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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4개 업체 신규 인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파셉 등 대전․세종지역 4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신규 인증을 받았다.기술혁신형 기업은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20년 11월 현재 이노비즈 기업은 전국적으로 18,760개이며, 이 중 대전·세종지역은 563개 업체(대전 508, 세종 55)가 인증서를 획득한 바 있다.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2일, 이번에 신규인증을 획득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규제로 인한 경영 애로 파악 및 규제혁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규제혁신 간담회도 진행하였다.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파셉은 친환경 목재 건조·살균 장치를 개발하여 목재의 건조 속도, 해충 및 세균을 살균·살충하여 훈증작업에 소요되는 경비, 인력, 시간을 단축하는 등 국내 건조목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헬스케어 전문 기업 ㈜큐라움은 구강 건강과 수면 건강 분야에서 IOT 기술을 활용한 제품, ‘클리움 클리너’는 구강장치 초음파 세척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자외선으로 살균하며, ‘클리움 S-가드’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코골이 증상 관리와 치료를 위한 장치를 개발했다.또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인 TIPS 프로그램(민간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에 선정되어 기술을 한 층 더 고도화 하고, 동시에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유니스소프트는 발전소 전력설비 사고 감지 실시간 분석 자동 진단시스템을 개발하여 한국전력공사, 발전소 등 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엔지니어스톡은 산업용 전자장비 수리 플랫폼 ‘엔지니어스톡’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고객 중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노비즈 인증 기업은 기술지원사업 참여시 우대하는 한편,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 우대 적용받는다.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현장평가 결과 우수하다고 인정한 기업은 연장이 가능하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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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가수원동 통장협의회, 중기부 세종시 이전 철회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동 통장협의회는 가수원 네거리 등 주요 도로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철회 촉구 캠페인과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운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참여한 통장들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건설 취지에 맞지 않는 중기부 세종시 이전 결정의 철회를 촉구했으며, 세종 이전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강고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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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테크노파크·기업·실증기관 협력체계 구축…성과 극대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시장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에는 모두 12개 지역기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및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 및 실증기관은 ▲케이시크(유성구노인복지관) ▲성진테크윈(대전도시철도공사) ▲에어사운드(충남대학교병원) ▲위너다임(정보통신기획평가원) ▲루켄(대덕구청·유성구청·서구청) ▲트위니(한국과학기술원) 등 지역기업 6개사와 지역소재 8개 공공기관이다.앞으로 이들 6개 기업은 실증기관에 제품을 설치해 사업수행, 애로사항 해결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개선하게 되고, 실증기관은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 현장적용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게 된다.실증기관과는 실무자 중심의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을 논의·협의하고, 실비 지급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또한,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를 평가해 우수 실증기업에게 시장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월 ‘4차산업혁명 특별시’ 홍보 및 시민들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내 무인카페 로봇과 민원안내 로봇을 설치하는 등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문창용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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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사회적경제조직 컨소시엄기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역주도형 동네 돌봄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는 12일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협력(컨소시엄)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증치매어르신 웰라이프 돌봄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대덕구에 따르면 사회적경제조직 간 컨소시엄을 통해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방문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건강먹거리지원)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덕구지역자활센터,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대덕돌봄협동조합, 행복한밥상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소시엄 네트워킹 강화와 서비스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박정현 구청은 “경증치매어르신을 위한 돌봄서비스가 더욱 전문화된 형태의 질 좋은 서비스로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종사자를 위한 교육과 힐링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덕구는 앞으로 민‧관협력으로 예방적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통합돌봄정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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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보육사업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청은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보육사업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동구청에 따르면수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보육환경에서도 영유아의 안전한 건강성장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황인호 동구청장,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 속에 진행됐다.구는 열악한 보육현장에서도 장기간 근무하면서 보다 질 높고, 창의적인 보육서비스 제공 및 보육발전에 기여한 원장 및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인호 동구청장은 “보육환경개선에 대한 학부모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보육교직원의 노력과 헌신으로 안전하고 활기찬 보육현장이 만들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보육교직원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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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석봉동 ‘카페 연’ 대덕e나눔 8호점으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12일 석봉동에 위치한 ‘카페 연’커피숍을 대덕e나눔 8호점으로 지정하고, 선결제 나눔문화 확산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이날 대덕구청에 따르면 침체된 경제도 살리고 나눔 공동체를 키워가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덕e나눔은, 그동안 대덕구 관내 커피숍·서점·꽃집 등 7곳을 지정점포로 운영해 왔다.대덕e나눔은 주민 모두가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잘사는 행복대덕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지정된 점포에서 상품을 미리 결제해 친구·연인·가족 등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에게 그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나눔운동이다.상품 구매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결제해야 하며, 결제를 하면 쿠폰을 지급받게 된다. 구매자는 그 쿠폰에 결제된 상품을 이용하길 바라는 특정인이나 불특정인을 기재하고, 결제된 상품과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지정점포에 마련된 게시판에 쿠폰을 부착하면 된다. 쿠폰을 받은 사람이나 적시된 사람은 누구나 그 쿠폰에 명시된 상품을 지정점포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는 대덕e나눔 지정점포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덕e로움 사용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골목상권별로 지정점포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정현 구청장은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겨울의 길목에서, 사랑이 담긴 커피 한 잔을 내 이웃과 나누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대덕e나눔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대덕e나눔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녹이고 나눔의 정은 더 키워갈 수 있도록 지정점포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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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멧돼지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최근 야생멧돼지 도심 출몰로 인한 시민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하여 야생동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자치구에 구성된 기존 114명의 유해야생동물 포획단과 더불어 각 구별 추가인원을 투입해 포획활동을 강화하도록 조치했다.대전시의 3년간 멧돼지 포획실적은 2017년 244마리, 2018년 294마리, 2019년 368마리, 2020년 10월까지 470마리가 잡혔다또한 멧돼지 출몰에 대비해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 대처요령'을 현수막으로 제작해 멧돼지 출몰 예상지역 75곳에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멧돼지와 마주쳤을 때는 ▲소리치거나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멧돼지의 눈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자리를 피할 것 ▲돌을 던지는 등의 위협행위를 하지 않을 것 ▲공격 위험을 감지하면 주위의 나무, 바위 등에 몸을 신속히 피하는 것이 안전한 대처법이다.대전시 이윤구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멧돼지가 주로 활동하는 시간인 저녁 6시부터 새벽5시까지는 야간산행, 공원 산책 등을 자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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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평촌지구 산업 용지 오는 13일 분양…금형산업 집적화 단지 조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에서 조성중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시설용지가 13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분양대상은 전체 산업시설용지 93필지 중 신탄진동 일원 79필지(공급면적 8만 1,229㎡)며, 입주 대상 업종을 영위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지구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10차 개정기준)상 중분류 CODE 25, 29, 35번에 해당하는 ▲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 도금업, 도장 및 기타 피막처리업 등은 입주제한) ▲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 기타 발전업(태양에너지를 이용한 건물옥상 등 활용 발전업) 등이다.분양공고는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분양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내달 4일까지 대전도시공사(분양팀)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이번 공급용지 총 감정평가액은 613억 4,400만원이다. 3.3㎡당 평균 250만 9,000원 선으로 대금 납부 방법은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 가능하다.한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00㎡에 899억원을 투자,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중·소형 규모의 실수요자 맞춤형 산업용지 분양을 통해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친환경 금형산업 집적화 및 관련 산업 경쟁력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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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마스크 미착용 오는 13일부터 과태료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대전시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감염병 전파의 위험성이 있는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하지만, 시민의 수용성 제고 및 혼란 방지를 위해 이날까지 1개월의 계도기간을 운영해왔다.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장소는 감염위험이 높은 중점관리시설(9종), 일반관리시설(14종),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 경기장,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시설, 500인 이상 모임·행사, 콜센터, 유통물류센터, 종교시설이 해당되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KF94, KF80 등)과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를 권장하며, 천(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나, 망사형·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마스크 미착용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담당공무원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우선 지도하고, 불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태료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이며, 시설 관리·운영자 또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의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예외적으로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경우와 마스크 착용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호흡기 질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을 수 있고, 음식섭취·의료행위·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 또한, 과태료 부과 예외대상으로 인정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마스크 의무화장소에 대해 500여명 171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도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시설별 방역수칙 및 과태료 부과 사전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자발적인 방역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로써는 개인의 생명과 나아가 가족, 지역사회를 지켜줄 수 있는 쉽고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이라며 "타인의 간섭이 아닌 서로를 위한 관심으로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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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반주 활동 '무색'…행정직원 보고서 한 순간에 '출강 중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ㅊ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반주자로 활동하던 피아니스트 A씨는 지난 9월 다소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교회음악과 교수로부터 반주(출강) 요청을 받았지만 '문제 강사'로 총장에게 보고돼 앞으로 출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11일 A씨와 해당 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ㅊ대학 교회음악과 수업은 뮤지컬 공연 연습을 위해 기존 수업 외 보강 수업을 진행했다. 당시 반주자로 활동하던 A씨도 보강 수업이 진행됨에 수업 시간 이상의 반주를 했다.A씨는 보강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추가 근무 시간을 출석부에 기입해야 했지만 반주자 출석부에는 기존 정해진 수업 시간 외 보강 수업(초과 근무) 등 표시란이 존재하지 않아 기입할 수 없었다. 이에 A씨는 다른 수업 일자에 미리 출석을 표시했다. 이를 확인한 행정직원 B씨는 A씨를 과사무실로 불러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것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B씨로부터 인격을 무시 당하고 모욕적 언행을 들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당시 행정직원 B씨에게 보강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행정 직원분들이 모두 퇴근하고 사무실은 잠겨 있어 출석부를 그때그때 작성하기 어렵다. 12월 총 17시간을 반주했으나 보강한 시간을 기재할 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앞으로 있을 수업 란에 기재했다고 설명했고 문제가 된다면 12월 강사료(임금)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당시 행정직원 B씨는 처음부터 문제를 바로 잡을 마음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출석부에 미리 기재한 것이 문제가 됐다면 학과(사무실)에 방문했을 당시 출석부에 먼저 기재하는 것은 안된다라는 설명을 하는 등 안내해 줬다면 안내대로 했을 것이다. 하지만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것만을 문제 삼으며 다른 강의도 조사하겠다는 등의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라고 덧붙였다.B씨는 "당시 출석부를 수정할 것을 권했지만 A씨가 수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며 "12월 있었던 보강 수업에 대해서는 9~10월 2시간 반주를 하지 않고 2시간의 임금을 받았으니 문제가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무 전문가는 "반주자는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나 교수의 요청에 따라 반주를 하는 것으로 요청이 없을 때 대기하는 시간도 모두 근무시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해명 이후에도 B씨는 A씨의 행동은 '허위기재'로 판단해 문제 강사로 보고서를 제출했고 A씨는 ㅊ대학 사무처장으로 부터 다음 학기부터 출강할 수 없을 것이라고 통보를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A씨는 직접 학교 사무처를 방문해 사무처장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12월 정규시간 외 반주한 시간을 달력에 표기해 보여주며 뮤지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확인 받아 올 수 있다고 말했고, 사무처장은 행정직원 B씨의 보고 내용만 듣고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인정했다. 더불어 그는 행정직원 B씨의 행동에 대해 대신 사과하며 방법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A씨는 문제가 모두 해결된 줄 알았다. 하지만, 지난 9월 해당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부터 수업반주를 의뢰 받았으나 총장에게 '문제강사'로 총장에게 보고돼 출강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다.B씨는 "당시 사무처장과 면담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출석부 문제에 대한 사과는 이뤄지지 않았고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문제 외에도 A씨의 근무 태도와 시간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불만이 있어 사실관계를 조사했고 문제가 드러나 총장에게 보고해 출강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A씨가 제공한 녹취록에 따르면 A씨의 설명처럼 사무처장은 사과했고 방법을 찾겠다고도 말했다. 이후 학생들의 불만사항으로 인해 사실 관계를 조사할때 당사자인 A씨에게는 사실관계를 확인 하지 않았다. 더불어 조사 내용과 결과 또한 알리지 않았다.학교 내에서 조사한 문서 등을 확인할 수 있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는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학교 관계자는 전달했다.한편, A씨는 사실관계가 잘못된 보고로 '문제 강사' 규정해 출강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A씨는 "문제가 된 출석부에 미리 기재한 2일을 임금으로 계산하면 6만원"이라며 "10년 가까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반주를 했지만 ㅊ대학은 한 순간에 출석부를 조작해 임금을 더 받으려고 한 문제 있는 반주자로 낙인을 찍었다"라고 토로했다.그는 "사실 반주자는 돈을 보고 하는 직업은 아니다"라며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다녔고 학교 외에서는 아이들에게 (ㅊ대학)입학을 권유하기도 했다. 또, 저의 딸도 현재 ㅊ대학에 보낼만큼 애정이 있었다. 현재의 상황은 마음의 상처로 돌아온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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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중기부 잔류 당론 채택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1일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기부의 세종 이전 시도에 대한 민심이 들끓고 있다며 당 차원의 저지를 강력 촉구했다. 1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전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지역 최대 이슈로 떠오른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이 정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혁신도시 지정은 당과 이낙연 대표의 지원과 노력 덕분"이라며 "대전은 그동안 트램 건설 등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왔는데 이 또한 당의 지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혁신도시 지정으로 시민들의 기대가 큰 상황이지만 중기부 이전 논란으로 인해서 시민들의 우려와 실망감이 크다"며 "더 이상 논란이 없도록 당에서 확실한 입장 정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뜻을 전했다.그는 "대전과 세종이 도시철도 1호선 연장을 합의하는 등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대전과 세종이 협력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낙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서 "대전과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혁신도시 조성이 빨리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혁신도시 조성 의지를 밝혔다.그는 "중기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으며 대전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이날 현안보고에서 대전형 뉴딜정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기술기반 창업특구 조성 국비 175억 원 등 내년도 국비과제 28건, 1,240억 원을 지원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를 추진 중인 대전시는 하반기 동안 이미‘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등 12개 정부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7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허태정 시장은 특히, 디지털 뉴딜 분야의 ▲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재창조 사업, 그린 뉴딜 분야의 ▲ 도심 통과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사업, 안전망 강화 분야의 ▲ 대전의료원 설립, 지역균형 뉴딜분야의 ▲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 등을 중점 건의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내년도 국비사업 중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거나 일부만 반영된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디자인 중심 언택트 제품개발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 ▲ 클린로드 시스템 설치 ▲ 도심 생태ㆍ녹지축 연계 목재친화형 도시 조성 ▲ 대전환경교육센터 설치ㆍ운영 ▲ 대전형 희망정원 프로젝트 등 7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시 증액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충북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최고위원회의는 지역균형뉴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국비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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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도 예산안 6조 6,201억원 편성…"지역경제 회복·서민생활 안정 최우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올해 6조 7,827억 원 보다 1,626억 원 감소한 6조 6,201억 원의 2021년 예산안을 편성했다.11일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성실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민선7기 비전인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를 토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며 2021년 본예산 편성안을 발표했다.그는 "시는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배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약속사업, 대전형 뉴딜사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덧붙였다.2021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4조 7,150억원, 특별회계 9,669억원, 기금 9,383억원으로, 금년 대비 일반회계 2,968억원(6.7%), 특별회계 37억원(0.4%)이 증가하고 기금은 4,631억원(33.0%↓)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는 1조 6,533억원으로 올해 대비 286억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으며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이전재원은 올해 대비 1,386억원 증가한 2조 6,762억원이다.지방세는 내수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증가로 지방소득세, 주민세, 레저세는 감소하지만 취득세 및 자동차세는 다소 늘어나 소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2021년도 재정자립도는 35.6%로‘20년 37.1%보다 1.5% 감소하고, 재정자주도는 56.1%로 2020년도(60.0%)보다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세출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2,419억 원, 법적·의무적 경비 1조 324억원, 국고보조사업 2조 904억 원, 자체사업에 1조 3,312억원을 편성했다.분야별로는 복지예산이 올해 대비 1,671억원 증가한 2조 1,875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38.5%)을 차지했으며, 경제 분야중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올해 대비 1,562억(81.6%) 증가한 3,475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시민과의 약속사업 추동력 확보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먼저, 4차 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과학산업진흥원(29억원) 신설을 비롯,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190억원,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74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66억원, 게임산업 육성에 1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 및 창업자금 이차보전 80억원, 전국 기능경기대회 지원 84억원, 대전형 코업(co-u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40억원 등을 비롯해 총 30개 사업에 1,319억원을 편성했다.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소비촉진 사업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323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76억원, 전통시장 상점가 현대화 및 주차환경개선 105억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55억원을 반영했다.더불어,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추진에도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우선,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설계비 등 100억원을 내년에 반영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150억원, 제2 시립도서관 건립에 65억원 등을 투입해 시민 숙원 해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지역거점별 소통협력 공간 조성에 43억원,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사업(5억원) 등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지원에 12억원이 쓰일 예정이다.특히, 민선7기 핵심사업인 '시민의 힘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주민참여 예산을 올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대폭 확대 반영해 주민자치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형 뉴딜사업 본격 추진한국판 뉴딜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대전형 뉴딜사업에도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핵심인 디지털 뉴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67억원, 초고속 자가통신망 구축 44억원,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10억원, 무선통신 고도화 사업에 18억원, 기업수요 맞춤형 R&D지원 14억원, 빅데이터 구축 및 분석 5억원 등이 투입된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환경 도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그린 뉴딜사업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660억원,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272억원, 미세먼지 저감 도시바람숲길 조성 134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101억원, 전기 및 수소버스 구입 보조 109억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균형발전 뉴딜을 위해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332억원,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48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사업 109억원, 균형발전기금 적립에 5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지역특화산업 청년인재 채용 46억원, 대전형 코업(co-up)청년뉴리더 양성 40억원, 디지털역량강화 교육 31억원, 대전형 좋은일터 만들기 20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43억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일자리 안전망도 더욱 튼튼하게 할 계획이다.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빠르고 강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도시철도 2호선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시민약속 사업과 대전형 뉴딜사업의 실질적 추동력을 확보하고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사업 투자확대와 주민자치 기반 강화를 통해 적재적소에 재원을 투입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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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휴게공간 '시민몰' 11월 말에 조성공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시 홈페이지에서 지난4월 대전시소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좋아요"긍정적 의견을 받은 '시민몰 조성사업'이 복합문화휴게공간으로 11월 말 공사가 완료돼 시청사에 모습을 드러낸다.시민몰 조성공사는 시민들에게 환원되는 시청사 공간이 청사를 방문.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활용성을 겸비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한 새로운 열린 복합문화휴게공간조성과 시청사의 개방성확보 및 공간의 효율적 재배치로 이용편의 등 효율성제고가 필요한데 따라 추진되는 시민약속사업이다.대전시에 따르면 시민몰은 대전시청 1.2.3층을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참여하기 좋은 공간으로 바닥, 벽체, 천정을 철거 후에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은 홍보관(자매우호도시존), 2층은 하늘도서관(어린이도서관), 시민라운지, 미팅룸, 3층은 학습휴게공간인 한꿈마루가 자리하게 된다고 밝혔다.시민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8억6천만원을 시비로 충당해 5월 설계용역을 추진, 공사발주을 통해 7월에 공사착수해 11월 말에 빛을 보게 된다.지난해 9월에 시민몰 조성사업 계획보고 및 공간배치.디자인 등 자문을 위한 전문자문단을 분야별5명으로 구성하고 2019년 11월에는 건축사무소 씨엔을 시민몰조성사업 실시설께용역자로 선정했으나 대전시민 의견수렴을 위해 설계용역을 일시 중지하기도 했다.대전시 관계자에 의하면 "시민몰은 시청사의 열린 복합문화휴게 공간 조성으로 시민소통.참여 유도 및 정보.문화 등의 공유 및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며 "시청사 공간의 활용성 및 이용의 편리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내다본다" 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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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필수"…대전시,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오는 13일부터 대중교통이용시 마스크을 안하면 과태료를 내게 된다.5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전면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발령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정조치는 3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고 대중교통에 탑승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를 내용으로 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적극적인 사전 계도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대전시는 일부 자치구,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14개 시내버스 업체와 함께 84개 정류소에 나가 시내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미착용 또는 부적절하게 착용한 24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착용법을 안내했고 정류소 1,700곳과 시내버스 내부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 안내문 부착을 완료했다.더불어, 시내버스, 전세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련 조합과 연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는 정류소 등의 현장에 직접 나아가 미착용 및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거나 망사형·밸브형·스카프를 이용한 부적절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례가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오는 6일 자치구, 택시조합과 합동 계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세버스도 조합과 함께 수시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행정조치는 과태료 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시민의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착용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 홍보와 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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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9호 금연아파트 지정으로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 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근 중촌주공3하늘아파트를 ‘중구 제9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중구는 단지 내 주출입구와 관리사무소 등 금연구역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지정사실을 알렸다. 또한 입주민의 금연 활성화를 위해 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금연클리닉을 추진, 체계적인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입주민은 건물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이 전면 금지되며, 3개월 홍보기간 뒤에도 흡연 적발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한편, 금연아파트는 공동주택 세대주 50%이상의 동의를 얻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신청하면 서류검토를 거쳐 보건소에서 지정한다. 현재까지 센트럴자이1단지아파트, 평화주택, 큰솔7차아파트, 센트럴자이2단지, 문화로얄아파트, 오류삼성아파트, 하우스토리2차아파트, 드림스테이, 중촌주공3하늘아파트 총 9곳이다.박용갑 청장은 “금연아파트 운영은 아파트 내 흡연 폐해로부터 가족을 지키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을 통해 금연문화가 자연스레 정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담배연기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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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하반기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의회 의결(11월말 예정)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산세 감면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는 임대인에게 지방세 지원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다.구는 상반기에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을 추진해 착한 임대인 62명에게 4,913만원을 감면했으며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188명이다.하반기에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임대인에게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과 동일한 비율로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했으며 최대 감면율은 50%다. 다만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해당하는 사업장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박정현 구청장은 “지방세 지원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많은 사람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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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동참을 위한 유성시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1월 4일, 금강청과 자매결연 시장인 유성시장을 방문하여, 청내 필요 물품을 구입하는 등 코리아 페스타 기간(‘20.11.1~11.15)동안 전통시장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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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료원 설립 기원 한마음 응원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원하는 대전시민 한마음 응원대회가 용운동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대전의료원 설립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경과보고, 설립기원 응원메시지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한마음 응원대회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전시립병원설립 시민운동본부,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 각 자생단체 등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의 준수 속에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설립기원 응원메시지 낭독을 통해 “지역거점 공공의료를 확충할 수 있는 지방의료원이 있어야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여건을 개선할 수 있으며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수준인 감염병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전의료원의 설립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의료원 설립은 당초 대통령 공약사업임에도 설립 추진이 지지부진한 점과 2021년도 공공의료 관련 예산과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예산이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공공병원 확충과 공공의료 예산 증액요구, 공공의료기관 확충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할 것을 제창하면서 “대전의료원의 설립을 바라는 150만 대전시민의 바람과 화합된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전달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 분석을 마쳤으며, 이달 중 기획재정부의 종합평가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은 상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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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총 182호 이달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9일부터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제4차)한다고 밝혔다.모집물량은 총 182호로 청년 56호, 신혼부부 126호로 대전 106호, 천안·아산 74호, 공주와 서산이 각 1호가 공급되며, 이달 중에 입주신청을 해 당첨될 경우 년과 신혼부부 모두 연내에 순차적으로 입주가 가능하다.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는 입주보증금을 위한 목돈 마련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개정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해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종전 3%)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 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만 5,000원에서 4,000원 감소하게 된다.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을 제공해 공급(56호)하며, 시중임대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에서 시중임대시세 대비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69호)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중임대시세 대비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57호)으로 나누어 공급한다.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가 올해 안에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청접수 및 서류제출 기간을 앞당겨 예비 입주자 발표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LH대전충남 마이홈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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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 시범 운영…시범 운영 후 2021년부터 연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올바른 광고물설치 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를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옥외광고물은 허가‧신고 후 설치해야 하나 광고주의 인식부족, 광고업체의 신고 소홀 등으로 매년 불법 광고물이 양산되고 있다.이에 중구는 불법 설치된 돌출간판을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양성화작업을 추진, 사업장 폐업 등으로 주인 없는 돌출간판을 제외한 대부분을 허가 받도록 추진한 바 있다. 또한 후속조치로 사전경유제를 시행해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사전경유제란 영업 인‧허가 전에 간판 등 옥외광고물 설치에 대한 허가를 미리 받도록 하는 제도이다. 구는 영업허가 시 옥외광고 부서를 경유하도록 하고, 광고물의 표시방법, 수량, 허가‧신고 방법 등을 상담하고 절차를 안내하기로 했다.이번 사전경유제는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2021년부터는 연중 실시할 예정으로, 영업주는 영업 개시 전 광고물을 합법화해야 허가‧신고가 수리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구청 건축과로 하면 된다.중구는 제도 홍보를 위해 각 인‧허가 부서에 관련 사항을 안내했고,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각종 협회‧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 회원등록 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를 안내하도록 했다.박용갑 청장은 “무허가 불법광고물 사전 차단으로 광고주의 민원발생 방지와 강제 철거 등에 따른 행정비용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옥외광고물 허가 사전경유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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