유형 분석과 학습방향’및‘학생부종합전형 대비전략’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대전진학정보소식지(CAN지)를 발간하여 대입 및 진로탐색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학생과 교사가 온라인학습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지원 누리집 ‘학교온(on)’을 현장에 안내하였으며, 교사 지원단‘교사온(溫)’을 구성하여 학급방 개설 및 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1:1 원격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셋째, 유‧초등 긴급돌봄은 이미 안내한 바와 같이 운영시간 연장, 중식 제공, 긴급돌봄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는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운영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수칙 교육, 일상소독과 방역 철저, 방역물품을 우선 배치하는 등 긴급돌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넷째,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및 복무 방안으로는 학교장 책임하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다. 교직원은 복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다양한 학교급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장의 판단하에 재택근무, 연가, 병가, 공가, 자녀돌봄휴가, 장기재직휴가(지방공무원) 등을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다섯째,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방역물품비 14억 9천만원을 투입하였고, 이후 약 19억 8천만원(특교 및 국고)을 투입하여 각급 학교에 마스크,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고, 추경에 방역소독비 및 관련 물품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개학 전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학교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휴원을 권고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미휴원 학원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강사와 학생 마스크 착용 여부, 방역물품 비치 여부, 예방수칙 게시,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습결손 보완을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면서,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것이며, 개학 추가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학습 결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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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재난에서 빛난 85세 고령 여약사의 사랑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약사들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공적 역할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령의 여약사가 익명을 전제로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선별 진료소 운영 병원(기부자 지정)에 3천만 원, 대한 약사회 2천만 원 등 총 5천만 원을 기부 85세 여약사의 사랑 기부행위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익명의 여약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약사님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상황에서 현업에 종사하지 못하고 있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작은 성의라도 표하고 싶었다"라며 가족들도 모르게 하는 것이라면서 끝까지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기를 원했다.대한 약사회 관계자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면서 “고령의 약사님이 국민 보건의 최일선에서 공적 마스크 공급에 노고가 많은 동료 약사분들과 마음으로나마 동참하고 싶은 취지에서 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기부 약사님의 뜻에 따라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지정병원에 3천만 원을 기부하고, 대한 약사회에 기부된 2천만 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 약사회 및 경북약사회에 각 1천만 원씩을 지원하여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한정하여 사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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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동 동부서장, 치안현장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지난 3. 6일 대전동부 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교동 서장이 최근 ‘코로나19’로 국민적 불안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선에서 치안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취임 첫 현장 방문으로 용전지구대를 찾아 지역 경찰관들과 함께했다.이 교동 서장은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찰의 존재 이유는 국민이 평온하게 일상생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지키는 데 있다."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제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 해달라."라고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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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특허 등록 할수 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출원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둔 ‘특허로’전자출원 홈페이지 작업이 마무리되어 3월 16일부터 본격 서비스가 시작됐다. 새로 선보이는 ‘특허로’에서는 상표출원부터 통지서 수신, 수수료 납부, 심사처리 상황 조회, 등록증 발급까지의 모든 고객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이번에 개통된 모바일 상표출원 1호의 주인공은 강원도 강릉의 대학생 예비창업자 김주찬씨로 확인됐다. 김주찬씨는 “강원지식재산 센터의 도움으로 렌즈케이스 사업에 쓸 브랜드 명칭을 정하고 상표출원을 준비하던 중 모바일 상표출원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직접 출원하게 됐다. 5분 만에 모든 출원 절차를 마치게 되어 매우 편리했다”라고 이용소감을 전했다.모바일 상표 출원이 가능해진 것 이외에도 신규 ‘특허로’에는 최신 IT 기술이 적용되어 민원 편의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HTML5 표준 기술 기반의 반응형 웹으로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 적합한 화면 UI(user interface)를 제공한다. 브라우저 공인인증서, 디지털 원패스를 통한 간편 인증 기능을 제공하며, 전자서명법이 개정되면 사설 인증서 사용도 가능하다.‘특허로’ 초기화면에서 사용자가 직접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출원데이터를 분산 공유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출원 중계서버를 구축하여 휴일을 포함하여 24시간 무중단 출원 접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이 업그레이드된 ‘특허로’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모든 권리에 적용된다.한편, 신규 서비스를 안정화시키는 한달 동안 기존 사용자를 위해 기존 ‘특허로’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박원주 특허청장은 “우선은 상표 분야에서 모바일 출원을 시작했지만, 조만간 특허․디자인 등 모든 지식재산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중”이라면서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바꾸는 큰 발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그 현장에서 ‘특허로’에 접속하여 출원이 가능하도록 해서 지식재산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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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무 갖기 캠페인 2차 신청 접수...3월 18일 13시부터 2천명 선착순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 시장을 활성화하고, 나무 심기에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를 온라인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 13시에 3천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았으며, 17시 40분에 마감되었다. 16일 월요일까지 약 500명이 그루콘(무료교환권)을 이용하여 묘목을 구매하였다고 밝혔다. 2차 신청 접수는 누리집에서 3월 18일 13시부터 2천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1차에 신청하여 그루콘을 받은 휴대폰 번호로는 참여할 수 없다.그루콘은 접수된 휴대폰 번호의 오류·중복 등을 검토한 후 접수 다음 날부터 문자로 발송된다. 금요일과 주말에 접수될 경우 월요일에 발송된다.그루콘은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전국 114개소 나무 시장에서 묘목을 구매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4월 10일까지 이용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캠페인 누리집에서 ‘나의 나무 찾기’, ‘나는 무슨 나무일까요?’라는 2개의 재미있는 행사도 진행되며, 이 행사에 참여한 후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경상북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한 임산물 오미자청을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산림청 한창술 산림자원과장은 “지난주 1차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루콘을 받고 묘목을 구매하여 나무를 심음으로써 묘목 시장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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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에 자운대 지역 군부대 등 적극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육군교육사 등 자운대 지역 군부대가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과 방역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대전시는 이에 필요한 친환경 알코올 소독제, 락스 희석액, 방호복, 방호장갑, 분무기 등 장비와 약품을 전량 구입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16일부터 지역 방위사단인 32사단 뿐만 아니라 자운대에 있는 육군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장병들이 코로나19 방역에 추가 투입되며, 화생방 제독차량이 확대 운영된다.현재까지 투입된 군 병력은 32사단 장병과 특전예비군 지역대원 등 총 70여명이며, 이번에 추가 지원되는 자운대 군부대 병력 30명은 대전도시철도 3개 역사(대전역, 지족역, 시청역)에 운영 중인 열화상 카메라를 전담 운영하게 된다. 그리고 79개동 주민센터 내부방역에 32사단 장병 60명이 추가 지원된다.또한, 32사단 화생방 제독차량(2대)을 활용한 방역은 서대전역,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주변도로 소독을 지원해 오던 것을 16일부터 월요일 서남부터미널, 화요일 유성터미널까지 추가해 확대 실시된다.역과 터미널 주변도로 방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요일별로 장소를 순회하며 실시된다.전성대 32사단장은 “이번 사태의 빠른 해결과 시민생활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민ㆍ관ㆍ군ㆍ경의 통합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군 병력 추가 지원은 사단 본연의 임무로서 당연하며 상황의 변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박월훈 시민안전실장은 “대전 세종 지역에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장기화됨에 따라 종사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군 병력을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역, 터미널 주변도로 방역 시 차량정체 등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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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위한 성금 및 손세정제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KBSI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노동조합 조합비 일부 노사 공동으로 성금과 항바이러스 손세정제을 마련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할 예정이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국가적 재난 극복에 동참하고, 대구경북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 1,000만원과 항바이러스 손세정제 1,400개(2,000만원 상당)를 대구광역시와 지역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3월 16일 밝혔다.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노동조합 조합비 일부와 KBSI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노사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대구경북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항바이러스 손세정제 또한 대구광역시를 통해 구호물품으로써 지역 취약계층에 배포된다.이번에 기부한 항바이러스 손세정제는 KBSI 연구소기업(바이오쓰리에스)에서 개발한 바이러스 전용 손세정제로써, 코로나 바이러스(HCoV-229E)에 대해서도 99.9%이상의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음을 지난 2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통해 인증받았다.신형식 KBSI 원장은 “이번 기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연구원도 신종 바이러스(CEVI) 융합연구단 참여를 통해 치료제와 신속한 진단키트 개발에도 함께하고 있는 만큼, 사태가 조속히 진정되고 향후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기관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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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대전역 봄을 알리는 꽃시계 만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밭수목원은 자체 생산한 봄꽃 팬지와 비올라 등 2,500본과 눈주목 150본으로 대전역 꽃시계을 새단장했다.대전시에 따르면 한밭수목원은 13일 대전역 꽃시계에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대전역 광장에 설치된 꽃시계는 2014년 대전시가 설치해 오가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꽃으로 단장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꽃시계를 팬지와 비올라로 새단장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시민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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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연수자료 제작’'21년도 대입 지도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교사의 진로진학상담 역량을 신장시키고자 대입지도 동영상 연수 자료가 준비되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단위학교 현장의 학년 초 대입 지도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를 제공한다.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는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난 3월 11일 집합연수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고3 담임교사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는 ‘1부. 대입 관련 자료 및 대입 환경 이해(30분)’, ‘2부. 대입상담프로그램의 이해, 2021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전략(30분)’,‘3부. 월별 고3 학생 진학지도(30분)’등 대입 지도를 시작하는 고3 담임교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 기획되었다. 연수 자료는 3월 중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교사자료실에 탑재하여 고3 담임 선생님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자료로 사용된다.대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인해 각종 교사 대상 연수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자료를 제공하여 교육 현장의 진로진학상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향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지원 계획을 세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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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4.15 총선 대전지역 장철민, 황운하,박병석, 박범계, 조승래, 이상민, 박영순 공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이 4.15 대전지역 총선 후보자 7명을 확정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지난 12일 중구와 대덕구 경선을 마지막으로 ▲동구에는 장철민, ▲중구는 황운하, ▲서구갑 박병석, ▲서구을 박범계, ▲유성구갑 조승래, ▲유성구을 이상민, ▲대덕구-박영순 등이 시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총선 주자로 최종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제헌 국회에 버금갈 정도의 변화가 절실한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이 없다면, 우리는 또다시 역대 최악의 국회를 경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20대 국회에서 한결같이 보여줬던 폭력과 훼방, 몽니, 장외집회와 선동으로 국회 밖을 물들이며 국민을 외면했던 모든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정치가 아닌 정략과 정쟁에 몰두하는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을 것이다.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국민이 승리하고, 시민이 승리하는 총선으로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비전과 각오를 다지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모든 구성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대전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7명의 총선 주자들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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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프랜차이즈 고마워요’, 박영선 장관 감사 뜻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가맹 수수료 인하등을 하며 고통 분담을 하는 ’착한 프랜차이즈‘는 국민 호응 속에 지난 주 대비 19곳이 늘어나 66곳이며, 수혜 대상 가맹점도 7만 곳에 이른다.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2일(목) 서울 마포 소재 드림스퀘어에서 착한프랜차이즈 운동 확산을 위한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착한프랜차이즈 운동에 동참한 가맹 본부는 ’역전 에프엔씨‘(대표이사 소종근), ’앤하우스’(대표이사 하형운), ’설빙‘(정용만 회장), ’S&S 컴퍼니’(대표이사 이성민),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대표이사 명정길) 등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수석부회장과 박인철 제주지회장도 참석했으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참석한 착한 프랜차이즈 5곳은 최대 2개월의 가맹수수료 인하, 현금지원 등 가맹점에 총 28억 원(자체 추산 합계)을 지원 중이다. < 코로나 관련 차담회 참석 가맹본부별 지원 현황 >가맹본부 (브랜드)가맹점수/설립연도지원 내용㈜ 역전에프앤씨(역전할머니맥주 1982)387호/2016.10• 전 가맹점 현금 200만원 및 PPL 전액 지원 • 전 가맹점 손 세정제 무상 지원, 무상 방역㈜ 앤하우스(메가엠지씨 커피)805호/2010.12• 전 가맹점에 100만원, 방역물품 지원• 대구·경북 가맹점에 원두 20kg 무상지원㈜ 설빙 (설빙)450호/2013.10• 전 가맹점 수수료 2개월 면제• 피해 지역 가맹점 추가 부자재 지원㈜ S&S컴퍼니(서가앤쿡, 미즈컨테이너)98호/2011.04• 전 가맹점 수수료 2개월 면제㈜ 웰빙을 만드는 사람들(뽕뜨락 피자)170호 /2009.10• 전 가맹점 수수료 1개월 면제• 전 가맹점 할인 프로모션 지원가맹본부 대표들은 가맹 점주들이 정부 지원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홍보를 많이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국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최대 60억 원 한도에서 저금리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피해점포에도 재료비 및 홍보·마케팅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 장관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Flower Bucket Challenge)’ 캠페인(코로나 19 여파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소상공인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 29일, 제주 소상공인연합회가 시작하여 제주에서만 최소 100명 이상이 참여)에 동참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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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간 소규모 집단 감염으로 지속적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밤사이 세 명의 추가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우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2명이 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20번 확진자는 80대 고령에 무증상 확진자로 오늘(3.12) 충남대병원에 입원 조치하였으며, 괴정동 자택에 대해서는 방역조치 하였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거주 중인 80대 남성으로 19번 확진자의 남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1․22번 확진자는 오늘 오후(13:30) 충남대병원에 입원 조치 했으며, 확진자 상태는 양호한 상황이다. 서산 8번의 아내인 21번 확진자와 관련, 3월7일 이후 3월 9일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채 아파트 단지 내 ATM 기계를 사용했으며 이외에는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2번 확진자는 같은 기간 중 3월 10일 마스크 착용 후 도보로 전민동 새봄약국을 방문했으며, 역시 그 이외 기간에는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다. 21번과 22번 확진자는 유성구 전민동 청구나래아파트에 거주 중인 50대와 20대 여성으로 서산 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는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소규모 집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우리 시에서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점검해 집단감염을 최대한 방지하고, 현재 확진자들도 조속히 완치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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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산불 방지 총력 대응...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로 전국에 동시다발 산불과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3∼4월은 예년보다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은 높새바람 등 잦은 강풍으로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하며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는 국가 위기 경보를 여건에 따라 단계별(주의→경계→심각)로 상향하고, 중앙 및 지역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인력을 증원하는 한편,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한다.경기 및 강원도 일원에 건조경보와 강풍경보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탄력적으로 전진 배치하고, 전국적으로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48대, 지자체 68대), 소방청·국방부 등 유관기관 52대 등 총 168대가 신속한 지원 및 협업 체계를 통해 초기 대응에 나선다.산불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인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소각 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감시인력 지역 책임제를 시행하고, 감시 사각지대는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며,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에는 공무원, 산불감시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하여 기동 단속을 시행한다. 산림인접지 영농부산물이나 생활폐기물 소각 중에 발생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협력하여 인화 물질을 제거하고, 불법소각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과 합동으로 단속을 강화한다.산림청은 본격적인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 시작에 앞서 12일 오후 2시 “전국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별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영상으로 진행된 오늘 회의는 대구광역시를 제외한 지역 산불관리기관 16개 시도와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방부, 소방청, 기상청, 문화재청 등 28개의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시·도별 봄철 산불방지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이어서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국방부, 환경부, 소방청 등의 산불 예방과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은 ▲(행안부) 산불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농식품부)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 ▲(국방부)군 사격장 산불 저감 ▲(환경부) 국립공원 산불방지 대책 ▲(소방청) 건축물 전이 산불 대응 등을 논의 했다.특히,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큰 강원도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불 현장 지휘본부의 운영을 지원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산불방지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산불 현장 지휘 지원단을 운영하여 현장의 신속한 산불 상황 판단을 지원한다.야간 및 중·대형 산불 시 중앙 산불 현장지원단을 파견하고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산불 상황 분석과 광역단위로 운영하는 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 진화대를 투입하여 24시간 이내 산불을 신속 진화할 계획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산불은 진화도 중요하나 사전대비를 통한 신속한 대응이 관건인 만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 산불을 방지하겠다”라며, 아울러 “산불감시 및 진화인력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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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푸른환경지킴이' 참가학교 모집...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관내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인 「푸른환경지킴이」참가학교를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자격은 금강수계 범위는 대전시, 세종시, 충남 전역, 충북 6개 시·군 (청주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진천군, 증평군), 전북 3개군(장수군, 진안군, 무주군)으로 금강수계 초등학생(4~6학년) 또는 중학생 20명 내외(지도교사 포함)로 환경 동아리가 구성된 초․중학교라면 모두 참가신청이 가능하다.「푸른환경지킴이」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환경 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환경친화적인 생활습관을 키워주기 위해 ‘0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으로 금년도에는 총 15개 초․중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된 초․중학교에서는 1개 학교당 2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해서 학교와 생활 주변의 수질·대기 환경오염도 측정, 인근 하천 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 내 환경보전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초․중학생들이 환경 마스코트․홍보만화를 직접 제작해 보도록 하여 환경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증진시키고, 환경퀴즈대회․생태탐방이 포함된 1박2일 여름 환경캠프를 개최하여 참여 학생들 간에 함께 화합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학교에 월 10만원 운영경비와 오염도 측정 기자재 등 지원, 매월 우수활동학교(1개교)에 환경관련시설 견학․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활동을 보인 4개 학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학교 발전 지원금 등 총 400만 원을 포상하며, 환경 마스코트 우수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상금(50만 원)이 주어진다.「푸른환경지킴이」참가 신청서(지원서)는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기간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초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정된 학교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환경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 환경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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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산림공무원 산불비상근무 중 과로로 사망, 고인의 장기는 사회에 기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봄철 산불 비상근무를 하던 40대 공무원이 과로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하고 있다.고인은 지난 3.7.(토) 15시경 주말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봄철 산불 비상근무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11일 사망했고, 서부지방산림청은 공무원 A씨의 빈소를 전주예수병원에 마련하는 한편, 황인욱 지방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장의위원회를 구성, 엄숙히 장(葬)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인은 지난 3.7.(토) 15시경 주말 산불 비상근무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11일 사망했다. 특히, 산불 대응을 위해 전 직원이 주말도 반납하고 기동단속과 비상근무에 매달려 피로가 쌓여있는 시점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1974년생으로 전북대를 졸업하고, 2002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산림행정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고인은 유족들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여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는 등 마지막까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임을 다하였다.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장례식은 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서부지방청장(葬)으로 축소하여 진행하나, 고인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장례에 소홀함이 없을 것이며, 영면할 수 있도록 예를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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