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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차체 손잡고 지역혁신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남대학교는 24일 오전 11시 30분 충남대에서 지역위기극복을 위한 지역혁신체계 구축 목적의 교육부 공모사업‘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가치창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구축 및 공모사업 선정(‘20.7월 )을 위해 공동 노력과 협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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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거점국립대 2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거점국립대학교 2위, 국내 대학 5위에 올랐다.THE가 4월 22일(현지시간), ‘2020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2020 THE University Impact Ranking)’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가 71.4점으로 세계 랭킹 201~300위, 거점국립대 중 2위, 국내 대학 공동 5위를 기록했다.지난 2018년 시작돼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평가에 전 세계 90개국, 857개 대학, 국내 대학 충남대, 연세대, 경북대 등을 포함한 17개 대학이 참여했다. 충남대는 올해 처음 이 평가에 참여했다.THE의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에 대해 조명하고, 대학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유일한 글로벌 랭킹이다.평가 항목은 △빈곤 종식 △기아 해소 △건강과 복지 △교육의 질 △양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 및 경제 성장 △산업·혁신 및 인프라스트럭처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 등 정량적이고 연구 성과 중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기존 세계대학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한 정성자료 위주의 평가 방식을 따랐다.평가 결과 충남대는 17개 평가 분야 중 9번째 지표인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세계 랭킹 40위를 기록해 연구 분야 및 민간기술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인정받았으며, 16번째 지표인 ‘평화적 사회, 법의 지배, 효과적인 제도’ 분야에서 국내 대학 공동 1위, 세계 대학 101위~200위권에 올라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8번 지표), 책임 가능한 소비와 생산(12번째 지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17번째 지표) 등의 지표 평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국내 1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연세대, 한양대, 경북대, 경희대, 충남대(높은 순위 순)가 상위권에 올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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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도안 힐스테이트' 분양 열기 후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세종기자] "지역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입지가 좋잖아요. 투자 개념으로 한번 보러 왔어요."세종에 거주중이라고 밝힌 홍모(47세)씨의 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힐스테이트 도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2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개관 첫날인 지난 23일 오후 6시 기점으로 1,200여명 이상의 내방객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이번 힐스테트 도안은 대전의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상징성을 가진다. 더불어 도안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27∙63∙84㎡,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27㎡ 2실 ▲63㎡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이다.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평면 위주의 아파텔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 27~84㎡ 타입별로 1억 4,40만원에서 최고 4억 7,480만원까지 다양하다.인근 A 중개업소 관계자는 "도안신도시에 실질적인 중소형 평수가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비슷한 크기의 아파트와는 가격적인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설명했다.그는 "교통호재와 입지적 여건을 생각한다면 투자 상품으로도 괜찮다"라며 "오피스텔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전매제한이 없는 등 투자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제, 견본주택에 방문한 내방객들은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방문한 이들도 많았다. 대전에 거주중이라고 밝힌 구모(64세)씨는 "투자 상품으로 관심이 있어 방문하게 됐다"라며 "유니트를 둘러보니 설계가 특히 마음에 든다. 투자 목적으로 괜찮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다만, 아파텔(아파트+오피스텔)의 특성상 베란다, 발코니 등이 없어 아쉬움을 드러내는 내방객들도 있었다.정모(34세)씨는 "이번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도안 견본주택이 열리기만을 기다렸다"라며 "첫날인 오늘(23일) 오후 반차까지 사용해 방문했다"라며 힐스테이트 도안에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는 "설계나 스마트 시스템 등 다 마음에 들지만 베란다가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라며 "하지만, 당첨된다면 결혼 후에도 거주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김모(61세)씨는 "인근에 중소형 평수가 많지 않아 (견본주택)보러왔다"라며 "천정고를 2m가 넘게 설계해 개방감이 들어 좋지만 베란다나 발코니 없어서 아쉽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그는 "마음에 드는 타입과 (건물)동은 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것 같다"라며 "마음에 타입이 4억(원) 이상인데 유상 옵션 등 다 하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덧붙였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유니트 외에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서비스에 버금가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내방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구성되며, 지하 1층에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패밀리스포츠존, PT룸, 샤워시설을 겸비한 피트니스, GX룸, 웰컴라운지 등이 마련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최고의 주거지인 도안신도시 중앙에 조성되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라며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도안신도시를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동반 모델하우스 방문 자제를 부탁드리며, 주차가 불가한 관계로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방역과 함께 현장에 온도계를 배치하고,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인원들의 발열체크를 수시로 진행했다. 동시에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한편, 이번 단지는 오는 27일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1인 당 총 4건(군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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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위험 고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상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 발령되고, 강원 및 경북 동해안지역 강풍 예비특보로 인해 대형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23일 17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강원도 산간지역을 포함한 동해안 모든 지역과 서울, 부산, 대구, 울산, 경기, 충청, 경상도 일부 지역에 건조경보가 발령 중이다. 또한, 강원·경북‧전남‧부산‧울산 지역은 25일까지 최대 20m/s의 강풍 예상되고 특히, 강원 영동지역은 전형적인 양간지풍*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어 순간최대풍속 35m/sec 이상이 예상되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산림청과 지역 산불 관리기관은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드론 및 감시카메라를 활용하여 화기물 소지 입산자, 농·산촌 지역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많은 재산피해와 사상자를 낸 지난해 4월과 같은 강원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의 재발을 방지하여야 한다.”라며, “건조주의보 발령과 강풍으로 인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불씨 관리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만큼 산림인접지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금지하고 산행 시 산불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lhs1504@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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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계룡건설 한승구 회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승구 회장은 지난 4월 23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 지역내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화분을 선물하며 ‘회사생활 100일’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한승구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화훼농가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신입사원들에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룡인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 위기를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펼쳐지고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앞서 동부건설 허상희 대표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한승구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을 추천했다.계룡건설은 앞서 코로나19로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특별 성금을 마련하여 대전시 1억원, 대구 남구 3천만원, 세종시에 3천만원을 전달했다.한편, 건설경기 지속 하락으로 인해 많은 건설사가 채용규모를 축소하는 상황에도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및 수주 증가에 따라 올해만도 100여명의 신입사원과 경력직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 바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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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바이어, 비대면 수출상담회로 만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직무대행 조정권),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 등 3개 수출지원기관과 협업하여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된 국·내외 전시회 피해기업과 소재·부품·장비, 브랜드 K 등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동안 400여개 기업의 비대면 수출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수출기관이 국내기업의 진출 수요와 해외 바이어간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빅바이어클럽, 글로벌 BI, 해외민간네트워크, 한독 상의 등 기관별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바이어를 발굴하고, 화상 상담을 통해 매칭된 바이어와 실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담인력 배치 및 후속상담 지원 등 매칭-상담-사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 기업과 진출 시장을 분담하여 총 10회의 상담회를 개최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기관들은 해외와 국내를 실시간 연결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업들이 상황에 따라 자사 사무실이나 상담장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해외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설 화상상담장(진공 (목동 e-biz센터), 무협(무역센터 스타트업브랜치), 중앙회(여의도 본부 3층 화상상담실)을 구축하였다.첫 번째 화상 수출상담회는 신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K방역 기업과 5대 유망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4월 23일(목) 한국무역협회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동시에 진행됐다.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K뷰티 및 방역용품 화상 수출상담회에는 중국의 최대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기업인 쑤닝닷컴과 전자상거래 2위 기업 징동닷컴, 인도네시아 5대 제약기업인 인떠르밧, 말레이시아에 60여 개의 유통매장을 보유한 이온탑발루 등 9개국의 유력 바이어 22개사가 참가했다.특히, 이들 바이어 업체들은 최근 코로나 19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진단키트, 방호복 등 K방역 용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국내 참가기업 50개사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목동 e-biz센터에 마련된 화상 수출상담장에서 한국 제품에 관심이 높은 중국, 베트남 등 18개국 38개사 해외바이어를 유치하여 온라인수출플랫폼(고비즈코리아)의 유망 소비재 우수 중소기업 40개사를 매칭하여 화상상담회를 진행했다.한편,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이날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K뷰티·방역」화상상담장을 방문하여 온라인 등 비대면 수출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속에서도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과 지원기관을 격려했다.강 차관은 “코로나 19로 국내기업이 해외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상반기 집중적인 화상상담회를 통해 실제 수출 계약까지 성사될 수 있도록 바이어-매칭기업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국가·시장별 고객 수요에 맞춘 온라인 테마관(중국관, 신남방·신북방관 등 국가별 테마관 및 화장품, IT·하이테크 등 품목별 전용관을 글로벌 온라인몰(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에 운영) 및 품목별 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7월까지 이어지는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진출 희망 지역과 주제별 상담회를 선택하여 기관별 홈페이지와 지방청 수출 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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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구 현장시장실열어 시민들과 소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현장시장실이 열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4시 중구 보훈회관과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중구 보훈회관 민원현장을 찾았다.이곳은 1993년 준공된 공공시설물로 지난해 내진성능평가 결과 종합평가 ‘B’등급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부재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위험이 큰 곳이다.허태정 시장은 “최근 지진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조속히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해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진보강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운전원, 상담원 등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전용택시가 부족해 교통약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며 “차량을 늘리고, 노후 차량을 신속히 교체해 주시면 좋겠다”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차량을 증차하고 상담원도 늘릴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안전하고 친절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보행상장애인으로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중 휠체어 이용자 등이 바로콜을 통해 차량을 이용하는 구조며, 2018년 1월 1일부터 대전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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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로 시중가 보다 30% 할인 구매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대전광역시청 앞 보라매공원 공영주차장(대전지방경찰청 방면)에서 산나물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 Drive-thru) 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4월에서 5월 주로 생산되는 제철 산나물은 대부분 지역축제를 통하여 판매가 이루어진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봄 산나물을 생산하는 임가에서는 산나물을 팔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며 이에 산림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산나물을 판매할 수 있는 승차 구매(드라이브스루)로 산나물 판로확보에 나선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시장 운영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판매 상품은 봄철 산나물 4종 꾸러미로 시중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봄 산나물은 면역력에 좋고 향이 뛰어난 산마늘, 곰취, 두릅, 눈개승마 800g으로 구성하여 1만 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산나물 생산 임업인에게는 판로확보의 기회가, 도시민에게는 질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로 임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임산물 소비촉진에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lhs1504@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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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구도심 대전역 일대 주거·상업지구로 대변신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전역 인근 쪽방촌과 철도부지를 묶어 정비사업을 벌여 행복주택과 민간 아파트 등 1,400채를 포함해 업무·상업건물을 짓는 방안이 추진된다.23일 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 동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으로서, 쇠퇴한 대전역 일대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서울 영등포에 이어 대전역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두번째 쪽방촌 정비 공공주택사업이다.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도심에 대거 몰리면서 최소한의 주거복지 요건도 갖추지 못한 노후·불량 주거지인 쪽방촌이 자리잡게 됐다.쪽방촌은 밀집된 주거 형태, 낡은 목재구조 등으로 인해 단열·난방, 위생 및 화재에 취약하며,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해 범죄 등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대전역 쪽방촌 정비 및 주거지원 방안대전역 쪽방촌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며, 대전 동구청·LH·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공공주택사업은 쪽방촌(1만 5,000㎡)과 인근 철도부지(1만 2,000㎡)를 편입한 총 2만 7,000㎡ 면적에 추진되며, 영구임대주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총 1만 4,000호의 주택과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쪽방 주민들은 영구임대주택(250호 계획)에 입주하게 되며, 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심리치료와 직업교육·자활 등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벧엘의 집)도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5배 넓고 쾌적한 공간(3.3㎡~6.6㎡ →16㎡)에서 보다 저렴한 임대료(평균 10만원대 → 3만 1,000원)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행복주택 단지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건강증진센터), 공공도서관 등 생활 SOC 사업도 병행 추진되며, 사업부지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한 상생협력상가(40호 이상)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쪽방촌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한다.대전시·동구청은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숙박시설 임차 등을 통해 임시이주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자활·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근 숙박업계, 주거복지센터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역 원도심 기능 회복…지역 상권 활성화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설치된 이래,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요충지로서, 상권이 발달된 대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다.발전을 거듭하던 대전역은 한국 전쟁시 모여든 피난민들의 쪽방촌 형성, IMF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노숙자, 외곽의 신도시 개발 등에 따라 점차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중심지의 기능을 잃어갔다.이에, 대전시와 LH는 쪽방촌 정비를 포함해 대전역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주택지구 내 조성되는 복합용지에 철도산업 복합 클러스터 등의 도심업무단지와 컨벤션·전시·회의(MICE)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입해 다양한 연구기관과 첨단산업의 입주를 유도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유입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특히, 철도산업 복합 클러스터는 대전역 주변에 노후되고 산재된 철도 업무시설과 철도 인재개발원·R&D센터·후생복지센터 등을 집적함으로써, 대전역이 철도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역 대전로 건너편의 낙후된 저층 골목 상권을 정비하고 그 일대의 명소화를 추진한다. 상권 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안전거리로 재정비(스마트 가로등·안심비상벨 등)하고, 미디어월 설치, 거리문화축제 등을 통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철도부지를 활용 도시재생 활성화 추진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부지내 코레일이 소유·활용중인 철도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서, 사업 구상 단계부터 도시재생 사업 시행자인 LH와 철도공사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됐다.LH와 철도공사는 대전역 사업 추진과정의 기관간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 전국의 구도심 철도 역세권 재생의 활성화를 위해, 양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앞으로, 양기관이 역세권 재생사업의 후보지 발굴, 사업방향,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함으로써, 구도심내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고, 2021년부터 보상에 착수해 2022년 착공, 2024년 첫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전시‧LH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국토부에 사업을 6월까지 신청하고,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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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도안' 이날 모델하우스 오픈…도안신도시 정중앙 입지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23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대전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도안’의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며, 도안신도시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상품으로 조성된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77-1, 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29층, 3개 동, 전용면적 27∙63∙84㎡, 총 39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27㎡ 2실 ▲63㎡ 1실 ▲84㎡A 217실 ▲84㎡B 106실 ▲84㎡C 54실 ▲84㎡D 6실 ▲84㎡E 4실 ▲84㎡F 2실이다.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 평면 위주의 아파텔로 조성된다. 특히 102동 84㎡A∙B타입은 전 실 천정고를 기본 2.7m로 설계하는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단지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피할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도 없어 당첨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향후 일정은 오는 27일 ‘청약홈’을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1인 당 총 4건(군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역세권 단지 … 도안신도시의 인프라 모두 가깝게 누려 힐스테이트 도안은 도안신도시 정중앙 입지에 조성돼, 도안신도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특히 바로 앞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2025년 개통예정)이 자리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수혜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동서대로와 도안대로가 맞닿아 있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돋보인다. 주변에는 흥도초, 유성중, 도안중, 유성고, 대전도안고, 대전체육고, 대전예술고 등이 있으며, 개교를 앞두고 있는 복용유치원(2022년 9월 예정), 복용초(2022년 9월 예정), 서남4중(2022년 3월 예정) 등도 가깝다. 또 원신흥도서관, 대전시립박물관 등의 교육문화시설이 인접하고, 목원대, 충남대 등의 명문대도 인근에 위치한다.단지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진잠천 수변공원, 도안문화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도안숲공원 등이 주변에 자리하고, 조성 예정인 갑천생태호수공원도 가깝다. 또 홈플러스,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하고, 목원대 상권과 중심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상가 상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다양한 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차별화된 설계로 주거 편의성 극대화힐스테이트 도안은 대전광역시 최초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그동안 대전에서는 볼 수 없던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채광 통풍을 높였으며, 특화 조경시설로 바닥분수, 어린이놀이터, 옥상정원, 옥상 순환산책로 등을 도입해 쾌적함을 더했다. 이 밖에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구성되며, 지하 1층에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패밀리스포츠존, PT룸, 샤워시설을 겸비한 피트니스, GX룸, 웰컴라운지 등이 마련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반적인 주거시설의 천정고가 2.3m인데 반해 102동 84㎡A∙B타입은 전 실 천정고를 기본 2.7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이외 힐스테이트 도안의 세대 내부설계로는 팬트리 공간과 와이드한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을 구성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생활패턴에 따라 침실 구조(침실2, 3)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일부 최상층에는 복층 서비스(다락) 면적도 제공된다.다양한 스마트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힐스테이트의 특화 서비스인 Hi-oT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세대 내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홈네트워크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입주민은 더욱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대전 최고의 주거지인 도안신도시 중앙에 조성되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힐스테이트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통해 도안신도시를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모델하우스 방역과 함께 현장에 온도계를 배치하고,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하는 인원들의 발열체크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시에 방문객들은 마스크 착용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동반 모델하우스 방문 자제를 부탁드리며, 주차가 불가한 관계로 최대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또한 24일의 경우 대전 전통시장인 유성 5일장이 열리기 때문에 가급적 모델하우스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도안의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267-5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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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총괄건축가, 명품 건축, 도시경쟁력 향상 기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사업에‘총괄 및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 전문성을 보완하고 준공·유지관리까지 내실을 기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를 보전과 사업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품격 있는 명품건축 기틀을 마련하고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에 대한 ‘총괄건축가’를 위촉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6일 위촉된 초대 총괄건축가 이성관(㈜건축사사무소 한울건축 대표)는 대전시의 공간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제시와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 조정·자문을 한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3월 4일 위촉된 건축·도시·조경분야 공공건축가 49명(수석 2명(경기대 천의영 교수, 한밭대 송복섭 교수), 중진 19명, 신진 28명)은 베이볼 드림파크 등 22개 사업에 대해 1사업 1인 이상 전문가를 지정해 유기적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과 혁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총괄건축가는 올해 대전시의 베이스볼 드림타운, 센트럴파크 조성 사업 등 12개 주요사업의 중장기 발전방안에 대한 총괄 자문을 시행할 예정이다.또, 제2시립도서관 건립, 한밭도서관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대덕구청사 건립, 중구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청소년 수련원 건립), 갈마동 복합커뮤니티 건립 사업 등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6개 사업에 대한 현장 및 총괄 자문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총괄건축가는 건축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을 겸임해 대전시 건축행정과 건축문화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 및 활동, 공공건축 사업 심의 등을 수행하며, 종합적인 공간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총괄 및 공공건축가제도는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공건축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되면서, 그 동안 통합적 관리체계 없이 추진한 점과 부실하고 비효율적인 사업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시작된 제도다.현재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공공건축가제도를 공공건축 혁신의 핵심과제로 추진 중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대전시는 공공건축 및 공간환경사업에‘총괄 및 공공건축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 전문성을 보완하고 준공·유지관리까지 내실을 기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를 보전과 사업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지난 3월 4일 위촉된 건축·도시·조경분야 공공건축가 49명(수석 2명(경기대 천의영 교수, 한밭대 송복섭 교수), 중진 19명, 신진 28명)은 베이볼 드림파크 등 22개 사업에 대해 1사업 1인 이상 전문가를 지정해 유기적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추진과 혁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역량 있는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디자인 향상은 물론 지역특성이 녹아있는 품격 있는 공공건축물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공간을 조성해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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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쪽방촌 1.5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토교통부, 대전광역시, 동구청이 ’20년 4월22일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을 발표했다. ‘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은 쪽방촌을 정비하는 공공주택사업과 주변 상업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구성되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으로서, 쇠퇴한 대전역 일대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서 공공주택사업은 주민의견 수렴 등 관련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고, `21년부터 보상에 착수하여 `22년 착공, `24년 첫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대전시‧LH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여 국토부에 사업을 6월까지 신청하고,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21년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먼저, 쪽방촌 정비사업 추진경과는 다음과 같다.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급속한 도시화·산업화 과정에서 밀려난 도시 빈곤층이 도심에 대거 몰리면서 최소한의 주거복지 요건도 갖추지 못한 노후·불량 주거지인 쪽방촌이 자리잡게 되었다. 쪽방촌은 밀집된 주거 형태, 낡은 목재구조 등으로 인해 단열‧난방, 위생 및 화재에 취약하며, 어둡고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여 범죄 등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국토부는 쪽방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쪽방 주민에 대한 이주 및 재정착을 지원하는 ‘先이주 善순환' 방식의 공공주택사업으로 전면 정비하는 ‘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을 `20.1월 발표하였다.영등포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계기로 지방 쪽방촌 역시 정비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확산되었으며, 사업의 주체인 대전시‧동구청의 추진의지 및 공감대 형성, 정비의 시급성(쪽방촌 밀집도) 등 여건을 고려하여 대전역 쪽방촌을 선정하여 정비방안을 발표하게 되었다.둘째로 대전역 쪽방촌 정비 및 주거지원 방안은 다음과 같다.대전역 쪽방촌은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며, 대전 동구청‧LH‧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공공주택사업은 쪽방촌(1.5만㎡)과 인근 철도부지(1.2만㎡)를 편입한 총 2.7만㎡ 면적에 추진되며, 영구임대주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주택 등 총 1.4천호의 주택과 업무복합용지를 공급한다.쪽방촌 사람들은 영구임대주택(250호 계획)에 입주하게 되며, 단지에는 쪽방 주민들의 심리치료와 직업교육‧자활 등을 지원하는 생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그간 주민들을 위해 무료급식‧진료 등을 제공한 돌봄시설(벧엘의 집)도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쪽방 주민들은 기존 쪽방보다 2~5배 넓고 쾌적한 공간(3.3㎡~6.6㎡ →16㎡)에서 보다 저렴한 임대료(평균 10만원대 → 3.1만원)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행복주택 단지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건강증진센터), 공공도서관 등 생활 SOC 사업도 병행 추진되며, 사업부지내 상가 내몰림 방지를 위한 상생협력상가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쪽방촌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한다.대전시·동구청은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 숙박시설 임차 등을 통해 임시이주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자활‧돌봄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위해 대전시‧동구청은 인근 숙박업계, 주거복지센터 등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여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셋째로 대전역 일대 구도심 활성화이다. 대전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설치된 이래, 철도 여객 및 화물 수송의 요충지로서, 상권이 발달된 대전의 관문이자 얼굴이었다.발전을 거듭하던 대전역은 한국 전쟁시 모여든 피난민들의 쪽방촌 형성, IMF 외환위기 이후 급증한 노숙자, 외곽의 신도시 개발 등에 따라 점차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중심지의 기능을 잃어갔다.이에, 대전시와 LH는 쪽방촌 정비를 포함하여, 대전역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대전역 일대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 구상(안)은 아래와 같다. ①공공주택지구 내 조성되는 복합용지에 철도산업 복합 클러스터 등의 도심업무단지와 컨벤션·전시·회의(MICE) 등 중심상업시설을 도입하여, 다양한 연구기관과 첨단산업의 입주를 유도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유입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철도산업 복합 클러스터는 대전역 주변에 노후되고 산재된 철도 업무시설과 철도 인재개발원‧R&D센터‧후생복지센터 등을 집적함으로써, 대전역이 철도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 대전역 대전로 건너편의 낙후된 저층 골목 상권을 정비하고 그 일대의 명소화를 추진한다. 상권 가로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안전거리로 재정비(스마트 가로등‧안심비상벨 등)하고, 미디어월 설치, 거리문화축제 등을 통한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③ 창업 지원 거점공간 조성 및 창업 컨설팅도 지원한다. 창업 지원센터인 ‘대전로 활력 플랫폼’을 조성하여, 청년 창업인 대상으로 사업화방안, 점포 공간배치, 금융지원 등 전과정을 컨설팅한다. 또한, 지역내 기존 상인에게도 업종 특성화‧업종변경 등을 지원하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넷째로 철도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활성화이다.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부지내 코레일이 소유·활용중인 철도부지를 활용한 사업으로서, 사업 구상 단계부터 도시재생 사업 시행자인 LH와 철도공사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진되었다.LH와 철도공사는 대전역 사업 추진과정의 기관간 협업 모델을 확산하고, 전국의 구도심 철도 역세권 재생의 활성화를 위해, 양기관간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앞으로, 양기관이 역세권 재생사업의 후보지 발굴, 사업방향, 사업계획 수립 등에 협력함으로써, 구도심내 유휴 철도부지를 활용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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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변 산사태 이젠 두렵지 않다...산림청과 지자체·도로공사 서로 협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고속도로변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하여 도로공사, 지자체와 산사태의 체계적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를 22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사무소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산림청은 2011년 우면산 산사태 및 2013년 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고속도로변 산사태 등과 같은 대규모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하여 2014년 국토교통부(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단부 산림은 산림청(지자체)에서, 하단부 도로 사면은 도로공사에서 상호 협력하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금년도에도 산림청에서 중부선 1개소, 무안·광주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등 고속도로변 4개소를 추진하고, 도로공사에서 고창담양선 2개소, 호남선 1개소, 남해선 2개소 등 5개소에 대하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지자체·도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이광호 산사태방지과장은 “올해에도 산림청과 도로공사·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고속도로변 산사태 예방사업에 철저히 하여 산사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하고,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히 수습 복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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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주민 소통 플랫폼 문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주민소통 플랫폼인 에너지전환갤러리 '내일'이 오픈했다.오는 4월 22일은 지구의날 50주년이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녹색연합, 대덕구청은 전 세계적 환경문제인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전환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덕에너지카페에 에너지전환갤러리‘내일’을 개관했다. ‘내일’은 에너지전환이 된 내일을 기대하는 의미와 에너지전환은 남의 일이 아닌 ‘내 일’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대덕에너지카페 내, 에너지전환갤러리‘내일’에서는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주제의 전시가 계속 될 예정이다. 대덕에너지카페는 재생에너지 창업·투자, 가정 내 절전, 에너지 정책과 전환, 어린이 에너지 교육 등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대덕에너지카페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조사, 주민 수용성 조사 등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조사와 연구, 지역에너지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활동가 양성, 신재생에너지 창업과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에너지전환갤러리 ‘내일’의 첫 전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특별전시회 ‘못찾겠다 맹꽁이’다.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이란 생물이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 활동, 분포범위, 개체군 크기 변화 등이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를 지표화하여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조사 및 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이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10년부터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100종과 후보 30종을 지정 발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양서파충류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2020년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으로 선정된 북방산개구리, 계곡산개구리, 청개구리를 비롯해 멸종위기종 2급 맹꽁이와 금개구리, 대전시 깃대종인 이끼도롱뇽 사진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저자인 문광연 작가와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양서파충류 컬러링북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기후변화 생물지표종 특별전시회’는 4월 22일(수)부터 5월 2일(토)까지 진행되며 문광연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는 4월 24일(금), 27일(월), 29일(수), 5월 1일(금) 각각 오전 11시 /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10명 이내로 개별신청 가능하며 신청문의는 대전충남녹색연합 전화(042.253.3241)와 인터넷(https://bit.ly/못찾겠다맹꽁이)을 통해 가능하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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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개학 후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위해 실시한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시 유치원 및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역학조사 세부 절차를 제시하여 신속한 조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훈련에서는 확진환자 발생시 역학조사 단계를 3단계(조사 전-현장조사-조사 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기관별(보건소, 학교, 교육청) 주요임무를 분담하고 보고체계를 정비했다.또한, 상황별 대응모형을 통해 학교 내 학교장(감), 담임교사, 보건교사의 역할을 명시하여 환자와 최접점에 있는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시 학생 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본 훈련은 학교의 발빠른 대응 및 방역체계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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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무연고· 노후 간판. 옥외 광고물 등 도시미관 저해.. 무료 철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는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무상으로 철거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구는 관련 예산 1천만 원을 확보하고, 오는 24일까지 주인 없는 무연고 간판과 노후, 훼손이 심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간판에 대한 철거 신청을 받아 철거하기로 했다.신청은 무연고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의 소유주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노후 간판의 광고주가 할 수 있으며 유성구청 건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철거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 도와 위험성 등을 판단해 철거 대상 간판을 확정하고 전문 용 역업체를 통해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정인창 건축과장은 “이번 무연고 위험 간판 철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건축과(☎611-2556)나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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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위기 대비 지자체 차원에서 단계적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2/4분기부터 본격화 될 고용위기, 기업도산, 가계파산 등을 대비해 정부의 대책을 기다리기보다는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나섰다.이에 따라 코로나-19피해가 단순한 경제위기가 아니라 1929년의 대공황보다 심각할 것을 대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을 단계적으로 준비한다.단기적 방안으로는 지역피해, 특수성을 고려한 후속 지원방안을 4월부터 강구하고 장기적 방안으로는 경기침체 장기화 대비 경기부양 대책을 수립·추진한다.대전시에 따르면 후속대책으로 ·▲후속 경제대책재원확보▲그간 긴급지원대책 넘어선 취약분야 추가지원▲선결제, 선구매, 내수수요창출, 착한소비 캠페인▲SOC사업 등, 공공기관 조기집행 확대 ▲현장 밀착형 전방위 Catch-all 원스톱 기업지원▲공공, 단기일자리 등 고용창출, 고용안정화를 꾀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19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경제전반에 걸쳐 충분·신속한 지원을 하고 시장불확실성이 큰 만큼, 초기단계에 대규모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 실행력있는 경제회복·지원을 위해 역량 결집, 민·관 거버넌스형 기업지원 통합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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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준공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서 산림청-문화재청 협업 성과 확인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5월 준공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에서 4월 21일 ‘천연기념물 후계목 도입’ 기념 식수를 했다. 기념 식수한 나무는 의령 성황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9호)를 무성번식(접목)한 7년생 소나무이다.산림청은 국민들에게 녹색 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행복도시의 조기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립세종수목원을 세종시에 2016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20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지 외 식물 보전과 생물종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립세종수목원은 후계목정원을 포함한 20개의 주제별 식물 전시원을 갖추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후계목정원은 천연기념물, 역사적 상징성, 희귀성 등이 있는 나무의 유전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영감을 주고자 하는 정원으로 면적은 1.0ha(후계목 약 800그루 식재 가능)라고 덧붙였다.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2013년 ‘문화유산의 보전 전승과 산림자원 보호·관리를 위한 업무협약(2013.9.30.)’을 체결해 정부혁신 협업과제로 천연기념물의 유전자원 보존과 후계목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그 결과, 천연기념물 제30호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등 69건 539본의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성공적으로 육성하였으며, 이중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와 의령 성황리 소나무, 제주 산천단 곰솔 군 등의 후계목 151주를 21일 국립세종수목원 내 후계목정원에 식재하였다.151주 중 천연기념물 제359호 의령 성황리 소나무의 후계목은 업무협약 체결 이듬해인 2014년에 접붙임 해서 키운 것으로, 7년간의 협업 성과를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기념 수목인 「의령 성황리 소나무」는 경상남도 의령 성황리 마을 뒷산에서 자라는 수령이 300년으로 추정되는 나무로 오랜 세월 마을을 보호하는 서낭나무(우리나라 고유의 산신, 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전해지는 나무)로 민속학적 가치가 크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오늘 의령 성황리 소나무 후계목을 기념 식수한 후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며 오래 사는 십장생의 하나인 소나무처럼 앞으로도 두 기관의 협업사업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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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실증도시 선정…"새로운 드론 서비스가 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재래시장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한 식품을 드론으로 배송받고, 한라산 중턱에서 조난시 드론으로 긴급 구급물품을 받는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드론의 활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보는 2020년도 드론 실증도시로 ▲대전광역시▲제주도 ▲부산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등 4개 도시를 선정하고 드론기업의 우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사업 13개 기업도 함께 선정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이르면 6월부터 시범테스트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도시 공모에는 총 25개 지자체 컨소시엄이, 규제샌드박스 사업에는 총 34개 컨소시엄(94개 드론기업)이 참여했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7인)들이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효율성, 시장 파급성, 중복여부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선정했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드론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국내 드론업계는 자금 부족으로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 어렵고, 개발된 혁신기술 실증의 경우에도 경직된 규제로 인해 도심지역이 아니라 외곽지역 위주로 진행되어 실증의 효과에 의문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드론기업들이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집중하는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먼저, 드론 실증도시는 지난해 2개 도시보다 확대된 4개 도시를 선정해 각 지자체마다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실증도시 심사 시에는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드론 서비스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자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전 지역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 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심 가스선로 점검, 공공기관 옥상을 활용한 긴급배송 정밀 이·착륙 실증 등을 수행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한 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위험 상황을 지인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기반의 안전 모니터링과 한라산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대원 도착 전 드론 구급물품 배송서비스 등을 실증으로 선보인다. 또한, 새롭게 선정된 부산시는 초고밀도 지역 및 낙동강 생태공원의 환경관리, 자연재해·재난 등을 드론으로 해결하는 통합형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증하고, 장래에 해외 자매도시에 서비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고양시는 싱크홀 사고 현황 파악 등 시설물을 진단·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분석·전달하는 정보기술 중심의 안전관리를 드론을 활용하여 실증을 할 계획이다. 한편, 규제샌드박스 공모사업으로는 한강에서의 드론 음식배달 서비스, 정밀제어 짐벌카메라 개발, 드론방호시스템 구축, AI 기반 사물인식 기술, 조난자 소리 감지 드론개발 등을 실증할 13개 드론기업에게 기술실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4억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드론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및 해외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업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드론 실증도시와 규제샌드박스 사업은 우리 드론기업들에게는 국내 시장에 한발 앞서 안착할 기회를 제공하고, 규제당국에는 선제적으로 규제 개선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우리 드론 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국내 드론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드론 활용의 일상화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도 한층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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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22일 입장 허용, 객실은 단계별 개관...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 개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에서 결정한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생활방역 세부지침 등을 마련하고 자연휴양림을 개관하겠다고 밝혔다.중대본은 지난 19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사회적 긴장감은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는 다소 완화하기로 결정하고, 자연휴양림, 수목원, 국립공원 등 위험도가 낮은 실외 분산시설은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자연휴양림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국립자연휴양림 개관 계획’을 마련하여 우선적으로 22일(수)부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희리산해송 자연휴양림을 제외한 41개 자연휴양림 내 숲길 및 등산로를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다만 야영장 및 숙박시설 등은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에 따라 감염 위험이 낮은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개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생활방역 세부지침에는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하지 않기’, ‘숲길, 등산로 등 시설이용 시 한줄 통행 및 안전거리 2m 이상 유지하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활방역 세부지침’은 ‘숲나들e’에 게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국민들이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휴양림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를 철저히 하여 국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또한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시는 이용객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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