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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과학고등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접수마감 결과 정원 전형은 12.5대1, 정원 외 전형은 3.1대1의 경쟁율을 보이면서 마감되었다.대전과학고등학교 지역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대전광역시 217명(18.8%), 서울특별시 413명(35.7%), 경기도 347명(30.0%)이 지원하였고, 그 외 지역에서 180명이 지원하여 15.6%의 분포를 보였다.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에 따르면 5월 4일 월요일에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57명이 지원하였다고 발표했다. 지원자 1,157명 중 ‘정원’ 전형은 90명 모집에 1,129명이 지원하여 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정원의 10%이내(9명 이내)에서 선발하는 ‘정원 외’ 전형에는 모두 28명이 지원하여 경쟁을 하게 된다.2021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는 전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1,300명, 정원 경쟁률 14.2:1)와 비교하여 소폭 감소하였다.학년별 지원자 현황은 중학교 3학년 964명(83.3%), 2학년 189명(16.3%), 1학년 1명, 기타 응시자 3명이 지원하였고, 성별 지원자 현황은 여학생 207명(17.9 %), 남학생 950명(82.1%)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학생기록물 평가를 통해 6월 5일에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 뒤, 6월 14일 2단계 학문 적성 검사(단, 정원 외는 소집면담 및 방문면접 평가), 8월 1일 3단계 영재성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12월 초에 최종합격자 선정기준에 의해 심사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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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공공기관 의무채용 일자리확대
지역인재 의무채용 충청권 광역화로 일자리가 확대되고 충청권 청년들이 더욱 다양한 취업기회가 생길 예정이다.대전시는 국토부와 함께 충청권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 설명회를 의무채용 시행시기에 맞춰 5월27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하고 6월 개최를 국토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골자로 하는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이 5월 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올해 5월 27일부터 시행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로 인해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의무채용에 적용되며 충청권 광역화로 의무채용 기관이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6월에 국토부에서 고시할 계획이다.충청권 지역인재 광역화 의무채용 공공기관 현황 (51개 기관 예상)구 분기 관 현 황대전(17개)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특허정보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충남(3개)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충북(11개)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소비자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고용정보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세종(20개)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토연구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검정색(31개 기관) : 기존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 ・ (의무채용비율) ’18년 18%→’19년 21%→’20년 24%→’21년 27%→’22년 이후 30%* 파란색 밑줄(20개 기관) : 국회 통과로 지역인재 소급적용하는 공공기관 ・ (의무채용비율) 도입 1년차 18%→2년차 21%→3년차 24%→4년차 27%→5년차 이후 30%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지역인재 채용의무가 추가적으로 적용되는 공공기관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수도권에 위치하거나 위치했던 공공기관의 전부 또는 일부를 승계하거나 이관받은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중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공공기관으로 정한다.둘째,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광역화 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충북10개, 충남2개, 세종19개)과 새롭게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대전17개, 충북 1개, 충남1개, 세종1개)으로 대전지역 학생들이 지역인재 광역화로 취업할 수 있는 충청권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51개로 확대될 예정이다..셋째, 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공공기관은 ’20년 24%, ’21년 27%, ’22년 이후는 30% 이며, 새롭게 적용되는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1년차 18%, 2년차 21%, 3년차 24%, 4년차 27%, 5년차 이후에는 30% 이다. 넷째,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시기는 2020년 5월 27일부터이며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 포함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예상)은 의무채용 비율에 맞춰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야만 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의무채용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활짝 열려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이며, 5월 27일부터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시행되므로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은 사전에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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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5월 6일부터 시설 부분 개방...소규모 숙박시설ㆍ체험장 개장 및 숲해설 운영 등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중앙재난 안전대책 본부에서 5월 6일부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산림청은 그동안 운영 중지했던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세부 지침을 마련하고, 5월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자연휴양림, 수목원뿐만 아니라 실내 전시관ㆍ체험관 및 인제 점봉산(곰배령), 백두대간 등 산림보호구역 내 탐방로ㆍ숲길 등도 포함되어 모든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 공간이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산림 다중이용시설 운영ㆍ관리기관별로 시설ㆍ서비스 예약 등에 필요한 기간을 거쳐 개방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게시판 등에 공지하도록 하였다. 다만, 산림청은 시설별 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과 숲속 야영장 등은 10인 이내의 독립된 소규모 시설로 운영을 제한하고, 숲해설 및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인 이내로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들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 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로 이용자의 위생수칙과 행동 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아울러, 지자체와 민간이 운영하는 산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국립 산림 다중이용시설ㆍ공간 개방 일정 등에 따라 점차 개방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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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변리사...심판 및 소송 무료로 직접대리, 승소율 76% 달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운영하는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는 12명의 공익변리사가 영세사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약자의 특허, 상표 등 관련 분쟁 시 심판 및 심결 취소소송 등을 무료로 대리해주고 있다.그간 ’16년 109건, ’17년 120건, ’18년 136건, ’19년 134건의 심판 및 소송을 무료로 직접대리하여 ‘20년 4월 기준 76.0%의 승소율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 실용신안 등 출원방법이나 서류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17년 383건, ’18년 475건, ’19년 489건의 명세서, 보정서 등 출원․등록 관련 서류를 작성해줬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영세사업자 등 사회적 약자의 경우, 상표권 등 분쟁에 휘말렸을 때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공익 변리사 특허상담센터의 상담을 통해 심판‧소송 직접대리 등 무료 변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지원 대상 확인, 지원내용,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익변리사 특허상담센터 대표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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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각별한 노력 속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17% 줄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전년 대비 17% 감소한 가운데 산림청이 작년 5월부터 매개충의 우화 시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전국 124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41만 본을 전량 제거하였다.이로써 피해목 5만 본 이상의 극심한 지역은 울산 울주군 1개 지역만 남았으나, 소규모 분산 발생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해 산림청은 예찰․예방 집중, 이동 단속 강화, 정보통신기술(ICT) 접목 등 향후 방제 전략의 방향을 제시하였다.소나무 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선충으로, 스스로 이동능력이 없어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몸을 빌려 이동하고,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은 소나무 재선충에 감염되어 고사된 나무에 가을철에 알을 낳고, 그 알이 애벌레 상태로 부화하여 월동하며, 이듬해 봄 솔수염하늘소 애벌레는 번데기로 용화, 이때 고사목 내의 소나무 재선충은 번데기로 침입, 4월부터 성충이 되어 고사목 밖으로 나와 여름내 주변 건강한 소나무를 갉아 먹을 때 생기는 상처에 소나무 재선충이 안착하여 소나무 안으로 침입, 1쌍의 소나무 재선충이 20일여간 20만 마리로 번식, 소나무의 수분 이동통로를 망가뜨려 3개월 내 소나무가 붉게 고사(100% 고사)한다.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3년 제주도, 경상도를 중심으로 피해 고사목이 218만 본까지 확산하였으나, 범정부적 노력으로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는 지난해에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전국 합동 정밀예찰(’19.5~10월), 집중 방제 기간(’19. 10~’20.4) 동안 피해 고사목 41만 본을 포함한 감염 우려 목 등 145만 본 제거, 지자체와 국유림관리소 간 공동방제 실시, 방제 사업장(’20.4, 1,305개소) 점검과 이동 단속 초소 운영(105개), 소나무류 취급 업체에 대해 집중 단속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매개충 우화기 기준인 ’19년 5월부터 ’20년 4월까지는 지난해 대비 17% 감소한 41만 본의 피해 고사목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피해목 기준 5만 본 이상인 ‘극심’ 지역은 2개(19년 4월 울산 울주군, 제주도)에서 1개(20년 4월 울산 울주군)로, 3만 본에서 5만 본 미만의 ‘심’ 지역은 4개(19년 4월 경주, 포항, 안동, 구미)에서 2개(20년 4월 경주, 제주도)로 감소하였고, 신규 발생지역은 충남 서산, 전남 해남 등 7개, 청정지역 환원은 경북 영양․문경, 충남 홍성 등 3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북, 울산, 제주도에서 피해목 본 수가 18년 4월 69%(339천 본)에서 19년 4월 64.7%(263천 본)로 크게 줄어든 반면, 강원도 춘천, 전남 순천, 여수 등의 피해는 늘어났다. 특히, 제주도는 지난해에 비해 피해목 본 수가 절반 조금 넘는 수준으로 줄었고, 경북은 코로나19로 방제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지난해보다 10%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편, 경기․강원의 잣나무림은 소나무와 비교해 고사 발현이 늦어 피해목 발견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증가하였다. 이에 산림청은 잣나무 특성에 맞는 우려 지역 모두베기, 예방 약제 개발 등 별도의 방제 방식을 마련하고, 피해가 증가한 시․군․구는 정밀예찰, 밀착 컨설팅과 더불어 관리 감독 소홀이나 부실 방제로 인한 피해 확산의 경우에는 단호한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일부 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나, 최근, 여러 지역에 소규모로 분산되어 발생하여, 피해목 1천 본 이하의 시․군․구 개수와 비중은 2013년과 비교하여 각각 19개에서 87개로, 30%에서 70%로 증가하였다. 이에 기존의 피해가 심한 지역에 대한 집중 방제에서 선단 지나 경미 지역의 예찰․예방 중심으로 무게중심 전환이 필요하게 되면서, 산림청은 고사목 전수 검경과 이력 관리 등 예찰을 철저히 하고, 우려 목 사전 제거와 예방나무 주사를 확대해 나가는 등 예찰과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산림청은 전국 이동 단속 초소 재배치와 근무제 개선 등으로 실효성을 높이고, 미감염확인증 위·변조 방지, 화목 농가, 소나무 취급 업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이동 단속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접촉 근거리 통신(NFC) 전자 예찰함 이외에도 비 가시권 지역의 드론 예찰, 초근접 드론 방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마킹 테이프 활용, QR 코드를 통한 고사목 이력 관리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하여 방제 효율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최병암 산림청 차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양상의 변화에 따라 방제 전략도 달리해야 하며, 선단 지 축소와 백두대간, DMZ 등 주요 소나무숲 보호를 우선 목표로, 확산 저지에 역량을 집중해야만 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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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자동차 폭주족 레이싱 특별 단속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교통사고 위험을 증가시키는 자동차 굉음유발 및 폭주행위에 대해 유성구 탑립동 탑립 삼거리 등 폭주족 동호회원들이 자주 집합하는 장소에 교통경찰과 경찰기동대 등 가용인력 및 영상 채증장비를 활용 강력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사안에 따라 도로교통법 제46조(공동위험행위) 및 자동차 관리법 제34조(자동차 등 불법 개조 행위)를 근거로 형사입건하는 한편 난폭운전 및 굉음유발행위에 대해서는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다.육종명 서장은 “폭주행위에 상습적으로 가담할 경우 강도 높은 기획수사를 통하여 구속수사하는 등 엄중히 처벌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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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최해영 청장 어린이날 맞아 “자혜원“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5. 4.(월) 15시 어린이날을 앞두고 경찰발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대전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자혜원(임시 거주시설)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방역용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와 통학차량 등을 소독했다.한편, 자혜원은 1934년에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총 27명이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생활하고 있다.또한 소제동에 있는 자혜원 본 시설이 노후되어 신축공사 중으로 올해 10월경까지 용운동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생활하고 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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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가족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혈병·희귀병 등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시장은 4일 오후 충남대병원 소아동 병원학교를 방문해 정상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혈병·희귀병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해 8월‘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족과 10년 전에 희귀병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인 환아 가족을 방문한 허 시장은 “병원의 치료를 잘 받고 꿋꿋하게 어려움을 잘 이겨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허태정 시장은 “시와 충남대병원이 투병중인 환아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사와 간호사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대전시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인 부담완화를 위해 지난해엔 1919명에게 18억 3,5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600여 명에게 14억 5,1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라인 개학에 따라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산성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결식우려 아동의 급식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재료 지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함께 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께 지역아동센터 방문에 나선 정상철 대전세종지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농산물 납품 피해 농가와 연계해 대전시 내 142개 지역아동센터 중 긴급돌봄을 하고 있는 58개 지역아동센터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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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돗물 바이러스 걱정 없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2020년 숙련도 시험 미생물분야에서 전 항목 ‘만족’을 받아 미생물분석능력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미생물분야 숙련도시험에서 개소 이래 분석능력‘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환경부 지정 원생동물 공인검사기관으로 각종 병원성미생물 검사도 수행하고 있다.특히, 수질연구소는 수도법에 근거해 매년 관내 상수 원·정수의 병원성미생물 오염여부 확인을 위해 상·하반기 원생동물 2종(크립토스포리디움 난포낭, 지아디아 포낭) 및 총 배양성바이러스 존재 유무를 조사하고 있는데, 올해 검사결과 ‘불검출’됐다고 밝혔다.바이러스는 정수처리과정 중 염소소독으로 완전히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돼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각 정수장도 바이러스의 완전한 사멸을 위해 소독능(CT계산값) 및 불활성비(CT계산값/CT요구값) 등 환경부 정수처리기준(불활성비:1이상)을 준수하고 있다.소독능은 병원성 미생물 제거를 위한 필요한 소독의 정도를 나타내며, 불활성비는 정수처리과정에서 바이러스를 불활성화하기 위한 이론값에 대한 계산된 소독능 값의 비를 의미한다.대전시 강석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시민들이 바이러스에 대한 관심과 염려가 증가한 만큼, 원수부터 정수까지 더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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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 피해 조사 첨단 스마트 기술 활용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24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피해 조사를 위해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조사중이라고 산림청은 밝혔다.이에 산불의 피해 면적을 산정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무인기운영센터에서 다중분광감지기(센서), 열화상 감지기(센서)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여 산불 피해지를 촬영하고 있다. 촬영된 영상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나무의 산불피해 수준을 심각, 중간, 약함으로 자동으로 구분한다.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은 산림재해 피해지를 드론으로 조사하는 지침서를 제작하고 직원들에게 배포 하여 산림재해 지역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피해지 영상을 참고하여 여름철 호우, 태풍에 의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산사태 우려 지역을 선정하여 관리하고, 산불 피해지역은 나무를 심고 가꾸어 신속하게 푸른 모습으로 되돌리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산림재해 예방 및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산림의 실현으로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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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역 전국 최초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대전시는 도시철도 역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1호선 22개 전체 역에 공기청정기 421대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지난 3월 설치 완료한 승강장 공기질 자동측정기와 연계해 진행했다.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오차가 큰 공기청정기의 센서 대신 정교한 공기질 자동측정기의 초미세먼지 농도 측정값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가동시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또한, 대전시는 올해 안으로 모든 지하역사 공기조화기의 필터장치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 가능한 고성능 장치로 개량하고, 전동차 객실에도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대전시의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이 추진되면 미세먼지 농도는 올 연말 전년대비 2.9㎍/㎥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 성기문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도시철도 이용 시민이 청정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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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날을 시작으로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특별경계 근무를 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처님 오신날은 ‘코로나 19’로 봉축행사 등 주요행사는 취소 및 연기됐지만 일부 사찰은 소규모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사찰을 찾는 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간 동안 우선 사찰 등 60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촛불,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를 점검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전국 사찰 및 문화재시설에서 249여 건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부처님 오신 날은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와 맞물려 있어 대형 산불 등 재난 상황을 예방하고 시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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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가든 조성사업 본격적 추진...‘스마트 가든 조성·관리 지침서’ 배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 가든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스마트 가든 조성·관리 지침서’를 배포했다.지침서에는 사업개요, 조성 절차, 관리 운영방안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주요 Q&A를 담았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내에 시범 설치한 사례를 첨부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발주, 설계, 시공 등 단계별 절차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이해도를 높였다.스마트 가든은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및 산업단지 대개조 협업사업 일환으로 산업단지와 일부 공공시설 등의 실내 유휴공간에 근로환경 개선과 쾌적한 쉼터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사업장 내 실내공간에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과 회의실, 휴게실 등의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되며, 실내에서 잘 자라는 녹색식물을 활용함으로써 긴장 완화를 통해 심신을 안정시켜주고 휘발성 유해 물질을 흡착․흡수하여 공기정화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은 매년 300여 대를 조성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기업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를 파악하고 있어 설치를 희망하는 기관과 기업체에서 해당 지자체 산림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스마트 가든은 사물 인테넷(IoT)을 활용하여 유지관리비용을 최소화하고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공공시설 이용자 및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정원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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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기후카페 6기 활동 참가자 모집...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기후변화 과학을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2020년 브런치 기후카페’의 활동 참가자를 5월 1일(금)부터 15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자격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홍보를 위하여 개인 SNS, 블로그 등 온라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개인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활동기간은 5월~10월까지 총 6개월이며, 매월 전달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체험활동, 기후변화 이해확산 사례를 카페, SNS 등에 올리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활동 방법에서도 기존 오프라인 모임이 주를 이루었다면,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 활동을 중심으로 상황에 적합한 콘텐츠로 추진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대전지방기상청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참가자는 5월 20일(수)에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밝혔다.대전지방기상청장은 “더 극심해지고 빈번해지는 기후변화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라며, “브런치 기후 카페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후변화를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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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규모 인재채용…상생 채용박람회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오는 6월 대전점 개점을 앞두고 대규모 인재 채용을 위해 상생 채용박람회를 연다.2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상생 채용박람회를 이날 오픈해 오는 6월 12일까지 운영한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오는 6월말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첫 문을 연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대전, 세종, 청주 등 충청권을 비롯, 원정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전지역 시민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전문채용관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인재채용을 지원해 온 잡코리아와 손을 잡고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 잡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에는 패션, 잡화 등의 브랜드와 안전, 주차, 미화, 시설, 안내 등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오픈에 함께 하는 1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브랜드 매장관리·판매 직원과 시설관리 인력 등을 채용하는 채용공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오픈 소식, 현대백화점 통합멤버십 H-Point, 카카오톡 플친 가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는 “이번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난 해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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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 기간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총력대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4. 30. ∼ 5. 5.)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경북 안동 산불로 임야 800ha가 소실되는 등 산불위험과 그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철저한 항공기 정비로 징검다리 연휴 기간 본부 및 전국 11개 산림항공관리소 48대의 산림헬기를 모두 가동하는 비상대기 태세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특히, 8,000ℓ의 물을 담수할 수 있어 진화 능력이 뛰어난 초대형헬기(S-64)를 강원 동해안 지역에 2대, 원주에 1대 배치하고,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고성 등 산불 취약지역에 산불진화헬기를 전진 배치하여 산불진화 골든타임을 사수할 계획이다.또한, 저수용량 40,000ℓ의 이동식저수조를 적극 운용하여 봄철 갈수기 담수지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보완하고, 산불진화헬기의 담수 이동시간 단축으로 진화 효율을 향상시킨다.진선필 산림항공본부장은 "연휴 기간 등산객 증가와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초동진화를 위해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산불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를 총동원하는 입체적 산불진화 전략으로 국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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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자체 조달 재원으로 코로나19 ‘극복’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재산을 매각하는 등 자주재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재원(재산매각금 등) 마련에 나선다. 대전시는 공유재산 보존부적합 토지와 미활용 행정재산 용도를 폐지해 5년간 300여억 원 이상을 매각해 특별회계운영 조례 제정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비축 토지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자주재원 확보로 마련된 매각금은 ‘공유재산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 해 50여억 원 이상은 현재와 같이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 재원으로 충당하고, 2021년부터 250여억 원 이상은 독립채산의 원칙에 따라 특별회계로 운영할 계획이다.2020년 정부 공유재산에 공유경제를 도입하는 것에 발맞춰 대전시도 공유재산 패러다임을 전환,(보존ㆍ관리(최근 5년간 공유재산 매각 현황은 105건/ 99억 원으로 보존‧관리 유지 위주로 극히 제한적 이었으며, 이 중 공익사업에 의한 편입보상이 약 75% 에 해당) →매각ㆍ활용) 토지의 효율성과 재산 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시 부지확보의 어려움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시는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우선 민원이 제기된 토지(수의계약에 적합)와 보존부적합 토지 및 행정재산의 기능이 상실된 토지를 용도 폐지해 매각에 나선다.매각 토지를 선정을 위해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약체결(2019. 10월)로 5,000만 원의 실태조사 지원금과 대전시의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으로 인공지능(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시 전역을 고해상 드론으로 촬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 형상 변경 공유재산 토지 추출 등 매각토지 선정 및 입체분석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갖출 예정이다.대전시는 또 자주재원을 통해 특별회계로 매각금을 관리ㆍ운영하는 방식으로 비축 토지를 마련해 각종 국비지원 사업에 부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서에 개발 가능한 토지를 입체 분석해 행정수요에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재난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와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주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나눔 공유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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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월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가 5월부터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시행한다 대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되는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 시 해당권역에 오존주의보가, 0.3ppm 이상 시 경보가 발령된다.오존주의보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2,123곳에 팩스 안내 및 대기질 경보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서비스는 시 및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한편,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과 반응해 생성되며, 산화력이 강한 물질로 고농도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과 실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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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으로 탈바꿈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 계층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으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27일 산업통상자원부과 대전시 동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선정을 위한 심의 위원회를 개최해 대전광역시를 포함해 대구광역시, 충청남도를 2020년 사업자로 최종 결정했다.산업부는 국정과제(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달성에 필요한 정책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 지원조직의 집적화를 통한 기업의 전주기적 성장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혁신타운은 지역공동체가 주도하는 양극화, 노인돌봄, 환경문제 등 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과 향후 확장성·자립화를 고려해 설계되며 각 타운당 3년간 총 28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사업자 선정은 산업·지역발전, 사회적경제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주민참여, 사회적가치 확산 및 향후 자립도 등 사업취지 부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고 산업부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에 건립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동구에 위치한 구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건립 예정이며 건축연면적은 1만 3,627㎡(리모델링 4,907㎡, 신축 8,720㎡)으로 예정됐다.올해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관련 조직 입주협의와 장비 프로그램 개발 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교부되는 사업비(1차년도)는 설계비와 부분 리모델링 비용으로 집행될 예정이다.2021년 장비 구축과 교육센터 건립 추진, 지원기관 등 준비 위원회를 운영을 준비한다. 오는 2023년에는 건축공사를 완공하고 지원조직과 기업 입주준비, 운영위원회를 가동할 계획이다.김용채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혁신타운 구축지역이 지난해 2개에서 올해 3개 지자체로 확대 선정돼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될 것" 이라며 "혁신타운은 기업과 지원기관의 입주, 주민고용 등 직접효과 외에 지역산업 주체와의 파트너쉽 구축을 통한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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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경제 불황 틈탄 “메신저 피싱” 활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피해자의 지인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는 메신저 피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메신저 피싱(Messenger Phishing)이란 타인의 메신저 아이디를 도용하여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트온 등에 로그인한 뒤 피해자의 지인인 것처럼 행동하면서 돈을 요구하여 가로채는 사기 범죄를 말한다.사기범은 포털이나 메신저 ID를 해킹해 이름과 사진을 빼낸 다음, 해당 사진과 이름으로 사칭 계정을 만들고, 이후 주소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수법을 사용한다.메신저 피싱은 각종 사회 이슈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지인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저렴하게 대량으로 구매하는데 돈이 부족하다며 급하게 돈을 요구하는 수법의 범죄도 발생하였다. 대전의 모 교수는, 대학 총장의 카카오톡 계정으로 “중국에 있는데 돈이 급하게 필요하니 돈을 송금해 주면 환전해 주겠다"라는 메시지를 받고, 총장이 돈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고 사기범이 알려준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또한 최근에는 “엄마 바빠? 문상(문화상품권)이 급하게 필요한데 사서 핀번호를 찍어 보내줘”라며 금전 송금 대신 문화상품권을 구입하여 핀(PIN) 번호 전송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사기범이 문화상품권을 현금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은행 계좌가 필요하지 않아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도 용이한 점을 악용한 수법이다.이런 메신저 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법을 꼭 숙지하여야 한다.첫째, 가족 및 지인으로부터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받은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 및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메신저 피싱의 특징 중 하나는 범인은 음성통화를 회피한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직접 본인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상대방 요구를 절대 들어주어선 안 된다.혹시, 사기범이 알려준 계좌로 돈을 송금하였다면 지체 없이 112 또는 해당 금융회사로 지급정지를 요청하여 인출을 막아야 한다. 환급 관련 문의는 1332(금융감독원)에서 상담이 가능하다.둘째, 평소 메신저 피싱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및 메신저의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를 정기적으로 변경하여 해킹 및 개인 정보 유출을 예방하여야 한다.셋째, 평소 이메일 및 휴대폰 문자메시지 확인 시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한다. 의심스러운 경우는 해당 회사의 대표번호로 직접 문의를 하는 것이 좋다.대전지방경찰청장 최해영은 “설마 나는 절대 안 당해”라고 자신했던 사람들도 가까운 가족 등 지인이 급한 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속아 귀신에 홀리듯 어느 순간 돈을 송금하게 되는 것이 메신저 피싱이며, 누구나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위 예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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