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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동브랜드‘한밭가득’상표등록, 로컬푸드 활성화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는 코로나 19로 집밥을 먹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100%에 가까운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가 학교 등 공공급식에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제작한 ‘한밭가득’로컬푸드 공동브랜드를 상표등록하고 로컬푸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대전시는 한밭가득 공동브랜드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및 서비스업(도매업, 소매업, 판매대행업) 등록을 완료해 브랜드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상표 등록 방지 등 상표권 보호를 위한 업무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한밭가득’인증은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대전시 농산물 중 식약처장 고시 잔류농약 허용치의 1/2의 기준을 통과한 농산물에 대해 대전시가 인증해주는 제도로 2019년 11월 로컬푸드 인증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면서부터 본격 시작됐다.한밭가득 인증을 받은 농가는 250여 농가로 이중 50% 이상이 어린이집ㆍ유치원 로컬푸드 꾸러미 공급 및 로컬푸드 직매장 공급을 통해 소비자와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한밭가득’공동브랜드는 대전시에 인증의 표시 사용신청을 하고 사회적경제과에서 사용목적에 적합한지 등을 확인해 사용허가 여부를 결정한다.진잠농협은 한밭가득 인증 벼를 도정한 쌀에‘한밭가득’공동브랜드를 사용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어린이집ㆍ유치원에 공급하고 있다.대전시 이성규 공동체지원국장은 “적극적인 홍보전략과 포장재 디자인 등 차별화된 노력을 기울인다면 인증 농가의 소득증대로 연결될 것”이라며 “인증 생산자들이 자부심으로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만큼 대전시도 한밭가득을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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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등교수업 관련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을 준비하는 서부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현장의 등교수업 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학교 현장을 방문하였다. 등교수업 사전준비상태 현장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가 과대학교(한 학년 학생수 260명 초과)와 과밀학급(학급 인원 28명 초과)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현장을 방문하였다. 학교에서는 학생 등교 시 발열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열 화상카메라를 설치하였고, 발열 학생 발생 시 대비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한 반의 학생을 두 반으로 나누어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차수업, 급식실 소독 및 칸막이 설치등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중 3학년 등교수업일인 27일(수)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등이 학생의 등교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하여 대전구봉중학교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교를 방문하였다. 대전구봉중학교(학교장 양수조)에서는 등교 전 학생들에게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반드시 참여 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을 하였으며, 외부인 출입제한, 학교 방역,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확보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에 애쓰시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청렴한 서부교육지원청을 만들고 학교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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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2020년 한국의 주화’당첨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조폐공사는 27일 한국은행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발행한 ‘2020년 한국의 주화’ 당첨자를 발표했다.이와 관련, 조폐공사는 지난 25일 대전 본사에서 조폐공사 임직원과 한국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관계자 등이 입회한 가운데 컴퓨터 프로그램 추첨방식으로 ‘2020년 한국의 주화’ 공개 추첨 행사를 가졌다. 고품위 현용주화 6종(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으로 구성된 ‘2020 한국의 주화’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8일까지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전국 지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예약접수를 실시한 결과 발행량 7만 세트를 크게 상회한 21만 세트가 접수돼 공개 추첨을 실시하게 됐다.당첨자는 농협은행(banking.nonghyup.com), 우리은행(www.wooribank.com), 조폐공사 홈페이지(www.komsco.com)와 쇼핑몰(www.koreamint.com)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한국의 주화’는 6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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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경찰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대덕 경찰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개학이 5월 27일부터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오정동 화정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였다.이날 캠페인은 모범운전자 대덕 지부, 중리지구대, 학교 임직원, 대전청 교통순찰대 등 협력 단체와 합동으로 ‘안전 스쿨존 만들기!’라는 주제로 ▲무단횡단하지 않기 ▲불법 주정차 금지 ▲30km/h 이하 서행운전 등 어린이 보행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며 진행됐다.특히 일명 민식이 법 시행(20.3.25.)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 기준 강화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 및 계도 방침을 적극 홍보하였다.박중현 경비교통과장은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홍보는 물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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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시작은 화천숲속야영장에서부터...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올해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은 6월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회(월 2회 : 6월, 9월, 10월 / 월 1회 : 7월, 8월) 운영한다고 말하며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은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서 캠핑 입문자들을 위한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캠핑길라잡이’는 야영 장비를 구입하기 전에 숲속야영장에서 준비한 장비로 캠핑을 체험해봄으로써 자신 또는 가족에게 맞는 캠핑 스타일을 만들고, 나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본적인 텐트 및 장비 설치 사용법, 캠핑 예절과 안전 등 입문자들이 알아야 할 기초적인 부분부터 나무문패 만들기 등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핑의 매력에 흠뻑 취하게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1회차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1박 2일)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기존 6가족에서 4가족으로 축소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국립화천숲속야영장으로 하면 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캠핑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에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산림청 제1호 숲속야영장답게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보다 많은 국민이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야영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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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대전신보·현대아울렛 등 3개 기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유성구는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을 위해 구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은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대전신용보증재단에 출연, 대전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5배인 30억원을 보증하고 융자업무는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이 전담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두고 있는 신용등급 1~7등급의 소상공인은 중도상환해약금 없이 2년 동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의 대출과 함께 구 예산의 범위 내에서 연 2%의 대출이자와 연 1.1%의 신용보증수수료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협약식에 참여한 최정규 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해주신 기관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현 상황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대응책을 신속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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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요리교실 운영...5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걸쳐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자연속의 건강한 식재료인 우리 임산물로 「건강을 지키는 숲속 요리교실 ‘포레스토랑(Forestaurant)’」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포레스토랑’은 Forest(숲)와 Restaurant(레스토랑)의 합성어로, 행사는 5월 30일(토)부터 6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11:00∼13:00),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 차별로 덕유산, 대관령, 유명산, 남해 편백, 희리산 해송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참가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과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에 있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회차별로 20팀(팀별 3명 이내)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행사일 전주 금요일 오전 9시에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다만, 1회 차는 국가재난 상황 극복을 위해 힘쓰신 분들의 노고 치하 등을 위해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2회 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소속 셰프들이 우리 임산물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요리들을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과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행사장 주변에는 임산물 전시․판매장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라, 참가자 및 휴양림 이용객들은 요리에 활용된 임산물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일반 가정에서도 임산물 요리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임산물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후 요리 레시피 리플렛을 제작․보급하여 우리 임산물 소비촉진과 임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송광헌 고객홍보팀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건강증진과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 등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우리 임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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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대안 찾기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 이후 대책마련을 위한 시민 주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나섰다..대전시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사태에 시민, 지역공동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시민주도의 의제를 발굴하고 논의를 거쳐 고도화하는 온라인 공론화 장을 마련했다. 대전시는 26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사 집무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시민주도로 새로운 대전의 방향을 논의하는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원 100명과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 1부에서는 20개모임 100명의 시민들이 각 의제마다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시민 100명이 전체 화상회의에 모여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전의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분야별 주요의제를 발표하고 우선순위를 정했다.대전시는 논의된 주요의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정책의제는 대전시에서, 실행의제는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매칭해 실행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누구나정상회담 온라인 타운홀미팅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시민과의 소통방식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 맞서서 지역공동체를 회복시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사회문제를 재해석하고, 재난 이후 준비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사회혁신플랫폼과 함께 지난 11일부터 26일까지 950명의 시민들과 214개모임의 누구나정상회담@랜선파티를 사전 진행해 코로나19 대응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타운홀미팅 논의 안건을 마련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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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앞두고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재 구축이 가시화 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6일(화) 대전 관내 4개 대학(우송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과 고교학점제 관련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홍보 등을 위해 시행되었다. 특히 지역 내 대학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업무협약에 의해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정의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하는 것이다. ▲우송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양식조리, 바리스타, 제빵) ▲충남대(보통교과 교양선택과목 교육학, 심리학) ▲카이스트(전문교과Ⅰ 과학계열 생명과학실험, 화학실험, 물리학실험) ▲한밭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3D모델링·프린팅, 드론 코딩, 드론 조종)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에서 11개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원의 다(多)과목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향후 협약 체결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원의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지역연계 대전특화형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수행,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학 강사 활용, 진로·학업설계 관련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면서 협력체제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대학이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학생성장중심 개별화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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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5월 27일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17개 공공기관의 2020년 채용계획 인원은 약 2,800여명으로 추정되며 향후 30%까지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적용돼 양질의 많은 일자리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소재의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과 충청권 광역화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혁신도시법이 5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전의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며, 충청권 광역화 적용으로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충청권 전체 51개로 늘어나게 된다.기존의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31개(세종19, 충북10, 충남2)이며, 신규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20개(대전17, 세종1, 충북1, 충남1)이다. 의무채용 대상 공공기관은 6월 중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 예정이다.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31개 공공기관은 '20년 24%, '21년 27%, '22년 이후는 30%이며, 새롭게 적용되는 20개 공공기관은 '20년 18%, '21년 21%, '22년 24%, '23년 27%, '24년 이후에는 30%가 적용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으로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이라는 큰 기회가 열렸고,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 된다”며 “앞으로 대전이 혁신도시로 지정되고 추가로 공공기관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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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5일 오후 2시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대전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최영민) 주관으로 지난 5월초 공개 모집한 선발한 시민참여단 26명을 대상으로 시민참여단 사업소개, ‘성인지관점 모니터링의 이해’ 강좌, 모니터링 과제 선정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팀별로 ▲ 여성안전관련 모니터링 ▲ 성별임금 모니터링 ▲ 공유 공간 설치 운영 모니터링과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성과를 보고하게 되며, 대전시는 이를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앞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여성이 주도적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성친화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함께 행복하고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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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커뮤니티들의 이야기가 모락모락...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청년커뮤니티 활성화을 위해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총 40개 팀을 지원한다.대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대상으로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모락’은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잘 자라나는 모양이 청년커뮤니티들이 도전하고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모습과 청년들이 모여서 즐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육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환경, 인권, 봉사, 공예, 독서 등 자율이며, 신청기간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지원신청서 방문 제출처는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대전광역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나 청년홈페이지인 대전청춘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전시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안정적인 종식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청년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실험적 활동의 기회와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서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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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세종시 간 새로운 광역도로망 교통혼잡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세종시 금남면과 부강역을 연결하는 신규 광역도로망이 구축된다.대전시에 따르면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세종시 금남면을 거쳐 부강역까지 연결되는 연장 12.73㎞, 왕복 4차선 규모의 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 간 광역도로망 추가 노선 구축을 위해 2014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변경 반영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3,998억 원을 투입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서 2021년 설계를 시작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부강역~북대전나들목 연결도로 사업은 2017년~2018년까지 금남~북대전나들목 구간 7.3㎞에 대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나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한차례 고배를 마셨다.이후 교통수요를 감안해 사업 구간을 부강역~금남면~북대전나들목까지 12.73㎞로 조정한 후 2019년~2020년까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재추진해 경제성을 최종 확보(B/C=1.0 이상)하여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행복도시 출범이후 대전~세종 간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유성~세종 및 대전역~세종 간 2개 노선축의 광역도로망 운용으로 교통 이용자들은 출·퇴근 시 교통정체 등 상당한 불편을 감수해왔다.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세종 간 신규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사업 주관 기관인 행복청에 지속적으로 사업추진을 건의해 왔으며,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 설명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역 정치권과 함께 행복청, 세종시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신규 광역도로망 확충으로 행복도시~대전 간 광역적 접근성 강화로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교통량 분산 처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노선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를 경유하는 만큼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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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개교 68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개교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충남대는 5월 22일(금)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제68년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 기념식은 학교 연혁 소개, 표창장 수여, 개교 기념사, 축하연주,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부총리 표창을 비롯해 특별공적상, 모범교육자상, 우수직원상, 학문분야평가 우수학과 등을 시상했다.또, 심정임(의학과 71학번, 대전필한방병원 원장). 박희용(중어중문학과 79학번, 세종지방경찰청 청장), 육현표(법학과 79학번,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김철호(국어국문학과 82학번, 본아이에프(주) 회장) 동문에게 ‘제2회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했다.이번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교.내외 참석자를 제한하고 축사, 축가, 오찬행사 등을 생략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여유 있는 좌석 배치, 참석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이진숙 총장은 개교 기념사를 통해 “올해 개교 68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예년의 행사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 점 또한 2020년 현재의 시대를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오늘 행사의 의미가 특별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충남대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숙 총장은 이어 “지난 68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충남대학교가 수행해 온 역할과 위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지식 공동체로서, 지역사회 혁신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충남대학교는 그 동안의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대학 운영을 통해 질적 도약과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최고 지성체로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또,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개교 68주년을 맞은 2020년 충남대학교의 미래를 향한 각오이자 선언이기도 하다”며 “68년 역사의 충남대학교를 품격 있는 대학,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학, 지역의 자랑이 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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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KBS ‘동행’ 통해 학습 후원 이어 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초중등 스마트홈러닝‘아이스크림 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뜻깊은 선행을 이어 가고 있다. KBS 1TV ‘동행’에 출연한 강희성 군에게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4월 25일 방송된 ‘동행’ 255회 ‘희성이의 시골 일기’ 편에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희성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동네 친구도, 휴대폰도 없이 외로이 지내는 희성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에 아이스크림에듀는 13살 희성이를 위해 홈런 학습을 후원키로 하고, 지난 14일 한화순 씨의 집을 방문해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다.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초중등 전 학년, 전 과목 학교 교과를 포함해 코딩, 과학실험 등 교과 외 학습 콘텐츠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차원(3D) 등의 첨단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홈런 학습기를 선물 받은 할머니 한화순 씨는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우리 희성이, 학원 한 번 보내지 못했다”며 “이제 학교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기업으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하여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대구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신청을 받아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을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홈런 온라인 돌봄학교’와 ‘온라인 개학 지원 서비스’를 열기도 하였다.한편, KBS 1TV ’동행’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하는 KBS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아이스크림에듀의후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오는 23일, ‘동행’ 25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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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남북 협력...황폐된 북한 산림복구 통해 건강한 한반도 생태계 복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5월 22일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통일 및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과 국민 참여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통일 및 남북산림협력 정책에 대한 자문․교육․연구 등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황폐된 북한의 산림복구를 통해 건강한 한반도 생태계를 복원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남북 산림협력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한편, 산림청은 새산새숲,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협력의 비정치성과 남북 호혜적 효과에 공감하는 10개의 단체․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바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호 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 앞으로의 활동들이 국민 공감을 거쳐 사회적 합의로 확대되고,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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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작년보다 덥다…대전기상청, "작년보다 최대 1.5℃ 높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폭염일수 또한 작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철 기온은 평년(23.7℃)과 작년(23.8℃)보다 0.5~1.5℃ 높겠고 무더위의 절정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2일 대전지방기상청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6월부터 7월 중순은 건조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으나 6월 하순부터는 흐린 날이 많아 기온 상승폭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7월 하순부터 8월까지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낮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인해 무더운 날이 많을 전망이다.여름철 강수량은 평년(602.9~797.6㎜)과 비슷하거나 적겠으나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태풍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릴때가 있겠다.태풍은 평년과 비슷하게 9~12개(평년1.1개)가 발생해 평년 수준인 2~3개(평년2.3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여름 동안 엘니뇨 감시구역의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0.5℃ 정도 낮은 중립 상태의 범위에 들것으로 예상했다.한편, 기상청은 기존 기온을 기준으로 폭염특보 기준을 설정했으나 올 여름부터는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태풍예측정보도 개선될 예정이다. 태풍으로 발달이 예상되는 열대저압부 예보기간 확대를 실시할 방침이고 태풍강도 최고등급 '초강력'을 신설할 방침이다.기온 기준의 폭염특보에서 체감온도 기반의 특보체계로 변경 시범운영되면 대전과 청주 등 충북지역에서는 폭염특보기준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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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속도감있게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서구 정림동지구 소규모재생사업이 5월 21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국토부 20년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된 '정림동지구 소규모재생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사업계획을 수정·보완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으로 국비 총 100억원(사업지당 평균 1.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는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공모 선정에 주력하고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거점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올해 초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일정이 중앙은 6월, 10월에 광역공모는 7월에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 자치구별 공모 신청(대전시 대전역(총괄사업관리자 / 중앙), 동구 낭월동(총괄사업관리자 / 중앙), 중구 석교동(일반근린형 / 광역), 서구 정림동(일반근린형 / 광역), 유성구 봉명동(중심시가지형 / 중앙), 유성구 구암동(주거지지원형 / 광역), 대덕구 대화동(주거지지원형 / 광역)) 준비에 한창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0분 대전세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실적을 높이고 2020년도 신규 공모사업 선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도시재생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 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5명), 대전도시공사 건설사업처장 등 모두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예산 실집행률 실적을 최대한 높여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고, 2020년도 신규 공모사업 신청 및 선정,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대전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 원(국비 770억 원, 지방비 769억 원)을 확보했으며, 속도감 있게 주민체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뉴딜사업 이외에도 소규모 재생사업,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신청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최대한 많이 선정돼 국비 확보는 물론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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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목재 이용,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5월 21일 부터 본격적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를 직접 이용하고 체험한 국민의 이야기를 국내 목재산업 정책에 반영하는 ‘I LOVE WOOD 체험단(서포터즈)을 구성하고, 5월 21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발대식은 체험단 참가자들의 생활 속의 목재 이용에 대한 다양한 영상으로 제작하였다.중학생부터 바리스타, 여행사대표까지 다양한 분야와 세대로 구성된 30명의 ‘I LOVE WOOD 체험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국산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의 목재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임영석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국산 목재에 대해 올바른 이해로 국민 생활 속의 다양한 분야에 목재가 이용되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자연 친화적인 목재는 개인의 심신 치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탄소통조림으로 지구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체험단(서포터즈)의 木(목)소리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국내 목재산업 활성화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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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잇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둔곡 우미린’ 오는 22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우미건설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둔곡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대전 둔곡 우미린’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는 22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 둔곡 우미린은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760가구로 구성된다. 세부 타입 별로는 ▲65㎡A 92가구 ▲68㎡A 233가구 ▲73㎡A 20가구 ▲76㎡A 37가구 ▲84㎡A 247가구 ▲84㎡B 78가구 ▲84㎡C 53가구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구와 비즈니스가 융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조성된 지역이다. 이와 함께 주거시설 및 생활인프라도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 대전 둔곡 우미린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물론 대덕테크노밸리와 함께 중이온가속기(예정), 연구 용지(예정) 등의 배후 주거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대전 둔곡 우미린은 세종시와 대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구즉세종로(세종시-대덕테크노밸리간 연결도로)를 통해 세종시와 대전시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금남-북대전IC 연결도로도 예정돼 있고, 올 하반기에는 대전 봉산동과 이어지는 4차로 확장 사업도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공사 중이고 롯데마트 대덕테크노밸리점, 코스트코 세종점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 예정부지가 있어 향후 개교 시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대전 둔곡 우미린은 넓은 동간 거리와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 판상형 및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측정부터 효율적인 저감까지 관리해주는 에어 클린(air-cLynn)시스템도 적용된다.우미린만의 커뮤니티시설도 도입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맘스스테이션 겸용의 카페Lynn이 조성된다. 남·녀 구분되는 독서실과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시설도 들어선다. 대전 둔곡 우미린 견본주택은 오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오픈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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