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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대전바이오벤처 성장 견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외 경제가 위기상황인 가운데 지난해 11월 지정된‘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가 본격 운영되면서 대덕특구 내 바이오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 및 해외수출허가, 유럽 CE 인증, 미국 FDA 신속사용 승인 등을 받은 대전의 체외진단기기 기업은 ㈜솔젠트, ㈜진시스템, ㈜수젠텍, ㈜바이오니아,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티엔에스㈜, ㈜지노믹트리 등 모두 7곳이다.관세청 수출 통관기준 2020년 9월말 현재 대전 체외진단기기 기업의 수출실적은 1억 3,100만 달러(한화 약 1,580억 원)로 작년 말 동기 45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에 비해 무려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대덕특구의 바이오벤처가 세계 속에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구 내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개발 기업들이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체결한 수출계약 액수는 2,000억 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의 대학병원과 함께 구축한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시스템이 코로나19 감염검체 확보 및 조속한 연구 착수에 도움을 줌으로써 해외 수출 인증,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허가 등을 조기 획득할 수 있는 발판이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한편 대전시는 신종감염병이 사스(2002), 신종플루(2009), 메르스(2015), 최근 코로나(2020)에 이르기까지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변종바이러스 발생 우려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의 확대운영을 통해 감염병 진단(진단기기)분야 뿐 아니라 예방(백신), 치료(치료제)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국내의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감염병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나,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시 필수요소인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BL3)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신속한 연구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시는 2021년부터 기업전용 감염병 공용연구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고위험 병원체 취급시설을 보유하지 못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의 개발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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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번째 반려견 동반 야영장 ‘국립 화천 숲속 야영장’ 시범운영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11월 1일부터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국립 화천 숲속 야영장 내 반려견 동반 야영장(야영 데크 4개)을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이번 반려견 동반 야영장 시범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운영한 반려견 동반 가능 휴양림(산음, 검마산, 천관산)에 이어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4번째 국립자연휴양림(숲속 야영장)으로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15kg 이하 중소형견 ▲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국립 화천 숲속 야영장 내 일반 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선정한 제1 야영장(1~4번 갑판)을 반려견 동반으로 이용 가능하며, 야영장 주변으로 울타리, 야자 매트를 설치하여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여,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권역별로 완료한 만큼 성숙한 산림휴양문화 및 반려동물 복지 문화 발전에 더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광역별 국립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의 산음 휴양림, 경상북도 영양의 검마산 휴얄림, 전남 장흥의 천관산 휴양림을 비롯한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강원도 화천 휴양림을 포함 4개이며, 천마산 휴양림 시범사업으로 산림청이 추진하던 4개 권역별 반려견 동반 휴양림이 완성되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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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 2공단 1,540억 투입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1, 2 일반산업단지가 국토부로부터 '재생사업 활성화구역'으로 승인됨에 따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지원을 위한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간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상상허브는 산단 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애 토지용도를 유연하게 전환 후 각종 산업․지원기능 집적하고 고밀도 복합개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국토부의 재생사업 활성화계획 승인에 따라 대전시는 노후 산단이 지닌 산업시설 위주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업·문화·지원기능에 대한 복합개발을 통해, 산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기업 및 근로활동의 원활한 지원을 위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1970년대 조성된 대전1·2일반산단은 대전시 생산·고용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일자리 거점역할을 수행했으나, 산단 노후화로 기업경쟁력이 약화되고 둔산, 대덕, 신탄진 등 도시지역 확산에 따른 환경·교통문제 등으로 도시의 효율적 공간구조 형성을 저해했다.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단 재생사업지구에 국비 370억원(지방비 370억 원, 총 사업비 740억원)을 지원해 도로환경개선, 주차장‧공원 등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2022년 완료 목표)하고 토지효율성 제고, 첨단산업 유치 등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노력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대전1, 2 일반산업단지 복합용지에는 첨단기업유치를 위한 정보·통신 지식산업센터 건립 및 제조·지식·정보와 관련된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벤처지원센터, 수출입지원센터 등) 및 편의시설(도서관, 보육시설, 구내식당,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고, 지원시설용지·공공시설용지에는 단 종사자의 직주근접과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지원을 위해 소호형 주거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주차전용 건축물을 건립할 예정이다.이번, 대전1·2일반산단 내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은 공공주도의 마중물 사업을 통해 민간참여로 연계되는 후속 투자기반을 유도해 첨단 산단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근로자 지원시설 확충 및 쾌적한 산단환경 조성을 통해 청년인력 유입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근오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과장은 "활성화계획에 따라 관련 시설이 향후 완공되면 대전1․2일반산단이 혁신적으로 변모할 수 있는 거점을 조성하고 그 효과가 산단 전체로 확산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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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시당위원장, 진영 행안부 장관 만나 중기부 이전 재검토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 이전 여부를 결정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반대 여론과 부당 의견을 전하는 등 이전 저지를 위한 움직임을 계속했다.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이날 오후 황운하(중구)·장철민(동구)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를 찾아 진영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시민들의 중기부 이전의 명분 부족과 시민 반대 여론 등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박영순 위원장은 “세종과 인접해 있는 대전에서 중기부 이전을 검토하는 것은 정부 기관의 지역 이전이라는 법적 취지에도 맞지 않는 등 적절하지 못한 조처”라며 “중기부가 이전한다면 대전의 인구 유출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주는 등의 여파도 고려해야 한다”고 이전 불가 의견을 피력했다.이어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 이전까지 공식화돼 많은 시민들의 실망과 절망감이 깊어지는 상황”이라며 중기부 세종 이전 의향에 대해 재검토 해 줄 것을 요청했다.진영 장관은 이에 대해 “(중기부 세종 이전은) 당장 시급하게 추진할 사안은 아니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 과정에서 대전시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한편, 박영순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서 중기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정세균 국무총리와 22일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만나 중기부 이전 반대 의사를 전하는 등 중기부 이전 전면 재검토를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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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0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2020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시상식을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기 남양주 ‘숲새울 정원’을 비롯해 금상 1개소, 은상 2개소, 동상 4개소, 장려상 6개소가 수상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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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강력 반대"…이전계획 철회 촉구·대응 시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은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이 22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행정안전부에 '세종시 이전 의향서' 제출하며 이전 의사를 공식화함에 따라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날 이전계획 철회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장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중기부의 세종으로의 이전 계획은 20년 이상을 함께 온 지역 주민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은 가운데, 공공기관을 하나라도 더 유치할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던 지역민의 바람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이라고 유감을 표명했다.장 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전에 남아야 하는 이유로 ▲수도권 과밀 문제를 해결하고 비수도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된 세종시의 건립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 ▲대기업이 없는 대전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큰 축으로 세종 이전 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장 청장은 ▲대전-세종이 공동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처 간 협업과 업무효율성을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다는 논리는 기관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점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있는 도시가 대전이기 때문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위치할 최적지는 대전이라는 점을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전 존치 근거로 강조했다.장종태 청장은 "대전시와 구, 정치권, 시민단체, 경제계가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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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 시당위원장, 국회의장 및 당 대표 면담…중기부 이전 재검토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차례로 만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 이전 재검토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장철민 국회의원(동구)과 함께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나 중기부 세종 이전 공식화에 따른 지역민의 실망감과 부정적 여파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이전이 재검토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박영순 위원장은 황운하(중구)·장철민 의원과 함께 국회 당 대표실을 찾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박영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기부 이전까지 공식화돼 많은 실망감이 있는 상황"이라며 "세종과 인접해 있는 대전에서의 중기부 이전은 대전경제에 부정적 영향과 인구 위축 등 부정적인 요인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박영순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앞서 중기부 이전 반대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1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면담을 통해 중기부 이전에 대한 재검토를 당부하는 등 중기부 이전에 따른 지역의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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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외국인학생 아동양육 한시지원금 11월 중 지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국적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자 자체 예산을 투입,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외국인 학생에게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초·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재학생 약 220여 명, 학교 밖 외국인 아동 약 280여 명 등 총 500여 명이며, 초등(연령)생에게 20만 원, 중학(연령)생에게 1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당초 우리나라 아동에게만 지급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교육부가 외국인 학생에게도 지원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 지급하게 된 것이다.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국적 학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학교 및 미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교 밖 외국인 아동은 주소지가 속한 교육지원청(동구, 중구, 대덕구는 동부교육지원청, 서구, 유성구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 2020. 10. 22.(목) ~ 10. 29.(목) 까지 접수받아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조윤옥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 국적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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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제75주년 경찰의 날 맞아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10시 대전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이규문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과 의경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의 생활안전과 법질서확립 등 범죄예방에 기여한 시정발전 유공 경찰관 등 15명의 표창장을 이규문 대전지방경찰청장을 통해 전수하고, 의경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순찰·방범 등의 치안활동은 물론 코로나19 대응까지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한 대전시를 목표로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 21일, 미군정청 산하 경무국(지금의 경찰청)이 창설된 이래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써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한편, 대전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관련 신천지 교인 소재 파악, 고위험시설 합동 점검은 물론, 정림동 수해 복구 시 질서유지와 개천절, 한글날에 이어 매주 토요일 열리고 있는 차량 집회의 시민안전을 위해 대전시와 적극 협조하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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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1인당 2억원 상당 파격 장학금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가 ‘슈퍼 엘리트’의 신입생 시절부터 박사과정까지 등록금과 생활비, 기숙사비 등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으로 1인당 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장학금인 ‘CNU Honor Scholarship’을 신설했다.이번에 새로 신설돼 내년 신입생부터 선발하는 이 장학금은 충남대 학사, 석사, 박사 전 과정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학기당 75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석사과정 4천만원, 박사과정 6천만원의 해외 유학 장려금도 지원된다.이와 함께, 재학 기간 동안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및 생활관비 면제, 글로벌 파견 프로그램(CNU GHS) 우선 선발의 특혜도 주어진다. ‘CNU Honor Scholarship’에 선발되면 이공계 학생이 충남대에서 학.석.박사과정을 이수 할 경우 약 2억원에 가까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학.석.박사 등록금 5,100만원, 학업장려금 1억 3,500만원, 학생생활관비 1,080만원 등 총 1억 9,680만원이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국내 국공립, 사립대학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선발 대상은 수능성적 전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1등급인 최상위권 학생(특정학과 편중 방지 및 다양한 학문분야 지원을 위해 의예,수의예,약학 제외)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해당된다. ‘CNU Honor Scholarship’은 이진숙 총장이 후보자 시절 거점국립대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끝까지 육성하기 위해 내 놓았던 공약으로, 이 총장은 취임 직후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장학제도 신설을 논의해 왔다.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우수한 인재가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에서 학업에만 전념하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파격적인 장학제도가 필요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를 신설했다”며 “충남대학교 미래 100년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유치하고 그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에 입학한 ‘슈퍼 엘리트’가 충남대는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할 경우도 지원해, 그 학생이 다시 충남대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CNU Honor Scholarship’이 지역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장학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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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심규익씨 내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는 10월 20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심규익(66세) 前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내정됐다고 밝혔다.심 내정자는 동아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배재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도청 도지사 비서실장(4급), 대전중구문화원 이사(운영위원 등), 대전마케팅공사 비상임 이사를 역임한바 있으며 지난 2월까지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임했다.시는“ 문화재단이 당면해 있는 현안과제를 원활히 수행하고, 소통능력과 리더십으로 조직을 안정화시켜 문화재단의 경영혁신을 이끌 역량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내정자는 앞으로 결격사유 및 신원조회 후 오는 10월 30일자로 임용할 예정이며 3년간 문화재단을 이끌게 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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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0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허태정 시장, “새마을운동,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임”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1일 오후 1시 오페라웨딩홀에서 제50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와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박경수 시 새마을회장과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몇 차례 연기 되었다. 생활 속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행사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참석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절실한 요구와 변화에 맞춰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전환하고,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공동체 붕괴를 극복하자는 바람을 담아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식도 함께 이뤄졌다.허태정 시장은 격려사에서“새마을의 날 제창 50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으로 가난한 나라를 세계 경제 대국으로 만든 위대한 정신”이라고 치하했다.그러면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들은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신 고마운 분들”이라며 “우리시도 새마을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돼 새마을지도자들 화합의 장으로 개최돼 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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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행복누리재단·구즉동, '연탄나눔 행사'로 따뜻한 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21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구즉동 주민들이 함께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 유성구 구즉동 직원, 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연탄 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늘 연탄나눔 행사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말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다음달 말까지 유성구 관내 저소득층 110세대에 연탄 및 난방비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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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랜선콘서트 개최...아름다운 음악선율과 숲의 청량함을 함께 느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 블루로 위축되어 있는 직원들의 심리적 부담 극복을 위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직원 대상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 공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연 100회 이상 활발한 공연 활동으로 음악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직원 대상 실시간 온․오프라인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브라스 앙상블이 Queen in Concert(Arr. Jay Bocook), Despacito(Luis Fonsi) ▲프로젝트 The Band가 Beauty and the Beast(영화 ‘미녀와 야수’ OST), 나는 나만의 것(뮤지컬 ‘엘리자벳’) ▲한빛오케스트라가 Light Cavalry Overture(경기병 서곡), Hungarian Dance No.5(J.Brahms) 등 총 10여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선곡되었다.한빛예술단은 2016년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 1위를 하고, 브라질 상파울로 주정부 초청 공연, 러시아 국제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청 공연, 2018년 평창패럴림픽 개, 폐막식 축하 공연에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이 되는 소리의 향연 속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뛰어넘고, 코로나와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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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 축제 '취소'…"코로나19 지역 감염자 지속 발생·지역 사회 영향력 미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동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오는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년 제1회 온라인 대전부르스 축제를 취소했다고 21일 밝혔다.대전부르스 축제는 동구에서 민선7기 관광도시 동구 조성을 지향하며 올해 처음으로 야심차게 기획한 축제로 당초 대전역 인근과 인쇄·한의학 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구는 유래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 8월 고심 끝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 방식을 변경했으며, 오는 12월 언택트(Untact)방식으로 행사개최를 선회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인해 대전 지역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아울러, 타 지자체 온라인 축제를 모니터링 한 결과 축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취소를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의 개최를 통해 추진하고자 했던 동구의 대표 육성 축제였기에 취소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지금은 주민 안전과 방역에 집중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며 "절감한 올해 축제예산으로 내년도 제1회 대전부르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문객 유치 및 홍보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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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후원한 ‘제10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이 조상화 홍보실장(왼쪽), 홍성후 주무관(오른쪽)과 함께 2020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표창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는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구정 시책과 각종 교육·행사, 유용한 생활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구민과의 소통에 집중해 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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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국회 차원 국비확보 지원 호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20일 오후 대전을 방문한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시정 주요현안을 보고하고 국회 차원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혁신도시 지정 등 시정 발전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은 시기에 때마침 대전을 찾은 국회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대덕특구 재창조 등의 현안과 대전의료원 설립 등 예타 통과 지원은 물론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을 위한 국비 확보를 적극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주요 현안 사업으로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창조 ▲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 한국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 대전교도소 이전 ▲ 도심권 순환도로망 구축 등을 보고했다.이어 ▲ 대전의료원 건립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 현도교∼신구교 도로 개설 ▲ 호남선 고속화 등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디자인 중심 언택트 제품개발 디지털 플랫폼 구축 ▲ 중소기업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지원 ▲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 대전형 희망정원 프로젝트 ▲ 대전형 좋은 일터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인프라 개발 등을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 지정 등으로 대전은 지금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성장 기회를 맞은 시기로, 각종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병석 국회의장은 “대전발전을 위해 허태정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가 노력하시는 것에 늘 고마움을 느낀다”며 “대전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업무보고에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과 허태정 시장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조폐공사, 코레일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지역 내 공공기관장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지역인재채용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은 “시민분들과 허태정 시장, 정치권이 합심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이뤘다”며 “지역 공공기관에서 지역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해 결정된 지역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균형발전을 위한 길인만큼 각별히 당부하기 위해 찾아왔다”며 “각 기관별로 지역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도 하고,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학과나 과목을 개설하는 등 준비하면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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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0일 오전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수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대흥초와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학교 내 밀집도가 2/3으로 완화되어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내실 있게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감염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침 8시 30분부터, 대전대흥초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교실에서의 책상 거리 유지,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등교수업 확대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서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등교수업 현황과 안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당부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등교수업이 확대되어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하고, 교육청에서도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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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0대 남성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망자는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80대(남) A씨로 10월 20일 오전 10시 경 서구 소재 00의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후 오후 2시경 자택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가족에게 발견돼 119에 신고, 구급대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112에 인계됐다.A시는 오후 3시경 최종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00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됐으며, 대전시는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한국백신 제품으로, 상온노출과 백색침전이 있었던 문제의 백신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현재 사망자에 대해 21일 중 역학조사반이 접종 의료기관, 과거 의무기록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예방접종과의 연관성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향후 질병관리청의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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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49층, 총 1080가구 대단지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다음달 분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대전 중구 선화동에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중구 선화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해 대전의 신 주거타운으로 각광받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초고층∙대단지라는 상징성을 갖춘데다, 고급스러움을 한껏 높인 상품을 선보여 향후 일대를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을 끈다.20일 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아파트(998가구)∙오피스텔(82실) 총 1080가구가 공급된다. 전체 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나와 로열동∙층 당첨도 기대할 수 있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들어서는 중구는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에는 재개발 26곳, 재건축 11곳이 추진 중이어서 대전 전체 정비사업(80곳)의 절반 가량이 집중돼 있다. 대규모 아파트가 조성됨에 따라 정주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특히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바로 옆에는 2차 분양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규모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루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대전의 중심에 자리한 만큼 우수한 주거 인프라도 자랑한다. 먼저 도보로 지하철 1호선인 중앙로역과 ‘대전~세종~오송’간을 잇는 BRT노선(1001번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도시 접근성이 좋다. 또한 중앙로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이 위치하고, 서대전역(KTX 호남선), 대전복합터미널, 동대전 IC 등도 인접해 전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중앙시장∙중앙로 번화가 등 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중구청, 대전세무서 등의 의료복지시설, 관공서 들도 가까워 다양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또한 좋은 자녀 교육환경도 갖췄다. 사업지와 인접하여 선화초가 위치해 있고, 도보거리에 한밭중, 충남여중, 보문중∙고, 대전중앙고 대성중∙고 등이 위치하여 대전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 바로 위쪽으로는 대전천이 흐르고 있고, 단지나 세대 내에서 조망이 가능한 점도 돋보인다. 유등천, 중촌시민공원, 남선공원, 보문산 등이 가까워 언제든지 수변과 녹지, 조망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시공능력평가 19위(2020년)로 자체 브랜드 하늘채를 내걸고 주택 사업에 역량을 쏟고 있다. 이미 대전 가오지구 코오롱 하늘채로 검증된 브랜드에 다양한 특화설계로 선화동 하늘채 스카이앤에 대한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로 설계됐으며, 주방에서 식사를 하며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형 다이닝(일부세대)뿐만 아니라, 테라스(일부세대) 세대, 이동이 가능해 공간연출이 다양해진 모듈형 칸칸시스템(유상), 그리고 각 동별 총 6대의 엘리베이터 설치로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엘리베이터 이용이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기존 대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하늘채 스카이앤만의 강점이다. 49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이곳은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로 꾸며지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기존 대전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하늘채 스카이앤만의 강점이다. 49층에는 탁 트인 도심 전망이 가능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이곳은 프라이빗데스크, 스터디룸, 오픈라운지 등 스터디카페로 꾸며지며,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지상에 차 없는 단지설계를 하였으며 다양한 조경시설이 1층에 들어선다. 그리고 커뮤니티 시설에는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코인 세탁실, 피트니스클럽, 건식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날씨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이 가능한 실내체육관 등도 들어선다.많은 커뮤니티 중 키즈 특화 커뮤니티는 어린 자녀를 둔 실수요의 이목을 끈다.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방, 단잠을 잘 수 있는 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공간이 제공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통학버스를 승하차 할 수 있는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드롭오프존도 설계돼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분양 관계자는 “6.17 대책에 따라 대전 중구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지만 오히려 실수요 입장에서는 내집마련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어서 3040세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문의가 많다”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에 각별히 신경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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