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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물순환도시 대전만들기’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이 물환경 개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그린인프라 확충 등 대전형 그린뉴딜의 선도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전시는 국정과제이자 시민약속사업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관련, 둔산·월평·갈마 일원(2.67㎢) 시범사업지에 대한 시설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총 공사비 250억원이 투입되는 물순환 시범사업은 대전시 내 불투수면이 가장 넓게 분포된 둔산권을 대상으로 식생체류지 조성, 식생수로ㆍ투수포장ㆍ침투측구 설치 등 저영향개발(LID Low Impact Development: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개발방식) 기법을 적용해 빗물의 자연침투·저류 등 물순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우유출량 및 비점오염원을 저감시키는 친환경 녹색사업이다.그동안 대전시는 총 사업비 280억 원(국비 70%)의 환경부 공모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 물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물순환 기본계획 수립, 물순환 개선조례 시행과 더불어 2018년부터 시범사업 설계용역에 착수해 샘머리공원에 빗물정원 조성 등 지역특화사업 반영, 환경부 설계승인, 시설공사 발주(지역의무공동도급방식 발주, 대전업체 참여율 제고) 및 시공사 선정을 모두 마치고 이번에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 시범사업 시설공사의 주요 설계내용을 보면 둔산1·2동, 월평1·3동, 갈마1동 등 서구 둔산권 5개동 시범사업지역(2.67㎢)을 공원, 도로, 관공서로 나눠 부문별 특성에 맞는 저영향개발(LID)시설을 설치하게 된다.샘머리공원을 비롯 은평, 갈마, 둔지미, 씨애틀, 보라매 등 6개 근린공원 일원(36.8㏊)에는 노후시설 개선과 함께 식생체류지, 식생수로 등을 설치한다.시범사업지내 총 연장 64㎞의 보행로 및 주차장 등 도로지역에는 보행자와 차량이동에 따른 민원 최소화를 위해 투수성 포장(49,466㎡) 및 침투측구, 침투빗물받이 등 침투형 시설이 설치되고, 대로변에는 식물재배화분 등 식생형 시설들이 주변과 조화를 이뤄 경관개선효과도 기대된다.시민들의 방문이 잦은 시교육청, 경찰청, 고등법원, 서대전세무서 등 10개 공공기관의 건물과 주차장에는 각각 빗물통과 잔디블럭, 식생체류지 등을 배치해 시민 접근성 및 체험·홍보효과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지역특성을 반영한 물순환 특화사업으로는 사업지내 녹지축의 중심인 샘머리공원을 빗물정원, 빗물미로원, 잔디광장 등 다양한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집대성한 ‘물순환 테마파크’로 조성하게 된다.특히, 샘머리공원내 빗물정원은 3개의 식생체류지를 자연형 수로로 연결하고, 이곳에 물레방아와 작두펌프 등을 설치해 전국적인 빗물체험학습장으로 꾸밀 계획이며, 특별교부금 5억원을 들여 음악바닥분수 등 그린워터존(물놀이시설)과 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샘머리공원을 출발지점으로 둔지미~한밭대로~은평~시청~시애틀공원 등 사업지내 공원과 주요도로를 연결하는 총 연장 8.2㎞의 ‘물순환 체험거리’는 시민과 외지인이 찾는 레저·힐링공간으로 재창조된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우선, 불투수면적률(우리시 시가화지역 불투수면적률 평균 62.33%, 대전시 전체 21%)의 경우 현재 74.64%에서 66.07%로 8.57% 감소해 연간 빗물유출량이 23만 톤 감소하는 반면 물순환 회복률은 현재 39.60%에서 50.13%로 10.53% 증가해 물순환구조의 건강성이 크게 향상된다.또한 비점오염원 저감 및 연간 19만 톤의 지하수 함양효과 등에 따른 물환경 개선과 함께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중복공사 방지를 통한 예산절감과 도시경관개선에도 기여함은 물론 지역업체의 시설공사 참여율(대전업체 시공사 선정,참여율 60% ,폐기물처리, 전기공사 등 지역제한 발주예정)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물순환도시 조성사업은 무분별한 도시개발 및 불투수면 확대에 따른 도시침수, 가뭄, 하천수질악화,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 도시재생사업이자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그린뉴딜사업으로 다목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되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녹색도시 조성을 앞당겨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둔산·월평일원 시범사업은 폭우시에는 강우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재해예방기능도 갖는 물환경 개선사업일 뿐만 아니라 도심생태녹지축 연결사업의 선도사업으로서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이용률 제고, 경관개선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설공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0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둔산문화예술단지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발굴, 오는 2022년까지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엑스포시민광장, 예술의 전당, 평송수련원 일원(60만 3,000㎡)에 저영향개발(LID) 시설을 준공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그린인프라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신규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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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초·중등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개발...수목원 교육 이제 온라인으로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이 코로나19로 체험학습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수목원·정원 관련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환경변화에 대비하여 초·중학교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식물관찰 체험학습’ 및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영상으로 기획·제작한 것이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경재배를 주제로 한 ‘뿌리 깊은 식물’과 중학교 진로탐색과 연계한 ‘꿈꾸는 수목원: 분재전문가편’으로 총 2건을 제작했다.‘뿌리 깊은 식물’은 식물을 수경재배하면서 식물의 뿌리가 자라나는 모양을 관찰하며 그 역할을 알아보는 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채소의 밑동을 이용한 수경재배 방법 소개와 관찰일지 양식도 제공한다.‘꿈꾸는 수목원 : 분재전문가편’은 분재전문가라는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끼를 활용하여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분재를 만들어보는 체험과정으로 구성했다.또한, 세종지역의 경우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더불어 바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일정 수량의 셀프체험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는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9월 중 각 학교로 안내될 예정이며, 배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교육서비스실로 문의할 수 있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나라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식물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작했다.”며, “집 안에만 있어서 답답할 때 식물을 관찰하며 눈과 마음을 초록으로 달래길 바라고,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지속해서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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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제1기 수목원가꿈이 모집... 9월 14일(월)부터 25일(금)까지 2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제1기 수목원가꿈이’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원 가꿈이’ 모집 기간은 이번 14일부터 25일까지 20명을 모집하며, 모집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제1기로 선정된 20명은 10월 1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달 동안 정원 현장견학, 정원교육,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정원 활동을 4회 수행할 예정이다.또한, 수목원가꿈이를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및 수료증을 제공하며, 우수 가꿈이로 선정될시 소정의 상품 제공할 계획이다.‘수목원가꿈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모집 요강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기관소개-알림마당-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정원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대를 이어나가는 감각적인 정원 문화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국민들과 소통을 핵심가치라고 생각하며 유명 해외수목원보다 역사는 짧지만, 국민과 함께하는 부분에서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개원부터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5월 29일 조성공사를 마치고 전직원이 10월 중에 있을 개원 준비에 한창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전통정원, 사계절전시온실, 생활정원 등 20여 개의 주제별 정원과 전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453종 161만 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관람객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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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쉿’ 18일부터 대전 이음 아트홀에서 5회 공연 시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 전문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이음 아트홀(평일 19시 30분, 주말 14시)에서 연극 ‘쉿’을 공연한다.연극 ‘쉿’은 ‘토끼가 사는 달’ 배우 이영종이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청년 예술가 지원’에 선정된 작품으로 안톤 체홉의 동명 소설 [쉿]을 극화한 작품이며, 단막극 [곰]과 [내기]를 이어 한 작가의 창작 고통, 고뇌,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연극 공연이며, 유나영 연출이 소설 ‘쉿’을 보고 감명을 받아 극화시킨 후 4년을 묵혀오다 드디어 첫 공연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관객석은 30석만 오픈 예정인 이번 공연은 경력 40년의 윤희철 배우가 합류, 극의 깊이와 다채로움을 더해 한 층 섬세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공연이다.한편 이번 공연은 유나영이 연출/각색하고, 이영중, 윤희철, 엄성현, 김은우, 정석희 등 다수의 공연에 출연했던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 연극의 완성도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예매와 현장 예매를 통해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화(010-8276-0802)예매도 가능하다, 특히 극단 ‘토끼가 사는 달’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감동과 함께 위로를 전하고자 기존 관람료 2만 원을 1만 원으로 할인하고 코로나 정국 속에 수준 높은 공연으로 민심을 위로한다는 계획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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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자영업자위해 집합금지을 집한제한으로 전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 고위험 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를 강화된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집합제한으로 전환하게된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 5개구 구청장들, 방역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서 방역강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계보장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행정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오는 20일까지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금지는 유지하면서 오는 14일 0시 부터 방문판매를 제외한 고위험시설 9종에 대해 강화된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집합제한 조치로 전환한다. 최근 집단감염의 원인인 방문판매업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는 계속 유지되며 노래연습장, 실내운동시설, 유흥주점 등 9종에 대해서는 심야시간인 1시부터 새벽 5시까지는 집합을 금지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면적당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를 실시한다.또한 일반 및 휴게음식점에 내려진 집합제한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1주일간 연장한다. 1시부터 5시까지는 영업장 내 판매는 금지되고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된다.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종교시설에 내려진 집합금지 조치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거리두기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50인 미만이 참여하는 정규 대면예배를 이날부터 적용 시행하는 것을 허용한다. 다만, 정규예배 외에 수련회, 부흥회, 단체식사 등 각종 소모임 활동은 기존대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조치는 방역과 자영업자의 생업 사이에서,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임을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이번 추석이 3차 유행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번 추석만큼은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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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 황칠 막걸리 단독 광고모델 발탁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이찬원이 황칠 막걸리 광고를 단독으로 따내 화제다. 황칠 막걸리는 전라남도 순천 새순천양조영농조합 법인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 이찬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인근 세트장에서 황칠 막걸리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제작이 완성되는 대로 종편과 보도채널 TV 광고는 물론 지역 민방에 방송될 예정이며 유튜브 각종 sns를 통해서도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황칠나무(dendro panax mobifela LEV)는 사포닌이 인삼보다 30배가 더 많은 두릅나무과 상록 활엽수림으로 전남 서남해안 및 도서지역과 제주도에서만 자생 및 재배되는 난대성 수종으로 황칠나무 학명이 Dendro(그리스어원“나무”),panax(그리스어원“만병통치약”),morbi(라틴어원"병“),ferus(라틴어원"옮기는”)로 “병을 가져가는 만병통치 나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나무인삼”으로 불리고 있다.또한 황칠은 과거에는 황금빛 천연 도료로 쓰여 왔으나 최근에는 옛 문헌 상의 약리효과 기록을 토대로 한 현대 과학적 연구결과 항암, 항산화, 간세포 재생, 당뇨와 고혈압 예방, 신경 안정, 항우울 효과,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효과, 경조직 세포 재생 등이 증명(20여 건의 특허등록) 되면서 “만병통치 나무”라는 뜻의 학명이 암시하고 있듯이 황칠의 신약 개발 및 새로운 치료제로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기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황칠 막걸리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고 황칠과 벌꿀 생쌀을 활용 발효하여 특수 비법으로 제조한 막걸리이며, 황칠의 항산화 작용으로 숙취와 두통 포만감이 덜해 술을 잘 못 드시는 여성분들에게도 사랑을 받을 제품이라고 황칠 관계자는 귀띔했다.이찬원은 웰더마 화장품, 정관장 굿베이스 와 최근 미스터피자 광고 모델로 활동한데 이어 이번에 황칠 막걸리 단독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얼마 전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영탁 막걸리 광고에 이어 이에 질세라 톱스타인 이찬원이 황칠 막걸리 광고에 가세 탁주계의 양대 산맥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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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화(花)사한 아파트’ 주민이 직접 꾸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농촌진흥청은 생활 속 자연 공간인 아파트 화단에 주민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새로 단장(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DIY(손수 제작) 화단 조성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비전문가인 주민들도 손쉽게 화단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자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실시한 아파트 단지 조경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은 쾌적한 공기·그늘 조성(77.2%), 자연경관 감상(75.0%), 주민들과 교류·만남의 장소(75.4%) 등으로 매우 높았다. DIY 화단 조성 기술에는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 크기별로 배치할 수 있는 식물 설계 프로그램 ▲물관리와 토양 관리가 쉬운 식물 매트(지피매트) ▲주민 교육을 위한 DIY 화단 조성 안내서 등이 포함돼 있다.식물 설계 프로그램은 관목류 57종, 덩굴성 식물 17종, 다년생 초본식물 56종 등 204종의 식물 정보와 관리 방법을 담은 엑셀 프로그램이다. 이를 활용하면 비전공자인 일반인도 화단 크기와 조경 형태에 맞는 식물을 찾아 심는 순서와 수량을 정할 수 있다.지피매트는 뿌리 생장에 알맞은 토양층을 넣은 뒤 재배환경과 토양 수분 요구도가 비슷한 식물을 한 판에 재배한 형태이다. 지피매트를 화단에 적용하면 물관리, 잡초 걱정 없이 완성도 있는 정원을 가꿀 수 있다.식물을 심을 때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수고를 덜고, 새 단장(리모델링)에 드는 시간도 3분의 1로 줄어든다. 지피매트가 지표면을 90% 이상 덮어 주는 덕분에 작업 전보다 토양 표면 온도는 5.3도 줄고, 잡초 발생률은 20% 이하로 감소한다.기술 교육 안내서(매뉴얼)는 아파트 정원에 맞는 식물 종류와 설계·조성 방법, 지피매트 활용 방법, 물관리 기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진이 전주, 용인, 순천, 창원 지역 아파트 6곳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3~4시간씩 5회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아파트 정원에 대한 만족도는 16.9% 증가했고, 이웃과의 소통 만족도는 22.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은 집합교육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안내서를 비대면 교육 동영상으로 제작, 올해 말 공개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에서 다양한 꽃과 나무를 가꾸고 볼 수 있는 아파트 화단은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함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 기술을 신기술 보급사업으로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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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밤새 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대전 전 지역으로 확산 조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지역에서 밤새 코로나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주민불안이 가증되고 있다.10일 유성구(40대) 1명, 동구(60대) 1명, 동구(70대) 1명에 이어 밤새 갈마동 1명, 읍내동 2명, 가양동 4명,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감소 추세에 있는 수도권에 비교해 대전지역 증가세는 좀처럼 사그라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더욱 강화된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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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및 문진표 도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 및 자연휴양림 내 코로나 발생 시 역학조사 지원을 위하여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9월 11일부터 희리산, 대야산, 청태산, 방장산 4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이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공·사립 자연휴양림 전자출입명부 도입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없이 국립자연휴양림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나 포털사이트 어플로 촬영하면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가능하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암호화하여 보관하며, 4주 뒤에 일괄 삭제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들이 자연휴양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 도입 및 철저한 시설 방역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감염병 확산 차단과 국민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허위로 작성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따라 최대 벌금 300만원에 처해질 수 있으니 성실히 작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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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신규 확진 9일 하루 11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9일 대전광역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발생하면서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붉어지고 있다.언론인 확진에 따라 대전시는 세종시와 함께 기자실을 폐쇄하고 언론 출입을 자제한 지 불과 2주 만에 7일 기자실을 개방했고, 비교적 코로나 확진자가 적게 나오는 세종시는 재확산을 우려, 기자실을 20일까지 연장 폐쇄하는 등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실행이 미온적이라는 지적이다.이 가운데 대전시의 코로나 확진자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9일 하루 동안에도 1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대전시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9일 신규 확진된 대전 321번, 320번, 319번, 316번, 315번, 확진자가 303번 접촉자로, 대전 311번, 312번, 313번, 314번 확진자는 대전 293번 접촉자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 318번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기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밝혀져 대전시의 더욱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대전 303번과 308번 확진자와 접촉한 두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동구 삼성동 거주 50대는 성남동 소재 중국집, 가양동 소재 건강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긴장시키고 있고, 293번 접촉자 대전 동구 가양동 거주 60대 대전 312번 확진자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삼성동 소재 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 밝혀졌으며 현재 요양원에 대한 소독은 완료된 상태지만 환자와 직원 31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대전 29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9일 확진된 가양동 거주 60대 대전 311번 확진자는 가양동 00식당(8.31), 국밥집(9.5), 가양동 행정복지센터(9.7), 이발소(9.8)를 방문, 가족 1명 포함 11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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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9월 명품 숲에 ’함양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9월의 명품 숲에 경남 함양군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이 선정되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9일, 9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대의 삼봉산 금강소나무 숲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소백산맥의 줄기로 지리산과 인접한 삼봉산(1,187m)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마천면과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도계(道界)를 이루는 산으로, 지리산의 주 능선을 지척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로 투구봉, 촛대봉, 삼봉산 세 봉우리를 합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남동쪽으로 천왕봉에서 반야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주 능선이 한눈에 보이고, 북쪽으로는 남덕유산의 산줄기가 시원스레 펼쳐진 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이곳 삼봉산 국유림 1,500여 헥타르(ha)를 목재의 안정적인 공급과 우량목재의 증식을 위하여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하여 산림을 관리하고 있으며, 30년생 이상의 나무가 숲의 80% 이상이 차지하고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낙엽송 등의 경제 수종이 우량하게 생장하고 있는 천연림(788ha)과 인공림(726ha)이 숲의 균형을 이루며, 약 430종류의 식물상이 분포하고 있다.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의 금강소나무 숲은 우리나라 산림육종 기술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숲으로 1963년에 임목육종연구소(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 생명 자원연구부)에서 유전적으로 형질이 다른 강송과 해송을 접목해 숲 가꾸기를 성공시킨 남부지방 최초의 숲이다.금강소나무 숲 면적은 2헥타르(ha)로 그리 크지는 않지만, 나무 굵기가 평균 30cm(지상에서 약 1.2m 높이의 지름) 이상으로 우량한 생장을 보이며 곧게 자라고 있다.특히, 산림청(함양국유림관리소)은 이곳 금강소나무 명품 숲을 경제림 육성과 더불어 산림복지서비스와 산촌소득 증대 등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산림복합경영 모델 숲’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비슷한 수종을 한눈에 비교 관찰할 수 있는 ‘유사수종 전시림’을 조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함양군과는 산양삼, 당귀, 감초, 곰취 등의 산 약초 재배단지(22ha)와 산양삼 종자 씨받기 단지(6ha)를 공동산림사업을 통해 조성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한편, 인근 유아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면서 자연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리산 유아 숲 체험원’도 운영하여 연간 1만 5천 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055-960-2532)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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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요일 대면예배 강행한 교회 28개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 온라인브리핑이 6일 3시30분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유튜브 및 페이스북과 인터넷 방송으로 방영되었다.이날 브리핑에서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6일 일요일 대전 지역 종교시설 607개소에 대하여 시ㆍ구 합동으로 일제 점검한 결과 28개소에 대하여 대면 예배 사실 등을 확인하였고, 상습적ㆍ의도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8월 23일(일) 0시부터 예배ㆍ미사ㆍ법회 등 종교활동에 대하여 비대면 정규예배만 허용하고, 수련회ㆍ단체식사ㆍ구역예배 등 소모임 종교활동은 전면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발령하였다.따라서 우리 지역 종교시설 2,705개소에 대하여 대면 예배 등 행정조치 이행여부에 대하여 강력하게 점검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행정조치 위반 뿐만 아니라, 감염병 방역 수칙 위반에 대하여,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서철모 행정부시장은 “현재까지 허위진술 등 역학조사 방해 혐의로 3명을 고발 조치하였고, 순복음 대전우리교회 관련자 3명에 대해서는 고발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고발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며 “자가격리 위반자 5명도 고발조치 하였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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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철저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산림유역관리사업장을 찾아 서춘수 함양군수(가운데)와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박 청장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남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중심으로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종호 산림청장이 4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창군 고제면 산양삼 피해지를 찾아 제10호 태풍 '하이선'을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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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회발 확진자 가족 60대 치료 중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사망한 206번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되어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194번(8월 21일 확진) 확진자(배우자)로부터 감염되었으며, 배우자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세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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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소재 교회에서 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전시 1일 총 12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일 대전시 코로나 추가 확진자 12명 중 3명이 확진자와 접촉으로, 나머지 9명은 대전시 동구 소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집단 발생했다.9월 첫날인 1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2명이 발생한 가운데 9명이 동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집단으로 발생, 주민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구 거주 20대(대전 275번)는 대전 264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유성구 거주 40대(대전 274번)는 대전 187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대덕구 거주 60대(대전 273번)는 대전 263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 되었고, 대전 265번~272번, 276번은 동구 소재 순복음 대전 우리교회에서 발생했다.1일 발생한 확진자 12명 중 4명을 제외(#273~#276)한 9명의 동선은 공개되었고 나머지 4명은 오늘 중으로 동선이 공개될 전망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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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숲해설의 달인 뽑는다“...8월 28일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오는 8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외국인 친화형 숲해설 경연대회’를 연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 숲 해설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숲 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는 물론 영어에 능통한 일반인과 외국인도 참가할 수 있다.최근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으나 아직 외국어 숲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로 외국인 안내를 위한 전문 인력 발굴 및 양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외국인들의 국내 산림복지서비스 수요를 지원하고 우수 산림정책 해외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확보 및 우리 숲 해외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영어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사전에 제출된 프로그램 시연계획서에 따라 1차 서류심사, 2차 영어 숲해설 시연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점을 선정한다. 2차 영어 시연은 오는 8월 28일 에이티(aT)센터 3층 세계로방에서 발표하고 선정·시상한다.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소재의 적정성, 정보의 정확성·적절성·일관성, 흥미 유발도 등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평가한다. 우수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최우수(1명)에 100만 원과 산림청장상이 수여되고, 우수(1명)에 50만 원, 장려(2명)에 각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수상자들은 내년 5월에 열리는 세계산림총회(2021.5.24∼5.28. 서울 코엑스) 홍보단(서포터스)으로 참여 협조 요청이 있으면, 행사 기간 중 견학 여행(필드트립)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하는 기회를 얻는다.올해는 영어 숲해설 경연과 함께 영어 자막을 기재한 “우리 숲 알리기 손수 저작물(유시시:UCC) 부문 수상작 상영과 “우리의 자랑, 세계의 모범, 한국의 숲?”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번 경연대회(숲해설 경연, 특강, 유시시(UCC)상영)는 아프리카 티브이 한국숲해설가)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하여 집합인원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산림청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2021년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산림총회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주도로 미래 산림 비전을 제시하게 될 이런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외국인 대상 숲 해설이 가능한 인재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숲에 관심이 많고,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들은 매년 개최되는 이 경연 대회에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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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9월 10일까지 접수, 3개 단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21년부터 추진할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 대상지를 9월 10일까지 공모 신청 받는다.2021년에 착수할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총 3개소로 개소당 총사업비는 10년간 75억 원이며, 보조율은 국비 70%, 지방비 30%이다.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경제림육성단지 안에 있는 사유림 중 경영 면적이 500ha 이상이고, 산림소유자의 동의 면적 비율이 60% 이상으로서 산림 지역산업과 연계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의 사유림이 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영 주체(산림조합 등)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산림 소재지 해당 시ㆍ군에 제출하면 시ㆍ도를 경유하여 해당 시ㆍ도에서 산림청에 제출하면 된다.산림청에서는 전문가로 구성된(5~10명) 심사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산림청 이원희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를 중심으로 경영 단위의 규모화와 차별화된 경영모델을 확립해 지역의 산림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산림자원 순환 경제의 거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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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터넷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시청·교육청 등 기자실 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대전 216번 확진자가 대전시청을 비롯해 지난 14일, 18일, 19일 대전교육청에도 방문해 대전시교육청이 기자실을 폐쇄했다.24일 대전시청과 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인터넷신문 A기자(유성구 원내동 거주 60대 여성)은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기자는 지난 16일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인 상태에서 대전 시청을 비롯한 시의회, 교육청, 세종시 기자실 등을 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청과 교육청 등 기자가 출입했던 기자실은 모두 폐쇄 조치 됐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동동선 등 조치가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접촉자는 역학조사 후 통보되지만 지난 14일, 18일, 19일 기자실 방문자는 자가격리 상태에서 가까운 보건소 방문 및 진단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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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담화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격상에 따라 8월 23일 부터 9월 6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2단계 조치에 따른 소관 시설 행정조치 이행 및 실태 점검으로 고위험 시설 및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 시설에 대한 행정명령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는 8.19일부터 수도권 지역 2단계 격상 조치를 시행하였으나,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이고 8.14.이후 확진자 대부분이 타 지역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자도 지속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이에 대전시는 조치계획을 마련하여 적극적인 대응 필요한데 따라 운영하는 시설은 원칙적으로 휴관·폐쇄하되, 긴급돌봄 등이 필요한 경우는 예외적으로 제한 운영한다. 대전시의 주요 조치 계획은 ▲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 공적기능 수행외에 10인 이상의 모든 사적 모임은 자제 권고▲ 실외시설은 개방, 실내 시설은 원칙적으로 휴관·폐쇄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 전환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어린이집 휴관 및 휴원▲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해 집합금지 ▲ 공연장·결혼식장·종교시설 등 위험도 높은 시설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집합제한)▲ 대면 종교활동(예배⋅법회⋅미사) 금지, 비대면 예배 - 수련회, 부흥회, 단체식사, 구역예배, 소모임 등 전면 금지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기시행) ▲공공기관은 유연·재택근무, 시차출퇴근제 등을 활용하여 근무밀집도 최대한 완화(예: 전 인원의 1/3 범위) - 민간기업은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형태 개선 권고 ▲마스크 착용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단 음식물 섭취 등 불가피한 경우 제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 격상 담화문을 발표하며“ 수도권 지역에서 촉발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우리시 또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참석자 등으로 인한 확진자가 벌써 30명이 넘어서고 있다. 지난 19일에 8명, 20일에 9명, 어제는 11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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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에서 또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이틀새 15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1일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에 이어 22일 또다시 7명(대전 195번~대전 205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주민불안이 고조되고 있다.22일 확진된 대전 199번은 유성구 거주 40대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200번(30대 유성)과 201번(20 유성)은 대전 187번 환자와 접촉으로, 203번 대덕구 거주 70대는 광화문 집회로, 204번(50대 서구)과 205번(30대 서구)은 대전 19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대전 199번 확진자는 유성구 소재 ‘유성온천 불가마 사우나’를 8월 15일 20:30~22:30분까지 방문했고, 대전 187번 확진자와 접촉한 대전 200번 확진자는 관평동 ‘한점 승부’(8.18 18:30~20:00), ‘역전 할머니 맥주 관평점’(8.18 20:00~22:00), ‘아임일리티 관평점’(8.18 22:00~23:00)를 방문, 대전 195번 확진자의 가족인 대전 204번은 선화동 ‘왕관식당’(8.18 12:30~13:00), 관평동 ‘킹스파 내 이발소’(8.18 15:30~17:00), 봉명동 ‘나주홍어’(8.18 18:30~21:00), 오정동 ‘달무리 국수 전문점’(8.20 12:00~12:30), 가수원동 ‘메밀 제면서’(8.20 18:30~19:00)를, 대전 205번 확진자(195번 가족)는 관저동 ‘구봉촌식당’(8.18 19:00~22:10), 관저동 ‘픽션브라보’(8.18 20:45~22:10), 월평동 ‘백그릇 국밥’(8.19 18:40~19:00), 둔산동 ‘교보문구 대전점’(8.19 19:30~21:30), 가수원동 ‘메밀제면소’(8.20 18:30~19:00)를 방문한 것으로 현재 역학조사 결과 확인되었다.또한, 서울 광화문 집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203번 70대는 8월 19일 13:30분경 중리동 후생사(마트)를 방문한 것 외에는 자택에서 머무른 것으로, 대전 202번은 체육시설(비공개)과 14일 공주시와 20일 금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 이동 동선은 해당 지자체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대전 201번은 19일부터 20일까지 천안으로 이동, 20일 대전 자택 도착 후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 천안 동선 공개는 천안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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