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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개헌 없이, 얼마든지 이전할 수 있다.”...행정수도 이전, 법개정이나 특별법 제정으로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지난 22일(어제) 정세균 총리를 대상으로 한 대정부질문에서 행정수도 이전 관련 질의를 했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3선, 대전 서구을)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은 기존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법(이하 ‘행정도시법’) 개정이나 「신행정수도 특별법」제정 등을 통해 얼마든지 추진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 논란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의 이번 발언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했던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통합당의 위헌 주장을 일축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2003년 12월 참여정부 때 국회를 통과했던 「신행정수도의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은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가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 개념을 내세워 위헌결정을 내렸다. 현재 통합당은 민주당의 ‘행정수도 이전’ 제안에 대한 반대논리로 이 판례를 활용하고 있다. 박범계 의원은 과거 위헌 논란이 있었던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를 상기시켰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제도는 오랫동안 위헌 논란이 있어왔다. 특히 2006년 6월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한 보건복지부령 ‘안마사에 관한 규칙’이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 등을 이유로 위헌결정이 난 이후, 국회는 의료법에 시각장애인만이 안마사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는 ‘비맹제외기준’을 법률조항에 명시했다. 이에 대해 송 씨 등이 헌법소원을 냈지만, 헌법재판소는 2008년 10월 종전의 판례를 변경하여 사회적 약자의 생존권 보호 등을 이유로 합헌결정을 낸 바 있다. 박 의원은 “2004년으로부터 16년이 흐른 2020년 현재의 대한민국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행정수도 이전에 찬성하는 응답만 무려 62%에 이른다.”라며,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수도권의 과밀화·집중화 현상, 그로 인한 지방의 소외와 서울·수도권과 지방 간의 격차 극대화 현상, 집값의 엄청난 투기적 광풍 현상 등의 현상들을 감안한다면, 얼마든지 과거의 판례는 변경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2004년 당시의 헌재도 ‘국민적 합의’만 있으면 ‘관습헌법’도 자연히 사멸하게 된다고 밝혔듯, ‘전국민적 합의’만 확인된다면 판례는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다.”라며 “국민을 대표하는 여·야 의원들의 합의만 있다면 충분히 법개정이나 특별법제정 등을 통해 국회에서 추진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 정부가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한다면 또 다시 헌법소원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는 만큼, 헌재로부터 다시 한 번 판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빠르게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헌재 판단으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의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판례가 변경되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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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업종 동네슈퍼 스마트화로 자생력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가족이 운영하는 대표적 서민 업종인 동네슈퍼가 정부 지원으로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스마트를 장착하고 기존 대형화된 상권에 맞서게 된다.스마트슈퍼는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형 점포로, 시범점포로 선정된 동네슈퍼에는 스마트 게이트(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무인 점포에 필요한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유통전문가를 통한 점포 경영기법 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중기부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는 만큼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5개 스마트슈퍼를 선정해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1년부터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에는 기존에 무인 점포 기술을 도입해 운영하는 일부 대기업 편의점 업계도 함께 참여해 해당 기술을 접목한 상생형 무인 점포를 구축하고, 동네슈퍼에 스마트기술과 점포운영 기법도 전수할 계획이다. 비대면‧디지털화 등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편의점 등 대형 유통업체는 무인 점포 확대와 온라인화로 발 빠르게 대응하지만, 동네슈퍼는 자본력 부족 등으로 제때 대응하지 못해 폐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특히 편의점 점포 수는 16년 35,819개에서 18년에는 42,820개소로 연평균 9.8% 신장을 했지만, 동네슈퍼는 16년 58,972개소에서 18년 51,943개소로 연평균 6.0%가 폐업되면서 거대 자본을 이기지 못하고 자생력을 잃고 있는 상황이다.중기부는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구축사업’을 통해 대표적인 서민 업종이며, 하루 16시간 이상 운영되고 있는 동네슈퍼를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으로 소상공인 복지를 향상하고 심야 추가 매출 창출로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은주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으로 스마트슈퍼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며, “스마트슈퍼 도입으로 소상공인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추가 매출로 수익구조 개선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스마트 구축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나들가게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목) 18:00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4917)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로 246, 대림빌딩 2층으로 우편(신청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 또는 이메일 smartsuper@semas.or.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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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7월 22일부터 문열어...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및 휴양관, 야영데크 이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7월 22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했던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 5곳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운영을 재개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수도권에 위치한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운악산(경기 포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 양주)이며 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 ‘10인실 미만 숲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데크’로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 숲속의 집과 숲속수련장 등은 향후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코로나 19 대응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국립자연휴양림은 22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관기간 동안 지속적인 시설 점검 및 방역 등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휴양림을 이용하시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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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대면 검사방법 ‘K-워크스루’ 특허청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코로나19의 신속한 검체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K-워크스루가 특허청 적극행정 최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K-워크스루는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를 도보로 통과하면서 검체를 채취하는 진료방식으로 최소한의 보호장비로 의료진을 보호하는 한편, 검사시간 단축, 기존 선별진료 시 일 평균 8~10명 내외의 진단검사를 도입 후 80명 이상으로 진단검사를 상향시킨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 해외 진출을 선도하는 검사방법이다.특허청(청장 박원주)은 7월 21일(화)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사례(K-워크스루)와 우수사례인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찾다’ 등 2개 우수사례에 대해 특허청장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민이 공감·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의 발굴‧확산을 위해 개최된 것으로, 청 내부에서 제출된 11개 사례를 대상으로, 15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먼저, 최우수사례인 ‘K-워크스루 특허, 탄생의 비밀은 메모 한 장으로부터’는 정해진 법령상의 서식에 따라 특허명세서를 작성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시급하게 발명된 특허의 출원일 선점이 어려움 등 세계적으로 특허출원일 선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비정형 서류도 출원서류로 인정해달라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연구개발 후 연구성과를 그대로 제출해도 특허출원일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허법 관련 규정 및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정비한 것이다.이에 따라 출원 시 정해진 형식을 따르지 않는 자유로운 명세서(논문, 연구노트 등)를 제출 가능하게 하여, 워킹스루 부스가 발명 직후 연구 노트만으로 신속하게 출원되어 해외수 출 판로 확보 후 외화 획득 등 ‘K-방역’이 해외 진출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우수사례인 ‘코로나19, 특허정보 내비게이션으로 길을 찾다’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백신·치료제, 진단·검사, 방호·방역 등 분야별 국내외 최신 특허정보를 모아서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인터넷과 SNS에 떠돌고 있는 잘못된 정보로 국민들의 혼돈과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치료·진단 기술, 백신 개발 등에 관한 특허 동향을 조사하여 방호·방역, 진단·검사, 치료제·백신 등의 특허 기술정보 제공, 대안 치료제의 도입 검토, 강제실시권 발동 검토 등 더 정확하고 객관적인 특허기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특허청 기획조정관은 “특허 행정에 있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선도하여 국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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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브리핑 열고 대전시의회 파행 및 지방의회 일부 의원들의 행위 관련 향후 조처 밝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브리핑을 열고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벌어진 파행 운영과 각종 해당 행위에 대한 향후 조처에 대해 밝혔다.우선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 원구성과 관련해 파행과 당내 파열음을 일으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우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하다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번 대전시의회의 의장단과 원 구성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보이는 당내 화합과 합의, 민주주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분열, 분파적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현재 원 구성과 관련한 지방의회 파행 운영과 당내 분열에 대해 시민들의 항의와 당원들의 징계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자신의 책임을 방기하고 분열을 조장하며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부 의원의 각종 해당 행위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오늘 열린 회의에서 시민과 당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대전시의회와 기초의회의 파행 운영과 일부 의원들의 당론과 합의 사항 거부행위, 해당 행위 등에 대한 전반적인 판단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조사 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 이전 심의 내용과 더불어 이번 지방의회 원 구성 관련한 모든 사태를 종합해 판단하겠다는 결정이다이에 시당은 그동안 수집된 자료와 함께 앞으로 철저하고 세밀하게 당내 분열과 해당 행위에 대한 조사에 나설 것이며, 윤리심판원은 이달 중 이들에 대한 처분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시당은 또 재발 방지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태와 관련 분명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시민단체 등과의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과 대안을 마련하고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자치당규에 명시하는 등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대전시의회 상임위 구성과 관련한 파행 운영 등에 대해 시의회 상임위 배정에 대해서는 시당이 개입할 필요도, 방법도 없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의원들의 행태에 대해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해당 행위로 판단되며, 이는 시민의 의사에도 크게 반하는 행위임을 서둘러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의회는 이 같은 일부 의원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더 이상 멈춰서는 안 된다”라며 “부디 대전시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당면한 현안에 대한 대안을 만드는 일하는 시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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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대청댐 홍수터 방문...수질개선 위한 수변생태벨트 조성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왼쪽)이 17일 대청댐 홍수터 지역을 찾아 수질개선을 위한 수변생태벨트 조성방안을 논의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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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생활과학고등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가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신규 선정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현장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산학협약을 맺고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할 중소기업 특성화고 18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를 포함한 선정된 18개교는 지역기업‧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교육 운영과 추진 의지 등이 강한 학교들로 중소기업과 산학협약을 맺고 취업 맞춤반, 교원연수, 문제해결학습, 현장실습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집중 운영을 통해 고졸 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이에 따라 이번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선정된 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는 중소기업과 3자 또는 2자 간 채용협약을 맺고 맞춤 교육을 하는 ’취업‧산학맞춤반‘ 프로그램을 필수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연 1~1억5,000만 원 내외로 지원받게 되며, 자문기관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등도 컨설팅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학교-학생-기업 간 3자 협약을 맺은 취업 맞춤반 참여기업에는 산업기능 요원 병역지정업체 선정과 현역 인원배정 시 우대하고 있어 남학생의 입대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운영 확대를 통해 점차 스마트화되고 있는 중소기업 제조‧서비스 분야의 현장인력 부족 애로를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향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등 신기술 분야의 디지털 역량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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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두웅습지에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돌아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두웅습지에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금개구리 복원에 성공하여 약 3,5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20일 람사르 습지로 지정·등록된 두웅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금개구리는 2009년까지 습지 인근에서 발견되었으나 황소개구리, 가물치 등 상위포식자들이 대규모로 서식함에 따라 두웅습지에서 자취를 감추었다.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사라진 금개구리를 두웅습지에 복원하기 위해 2017년 금개구리 복원사업을 한 후 인근 지역인 당진·태안 등에서 포획한 금개구리를 2018년에 30마리, 2019년에 100마리 두웅습지에 이입하여 먹이 공급을 하고, 동시에 습지 내의 황소개구리, 가물치 등 천적을 제거함으로써 외부 위협 없이 번식할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그 결과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동안 조사된 금개구리 개체수를 근거로 추산한 바에 따르면 현재 3,55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덧붙였다.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된 금개구리 개체군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두웅습지와 습지 인근의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천적 제거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복원은 정부에서 특정 지역에 양서류를 복원한 첫 번째 사례이며, 2010년 이후 사라졌던 두웅습지의 상징이 다시 돌아왔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금개구리가 두웅습지는 물론 충청권의 다른 습지에서도 개체수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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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펫, 반려동물 여름 제품 할인 최대 43% 할인…총 7개 브랜드와 34개 제품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백승원 기자] 반려동물 용품 B2B 온라인 도매몰 딱펫(DDAKPET)이 여름을 맞아 7월 한 달 간 ‘딱한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딱한달은 반려동물 상품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존 도매 가격에서도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이다. 딱펫은 반려동물 B2B 용품 시장에서 생산자와 구매자를 직거래로 연결하는 펫 테크 스타트업이다. 따라서 복잡한 유통단계 없이 반려동물 용품의 주문 및 관리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쉽고, 훨씬 저렴한 가격에 반려동물 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딱펫은 여름을 맞이해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썸머룩과 악세사리, 쿨매트 등을 마련해 펫펨족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딱펫의 이번 이벤트에 적용되는 상품은 ▲오드펫 ▲아르르 ▲펫신드롬 ▲이레유통 ▲굿펫 ▲펫앤코 ▲펫스토리의 아이스쿨매트와 쿨방석 그리고 비키니, 선캡, 방수헤어밴드, 스카프 빕 등 썸머룩과 더불어 콜라겐 껌, 한우껌, 통간식, 수제 핫도그 등 간식까지 포함되며 할인율은 최대 43%에 달한다. 특히, 딱펫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딱한달 행사는 매월 변경된 콘셉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색다른 상품들을 매달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안현정 딱펫 MD는 “여름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딱펫과 함께 여름 준비도 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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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플라즈맵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플라즈맵이 정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엔솔바이오 사이언스(대표 김해진)종업원 40명에 퇴행성디스크치료제, 퇴행성관절염치료제, 면역항암제, 알츠하이머치료제 등 전 세계적으로 치료적 대안이 없는 질병에 대한 글로벌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제약사로, 신청기술인 퇴행성(골)관절염 치료제 사업을 추진, 현재 임상1-a 진행 중에 있고, 동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국내시장은 기존에 형성된 서울대병원 등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고, 해외시장은 동물 의약품 관련 기업에 라이선스 아웃(License Out)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상황이며, 해외박람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자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되었다.㈜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종업원 59명에 의료현장에서 재사용 의료기기를 저온(55℃)에서 빠르게(최소 7분) 과산화수소 수용액 및 플라즈마 형태로 멸균하는 의료기기를 국내외 소규모 치과, 안과, 동물병원 등에서 도입이 용이 하도록 멸균기의 용량과 가격을 책정하고 있고, 판매를 통한 수입 이외 꾸준한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포장재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위생관리에 대한 필요성 및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동사 제품의 확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6개사를 대상으로 두 달여에 걸친 심사 끝에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최종 선정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투자금액은 298억 원으로, 200억 원 이상 투자유치(60.0%, 9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300억 원 초과 기업도 5개에 달했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BBB등급 이상이 60.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기업(60.0%, 9개)도 다수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Network·AI,이하 DNA)기반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60%, 9개)에 이어 일반 제조업 분야(26.7%, 4개), 바이오분야(13.3%, 2개) 순으로 많았다.이번 최종 선정평가에 참여했던 60명 규모의 ‘국민심사단’ 장병규 단장(크래프톤 의장)은 “국민심사단은 예비유니콘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국민심사단 도입의 취지를 살려 그 의의를 잘 실천하고자 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내년에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 사업에 국민심사단이 견제와 균형감을 갖는 평가 업무를 지속했으면 좋겠다“라고 말 했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 실장은 “이번 평가과정에 참여해 주신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예비유니콘의 성장 과정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유니콘 2차 선정(15개사 내외)은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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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공공 디지털 부분 청년 2,050명 채용한다,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예산 207억6,000만 원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부문의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10만 명) 창출을 위한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예산 207억6,000만 원을 최종 확정하고, 기관별 총 2,050명 채용을 시작한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해 국회 심사를 거쳐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중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예산 207억6,00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발표한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한 고용 및 기업 안정대책‘ 중 공공부문의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10만 명) 창출을 위한 후속 조치로, 중기부는 공익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고 청년층 경력개발에도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5개의 비대면‧디지털 정부 일자리 사업에 5개 기관을 통해 총 2,050명을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소상공인 방송정보원이 디지털 스트리밍마켓 운영 각 25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데이터 구축 및 홍보 1,500명, 비대면・디지털 금융 기반 구축 200명, ▲기술보증기금이 비대면・디지털 금융 기반 구축 100명,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비대면・디지털 금융 기반 구축 200명 등 총 2,0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에서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등이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소비자는 실시간으로 제품 확인하고 구매하는 방식의 쇼핑인 ‘디지털 스트리밍 마켓’ 운영에 필요한 청년 인력을 각각 25명씩 채용하고, 청년들은 크리에이터, 촬영 스텝, 보조작가 등으로서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촬영, 영상‧자막 편집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판매상품 구성의 다양화, 유행에 민감한 청년층의 니즈가 반영된 신선한 콘텐츠 제작 등으로 하반기 성공적인 행사 운영과 디지털 스트리밍 마켓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채용된 청년들 또한 라이브커머스 행사,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온라인 콘텐츠‧상품 기획‧마케팅 등 전문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추후 관련 분야 일자리 취업 또는 창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전국 1,470여 곳 전통시장의 기초 데이터 수집‧관리,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할 청년 1,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전통시장의 시장별 특색, 점포 현황 등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전통시장별 온라인 특화 요소 발굴, 온라인 홍보 등 업무를 수행한다.해당 업무를 통해 청년들은 전통시장의 유통 및 마케팅, 소상공인 창업 등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고, 관련 일자리에 대한 이해도와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조사한 전통시장의 기초 데이터는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배송 등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 등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규 정책 기획, 수립에 활용된다.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중소기업 대표 정책금융기관 3곳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비대면‧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업무를 지원할 청년 인력을 채용한다.기술보증기금은 무방문 전자 약정 체결이 가능한 ’비대면 전자 약정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한 디지털 서고를 구축하는데 청년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청년들은 기존 종이 문서의 전자화, 고객 기업 관련 데이터 추가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사후관리, 기술평가‧보증 등에 필요한 빅데이터의 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무방문 보증 약정 등 비대면‧디지털 업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채용된 청년 또한 직무를 통해 비대면 자금지원 서비스 체계를 경험하고 해당 업무에 대한 역량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은 AI 기반의 정책자금 평가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정책자금 수요기업의 데이터 품질관리 및 보강 등 DB 체계화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청년 200명을 채용한다.채용된 청년들은 정책자금 수요기업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데이터 오류 점검 등 DB 품질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청년 200명을 채용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에 급증했던 대출 심사 서류를 정비하고, 대출관리시스템 DB 정비‧관리 및 소상공인 관련 통계조사 등의 업무를 맡길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업무의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하반기의 자금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공공분야의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는 마중물이 되는 사업”이며, “소상공인‧중소기업뿐 아니라 청년에게도 공공기관에서의 다양한 업무수행을 통해 직무역량을 재고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5개 공공기관 일자리 사업의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공고를 시작했고, 5개 기관 모두 지원신청 접수는 7월 20일에 마감 예정(기관별 접수 마감시각 차이 있음)이므로 관심 있는 청년들은 기한 내에 각 기관의 이메일 또는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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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유역 홍수주의보…"9시 30분께 수위 초과 예상…안전사고에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갑천 만년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13일 금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금강에 내린 비로 (대전)만년교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이날 09시 30분 쯤에는 홍수주의보수위(수위표기준 3.5m, 해발기준 42.845m)를 초과할 것이 예상돼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이에따라, 대전시는 홍수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오전 08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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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5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 145번 확진자와 접촉력으로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된 확진자 4명이 9일 발생했다.9일 추가 확진된 5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2명은 모두 중구 거주민으로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4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로써 대전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4월 22일을 계기로 진정국면에 들었던 대전시는 6월 15일 방문판매점을 중심으로 가파른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1달 만에 10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전 전 지역에서 주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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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위한 숲의 선물...숲 치유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보건복지부와 산림청이 공동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숲 치유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어려운 환경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감염병 전담병원 소속 의료진 및 가족 약 2천6백명으로 전국 국립산림교육치유시설 11개소(강원권2, 충청권2, 전라권2, 경상권5)에서 ’20.7~8월 두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 등의 소진관리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은 올해 초부터 코로나19 대응 인력과 피해자를 위한 숲 치유 지원 계획을 준비해 왔으며,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7~8월에 소진 위기 의료진 지원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숲 치유 지원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게 숲에서 휴식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산림치유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당일 또는 숙박형(1박 2일/2박 3일)으로 휴식 위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심리적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가족과 친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피톤치드 등 숲속 치유 인자를 활용한 복식호흡이나 해먹 명상과 같이 심신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숲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숲은 일상과 동떨어져 있고, 이용밀도가 낮으며 야외 자연공간으로서 개방성이 높아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에게 최적의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감염병 전담병원 74개소를 대상으로 소속 의료진이 숲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숲 치유 참여를 희망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화 상담실을 통해 유선 예약 후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향후 산림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추세와 제반 여건 등을 고려하여 숲 치유 지원을 코로나19 대응 인력 전반과 피해자로 확대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유관 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부처 협력 및 민관연계로 숲을 활용한 국민 정서 회복과 사회적 활력 증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박종호 산림청장은 “숲 치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장서서 대응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국민의 보답이다.”라며, “앞으로 숲을 활용해 코로나19 사태로 저하된 국민의 마음과 건강을 돌보고 사회적 활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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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Biosafety Levels) 3등급 : 완전 봉쇄, 복도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충남·을지·건양대 병원) 운영, 체외진단기기 시장진출 절차 간소화)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바이오메디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다.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특구사업을 통한 검체의 수월한 확보와 더불어 병원체 자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게 되면, 대덕특구 내 기술 중심 초기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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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확진자 21일 만에 95명 추가 확진,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 6배 강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코로나 확산세가 가파른 대전시에서 6일 서구 거주 50대 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었다.이로써 6월 15일(대전 47번) 발생한 확진자는 한 달도 안 돼 2월부터 5월까지의 전체 확진자 46명 대비 200%(95명)의 추가 확진이 불과 1달도 안 돼 대전 전역으로 전파되면서 주민불안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과 광주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존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가 6배 정도 빠른 변형된 신종바이러스로 알려지면서 주민불안을 극대화 하고 있다.7월 6일 확진된 서구 월평동 거주 50대(대전 141번)는 대전 125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 6일 확진된 것으로 대전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같은 날 확진된 정림동 거주 50대(대전 140번)는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방역 당국이 현재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밀 접촉자(가족 4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시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대전 140번 확진자가 하루 중 대부분(6월 27일~30일: 9시간~11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된 유성구 봉명동 소재 정우마트 도안점과 6월 29일, 30일, 7월 1일, 4일 방문한 유성구 원내동 소재 성애의원에 대해서는 긴급 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한편 김강립 중앙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6일 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사례들을 살펴보면 마스크 착용과 환기, 소독, 거리두기 등 일상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피해가 컸었다고 말하고, 15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부천 물류센터의 경우 식당, 휴식공간 등에서의 거리두기가 지켜지지 않았고, 신발과 모자 등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았지만 반면 200여 명의 접촉자가 있었으나 추가감염이 단 1건도 없었던 덕평 물류센터에서는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졌고, 셔틀버스를 탑승할 경우에 반만 탑승하고, 구내식당에서도 칸막이를 설치하고 지그재그로 착석하였으며 종사자들도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한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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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1주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7월 4일로 휴원이 종료되는 어린이집 1,203곳에 대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7월 12일까지 휴원을 연장하기로 했다.이와 더불어 동구 효동, 천동, 가오동 소재 학원ㆍ교습소ㆍ실내체육도장 109곳에 내려진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7월 10일까지, 실내체육도장 16곳은 7월 12일까지 연장한다.이는 대전지역에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대전시가 오는 5일까지 실시하기로 한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1주일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현재 상황의 엄중함과 심각함을 고려해 시민들이 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강화된 대응체계를 견지하고, 방역관리가 잘 조화될 수 있도록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기간을 7월 12일까지 1주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허태정 시장은 “최근 우리지역 코로나19는 다양한 경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새로운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지난 달 21일 주요 기관장들과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 브리핑에 앞서 종교지도자, 감염병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을 진단하고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6월 2일부터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가 발령된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다단계방문판매업소 등 고위험시설 12개종, 3,073곳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보다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이밖에 백화점, 터미널역 등 다중이용시설 10종과 시내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 발령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 준수 행정조치에 대해서는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반 시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종교시설은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전체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작성과 온라인 예배로의 전환, 소규모 종교활동 모임 자제를 실시하기로 했다.우리시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공원시설의 경우 7월 6일부터 개방할 예정이지만 공원 내 실내시설은 지속적으로 휴관ㆍ폐쇄된다.허태정 시장은 “더 이상 우리지역에 코로나19가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특히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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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2명(123, 124)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일 오전 11시 현재‘코로나19’확진자 2명(123, 124)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23번 확진자와 124번 확진자는 인후통, 근육통 등 감기증상이 발현되어 각각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7월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번호거주지접촉이력증상(발현일)#123서구 관저동역학조사인후통, 근육통(7. 1)#124서구 관저동역학조사감기증상(6. 28)이로써, 7월 2일(목) 대전시의 확진자 수는 총 124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되었다.123번 확진자와 12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면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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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재배임가, 2020년 자유무역협정(FTA) 직접피해보전사업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밤 재배임가에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을 지원한다.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은 ’19년 가격 동향, 수입량 등에 대해 조사・분석한 결과 지급기준을 충족한 품목에 대해 지원되는데,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하기 위한 지원금이고 폐업지원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계속 사업이 곤란하여 폐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지급하는 지원금이다.농업인 등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0년 임업분야 지원 대상 품목은 밤으로 확정되었다. 따라서 지원을 받고자 하는 밤생산자는, 생산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지급 대상자 자격 증명서류와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자,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일(’15.12.20.) 이전부터 밤을 생산한 자, ▲’19년도에 자기의 비용과 책임으로 밤을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가 실제로 귀속된 자이다. 폐업지원금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자, ▲품목 고시일(’20.6.25) 직전 1년 이상 밤을 재배・생산하였으며, 품목 고시일 이후에도 밤을 계속 재배하고 있는 자,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일(’15.12.20.) 이전부터 토지・입목 등에 대해 정당하게 소유권을 보유한 자, ▲밤 재배면적의 합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인 자, ▲지원 제한 요건(농업 외 소득 일정 규모 이상, 부분 폐업 등)에 해당하지 않는 자이다.신청 내용에 대해서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의 서면 및 현장조사(8∼9월)를 거쳐 지급 여부 및 지원금 규모를 결정한 후 연내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청 조영희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관내 임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지자체에 요청”하였으며, “밤을 재배하는 임업인 등에게도 7월 31일까지 신청 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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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을 퇴소한 18세 청소년의 자살 이야기를 그린 ’열여덟 어른‘ 무대에 오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 전문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만18세에 보육원을 퇴소한 보호 종료 아동의 실제 삶을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유성온천역 인근 ‘이음 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전회 오후 19시 30분에 막을 올리는 이번 공연은 출연 배우 박 도령 군의 실제 이야기로 자신이 만 18세에 보육원을 나와 겪은 실제 이야기를 가감 없이 펼쳐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보육원 보호 종료와 함께 별다른 대책 없이 사회에 던져진 18살 청소년의 자살을 동기로 보육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절친 2명에 의해 친구의 자살 동기가 밝혀지는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이며, 많은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특히 지난 19년, 아름다운 재단의 기획으로 대성공을 거둔 이래 2020년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 연극 만원 시리즈에서 네이버TV 실시간 시청자 16,000명이 연극을 시청했고, 2020년 대전문화재단이 ‘창작예술지원 선정작“으로 선정, 대전시민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극단 ’토끼가 사는 달‘에 따르면 ’열여덟 어른‘은 무대 한가운데 나무 한 그루만 존재하는 아주 심플한 무대를 구성, 자살한 친구 2명의 배우가 70분 동안 그 자리에서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단 한 명의 관객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아픔이 담긴 작품이다.이처럼 심플하고 단촐한 배우의 출연이지만 우리 사회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수준 높은 관객호응도와 함께 연극의 실제 주인공 박 도령 군과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열여덟 어른‘ 공연 관람료는 2만 원이지만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50% 할인된 금액 1만 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올해 대전에서 3회 공연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극단 토끼가 사는 달(042-537-5858)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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