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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새롭게 태어난다.건립된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기존의 사진과 영상으로만 구성된 전시물을 AR,VR 등 체험콘텐츠로 교체해 최신 전시물을 설치하고 이동통로 전시물 설치 휴게공간을 제공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민천문대 전시개선사업은 지난해 7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관 전시개선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고 밝혔다.이에 대전시는 국비5억원, 시비5억원 총 10억원을 투자해 올 7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 230㎡를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대전시에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천문대는 그 동안 방문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증가 되어 가는 반면 장소는 협소해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며 “ 천문대의 노후화된 전시물을 교체함으로써 우주천체에 대한 체험 자료 수준 향상과 시민편의 공간이 제공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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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등포 등 쪽방촌 정비 위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국토교통부는 쪽방촌 등 도심 취약약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일부 개정해 고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대규모 택지 조성에 맞춰진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을 쪽방촌 등 도심 소규모 취약주거지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에 맞게 정비하는 것이다.◆ 공원·녹지 확보 기준 변경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이상인 공공주택사업은 공원녹지법에 따라 공원·녹지 확보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1만㎡ 미만인 사업은 건축법 제42조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건축 조례에 따른 건축물 규모 기준의 조경면적을 확보해야 한다.이를 통해,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만㎡ 미만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가처분면적이 확대돼 사업여건이 개선됐다. ◆ 영구임대주택 주차장 설치기준 예외조항 신설영구임대주택을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의한 철도역 또는 '도시철도법'에 따른 역사 반경 500m 이내에 건설하는 경우에는 행복주택과 같이 주차장 설치기준의 1/2 범위에서 완화·적용토록 했다.역세권인 경우 대중교통 여건, 입주자 차량 보유 등을 고려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적용토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되, 지구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수준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난 1월 발표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3분기에 지구지정 예정이다.지구지정 이후에는 설계공모를 통해 쪽방주민, 청년층 등의 수요를 반영한 건축공간 특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오는 2021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공람 이후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며, 올해 말에 지구지정을 하고 지구계획·보상 등을 거쳐 20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김승범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기획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쪽방촌 등 도심 취약주거지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쪽방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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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심은 금물!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보여주는 홍보 현수막을 최근 이촌동 회관 건물 외벽에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우리는 대한민국 의사다! 코로나19 극복, 국민과 의사협회가 함께’라는 문구와 함께, 급박한 현장에서 고글과 방호복을 입고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담아 오가는 시민들과 강변북로를 달리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초대형 사이즈다.최근 ‘의료진 덕분에’ 캠페인의 열기가 지속되는 등 국민들의 의료진을 향한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협은 “우리 국민들께서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힘써오셨고, 현장에서 사투해온 의료인들에게도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다"라며 이에 대한 감사와 화답의 의미로 대형 홍보물을 게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의협은 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방역 및 확진자 진료 등에 많은 의사들이 희생하고 헌신했다. 감염된 회원이 숨진 안타까운 일도 있었고, 의료기관 운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건강의 최일선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잃지 말아 달라"라며 의사회원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현수막 앞 기념사진을 찍는 자리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은 “국민들께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오신 데 대해 깊이 감사하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 도사리고 있다. 며칠 사이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2차 확산이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유지해 주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이어 최 회장은 “현재진행형인 코로나19에 대해 성급하게 어떤 평가를 하기보다는, 끝까지 선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현장 의료진의 분투, 그리고 국민들의 방역지침 준수. 이 두 가지가 코로나19 극복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의사협회가 함께’라는 현수막의 의미를 강조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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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오토바이 교통순찰대 발대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5. 11.(월) 경찰청 앞 광장에서 교통정체 해소와 배달 오토바이의 난폭운전 등 법규 위반행위를 원천 차단기 위해 총 9대(9명)로 구성된 교통경찰 오토바이 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또한, 평일ㆍ주말 관계없이 신속한 출동을 위해 오는 10월 말에는 신규 싸이가 1대를 추가 확보하여 11월부터는 10대로 확대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보호구역을 이동하면서 불법 주정차 차량 견인 및 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하여 어린이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대전 전 지역을 이동하며 교통안전 취약구간에서 종합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임무는 어린이ㆍ노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 활동을 전개하고 이륜차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정체 구간 소통관리 및 대전을 방문하는 외빈에 대한 경호 업무를 실시하게 된다.구체적으로 주말 나들이 차량이 집중되는 궁동네거리 등 정체 구간에 대한 소통관리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사고가 잦은 용문네거리 등 음주사고 다발구간에서는 음주운전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경찰은 그동안 교통 오토바이를 경찰서에 2대씩 분산 운영해 효과성이 높지 않아 이번 집중 운영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대전시민들의 쾌적한 교통 환경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책들을 만들어 추진할 계획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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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초·중·고 등교개학 일정 또 다시 늦춰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고3학생을 시작으로 13일부터 개학예정이 코로나 재확산 여파로 학생들의 등교개학이 또 다시 연기 되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등교개학 순연 발표에 따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의 등교개학을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일주일씩 순연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등교개학 일정 순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됨에 따른 조치로,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기본방침에 따라 고3 학생의 등교를 5월 20일로 연기하고, 5월 27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 6월 3일에는 고1, 중2, 초3~4학년, 6월 8일에는 중1, 초5~6학년까지 등교개학을 실시한다. 등교개학 일정이 순연됨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에서는 더욱 철저한 학교 방역 체계를 유지하면서 등교수업 시작 이전까지 원격수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한 관리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전 교원에게 배부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리플릿)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단위학교에서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개학 일정 순연과 관련하여‘대전시교육청에서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3학생들의 등교가 20일로 연기된 가운데 수능시험일정 차질을 우려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우려에 대해 교육당국은 12월로 예정된 수능 일정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20일 개교전 코로나확산 추세에 따라 일정이 또다시 변경된다면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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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전통나래관, 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 무형문화재전수회관)은 5월 18일(월)부터 “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0년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인 대전 전통나래관(동구 소제동),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유성구 문지동),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대덕구 송촌동) 3곳에서 종목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대전무형문화재 기능 5종목(불상조각장, 소목장, 단청장, 악기장, 초고장),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는 대전시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주간반,야간반),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는 예능 6종목(가곡,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 “춘향가”) 교육이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시설별 선착순 전화접수로 신청가능하고, 교육기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설별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042-636-8070),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042-632-8382),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042-632-8387)으로 하면 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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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회장 정미숙)는 11일 오후 4시 허태정 대전시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시민을 위해 현금과 물품 등 1,300여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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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웅들과 피해자들에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 6일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따라 한시적으로 중단했던 산림교육․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산림청이 발표했다. 그동안 산림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의 실내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해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동시 수용 인원을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축소하여 실내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을 재개한다. 산림청은 생활 속 거리 유지를 위한 공간 운영 지침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운영 지침서를 일선 산림치유시설에 배포하고, 이에 따라 방역 수칙에 부합되는 범위 내에서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진다. 이용자들은 산림치유시설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체온측정과 마스크 소지 확인 등 개인 방역 지침에 협조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향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면 대응 인력과 확진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숲 치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 등의 대응 인력 및 확진자의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다. 구체적으로 치유의 숲과 국립산림치유원 및 자연휴양림 등 산림시설에 대한 입장, 숙박, 식사 및 프로그램 이용을 지원함으로써 가족 단위의 숲 치유․여가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으로 일정 및 지원 규모는 코로나19 감염 추이를 고려하여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박종호 청장은 “심신 건강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산림치유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앞장서 왔던 보건 당국자와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는 뜻깊은 일이 될 것이다.”라면서, “숲을 통해 그동안 위축되었던 국민의 정서를 돌보고 활력 재충전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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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2B호 관측 한반도 해양 모습 최초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 이하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천리안위성 2B호 첫 해양관측 영상 ( 2020년 4월 22일 13시 관측 영상. 자료-환경부)11일 환경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2B호는 지난 2월 19일에 발사에 성공하고, 3월 6일에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이후,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수행하여 모두 정상임이 확인됐다.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의 성능 테스트는 3월 23일과 4월 21∼22일 두 차례 실시됐다. 첫 해양관측 영상은 아직 충분한 보정과정을 거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동북아시아와 주변 해역의 모습이 매우 선명하게 촬영하는 등 천리안위성 2B호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천리안위성 2B호는 기존 천리안위성 1호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500미터→250미터) 개선돼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식별하기 어려웠던 항만과 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유류유출 발생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리안위성 1호 관측 영상과 비교해보면 2B호의 성능 향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인천 인근 해역을 확대한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게 촬영된 것을 볼 수 있고, 1호 위성에서는 식별이 어려웠던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새만금에서는 금강 등 여러 하천이 선명히 촬영돼 하천 담수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정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졌다.또한, 2B호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해양관측을 위해 관측밴드영상이 4개 추가됐다. 관측밴드는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근적외선 대역에 빛의 파장대로 해양관측에 특성화된 칼라대역을 말한다. 380nm 밴드영상은 해양오염물질의 확산과 대기 에어로졸 특성, 510nm와 620nm 밴드영상은 해양의 엽록소와 부유물질 농도, 709nm 밴드영상은 해양정보와 육지의 식생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다.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탑재체는 올해 10월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정상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적화를 위한 세밀한 조정 및 보정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목표했던 성능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환경탑재체도 초분광 정보를 활용한 관측영상 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초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환경탑재체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운영되는 초분광기로 이미 한 차례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해양탑재체에 비해 시험 및 검증에 장기간 소요된다.환경부는 초분광 자료 보정 등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등을 5월에 완료하고 관측자료 생산 시험·검증을 6월부터 수행해 10월 경 대기환경 관측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3월 목표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이후, 현재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모든 기능이 차질 없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라며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 및 대기환경 관측 정보가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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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지능형 물 관리체계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을 추진, 4차산업혁명 기반의‘지능형 물 관리체계’로의 전환에 시동을 걸었다. 지능형 물 관리체계의 보안과 안전성 검증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원, 한국기초과학연구원 등 관련분야 연구기관과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운영하고, 최종적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주최: 한국정보화진흥원)의‘2020년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공모과제’에 ‘지능형 물 관리체계 구축’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최종 과제선정에 따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1차년도(2020년)에는 정부출연금 12억 원과 상수도사업본부 컨소시엄 참여(6개 기관) 민간자본 등 총 24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사업성과(Outcome)와 향후 사업화 성공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 평가 이후 2차년도(2021년)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48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제안한‘지능형 물 관리체계’는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연결, 각종 계측․센서장비 및 정수제어설비 등에서 생성되는 수백만 건의 빅 데이터를 인공지능(AI) 분석으로 관리하는 체계다.이를 통해 수돗물 생산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해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수돗물 소비량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해 경영합리화를 도모 할 수 있다.2020년도에는 취수장, 정수장, 배수지 등의 통합네트워크 시범구축, 상수도 원격검침 적용을 위한 로라(LoRa) 기반의 무선 자가망 테스트베드 구축, 각종 계측장비(유량계, 수질측정계 등)의 데이터 수집을 위한 유선망 등을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구축한다.이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의 검증과 인공지능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학습체계를 구축하는 등 보안 및 안전성 검증작업을 수행하고 2021년도에는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과제 선정을 통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로 대변되는 최신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의‘지능형 물 관리체계’를 전국 최초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체계로 대전 상수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이라는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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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7회 효자효부 및 효행학생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효자효부 표창 및 효행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효자효부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회장 한석규) 주관으로 개최됐다.올해로 27회째를 맞는 효자효부 시상식 수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민단체,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8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효자효부(28명)은 ▲장주성(동구 삼성동), ▲유황현(동구 낭월동), ▲이은영(동구 삼성동), ▲김정옥(중구 유천동), ▲남용덕(중구 석교동), ▲김선미(중구 용두동), ▲이향규(서구 관저동), ▲임소영(서구 내동), ▲최준명(서구 둔산동), ▲박미선(서구 관저동), ▲정상목(유성구 탐립동), ▲심규엽(유성구 봉산동), ▲김영민(유성구 상대동),▲오병순(대덕구 오정동), ▲엄상섭(대덕구 법동), ▲안영분(동구 홍도동), ▲김제광(동구 인동), ▲배금자(중구 호동), ▲윤은경(중구 산성동), ▲이경자(서구 정림동), ▲민경희(서구 탄방동), ▲권후남(서구 가수원동), ▲오수영(유성구 진잠동), ▲김현숙(유성구 복용동), ▲최미옥(유성구 궁동), ▲한영순(유성구 구암동), ▲김광영(대덕구 송촌동), ▲홍희자(대덕구 석봉동) 이다.효행 학생(5명)은 ▲안민호(동대전고), ▲장근영(대전 중앙고), ▲박정환(대전 동신고), ▲김지민(유성여고), ▲임승혜(대전 만년고)이다.효 장학생(9명)은 ▲우지민(청란여고), ▲이동환(충남기계공업고), ▲김인성(대전공업고), ▲오지훈(동아마이스터고), ▲김정현(대전신계중), ▲김동혁(우송중), ▲이반석(동화중), ▲이은지(대전은어송중), ▲이정훈(대신중) 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긴 병에 효자 없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오늘 표창 받으신 분들은 수년간 부모님 병수발을 해 오신 분들이 많아 존경스럽다”며 “수상하신 분들의 효행을 널리 알려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어르신 공경 시책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대응수칙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참여 인원 대폭 축소, 행사 참여자간 거리두기 좌석배치,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 철저한 생활방역 지침을 이행하면서 개최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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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 첨단물류센터 유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내 이커머스 선두 업체인 쿠팡㈜의 첨단물류센터가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둥지를 튼다. 국내 전자상거래 선두기업인 쿠팡의 유치를 통해 국토의 한가운데 자리한 우수한 교통여건 등 대전의 지리적 이점이 입증돼 향후 물류산업 유치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등 파생적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 강현오 쿠팡대전풀필먼트제일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쿠팡㈜ 물류센터 신설투자 및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으로 쿠팡㈜은 남대전종합물류단지 내 3만 319㎡ 부지에 2021까지 2년간 600억 원을 투자해 첨단 물류센터를 짓고, 운영에 필요한 30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향후, 쿠팡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중부권 냉동식품 및 식자재 유통의 허브 역할을 해 시내 관련 기업 성장발전의 원동력이 될 뿐 아니라, 물류·포장·검수·운영·배송인력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년층의 고용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있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 내 안정적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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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하늘과 땅에서 실시간으로 감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봄철 입산객 증가로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무분별한 임산물 굴·채취로 인한 산림피해가 예상된다.따라서 산림청은 오는 5월 말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가 참여하는 이번 특별단속에는 산림 사범수사대와 산림 드론감시단 등 300여 명이 함께한다. 산림 드론감시단은 드론을 띄워 넓은 면적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산림 사범수사대는 산림 보호지원단과 함께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감시를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단속대상은 ▲ 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 ▲ 조경수를 무단으로 굴취하는 행위, ▲ 특별산림대상종 불법 채취 및 희귀식물 서식지 무단 입산 등이다. 산불예방을 위해 ▲ 허가 없이 입산 통제 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 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엄중처벌할 방침이다.산림소유자 동의 없이 불법으로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4조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입산 통제 구역에 무단으로 입산했을 때에는「산림보호법」제57조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건강한 임산물 등을 제공하는 공공의 자산으로, 우리 모두가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라며 “불법행위로 인한 산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전 국민이 산림보호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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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대전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지역 무형유산인 웃다리 농악, 매사냥, 국화주, 무수동산신제 등의 보존과 전승, 활성화를 위하여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의 무형유산도시’는 2014년부터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자치단체가 연계 협력하여 지역무형유산을 발굴과 기록화·목록화 등을 통한 보전방안을 마련 및 활성화 하기 위해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대전시는 지난 해 9월 국립무형유산원 사업 공모에 광역시 최초로 선정되어 지난 1월에 국립무형유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먼저 우리 지역의 무형유산을 새로이 발굴하여 기존 무형문화재와 함께 목록화 작업을 하고, 대전 무형유산 전승 및 발굴 정책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세미나를 올해 개최한다.대전무형문화재 지정 24종목 및 비지정12종목의 무형유산에 대하여 문헌과 사진 그리고 영상 등 기록화 작업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해설 책자와 e-book 등을 발간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대전축제와 연계하여 올해의 무형유산 도시선정 축하 기획공연을 개최한다.또한, 소중한 무형유산이 대대손손 이어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고자 교원 연수도 운영하고 일반시민 및 교원연수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무형유산 보유자 인문학강연과 공연, 토크쇼를 함께 진행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무형유산 정책 기초자료의 축적은 물론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무형 자산의 발굴 및 활용이 극대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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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 1,507건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021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에 1,50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이에 따라 시민들의 제안은 심사·선정 과정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민ㆍ관 협치회를 운영하고 시민 제안에 대한 숙의와 분과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부터 한 달여 동안 시민 온라인투표 50%와 9월 주민참여전체위원이 참여하는 총회 50%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00억 원에서 올해 150억 원으로 확대된 대전주민참여예산은 1단계 100억 원 규모로,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여 넘게 접수를 진행했다. 접수 결과 대전시에 바라는 시정참여형 1,003건, 지역에 바라는 생활밀착형 사업 478건,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동 참여형 26건 등 모두 1,507건이 접수됐다.올해 주민세 재원으로 처음 시행하는 민ㆍ관 협치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2단계 지역협치형 사업(50억 원)은 5월부터 자치구별로 제안을 접수 받아 주민참여예산의 전체 제안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이 이제 정착화 단계에 접어들어 지난해 특정 집단이 많이 제안한 것에 비해 올해는 유형별 제안이 고른 분포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가 다양화되는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제안, 안전 분야 등의 제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컨설팅단을 구성해 5명 이하의 모임이 있는 곳(계기홍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일대일 홍보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중에도 주민참여예산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참여예산 제안이 시민의 마음이며 시정을 더 잘 이끌라는 뜻으로 알고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2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시민과 협업으로 새로운 대전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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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청사 등 3곳 노후 건축물, 주차장·돌봄 커뮤니티 갖춘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노후도가 심각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사가 공공업무시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수익·문화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하여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7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시는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건축물 리뉴얼 5차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날 체결했다.국토부는 지난해 8월에 리뉴얼 5차 선도사업지 대전을 포함한 3곳을 선정한 이후 선도사업지의 현장조사와 사업추진 방향 수립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성공적인 사업모델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은 건축투자활성화 대책으로 국가 정책사업으로써 추진되고 있으며, 업무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등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리뉴얼(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해 생활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준공 이후 약 60년이 경과해 노후도가 심각한 중구 구청사는 공공업무시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수익·문화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해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수원시 세류동행센터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설치사업과 연계한 공영주차장 조성한다.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문화체험,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복지공간으로 재탄생한다.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 D급 판정을 받은 안산 본오2동행복복지센터는 리뉴얼을 통해 자립형 생활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생활SOC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행정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관계 기관은 리뉴얼 선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선도사업의 총괄기관으로서 국비를 활용하여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 수립 지원과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지원을, 지자체는 선도사업의 사업주체로서 제반 정보 제공, 각종 개발방향 확정과 행정절차 이행을 통한 사업기반 마련할 예정이다.LH는 선도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그간 쌓아온 다양한 개발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지자체 재원조달 여건 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김성호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과 과장은 “이번 5차 선도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의 편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라며 “후속절차인 타당성조사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성공모델 확산을 위하여 실효성 있는 선도사업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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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13일부터 일부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 중단한 객실과 야영시설을 5월 13일(수)부터 일부 운영을 재개한다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밝혔다.5월 6일(수)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실내 공공 서비스의 제한적 재개에 따라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개방한다.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집, 연립동’과 ‘야영시설(1/2 수준만 운영)’이며, 해외입국자 격리시설로 운영 중인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경우 이용가능 일자를 별도로 검토하여 공지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집 및 연립동,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방역지침 및 거리두기 수준이 추가로 완화되는 경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사회적 피로를 자연휴양림에서 잠시나마 해소하시기 바라며,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지난 달 22일(수)부터 숲길, 산책로 등의 입장을 허용하고 있으며, 12일간 3만3천여 명이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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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가리산 잣나무 숲’...5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5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에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잣나무 숲을 선정했다고 산림청이 6일 밝혔다.가리산(加里山)은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에 걸쳐 있으며,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 중의 하나로 높이는 1,051m에 이른다. 정상에 솟아있는 3개의 봉우리가 소양호에 산자락을 늘어뜨리고 있어 소양강의 수원을 이루며, 홍천 9경 중 제2경으로 수려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즐비하여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간직하고 있다.산림청에서는 가리산 일대 6,600여 ha의 국유림을 산림경영단지로 지정하여 혁신적인 산림경영모델 사업을 집약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리산 산림경영단지 내의 춘천과 경계를 이루는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일원에는 1,800여 ha에 이르는 국내 최대 잣나무 숲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1937년 최초 잣나무 식재를 시작으로 1974년~76년까지 대 면적에 잣나무가 집중적으로 조림되어, 현재 40년생 이상의 아름드리 잣나무 숲에는 잣 향기가 가득하다. 특히, 이곳 잣나무 숲은 홍천군의 대표적인 5대 특산품 중 하나인 “잣”의 주요 생산지로서, 전국 잣 생산량(122만㎏)의 62%(76만kg)가 가리산에서 생산되어, 지역 산촌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북부지방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봄철 녹음 짙은 숲에서의 활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다양한 숲의 치유 인자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라며, “인근의 용소계곡, 살둔계곡, 삼봉약수 등의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산림청은 그동안 잘 가꾸어온 국유림을 국민이 즐겨 찾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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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1대 국회의원과 대전시, ‘원팀’으로 포스트 코로나 만전 기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대전시가 코로나19 이후 대책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수시 당정협의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장철민(동구)‧황운하(중구)‧박병석(서구갑)‧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구갑)‧이상민(유성구을)‧박영순(대덕구) 당선인 등 대전지역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오후 3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전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코로나 19 방역대책과 민생경제 회복대책, 포스트-코로나19를 위한 시정혁신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시는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등 12개의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과 대전의료원 설립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대한 협조와 함께 혁신성장과 균형발전 등을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당부했다.조승래 유성구갑 당선인이자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에서 7명의 국회의원과 구청장, 시장을 당선시켜 준 시민들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 더 큰 성취로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당정협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당정 간 대응체계 구축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승래 위원장은 이를 위해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급 당정협의 또한 실질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꼬집으면서 “당과 시정부가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당선인들 또한 적극적인 포스트 코로나 경제 대책과 대전 현안 사업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대응을 대전시에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들과 당선인 공약들 대부분이 지역사회 발전과 대전의 민선 7기 방향과 일치 한다”며 “좋은 공약들을 시정에 반영하고 혁신도시 지정과 트램, 역세권 개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등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와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실질적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 정례적인 당정협의 체계를 구축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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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5개 수출지원기관,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의기투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 확산으로 수출과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기보, 코트라, 무보, 무협, 수은 등 5개 수출지원기관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전충남KOTRA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충남지역본부는 6일 11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수출 및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수출 및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상호 추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추천기업에 대해 고유사업 범위 안에서 금융, 해외마케팅, 컨설팅 등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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