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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남권 남대전 IC 물류단지 개발계획에 먹구름 쌓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동구 구도동 397번지에 위치한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매각처분을 위한 인터넷일반경쟁을 통한 입찰이 2회에 걸쳐 연속 유찰되어 대전 동남권 개발계획에 먹구름이 쌓였다.물류단지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및 대전-통영간 고속도로가 만나는 내륙수송의 중심이며 교통의 요충지인 남대전IC 인근지역에 물류단지를 개발하여 물류단지의 거점화와 물류비용의 절감 및 물류유통에 원활을 기하고 지역경제을 활성화 시키고자 지난 2013년에 고시된 사업이다.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복합시설용지 매각처분을 위해 진행한 입찰은 한국자산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 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신청접수받아 3월 20일, 4월 2일 2회에 걸쳐 개찰했으나 아무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남대전종합물류단지는 대전시 동구 구도동·낭월동 일원 558,868,5·㎡에 물류단지 개발사업으로 물류단지와 주택, 종교시설, 가공제조시설, 자동차관련시설을 포함한 지원시설, 공원, 완충녹지, 유수지, 배수지, 하천, 도로, 보행자도로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대전 동남권 개발 사업이다.대전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허용되는 복합시설용지는 유통산업발전법에 의해 대규모점포 중 대형마트, 백화점은 제외되고 ‘대전광역시 입점 제한 방침’에 따라 대전시가 허락하는 점포만 입점이 가능하다”며“대전 동구 구도동397 복합시설용지는 면적이 30,319,3㎡로 감정가는 22,102,769,700원이었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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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 힐스테이트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도안’ 이달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도안’을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이자,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동,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 ‘도안신도시’ 최중심 입지 … 우수한 주거여건과 높은 미래가치 자랑단지가 조성되는 도안신도시는 대전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지난 2003년 2기신도시로 지정돼 개발이 시작된 곳으로, 최초 개발을 알린 도안1지구는 현재 공동주택용지 블록의 입주가 완료돼 사실상 개발 마무리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최근에는 도안1지구와 연접한 도안2, 3지구와 갑천지구의 개발이 본격화 됐다. 이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총 5만 9,000여세대, 16만 4,000여명이 거주하는 대전 최대규모의 신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이중 도안1지구에 조성된다. 위치상 도안신도시 전체로는 정중앙 입지에 조성되는 만큼 이미 완성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램 2호선 역세권 단지…교육·자연·편의 등 풍부한 인프라 자랑힐스테이트 도안은 교통·교육·자연·편의 등의 인프라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먼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의 트램 도시가 될, 대전 트램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다. 실제 단지는 바로 앞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2025년 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대전 전 지역으로 통하는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인근에는 도시철도 1호선 유성역,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유성복합터미널(예정), 도안IC(예정) 등이 자리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교육환경도 좋다. 주변에는 흥도초, 유성중, 도안중, 유성고, 대전도안고, 대전체육고, 대전예술고 등이 있으며, 개교를 앞두고 있는 복용유치원(2022년 9월 예정), 복용초(2022년 9월 예정), 서남4중(2022년 3월 예정) 등도 가깝다. 또 원신흥도서관, 대전시립박물관 등의 교육문화시설이 인접하고, 카이스트, 목원대, 충남대 등의 명문대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 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의시설도 갖췄다. 도안신도시 내 자리한 진잠천 수변공원, 도안문화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도안숲공원 등을 모두 가깝게 이용 가능하며, 인접한 갑천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목원대 상권과 중심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상가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 4베이·펜트리·복층 구조 등 혁신적인 설계로 쾌적한 주거여건 제공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최초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그동안 대전에서는 접할 수 없던 차별환 특화설계를 도입해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단지는 도안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아파트를 넘어서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 통풍을 높였다. 또 1층에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확대했다. 세대 내부설계로는 전 호실의 실내 천정고를 높였으며, 펜트리 공간과 와이드한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수납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일부 최상층은 복층 서비스(다락) 면적이 제공되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의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도안신도시 내 희소성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 등의 상징성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힐스테이트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27㎡A 2실 ▲63㎡A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 규모로 조성된다. ▲27타입(2실)과 ▲63타입(1실)을 제외한 전체가 아파트 기준 25평형대에 해당된다.단지는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시공능력평가순위 7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사로, 서울 및 수도권과 세종,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힐스테이트 광교, 힐스테이트 서리풀, 힐스테이트 판교역,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힐스테이트 범어, 힐스테이트 명륜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힐스테이트 도안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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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연구 첫발 내딛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청호오백리길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대전시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대청호오백리길 관광활성화를 위한 연구 방향제시 및 의견수렴, 업무공유와 협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관광 학계 및 업계, 시민단체, 지역주민, 대전마케팅공사, 시 및 자치구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대청호오백리길은 2013년 대전구간 6개 코스(총 21개 코스) 개발 후 생태관광 프로그램, 오색빛 호박마을 조성, 할로윈&호박축제, 탐방로 설치, 걷기축제, 탐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인 명소나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좀 더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관광활성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대전시는 최근 여행자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개인 맞춤형 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시대에 부응하는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주요내용은 대청호오백리길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관광인프라 확충방안, 관광코스 개발, 공정관광 기반조성, 스토리텔링 발굴 및 스토리맵 작성, 관광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수요와 관광환경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용역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청호오백리길의 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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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역 밤길 밝히는 종합대책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원도심의 원룸지역과 슬럼화 된 노후주택 등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조도관련 안전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22년까지 개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더불어 조도개선 방향을 셉테드(CPTED, 범죄예방디자인) 차원의 안전디자인 분야로 확대 실시하는 세부사업으로는 ▲ 도로변, 지하차도 노후가로등 교체 ▲ 노후주택가, 원룸촌 등 범죄취약지역과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하천을 밝게 조성하고 ▲ 교차로, 횡단보도, 특히 민식이법 시행 관련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주변 및 스쿨존도 집중 개선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시 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밝히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 원 씩 총 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신형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민동희 안전정책과장은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통해 시전역의 안전한 밤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 통행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인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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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후보, “아동체벌금지”, “부모교육확대”, “디지털아동성범죄처벌 강화”, “아동복지시설 인력배치 및 지원체계 강화” 아동 정책 반영할터
[대전 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대전유성구 을)는 8일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회장: 박미애)외 10여명을 지역사무실에서 면담하고, 제안받은 아동 정책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는 지역내 아동관련 유관단체 11곳이 소속되어 아동정책을 위해 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아동단체협의회는 이상민 후보를 만나 유엔아동권리위원회 권고에 맞는 아동체벌금지, 아동학대를 방지할 부모교육확대, N번방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디지털아동성범죄처벌 강화, 52시간 근로시간 확대에 따른 아동복지시설 인력배치 및 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상민 후보는 “2018년 아동학대통계에 따르며 80%가 가정내에서 학대가 발생하고, 1개월내 재학대 발생은 68.8%에 달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유엔아동권리위원회 권고에 맞는 아동체벌금지, 해외기준에 비슷한 수준의 아동디지털성범죄 처벌 기준 확보 등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전광역아동단체협의회에서 아동정책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제도개선에 대해서도 정책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 돌봄제도 인력확충 및 예산 확보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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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개방형 임기제 정보통계담당관 및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과장급에 해당하는 임기제 정보통계담당관 및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을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공개 모집한다.정보통계담당관 및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모두 개방형 직위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며, 임기제 공무원으로 최초 임용 기간은 3년이지만 현직 공무원이 임용될 때는 2년으로 제한되고, 향후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5년은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정보통계담당관은 산림 정보화 계획의 수립 및 총괄․조정, 산림정보자원 보호 및 관리 계획의 수립․시행, 산림정보시스템의 개발․운영 및 관리, 산림 공간정보시스템 개발․운영․관리, 데이터 개방 및 관리, 산림 및 임업 통계조사의 기획․실시 및 공표, 산림 및 임업 통계 자료의 발간, 정보기술아키텍처의 수립․운영 및 관리, 사이버 보안 관리 및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며,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채용된다.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은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 항공기 운항계획의 수립․시행, 조종사의 교육훈련에 관한 사항, 항공기를 이용한 산불 예방․진화 및 병해충 방제, 산불 공중진화 요원의 운영 및 관리, 그 밖에 항공기를 이용한 각종 산림 보호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며, 3년 임기 기술서기관으로 채용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6일 18시까지 나라일터(https://www.gojobs.go.kr) 로 온라인 접수해야 하고, 방문, 이메일, 우편접수는 불가하며, 제출 시 응시원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근무 기간 및 담당업무 등이 포함된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 최종학력 학위증, 자격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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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 경찰서, 4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행위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코로나19 여파와 행락철을 맞아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위반행위와 사고 발생 증가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4월부터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캠코더를 활용 이륜차를 중심으로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한편, 배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 등 교통안전교육을 병행해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 분위기를 조성해 갈 계획이다.창길 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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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저전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t) 반도체를 개발했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고 이를 저전력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반도체 칩 개발을 통해 이미지 합성, 스타일 변환, 손상 이미지 복원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상훈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17일 3천여 명 반도체 연구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개최한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발표됐다. (논문명 : GANPU: A 135TFLOPS/W Multi-DNN Training Processor for GANs with Speculative Dual-Sparsity Exploitation)기존에 많이 연구된 인공지능 기술인 분류형 모델(Discriminative Model)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된다.이와 달리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은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재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손상된 이미지 복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영상·이미지 내 사용자의 얼굴 합성)에도 사용돼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그러나 생성적 적대 신경망은 기존의 딥러닝 네트워크와는 달리 여러 개의 심층 신경망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개별 심층 신경망마다 다른 요구 조건으로 최적화된 가속을 하는 것이 어렵다.또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기존 심층 신경망 모델보다 수십 배 많은 연산량을 요구한다. 즉, 적대적 생성 신경망은 연산 능력이 제한적이고 사용되는 메모리가 작은 모바일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속기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연구들은 추론 단계만 지원하거나 단일-심층 신경망 학습에 한정돼 있다.연구팀은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모바일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반도체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모바일 장치의 인공지능 활용범위를 넓혔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모바일 장치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를 가능케 하는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모바일 기기에서 저전력으로 다중-심층 신경망을 가속하기 위해서 다양한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GANPU에 사용된 핵심 기술 중 대표적인 기술 3가지는 ▲적응형 워크로드 할당(ASTM, 처리해야 할 워크로드*를 파악해 칩 상의 다중-심층 신경망의 연산 및 메모리 특성에 맞춰 시간·공간으로 나누어 할당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가속하는 방법) ▲입출력 희소성 활용 극대화(IOAS, 인공신경망 입력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0뿐만 아니라 출력의 0도 예측해 연산에서 제외함으로써 추론 및 학습 과정에서의 속도와 에너지효율 극대화) ▲지수부만을 사용한 0 패턴 추측(EORS, 인공신경망 출력의 0을 예측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인공신경망 입력과 연결 강도(weight)의 부동소수점 데이터 중 지수 부분만을 사용해 연산을 간단히 수행하는 방법)이다. 위의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연구팀의 GANPU는 기존 최고 성능을 보이던 심층 신경망 학습 반도체 대비 4.8배 증가한 에너지효율을 달성했다.연구팀은 GANPU의 활용 예시로 태블릿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응용 기술을 시연했다. 사진상의 얼굴에서 머리·안경·눈썹 등 17가지 특징에 대해 추가·삭제 및 수정사항을 입력하면 GANPU가 실시간으로 이를 자동으로 완성해 보여 주는 얼굴 수정 시스템을 개발했다.유회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칩에서 추론만이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영역을 크게 넓혀 향후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이미지 복원 등 GAN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특히 GANPU의 초기 연구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과학기술 분야 논문대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발표돼 Circuit Design 부문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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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온라인 화상 콘서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예술단이 무관객 온라인 화상 콘서트을 펼친다.서로 다른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지휘자의 영상지휘를 보며 단원 60여명이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연습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편집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곡으로 완성한 영상이 4월 9일 오후 2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예술기관들이 장기간 폐쇄되고 다중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무관객 공연실황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무관객 온라인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예술단은 4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목요일 오후 4시에(청소년합창단은 오후 2시) 공연실황 실시간 중계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교향악단은 4월 9일 오후 4시 클라리넷 5중주 연주 ‘괜찮아 콘서트’를 추진한다.모차르트 클라리넷 5중주곡을 연주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악장 김필균과 태선이, 클라리넷 수석 이진아, 비올라수석 김민정 첼로 최정원 등 교향악단 최고 연주자들이 출연한다.시립무용단은 4월 16일 오후 4시 ‘전통춤의 향연’을 통해 우리전통 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시립합창단은 4월 23일 오후 4시 ‘앙상블음악회’를 통해 수석·부수석단원들이 혼성 중창곡 ‘Smile’, ‘Let's do it’등을 연주할 예정이다.특히, 청소년합창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기간에 단원들이 모여 연습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한 새로운 온라인 합창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공간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지휘자의 영상지휘를 보며 단원 60여명이 각자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연습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편집해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곡으로 완성한 영상은 4월 9일 오후 2시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진행될 경우 당분간 시립예술단은 온라인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애호가들에게 공연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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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4등급 이하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 본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4월 1일부터 은행-보증기관을 거치지 않고 신용만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진공 방문으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25일(수)부터 시행한 코로나19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 시범운영을 마치고, 4월 1일(수)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급증하는 소상공인 현장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중은행 활용이 가능한 고신용자(1~3등급)에 대해서는 시중은행을 이용하도록 하고, 시중은행 접근성이 떨어지는 4등급 이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집중하는 것으로 역할분담을 했다.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은 은행-보증기관을 거치지 않고 신용만으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소진공 방문으로 신청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되며,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상환), 대출금리는 1.5%를 적용한다. 중기부는 지난 1주일간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해 시행한다. ▲첫째, 4월 1일(수)부터 대출신청 홀짝제를 시행해 창구 혼잡과 병목현상을 해소한다. 상담신청 시 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맞추어 짝수일에는 짝수년 생이, 홀수년에는 홀수년 생이 신청할 수 있다. ▲둘째, 현재 37곳에 설치된 ‘스마트대기 시스템’을 전국 62개 모든 센터에 차례로 설치한다. 스마트대기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방문고객은 태블릿에 연락처를 입력해 대출 상담을 접수하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순서가 되면 카카오톡으로 상담시간을 전달받을 수 있다. ▲셋째, 소상공인이 서류 미비로 여러 번 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를 바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 민원서류 발급기를 설치한다. (3.30일 현재, 같은 건물 내 11곳, 15분 이내 도보거리 25곳) ▲넷째, 고질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제출서류도 대폭 간소화된다. 사업자등록증명,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3종류만 내도록 해 소상공인의 서류준비에 따른 번거로움도 없앴다. 중기부는 이처럼 개선된 내용을 소상공인 단체 등에 안내하고, 카드뉴스 및 광고지 제작, 소상공인 방송을 통해 홍보해 소상공인이 재방문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시범운영 기간 ‘직접대출’ 신청 건수는 첫날 200여 건으로 시작해 현재는 하루 접수물량이 1,400건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하루 2,000업체 이상의 소상공인에게 자금을 지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 1천만 원 긴급대출은 지금까지 하던 것과는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당분간은 현장에서 시행착오가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제도가 잘 정착되면 신용도가 낮아 대출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코로나19를 이길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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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에서 청렴 타임캡슐을 묻었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청렴실천 다짐대회가 진행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4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시행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교육장에게 직원대표가 청렴실천 선서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들의 청렴다짐결의를 자필로 작성한 서약서를 청렴타임캠슐에 담아 함께 묻는 청렴화단 조성 및 식목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는 2018~9년 부패시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축하와 2020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기원을 위한 부정부패 추방 및 전 직원들의 청렴 쇄신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부패·윤리의식을 높이고 부패근절문화가 공직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며, 청렴은 이제 단순한 구호를 넘어 조직 생존전략을 위한 청렴의식의 체질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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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인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산불 28건 신고, 식목일 하루 앞두고 전국 산불로 몸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청명인 4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28건의 산불이 신고되었고 이 중 9건이 산불로 진화했다.이 중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산전리 산불의 주범인 영농폐기물소각으로 산불 가해자 A(남 58세, 회사원), 경북 김천시 양천동 주택 화제 가해자 B,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들불 가해자 C,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성묘객 실화 가해자 D,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성묘객 실화 가해자 E 등 5명이 검거되어 산림 보호법에 따른 처벌을 받게 되었다.산불 실화는 과실이라 하더라도 「산림 보호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과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민법 제750조에 따라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산불방지 과장은 “식목일을 앞두고 건조한 강풍으로 산불 발생이 급증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불로부터 나무를 지키는 것도 식목일의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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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래방ㆍPC방 등 1,600여 곳 자발적 휴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PC방, 노래방 등 현장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3일 현재 노래방과 피시방 등 1,608곳이 자발적으로 임시휴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자치구는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영업중단을 권고하고 지난 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자발적 휴업을 하면 50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한다.주요 점검내용은 영업장내 손 소독제 및 살균 소독제 비치여부, 예방수칙 부착 여부,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좌석 띄어앉기 이행 여부 등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자치구와 협조해 매일 감염 취약 시설 100~150개 영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하고 있다”며 “사업주들도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안내활동이 요구된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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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전 후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 산림 드론 총 동원령...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4월 대형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의 산림 드론을 활용하여 주말 동안 산불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4월 초에는 식목일과 청명, 한식 등으로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시작되고 봄나들이, 성묘객들의 증가로 논·밭두렁 태우기, 담뱃불 실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관계로 산림청은 적극적인 산불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벤처형 조직인 산림청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스마트산림 현장책임관’이 참여하는 영상회의를 3일 개최하여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 내용은 ▴식목일 산불 예방을 위한 전국 산림 드론 총 출동 협조요청 ▴산불 진화대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산악용 웨어러블 로봇, 스마트 글라스 연구개발 ▴산불 피해지 조사에 필요한 드론 활용 설명서 제작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었다.산림청 이현주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은 “우리의 숲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은 나무를 심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전 국민이 숲의 의미를 새기고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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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증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목) 대전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마스크 4,000매, 향균티슈 3,000매,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포스터 500매를 기증받았다.이번에 기탁된 방역 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개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병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또한, 각 학교에 배부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포스터에는 코로나19예방 행동수칙,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위생수칙 준수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함께 행복한 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코로나 19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서구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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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가해자 형사처벌 및 벌금형으로 강력 단속, 연간 사법처리 건수만 244건에 1억3천만 원 벌금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올해 3월까지 전국에서 245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3월 23일부터 일주일간 21명의 산불 가해자가 검거되는 등 산불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산림청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큰 청명·한식을 전후하여 전국에 산불방지 특별경계령을 내리고 산불 가해자에 대한 검거 활동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 5년간 산불 가해자 1,219명을 입건하여 920건을 형사처벌하고 6억 6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이 중 2019년 4월 0.57㏊를 소실한 1건은 징역 5년이 선고되었으며, 5년간 평균 가해자 검거율은 43%에 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산불 가해자 조치 현황에 따르면 전체 검거 건수 653건 중 입산자 실화가 179건(검거 19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쓰레기 소각 89건(검거 63건), 논·밭두렁 소각 69건(검거52건)으로 나타났고, 19년 전체 산불 가해자 검거율은 평균 36.6%로 나타났다.이에 산림청은 방화성 산불에 대응하여 감시 사각지대와 산불이 빈발하는 취약지에 산림 사법경찰관과 산불진화대로 구성된 잠복 근무조를 투입하고 불시에 산불단속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책임을 묻고 별도로 산불 예방 및 신고 활성화를 위해 림 내 또는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는 자를 신고하거나 가해자 검거에 기여한 경우 최고 30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포상금제를 운용하고 있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 산불 가해자에 대한 온정주의로 산불에 대한 죄의식이 상대적으로 약한 경향이 있다. 산림 보호법에 따라 합당한 처벌이 필요하며, 타인의 재산피해에 대한 보상 책임도 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시고, 산불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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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코로나19 예방 힘 보탠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하여 충남 서천의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 19 감염증의 해외 유입이 증가됨에 따라 해외입국자 격리를 위하여 지자체(서천군)의 요청을 반영하여 임시휴관 중인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을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지정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자연휴양림은 지리적으로 지역사회와 다소 원거리에 위치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 유리하고, 여러 객실을 대상으로 1인 1실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객실별 샤워시설, 화장실,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이 구비 되어 있어 격리시설로 사용하기에 여러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서천군과 협력하여 시설 내 간호사를 배치하고 경찰관 순찰 및 CCTV 모니터링, 출입 통제를 통하여 일체의 외부접촉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19 확산방지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요구가 있으면 최대한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하며, “만약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내 격리되는 해외입국자 중 격리규정을 위반할 경우 서천군과 협조하여 무관용으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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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휴게공간 연계 개가식 서가 비치 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지난해 9월에 준공된 로비 휴게공간 시설개선과 연계해 작은도서관 개념으로 개가식 서가를 비치하고 박물관 발간자료 등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역사전문도서실 개선 사업등을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역사전문도서실과 외부환경을 개선하고 야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2일 대전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주요 시설개선사업은 역사전문도서실 조성 및 외부환경개선에 사업비 3억 6,000만 원,야간 경관조명 설치에 2억 9,000만 원 등 모두 6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외부환경개선은 수목생존이 불가능한 옥외 경사로를 계단형 휴식공간과 소규모 야외전시장으로 개선하며, 야외 공연장 재조성 등 유휴공간 활용 극대화를 통해‘머물고 싶은 박물관’상을 구축하게 된다.야간 경관조명은 박물관 건물 구조적 특성에 맞게 조성해 건물 주변의 우범지대화 방지, 진잠천변에 아름다운 밤풍경과 어우러져 향후 도안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립박물관은 세부 추진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추경예산을 확보해 기술용역 심의,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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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성 긴급보수사업 4월부터 진행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계족산성 남문지 인근 성벽 일부 붕괴된 곳을 문화재청긴급보수공사 예산 3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긴급보수한다.이는 ‘문화재보호법’ 제 34조 (관리단체에 의한 관리) 및 제52조(지방자치단체의 경비부담)에 의해 지원된다.대전시에 따르면 계족산성은 국가사적제 355호로 지난 2월 16일 계족산성 남문지 서측 40m지점에서 길이 3.5m, 너비 1.5m, 높이 7.5m 성벽이 해빙기에 동결융해로 붕괴되었다고 밝혔다.이에 대전시는 2월 17일 안전휀스 및 안전띠 설치 등 긴급조치을 완료하고 2월 24일 전문가 현지조사실시, 3월 문화재청 긴급보수비을 확보했다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성벽17m 해체 및 쌓기를 대덕구 장동 산 85번지 일원에서 진행한다.”고 말했다.한편, 계족산성은 해발 420m의 산정상부에 축조된 삼국시대의 석축산성이다.산성은 분류형식중 테뫼식에 속하는 계족산성은 성 둘레1.037m로서 대전지역의 산성중에는 가장 큰 규모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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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생태테마관광에 대전 대청호 선정…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생태테마관광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1일 문체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청호에서는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을 비롯해 '대청호 인문학 이야기 여행', '예술가와의 산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날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 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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