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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현 소방장, 제2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제2회 소방공무원 세이프(safe)대상’에 성태현 소방장이 선정돼 1계급 특별승진과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성태현 소방장은 2007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3년 간 능동적인 예방활동과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화재안전 100년 대계를 위한 화재안전특별조사, 대규모 국가행사 시 소방안전점검,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개선건의 반영 등의 화재예방 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한편, 소방공무원 safe대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우수 소방공무원을 발굴, 포상함으로서 화재예방 및 행정업무 등을 활성화하고 사기진작을 위한 상이다.성태현 소방장은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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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응체계 사전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유지하고 수도권과 강원도 등 일부 지자체가 1.5단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함에 따라 19일 코로나19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하고, 대전시 실국장, 방역 관련 공무원과 감염병 전문가가 참석했다. 특히, 감염병지원단장을 비롯해 부단장 등 감염병전문가가 참석해 대전시 코로나19 지역 확산 상황과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감염병 지역 확산시 대전시 대응방안을 제시했다.대전시 방역당국은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 1.5단계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여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7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분야별로 방역 이행실태 점검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시행됨에 따라 500여명 171개의 점검반을 구성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점검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방역 점검 대상 시설과 분야를 정해서 테마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 덕분에 우리 지역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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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마을계획 수립 사업으로 마을문제 풀어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사업’을 통해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대전시는 올해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 사업’에 26개 마을이 참여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연계하거나 리빙랩 마을사업으로 이어서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공동체 마을계획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조사하고 함께 논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민주주의를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올해는 지난 3월 공모심사를 거쳐 선정한 18개 동과 주민자치회 시범 8개 동으로 총 26개 동의 주민들이 참여했다.여기서 도출된 마을의제는 예산이 필요한 사업에 동별 3,000만원 내외로 44개 사업 6억 8,200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신청해 온라인 시민투표와 시민총회를 거쳐 2021년도 동참여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할 예정이며, 리빙랩 마을 사업은 4개 마을에서 추진 중이다. 마을의제로 발굴한 사업은 ▲ 어두운 공원에 그림자 조명 설치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 아름다운 동네 산책길 만들기 ▲ 마을벽화 그리기 ▲ 쓰레기 분리수거박스 설치로 불법투기 꼼짝마!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마을회의와 마을총회를 운영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새로운 방식을 통해 코로나 시대 지역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낀 한해였다.또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전환을 위한 공동체 다변화 활동으로 ▲ 면마스크 400여개를 제작하여 감염병 취약계층에 전달 ▲ ‘함께하심’키트 530여 소외계층에 전달 ▲ 청각장애인 수어용 마스크 제작 2만개 전국배부 등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추진했다.대전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공동체 마을계획 수립사업을 진행하되 마을의 범위를 행정동에서 법정동, 아파트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 추진시기를 3월에서 1월로 앞당겨 올 연말까지 공모신청 및 사업대상을 확정하고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성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마을계획 수립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자치를 경험하는 통로로 행정은 직접 나서는 게 아니라 주민과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주민주도적으로 마을문제를 고민하고 참여하는 마을계획 수립사업이 주민참여예산제 등과 연계되는 정책집행으로 발전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구현하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일 ‘쓰담쓰담 마을기획단 캠프’를 열어 마을활동가 50여 명을 격려했으며, 11월 말에는 코로나19에 대응한 공동체 및 자원봉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인 ‘포스트 코로나 숲케어 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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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사회적 경제도시’ 건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소외된 이웃과 사람이 우선인 경제활동이 싹트고, 윤리적 소비를 하며 사회적 경제생활로 더불어 다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분야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인적·물적 협력은 물론 지역의 역량을 강화해 지역경제의 선순환과 건전한 경제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목표다.올해 대전시에는 눈에 띄는 성과가 많았다. 먼저 지난 4월 산업부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동구 가양동에 사회적경제혁신타운(총사업비 318억원)을 조성한다.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의미 있는 성과로 꼽힌다.현재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은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공공건축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어 실시설계를 준비 중이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되면 지역의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행정적·경제적인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윤리적 소비를 주도하고 홍보하며, 관련 전문가 양성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시민들이 소비생활을 할수록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를 사회적 경제를 통해 ‘더불어 살아간다’는 의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해 관련 조례를 만들었다.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검토하면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관련 위원회를 만들고 지역문제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들여다보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지역 대학인 한남대학교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에 선정돼 사회적경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 조직과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앞장서는 지역혁신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및‘성장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경제 중심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특히, 사회적 경제생활이 뿌리내리기 위해 소비도시인 대전은 윤리적 소비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이를 위해서는 소비자 단체와 종교단체 등 유관기관과의 소비전환 공유가 큰 숙제다.한편, 대전시에는 98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종사자는 약 1,000여명에 이른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 금융지원, 사회보험료, 사업개발비, 판로개척 등을 지속적으로 국비를 지원하고, 시비를 활용하여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특화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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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야간 무인 운영 스마트슈퍼 내년부터 연간 800개 육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이향순 기자] 낮에는 유인으로 야간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 점포 2호점(스마트슈퍼)이 19일 개점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1월 19일(목)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구내 나들가게에서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를 열고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모델 사례로 스마트슈퍼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낮에는 유인으로 야간은 무인 운영되는 혼합형(하이브리드형) 무인 점포로 무인 출입 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인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에 참석한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무인 출입과 셀프 계산 등 스마트기술을 시연하고 무인 구매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전국에 5만여 개가 운영 중인 대표적 서민 업종인 동네슈퍼는 자본력과 정보 부족으로 비대면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하루 16시간 이상의 가족 노동으로 운영되는 게 현 상황이지만 스마트슈퍼는 무인 출입 장비, 무인 계산대, 보안시스템 등 스마트기술‧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기반으로 야간에 무인 운영으로 추가 매출을 가능하게 하고 노동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소상공인 디지털화의 모델 사례로 동네슈퍼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9월 28일 개장해 운영 중인 스마트슈퍼 1호점 형제슈퍼(서울시 동작구 소재)는 스마트슈퍼 전환 후 하루평균 매출이 36% 증가했고 무인 운영되는 심야 시간 매출은 72%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중기부는 올해 5개의 스마트슈퍼 시범점포를 운영한 후, 내년부터 연간 800개 규모로 스마트슈퍼를 본격 육성할 예정이다. 스마트슈퍼 2호점 개점행사에 참석한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스마트슈퍼는 비대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의 대표적 모델이며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에 매출 증가와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정부방침대로 내년부터 연간 800개의 스마트슈퍼가 육성되면 가족이 운영하는 대표적 서민 업종인 동네슈퍼가 정부 지원으로 주간은 유인, 야간은 무인으로, 스마트를 장착하고 기존 대형화된 상권에 맞서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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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물차 적재함 불법장치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화물차 관련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과 18일 화물차 통행이 많은 대덕구 산업단지 일원에서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 위반 불법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구·한국교통안전공단·대전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단속을 통해 화물차 판스프링 불법튜닝 등 10건을 적발하고 2건은 계도조치 했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적재함 불법장치(판스링) 화물차에 대해서는 관할경찰서에 고발조치 할 계획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 위반 사항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번 단속은 최근 화물차 판스프링 관련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가 근절되길 원하는 국민청원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화물자동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는 자동차관리법상 차체 또는 물품적재장치 변경에 해당돼 튜닝승인을 받아야한다.한편, 대전시는 야간 화물자동차 추돌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지 불량차량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작한 후부반사지 무상부착 안전운전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단속과 캠페인을 계기로 화물차 판스프링을 적재함에 고정 설치해 튜닝승인을 받은 후 사용하길 바란다"며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계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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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79.3%, "중기부 대전에 남아 있어야"…'중기부 이전' 대전민의 반영치 않은 결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민 79.3%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대전에 있어야 한다’고 응답, 10명 중 8명은 중기부 이전을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중기부 이전 추진은 대전시민의 민의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결과로, 앞으로 중기부 이전정책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할 것으로 풀이된다.대전시는 18일 ‘혁신도시 지정과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과 관련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중기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설문에 대해 응답자의 79.3%가 대전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11.9%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 8.8%는 잘 모르겠다거나 무응답으로 나타났다.중기부 대전 잔류에 대한 의견은 생산기술직, 관리 및 전문직, 주부, 자영업 직업군에서 80%이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단순노무직은 21.9%가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좋다고 응답하여 낮은 비율을 보였다.중기부의 세종 이전 추진 인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6.7%가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33.3%의 응답자는 세종시 이전 추진을 모른다고 답했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1일 충북 괴산군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기부 이전 여부는 대전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신중히 결정하겠다”며 “대전시민의 의견을 무시하며 이전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중기부 이전 움직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정치권을 포함한 대전시민들도 주목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매우 도움이 된다 18.8%,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64.7%로 나타나 83.5%가 혁신도시 지정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또 혁신도시 지정으로 대전에 이전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공공기관으로 가장 많은 39.8%가 어느 공공기관이나 상관없다, 37.1%가 과학기술정통부 산하기관을 꼽았다.그 다음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12.4%, 교통 및 철도 관련기관 4.7%, 국책은행 본점 등 금융기관 4.2%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에는 매우 도움이 된다 25.7%,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64.9%로 응답했다.이는 90.6%가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한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조사기관 엠앤엠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전시 거주 만19세 이상 1,01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유선 50%, 무선 5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8%p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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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친화기업 15곳 선발·인증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광역시는 18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선 15개 기업과 인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선정기업은 ▲선사인혜요양병원 ▲예사랑실버케어 ▲유앤아이너싱홈2 ▲제이엘텍코퍼레이션 ▲한아름실버케어 ▲시크릿우먼 ▲대전참사랑의료재단 ▲베스티안우송병원 ▲케이티씨에스 ▲S&K병원 ▲비비씨주식회사 ▲한전원자력연료 ▲워크런병원 ▲이노바이오써지 ▲위월드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전용휴게실 설치 및 수유용품 구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용,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이다.또한,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기업의 핵심인재로 양성하도록 지원하며, 모성보호와 정시 퇴근 등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 차별을 해소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공개 공모신청을 받아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현장방문평가를 받았으며, 11월 6일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대전시가 이번에 선정한 여성친화기업은 시내 30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20% 이상이거나 여성 근로자 수 20인 이상 고용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개선실적과 모성보호제도 도입,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 및 근무환경조성, 여성능력개발 교육 지원 등 30개 항목을 평가했다.대전시는 인센티브로 기업환경개선금, 인증현판, 양성평등교육 강사 파견,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홍보 등을 지원한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여성인재의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를 구축함으로써 여성들의 고용환경 향상을 유도하는 여성친화기업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여성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적인 측면과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행복해야 하고 가정이 행복하려면 여성이 행복해야 한다"며 "아직도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간 138개 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도 15개 기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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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도 견조한 '대전 분양시장'…연내 대단지 분양 줄지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분양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이다. 정부의 6· 17 부동산 대책에 따라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연일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어서다.대전은 지난 6·17대책을 통해 전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이 중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묶였다. 이로 인해 대전 분양시장의 열기가 주춤한 듯 했으나, 금세 활기를 되찾았다.실제 지난 9월 분양한 대전 용산지구 '호반써밋 유성 그랜드파크'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블록은 평균 16.6대 1, 3블록은 11.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호조를 이어갔다.이어 10월 유성구 갑천지구친수구역 1블록에 분양한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세 자릿수 경쟁률로 대전 분양시장에 대한 여전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 166가구 모집에 2만 5,484명이 몰리며 평균 153.5대1 경쟁률을 보였다.대전 분양시장의 열기는 주거용 오피스텔에서도 확인된다. 대표적으로는 지난 4월 도안신도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도안'이 있다. 실제 이 단지는 총 392실 모집에 총 8만 7,397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222.9 대 1을 기록하며, 올해 전국 오피스텔 최고 경쟁률을 세웠다. 이후 단지는 계약시작 4일만에 전 실이 완판됐다.이처럼 대전 분양시장이 달아오른 것은 신규 공급 부족과 함께 새 아파트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실제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대전의 입주 물량은 1만 6,468가구에 그쳐 6대 광역시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2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 역시 2019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 56.2%로, 전국 평균 48.0%를 훨씬 웃돌았다.또 ‘행정수도 이전론’도 대전 분양시장에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옆 동네 세종시의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덩달아 대전 신축 단지도 강세를 보이자, 이를 확인한 수요자들이 새 아파트 청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실제 대전 신축 아파트는 수억원의 가치상승이 이뤄지고 있다. 일례로 대전 유성구에 자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지난 8월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0억 622만원에 팔렸는데, 작년 3월 분양가 4억 8,000만 원선이었던 가격에서 5억원가량의 웃돈이 붙은 수치다.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잇따른 규제에도 불구, 내 집 마련의 수단이 청약 밖에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대전 역시 분양시장은 꾸준한 활기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대전은 공급부족 우려, 새 집 선호현상, 세종 행정수도 이전 기대감 등이 맞물리면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자들이 더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나올 신규 단지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대전에서는 연내 알짜 단지의 분양소식이 더 예정돼 있어 관심이 모인다. 업계에 따르면 도안신도시에서는 힐스테이트 도안의 후속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중구, 서구 등에서도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먼저 도안신도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힐스테이트 도안 2차’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51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도안신도시의 다양한 주거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특히 바로 앞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예정)이 지나가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도안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주거상품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힐스테이트 도안 2차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주거상품인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이 처음으로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같은 달 중구 선화동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이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지하 5층~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1,08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는 998가구, 오피스텔은 82호실로 구성된다. 대전 전체 정비사업의 40% 이상이 밀집돼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화동 일대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목된다.이 밖에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연내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용문 더샵리슈빌(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용문 1·2·3구역을 재건축하는 단지며,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 동, 전용면적 48~99㎡, 총 2,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900가구다. 대전시청과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대전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뛰어난 주거인프라를 자랑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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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전국 통학차량 안전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교육원에서는 11월 14일(토) 10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후 교육장에 입실하여 대전 유성구 지회 김진기 지회장의 사회로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을 시행했다.교육 진행에 앞서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이래희 이사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먼저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우리 회원님들의 안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그동안 “안전한 대한민국” SNS 대국민 캠페인과 운전자 위기 극복 유류 지원 캠페인을 시행하여 참여 인원 800여 명의 활동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캠페인에 함께 한 운전자 중 순위에 따라 유류 100,50,30리터를 지원하기로 하고 그동안 캠페인과 유류 후원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통계로 본 교통안전이라는 주제로 이래 희 이사장의 교육 진행에 앞서 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 시민협회 대전 서구지회 김정귀 지회장 임명식을 진행했다.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 안전교육은 매월 둘째 주에 시행되고 있는데 금번 제231회는 교통안전 체계를 ‘차량. 운전자 ’중심에서 ’사람.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 안전속도 5030 등 변화되는 교통안전 제도를 이해하므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이 시행되었다.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운전자 안전교육을 전국 유일하게 승인받은 민간교육기관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의 금번 교육 목적은 어린이 통학버스의 교통안전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통학차량 운전자는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과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책임지는 교육자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사단법인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교육원은 앞으로도 통학버스는 교실화와 운전자의 교사화를 위한 자질 향상을 확대하여 꾸준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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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기재부 예산실장 만나 국비 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안도걸 기재부 예산실장을 만나 2021년도 대전시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자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이 건의한 주요 현안은 ▲ 국립 디지털 미술관 조성, ▲ 기술기반 소셜벤처 창업특구 조성 ▲ 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 관광 연계 인프라 개발 등이다.허태정 시장은 “국회 예결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는 등 2021년 정부 예산안 심사가 변곡점에 이르렀다”며,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강화해 2021년도 정부 예산안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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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 지갑 마을 서점에서 활짝 열렸다…캐시 백 지원 사업 폭발적 반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지역 내 마을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추진 중인 온통대전 연계 캐시 백(Cash Bag) 지원사업의 한 달여 성과가 폭발적이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서점 온통대전 연계 캐시 백 지원 사업은 지역 화폐인 온통대전을 플랫폼으로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 내 150여 마을 서점을 살리고 대전 시민들이 필요한 도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서점 활성화'사업이다이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서적을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는 시민들에게 월 10만 원 한도에서 총 결제액의 20%를 환급 해준다.전통적으로 서점 매출 비수기에 시행된 동 사업 한 달여 동안 지역 서점 150여 곳 일일 단위 매출액은 행사 당일 1,870만원에서 지난 주말인 지난 15일 1억 6,000만원으로 8.5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14억 3,000여원의 누적 매출이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시민들이 받은 환급액은 2억 3,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 서점은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온통세일과 연계해 이달 초부터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0% 도서 할인 행사를 병행 추진했다.지역 언론과 시민 단체들은 지역 서점을 살리면서 책 읽는 대전을 구축하기 위한 이 사업의 공익적 기능을 적극 홍보하면서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 서점으로 발길을 돌리도록 이끌었다.시민들을 중심으로 지역서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협력 체제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사업 시행 한 달여 만에 나타나고 있는 이 같은 폭발적 반응에 대해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대표는 “이번 정책은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에게 지역 서점 인지도를 높이고 마을 서점을 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역서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을 추가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시책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서점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책 읽는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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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보령해양경찰서가 함께하는 수상안전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구명뗏목 및 생존 수영, 수상 구조 장비, 구명조끼 착용법 등의 수상안전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 등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11월 16일(월)에 대전문지중학교 학생 94명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 학급 단위 두 모둠으로 나누어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19일(월)에 체결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안전교육이 제한된 시기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할 목적으로 진행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급상황 대처능력향상 및 안전한 해양체험활동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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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경북 구미 산불 잇따라 발생, 큰 불길 잡고 잔불 진화 중...산불진화헬기 4대 ,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164명 투입 신속 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원 홍천군 홍천읍과 낮 12시 33분경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여 발생 2시간여 만에 신속히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및 뒷불 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강원 홍천군 금룡사 뒤편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1, 강원도 1)을 투입하였으며, 진화인력 87명(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9,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31, 공무원 15, 소방대 32명)을 동원하여 16일 오후 13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기상 상황은 바람 남남서 0.4m/s, 현재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중이며, 피해면적은 0.1ha으로 발생 원인은 사찰 뒤편에서 잔가지와 낙엽 등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불씨취급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한편, 이보다 한 시간여 뒤, 경북 구미시 장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은 경상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진화헬기 2대(경북도 2), 진화인력 77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7,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 공무원 21, 소방 11, 기타 5)을 동원하여 16일 오후 13시 39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곳의 기상상황은 바람 동북동 1.3m/s으로 현재 잔불진화와 뒷불감시 중이며, 피해면적은 0.03ha(추정)로 입산자에 의한 실화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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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금룡사 사찰 뒤편 산불 발생...산불진화헬기 2대 투입, 특수진화대등 49명 인력 투입 총력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경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금룡사 인근 야산(장전평리 산 99-3)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하여 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를 비롯한 총 2대의 산불 진화 헬기(산림청 1, 강원도 1)를 투입하였으며, 지상 인력은 산불 재난 특수진화대 9명, 산불 전문예방진화대 27명, 공무원 13명 등 총 49명을 동원하여 신속 진화에 나섰다.기상 상황은 바람 남서풍 0.5m/s로 발생 원인은 쓰레기 소각으로 추정되며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산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 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의 지름길이니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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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습 동기 강화상담 강연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청이 13일 대전연수원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대전연수원 분원 3강의실에서 열린 연수에는 본청과 동부·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인 담당 장학사, 센터 실장과 전문상담사, 학습코칭지원단 등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한동대 심리학과 신성만 교수를 초빙하여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학습 동기 강화상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강사는 건강한 동기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과 동기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학습자의 성향에 따른 학습 동기 강화 상담 기술 강연을 통하여 학습코칭지원단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줄 센터 요원들에게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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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해군본부, 2020년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해군본부와 함께 해군장병 맞춤 식단 개발을 위한 ‘2020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충남대 생활과학대학과 해군본부는 지난 11월 12일(목), 진해 기지사령부에서 “2020 NAVY COOK KING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해군 조리요원들의 능력과 급식수준 향상을 위해 장병 식단에 적용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작전사 및 재진지역 해·육상부대 6개 팀(군수사, 진기사, 작전사, 속초함, 대천함, 독도함)이 참가했고, 심사는 해군본부 작전사 급양담당관, 충남대 생활과학대학 교수, 해군 영양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평가는 장병 선호도, 단체급식 적합성 및 조리기술, 영양·적합성, 위생 상태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독도함 팀이 ‘차슈덮밥&자몽에이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충남대학교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장병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충남대 생활과학대학은 장병 급식・피복개선 등의 군생활 문화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군간 실무업무 및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개최와 자문은 물론 장병 대상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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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 시행 첫날 "큰 혼란 없어"…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집중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시행 첫날인 13일 대전시가 시내 마스크 의무화 주요시설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벌였다. 특히,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서는 마스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방법 등에 대해 지도점검과 단속을 병행했다.지난 12일 대전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발령하고, 1개월 간 계도기간 동안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현수막, 전광판, 언론과 시설별 담당공무원의 사전안내 등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한 결과 과태료 부과 시행 첫날 큰 혼란은 없었다.일각에서는 대전시의 마스크 착용 점검에 대해 시민에 대한 과도한 통제 또는 공권력 낭비라는 불만 섞인 반응도 있었지만, 마스크 착용만이 자신과 주변사람을 지킬 수 있다는 시민의식이 자리를 잡으면서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였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동참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스크 착용은 나와 내 가족을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인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뿐만 아니라, 모든 실내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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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점검 …"유족회의 건의사항 적극 검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산내유족회, 발굴사업단과 함께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발굴상황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산내 곤룡골 유해발굴 사업 현황 점검과 더불어, 대전산내사건 희생자 유족회와 발굴사업단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 참석한 대전산내사건희생자 유족회 전미경 회장은 ▲ 한국전쟁민간인 희생자 추모공원추진위원회 설치 ▲ 유해 발굴 사업에 대한 대전시 지원 ▲ 과거사 진상규명 민원접수창구 동까지 확대 운영 등을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은 “유족회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산내평화공원을 추모관, 전시관과 휴식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전쟁을 겪지 않은 후손들도 언제든지 찾아와 평화의 소중함을 배우며 편안히 쉴 수 있는 한국전쟁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산내 곤룡골은 한국전쟁 초기 보도연맹원과 대전형무소 재소자 등 약 7,000명이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3차례에 걸쳐 희생당했던 장소다.산내평화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전쟁 전후로 희생당한 민간인들을 위한 위령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2015년 행정안전부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을 통해 본격 추진됐으며, 전액 국비 지원으로 낭월동 12-2번지 일원에 11만㎡ 규모의 공원과, 교육, 추모, 전시 공간 등이 들어선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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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소비부문유공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1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친환경소비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환경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친환경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포상은 친환경소비ㆍ생산 및 환경기술ㆍ산업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환경부는 환경 친화적 제품의 홍보·교육·소비·유통 등 구매·유통 확산의 촉진에 기여해 온 산업체, 개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심사했다.대전시는 심사에서 2008년 ‘대전광역시 녹색제품 구매 촉진 조례’ 제정, 녹색제품 상설 전시장 설치ㆍ운영, 관내 중소 유통매장 환경마크 인증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녹색매장은 2017년부터 연인원 1만 7,454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대전도시공사 등 총 12곳을 그린오피스로 지정·운영하고, 민간어린이집 대상 녹색어린이집 운영, 초·중·고등학생 대상 녹색체험학교 운영으로 녹색소비 의식을 길러주고, 녹색제품 구매·유통 등으로 저탄소사회 조성에 공헌했다는 평가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에서 녹색제품 보급에 솔선하고 친환경소비가 활성활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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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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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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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