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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대전에 설치…정세균 총리 주관 관계기관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자운대 내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주관했다.이날 국무총리실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행사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수소경제 육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 방문 ▲수소버스 시승 ▲군 드론 전시 및 수소드론 시연 ▲‘수소 활용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및 코로나19 군 의료진 격려 순서로 진행됐다.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서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예정부지를 방문해서, 국방부 군수관리관에게서 수소경제 육성 관련 국방부 업무추진 경과를,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에게서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조감도와 주요 제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수소충전소는 전국 39기가 설치돼 있으나 대전지역은 현재 한 곳뿐이어서, 해당 수소충전소의 설치를 통해 수소차량의 증가에 따른 충전수요 증대 문제를 개선할 수 있게 된다.국내 최초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와 군사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심의 절차 등을 거친 후 자운대 입구 부지를 제공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충전소 설치 관련 제도·정책을 지원하고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원하는 등 관련 부처들이 협력할 계획입니다.또한 국방부와 산업부, 환경부에서는 타 지역의 국방부 소유 군용지 중 민·군 겸용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곳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이어 정 총리는 자운대 입구에 배치된 수소버스를 시승해 현대자동차 관계자에게서 수소버스 특징 및 개발·보급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정 총리는 자동차산업이 수소차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고, 정부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방부는 2021년까지 수소차 총 10대를 구매해 시범운영 한 후 앞으로 점차 수소차 구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정 총리는 육군본부 정보차장으로부터 군에서 추진 중인 드론봇 전투체계*에 대한 설명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에서 개발한 수소드론 제원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듣고 시연을 참관했다.이어서, 국군간호사관학교 나이팅게일홀에서 정 총리 주관으로 국방부, 산업부, 환경부, 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수소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정 총리는 협약체결로 각 부처와 관련 기업들이 힘을 모아 수소경제로 가는 큰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평가하며, 수소경제로 우리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문제도 친환경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당부했다.그는 코로나19로 대구에 파견을 다녀온 신임 간호장교 3명이 포함된 국군대전병원 의료진 10여 명을 만나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7월 출범을 준비중인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산업인 수소경제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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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다양한 목재제품 발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의 다양한 목재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선 접수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결과는 8월말, 최종 결과는 9월말에 공모전 안내 누리집에 공지된다.이번 공모전에는 국산 목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산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 설명서(신청서)를 목재문화진흥회에 온라인(전자메일)으로 제출하면 전문가 컨설팅과 심사기준에 따라 시제품 가능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산림청은 예선(서류 심사)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본선(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선 대상자에게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심사기준은 ▲독창성(창의적인 작품 개발) ▲대중성(생활 속의 확산 가능성) ▲생산성(상품으로서 경쟁력) ▲예술성이며, 심사에는 학계·목공예 전문가, 산업계 등 전문심사위원과 일반국민들이 참여한다.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4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또한, 산림청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의 시제품 제작을 위해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을 지원하고, 2020년 한목디자인 공모전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실제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산림청 임영석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심미성과 경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목재제품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산목재가 고급 목공예작품 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 목재를 통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부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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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2곳 신규 지정...광주·제주지역 대학교 2곳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제28차 산림교육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제주지역에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 신규 지정 2건, 산림교육프로그램 신규 인증 27건을 심의·의결하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광주지역에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제주지역의 제주한라대학교이다. 현재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은 전국에 17개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 건수는 195건이다.2개 기관은 모두 대학 교육기관으로 교육 여건 및 환경 등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내실 있는 산림교육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유아숲지도사들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는 양성기관에서 205시간 이상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며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유아들에게 숲 교육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한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광주·제주지역은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이 없어 교육생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다”라며, “유아숲지도사를 통하여 숲을 찾는 유아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숲 교육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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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905세대 이달 분양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박세종기자] 한라는 충남 계룡시 계룡대실지구 1블록에 대단지 아파트인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905세대를 6월 중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분양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에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기준 59~84㎡) 905세대로 조성된다. 규모별로는 59㎡A형 606세대, 72㎡A형 199세대, 84㎡A형 100세대다.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에게 선호도가 높은 59㎡A형이 전체 물량의 67%를 차지한다. 특히 한라가 충청권에서는 대전의 랜드마크가 된 대전 도안지구 분양 이후 10년 만에 분양하는 아파트다. 계룡 대실지구는 2004년 도시개발 지정 후 2018년에 부지 조성을 완료했고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지난 5월 대우건설 분양 이후 두 번째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아파트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금암동 일대에 조성된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60만 5,359㎡로 4,000세대, 1만 1,000명이 입주하게 된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부동산 시장은 매우 호황세다. 청약경쟁률 및 집값상승률 등 모두 전국 상위권에 속해 있다. 하지만 올 해 8월부터 수도권·지방광역시에 적용되는 소유권이전 등기시까지 분양권 전매행위를 제한하는 5·11 부동산 정책에 대전시가 포함됨에 따라 대전 대기수요 및 투자 수요가 인근 계룡시 대실지구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 관저지구와 인접한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인근에 호남고속도로 계룡IC가 1.5Km 떨어져 있고,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예정인 KTX 호남선 계룡역은 차량으로 3분거리다. 특히 대전 관저지구와는 9Km 거리로 4번국도(현재 확장공사 진행중)를 통해 차량으로 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1번 국도를 이용하면 논산 및 세종시 30분이내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이 아파트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대실지구 내 아파트 부지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계룡중·고(초교 예정)의 도보 통학권에 공원 및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웰빙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대형유통업체가 들어서게 되면 학세권, 역세권, 몰세권, 숲세권을 갖춘 쿼드러플 프리미엄을 가진 계룡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계룡시청을 비롯 공공청사가 입주해 있고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 홈플러스 등을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가스공사가 사업지 인근 하대실 도시개발구역 내에 한국가스기술교육원을 오는 2022년 1월 개원을 목표로 부지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은 풍부한 일조량과 실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아파트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시스템도 갖춰진다. 실내 모든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실시간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절수형 수전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이고, 열 효율은 높인 친환경 보일러도 설치된다. 84㎡ 아파트 일부 세대에는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알파룸과 펜트리도 제공된다. 단지 남측에 위치한 근린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숲세권 아파트의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단지 옆으로 흐르는 농소천 수변공원이 갖추어져 있어 입주와 동시에 편리한 공원생활이 가능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하천조망이 가능하다. 아파트 입주시점에 맞춰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수험생 및 입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방이 남녀 분리방식으로 조성하고, 개인실도 제공된다. 각종 정보 열람 및 독서를 위해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실내 운동시설로는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도 운영된다. 게스트하우스, 맘스스테이션, 주민카페, 다목적실 등도 갖추고 있다.분양관계자는 "대전 인근 신흥 주거단지 및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계룡시는 KTX 호남선과 호남고속도로, 1번 국도, 4번 국도 등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대전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대전광역시 거주자와 계룡시내 노후 아파트 이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의 경우 풍부한 녹지 환경과 각종 첨단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데다 규모가 커 계룡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입주는 2023년 2월이다. 대전광역시 소비자를 위한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1778번지에 있으며, 견본주택은 충남 계룡시 금암동 148-5,6번지에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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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I급 붉은점 모시나비 서식처...강원도 삼척, 경북 의성, 충북 영동군 서식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6월 9일 충북 영동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붉은점 모시나비 30쌍(60마리)을 방사한다고 밝혔다.국내에는 강원도 삼척, 경북 의성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16년도에 환경부의 생태조사 과정에서 충북 영동군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해 왔다.영동지역은 붉은점모시나비 애벌레 먹이인 기린초가 다량으로 자라고 있어 최고 서식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매년 30~70마리 정도만 조사되었다. 이는 한정된 장소에서 서식하여 근친교배로 유전자 다양성이 떨어져 환경변화에 취약하여 복원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서식지외 보전기관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손잡고 삼척지역에서 채집하여 증식한 붉은점 모시나비를 영동지역에 방사하여 유전자 다양성을 높여 복원력을 높이기 위하여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붉은점 모시나비는 극동러시아, 중국 북동부 및 한반도에 분포하는 동북아시아 특산종으로 반투명 날개에 뒷날개에는 붉은점 무늬가 여러 개 있다.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은 “보전 및 복원 사업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영동지역의 행정기관, 교육기관, 환경단체, 기업체 등과 손잡고 추진하겠다”라며 “아름다운 붉은점 모시나비가 영동지역의 상징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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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자 확대...국가유공자의 배우자와 상이등급 1급·2급·3급 활동보조인(1명)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6.4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개정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의 입장 편의 확대를 위해 배우자 및 상이등급 1급·2급·3급에 해당하는 경우 활동보조인(1명)을 입장료 면제 대상에 포함하고 자연휴양림이 소재한 시·군·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까지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국가에서 조성·운영 중인 숲속 야영장도 입장료 면제 대상 시설에 포함된다.자연휴양림의 입장료 면제 대상자 중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다른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면제 대상자 기준으로 입장료 면제 범위를 개선하고 자연휴양림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그간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독립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와 의상자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나가고자 배우자와 활동 보조인(상이등급 1급∼3급 해당하는 경우)까지 면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복지향상 및 자연휴양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하는 지역주민의 범위를 자연휴양림이 소재하는 읍·면·동에서 시·군·구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국민에게 숲,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대상자 확대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산림휴양 서비스 수혜자가 증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휴양림 이용에 있어 불편한 사항을 지속해서 개선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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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서비스로 개선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투명하고 신뢰도가 높은 추첨서비스를 위해 ㈜KT와 블록체인 기반의 자연휴양림 추첨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자연휴양림 성수기, 비수기 주말 추첨 서비스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적용 시 자연휴양림 추첨 서비스는 중간 조작이 불가능하여 보다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추첨 서비스로 개선될 것이며, 모든 개인정보는 비 식별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블록체인 기반의 추첨제 서비스 적용은 업무협약 체결 후 개발 기간을 거쳐 10월 중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여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신호탄이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이 협력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휴양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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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금상에 ‘숲새울 정원’ 수상...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2020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공모전에서 영예의 금상으로 나의 정원 부문의「숲새울 정원」을 선정했다.내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주제로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나의 정원 57점, 우리 정원 36점 등 총 100점이 응모되었다.응모된 작품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3점이 선정되었으며 심의를 거쳐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4개소, 장려상 6개소가 최종 확정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취미부터 전문가 수준까지 다양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심미적 가치와 더불어 식물의 특성에 따른 배식과 유지관리가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고 심사위원회는 평가했다.금상을 수상한「숲새울 정원」(남양주시/신재열)은 20여 년 동안 정원을 정성껏 가꾸며 주변 환경에 어울리면서 휴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촌형 정원 모델로 인정받았다. 특히, 다양한 정원 식물과 인근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나눔을 통한 정원 가꾸기 문화를 확장하는데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은상은「하동군 몰랑뜰의 브리티시정원(나의 정원, 조미정)」이 선정되었으며, 100여 종이 넘는 정원 식물을 생태적ㆍ공간별 특성에 맞게 배열하여 4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등 전원주택 정원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우리 정원’ 분야의 은상은 심미성과 생태성을 고려한 교관목의 배치 등 정원 작품성도 좋았으며, 아파트 입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공동체 주도로 유지관리 활동 등 아파트에서 쉽지 않은 정원문화 활동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로 도란도란 이야기와 정이 넘치는 정원」(구리시/김선미)이 선정되었다.동상은 전주시 꿈꾸는 마당(나의 정원, 이종숙), 산청군 개미와 베짱이가 사는 집(나의 정원, 김명숙), 대구시 달성토성마을 정원(우리 정원, 신경남), 안산시 우리가 하나 되는 마을 정원(우리 정원, 황희숙)이 각각 수상하였다.장려상은 충주시 연유재 정원의 일상(심옥경), 의령군 소천정에 깃든 멋의 세계(장정철), 전주시 꽃자리(백순옥), 수원시 꽃보다 아름다운 행복놀이터(송순옥), 국립춘천병원 치유정원(춘천시장), 부천 모네정원(변향숙)이 각각 수상하였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상장과 상금 및 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이 주어진다. 금상은 농림축산식부장관 상장과 상금 2백만 원, 은상은 산림청장 상장과 상금 1백만 원, 동상은 국립수목원장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각각 지급되며 장려상은 주관기관인 사)한국정원협회․월간가드닝․서울경제신문 대표의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 작품의 시상식과 전시회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리는「2020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 (10.16~10.25)」기간에 개최될 계획이다.산림청은 이번에 수상한 정원은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지자체와 연계해 민간정원으로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민간정원은 전체 부지면적의 40% 이상을 정원으로 갖추고, 주차장과 화장실을 갖추고 있으면 등록이 가능하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2015년 충남 천안「아름다운 정원 화수목」의 민간정원 제1호를 시작으로 현재 32개소의 민간정원을 등록하고 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의 아름다운 숨은 정원을 발굴해 정원관광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민간정원에 등록시켜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민간의 참여를 지속적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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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보내세요...숲나들e 누리집 가입 국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오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 결과는 6월 17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는 등 코로나19 추가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지역사회 확산 상황 등에 따라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수도권 지역 국립자연휴양림(유명산, 산음, 중미산, 운악산, 아세안)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고, 중단 기간은 5월 29일 ∼ 6월 14일까지이다. 중단되는 휴양림 및 기간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늘어날 수 있으므로, 휴양림 이용객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한편,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올해에도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숲나들e 누리집 게시판을 활용하여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공무원이 입회하여 추첨 전 과정을 참관한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지난 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반려견 동반 자연휴양림 운영 확대(3개소) ▲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정원·산책로」 운영 ▲용화산 산림복합체험장 조성 ▲덕유산 산림텃밭 조성 ▲야영시설 요금 통합 등이 있다.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살펴보면, 약 5만 명이 신청하여 평균 경쟁률 객실 3.59대 1, 야영데크는 1.92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대야산자연휴양림(경북 문경) ‘대야산’이 114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소재 ‘야영데크 201번’이 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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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안전 위해 '민·관·경' 맞손…'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장종태 서구청장, 이해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숙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청소년 안전지대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업무 협약식은 청소년 비행·범죄를 예방하기에는 경찰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경찰과 민·관이 공동체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대응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에 따라 서부경찰서는 ‘별밤지기’ 프로젝트를 이용해 학교전담경찰관이 현장으로 나가 상담 치 캠페인 활동을 실시하는 이동상담소 ‘별 밤 센터’ 운영을 실시한다. 이동상담소를 찾거나 자체 발굴된 청소년을 ‘별 밤 친구’로 명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 우범지역 위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서구청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건축 설계기법을 활용, 유해환경·범죄요인 제거 및 흡연 청소년 대상의 금연 클리닉 등을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지원하고, 서부교육지원청은 비행 청소년 관련 정보 및 의견을 조사, 취합하는 동시에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원인과 현황을 분석해 상담 및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서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심리상담 및 대상별 맞춤 선도프로그램 활동 등 공동사례관리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곽창용 서부경찰서장은 “경찰만의 노력만으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고, 각 기관이 함께 노력해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서부 경찰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대전 서부경찰서는 경찰청 범죄프로그램과 온라인 주민 설문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관내 주요 청소년의 비행·범죄 발생지를 4곳의 ‘별 밤 구역’으로 지정하고 현장 상담 및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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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구 캐릭터 담은 공공용 쓰레기봉투 제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구 캐릭터 ‘유성이’가 그려진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새롭게 ▲공공용 일반 봉투 ▲공공용 재활용 봉투 총 2종으로 제작했다.봉투 겉면에는 35만 유성구민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한 ‘유성이’ 디자인을 입혔으며,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주민 반응을 살펴 향후 시중에서 판매되는 일반 종량제 봉투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에 유성이 캐릭터를 공공용 봉투에 접목시켰다"라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청소환경에도 더욱 신경을 쓰겠다"라고 말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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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최고지가 중구 중앙로 상업용 토지로 ㎡당 1,414만 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개별공시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414만원(전년대비 75만 원 증가)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49원(전년대비 13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에 따르면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 7,234필지(시 전체 29만 1,160필지의 78.1%)에 대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5.99%(전국 평균 5.95%)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7.58%↑), 서구(5.92%↑), 중구(5.45%↑), 동구(4.50%↑), 대덕구(4.09%↑),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지가 상승이 높은 지역으로 유성구는 도안2단계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밸트 사업지구 등의 개발사업, 서구와 중구는 주택재정비 및 재개발 사업지구 개발 기대감과 전반적인 지가현실화 조정에 따른 상승을 보였다.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4.1%(21만 3,844필지), 동일가격이 1.8%(4,126필지), 지가하락이 4.1%(9,264필지)다.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414만원(전년대비 75만 원 증가)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49원(전년대비 13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6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7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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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원 쪽방촌 도시재생방안 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대전역 일원의 쪽방촌 도시재생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6월 대전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6월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오는 8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대전역 도시재생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4월 22일 발표된‘대전역 쪽방촌 도시재생 방안’과 관련해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전문가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 명단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한 가운데 이뤄졌다.대전시는 4월 22일 발표 이후 지금까지 쪽방촌 정비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동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 등과 함께한 실무협의, 쪽방 세입자와의 간담회 등의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 주요사업으로는 대전역 주변 쪽방 주민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 700호 공급을 포함해 민간주택용지와 업무복합용지를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게 된다.또한 영구임대주택 공사기간 동안 쪽방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및 이주를 보장하기 위해 인근에 임시 이주공간을 마련하고, 입주 후에도 쪽방주민의 자활을 돕기 위한 복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대전로 건너편 구도심 골목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는 창업 지원센터(대전로 활력 플랫폼) 조성, 청년 창업공간 마련, 대전로 미디어월 조성,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이 있다.전문가 토론의 좌장을 맡은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비롯해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성공적 도시재생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주민의견을 사업계획과 조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대전시는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에는 6월 대전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6월말 국토교통부에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며, 오는 8월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이 선정되면 내년부터 대전역 일대 도시재생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대전역 쪽방 주민의 주거복지를 위해 이번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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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경찰서, 코로나 19 극복 ‘사랑의 헌혈 릴레이’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유성 경찰서는 오늘 10시 유성 경찰서 앞마당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혈액 부족 사태가 예상됨에 따라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인 동참으로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유성 경찰서 소속 경찰관뿐 아니라 사회복무요원들까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유성경찰은 2015년 개서 후 반기마다 한차례 이상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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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생활밀착형 숲 12개소 조성...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대전 인터넸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생활권 내 미세먼지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숲(실내․외 정원) 12개소를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실내․외 정원은 국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국민들의 치유공간 제공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실외정원은 평택역 광장, 이천 특전 사령부 유휴토지, 공주대학교․국립목포대학교 캠퍼스와 전북대학교 옥상에 조성된다. 국내 정원박람회와 코리아 가든쇼 등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정원작가들이 실외정원 조성에 참여해 대상지에 맞는 주제별 기본구상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 에있다. ▲평택역은 그늘과 향기가 있는 깊고 깊은 숲 주제로, ▲특전사령부는 용사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감성정원으로, ▲공주대학교ㆍ목포대학교는 주민과 학생들의 소통과 사색을 위한 공간으로, ▲전북대학교 병원은 휴식과 치유가 있는 커뮤니티정원(공동체 정원)의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실내정원 형태로 조성되는 부산 서면역, 순천역, 무안ㆍ청주국제공항, 춘천시청, 칠곡호국기념관은 실내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정화 효과가 높은 식물로 조성됨으로써 실내 유기화합물의 농도 저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관심과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매년 12개소의 실내․외 정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실내정원은 개소당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으로 지자체 지원사업이며 실외정원은 개소당 5억 원(국비 100%)으로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조성하고 산림청은 예산지원과 사업지도 감독을 추진한다. 내년도 사업은 지난 4월 이용기관과 지자체의 수요를 파악하고 오는 6월까지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현장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28일 지자체와 한국수목원관리원,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는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21년 사업대상지 선정 방법과 사업추진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금년도 사업의 예산집행과 설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산림청 김원중 정원․조경팀 설립 TF팀장은 "실내․외 정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 질 향상뿐만 아니라 치유와 휴식공간으로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심권 다중이용시설과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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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한부모 가족과 허심탄회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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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위기극복 위해 대전시, 경제,노동단체 기업 손 맞잡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코로나19로 직면한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전시와 경제ㆍ노동단체, 기업들이 손을 맞잡았다.대전시는 상생의 기조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제위기 속에 고용안정망 확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전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협약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고용유지 상생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11개의 경제단체, 노동단체, 11개 기업 대표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지킴도시 대전’을 한목소리로 선언하고, 고용유지 상생 협약서에 서명했다.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해 대전지역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인 경제단체와 기업들을 응원했다.이재갑 장관은 축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현장의 기업들이 서로 긴밀히 협업하고, 노력할 때 위기 극복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전의 상생협약 사례가 우리가 직면한 위기 극복에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위기를 사회적 협약의 틀을 통해 극복하고, 시민의 힘으로 위기를 해결해 낸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용유지라는 과제를 함께 해 나가는데 뜻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협약식에 참석한 ㈜삼진정밀 정태희 대표는 “코로나19로 다 같이 어려움이 많지만 일자리를 지키는데 동참해 상생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며 “지금의 약속이 미래에 더 큰 행복을 담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대전시의 상생협약 추진에 노동단체에서도 환영의 뜻을 내비치고, 지역 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도 스스로 일자리 지키기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시는 상생의 기조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경제위기 속에 고용안정망 확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고용을 유지하는 전 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4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대비 47.6만 명 감소했으며,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실업급여를 신청한 대전시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났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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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 성황리에 종료...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제5회 산림문화작품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올해 작품은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나온 수목 부산물 등 다양한 자연물을 이용하여 독창적으로 재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이 많았으며, 근무 외 시간에 정성을 다하여 제작한 작품들로 출품작 모두 숲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녹아든 수작들이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운산자연휴양림 작품은 9명의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가 협력하여 만든 ‘회상’이다. 작품의 재료는 모두 숲에서 얻은 것으로 조부모가 사시던 시골집의 넉넉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연상시키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선정되었다.또한 우수상으로 ▲달음산 지킴이(달음산자연휴양림), 장려상으로 ▲명작 도 자연(가리왕산자연휴양림), 입선으로 ▲무궁화(황정산자연휴양림), ▲신불산 파래소폭포(신불산자연휴양림), ▲한지와 압화로 밝히는 전통한지 등(지리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춤추는 요정들(아세안자연휴양림), ▲새들의 합창(황정산자연휴양림) 등 총 9점(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1, 입선6)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콘테스트는 자연 부산물을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만든 뛰어난 작품이 많았다.”면서,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와 존경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휴양사업을 추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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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승마장, 장애아동 재활승마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 복용승마장은 오는 6월부터 지역 저소득층 장애아동 등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장애아동 강습반(재활승마)과 주의력 결핍 등 장애 학생 체험반(학생승마)으로 구분되며,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을 갖춘 코치진이 전문적인 강습을 진행한다.강습 및 체험시간은 재활승마 강습반이 화․목요일(오전 11-12시), 학생승마 체험반이 수․금요일(오후 3-5시)에 운영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복용승마장운영팀(042-724-3558)으로 문의하면 된다.공단 관계자는“재활승마에 대한 효과가 과학적, 임상학적으로 입증됨에 따라 재활승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재활승마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복용승마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 및 환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자 마스크 필수 착용, 체온측정, 건강상태 모니터링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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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만남 채팅사이트 사기꾼 극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 서부 경찰서는 이성 만남 주선 사이트 채팅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들에게 접근 자신을 대학교수 사업가 등으로 속인 뒤 “사업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돈을 빌려주면 바로 갚겠다“ 라고 속인 뒤 무려 10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피해자 6명으로부터 3억 5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A 씨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음향 회사 대표인 것처럼 명함을 만들어 보여주고 채팅 언플 자기소개 사진에는 실제 콘서트를 연출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한 A 씨는 실제 유명 음향 회사 근처로 피해자를 데리고 가서 ‘여기가 내가 운영하는 회사다’라고 속이기도 하였다.A 씨는 ‘유명 연예인 콘서트 행사 비용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수천만 원을 편취하기도 하고 현금이 없는 피해자에게는 ‘지갑을 잃어버렸다. 신용카드를 빌려달라’고 하여 빌린 신용카드로 금괴를 구입하여 편취하기도 하였다. 피해자 중에는 전세금 모두를 사기당한 경우도 있어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곽창용 서장은 “다액·다수 피해자 사기 사건 전담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극복과 경기회복에 찬물을 끼얹는 악성 사기 행위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뿌리 뽑겠다"라고 강조하면서 “채팅 어플을 통한 만남에 신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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