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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비상경제대책 ‘속도감 있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2,385억 원의 추경예산 편성에 따라 민생안정, 경제활력, 내수회복, 재정투자분야 4대전략 40개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 과감하게 지원한다.대전시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윤기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실ㆍ국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아직 사업추진 초기단계로 진도율은 미미하나, 동행정복지센터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계획단계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인 로드맵 및 추진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수시 점검으로 실생활 속에서 수혜자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실국장 주도하에 코로나 대응 경제 살리기 사업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하라”고 지시하면서“비상경제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바로 시민들에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절박한 분야에 대한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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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 틈타 절도 범죄 기승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최근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수선한 상황을 틈탄 상가 및 농가 절도 범죄가 기승함에 따라, 유성지역에서도 소상공인의 고통을 가중하는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 예방활동을 펼쳐 범죄를 사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영업을 조기 마감하거나 휴업 중인 점포 시건장치 철저히 확인하고 침입 감지·경보 시스템의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순찰노선에 범죄 취약지를 포함시켜 집중 순찰하고, 업주 상대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휴업 중이거나 휴업 예정인 점포주가 인터넷 ‘순찰 신문고’ 또는 모바일 ‘스마트 국민 제보 앱’을 통해 탄력 순찰을 신청하면 휴업 기간 경찰의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성 경찰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전 경찰력을 동원하여 민생침해 범죄에 더욱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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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상경제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오늘 정부는 대통령 주재 3차 비상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자체적으로 계획한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우선 지급 추진하고, 이와 병행하여 정부가 오늘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세부 계획에 맞춰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토록 하고 구체적인 신청방법 및 시기 등은 자치구와 협의하여 금주 중 발표한다. 4월 총선 이후 정부의 2차 추경편성이 예상되는 만큼 대전시도 여기에 맞게 추경을 편성하여 정부가 오늘 발표한 지방비 부담분을 전액 확보하여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재원 마련과 관련하여 세출 구조조정, 각종 기금의 전용을 통해 지방비 부담금 재원을 확보하고, 이것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하도록 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는 지금 상황이 심각한 비상 경제시기임을 인식하고, 모든 재원과 자원을 총 집중하여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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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해 경영진 급여 30% 반납키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국조폐공사 임원들이 급여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조용만 사장을 포함한 임원들의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처‧실장급 이상 간부도 자율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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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단체헌혈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립미술관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참가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확인과 손 소독 후 헌혈센터에 입장, 전자문진과 헌혈가능여부를 확인하는 안전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대전시립미술관과 이응노미술관에 따르면 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27일 오전 시립미술관 광장에서 생명나눔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헌혈은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줄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등으로 혈액 수급상황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직원들이 함께 소중한 생명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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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개학 연기해야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최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개학문제 및 해외유입 환자 증가 등에 대해 정부와 국민께 다음과 같이 긴급 권고했다.-대한의사협회 긴급 권고문-1. 개학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준비’의 문제입니다. 초중고 개학은 그 ‘시기’보다도 ‘준비’여부가 결정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개학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대한의사협회는 4월 6일로 예정되어 있는 개학을 연기할 것과 개학을 위한 준비를 제안합니다.개학은 초중고등학생의 사회적 활동일 뿐만 아니라 교사와 행정직원, 급식관련 인력 등 학교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의 사회적 활동을 함께 증가시키며 학교를 둘러싼 주변의 유동인구와 통행량을 늘어나게 합니다. 또, 개학연기와 더불어 우리사회가 집중해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개학을 기점으로 집중력을 잃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즉, 개학은 학교 안팎의 집단 감염, 가족 내의 집단 감염의 위협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정의 노인과 만성질환자에게는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따라서 초중고 개학을 위해서는 몇 가지 의학적 선결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각 지역별 코로나19의 확산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국적 표본 조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에 대한 전국적인 적극적 확진 검사를 통해 지역별 확산의 객관적 증거에 따라 개학 여부를 결정하고 어느 지역이 먼저 개학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둘째, 개학을 했을 때, 감염의 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충분한 방역물품과 학생들에게 맞는 행동지침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 개학 후에는 약 1주일의 기간 동안 학생과 학교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에서의 특별한 학교생활’에 익숙해질 수 있는 집중적인 감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셋째, 개학을 기점으로 감염병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전담병원 시스템이 먼저 구축되어야 합니다. 특히, 호흡기 증상이나 발열이 있는 환자만을 집중 치료하는 전담병원을 지역별로 지정하여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 대해 응급진료에 준하여 빠르게 선별하고 원인을 감별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환자의 빠른 진단과 치료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아닌, 타 응급질환에 의한 사상자를 줄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넷째, 전국적인 중환자 치료 현황을 파악하고 중환자의 증가에 대비하여 병상과 인공호흡기 등 필요장비를 충분히 마련해야 합니다. 유사시에 대비하여 의사와 간호인력에 대한 중환자 대응 교육 계획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대책본부 전문위원회를 통하여 제안한 대한중환자의학회의 건의안을 정부가 적극 수용해야 합니다.이와 같은 선결 조건이 갖추어져야, 지역별로, 또 학년별로 선별적이고 선택적인 개학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개학을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조건이 갖추어졌을 때,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본부 산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학회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등 전문학회의 판단과 권고를 바탕으로 방역당국과 교육당국,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숙의를 통해 개학의 시점을 결정할 것을 권고합니다.2. 미국, 유럽 등으로부터의 엄격한 입국제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미주와 유럽을 통한 코로나19 해외유입 추정 사례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진자가 증가하고 특히 콜센터, 요양기관, 종교예배 등을 통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3월 초부터 우리 사회가 총력을 기울였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느슨해지는 시점에서 최대의 위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개학까지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말부터 7차례에 걸쳐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된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제한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국가간의 상호주의’와 ‘국제적 연대와 협력’과 같은 미사여구에 막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국내에서는 확진자가 폭증했고 130명이 넘는 환자가 사망했으며 세계적 대유행 앞에서 ‘상호주의’와 ‘연대와 협력’의 대상이었던 세계 각국은 문을 걸어 잠그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중국은 내일인 28일 0시부터 중국 비자와 거류(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까지도 입국을 일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을 정도입니다. 이 와중에 오늘 오전 우리 방역당국은 여전히 해외 위험지역으로부터의 입국에 대해 검역 강화가 우선이며 입국금지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위험요인이 겹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너무나 안이한 인식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학을 준비하는 단기간만이라도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내국인의 경우도 엄격하게 검역해야 합니다. 유증상자는 즉시 검사하여 진단, 치료하고 무증상자라도 엄격한 자가격리 관리를 통해 새로운 감염원 유입 위협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지난 두 달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와 맞서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제도의 문제인 의료진의 과도한 노동과 높은 역치가 오히려 위기에서 힘을 발휘하는 역설적인 상황이지만 이제는 의료진들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사람의 심장은 부하(일)가 증가하면 더 빠르고 강하게 뛰어 이를 극복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결국 심장근육의 이상이 발생하여 제 기능을 잃게 됩니다. 현재 우리의 의료기관과 의료진은 이러한 과부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번아웃(Burn-out)으로 인해 이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우리 사회의 코로나19를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면 그 결과는 참혹할 것입니다. 한시적인 입국제한은 감염 확산을 줄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검역과 방역, 진단과 치료에 투입되고 있는 의료진을 포함한 많은 인력들의 번아웃(Burn-out)을 줄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지금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빼앗긴 들에도 봄이 찾아오듯 어느덧 따뜻해진 날씨와 피어나는 꽃봉우리가 우리의 긴장의 끈을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손 위생과 마스크 착용을 생략하는 일들이 자주 생기고 조심스럽게 모임이나 여행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봄은 왔지만 아직 봄 같지 않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상황입니다.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두 달이 조금 넘는 짧은 기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만 130명이 넘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 동료였을 수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울 수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만이 아직까지 비극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생명의 계절, 봄이지만 봄을 맞이하는 나의 설렘과 흥분이 자칫 잘못하면 누군가의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의 아픔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냉정하게 직시해야 합니다.모두 서로 믿고 격려하면서 이제는 마라톤 선수의 심정으로 지금의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해 나갑시다. 조금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무고하게 희생될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해 참고 인내합시다. 누군가를 직접 만나러 가기 전에 먼저 전화하고 이메일을 쓰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해 봅시다. 의료계도 방심하지 않고 모든 진료현장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코로나19에 감염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정부 역시 지난 2월 중순, 대구경북의 환자 급증을 앞두고 섣불리 낙관론을 펼치며 외부활동을 장려했던 오판과 실패의 경험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세계의 많은 지도자와 정부가 솔직하고 진솔하게 한계를 인정하고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과거 우리 당국이 말했던 “무증상 전파 가능성은 없다”거나 “심한 몸살에 불과하다”는 식의 단정적이고 섣부른 발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감염의 확산을 놓고 의료인의 책임을 논하거나 구상권과 손해배상을 운운하는 일도 없습니다. 정부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지만 그것은 미사여구나 호언장담이 아닌 신중함과 책임감에서 비롯한 신뢰에 기반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도자와 정부가 산처럼 무겁고 신중하다면 설령 상황이 비관적이더라도 국민은 능히 신뢰를 갖고 견뎌낼 것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대한의사협회)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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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 성심당, 으능정이거리, 한밭수목원 많이 찾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을 방문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성심당, 으능정이거리, 한밭수목원 등의 순이며, 선호하는 음식은 성심당 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 순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2019~2021)를 맞아 실시한 ‘2019년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은 숙박여행지 보다 당일여행지로 선호하고 있고, 여행형태는 개별여행(92.8%)이 대부분을 차지했다.여행의 주목적은 여가ㆍ위락ㆍ휴가의 비중이 58.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친구ㆍ친지방문(19.4%), 식도락(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여행객이 대전을 여행하면서 지출한 총비용의 평균금액은 8만원이며, 그중 식음료비(25.3%)의 지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연구결과는 대전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인접한 충남ㆍ북, 세종 등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목표시장으로서 매력요소를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하고, 물리적 거리가 가까운 장점과 함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전략이 요구된다고 제안했다.또한, 식도락 관광자원의 풍족도가 높아 음식을 하나의 강점으로 적극 부각시킬 필요가 있고, 이외에도 스마트관광 도시환경 구축, 대전방문의 해에 대한 이벤트 활용방안, 하드웨어 유형의 즐길 거리 확충 등 관광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다양하게 제시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연구를 통해 얻어진 대전관광 정보를 활용하면 현실에 맞는 정책 수립이 가능하고, 매년 축적된 연구결과는 향후 관광객 유치확대와 재방문율 증대를 위한 관광관련 사업 추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대전여행 1천만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관광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전시 홈페이지 ‘대전관광’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대전시는 ‘대전관광 실태조사 및 발전방향 연구’를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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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 플랫폼 현장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전국 최초로 구축된‘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이 대전시에서 운영 된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함께 자라는 기쁨, 설렘 가득한 기다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현장에 제공하였다.플랫폼은 초등학교 5학년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지원’, ‘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신학기 개학 준비를 하는 초등학교에 제공함으로써 개학 이후 학생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하였다.‘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단계에는 학생평가지원포털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통해 신규교사, 저경력교사도 학생평가 계획을 알차게 설계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단계에서는 평가 결과 처리, 학생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부분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에게는 효율적인 평가 업무 처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습성취에 대한 충분한 정보 환류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대전교육청에서는 양질의 학생평가 과제 확보를 위해 학생평가지원단과 정책연구학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를 플랫폼에 추가하여 일반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활용한 교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타학년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초등학교 교사들이 적극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가정 연계 환류 방안을 안착시킴으로써 초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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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 26-28번 확진자 발생 으로 총28명 확진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최근 확진자 발생 추세를 보면, 국외유입에 따른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밤사이 세 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8명이 되었다. 대전 26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3월 21일까지 남미와 미국(뉴욕)을 방문하고 22일 입국하였다. 입국 후 서울 자녀집에 머물다 3월 24일 대전으로 이동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26번 확진자는 대전 이동 前 서울 내 동선은 서울 송파구보건소에서 파악 중이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은 없고, 접촉자는 확진자의 자녀 1명(서울 거주)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확진자는 어제 오후 11시 충남대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되었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 27번 확진자는 유성구 죽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25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최초 3월 9일 증상이 발현해 어제(3.24) 유성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8일부터 23일까지 직장과 함께 서구와 유성구 소재 식당 등을 다수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심층역학조사를 통해 유의미한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현재까지 파악된 주요 동선으로는 3월 13일 탄방동 소재 바다향기 식당과 퀸노래방, 3월 19․20․21일 세 차례에 걸쳐 둔산동 소재 새둔산 여성전용 불한증막 등을 방문하였다. 접촉자로 현재 파악된 사람은 확진자의 자녀 2명과 지인, 직장동료 등 15명으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확진자는 오늘 오후 충남대학교 병원에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현재 확인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심층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방역조치 등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 28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2월 5일부터 미국에 체류(교환학생) 중이었으며, 3월 21일 입국하였다.미국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가 3월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에 따라 3월 24일 한국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3월 21일 입국 후 자택에 머물렀으며 대전 내 특별한 동선과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25일 오후(14:00) 충남대병원으로 입원조치 하였으며, 추가 동선과 접촉자는 심층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 홈페이지와 언론에 공개하게된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 대전시는 중앙재해대책본부와 협력하여 외국에서 귀국하는 대전시민의 수송 및 격리 등 국외유입에 의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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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성공적 개발 ‘힘 모으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4차 민간사업자를 찾기 위한 공모(3월말 예정)에 앞서 25일 오후 2시 한국철도공사를 찾아 손병석 사장과 환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4차 민간사업자를 찾아 복합2구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대전역 서광장 등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지속 발굴과 사업시행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ㆍ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과 철도로 단절된 동ㆍ서 균형발전을 이루자고 주문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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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꽃 무궁화 만발한 아름다운 학교 ...미래 세대 어린이·청소년, 나라사랑 정신 함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교육부와 함께 전국 382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5,424본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무궁화 묘목 무상공급은 2014년 산림청과 교육부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에 따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추진된 사업이다.2014년부터 시작된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은 올해 7년째로 전국 17개 시·도 1,295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8만 8천 본을 제공한 바 있다.올해는 교육부에서 묘목공급 신청학교를 받고, 산림청에서 공급 가능한 무궁화나무 수량을 파악하여 선정했으며, 국유양묘장 묘목과 경기도·부산광역시ㆍLG상록재단에서 묘목지원을 받아 보급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공급되는 무궁화나무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원화, 칠보, 선덕, 고주몽 등 12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 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할 계획이다.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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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주민등록지가 대전인 미취업 구직청년(만 18세 ~ 만 39세)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3회까지 대여 하는 구직청년대여사업이 추진된다.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부터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직 청년들의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1회당 2박 3일 대여해주는 ‘구직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정 대여업체는 중구 태평동 슈트갤러리(동서대로 1263)와 서구 월평동 아모르메이크업(계룡로 339번길 19)이다.대여 품목은 남성의 경우 재킷, 셔츠, 넥타이, 바지, 벨트며,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구두로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대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코디도 받을 수 있다.신청방법은 ‘청춘광장’(www.daejeonyouth.co.kr)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가입ㆍ신청 후 증빙서류를 업로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받아 업체에 전화로 대여를 예약하면 된다.예약 후 일정에 맞춰 지정 대여업체를 방문, 대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청년 구직자의 취업 목적과 체형에 어울리는 정장을 고르면 된다.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구직청년 면접비용 부담을 줄여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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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악취 감시, 예방 민간환경감시단이 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민간환경감시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23일 오전 10시 1층 전시실에서 대전시 내 미세먼지와 악취 등을 예방하고 감시하기 위해 16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감시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감시단은 이날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대전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주요발생원과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감시와 예방활동을 펼치게 된다.대전시는 감시활동 시작 전과 활동 중 주 1회 교육을 통해 단속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단속차량을 지원해 기동성과 대응성을 갖추도록 했다.아울러, 자치구와의 연계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활동이 예측되는 사업장에는 담당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시민이 참여한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부터 여름철 악취까지 환경오염행위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히 단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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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초・중생 마스크 기부 선행사례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지난 22일 대전 중부 경찰서 유등지구대에는 초등학생 2명이 찾아와 마스크 24장(성인용 14장, 어린이용 10장)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선행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경찰은 아이들의 정성에 고마움 마음을 담아 경찰 호신용 호루라기를 선물하고 전달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같은 날 대전동부 경찰서 천동 파출소에도 중학교 여학생이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고맙다는 감사 편지와 함께 마스크 8장을 전달하기도 했다.해당 학생은 “경찰관 아저씨들이 코로나19 때문에 고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마음에 찾아왔다."라고 전했다.일선 경찰관들은 “아이들의 따뜻한 손길에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피로도 풀리는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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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개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및 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의 세계 대유행속의 비상시국을 타개하기 위해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였다.대전시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결과를 보면(코로나 발생 2.22~27일 1주간) 전년대비 유동인구 18.7%, 신용카드 사용액 27.3% 감소되어 자영업자의 피해가 속출하는 등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먼저, 시와 자치구가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오늘 오전에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가졌다.시장을 본부장으로 6개 실무팀과 5개구 현장대응팀을 운영하고 비상경제대책협의회를 자문기구로 운영하게 된다.이 기구는 앞으로 코로나 종료 시까지 소상공인, 관광ㆍ제조업체 등의 피해 극복을 위한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코로나 위기극복 경제회생 및 공동체 회복 종합대책‘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이다. 우리시는 코로나 19 피해를 선제적으로 타개하기 위해 핵심목표로 ’피해극복‘ + ’경제회생‘ + ’공동체 회복‘을, 4대 전략으로는 ’함께하는 민생안정‘, ’다시찾는 경제활력‘, ’시민동행 내수회복‘, ’최대규모 재정투자‘로 설정하였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총 40개 과제에 4,662억 원을 지원한다.먼저, 저소득층ㆍ코로나 피해계층을 대상으로 13개 사업에 총 1,623억 원을 배정하여 민생안정을 꾀한다.첫번째로 희망홀씨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지급이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런 경제위기에 직면한 시민들이 늘고 있다.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위소득 50% 초과 100%이하인 저소득층(17만가구)에게 긴급재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가구원수에 따라 선불카드로 30만에서 최대 70만원까지 차등적으로 지급하되, 소요예산 700억 원(재난관리기금 600억 + 일반회계 전입 100억)은 금번 1회 추경에 신속히 확보하게된다.두번째로 확진자 방문 및 장기휴업점포 지원이다.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에 피해를 본 점포에는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장기휴업점포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공연 중지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피해 예술인께 창작지원금, 출연료 선금 등을 조기에 특별지원(37억 원)하고,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자, 특수형태근로자ㆍ프리랜서에게는 각각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간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꾀하게된다.경제활력 분야에서는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1개 사업 2,355억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한다.첫째로는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한다. 코로나 피해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하상가 등 공유재산 임대료를 피해정도에 따라 6개월 간 50%~80%까지 차등 감면하겠된다. 우선, 3월중 공유재산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하면, 전체적으로 최대 16억 원의 임대료를 깎아주는 효과가 있다.두 번째로 소상공인 공공요금, 사회보험료 지원이다. 대전관내 모든 소상공인 10만 명에 대해서 전기ㆍ상하수도 요금을 20만원씩 총 200억 원 지원과 근로자가 있는 사업주에게는 건강보험료 사업자 부담비용, 1인당 2개월분 최대 10만원씩 총 63억 원을 지원하여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내수회복 분야에서는 꽁꽁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9개 사업 684억 원을 투자하여 내수 진작을 도모하게된다.첫 번째로는 지역화폐 조기발행 및 할인율ㆍ규모 확대이다. 코로나 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시기를 당초 7월에서 5월로 앞당기는 한편, 그 규모도 기존 2,500억 원에서 최대 5,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우선적으로 2,500억 원은 최대 15% 할인율을 적용할 계획이다. 그 소요예산은 총 600억 원(국비 300, 시비300)으로 이번 추경에 확보하여 위축된 내수 살리는데 힘을 보태게된다.두 번째로 공공기관 구내식당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코로나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시에서는 구내식당 운영을 4월중순부터 한시적으로 중단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를 시작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의 동참을 적극 독려하여 민간소비 촉진운동으로 확산하게된다.세 번째는 대전 역상품 판매 촉진이다. 지역상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대전형 세일페스타‘ 행사를 5월부터(코로나 안정시점) 개최하게된다.재정투자 분야에서는 추가경정예산을 최대규모로 확장 편성한다.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추경예산을 2,385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경기부양과 민생안정을 도모하게된다. 추경안을 보면, 일반회계 2,211억 원, 특별회계 174억 원이며, 코로나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투자되는 사업으로 지역화폐 발행 등 16개 사업에 1,610억 원을 배정하였다.또한, 올해 지출예산의 65%인 3조3,850억 원을 상반기 내 신속히 집행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설계 조기 발주‘와 ’1호선 환승주차장 건설‘ 등 SOC 투자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게된다. 이를 통해 상반기 중 총 3조 6,235억 원 이상이 일시에 투입되는 효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게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문재인대통령께서 제1차비상경제회의에서 “국민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막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씀하셨다.“며 “대전시는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하고 무엇보다 신속하고 과감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서 일상의 삶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와 잘 싸워왔듯이, 코로노가 종식되는 날까지 철저한 위생관리와 사적인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시민 분들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 한다” 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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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개 구청장 3개월 급여 30% 기부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5개 구청장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고통 분담을 위해 이달부터 3개월간 급여의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결정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급여 기부와 정부 부처 장·차관들의 급여 반납 등 코로나 19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에 따른 것으로 장종태 서구청장(구청장협의회 회장)과 황인호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이날 “작은 정성이 마중물 되어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연대의 뜻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 자치구 공무원노조도 자율적 모금을 통한 기부를 추진하는 등 공직사회 기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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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에 종사하는 전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43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 5회를 맞이하는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는, 자연과 맞닿아 생활하는 휴양림 근무자들이 자연물을 바라보는 독특한 시각을 담아 만든 작품을 출품하는 행사로, 산림공예작품의 질적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올해 콘테스트의 주제는 ▲국내 아름다운 산, 숲, 산촌, 자연휴양림 ▲산림청 또는 국립자연휴양림 기관홍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산림목공체험과 관련된 작품 등으로 응모대상은 국립자연휴양림에 근무하는 전 직원 및 산림복지전문업 종사자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9점을 시상한다.응모작품은 4월 30일까지 접수하며, 입상작은 6월중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고, 10월에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 휴문화한마당 행사에 전시된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백명옥 문화교육팀장은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통해 휴양림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며, 향후 이용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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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국 크고 작은 산불로 몸살...3월 22일 주말 전국에 9건 산불 발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1일과 3월 22일 주말동안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3월 22일에만 전국에 9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당일 오후 6시까지 진화를 모두 완료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22일 발생한 산불 9건은 모두 산림 인근에서 발생하였으며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4건에 대하여는 산불가해자를 검거하였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한편 산림청은 22일 일요일 하루 동안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에 총 61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되었는데 이중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12건의 소각화재는 산불로 번지기 전에 산불진화대원이 현장에 출동하여 사전에 진화하였다고 말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 최근 산림 인근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건조한 날씨에 습도가 낮아져 산불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의 소각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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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 수거‧처리 서비스”실시...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 불편사항 해소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4월부터 관내 학교, 소규모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폐유, 폐유기용제, 폐페인트, 폐산‧폐알칼리 등 지정폐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처리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수거‧처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교 실험실이나 연구소, 작업공정 등에서 유해폐기물이 불가피하게 발생되나 배출자가 처리방법을 잘 모르거나, 절차가 번거로워 폐기물처리에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용 대상자는 학교, 소규모 공장 등으로 지정폐기물처리계획 확인증명 대상이 아닌 배출자이며, 수거 시기 및 장소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에 금강유역환경청(대전 유성구 대학로 417) 전면 주차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이용 절차로는 배출자가 스스로 폐기물을 우리청 수거장소까지 운반해 오면 현장에서 폐기물의 포장상태, 종류, 양 등에 대하여 폐기물처리업체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폐기물 인계 후 처리비용을 정산(배출자 부담, kg당 2,200원)하고 폐기물 처리확인증을 발급받게 된다.한편, 배출자는 폐기물 운반 시 유출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 제도가 “소량 지정폐기물 배출자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환경오염 및 사고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폭넓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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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 20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단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체결한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복지시설 및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설 공동활용 ▲은퇴공무원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협약기관 시설(산림복지시설·휴양림·공단 복지시설) 상호 홍보 등이다.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전·현직 공무원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공단은 ’19년 제주대학교 연수원 등의 시설 공동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협업 행정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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