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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로나19’추가 확진 8명, #190-197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오늘 밤 10시 29분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 8명이 발생해 역학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에 따르면 8월 21일 확진자는 중구 4명, 서구 2명, 유성구 1명, 대덕구 1명이 발생해 총확진자수는 197명(해외입국자 22명)이 됐다고 밝혔다.#190부터 #197까지 확진자 신상정보는 다음과 같다. #190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 배우자, 8.21. 양성 판정)8월 21일 발열, 근육통을 보였고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다. #191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무증상 확진자로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2번은 중구 거주로 분류(경기도 광명시)한 40대로 동거가족 2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0일 인후통,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으며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이다. #193번 확진자는 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 1명(자녀 1)이며 무증상이다. 확진 경위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134)의 접촉자로 밝혀졌다. #194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동거가족은 배우자 1명이다. 8월 19일에 발열, 근육통 증상이 발현됐다. #195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알려졌다. #196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10대이고 #197확진자는 해외입국자(세네갈)로 20대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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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15집회 참가자 코로나 검사 재차요구, 대응조치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K방역’이라는 자부심과 그동안 코로나 19에 감내해온 인내가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시국으로 진단하고 8.15 집회 참가자는 지난 17일 행정명령 한 21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코로나 검진병원을 방문하여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재차 요구하고 대응조치를 20일 발표했다.대전시에 따르면 20일 대전시정브리핑에서 8.15 집회 참가단체 중에 자발적인 검사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로 SNS 등 온라인 연락을 통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문자통보는 국민을 겁주고 위축되게 하려는 꼼수요 공작이다 ▲검사를 받으면 정부가 명단을 파악하여 탄압의 DB가 되니 검사에 응하지 말라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받은 사람이 일반병원에서 검사하면 음성으로 나온다는 식으로 진단검사를 방해하고 있다. 대전시는 8.15 광화문 집회 참석자가 진단검사를 받지 않아 추후 확진되거나, 당사자로 인해 2차, 3차의 감염을 유발했을 경우 진단검사비와 치료비는 물론, 확진자 동선에 따른 소상공인 영업피해보상 등 구상권도 청구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추가적인 행정명령 발동 2건을 비롯한 대응조치를 발표했다.첫 번째, 행정명령 조치이다. 종교·문화·체육시설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 이행, 정규 예배·법회·미사는 방역수칙 준수 하에 허용하되 비대면 예배를 강력 권고했다.하계수련회, 부흥회, 통성기도, 단체식사 등 종교활동과 구역예배, 소모임 활동 등 소규모 종교행사도 전면 금지된다. 대전시는 정부가 고지한 13개 고위험시설 이외에도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는 출퇴근 버스 등 통상적인 운행 이외 모든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두 번째,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게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출입을 8월 31일까지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8.15 광화문 집회 참가사실을 숨기고 이런 시설을 출입함으로 인해 감염을 확산시킬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것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모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다. 국가 이외에는 그 어느 누구도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지 않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언제나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하시길 당부드린다. 특히 커피숍, 식당 등 실내에서 음식료 섭취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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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 출원 급증...시민의 불편-불안 막아주는 공공디자인의 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과거의 공공디자인이 도시의 기능성을 높이고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추위나 더위를 막아주고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으로 진화하면서 관련 디자인 물품의 출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가로설치용 그늘막, 온기텐트, 스마트 보안등) 디자인출원이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2016년 14건, 2019년은 62건으로 꾸준하게 활기를 띄는 것으로 조사됐다.횡단보도 신호대기 시간에 잠시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파라솔)의 경우, 2016년 이전에는 디자인 출원량이 전무했지만 2016년 5건, 2017년 12건, 2018년 31건, 2019년 25건으로 출원량이 크게 늘었다.겨울철 버스이용자의 추위를 막아주는 버스정류장 온기텐트도 2018년 이전에는 출원이 전무했으나 지난 2018년 3건, 2019년 16건, 20.6월까지 9건 등 총 24건으로 디자인 출원이 늘어나는 추세다.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비상벨 등이 구비된 스마트 보안등의 경우에도 2014년 4건, 2015년 1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총 21건이 출원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같은 공공시설물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는데,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작은 불편이나 불안요소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선제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자체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생활 속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배려하는 수단으로 확대되면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 김지맹 생활디자인심사과장은 “공공디자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물품의 출원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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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산동서 일가족 4명 코로나19 확진…용인 확진자 접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사는 40대 부부와 초등생과 중학생 아들 2명이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19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이들 가족 4명은 지난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지난 13일부터 사흘 동안 용인시 본가에 다녀온 뒤 지난 18일 70대 할아버지가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확인됐다.할아버지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 되지 않았고 이들은 이후 16일부터 2일간 전남 나주를 여행했고 초·중학생 아들들은 지난 12일부터 학교나 학원에 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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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김용래 특허청장 취임식이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특허청이 8월 18일(화) 오후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제27대 김용래 특허청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용래(52)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4일 제 27대 특허청장에 임명을 받았으며 오늘 18일 취임을 하게 됐다.김 신임청장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락고와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기술고시 26회에 합격했다. 이어 동력자원부 전력수급과를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지식경제부 가스산업과 등을 두루 거쳐 2007년 주타이왕국대사관 참사관을 지냈고 2014년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으로 근무하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용래 신임특허청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져 가는 지금, 특허청 책임자로 부임하게 되어 가슴 벅찬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충격,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보호무역의 확산과 같은 커다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는 핵심적인 전략과 수단이 바로 지식재산에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GDP 대비 R&D투자와 인구수 대비 연구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적 성과는 저조하다며 소위 ‘Korean R&D 패러독스’ 문제를 안고 있어 이 문제는 지식재산을 만들고 보호하는 데 들어간 돈보다 지식재산을 사업화하여 번 돈이 많아져야 해결된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앞으로 특별히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은 먼저, 심사서비스를 고도화해야 한다. 특허청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는 심사와 심판이라고 생각한다며 선진국 수준의 신속한 심사서비스를 유지하고 심사품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기술분야별 산업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AI・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지식재산에 대한 핵심특허를 신속히 확보할 수 있도록 조직과 인력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둘째, 특허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해야 한다.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R&D의 투자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주력산업의 디지털전환과 산업지능화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허데이터는 정제된 최근 기술정보의 寶庫로서 그 활용가치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하며 “연구개발(R&D)- 생산-유통”에 이르는 산업전반에 가치를 더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줄 수 있다. 또한 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게 된다.셋째, 지식재산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 지식재산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사업화되거나 투자대상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이를 지식재산에 다시 투입할 수 있는 선순환이 일어나게 된다며 앞으로 지식재산 가치평가 체계를 개선하고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식재산에 기반한 금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마지막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환경을 조성하여 지식재산에 대한 국제질서 형성에 우리의 입장을 반영하여 우리기업에 더 친숙한 지식재산환경을 만들어 가는 한편, 특허심사대행 서비스와 특허정보화시스템의 해외 수출, 그리고 지식재산 국제협력사업도 적극 확대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활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조직분위기를 만들고 특허가족의 일원으로서 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김용래 신임특허청장은 취임사를 마쳤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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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위조상품 625억 원 상당 유통한 일가족 4명 검거하고 2명은 구속, 2명은 검찰에 송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샤넬 가방을 비롯한 해외명품 2만 6천여 점, 시가 625억 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한 일가족 4명이 적발, 검찰에 송치되었다.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방송 등을 통해 위조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 일가족 4명을 상표법 위반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 특사경은 주범 A 씨(여·34)와 공범 B 씨(여·38, A 씨 언니)를 구속하고, 공범 C 씨(남·35, A 씨 남편)와 공범 D 씨(여·26, A 씨 여동생)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18.6월부터 19.11월까지 가정집으로 위장한 비밀작업장에서 배송작업을 하고, 샤넬 가방 등 해외명품 위조상품 2만6천여 점(정품 시가 625억 원 상당)을 SNS채널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사경은 최근 급증 추세인 SNS 등 위조상품 온라인 유통사례에 주목하고 수사력을 집중하던 중, 약 1년 8개월여의 장기간 추적·감시를 통해 피의자 및 비밀작업장을 압수 수색을 하여 일가족의 범행을 밝혀냈다. 또한, 이들이 현장에서 보관 중이던 짝퉁 샤넬 가방 등 위조상품 1,111점(정품 시가 24억 상당)을 압수 조치하고, 위조상품 2만6천여 점(정품 시가 625억 원 상당)의 판매 내역도 확보했다. 주범 A 씨는 비밀유지가 쉽고 내부 고발자 및 이탈 조직원 발생 우려가 적은 가족(남편·언니·동생)과 범죄를 공모했다. 또한, 폐쇄적 유통구조를 가진 인스타그램 등 SNS채널을 활용해 수사기관의 접근 및 혐의 입증이 곤란하여지도록 하는 등 지능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사건을 송치받은 울산지방검찰청은 주범 A 씨와 공범 B 씨를 구속기소 하고, 8월 14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특사경은 이와는 별도로 추가 공범 관련 후속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사례와 같이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SNS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을 통한 위조상품 유통이 최근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허청에 접수된 위조상품 신고 내역을 보면, 지난 상반기 온라인 유통 위조상품 신고는 9,717건으로, 전년 동기(3,114건) 대비 2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전체 신고 건(6,661건)도 훨씬 웃도는 수치로, 비대면(untact, 언택트) 산업의 성장 등 온라인 소비의 급격한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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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사단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 사랑의 물품 전달, 친군화 앞장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보병 제32사단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이 7일 최근 폭우로 재산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은 7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 황인호 구청장에게 컵라면 720개(60박스), 생수 500ml 1200개(60박스), 휴지 1800개(60박스)를 전달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할 것 또한 제안하면서 주변으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희망 나눔 봉사단은 지역 내 독거노인 참전용사 소년소녀 가장 등에 대한 자원봉사 활동과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사업을 실천하고자 2016년 9월 단체(대표 중사 이기승 등 14명)으로 설립하였으며, 주요 활동 사업으로는 최근 대구 지역 코로나 집단 감염 발생에 따른 피에 상금 100만원 기부, 국민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 모급제도인 위국헌신 나라사랑기금에 매년 기부(연 100만원)에 동참하고 있고, 참전용사 및 독거 노인분들에게 연탄 1000장, 쌀 15kg(15포) 기부 등으로 친군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한편 정비재대 ‘희망나눔 봉사단’이 동구청에 기부한 물품은 관내 21개 행정동 피해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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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위 포트홀 전수조사 긴급 보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폭우로 인해 집중적으로 발생한 도로 포트홀에 대해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긴급 보수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로 위 포트홀은 도로 표면 아스팔트의 노후와 배수불량 등에 의해 침하·탈락돼 발생하며, 차량의 타이어 훼손 등으로 급정차나 방향변경 등 교통사고의 직접적 원인이 되고 있다.포트홀(pothole)은 빗물이 스며들어 약해진 아스팔트에 압력이 가해져 도로 표면 일부가 파손되어 냄비(pot)처럼 구멍이나 파인 곳을 말한다.대전시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시 관리도로(20m 이상) 614.3㎞에 대해 건설관리본부 시설부 전 직원이 참여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계족로 등 89개 노선에 총 267곳(길이 50㎝미만 211곳, 50㎝이상 56곳), 교량 43곳, 지하차도 8개소 포트홀을 확인했다.확인된 길이 50㎝미만 포트홀 211곳은 4개 팀 15명으로 구성된 도로보수원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긴급보수하고 50㎝이상, 교량, 지하차도 포트홀 107곳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통해 8월말까지 보수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준열 건설관리본부장은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장기간 이어진 장마로 도로 포트홀이 다수 발생되고 있다”며 “장마기간 외에도 상시 도로 순찰 및 도로 파손 정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하며 “시민들께서도 포트홀 발견 시 사고예방을 위해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및 감속운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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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회남 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청호 회남 수역에 녹조 제거, 확산 방지 등 대응 활동을 강화 및 예방조치를 위해 발령하는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6일 발령되었다.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8월 6일(목) 17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 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회남 수역의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른 것으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유해 남조류 출현에 따라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 등 대응 활동을 강화 및 예방조치를 위해 발령하는 사항이다.회남 수역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은 계속된 강우(7.10~8.4, 489mm)로 인해 오염물질이 다량 유입되었고, 물흐름이 정체된 회남 수역(충청북도 보은군 회남면)으로 조류가 확산·번식하여 나타난 것으로 금강청은 판단하고 있다.또한, 금강청은 문의 수역의 경우, 2주 연속 기준치를 초과하지는 않아 이번 경보발령에는 제외하였으나, 경보단계에 준하는 대응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대청호 인근 오염원 저감에서부터 식수원 안전관리에 이르는 단계별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장마철 이전, 관내 하·폐수처리시설 특별점검, 하천변 방치 쓰레기 사전 수거, 방치 축분 수거, 드론을 이용한 항공감시와 환경 지킴이 순찰 등을 통해 녹조유발 오염물질 유입을 중점 저감·관리해 오고 있는 금강청은 이번 경보발령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방자치단체, K-water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폐수 무단 방류, 오염원 불법야적 및 투기와 같은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충청권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취수구로의 녹조 유입방지를 위한 차단막 설치, 취수구 위치 이동, 녹조 완화·제거 설비 운영, 독소와 맛·냄새 유발물질 제거를 위한 정수처리 강화 등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 장은 “8월 중순 이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녹조 증식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류 저감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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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횡포로 20여 가구 침수, 놀란 주민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중환자실에, 대전 중구청은 뒷짐행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중촌동에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푸르지오아파트 현장의 막무가내식 공사와 중구청의 부실한 지도 감독이 도마에 올랐다.대우건설은 현장 인근 저지대 취약지구 주민들의 생존권을 무시하고 대전 중구청은 이를 방관하며 주민들의 생명까지 경시하는 공사로 이 지역 주민들은 30일 가옥이 침수되고 침수에 놀란 주민은 우왕좌왕하다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인근 선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지만 대형건설사와 지휘감독청인 중구청은 입으로만 수습 중인 것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행정력 부재의 중구청과 대형건설사의 횡포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 지역은 철길 옆 낮은 저지대로 약 20여 가구가 밀집된 체 열악한 환경에서 수십 년째 살아온 토박이 주민들로 그동안 하수관로가 현재의 대우건설 현장으로 이어져 있었지만, 대우건설이 해당 용지를 매입하면서 해당 부지 내 하수구 말단주의를 막았고, 이로 인해 저지대 침수를 발생시켰으며, 인재로 인한 이재민을 발생시켰다.특히 인허가 단계에서 저지대 주민들의 하수관로 말단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허가를 승인한 대전시와 인재를 키운 시공사, 그리고 현장을 지휘 감독해야 할 중구청 공무원에 대한 징계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시장과 중구청장의 입장에도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지역 주민이자 대우건설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한 주민은 대우건설이 대지를 매입하고, 하수관로 말단관리가 허술한 점을 지적하며 비로 인한 침수를 강조했지만 이를 무시한 대형건설사 대우건설의 안일하고 방자한 태도로 결국 이번 침수사태를 야기, 이재민과 침수피해, 자칫 인명사고까지 불러올 뻔한 인재로 기록되었다.사전에 대비하고 중구청의 지휘 감독만 조금 철저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이번 침수를 두고 대전시 전역에 걸친 침수방지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 지역에 27살에 시집와서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는 주민(여 80세)은 “육십 평생을 이곳에서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곳이 물에 잠긴 적은 없었다”라며 대형건설사 대우건설의 인명 경시 풍토를 지적했고, “아들이 침수로 우왕좌왕하다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선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지만 제한된 면회시간으로 아들 보기 어렵다”라며 침수에 따른 복구는 엄두도 내지 못한 채 이웃집으로 연연하고 있는 할머니의 절규를 달래줄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카센터를 운영 중인 주민은 지수지역 내 자신들의 물품 보관 창고(지하 1층)가 침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복구(양수기 펌핑)도 자신들이 직접 해왔다며 잠깐 와서 도와준 형식적인 복구지원 말고는 어떤 대책 수립이나 방안도 제시하지 않은 대우건설과 수재가 발생한 이 지역에 대한 중구청의 안일하고 뒷짐 진 행정을 지적하며 구민을 위한 중구청이 정작 구민은 안중에 두지 않고 대형건설사와 눈만 맞추는 것 같다며 건설사와 중구청을 함께 비난했다.이재민 대책과 대우건설 입장을 들으러 현장을 방문했지만, 현장소장은 이재민보다 실적에 치우친 영리에만 급급한 체 현장점검 중이었고, 공무과장은 침수지역 주민을 만나고 있다며 인터뷰를 회피하였다. 침수지역 있다던 공무과장을 침수지역으로 가서 만나길 희망하였지만 다른 먼 지역에 있다는 거짓말로 언론을 따돌린 대우건설의 향후 대책 수립에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푸르지오아파트 바로 옆 영구임대아파트(1,100세대) 주민들 또한 “대형건설사란 이유로 주민을 무시한 건설사의 횡포에 분개하며, 대형 화물차의 불법 유턴, 기준치 넘은 소음, 주말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비산먼지, 소음으로 가득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취약계층과 장애 가족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다”라며 대형건설사의 횡포에 속수무책일 뿐이라고 한탄했다.지금이라도 중구청은 이재민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수립과 취약계층 및 장애인이 주로 생활하는 주공2단지(영구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권 보장을 위한 불법 유턴, 비산머지, 소음, 주말 작업 중지 등에 대한 철저한 지도 감독 수행으로 구민을 위한 구청임을 증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주민의 생활권에 심각한 피해를 조장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단행, 재발 방지와 구민을 위한 구청으로서의 신뢰회복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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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 제명 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29일과 31일 오후 4시 시당 회의실에서 각각 11차와 12차 윤리심판 회의를 열고, 시당에서 조사해 보고한 대전시의회와 동구‧서구의회 원 구성과 관련한 각종 파행과 물의를 일으킨 의원들에게 소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했다.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방의회 원 구성 파행과 관련 ▲당론을 위반하고 당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결과, 당 의원총회(의총)를 거부한 채 입후보해 의장으로 선출된 혐의 등으로 징계에 회부된 서구의회 이선용 의장에게 ‘제명’을, ▲원 구성 파행과 관련 당론을 위반하고 당의 선출직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위 등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 의원에게는 ‘당원자격 정지 2년’, ▲정기현 의원은 ‘당원자격 정지 3개월’을, ▲원 구성 과정에서 부적절한 처신으로 의회 파행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된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당원자격 정지 1개월’을, ▲기초의회와 관련 의장 선출 과정에서 의총을 거부하는 등 당론 위반혐의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서구의회 김창관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6개월’, ▲정능호‧서다운‧김신웅‧손도선‧신혜영 의원은 각각 ‘당원자격 정지 3개월’을 처분했다. 다만 의총 결과에 따르지 않고 입후보해 의장에 선출된 동구의회 박민자 의장은 충분한 소명이 있었고 해당 사안에 대한 깊은 반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윤리심판원은 ‘서면 경고’ 조치를 결정, 또한, 원 구성 과정에서 장기 파행 등의 책임을 물어 당 소속 대전광역시의원 전원(징계 결정된 이종호‧정기현‧권중순 의원을 제외한 18명 의원)도 ‘서면 경고’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 구성 과정에서 의회 파행을 빚게 한 서구의회 최규‧전명자‧강정수‧김영미‧윤준상‧조규식‧김동성 의원에 대해서도 ‘서면 경고’ 처분했다.동구의회 원 구성 파행 혐의로 함께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동구의회 성용순‧강화평 원은 조사결과, 혐의없음이 인정돼 징계는 ‘기각’ 처리됐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윤리심판원은 이번 브리핑에서 결정 취지를 모두 상세하게 밝히지 못하는 점은 양해를 구하는 한편, 구체적인 심판 결정 결과와 결정 요지는 각 당사자에게 곧바로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오늘 징계 심판 결정을 통보받은 해당 의원들은 이후 7일간 재심 요구를 하지 않으면 징계가 최종 확정된다. 다만 재심을 신청할 경우 중앙당 윤리심판원에서 재심 여부나 최종 징계 처분을 가리게 된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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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집중호우로 정림동 등 인적물적 수해 피해 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지역에 30일 12시 현재 문화동 지역 292mm, 세천지역에 288mm의 많은 비가 내려 인적, 물적 사고가 많이 발생되었다.특히, 이번 비로 침수된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에서 주민이 사망 사고가 발생, 당국이 사인을 조사 중이다.오전 4시 10분부터 시간당 최대 79미리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일부 지역의 배수시설 처리용량 한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대전시는 분석하고 있다.대전시에 따르면 30일 새벽 03시 20분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여 5시 30분 공무원 비상소집을 하고 피해상황 파악과 현장 긴급출동을 통하여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적 피해는 사망 1명, 경상 1명이 발생했다. 사망사고는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거주 50대 남성으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국과수 부검을 준비하고 있고, 31일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물적 피해는 462건, 침수면적 38.2헥타르, 공공시설은 공공청사 2건, 하천 86건, 도로침수 124건 등 218건이 발생했으며, 사유시설은 주택 65동, 공장 3동, 차량침수 46대, 주차장 침수 22개소, 농경지 침수 38.2헥타르 등이 발생하였다.대전시는 대전천 하상도로 및 지하차도(만년, 대전역, 동산, 원동 등) 침수에 따라 긴급 교통통제 및 긴급재난문자 실시간 전송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 하였으나 침수량이 많아 아직 5곳 정도는 배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시가 파악한 상황으로 보면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 아파트 침수로 인하여 28세대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대피소(오량테니스장, 정림사회복지관)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배수펌프 10여대를 동원하여 작업 중에 있으나 워낙 배수량이 많아 오후 늦게라도 배수작업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의 피해를 거울삼아 중장기적인 방재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와 같이 주택단지를 둘러싼 배수관련 위험 지역은 주택단지로 집중호우가 유입되지 않도록 배수 관경을 넓히고, 수로를 확보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동시에, 도심 지하차도의 경우는 지금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배수펌프나 비상발전기의 경우에도 내구 연한이 지난 26곳의 배수관련 시설들은 단계적으로 교체하고 배수펌프 용량을 늘려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 등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난관련 동원물자 동원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정 시행하여 침수나, 각종 재난에 대응이 최대한 빠르게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유림공원 앞 세월교 등 하천변에 산재한 보도교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담보할 수 있도록 홍수에 대비하여 전면 교체작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에서는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더 파악해서 피해를 입으신 시민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조치해 나가겠다.”라며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다.재난방송과 재난문자를 통해 송출되는 재난정보에귀 기울여 주시고, 주변의 위험요인은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주시고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제보해 주시면 신속지원팀을 가동해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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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폭탄 맞은 대전시, 한때 만년교 범람 위기 맞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29일 18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 문화동 197mm, 세천 175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30일 아침에는 만년교와 원촌교에 홍수경보가 발령되고, 정림동 아파트가 침수되는 등 이번 비로 대전시 곳곳에서는 주민불안이 이어졌다.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이번 비는 31일 자정을 시작으로 오전 9시까지 충청도와 전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예상되어, 시설물 관리와 침수 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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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현상 바로알기 소통교실...8월 4일부터 주민‧청소년 등 대상 대청호 조류발생 현장 탐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권 식수 공급 현장을 체험하고 녹조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녹조현상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오는 8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6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옥천하수처리장을 시작으로 서화천 생태습지, 대청댐물문화관 및 대청호 내 녹조발생 우심지역을 탐방하고, 정수처리과정에 대해 설명(영상)을 들으며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공급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2016년부터 지역주민, 청소년, 시민단체 등 매년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2019년에 참여한 218명 가운데 설문에 응답한 196명 중 93%가 녹조현상에 대한 이해와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녹조현상 인식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 청소년이나 단체는 전자우편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회당 30명 이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관련 사항은 금강유역환경청또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대청호를 식수원으로 이용하는 지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치축분 제거, 방류기준 강화 등의 오염물질 유입 저감, ▲녹조 오염원의 촘촘한 감시체계 운영, ▲신속한 현장 조치로 안전한 먹는 물 공급 등 3단계 녹조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350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청호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식수원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녹조 대응 방안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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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캉스의 정석,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 주중 사용료 할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까지 오서산 등 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174개 객실의 주중 사용료를 할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용료가 차등 적용되는 국립자연휴양림은 오서산, 상당산성, 복주산, 통고산, 운문산, 운장산자연휴양림이고, 정원 5인 이하는 10%, 정원 6인 이상은 20%를 할인하여 운영하며 다만, 지역주민·다자녀 가정 할인 등과 중복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예약은 7월 29일(수) 0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등 대표적인 숲캉스뿐만 아니라, 각각의 국립자연휴양림이 가지고 있는 색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언택트 시대에 산림휴양문화 선도와 숨은 보석 같은 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알리고자 사용료를 시범적으로 차등 적용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이번 기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쌓인 사회적 피로감 해소와 국민의 심신 치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희망하는 국민은 반드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개인방역 5대 수칙 및 4대 보조수칙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과 행동요령 등을 따라야 한다.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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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돗물 이물질 민원 대응...지자체‧전문가(교수, 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7월 17일부터 7월 26일간 관내 일반 정수장 28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강청에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수돗물 이물질 민원에 대응하여, 청 내 상황실을 구성하여 관내(대전, 세종, 충남·북) 민원발생 현황을 점검·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7월 27일까지 수돗물 유충 의심 민원은 총 64건이나, 이 중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된 건은 없었으며, 나방파리, 실지렁이 등의 소형생물 유충이 42건, 기타 이물질 및 미발견 등이 22건으로 조사되었다. 확인된 나방파리, 실지렁이 등의 소형생물 유충의 경우 발견된 장소(화장실 벽면, 배수구 주변), 유충의 특성, 현장조사 결과 급배수관 계통이 아닌 외부 유입 등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환경부에서는 ‘20.8월말까지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종합대책 수립 전 긴급한 대응을 위하여 먼저 유충유입 방지로 정수장 건물동 미세방충망·이중 출입문 및 포충기 설치, 청소상태·주변환경 점검 강화한다.이어 수도 공급계통 유충 분식 차단으로 여름철 활성탄지 역세척 주기 단축, 저수조·물탱크 일제 청소 등 일상 점검 강화한다.또한 대국민 정보제공 확대로 수돗물 민원의 실시간 파악, 민원 조치사항의 전 과정을 신속 공개한다는 방침이다.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제기된 민원의 신속한 처리와 동시에 홈페이지, SNS를 통한 정확하고 빠른 사실 안내를 통해 국민들의 먹는 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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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 수상...사회행복지수 기여 인정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은 27일 오후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시사연합신문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상민 의원은 과학기술계의 발전과 4차산업혁명 신기술 육성뿐만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역기능 대비에 앞장서며 국가와 국민에 헌신하고 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 국회 의정대상에 선정됐다.2020 대한민국 경제문화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문화, 연예, 예술, 스포츠 등 각 분야의 발전과 사회행복지수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시상하며 국회의정, 광역의정, 기초의정, 기초자치단체장부문과 경제공헌대상부문 문화공헌대상부문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이상민 의원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해 과학기술 육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이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과학기술 육성에 더욱 매진하라는 분부로 알고 21대 국회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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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등 숲 조성에 ‘25년까지 1조 원 투자...일자리 1.2만 개 창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그린뉴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사업 등에 2025년까지 1조 원(국비+지방비)의 재정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도시 생활을 위해 도로·산단 주변 등 생활권역에 미세먼지 차단숲을 723ha 조성하고 ▲ 도서관, 역사, 대학교 등 생활권 주변에 실내·외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228개 조성할 예정이이며 ▲ 학교 부근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자녀안심 그린숲을 370개소 조성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로써 3개의 주요 사업을 2025년까지 계획대로 추진할 경우 약 1만 2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산림청은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 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도시숲 조성 사업이 그린뉴딜에 포함된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숲에서 찾는 새로운 일상,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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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업무협약(MOU)’ 체결...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정책 개발 등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7월 2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산림 분야 청년 일자리창출과 청년정책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림청과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청년층의 산림 분야 국제협력 교류와 해외 및 국내 우수사례 공유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ㆍ지원 ▲ 청년층의 산림분야 유입촉진과 새로운 직종을 발굴ㆍ육성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촌 활성화를 위한 협력 ▲ 청년임업인, 대학생 등 청년층의 참여 확대를 위한 산림 분야 청년정책 개발과 다양한 참여기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산림청은 산림 분야에 청년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취·창업, 일자리 지원과 산촌·산림복지 분야 협력체계 구축 및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청년정책 일자리 전담부서(산림산업정책국 산림일자리창업팀)를 마련하여 총괄·지원하고 있다.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위해 도시와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 도시민의 다수를 차지하는 청년의 잠재력을 인지하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포용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19.6.7 국가위원회 승인 이후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도시와 청년, 일자리 문제에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박수현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회장은 “산림을 보호와 관리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인식의 틀을 확장해 산림과 함께 상생해야한다”라며 “산림과 인류, 특히 우리 시대의 청년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위해서 산림청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라고 강조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미래 역군인 청년들에게 산림 분야가 일터·삶터·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산림 분야에서 청년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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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20개 지역 산사태 주의보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장마전선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토양 내 수분량이 증가하여 7.23일 21시 기준 충남 예산, 전남 순천, 경남 진주 등 총 20곳의 지자체에서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산사태 주의보 발령 지역(7월 23일 21시 기준 총 20곳)은 인천광역시(4) 강화, 옹진, 중구, 미추홀 구, 서구 충청남도(2) 예산, 홍성, 전라남도(4) 구례, 순천, 광양, 여수, 경상북도(1) 김천, 경상남도(9) 합천, 의령, 함양, 진주, 산청, 거창, 남해, 하동, 함양이다.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는 일선 시·군·구에서 산림청이 운영하는 산사태 정보시스템의 예측정보를 받아 자체 상황판단 회의를 거친 후 발령하고 있다.산림청에서는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근거하여 7.22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하였으며, 산사태 발생에 즉각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중이다.또 지자체·지방청·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산사태 취약지역, 봄철 산불피해지, 태양광발전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에 산사태 피해를 대비한 점검 등 필요 조치를 취했다.이광호 산사태 방지과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산사태 주의보나 기상청의 호우 특보 등 관련 알림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긴급재난문자, 안내방송 등에 따라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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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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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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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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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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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