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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접수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안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대전시교육청 검정고시 원서접수처 입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꿈키움수당, 꿈이음,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꿈드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다.대전 지역 꿈드림센터에서는 대전광역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키움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 서구 꿈드림, 유성구 꿈드림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1차 검정고시에 접수하기 위해 방문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받기 위해 실무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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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 추가 모집..."중·고등학생 50명 선착순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진로멘토링 캠프’의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50명을 추가 선발한다.앞서 지난 13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나, 장학생에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청소년에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반영해 모집 대상을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관내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열린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탐색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이번 캠프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식비, 강연료 등 모든 참가 비용이 전액 지원되며, 대전청년내일재단의 2025년 인재 육성 장학금 모집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한편 추가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이뤄진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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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 씨 패밀리’ 대한민국 대표 도시브랜드로 우뚝 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대전 꿈 씨 패밀리’를 앞세워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꿈돌이에서 확장된 ‘꿈 씨 패밀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매력적인 도시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관광 상품화, ▲도시홍보 강화, ▲상품화 모델구축, ▲온라인 강화 등 4개 추진 분야, 12개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130여 개 세부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 상품화와 도시홍보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올해 상반기 대전 관광공사 원도심 이전 등을 통해 관광 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서울안테나 숍 2호점 입점, 대전 사회적 경제혁신도시 내 판매장 및 대전컨벤션센터에 굿즈 자판기 설치 등 대전 내ㆍ외 주요 공간에 홍보관과 매장을 확대한다. 또한, 대전 꿈 씨 패밀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라면 ▲코레일 및 코레일 관광개발과 연계한 대전행 관광열차, ▲숙박 시설과 연계한 ‘꿈 씨 패밀리 룸’ 조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한 야간 관광상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와 대동하늘공원에 ‘대전 꿈 씨 패밀리’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꿈돌이 택시 표시 900대 추가 설치, 도시철도 ‘꿈 씨 테마열차 2량에서 4량으로 확대하는 등 도심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노출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 빵 차와 대형축제ㆍ행사장ㆍ홍보관 등에서도 대전 ’꿈 씨 패밀리‘를 적극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다음, 상품화 모델구축과 온라인 강화도 추진한다. 대전 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 대전관광협회 등과 역할을 분담하여 민간기업과 함께 굿즈를 다양화하고, 공공과 민간에서 대전 ’꿈 씨 패밀리‘의 지식재산권(IP)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 라이선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연고 스포츠 구단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산·학·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사업도 추진한다. 대전 ’꿈 씨 패밀리‘를 활용한 웹툰, 애니메이션, 인스타툰 등 디지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SNS, 방송, 옥외 전광판 등에 적극 홍보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 씨 패밀리‘는 경쟁력과 파급력을 갖춘 대전만의 독창적인 캐릭터”라며, “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대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자원으로 만들고, 시민들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 ’꿈 씨 패밀리‘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꿈돌이 택시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전 ‘꿈 씨 패밀리’는 대전 시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1위에 오르는 등 대전 시민을 넘어 대한민국이 인정한 명실상부한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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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영농 부산물 올해 20만 1천 톤 파쇄 확대…"소각산불 원천차단"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충청남도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예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청,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홍성군, 농협, 농업단체, 파쇄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자제, 영농 부산물 자원 활용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또한, 홍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관리하는 영농 부산물 동력파쇄기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홍성읍 옥암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약 2톤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했다.산림청은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농촌진흥기관, 농업단체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9개소에서 겨울(11월)부터 이듬해 봄철(5월)까지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총 279건(132ha)으로 최근 10년 대비 발생 건수는 49%, 피해 면적은 9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 발생 원인으로는 소각(1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 입산자 실화(18%), 담뱃불 실화(13%), 연소재 취급 부주의(1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산림청은 범부처 협력으로 산불 발생 원인을 줄이기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16만 6천 톤보다 약 21% 증가한 20만 1천 톤을 처리할 계획이다.영농 부산물 파쇄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관내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지 소재지 주민센터와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2월부터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 부산물 소각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파쇄지원단의 현장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가 대형화되는 추세에 대비해 범부처 영농 부산물 수거·파쇄 사업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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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미국과 핵융합 협력 공식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핵융합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13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핵융합 산업협력 국제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 리차드 존 버터리(Richard J. Buttery) 미국 제너럴아토믹스(G.A.) 자기핵융합에너지(MFE) 그룹 부사장이 참석해 핵융합 기술 개발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에 따라 ▲미국 국립 핵융합 연구 시설(DⅢ-D) 개방 및 연구 지원 ▲ 한국․대전광역시 관련 기관들의 DⅢ-D 프로그램 협력 강화 ▲핵융합 기술 공동 발전과 상호 목표 달성을 위한 대전시 및 지역 민간 산업 파트너들과 협력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 체결 직후 제너럴아토믹스 측에서 1시간가량 DⅢ-D 프로젝트 추진 현황 및 전망, 한국기업의 참여 방법을 직접 소개하는 설명회도 진행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들이 미국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공동으로 사업 분석을 진행하고, 대전 소재 기업 중 기술 역량과 자격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여 지원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전력 수급 문제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라면서 “핵융합에너지는 AI 시대 전력 수급의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이번 협약은 미국 에너지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대전시가 최초로 미국과의 핵융합 분야 협력을 공식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대전 기업들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 핵융합산업 상생한마당’이 10시부터 17시까지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대전시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공동 기획했으며, 핵융합 분야 신기술 소개 및 기술이전, 기업 수출지원, 패밀리 기업 간담회, 전시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핵융합 연구원,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대전시는 앞으로도 핵융합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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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라면 시식회...이장우 시장, MZ세대 공무원 등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10일 시청 1층 구내식당 청솔홀에서 ‘대전 꿈돌이 라면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대전 꿈돌이 라면’의 ‘맛’을 평가하고, 상품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와 MZ세대 공무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라면 맛을 직접 평가했다. 이번 평가회에서‘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라면을 시식하고 ▲맛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집된 피드백은 최종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 굿즈로, 단순한 식품을 넘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사업 발굴과 확장을 통해 일류 경제도시‘대전’의 이름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2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평가회를 추가로 진행해 참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 라면은 2월 중 포장디자인과 라면 맛을 최종 확정한 후 오는 5월 공식 출시 예정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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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 장학생 진로 멘토링 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오는 13일까지 인재 장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장학생 진로 멘토링 캠프’에 참여할 관내 장학생 100명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 발전 특구 시범사업 중 하나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진행한다.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통해 장학생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장래 진로를 고민하며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장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3개년(’22~’24년) 재능·희망·성취 장학생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 전략국장은 “진로 멘토링 캠프는 한 번의 장학금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 청년 내일 재단 인재육성팀 (☏042-719-8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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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2027년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일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시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체결한 약정서에는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행사 제반 행·재정적 지원 ▲ 대전의 우수한 기술과 인프라 자원홍보 등 행사 전반에 관한 상호 간의 역할이 규정되어 있다. 95회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2027년 9월 약 7일간 개최되며 국제대댐회(ICOLD)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수자원 분야 국제기구로, 연차회의는 최신 수자원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회의 개최로 100여 개국, 1,500명 이상의 해외 참가자들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대전이 세계적인 수자원 기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027년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개최는 50년 넘게 함께 호흡해 온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함께 차질 없는 행사 준비는 물론 대전이 대한민국 물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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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제23대 대전시 경제과학 부시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3일 대전시 제23대(민선 8기 제3대) 경제과학 부시장으로 이택구 前 행정부시장이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1966년생으로 대성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1994년 대전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제18대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이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오전 이장우 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부서 순회 및 시의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대전시 관계자는 “이 부시장은 지역 사정과 현안에 밝은 관료 출신 전문가로 탁월한 소통 능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것이 최대 장점”이라며 “앞으로 민선 8기 일류경제 도시 완성을 위한 정무적 역할을 중점 수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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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내란 수괴 면회를 강행하려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조국 혁신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국민의힘 충청권 시·도지사들의 내란 수괴 면회 계획에 대해 “내란을 일으킨 자와 함께하겠다는 것은 곧 내란을 동조하는 행위다”라며 강력히 규탄했다.조국 혁신당 대전시당은 “불법 계엄을 선포하고 내란을 일으킨 중범죄자로, 현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사상 유례없는 국헌 문란 행위이며, 그 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라며 “국민의힘 소속 대전시장, 세종시장, 충남지사, 충북지사가 윤석열을 면회하겠다고 나선 것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내란 행위를 옹호하고 헌법을 유린한 반역자와 한편이 되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나 다름없다”라고 주장했다.아울러 “대전시민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민이다. 시장은 시민의 뜻을 대변해야 할 위치에 있다. 그러나 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민들의 뜻을 철저히 배반하며, 내란을 저지른 반역자의 편에 서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실수가 아니라 헌법을 파괴하는 행위에 동조하는 심각한 문제다”라고 지적했다.조국 혁신당 대전시당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내란의 공범이 되기로 한 것인지, ▲대전시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짓밟고 독재와 반역의 길을 선택하겠다는 것인지, ▲국민의힘은 헌법을 부정하는 반헌법 정당인가를 물으며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아울러 “헌법 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 설 것이다”라며 “특히, 대전시민을 대표하는 위치에 있는 시장이 내란 수괴와 손을 잡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려 한다면, 우리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대전시민들과 함께 이장우 시장의 반헌법적 행태를 끝까지 규탄할 것이며, 민주세력과 연대하여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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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28억 투입한‘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 종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지난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대전시‘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이 그동안 총사업비 328억 원이 투입하고 규제개선과 공용연구시설 인프라 구축 등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채 종료된다.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은 4년 6개월 동안 대전테크노파크와 충남대학병원, 건양대병원, 을지대학병원, ㈜진시스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병원체자원(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층 등의 병원체 및 관련정보 또는 병원체로부터 유래하여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세포물질, 항원, 항체 등의 파생물질 및 관련정보)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으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라는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규제개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2025년 1월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사용계약을 체결한 자에 대해 개발‧실험 승인신청이 가능하도록 질병 관리청 소관 ‘시험ㆍ연구용 LMO 국가승인제도’가 개정되었으며, 생물 안전 3등급 BL3(감염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루는데 필요한 차폐수준을 말하여 위험 수준에 따라 BL1부터 BL4까지 구분,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 수준이 높음) 연구시설의 공동설치ㆍ운영 근거가 마련되면서 최종적으로 규제가 개선됐다.또한, 특구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총 985억 원을 유치했고 신규고용은 60% 이상(130명, 2023년 말) 증가했다.특구 사업에 참여한 ㈜진시스템은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하여 결핵 진단기기 개발을 검증하였으며, 최근 인도에 3년간 295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올해 초 이뤄진 규제개선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사용계약을 체결한 바이오 벤처기업은 누구나 최신 분석기기의 연구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치료제와 백신ㆍ진단기기 등 기초연구와 전임상 시험이 가능토록 기반이 마련됐다.아울러, 대전시와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테크노파크가 특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대전 인체 유래물 은행’을 함께 운영키로 하면서, 고품질 검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자원 공급을 원활히 하고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고도화 등 기술개발도 도울 예정이다.특히, 대전 인체 유래물 은행은 바이오기업의 자금 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2025년도 인체 유래물 은행 검체 분양 시 대전지역 기업에 한해 분양가의 10%만 기업이 부담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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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월 3일 자 수시 승진자 사전예고…. 3급 3명, 4급 4명, 5급 승진 요원 5명 등 총 12명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31일 2025년 2월 3일 자 국・과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사전 예고했다.이번 5급 이상 승진 대상은 총 12명으로 ▲3급 3명, ▲4급 4명, ▲5급 승진 요원 5명을 각각 선발했다.3급 승진자는 총 3명으로 투명한 재정운영과 공유재산의 전략적 활용에 힘써온 전일홍 회계재산 과장과 도시 성장 기반 설계 및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창출에 기여한 최종수 도시계획과장을 승진대상자로 선발했다.특히,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힘써온 조성직 균형발전과 장은 인사 혁신담당관 근무 시, 전국 최초로 인사행정 분야 발명 특허 등록(챗하라), 격무・기피부서 및 출산 가산점 신설 등 민선 8기 성과 중심 인사 혁신제도를 구축한 공적을 인정받아 특별승진 대상자로 발탁됐다.4급 승진은 총 4명으로 행정 1명, 기술 3명을 선발하였으며 그동안 서기관이 없었던 소수 직렬인 사회복지직과 공업(전기)직에서 과장급 관리자가 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행정직(1명)은 사회복지 직렬에서 선발된 가운데 초고령사회를 대비하여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 생활 보장 등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최현숙 노인정책팀장이 선발됐다.기술직(3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적의 교통시설물 관리에 힘써온 정대수 교통관리센터팀장, 지방하천 정비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생태하천 조성에 기여한 이관호 하천관리팀장, 도안지구 2ㆍ3단계 등 서남부권 택지개발사업을 이끈 남상구 택지개발팀장이 선발됐다. 5급 승진 교육대상자는 총 3개 직렬(류) 5명으로 행정 2명, 토목 2명, 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 가운데 3월 중 5급 승진 리더 교육 과정을 마치면 사무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2월 3일 자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 규모는 총 23명으로 국장급 9명과 과장급 14명이다. 특히, 이번 국장급 전보인사에는 자치구 부구청장 인사 교류가 함께 이루어져 교류 기간이 1년 미만인 중구를 제외한 4개 부구청장이 모두 교체될 예정이다.먼저, 대전 0시 축제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를 총괄하는 문화예술관광 국장에는 전일홍 회계재산 과장을 승진 발령하고 도시철도건설 국장에는 최종수 도시계획과장이 직무대리로 배치된다.자치구에서 시로 전입하는 고현덕 부구청장은 교육정책전략 국장으로, 문창용 부구청장은 환경 국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박제화 부구청장은 건설관리본부장으로 배치된다.자치구 인사 교류는 구청장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조성직 과장을 동구 부구청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김낙철ㆍ박문용ㆍ노기수 국장을 각각 서구ㆍ유성구ㆍ대덕구 부구청장으로 교류(전출)한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업무 연속성과 조직 운영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전략적 인력배치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히며 “2025년은 민선 8기 완성의 해로 현안 과제 해결을 통한 시정 성과를 본격화하여 일류경제 도시 완성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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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15년 우정 축제로 더 돈독해진다... - 유득원 행정부시장 2.3.~2.7. 삿포로 제75회 눈축제 개막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월 3일(월)부터 2월 7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를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제75회 삿포로 눈축제를 개최하는 삿포로시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마노 슈지 부시장은 0시 축제가 아시아 1위, 세계 3대 축제로의 도약을 기원하며 차 년도 삿포로 눈축제에 대전시 대표단의 방문을 요청한 바 있다.특히, 이번 출장은 대전시와 삿포로 시장이 각 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개설된 청주-신치토세 직항 노선을 이용해 삿포로를 방문한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삿포로 시장 면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사업 협의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 ▲제49회 국제 설상 조각 경연대회 참가 지역 조각가 격려 ▲삿포로시 문화·체육 우수사례 시찰 등의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3일 첫 일정으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면담하고, 올해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축하와 8월 0시 축제에 삿포로 시장과 시민 공연단을 초청할 예정이다.방문 기간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 상황을 보고 대전 0시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육성할 수 있는 노하우를 살펴본다. 또 삿포로 돔, 올림픽 박물관 등 삿포로시의 문화·체육시설을 시찰하면서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등 현안 사업과의 접목 사항도 꼼꼼히 챙겨 볼 계획이다. 4일에는 제75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눈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삿포로 국제 설상 조각 경연대회장을 찾아 한국 대표로 참가한 대전시 조각가를 격려한다. 또한 대전-삿포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대전홍보관을 찾아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올해는 대전시와 삿포로시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삿포로 눈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대전 0시 축제 상호 답방 등 풍성한 교류 행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삿포로시는 인구 195만 명의 일본 내 다섯 번째 대도시이자 홋카이도 도청소재지로 지난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공무원 교류 및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으며 대전의 39개 자매·우호 도시 중 가장 교류가 활발한 도시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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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건수 가장 많이 줄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가 지난해 전국에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이 감소하면서 대전시의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가 빛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소방본부는 지난해 821건의 화재가 발생해 58명(사망 8, 부상 50)의 인명피해와 7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34.8%), 주거시설(27.8%), 기타 야외(25.8%) 순으로 불이 많이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45.9%), 전기(29.8%), 원인 미상(11.0%)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2023년과 비교하면 화재 감소율은 19.6%(200건)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인명피해는 9.4%(6명), 재산피해는 96.1%(1,789여억 원)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전년 대비 화재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은 만큼 2025년에는 화재 예방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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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에서 책의 힘, 독서코칭 수강생 모집..."OK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밭도서관은 3월 7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책의 힘,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의 힘, 독서코칭’은 독서코칭의 이해와 어린이의 심리정서 발달을 돕는 독서심리상담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12시) 7회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 수강 신청 접수는 2월 4일 화요일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OK예약서비스로 진행하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독서교육에 관한 이론 및 실제에 대한 학습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부모 역할 수행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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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야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최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61년 만에 신축 개장 예정인 새 야구장 명칭에 ‘대전’이라는 지역명을 넣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로 명명하는 것으로 한화이글스와 최종 합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를 만난 자리에서“대전시민의 요구사항에 대해 한화그룹 측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려준 데 대해서 반갑게 생각하며, 대전시는 앞으로 준공, 개장 및 개막전 등 추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한화이글스 측과 적극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대전시와 적극 협력하여 2025시즌 우수한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어“새로운 야구장에서 2025시즌 한화이글스의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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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밀팡,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밀키트 2,000개(2천만 원 상당)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15일 주식회사 밀팡으로부터 밀키트 2,000개(2천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경수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나득균 대표, 김승수(배우) 부대표가 함께했다.한편 기탁된 밀키트는 무료급식 서비스를 지원받는 관내 재가 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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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새 역사 쓰는 대전시”..."전국 최고액 2000만원 기부자 탄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고향사랑기부액 최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한도액이 기존 5백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된 후, 대전 최초의 최고액 기부 사례이다. 주인공은 대전 이엘치과병원 이도훈 병원장으로 이 병원장은 15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병원장은 기탁식에서“고향 대전이 활기차게 변화해 가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으며 대전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개척자의 도시 대전의 보건 분야에서 큰 업적을 이루고 있는 이도훈 병원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지난해는 주요 지표에서 대전이 일류경제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잘 보여줬다. 지역경제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최고액 기부자 1호 탄생 외에도, 지난해 대전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총모금액 6억 8천5백만 원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까지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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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 굴절버스 대전시 도안동에 도입된다.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신청한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상 차량의 길이 제한 등과 관련한 특례를 부여하면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제4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개최(’24.12월 ~’25.1월)하고 기존 규제로 인해 실증이 어려운 신교통수단 도입 등 혁신 서비스에 규제 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4년 8월 이후에 신청된 총 8건의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에 대하여 전문가 및 규제부서의 검토·협의를 거쳐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시가 신청한 신교통수단 도입 및 시범노선 실증사업(3단 굴절버스),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 등 3건), ▲차량공유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 제이홀딩스 등 2건), ▲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한 원본영상 활용개발 방안(현대차), ▲수요응답형 해상택시(가티) 등이 규제 특례를 부여 받았다. ◆신교통수단 도입 및 시범노선 실증사업(대전시)대전시가 서구 도안동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신청한 3칸 굴절버스 시범운행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 상 차량의 길이 제한 등과 관련한 특례를 부여하면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무궤도 노선(도로)에서 운행하는 3칸 굴절방식의 고무바퀴 타입의 차량으로 기존 버스에 비해 탑승정원 증가와 차량 운영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 등 3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하여 유상으로 교통약자를 병원 등에 이송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3건(요양이, 건국환자이송센터, 단비)에 대해서도 「여객자동차법」상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에 대해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차량공유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 제이홀딩스 등 2건) 공동주택 내의 입주민들이 이웃 간에 개인 소유 차량을 대여하는 자동차 대여사업 중개 플랫폼 서비스(진심)와 개인 소유 캠핑카를 일반 사용자에게 중개하는 공유 서비스(제이홀딩스)는 자동차 등록·대여약관 신고, 자가용의 유상운송 금지 등 관련 규제에 특례를 부여하여 실증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한 원본영상 활용개발 방안(현대차)아울러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현대차)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주행 중에 획득한 원본 영상을 AI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개보위 소관」상 특례를 부여하여, 향후 원본영상 보관 및 관리방안을 정립하고 비식별화 기능을 개발하는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요응답형 해상택시(가티)마지막으로 이동권이 취약한 해상교통의 사각지대에서 승객의 수요를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반영하여 육지와 섬 또는 섬 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해상택시 운영 서비스(가티)에 대해서도 해상 안전 확보 등을 조건으로 행안부 소관의「유선 및 도선사업법」상 특례를 부여했다.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 김홍목 국장은 “모빌리티 규제특례제도(샌드박스)가 운영된 지 1년이 가까이 되었으며, 이번 혁신위원회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실증 특례가 부여되는 상황이 고무적”이라면서,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실증특례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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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출신 현대 조각계 거장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최종태 작가와 작품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최종태 작가는 대전 출신으로 한국 현대 조각계의 거장이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시는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을 확보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작품 기증이라는 고귀한 결정을 해주신 최종태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이번 기증이 문화예술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한층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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