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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대도시형 직매장 조성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 국비 공모사업에서 대도시형 직매장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3억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공모사업에 사업대상지 2곳을 제안했으며, 이 중 대덕구가 대도시형 직매장(지자체 운영방식)으로 선정됐다.대도시형 직매장은 인구 30만 이상 소비지를 중심으로 인근 시군과 연계ㆍ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직매장과 교육장을 함께 개설할 수 있다.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공모사업은 부지적격성, 입지조건, 매장운영계획 등 1차 서류평가, 현장평가와 2차 비대면 질의응답방식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공모를 통해 국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3억 9,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대덕구가 2022년 석봉동에 직매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대전에는 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이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대덕구와 11월 문을 열 예정인 롯데백화점 내 로컬푸드 직매장을 포함하면 모두 8곳이 된다.대전시 문상훈 사회적경제과장은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농촌지자체가 설치하는 로컬푸드 직매장들이 있지만 도시와 농촌이 교감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려면 보다 깊은 상호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롯데백화점 내 로컬푸드 직매장과 대덕구에 설치되는 대도시형 로컬푸드 직매장은 도ㆍ농이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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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주민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 동. 서 균형 발전에 파란불이 켜졌다.대전시는 5일 오후 4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해 관계전문가 및 주민 의견 청취 등 공청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재정비촉진계획 주요 변경 사항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에 편입된 소제중앙공원의 도시계획시설 결정(3만 4,223㎡), 복합2구역 내 철도시설 이전 건립과 철도기록관 건립을 위한 촉진구역 변경 결정 등이 포함돼 있다.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부서) 협의, 주민공람 및 동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이번 주민공청회 자리를 마련했다.공청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 참석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의견은 10월 7일까지 제출하도록 안내했다.시는 주민공청회가 끝나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중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고시할 예정이다.변경사항 중 하나인 소제중앙공원 조성사업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공원조성계획에 대한 공원위원회 심의(20년 11월), 공원조성 사업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21년 2월)를 마치면 2021년 상반기 중 보상진행을 위한 실태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소제중앙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2021년 국비 109억 원을 확보했다.대전시 조철휘 도시개발과장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복합2구역 민자사업의 발 빠른 추진과 소제중앙공원 조성및 대전역 동편에 철도기록관 건립으로 그동안 원도심에 부족한 힐링공간 제공 및 동‧서 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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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고위공무원단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 10월 20일까지 ‘나라일터’ 통해 응시원수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고위공무원단 직위 중 국립산림과학원장 및 국제산림협력관을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와 함께 공개모집한다.국립산림과학원장은 국가연구기관장으로 산림생태계 보전·복원 및 생태계 서비스 기능 증진 연구, 산림자원 선순환 및 산림경영 활성화 연구, 산림재해 관리체계 고도화 등 산림과학기술 연구업무를 총괄하는 직위이며, 국제산림협력관은 해외산림자원 개발 총괄, 임산물 수출입 관세정책 수립, 임업분야 통상협상 등 국제 산림협력 업무를 총괄한다.공직 내부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응시가 가능하고, 오는 10월 20일까지 ‘나라일터’를 통해 응시원수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산림청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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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준비하는 대전 자유학년제...대전교육청, 자유학년제 학부모 원격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5일(월) 오후3시에 중학교 학부모 29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자유학년제 이해 학부모 원격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부모 연수는 ‘21학년도 자유학년제 신규 운영 학교 29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의 이해도 향상 및 홍보를 위해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실시간 원격 연수로 진행된다. 자유학년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중학교 일년(1학년)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로, 대전은 2018년 자유학년제 희망학교를 시작으로 점점 확대해 나아 갔으며 2021년에는 모든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연수 강사는 자유학기활동 안정화 방안 연구학교를 담당 하고 있는 장소영(대전가오중) 선생님으로 자유학년제의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활동 프로그램 소개, 학교 운영 사례를 안내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1년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 및 홍보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자유학년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정보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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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휴 일상 복귀 전 이상 증상 관찰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4일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집에서 휴식기간을 길게 가지면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잘 관찰한 후 일상생활로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갖고 “시 방역 당국이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하자는 범사회적 캠페인을 펼쳤으나, 불가피하게 가족과 지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특히, 향후 2주일 동안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타 지역과의 접촉 등으로 인한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시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정해교 국장은 “코로나19 잠복기를 감안하면 향후 2주간이 중요한 시기”라며, “마스크 쓰기, 사람 간 간격 유지하기, 다중밀집장소 피하기, 이동 동선 최소화하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그동안 대전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집중점검, ▲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모니터링·해외입국자 관리 등의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매일 48명씩 총 240명의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하면서, 유흥시설⋅노래방 등 고위험시설과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강화했다.한편, 추석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정부 차원에서 일주일간 집합금지됐던, 고위험시설 5종(유흥⋅단란주점 등)에 대해서는 10월 5일(월)부터 집합제한으로 전환된다.그러나, 집합금지가 종료되는 이후에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는 계속되는 만큼 시는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해당시설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단 1회라도 적발 시 집합금지 또는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과 친지 등 방문을 자제하고, 장소⋅동선별 생활 방역 수칙 준수 등 방역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앞으로 2주일 동안은 코로나19 재확산 여부가 달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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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부 단체 개천절 집회에 심각한 우려 표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일부단체가 개천절에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집회신고를 접수한 것과 관련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방역수칙 위반시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임을 밝혔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오는 3일, 2개의 보수단체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충무체육관을 오가는 집회를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시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이 하반기 대유행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의 고삐를 당기고 있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일부 보수단체의 집회강행에 심히 개탄스럽다는 반응이다.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집회가 전국적으로 40여개가 넘는 곳에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경찰청에서는 개천절 집회 신고와 관련해 어제 긴급히 6개 경찰서와 대책회의를 갖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철저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도 실외 100명 이상의 집회가 금지된 상황에서 법망을 교묘히 피해 집회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하고, 개천절 집회를 강행할 경우에는 대전경찰청과 합동으로 현장 단속을 펼쳐, 집회신고 준수여부,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위반행위 발견시에는 즉각 고발조치 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집회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치료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손해배상 등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집회를 철회해 줄 것을 집회단체에 요청드린다”라며“그럼에도 집회를 강행해 감염병 위반행위 적발시에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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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형마트 '북적북적'…정부 권고에도 방역지침은 '나몰라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추석 선물을 사러 나왔는데 턱스크(마스크를 턱에 내려쓰는 행위)를 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열체크도 똑바로 안하고 괜찮은지 모르겠네요."지난 29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방문한 A(여·49세)씨는 이같이 말하며 마스크를 고쳐썼다.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9일 어후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추석을 앞두고 차례 음식, 선물 등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매장 주출입구인 1층 열화상 카메라는 설치했지만 7~8명이 한번에 좁은 출입구를 통과해 지나갔다. 발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안내하는 직원은 찾아보기 어려웠다.매장 내 상황은 더욱 심각해 보였다. '마스크를 착용'에 관한 안내문은 매장 곳곳 붙어 있었지만 식료품 매장 등 마스크를 턱에 내려쓰는 일명 '턱스크'를 한 이용객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특히, 이 매장의 경우 지하 1층에 위치한 계산대로 모이게 돼 거리두기를 실시할 수 없는 구조로 보였다. 방역 당국 관계자는 이 매장 뿐 아니라 대형마트들이 방역의 사각지대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방역당국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중·고위험시설로 간주하지 않고 있어 대형마트는 저위험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QR코드로 출입자 관리를 해야 할 의무도 밀집도 유지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관계자는 "대형마트는 다중이용시설임에도 저위험시설로 구분하고 있어 출입자 관리를 강제할 수 없다"라며 "또,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에 확진된다면 벌금 내는 규정이 있지만 마스크 착용, 입장객 제한, 거리두기 지침 등 강제할 수 있는 조치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형마트 고위험군 시설 지정 필요성 제기…대형마트 정부 권고에도 '나몰라라' 대형마트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으로 꾸준히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시간 접촉자를 쉽게 파악할 수 없는 등 '방역 사각지대'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시민들이 모일 것을 우려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을 설정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8일 "국내 환진자 수가 두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감소 추세이지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며 "9월에만 8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이번 특별방역은 더 큰 고생과 희생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입장인원 제한, 시식코너 최소화 등으로 시설 내 밀집도를 최대한 낮춰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하지만 대형마트에서는 입장인원 제한 등 시설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과 철저한 방역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B(29세, 남)씨는 "추석특별방역기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개인으로서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다"라며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가 권고사항일 뿐이라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고 생각된다"고 토로했다.그는 "이 기간(특별방역 기간)내 운영을 하지 못하는 업종, 고위험군 시설로 지정돼 출입명부 관리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강제하고 있는데 비해 너무한 것으로 느껴진다"며 "하루 수천명이 방문하는 대형마트에 열체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덧붙였다.대형마트 방역 지침을 점검하고 있는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대형 방역 지침 점검은 대형마트가 관계 지침을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확인된다고 해도 현재는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권고하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토로했다.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대형마트는 공간 밀폐도, 이용자간 밀집도, 군집도(이용자 규모·수), 활동도(비말 발생 가능성), 지속도(이용자 체류시간), 관리도(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6가지를 중요 기준으로 고·중·저 위험시설을 분류했다"라며 "위험도 평가로 발표하기 때문에 확진자 발생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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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코로나 확산 기간에도 열화상 카메라 '0'…열화상 카메라 설치율 10%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방역당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등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기차역은 열화상 카메라 설치율은 10%대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코레일이 운영하는 전체 329개 역사 중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43개 역(13%)에 불과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세를 보였던 지난 8월 대전역에는 1대의 열화상 카메라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창가 좌석 승차권만 발매하면서 26만 3,000석이 판매된 가운데, 코로나19가 본격화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이용한 대전역(2만 4,460명), 용산역(2만 2,193명), 수원역(2만 1,545명), 천안아산역(1만 1,012명) 등에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고속도로 휴게소 역시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22명이 111곳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 설치율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고속도로 휴게소 열화상 카메라 설치 내역'에 따르면,지난 10일 기준 전국 195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24개(1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공사와 한국도로공사는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어 지자체로부터 열화상카메라와 운영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도로공사 관계자는 "설치가 안된 휴게소는 노선 특성상 소형휴게소 이면서 차량이 몰리지 않는 휴게소"라며 "설치가 안된 휴게소도 안내요원이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해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코레일 관계자는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어 역마다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기존 열화상 카메라 43개역에서 71곳으로 추가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강준현 의원은 "추석에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 없이는 지역간 전파 차단과 방역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해 열화상카메라 등 최소한의 장비와 인력을 갖춰 체계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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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대·대·광' 인기 전매제한에도 이어질까… 연말까지 1만 3,000여 가구 분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상반기 분양시장에서 인기가 많았던 ‘대·대·광’(대전, 대구, 광주지역) 지역에 연말까지 아파트 1만 3,000여 가구 공급 소식이 알려져 많은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변경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하반기 공급물량에 적용될 전망이라 상반기 흥행 열기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날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말까지 대·대·광 지역에는 21개 단지 1만 3,000여 가구(일반분양 기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역별로는 ▲대구 7,823가구 ▲대전 4,824가구 ▲광주 840가구로 대구가 가장 많다.올해 대·대·광 지역은 청약시장에서 높은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1순위 분양을 마감한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 용산자이’는 평균 114.6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같은 달 1순위 접수를 마친 ‘e편한세상 무등산’은 평균 106.69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분양권에도 억대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 전용면적 84㎡(3층)는 지난해 분양 당시 4억 7,900만 원에 분양했으나 지난 2일 8억 9,400만원에 거래되며 4억 이상 프리미엄이 형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도 100 대 1이 넘는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나오는 등 대·대·광의 인기는 여전히 높았지만 이번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지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라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입지, 생활인프라 등 주거여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청약에 나서야 한다”라고 조언했다.다음은 대·대·광에서 연말까지 선보이는 단지 중 주요단지에 대한 소개다.대구에서는 대원이 중구 동인동 일대에 ‘센트럴 대원칸타빌’ 공급에 나섰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중구 동인동 77번지 외 64필지에 지하 4층~지상 43층, 총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410가구 아파트와 전용면적 58·64㎡ 44실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대구시 중구의 최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43층 초고층으로 설계되어 중구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센트럴 대원칸타빌은 입주자모집공고를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전 승인받아 전매제한 규제를 피한 막바지 비규제 단지다.대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 대단지다. 바로 옆에는 2차 분양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이룰 예정이다.광주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0월 광주 서구 광천동 17-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광천’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3개동, 총 359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70~84㎡ 30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 54실이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광천은 광주 대표주거 선호지역으로 불리는 광천동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교육, 자연, 편의 등의 인프라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리는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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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추석 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살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4일 오후 문창시장과 부사119안전센터, 남대전지구대 등 민생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현장시장실 행사에 앞서 ㈔대전시 자원봉사지원센터와 ㈔대전시중구자원봉사센터 공동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시민실천운동‘함께하심’캠페인에 참여했다.대전시는 이날 캠페인을 통해 대전지역 7개 기업의 후원금(3,500만 원)으로 제작한‘한가위 안녕하심’키트(11만 원 상당;명절음식, 생필품, 방역용품 등 전통시장 상품들로 구성) 330세트를 중구 지역 한부모 및 조손 가정 330곳에 전달했다.문창시장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명절 성수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을 함께하며 명절 덕담을 나눴다.허태정 시장은 필요한 물품을 온통대전으로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역수칙 당부도 잊지 않았다.허태정 시장은 “매년 명절에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은 특히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며 “올 여름 긴 장마로 성수품 가격이 오른 데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상인 여러분들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위로를 전했다.그러면서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특히,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와 부사119안전센터를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그러면서도 범죄 취약지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 연휴기간동안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한편, 대전시는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난 9월 2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까지 명절물가 관리, 환경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등 8개 분야 67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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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권, 디자인권 침해하면 인정금액의 3배 배상하는 징벌적 개정법률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앞으로 상표권 및 디자인권을 고의로 침해하면,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해야 하는 징벌적 배상제가 2022년 4월부터 시행된다.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이 대표 발의한 상표법 및 디자인보호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2018년「특허법」과 「부정경쟁방지법」에 도입된 특허‧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에 이어 상표와 디자인 분야까지 확대,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또한, 상표권과 디자인권 침해에 대한 손해액 산정방식 중 하나인 로얄티 산정기준이 '통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에서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으로 개정하여, 종전 판례에서 인정되던 거래업계에서 일반적 로얄티 기준(통상의 로얄티)을 상향시켰다. 참고로 일본도 우리와 같이 로얄티가 낮게 산정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98년 ‘통상’이라는 문구를 삭제한 이후 로얄티 인정비율이 2배 이상으로 상향*되었다. 이와 더불어 ‘11년 상표법에 도입된 법정손해배상제도의 최고한도를 5천만 원에서 1억 원(고의로 침해한 경우에는 3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는 제도도입이 후 국내 상품거래시장의 확대, 물가상승요인 등을 고려하고, 3배 배상제도와 함께 상표권을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박 의원은 “이번 두 건의 개정법률은 지난 5월 국회를 통과한 특허법의 특허권 침해에 대한 손해액 산정방식 개선과 함께 지재권보호의 실효성을 높여 중소벤처기업의 유망한 지식재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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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식물을 미리 키워 검증한다...멀구슬나무, 황근 등 120종 2,700본 식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한국수목원관리원과 함께 2027년 개원예정인 새만금수목원 조성 예정지에 멀구슬나무, 황근 등 염분과 바람에 저항성이 있는 식물 중 120종 2,700본을 심었다.이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이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수목원 예정지 생육 적응성 및 생육 기반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간척지에서 식물 환경 적응성을 검증하기 위해 시험 연구부지에 조성된 식재 기반(약 5,400㎡)에 심은 것이다. 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에 조성되는 해안 식물 수목원으로 2027년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수목원 조성 예정지는 강한 북서풍과 염분이 있는 토양으로 식물이 생육하기에 매우 어려운 환경이다. 이번에 심은 나무는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수집하고 증식한 개체들로 1∼2년생부터 5∼6년생까지 다양한 가운데 이 나무들의 생장 관찰을 통해 환경 적응 수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종(species)은 향후 다량 증식하여 새만금수목원의 방풍림, 경관림, 주제원 식물로 활용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새만금수목원에 식재되는 식물 선정, 다량 증식뿐만 아니라 식물이 잘 생장할 수 있는 환경 즉, 바람과 염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풍림, 생육기반 조성 연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연구 결과는 해안 식물 수목원인 새만금수목원 시공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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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트리플래닛, “국민과 함께하는 자연휴양림 만들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9월 22일 관리소에서 국민참여 자연친화적 휴양림 조성을 위해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숲, 자연, 캠핑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휴양림 내 휴식, 안전을 테마로 한 국민 참여 숲 조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또 양 기관은 기후변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감하며, 숲 조성뿐 아니라 산림보호 활동에도 협력하는데 합의하였다.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기존·신규 휴양림 내 숲 조성 부지를 마련하고, 트리플래닛은 국민이 직접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첫 번째 협력사업은 현재 조성 중인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봄 국민 참여 숲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인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사회혁신기업으로, 2010년 법인 설립 이후 전 세계 13개국 314개 숲에 약 9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휴양림을 국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 나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국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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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 4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 그랜드슬램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디자인어워드(독일), 레드닷(Red Dot)디자인어워드(독일), IDEA디자인어워드(미국)에서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학과가 탄생했다. 바로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PRIME창의융합대학(학장 양계탁)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송재승)다. 건양대 측은 올해 발표된 2020 IDEA디자인어워드에서 융합디자인학과 정윤선 씨(2020년 2월 졸업)의 작품 ‘Breasy’가 본상인 ‘Final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Breasy'는 천식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한 동물모양의 휴대용 마스크형 흡입기다. 코뿔소, 돼지, 새 등 원하는 동물코 액세서리를 부착해 아동들이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없이 일종의 놀이처럼 천식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2020 iF디자인어워드 발표 결과 융합디자인학과 송아름, 오지민(4학년) 학생의 작품 ‘MBDL’이 본상을 수상했다. MBDL은 6가지 모듈로 구성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형태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이다. 모션을 통해 보안해제가 가능하고 모바일기기와 연계해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하며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도어록 하단의 프로젝터 패턴을 투사해 발로 잠금해제도 가능하다. 또한 가족과 방문자의 정보를 분류해서 위험한 사람이 발견되면 모바일 기기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로써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2017년 iF디자인어워드 골드(대상) 수상, 2018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2019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2020년 IDEA디자인어워드 본상 및 iF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함과 동시에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만들어냈다. 특히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대상)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수 대학의 디자인 계열 학과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것을 설립 5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이뤄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융합디자인학과는 일반 학생들이 지원하는 'IF Student Award 분야'가 아닌 애플, 삼성, 소니, LG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실무디자인 전문가들이 출품하는 'Professional Concept Award 분야‘에 출품해 수상해 더욱 주목받았다.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융합디자인학과 송재승 학과장은 “이번 IDEA디자인어워드와 iF디자인어워드 수상 성과는 학생들이 처음 기획부터 최종 성과물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송 학과장은 이어 “한 번의 입상도 쉽지 않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4년 연속으로 모두 수상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디자이너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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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 통한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들의 정서 침체와 활력 저하에 도움이 되고자 「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운영 기간은 9월 22일(화)부터 10월 20일(화)까지 약 한 달간이며, 매주 화·목 오전(10:30)·오후(14:00)로 나누어 총 16회 운영된다.「집콕 휴양림 문화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휴양림 소속 산림복지전문가가 숲해설이나 체험프로그램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튜브를 사용하는 국민 누구나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휴양림 숲해설 등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에게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국립자연휴양림을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조금이나마 국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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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1주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9월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국적으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발표에 따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9월 27일(일)까지 일주일간 연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연장되는 주요 조치 내용은 ▲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금지 ▲ 특수판매업(다단계, 후원방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집합금지 ▲ 종교활동 집합제한(비대면 예배 권고, 단,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 50인 미만의 정규 종교활동에 한해 가능, 소모임 종교활동 등은 전면금지) 등이다.특히, 이번 행정조치에서는 특수판매업 직접 판매 홍보관(미등록, 미신고 포함)에서의 집합금지 뿐만 아니라, 사업장 이외의 장소에서 특수판매 목적으로 집합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 대관행위도 금지하였다.이외에 ▲ 고위험시설 9종 집합제한 ▲ 다중이용시설 18종 집합제한 ▲ 실내 및 실외(다중밀집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 의무화 조치 등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과는 관계없이 별도 해제 조치시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된다.한편, 대전시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현황을 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3주간은 6.2명씩 발생했지만, 지난 1주일은 하루 평균 1.8명으로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가 100명대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특히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민족 대이동에 따른 타 지역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 등을 염두에 두고, 시 방역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추석 방역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동안 매일 48명씩 총 240명의 시청 직원들이 비상근무 하면서, 유흥시설⋅노래방 등 고위험시설과 백화점⋅마트⋅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고통을 감내해 주시면서 방역에 동참하고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의 코로나19가 점차 안정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의 분수령으로 가급적 고향방문 등 이동을 자제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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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추모공원, 추석연휴 사전예약제 160명으로 축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추석 연휴기간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대전추모공원의 실내 봉안당 1일 방문 총량제와 사전예약제 운영기간을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전추모공원은 약 5만 명의 고인이 안치되어 명절기간 약 7만5천여 명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석 연휴기간 1일 방문인원을 400가족으로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이었다.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추석연휴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강화가 필요한 만큼 1일 방문인원을 160가족으로 축소하고, 운영방법도 1일 16부(30분 간격)로 나누어 1부당 방문인원을 10가족, 50명 이내로 제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당초 추석연휴(9월 30일~10월 4일)인 사전예약 기간을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로 확대하고, 안내요원을 배치하는 등 봉안당 내 철저한 거리두기를 통해 방문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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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웰컴투 팁스 강원·충청권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0년 웰컴투 팁스(Welcome to TIPS) 강원·충청권’ 행사를 9월 17일(목), 14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간의 접점을 마련하여 팁스(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한 창업팀 선별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하여 전문인력 창업을 촉진(’13~))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확대하기위해 진행되는 행사이다. 행사는 팁스 참여희망 기업의 투자 IR피칭, 팁스 운영사와의 창업팀 멘토링, 투자 상담을 포함한 참가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TIPS운영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을 포함한 전문심사역이 창업기업 투자 IR피칭을 심사한다. 코로나19에 따라 행사장 참여 인원을 50인 이내로 제한하고, 행사장 공간 배치 등을 방역관련 지침을 준수하여 행사 진행한다.이번 투자IR 피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업기업에게는 상장과 상금, 최우수 수상팀에게는 ‘그랜드 팁스’ 출전권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세종중기청 조재연 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19로 투자자와 기업이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과 팁스 운영사간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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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10월초에 분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분양이 10월 초에 분양된다.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은 갑천1블록을 9월말에 분양한다는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으나 행정절차 마무리 기간과 추석연휴가 겹치면서 10월 초순으로 분양시기를 늦췄다.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행정절차 이행과정이 당초계획보다 길어지면서 분양일정을 추석이후로 잡았다”고 밝히고 “유관기관, 민간사업자와 긴밀하게 협조해서 더 이상 일정변경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아파트는 유성구 원신흥동 갑천지구 1블록에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1,116세대(59㎡ 236세대, 84㎡ 880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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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파란불’, 국비 42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 대덕구 장동산림욕장 계족산 입구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환경부의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대전시에 따르면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생태축-서식지 복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내년부터 2년 동안 국비 총 42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대덕구 장동 47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동문화공원은 그동안 보상비 등으로 집행한 114억 원을 포함해 앞으로 확보된 국비 42억 원과 시비 94억 원 등 총 250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8만 5,702평방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장동문화공원에는 힐링센터, 생태숲길, 숲속 잔디 마당,야외무대, 야생화원, 수변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으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계족산을 이용하는 다양한 이용객들의 휴게시설과 편의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며 생태주차장이 들어서 인근 주차난도 해소될 전망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계족산 이용객들과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장동문화공원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개발될 수 있는 단초가 놓여졌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여가와 휴식공간으로서 지친 심신에 위로와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도 함께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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