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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시가 지역 경제ㆍ사회단체 및 시 산하 공사ㆍ공단, 출자ㆍ출연기관과 함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시는 20일 오전 허태정 시장과 지역 경제ㆍ사회단체장 및 시 산하기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를 개최했다.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수령하지 않고 기부할 경우 고용보험기금으로 적립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람과 실업자들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에 신속하게 활력을 부여한다는 당초 목적에 비해 지역 사회에 효과가 전파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생산품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지역 내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상 어려움에 처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실현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 실ㆍ국, 공사ㆍ공단, 출자ㆍ출연기관, 경제단체, 시민ㆍ사회단체별로 복지시설 등과 1대1 지원을 위한 매칭을 추진한다.이날 행사를 주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도 돕는 2배 착한 기부”라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활용해 많은 시민들이 지역 상품 구매ㆍ기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ㆍ단체장들이 모범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대해, 참석 기관ㆍ단체장들은 “지역 경제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좋은 취지의 기부 운동인 만큼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가장 먼저 이날 지원금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쌀과 고기, 라면 등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구매해 동구 산내동에 위치한 청소년 치료보호시설인 효광원에 전달했다.대전시는 앞으로 실ㆍ국 및 산하기관별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생산 또는 판매상품을 구매해 매칭된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과 피해시설 지원을 위해 2월 이후 대전 소재 행정ㆍ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에서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된 금액은 총 4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허태장 시장도 지난 3월부터 월 봉급의 절반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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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 경찰서·대전 변호사회, 코로나19로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대전지방변호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서부경찰서와 대전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심국보 대전서부경찰서 SPO 팀장(경감)과 대전지방변호사회 서정만 회장, 김동철 부회장, 정주택 사무국장, 이종준 사업이사와 서구청소년 상담복지센터 김민숙 센터장 등8명이 모여 대전변호사회관 청소년 지원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서구청소년 상담복제센터에 덴탈마스크 1,200매를 기부했다.서부 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청소년 센터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미운영 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다"라며 "이에 따라, 서부 경찰서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도시락 ▲교재 등 배달 지원을 실시했으나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선도심사위원회 간담회 중 대전지방변호사회 이종준 위원과 협력해 대전지방변호사회를 통해 이번 지원이 실시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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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 확정, 대전 시민 준엄한 선택에 따른 결과…지역 현안 해결의 마중물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6선으로 최다선 국회의원인 박병석 의원(서구갑)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확정됐다.21대 국회 첫 국회의장을 대전에서 배출했다는 것은 여러 모로 큰 의미가 있다. 우선 지난 4‧15 총선에서 박병석 의원이 한 지역구에서 내리 6선이라는 기록적인 결과를 거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7개 지역구 모두를 석권하게 만든 대전 시민의 준엄한 선택의 결과다.이러한 대전시민의 선택으로 인한 박병석 국회의장의 탄생은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서고, 대응하기 위한 정부여당의 역할을 강조하는 동시에, 지역 현안을 힘 있게 해결해 달라는 열망의 반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박병석 국회의장의 탄생, 최근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의 원내선임부대표 선임 등으로 대전의 정치적 위상과 역량은 빛을 발하게 됐다. 또한, 이는 대전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의 마중물로 분명히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 같은 결과를 크게 환영하며, 대전시민에게 박병석 국회의장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힘 있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 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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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 22일부터 객실, 야영시설 운영 재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가 5월 22일(금)부터 국립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의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18실)’과 ‘야영시설 23면(46면, 1/2 수준만 운영, 샤워시설 사용 제한)’에 대해 제한적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지난 4월 6일(월)부터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시설로 운영되었으나, 5월 16일(토) 해외입국자가 모두 퇴소한 후 약 1주일간 방역과 시설물 점검 등 재정비 과정을 거쳐 국민들에게 시설을 제공하는 것으로, 20일(수)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foresttrip.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한편, 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은 충남 서천군의 요청에 따라 5월 18일(월)부터 해외입국자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안심숙소는 입국자 본인이 아닌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이용객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부담 없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다. 입국자는 자택에서 머물며 자가격리하고, 그 가족은 입국자가 자택에 도착하기 전 안심숙소로 이동하여 생활하게 되므로 2차 감염에 대한 우려 없이 지내게 된다. 안심숙소로 제공되는 객실은 ‘숲속의 집’(4인실 규모, 2실)이며, 이용객은 해당 시설 사용료를 지불하고, 자연휴양림 이용조건을 준수하여야 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제희 정보예약팀장은 “재정비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는 국민을 향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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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최종 선정…160억원 국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지원 대상을 최종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대전광역시, 부산광역시와 강원도 춘천시 등 총 3개 지역을 선정했다. 중규모 수소 추출시설은 광주광역시, 경남도 창원시 등 총 2개 지역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차·버스 등 수소교통망 조성을 위해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1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40대 분량) 가능하며, 이번 공고를 통해 총 3개소가 선정됐다.이는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의 요소를 종합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평가‧선정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중규모 수소추출시설은 약 4톤/일 이상의 수소를 생산(버스 150대 또는 승용차 1만대 분량) 가능하며, 올해 총 2개 지역이 선정됐다.이는 한국가스공사의 공모를 통해 수소차‧충전소 보급 계획,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지자체 지원, 지역 수소산업 육성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전문가 위원회에서 선정했다.산업부는 이번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통해 연간 약 7,400톤(버스 760대 또는 승용차 4.9만대 분량)의 수소 공급 여력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국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이 대폭 증가해 보다 속도감 있는 수소 모빌리티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산업부 관계자는 "향후 정부는 수소차‧버스의 확산 및 수소충전소 구축 등에 맞추어 이러한 수소추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국민 불편 없는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를 조기 구축해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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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저준위 방폐물 1년여 만에 반출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시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역 원자력시설에 보관 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조기 반출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과 반출재개 및 반출량 확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이에 따른 대전지역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반출 재개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폐물 핵종분석 오류로 지난해 1월부터 반출하지 못한지 1년여 만이라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의미가 매우 크다.대전시에 따르면 19일 새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대전 RI관리시설에 보관중인 밀봉 방사성동위원소(RI) 폐기물 5,683리터 약 28드럼 분량을 경주 중·저준위 처분시설로 반출했다고 밝혔다.시는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18일 원자력규제기관이 실시한 사전 운반검사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안전성을 점검했다.또한 향후에도 원자력 규제기관의 협조를 받아 방폐물이 전량 반출될 때까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번에 반출된 방사성폐기물은 2020년도 밀봉 RI 폐기물 반출계획 물량 141드럼 중 1차분이며 잔여물량 113드럼은 12월말까지 4차례 에 걸쳐 반출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RI 폐기물 반출이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대전 지역에 임시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에 대한 반출의 길이 활짝 열리는 신호탄’이 되어 ‘시민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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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제40주년 5䞎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오전 10시 광주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무위원, 정당대표와 5·18유공자 및 유족, 시민단체, 전국의 17개 시도지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기념식 참석에 이어 오후 1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45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도 참석했다.이날 총회에서 17명의 시도지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보고를 받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시도차원의 공조 대응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시도지사들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안정화 정책 중 2단계 소상공인 긴급 경영안정자금 공급확대와 소상공인 부담 완화 등 중앙정부에 정책을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경제 활력을 위하여 17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지역상품 대축제’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역상품 대축제는 17개 시·도 모두 참여하여 지역의 축제 및 대규모 행사를 연계,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 등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로 경제 활동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지역의 내수 활성화, 피해 기업 판로 지원이 목적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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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 개학 대비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안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주에 발표한 등교 개학 일정대로 5월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과 학교 방역 및 등교 준비를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등을 마련하여 관내 학교에 안내한다.대전시교육청에서는 고3이 5월 20일부터 등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전 교사에게 배부하였고,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을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를 하게 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하고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하여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한편, 교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다.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하는 방안은 공통으로 적용하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 간 거리 학보가 어려운 경우,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하여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및 일반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실,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다. 한 학급을 둘로 나누어 수업하는 분반 수업의 형태도 가능하다. 기자재를 활용한 미러링 방식은 원반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모든 과정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분반한 옆 교실로 전송하여 모니터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운영 방안으로는 학년 단위로 격주제 또는 격일제로 병행하는 방안, 등교수업 2주, 원격수업 1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3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등교수업 1주일 전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지기키 등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급에는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손잡이, 난간 등 일상소독을 위한 환경소독제, 일회용 장갑 등을 마련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며,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창문을 1/3 이상 열고 수업을 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학생들은 가정에서부터 학생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등교 시 열화상카메라 및 체온계를 통한 발열검사와 점심시간 전 추가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5월 20일에서 5월 22일을 집중방역기간으로 운영하여 등교 개학 초기 방역 활동을 극대화하며,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하여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원스톱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게 되고 학부모의 학생 이송 부담과 보건교사 등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교육활동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교 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보건용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귀가 조치한 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른 시설 이용 제한 및 전문기관을 통한 학교 전체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단위학교에서는 전 교직원이 협력하여 학교방역과 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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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수질은 금강환경지킴이가 지킨다... 지역주민 대상 채용 올해는 72명 근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환경지킴이」가 방치된 축산분뇨 정화, 하천변 쓰레기 수거, 낚시활동 계도 등의 금강 수질보전과 조류 발생 저감을 위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금강환경지킴이는 금강의 수질보전 및 주민일자리 제공을 위해 2007년부터 해당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채용하여 올해는 7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질오염물질 배출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환경훼손 행위 감시 및 정화활동 ▲지역주민 홍보 등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한다.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약 5,636m3(80건)의 방치 축산분뇨를 비닐로 덮어 빗물로 인해 하천에 유출되지 않도록 조치하였고, 장마철 이전에 방치 축분을 전량 조치하기 위해 집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지난해에는 낚시 활동,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의 계도 8,887건, 하천변 쓰레기 수거 1,634건, 교육홍보 5,287건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8,117m3 방치 축분을 비닐로 덮는 조치를 하였다.또한, 올해는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행위 감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쓰레기 소각 계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방류구 순찰 등의 환경 보전 활동도 병행하여 수행한다.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388건의 쓰레기 소각 행위를 계도 하였으며, 4월부터는 영동 일대에 환경지킴이 중 일부를 전담 배치하여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 행위도 감시하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은 금강 수질 개선과 주민 참여형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지킴이 제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환경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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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경 조달청장,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정무경 조달청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계 대표와 폭넓은 대화를 가졌다. 제32회 중소기업주간(5.11~15)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관련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제품 적정단가 산정 방식 개선, △행사용역 제안서 평가 공정성 제고 방안, △조합 추천 수의계약 제도 활성화 등을 건의하였다. 조달청은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조달청에서 추진 중인 입찰 및 계약 등 조달절차 단축, 코로나19로 인한 계약 이행 지연 시 제재 면제 등 비상 조달 지원제도를 설명하였다.정무경 조달청장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디지털․글로벌 조달행정을 통해 조달혁신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중소업계의 애로사항 및 정책제언은 신속하게 반영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시까지 중소기업계와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고 중소기업의 지원 방안도 다각도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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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봄나물에서잔류농약 검출 비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에서 봄철에 주로 유통‧판매되는 냉이, 쑥, 달래, 두릅, 유채, 씀바귀, 취나물, 돌나물, 참나물, 머위, 봄동 등 총 19종 299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 결과 7종 11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동안 대형마트와 노은오정 공영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봄나물을 수거해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일부 나물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고 15일 밝혔다.연구원은 농약 잔류허용기준 초과 봄나물에 대해서는 검사 결과 즉시 압류폐기 조치해 시중 유통을 방지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산물의 잔류농약은 세척이나 조리과정을 통해 대부분 제거 또는 분해되므로 섭취하기 전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충분히 씻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경매 전 농산물과 계절별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농산물을 중점 검사해 시민의 식생활과 밀접한 농산물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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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대전도시철도,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가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를 ‘클린 도시철도’주간으로 정하고 역사 대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역사 출입구 및 대합실 등 고객이 움직이는 동선을 따라 청소와 방역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봄철 기승을 부리고 있는 송화 가루와 먼지 제거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 22개 모든 역사에 공기청정기 421대를 설치하였고 추후 전동차 내부에도 공기질 개선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병범 영업처장은“고객에게 신뢰 받는 도시철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역사 청소와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도시철도를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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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신임 총장의 공약 이행과 연구중심대학지향 등을 위해 조직개편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신임 이진숙 총장의 공약 이행과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지향, 지역혁신 활동 지원, 수요자 지향 행정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충남대는 5월 14일(목), 조직개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충남대학교 학칙 일부개정학칙’을 공포했다. 충남대는 이에 앞선 4월 29일(수) 2020학년도 제7차 학무회의에서 ‘충남대학교 학칙 일부개정학칙안’을 심의했으며, 5월 7일(목) 개최된 대학평의원회(의장 : 김종성 교수)에서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공포된 학칙 가운데는 연구중심대학 지향, BK4단계 사업추진, 혁신적 학.연.산 협력모델 구축,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활동을 지원 및 수요자 지향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 조직 개편 및 분권형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포함됐다.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산학부총장제 신설, 정보화본부 개편, 지역협력본부 및 연구혁신전략단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이번에 신설된 ‘연구산학부총장’제는 기존에 운영되던 ‘대외협력부총장’제를 폐지하고 연구 역량 전문성 강화와 혁신적 학.연.산 협력 모델 구축이 목적이며, 연구산학부총장이 대학원장을 겸보하며 지원 부서로 ‘연구혁신전략단’을 둔다.또, 지역인재양성 및 지자체-대학 협력 등 다양한 지역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력본부’를 신설했으며, IT기반 행정체계 구축과 대학자원의 통합 관리를 위해 기존 정보통신원을 ‘정보통신본부’로 확대 개편했다.충남대의 이번 조직개편은 제19대 이진숙 총장이 약속했던 연구중심대학 지향, 혁신적 학.연.산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학칙 개정에는 조직개편과 함께 질병휴학 중 총장이 허가한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휴학을 휴학기간 산입에서 제외해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4개 주요 센터의 소속을 조정하고, 대학원지원실을 폐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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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로와 응원 음악 온라인 콘서트 2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합창단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두 번째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한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온라인 콘서트 2 코로나19를 넘어‘음악으로 세상을 잇다’를 실시간 중계한다.온라인 콘서트 2 코로나 19를 넘어‘음악으로 세상을 잇다’는 유튜브 대전시립합창단, KBS대전 채널과 KBS의 모바일 앱 my K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이번 연주회는 무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차원에서 소규모 앙상블로 구성되며, 가곡과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활력을 더하는 무대로 구며진다.부드럽고 감미로운 선율을 담은 설리반(A. Sullivan)의 ‘긴 하루가 지나고(The Long Day Closes)’, 셔윈(M. Sherwin)의 ‘버클리 광장에서 노래하는 나이팅게일(A Nightingale Sang in Berkeley Square)’등을 혼성4중창으로, 풀랑(F. Poulenc)의 ‘사랑의 길(Les chemins de l'amour)’과 베토벤(L. v. Beethoven)의 ‘아델라이데(Adeleide)’드라마 대장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하망연’등이 솔로 무대로 선보인다.이 밖에도 사랑 이야기를 달콤한 선율로 풀어낸 레하르(F. Lehár)의 오페레타‘유쾌한 미망인’중 ‘입술은 침묵하고(Lippen schweigen)’,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대 나를 일으키네(You Raise Me Up)’,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가요‘제비처럼’등을 노래한다.한편, 대전시립합창단은 코로나19로 관객과 만나지 못한 긴 시간 동안 대전시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연주회 영상을 업로드해 관객과의 소통에 노력하면서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만남을 이어왔다.합창단은 6월부터는‘객석 거리두기(객석 띄어 앉기)’를 운용해 점차적으로 정상적인 연주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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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밤·대추·더덕 등 생산비, 소득 모두 증가...전년 대비 3% 내외의 오름세 보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지난해 생산된 주요 임산물 7개 품목(밤·대추·호두·떫은 감·표고버섯·더덕·곰취)에 대한 임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200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임산물 생산비 조사는 임업 경영진단‧설계 등 임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결과, 지난해 생산비는 전년 대비 3%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이는 위탁영농비, 임차료 등의 비용은 하락했지만, 노임 단가 상승으로 인해 노동비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표고버섯의 경우 표고 목과 톱밥 배지 구매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증가했다.2019년은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어 밤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생산량이 늘면서 소득이 전년에 비해 평균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밤은 9월 태풍피해 및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소득이 11.3%나 떨어졌다. 3천 평(1ha) 기준 연간 소득은 곰취(시설재배)가 6천 3백만 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수실류 중에서는 대추가 1천 9백만 원으로 다른 품목 에비해 소득이 다소 높았다. 지난해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가장 높았다.노동투입 단위 시간당 창출되는 노동생산성은 더덕(2년근 생산)이 4만 3천원으로 호두, 곰취에 비하여 2배 이상 높았으며, 단위 토지 면적당 산출되는 토지생산성은 곰취(시설재배)가 1ha당 7천만원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임산물 생산비통계는 임업인 및 귀산촌을 꿈꾸는 도시인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라며 "앞으로도 임업경영지원, 임산물 판로 개척 등의 임업인 지원정책을 통해 임산물 생산자의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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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5월 14일 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조기회복 지원 및 지역 공동체 상생 강화를 위해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이하‘온통대전’) 을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통(On通)대전은 ‘모두, 전부’를 뜻하는 순 우리말 ‘온’과‘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通)’, 그리고 큰돈을 의미하는 대전(大錢)을 결합한 명칭이다.대전 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이자 소통의 매개체가 되도록 사회적 배려와 온정의 확대 등을 통한 공동체 기능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다.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7월 발행일정을 2개월 앞당겨 출시하고 발행 목표액도 2,500억 원에서 최대 5,000억 원으로 증액하고 월 구매한도도 최대 100만 원까지 확대했다.온통대전은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온통대전 앱’을 다운받아 신청하거나,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온통대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구매한도는 개인의 경우 최대 100만원이고 출시 후 2개월 내에는 최대 15% 캐시백(캐시백 10% + 경제활력지원금 5%, 예산소진 시 조기종료)을 제공한다.연회비와 재발급 수수료가 없고 30%의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단, 국가정책에 따라 7월까지 사용분에 대해서는 80%의 소득공제를 받는다.온통대전은 삼성페이ㆍLG페이와 연계된 모바일 간편결제가 가능해 실물카드 소지 불편을 해소했고, 체크카드 온통대전의 경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과 택시에서 교통요금 결제도 가능하다.소비쿠폰이나 대전시 긴급재난생계지원금 카드 소지자는 온통대전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하면 온통대전으로 자동 등록돼 별도의 카드 신청 없이 기존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대덕e로움 카드 소지자도 대전 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온통대전과 대덕e로움의 혜택이 동일해 대덕e로움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핸드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카드신청, 충전 등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즉시 신청ㆍ발급도 가능하다. 또한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홍보마케터를 통해 앱 설치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온통대전은 다른 지역화폐와 달리 고령층과 스마트폰 미소지자 등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오프라인 전담창구(하나은행 영업점) 운영 및 저소득층에 대한 추가 혜택 등 착한 소비ㆍ나눔을 통한 사용자 편익 증대 및 배려 가치를 공유한다.개인 캐시백 기부 시스템 구축과 기업의 온통대전 구매액의 캐시백을 저소득층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동행협약 기업을 발굴하고, 소외계층과 원도심 낙후상권을 지원하는 지역사랑포인트제를 운영한다.또한, 업소 간 연계할인, 할인가맹점, 지역기업의 온라인몰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구축해 지역화폐 활성화와 지속 가능성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이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과 소통, 다함께 잘 사는 상생의 가치가 온통대전을 통해 실현돼 지역사회연대ㆍ공동체 의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대전 시민의 적극적인 이용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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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무 추진 어렵지 않아요! 우리와 함께 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동부교육청이 2020 학교계약업무 지원 멘토링제를 실시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 새내기 계약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5월 13일(수) 멘토·멘티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멘토링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사업은 교육지원청 계약담당 멘토 4명과 학교 계약업무담당 멘티 6명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법령, 공사·물품·용역계약의 질의답변을 통해 계약업무 추진에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멘티 동신중 김병춘 주무관은“평소 계약업무를 추진함에 계약 관련법령 적용, 공고게시, 개찰, 계약체결까지 큰 부담이 되었는데 교육지원청 멘토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진운 재정지원과장은“2020년 학교계약업무 지원 멘토링제로 강의식 전달연수가 아닌 학교현장의 사례중심 토론을 통해 업무의 고충해소와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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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대전 물사랑 어린이집 방문…"그린리모델링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전국의 오래된 건축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는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성능개선사업인 그린리모델링의 본격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정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이날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인 케이-워터(K-water) 물사랑 어린이집을 찾아 그린리모델링 사업 도입에 따른 건축물 에너지성능, 공기질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원식, 윤관석, 박홍근, 박영순 국회의원과 함께 LH, K-water 사장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자 등이 참석해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향후 관계기관 간 협업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K-water 물사랑 어린이집은 국토부 공공부문 그린리모델링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2015년에 준공된 사업으로, 단열보강 및 로이복층유리 창호, 냉난방기, 강제환기장치 설치 등을 적용하는 전면 리모델링을 시행해 에너지 22.2%를 절감시킨(월평균 광열비 약 50만원 절약)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손꼽힌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효율이 저하된 기존건축물의 단열·기밀·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거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제로에너지건축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신축건축물에 대한 에너지성능확보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그러나 전국 건축물 720만동 중 약 75%인 540만동이 준공 후 15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이들 노후 건축물들은 에너지성능 저하로 인해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생활만족도 저하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단열성능저하, 결로·곰팡이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실내환경 악화로 거주자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13만 5,000동의 공공건축물 중 41%에 이르는 5만 5,000동은 어린이,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이 이용하고 있어 공공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가 시급하다. 그간 국토부는 LH를 그린리모델링 센터로 지정, 공공부문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진행하고 민간소유 건축물에 대해서는 이자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나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의 확산을 위해 공공과 민간부문을 구분해 지원하는 맞춤형 전략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공공부문에서는 선도사업 추진과 함께 에너지성능이 낮은 건축물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로드맵 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고, 민간부문의 경우 에너지소비가 많은 단독주택과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이자지원사업 확대 등 보다 다양한 사업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건축물의 안전성과 쾌적성이 화두가 되면서 고성능, 친환경 자재·설비 관련 건축자재 산업과 건물에너지 분야에서의 일자리창출 등 그린리모델링의 경제적 효과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 어린이·노약자와 같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도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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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지구와 대덕연축지구 혁신도시 지역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도시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고 공공기관 이전을 밝히는 기관이 많아 대전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대전 혁신도시 지정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7월에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앞두고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지구’와 ‘대덕연축지구’ 2개지역을 혁신도시 지역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덕특구의 연축지구에는 과학기관이 집중되어 있고 대전역세권은 철도교통관련기관이 있는 대전의 입지에 지식산업육성기반으로 관련기관 입주유치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가 몇 개 기관 이전방침은 모르지만 정부도 일정 대상 규모, 기관 수에 대해서 균형이 있어야 한다.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 해 올 수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공공기관 기관수, 고용인력 등 사업 시너지 효과을 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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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 공간 조성에 앞장 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2020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설 조성사업 공모 유형 중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에 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주민 집중거주지역 기초 인프라 조성사업은 최근 지역사회 외국인주민 증가에 따라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 소통·교류·문화 공간 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구축을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이다.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지원되는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그 중 광역지자체는 대전시가 유일하다.대전시의 ‘외국인주민 무료진료를 위한 의료공간 조성’사업은 대전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내에 의료 공간을 마련하고 관내 의사회 소속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업해 외국인주민을 위한 무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한방 기본진료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장비마련과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총 2억 4,200만 원(특교세 50%)이 투입된다.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에 대해 포용적 방역대책으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의료혜택 제도권 밖 외국인의 건강권 보장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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