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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전 동구·서구 2곳 선정…2024년까지 919억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와 서구가 2020년 제 2차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선정됐다. 3일 국토교통부와 대전시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제 2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제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대전 동구와 서구 등 총 47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동구와 서구 사업은 일반근린형 2곳이다. 일반근린 사업은 주거지·골몰상권 혼재지역에서 공동체 거점조성 등으로 원도심을 활성화 하는 사업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동구는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약 15만㎡ 규모로 사업비 486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드림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대상지 내 노후한 공공청사의 개선과 행복주택(청년 및 신혼부부)공급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과 식장산 및 목재문화와 연계해 지역 특성을 살린 뉴딜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공동체활성화거점조성(드림타운 조성사업) ▲지역맞춤형 사업(목재문화거리 조성, 숲체험관 조성, 낭월 꿈더하기책방 조성) ▲소규모 재생(낭월 팜앤마켓) ▲주거(생활)환경 개선(노후주택 재생사업, 생활환경 개선사업, 부모안심 통학로 조성, 마을주차장 조성) ▲역량강화(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의 단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행복주택 162호 공급과 방문객 2,000여명 ▲골목경제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와 목재문화 거리 조성으로 거리 정비 등의 기대효과를 전망했다. 이번 선정된 서구 사업은 지역개발 혜택 소외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골목상권이 쇠퇴한 정림동 지역에 주민 스스로 만드는 우리 동네 재생 프로젝트 실현을 통한 도시경쟁력 제고를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지는 정림동 162번지 일원(정림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약 19만 1,000㎡ 규모로 사업비는 약 433억원이다. 이에 따라 ▲공동체로 꽃피우는 문화(수밋들 홍보사업단, 주민역량강화 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순환하는 사회적경제 창출 (수밋들 어울림 플랫폼 조성, 상생협력 상가 조성,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찾고 싶은 장소 만들기(소소한 이야기 정림동길 조성, 생태공원 조성) ▲스마트한 이미지 개선(마을자원 공유체계 구축사업, 주민제안 쓰레기 문제 해결사업) 등 단위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서구청은 ▲정주환경의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와 삶의 질 향상 도모 ▲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청년 창업 유입을 통한 경쟁력 회복 및 창업 생태계 구축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역량 강화로 자생적 성장기반 구축 ▲고용창출효과 492명, 생산유발효과 1,014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31억원 등의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백원국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이 181개 지자체, 354개 사업으로 확대돼 전국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사업수가 증가하는 만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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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염에 갇힌 시민 구한 의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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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인구 줄어 문제 해결에 팔 걷어부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 시민 인구가 줄어 들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대전시의 인구 유출을 막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일자리, 출산보육, 고령인구 및 1인 가구 대응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소’를 통해 ‘대전의 인구 감소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를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_대전시가 제안합니다’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론장은 ‘대전시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듣고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이성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람이 모이고, 살고 싶은 대전을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공론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소의‘대전시가 제안합니다’를 통해 시의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기에 앞서 시민의견을 듣는 장을 열고 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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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언사에 큰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역 정치인들이 중소벤처기업부 탈 대전 저지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나타냈다.더민주 대전시당은 2일 논평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과 대전시의 예산정책위원회에 이어 이날 언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혀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와 거짓 사실까지 마구 내뱉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불안과 패배감만 조장하는 장동혁 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장 위원장은 최근 몇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마저도 중기부 이전을 위한 입막음으로 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인데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며 "모두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이고, 거짓이다.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륜 부족 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언사다. 설혹 이번 이슈를 통해 정치적인 이득을 노렸다면, 그 또한 매우 불순하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허태정 시장 등은 국무총리, 국회의장, 당 대표, 행안부 장관 등을 직접 만나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고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며 "또 대책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일 당정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이전 백지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대전시당은 "눈을 가리고, 귀도 막고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그저 정부‧여당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데 따르는 반사이득만 노리고 발언했다면 매우 불순하고, 불의하다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도 모자란 이 시국에 그저 정치적 이득만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는 결코 국민의힘에도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부디 중기부 세종 이전이 정말 걱정이라면, 그저 정부‧여당 비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오롯이 반영하기 위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여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중기부 이전 이슈로 정치적 이득 챙기기만 급급한 국민의힘, 과연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장동혁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민의힘과 대전시의 예산정책위원회에 이어 오늘(2일) 언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전혀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와 거짓 사실까지 마구 내뱉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시민의 불안과 패배감만 조장하는 장동혁 위원장의 언사에 큰 우려를 표한다.장 위원장은 최근 몇차례 공식적인 자리에서 “혁신도시 지정마저도 중기부 이전을 위한 입막음으로 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대전시장도 국회의원들도 모두 민주당인데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는 식의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모두 근거도 없는 추측성 의혹제기이고, 거짓이다. 정치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경륜 부족 때문이라고 이해하려고 해도, 확인되지도 않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언사다. 설혹 이번 이슈를 통해 정치적인 이득을 노렸다면, 그 또한 매우 불순하다고 할 수 있다.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허태정 시장 등은 국무총리, 국회의장, 당 대표, 행안부 장관 등을 직접 만나 중기부 이전의 부당성을 적극 알리고 설득을 계속하고 있다. 또 대책 방안 모색을 위해 어제(1일) 당정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이전 백지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도 도출했다.눈을 가리고, 귀도 막고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어느 누구도 나서서 막지 않고 있고, 어떤 움직임도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저 정부‧여당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데 따르는 반사이득만 노리고 발언했다면 매우 불순하고, 불의하다고 할 수 있다.과연 국민의힘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언제나 실패만을 기원하며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시민 간 불신을 조장해야만 모종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인가.국민의힘이 지역에서 정책적인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단이 아무리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저주를 내리는 식의 처방으로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또한 이 같은 방식은 정치적으로도 얄팍한 이득조차 얻을 수 없음을 수차례 경험했음에도 아직도 이를 깨닫지 못했는지 궁금하다.도리어 얼마 전 대전을 다녀간 국민의힘 지도부는 과연 이 문제와 관련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어떠한 노력을 하려고 하는지, 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당 지도부에 중기부 이전 백지화를 위해 어떤 협조와 노력을 요청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도 모자란 이 시국에 그저 정치적 이득만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는 결코 국민의힘에도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부디 중기부 세종 이전이 정말 걱정이라면, 그저 정부‧여당 비난에만 몰두할 게 아니라 시민사회와 함께 다각적인 노력에 동참하고, 이를 오롯이 반영하기 위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는데 좀 더 힘을 기울이여야 할 것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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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재건축사업 예산‧회계처리 매뉴얼 수립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동구가 현재 추진 중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 수립에 나섰다.2일 동구청에 따르면 그동안 정비사업 조합은 표준화된 예산관리 및 집행기준이 없어 자급집행이 투명하지 못하고 관행을 답습한 운용이 이뤄져 규정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조합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을 따르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정비사업 특성과는 상이하며 불필요한 정보가 많고 조합원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다.이로 인해 생긴 조합에 대한 불신은 수많은 민원과 송사의 원인이 됐으며, 결국 조합원들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부담금 가중을 떠안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돼 왔다.이에 구는 투명하고 체계적인 자금집행과 모든 조합원이 알기 쉬운 예산 및 결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의 수립에 착수했다.구는 담당자 간 회의를 통해 기준안 작성을 논의하고 변호사, 공인회계사, 법무사로 구성된 도시정비사업 갈등 조정위원회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내년 1월까지 ‘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안)’을 마련해 행정지침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정비사업 예산‧회계처리기준은 예산편성 및 집행기준 표준안과 회계처리기준으로 구성되며 조합의 방만한 재정 운영을 방지하고 모든 주민이 이해 가능한 회계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구는 조합 예산·회계의 투명성 제고와 조합원들의 알권리 충족으로, 불필요한 자금 소모를 제한하여 정비사업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재 동구 지역 총 10개소에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재건축 사업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정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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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의료기기 판매업 지도점검…"위반사항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최근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업체 22곳에 대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특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구는 이미 신속한 관리를 위해 지날 달 28일 관내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에 코로나19 행동수칙 등에 관한 공문을 발송한 상태다. 이번 점검사항은 ▲생활속거리두기 방역지침 이행여부(체험 전․후 손소독 및 의료기기 소독, 의료기기 1m 이상 간격배치 등) ▲의료기기 판매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여부 ▲소재지 멸실 여부 등 기타 의료기기법 위반 여부 등이다.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중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 시 판매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거리두기,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방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의 주 고객층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점을 감안해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판매업소에 당부드린다"며 "중구는 신속하고 촘촘한 방역망 구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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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세권 재정비사업 '개발·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역세권 재정비 사업에 대해 '개발'과 '보존'을 공존키로 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관련 2건의 심의 안을 가결했다. 1호 안건은 지난 16일 코레일과 협약 체결된 복합2구역 민자사업 부지 내 현재 사용 중인 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한국철도공사통합사무실 건립 부지확보와 쪽방촌 공공주택사업(1,400세대 규모) 구역 내 기존 국가철도공단 기록관 이전 부지를 마련하는 계획으로 원안 가결됐다.2호 안건은 삼성4구역 재개발사업을 위한 촉진계획 변경 안으로 재개발사업과 관사 일부 보전을 위한 역사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조건부 심의됐다.대전시는 신중한 심의를 위해 도시재정비위원 현장 방문을 준비하고, 위원들은 1시간 30분간 대전역 주변 관사촌과 재개발 사업을 준비하는 낙후된 주택가 골목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심의 결과, 그동안 논란이 됐던 4-6획지 내 대동천 변 카페촌으로 이용 중인 관사 3개동 보존에 대해서는 조합측이 제시한 역사공원(2,454㎡)으로 조성하고 삼성4구역에 편입돼 중로 1-236호선 도로계획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던 관사도 공원으로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구역 내 상태가 양호한 관사는 역사공원으로 이전 보존하는 사항으로 심의해 향후 시에서 역사전시관 등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공원 조성을 위한 부지확보를 위해 조합은 아파트 1동, 38세대 건축을 축소 조정하는 것으로 심의가 마무리됐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시급한 노후불량 주택정비와 대전발전의 역사가 남아 있는 철도관사 보전이 모두 중요한 사항이라서 참석위원 모두 깊은 고심 후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며 "앞으로 존치구역인 전통나래관 주변 관사를 활용한 문화재생 사업을 구상하는 등 시 역사자원 보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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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 생생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학생들이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1월 첫 주 마을교육 도움자료인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를 발간하여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는 동구, 중구,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내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체험처 100개를 학교교육과정에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자료다. 100개 체험처를 5개 영역(역사탐방, 문화예술, 자연생태, 진로체험, 공공기관)으로 분류하여 안내하고, 체험처별 적용가능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교급별 학습지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마을교육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관련 파일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월에 제작하여 배부한 체험처 안내자료‘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와 연계하여 2021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할 때 함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허브로서 마을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로19로 인하여 학교 공간과 교육방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마을의 인적 물적 자료를 활용한 교육 경험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어 이번에 발간한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가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마을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행복하고 성장이 즐거운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동부 관내 교육공동체간 소통과 협력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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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을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30일 정부대전청사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가졌다.산림청은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불발생 원인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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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 결정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유성구 갑) 의원은 대전광역시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공영개발로 추진한다는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30일 조 의원은 "대전시가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확정했다. 앞으로 대전도시공사가 복합터미널 건립을 직접 추진할 예정"이라며 "유성복합터미널은 유성구민과 대전시민의 오랜 기대와 염원이 담긴 지역 숙원사업이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더는 과거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도록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마침 복합터미널 부지에 신축된 유성구보건소도 다음 달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며 "유성시외버스정류소도 시민불편과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복합터미널 부지로 이전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유성복합터미널은 앞으로 대전시와 인근 지역의 여객 수요를 책임지는 중부권 대표 관문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기대를 실현하는 명실상부한 명품 복합터미널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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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상공인 위한 온통대전 온통세일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온통대전과 온통세일에 대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대전은 온통대전으로 통한다’라는 카드섹션이 연출됐다.대전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10시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시민ㆍ소상공인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통대박 온통세일 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허태정 대전시장의 개시선언, 온통세일에 대한 시민들의 응원메세지를 담은 동영상 상영, 카드섹션ㆍ엄지척 챌린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개시선언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온통세일을 개최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을 기대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통세일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전시는 행사기간 동안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온통대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급 및 방역수칙을 배포할 계획”이라며 “시민여러분 모두가 가족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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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 공영개발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유성복합터미널이 공영개발 방식으로 개발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시정브리핑을 통해 대전도시공사가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할 계획임을 밝혔다.대전도시공사가 터미널 건립 주체로 결정된 만큼, 대전도시공사는 곧바로‘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그동안 민간사업자 재공모, 공영개발 등 여러 대안을 놓고 다각적으로 검토했다.”면서“여러 경로를 통해 민간사업자들의 의사를 타진했으나, 사업 참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공영개발로 방향을 정했다.”고 밝혔다.허 시장은 22일 국정감사에서도‘공영개발인가, 민간개발인가’를 묻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의 질문을 받고“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은 대전도시공사가 맡아서 진행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와 도시공사는 KPIH와의 협약해지 이후 국내 주요 건설사와 유통사, 그리고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참여 의사를 타진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녹록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재의 여건하에서는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주저하게 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앞으로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사업여건 개선을 위해 층수제한 완화 및 허용용도 확대 등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한다는 계획이다.‘유성복합터미널 세부 건립계획’은 대전도시공사가 발주예정인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결과와 개선된 사업여건 등을 반영해 내년 상반기 중 확정ㆍ발표될 예정이다.한편, 현재 운영 중인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터미널 건립 전에 우선 이전할 예정이다.유성복합터미널 건립ㆍ준공까지 약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내 부지로 우선 이전해 주변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겠다는 게 대전시의 계획이다.현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낡고 비좁아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고, 극심한 교통 혼잡 야기에 따른 민원도 끊이지 않아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새로 이전할 유성시외버스 정류소는 부지 약 2,800㎡, 연면적 약 6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매점, 식당, 휴게시설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각종 부대시설과 편익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허 시장은 이날 시정브리핑에서“사업방식이 결정된 만큼, 대전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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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반 국화전시회로 가을 정취 ‘만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청호자연 생태관 일원에서 2020년 대청호반 국화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국화전시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대청호에서 가을의 대표 꽃인 국화를 주제로 매년 열리고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유례없는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부대 행사는 취소하고 사회적 거리의 준수 속에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마련됐다.전시회는 대청호 자연생태관 앞과 야외음악당을 비롯해 6곳의 전시관에서 3종 5만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특히, 대청호 자연생태관 앞 3곳 전시관에는 ▲고간작, 목부작, 석부작 ▲다륜대작, 입국, 현애작, 네모기등 ▲야외 음악당, 한빛탑, 식장산 황소가 이끄는 수레, 별 등을 형상화한 다양한 국화 작품들이 전시돼 도심 속 풍요로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가족·연인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호박과 허수아비가 있는 포토존 등의 마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아름다운 대청호의 자연경관과 함께 국화를 바라보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시면서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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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구청장협의회,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계획 철회 촉구…"5개 구 공동대응에 나설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구청장협의회는 29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전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대전청사 입주 이래 22년을 함께해온 지역민을 배제한 중기부의 일방적인 결정에 유감을 표했으며, 중기부의 세종 이전 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5개 구청장은 성명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계획이 철회돼야 하는 이유로 ▲비수도권 공공기관까지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국가 균형 발전의 대의에 부합하지 않다는 점 ▲부처 간 협업과 업무공간 부족을 이유로 세종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다는 점 ▲중소벤처기업부 이전 시 인구와 산업의 유출을 수반해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 ▲수도권 제외 가장 많은 벤처기업이 있고,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도시가 대전이므로 중소벤처기업 관련 정책 수립과 지원에 최적화된 곳이라는 점 등 4가지를 들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입장이 공식화된 만큼, 이제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지켜내기 위해 지역의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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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배전협력업체 관리·감독 부실…"협력업체 직원 사망자 한전 직원 31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배전협력업체에 대한 부실한 안전관리 감독이 반복되고 있다.29일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대전 지사 관내 배전협력업체 2곳은 공사 현장의 ▲활선전공 변대 작업시 저압절연장갑미착용 ▲저압절연카바 미사용 ▲공사용 케이블지지대 위치 불량(형식상 설치) ▲교통 신호수 없음 ▲케이블 임시걸이 미사용 등 안전수칙을 따르지 않아 작업자 벌점과 시공품질평가서 감점처리 등 처분을 받았다.이번 징계는 한전의 자체 감독 결과가 아니라 민원인에 의해 적발 된 것이다. 특히, 지난 9월 서대전지사는 관내 2곳의 현장에서도 ▲개인보호장구미착용 ▲안전카바류미사용 ▲교통안전원 미배치 등의 이유로 벌점과 시공정지 등 처분을 내렸다. 이후 한달도 지나지 않아 같은 관내에서 비슷한 지적받은 것은 한전의 안전관리 감독이 미숙한 것으로 보여진다.전기업계 관계자는 "케이블 임시걸이는 필수적 공구"라며 "간편하게 작업하기 위해 전선에 공사용 케이블을 고압전선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공사 금액을 아끼기 위해 업체와 현장에서는 (안전수칙)넘어가는 부분이 많다"며 "특히, 공사를 진행할 때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신호 안내원과 필수 장비 등을 사용하지 않고 (공사대금)정산을 처리하는지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전 관계자는 "대규모 공사의 경우 안전관리자 입회 하에 공사를 하지만 배전업무의 경우 소규모 공사가 다발적으로 진행돼 모든 현장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기는 어렵다"며 "또, 계약을 맺은 업체들은 책임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한전은 공사 시작 전 현장 책임자로 부터 방호장비 착용 등을 사진으로 보고 받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전기업계 관계자는 모니터링 시스템은 형식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각 현장에서 오전에 사진을 보낸 뒤 상황에 대해서는 한전이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이러한 상황에서 전주를 신설하거나 대규모 정비공사 등 위험성이 높은 업무는 외주업체 직원들이 주로 담당하고 있어 '위험의 외주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황운하 의원실이 한전으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32명의 사망자 중 한전 직원은 1명인데 반해 외주업체 직원은 31명이었다. 안전사고로 총 3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한전 직원은 29명인데 반해 외주업체 직원은 304명으로 전체 사상자 중 91%에 달했다.황운하 의원은 "최근 태안화력발전소 사고 등 위험작업을 외주업체에 떠넘기는 공기업의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청 노동자의 사망사고에 대해서 원청이 그 책임을 지게 하는 등 더 이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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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08가구 입주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11월 9일부터 대전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108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대전지역 청년입주 51세대와 신혼부부 입주 57세대는 11월 중 입주신청을 하면 연내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하여 최고사양(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723호)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①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1,873호)과 ②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1,645호)이 공급된다.또한, 신혼부부 유형 중 6개월 이상 공가 주택 1,495호는 혼인 기간 7년이 지났더라도 미성년 자녀를 둔 혼인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도록 입주자격을 완화하여 상시 모집하고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 부담을 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공급하고,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에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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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에 강력히 반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박범계(대전 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산자위 국감에서 다른 정부 부처와의 협업과 소통,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부의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난 23일 의향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는 "중기부의 세종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에도 맞지 않고,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의 당초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하물며 산하기관까지 모두 세종으로 떠난다면 수도권에서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또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이 되어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킬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기부는 국가균형발전 가치와 지역의 발전 전략에 역행하는 이러한 이전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이를 심사하고 결정하는 행안부에도 '이전 불가 결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박 의원은 지난 20일 지역 국회의원(이상민·조승래·황운하·장철민 의원)과 공동으로 중기부의 세종이전, 국가균형발전적 시각에서 반드시 재고해야한다는 성명을 발표한바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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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촌동 맞춤패션특화거리조성사업 추진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중구는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맞춤패션 특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 동서대로1421번길 일원(중촌동 맞춤패션거리)에서 추진 중인 간판개선사업은 노후 간판을 LED로 교체하기 위한 공사 준비로 한창이며, 해당지역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완료했다.이번 간판개선사업은 중촌동 맞춤패션 특화거리 및 인접골목 910m 구간 내 영업주와 건물주의 사업 신청을 받아 지난 5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해 완료했다. 총 55개 업소가 사업에 참여해 디자인 시안 및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까지 노후 간판(벽면·돌출·지주이용 광고물) 81개 철거 및 신규 간판 61개를 설치할 예정이다.한편, 중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구 동서대로1421번길 15 일원 14만 5,427㎡에 총 사업비 87억 9,800만원을 투입해 ▲맞춤패션 플랫폼 조성 ▲어린이 마을놀이터 및 돌봄센터 ▲마을복지‧문화센터 ▲공영주차장 확보 ▲맞춤패션 특화거리 및 역사‧문화 맞춤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무분별한 불법 광고물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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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구 신청사 건립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구는 2026년 연축지구로 청사를 이전하기 위해 현재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용역 중에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최근 혁신도시로 지정된 연축지구 개발방향, 도시변화와 신청사 기본계획, 건립방안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연축지구의 혁신도시와 찾아 올 변화 ▲대덕구가 꿈꾸는 혁신도시 ▲신청사 건립방향 등 연축지구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혁신도시와 전국 최고의 그린뉴딜 모범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따라서, 이번 연축지구에 건립하고자 하는 신청사의 건립방향은 기후위기 대응 제로에너지 건축물, 감염병 등 재난대비 맞춤형 및 주민참여형 청사로 건립, 연축혁신도시 조성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도 포함돼 있다.이날 박정현 구청장은 “연축지구는 친환경 스마트 혁신도시와 광역행정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신청사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추진할 것”이라며 “신청사는 그동안 단절된 북부 신탄진권역과 남부 오정·송촌권역을 잇는 도시의 균형발전에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주민설명회는 다음달 2일에는 신탄진도서관, 다음달 10일에는 대덕문화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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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지역현안 설명 초당적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허태정 시장은 26일 오후 2시 30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장동혁 대전시당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전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그 동안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대전 혁신도시 지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 지역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앞으로 혁신도시를 비롯한 도심 전역을 디지털·그린을 융합한 스마트-그린시티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덕특구와 원도심을 양대 성장 축으로 대전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를 위해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국립 대전미술관 조성 등 현안과제 16건과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중앙로 일원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등 내년도 국비확보 과제 27건을 차례로 건의했다.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인 만큼 국민의힘에서도 당파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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