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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동2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사업추진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동구가 지난 23일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24일 밝혔다.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대동 33번지, 용운동 447번지선 일원 총면적 10만 7,318㎡에 공동주택 1,782세대 건립과 도로 16개 노선 2.4㎞ 조성 등의 규모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구는 올해 7월부터 주민공람과 관련부서협의 후 수차례 보완을 거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신청한 대동2구역의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 고시했다.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앞으로 보상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힘을 받을 전망이다.대동2구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동주택건립 등 사업계획에 대해 교육환경영향평가, 경관상세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건축·경관공동위원회의 심의를 차례로 통과하며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이르렀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지장물 조사, 감정평가 등 보상절차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한참을 기다려온 대동2구역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대전시 및 LH공사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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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IC~두계3가 30여년 만에 도로확장공사…국도 교통정체 해소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상습 혼잡구간이던 서대전IC에서 계룡시 간 국도4호선 5.54km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광역도로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대전과 계룡의 도시확장 등으로 늘어난 교통량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심한 경사와 S자 형태의 선형을 개선해 교통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652억원으로 국비 326억원, 시비 326억원이 소요되며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시는 기존 4차로를 유지하면서 단계별로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안전시설 설치에 철저를 기해 공사로 인한 교통정체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도로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광역도로 기능 향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더불어 대전시와 계룡시 간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공사로 인한 통행에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대전IC에서 계룡시 두계3가 구간 도로는 1993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한 이후 30여년 만에 확장되는 것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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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축 될 실행계획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의 중심축에 서도록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23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를 정치적 아젠다가 아닌 충청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실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4개 시도가 메가시티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함께 만들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대전은 충청권 중 최남단인 지리적 여건 등 여러 극복할 과제가 있다”며 “우리시가 메가시티 중심축에 설 수 있도록, 그래서 4개 시도의 구심력을 갖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적인 탄소중립화 및 친환경에너지 강화 추세에 맞춰 시의 역할정립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최근 미국이 파리기후협약에 다시 가입하겠다고 나서는 등 기후변화와 신재생에너지 대응에 대한 세계적 기준이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은 국가 주도 프로젝트지만, 이를 구현하고 시민이 동참토록 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시도 관련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목표를 설정해 시민참여 운동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환경은 물론 건설, 교통 등 관련 모든 부서에서 이에 대한 정책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덧붙였다.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방역체계 강화, 대학수학능력시험 사전 준비 철저 등 현안을 점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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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기공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3일 대전천동3 사업지구 내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황인호 동구청장,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천동3 주거환경개선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LH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시 동구 천동에 위치한 천동3지구는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함께 민간참여사업으로 추진되며, 부지면적 16만 3,000㎡에 총 3,463호(공공분양 2,751호, 공공임대 712호)가 신규 공급돼 2024년 준공 될 예정이다.2006년 지구지정 이후 14년만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게 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기대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천동3을 시작으로 대동2, 소제, 구성2, 대전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까지 대전역을 중심으로 낙후된 원도심 정비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대전시 동·서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장충모 LH 부사장은 “오늘 착공식을 계기로 기존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대전의 동·서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새로운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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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한‘연축지구 스마트 그린혁신도시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연축지구 스마트 그린혁신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새로이 조성될 연축지구에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접목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전환 등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민·관·학 공동 참여를 통한 연축지구 종합 발전방안 논의의 장 마련으로 향후 사업추진에 있어 합리적인 스마트 그린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하승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생활이 편리하고 에너지 자립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도시 건설을 위해 연축지구 사업시행자(LH)의 기조강연과 외부전문가 발표 및 상호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윤정중 선임연구원이 ‘LH의 그린뉴딜 전략과 연축지구 개발방향’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하고, 주제 발표는 대전세종연구원 정경석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박사 순으로 ‘대전연축,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사는 도시’, ‘스마트한 대덕 교통의 새로운 메카’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상호 토론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 도명식 한밭대학교 교수, 강명수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에너지전환 ‘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양흥모 이사장이 패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연축지구 개발을 통해 그동안 남·북으로 분리됐던 대덕구 생활권을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혁신도시 기관 유치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엄청난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연축지구 개발이 대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만큼, 이번 포럼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대덕구 맞춤형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반영해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고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현재 이전할 구청사의 건립 타당성용역 중에 있으며, 2021년 투·융자심사와 에너지제로 건물 신축을 위한 ‘2022년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26년 입주할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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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숲사랑청소년단 전국 지도교사 공동연수 개최...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일부터 21일 양일간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20일부터 21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지도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했다.한국숲사랑 청소년단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청소년 단체로, 한국숲사랑 청소년단 대원 육성뿐만 아니라 대원 지도를 위한 교사 양성을 통해 교실 내 산림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약 7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우수 활동학교 시상 · 활동 사례발표 ·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등 전국 지도교사 활동 공유 시간이 마련되었다.또한, 현장에서는 산림청 · 지도교사 간 정책소통도 이루어졌다. 생활권으로의 산림교육·치유 서비스 사례를 통하여 학교 내 산림교육 체감도를 높이고, 숲을 코로나19 등 사회문제 해결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산림교육·치유정책을 소개했다.산림청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산림교육은 숲으로 교육의 공간을 확장하는 것으로, 청소년 산림교육 확대를 위해서는 교사의 참여도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학교 내 산림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 및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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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 5명으로 압축...김태리, 유해진, 윤아, 이승윤, 이시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숲과 가장 잘 어울리는 유명인은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산림청 대국민 설문조사 중간 집계 11월 22일 기준 결과, 김태리, 유해진, 윤아, 이승윤, 이시영 등 5명(가나다순)이 설문조사 참여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화배우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자연과 함께하며 치유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영화배우 유해진은 ‘삼시 세끼에서 산에 있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윤아는 ‘주로 숲을 배경으로 한 이니스프리의 전속 광고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해서’,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에서 오랫동안 출연해서 누구보다 숲과 산에 대해 잘 알 것 같아서’, 이시영은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산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등의 이유로 설문조사 참여자들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 외에 인상 깊은 답변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님, 펭수, 그루(산림청 상징인물) 등이 있었으며, 총 100명이 넘는 유명인이 추천되는 등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다. 세계산림총회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주관하는 산림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로 6년마다 개최되며, 우리나라는 우수한 산림관리 정책을 인정받아 제15차 총회(2021.5월) 개최국으로 선정되었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11월 2일부터 산림청 누리소통망 및 세계산림총회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해당 내용에 대한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 중 에 있으며, 설문조사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 박영환 과장은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산림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산림총회가 열린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산림과 세계산림총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설문조사 결과를 활용하여 내년도 총회 홍보대사 선정에 참고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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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 접수…청년 최대 19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 A씨(20)는 대전광역시에서 부모님와 함께 전세 2,300만 원 짜리 주택에 살던 중, 대학 진학을 위해 홀로 광주로 이사를 해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 원룸에 거주하고 있다.A씨와 같은 경우 기존에는 수급가구 내 20대 미혼청년은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경우, 동일가구로 인정돼 주거급여를 받을 수 없었으나, 앞으로 내년 1월부터는 부모에게 지급되는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본인의 주거급여 최대 19만원(1인가구, 광역시기준)를 받을 수 있게 된다.대전광역시는 이같은 내년부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을 시행하고 다음달 1일 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청년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취학·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만19세~30세 미만의 미혼자녀)의 주거비 마련을 위해 시행한 것으로, 사실상 별도가구인 청년에게 주거급여 따로 지급함으로써 주거안정과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청년 분리지급 사전신청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부모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인 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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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교원들이 온라인 수업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교실수업개선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학생평가를 주제로 각각 토크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교사들은 참여 소감이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서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한 교원들의 수업사례를 현장 교사들이 공유하고 수업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1편 ‘블렌디드 수업, 원격-등교수업의 만남’은 블렌디드 수업 모델 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2편 ‘원격수업, 지금은 에듀테크 전성시대’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학습도구를 활용한 원격 수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3편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는 다양한 과정중심 평가 사례 및 서·논술형 평가 안착 방안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수업을 디자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실 수업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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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증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이 대표 발의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20일(금)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 조례안은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학습지교사 등과 같이 직업의 특성상 업무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고, 주된 업무가 이동을 통해 이뤄지는 노동자 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오광영 의원은“이동노동자는 직업의 특성상 업무장소가 일정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는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처해 있어 이를 개선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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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학협력과 지역협력이 국가발전의 주요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산학/지역협력의 성과를 공유.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는 LINC+사업의 성과와 산학협력, 지역협력의 우수성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27일,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사회맞춤형산학협력육성(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이번 페스티벌에는 충남대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본부, 창업지원단, 인재개발원, 산학협력단, 사회공헌센터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충남대의 산학, 지역협력 관련 모든 사업단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패턴의 일반화에 따라 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홍보활동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해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혁신 활동확산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의 주제는 총 10가지로, 가족회사와 동행 합니다, '자세히 보면 예쁘다' 공모전, 가족회사(파트너십) CEO 특강,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 제3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발표회, 2020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 지역사회 혁신 시민 연구원 리빙랩 경진대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성과전시, JOB Festival(취업동아리 캠프), Start-up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충남대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2020 CNU 산학 ․ 지역협력 페스티벌’이 산학·지역협력의 모든 관계자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서로의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산업의 고도화와 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산학·지역 협력의 획기적 발전을 공헌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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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왕중왕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20일(금) 성수동 레이어 10 스튜디오에서 ‘컴업 2020’의 특별행사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상금을 지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상금의 창업경진대회다. 왕중왕전은 8개 예선리그, 본선, 결선을 통과한 20개팀의 순위결정 및 수상자 선정을 위한 대회다.20일 왕중왕전은 예비창업리그의 발표에 이어 창업리그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스타트업이 보여주는 창업을 향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축하하는 디지털 대북 퍼포먼스로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에는 중기부 강성천 차관과 국방부 김성준 인사복지실장, 교육부 김일수 직업교육정책관, 과기부 권석민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특허청 김기범 기획조정관이 참석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중기부는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의 왕중왕전에서 창업리그에서는 주식회사 플라스탈, 예비창업리그에서는 Aniai가 왕중왕(대상)을 차지했다.창업리그 대상(대통령상, 상금 3억원)을 수상한 주식회사 플라스탈(대표 홍성호)의 창업아이템은 ‘플라스틱과 메탈의 방수접합 솔루션’이, 예비창업리그 대상(국무총리상, 상금 1.5억원)을 수상한 Aniai(대표 황건필)의 창업아이템은 ‘박쥐를 모방해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3차원 초음파 이미징 시스템’이다.왕중왕전에 진출한 20개팀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연구개발(R&D) 창업 성장 기술개발 서면평가 면제, 예비·초기·도약패키지 서류평가 면제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왕중왕전에 안타깝게 진출하지 못한 9명에게는 특별상 9점과 총 9천만원(각 1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참가자들은 대회 이후 투자유치 1,481억원, 사업화 연구개발(R&D) 등 정부지원 306억원의 성과(’19.12월 기준)를 창출했고, 올해는 역대 수상자 중 5인이 포브스 리더(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0인)에 포함되어 화제가 됐다.이번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은 중기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외에도 중계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컴업 202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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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종합검사 내실화…"실효성을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5일부터 13일간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법’제45조의3 및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종합검사의 내실화와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함께 실시한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 검사방법 준수여부 ▲ 기술인력 확보여부 ▲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사업장 안전실태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특히 2020년도 기준으로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은 업체,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 검사관련 민원발생 업체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점검기간 내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4개 업체 종합검사지정정비사업자에 대해, 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특별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합동지도·점검을 계기로 부정행위를 방지하고, 적정 시설장비 관리 및 기술 인력을 확보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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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 중앙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정복화 대전동부소방서장은 20일 오전 중앙시장을 찾아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점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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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방역대책 긴급 점검…연말 모임⋅행사 연기 등 자제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각종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일 대전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방역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중이다.대전시 방역 당국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타 지역으로부터의 감염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특히, 연말연시와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어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많아짐에 따라, 자칫 사회적으로 들뜬 분위기에 편승해 개인 방역이 느슨해지는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이날 오후 2시 허태정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긴급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학업, 경제적인 활동 등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각종 모임 등 대면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171개 반 500여 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11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있다.또한, 지난 17일부터는 주간 단위로 방역 점검 대상 시설과 분야를 정하여 테마 별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단 1회라도 적발 시 과태료부과 또는 구상권 청구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때"라며 "연말 송년회, 회식 등을 가급적 연기하고,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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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제공기관과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19일 오후 대전시청 보건복지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서비스제공기관 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병원 퇴원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수혜자들의 주거제공 및 예방, 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의료-보건-복지의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 문제점 등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가 살던 지역에서 여생을 편안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대전시는 2021년까지 통합돌봄 시범사업으로 노인채움돌봄서비스, 경증 치매어르신 웰라이프 돌봄서비스, 돌봄가족네트워킹, 노인친화형주택개조사업(집수리사업), 맞춤형영양식사지원, 안부확인 스마트돌봄, 건강리더 활동을 통한 퇴원환자 방문건강관리 등 니즈(needs)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통합돌봄은 하나의 단위사업이기보다는 보건의료와 복지 등 각 분야의 긴밀한 연계와 서비스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충분한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특성에 맞는 자율형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시범사업 기간을 통해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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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추진 합의…허태정 시장, "생활·경제권 연대를 통한 분권형 균형발전 선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의 동반발전을 도모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했다. 2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이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하고 충청권 공동안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채택된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 합의문’에는 ▲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을 위한 4개 시․도 간 상호 협력 강화 ▲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전략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공동 수행 ▲ 충청권 광역철도망 등 충청권 광역사업 추진 적극 협력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충청권행정협의회 기능 강화 등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노력 등의 조항이 담겨있다.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은 인구와 자본의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역 인구 유출과 기업 투자 감소 등 국가의 불균형 문제가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걸림돌이라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는 동일한 역사와 문화를 영유해온 지역 공동체인 만큼 지역 이기주의를 버리고 경제, 교통, 문화, 교육, 복지 등 전 분야를 공유하는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을 형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또한 "정부가 새로운 경제발전의 패러다임으로 지역균형 뉴딜에 강한 의지를 보인만큼 충청권이 메가시티를 이뤄 지역의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균형발전 정책 변화를 주도해 분권형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자"고 덧붙였다.허 시장은 "내년도에는 대전시가 충청권행정협의회 회장을 맡는 만큼 4개 시·도가 합심해 충청권 메가시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시․도지사 4인은 수도권 집중 및 일극화에 대응해 인구 550만 이상의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을 구축하고 지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충청권을‘메가시티’로 육성․발전시키기로 뜻을 모았다.이밖에도 ‘충청내륙권 도시여행 광역관광 개발사업’,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추진’등 충청권 광역사업의 추진을 위해 4개 시․도가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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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조달청 차장 임명…15년만에 고시 출신 아닌 차장 배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정부는 20일 조달청 차장에 7급 공채 출신의 이현호(李炫昊·57) 신기술서비스국장을 임용했다.이 차장은 1963년 대전 출신으로 1981년 충남고등학교 졸업, 1989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신임 이 차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조달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30여 년 간 시설공사, 구매계약, 원자재비축, 전자조달 등 주요 조달업무를 모두 섭렵한 ‘조달정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신기술서비스국장 재직 시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여 모든 협상계약과 설계공모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투명·효율성을 높이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조달청 ‘e-발주시스템’을 전체 공공기관과 조달기업에 개방하여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협상계약을 전면 전자화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설사업국장 재직 시에는 시설공사 공정성 제고를 위해 대형공사 입찰담합 징후 진단기준을 개선했다. 시설총괄과장 재직 시에도 기존 최저가 입찰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종합심사낙찰제 규정을 개정하여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이현호 신임 조달청 차장은 “올해 조달청은 마스크 계약·공급과 디지털서비스계약제도 도입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국민방역과 제4차 산업혁명 대비를 동시에 추진했다”라며 “지금부터는 청장을 보좌해 혁신지향 공공조달, 한국형 뉴딜을 지원하는 디지털 조달정책 등 조달업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내부 소통과 일하는 분위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이 아닌 차장 취임은 2005년 이후 처음이며, 직원들은 고위직 승진에 대한 문호가 넓어졌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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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11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DipFe)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인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가 11월17일(화)부터 시작됐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하는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해마다 지역 소재 참가팀과 국내외 우수 공연의 초청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연극적 볼거리를 제공한 축제로 올해도 총10개의 연극 작품이 원도심 3개소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특히나 금년 축제는 코로나의 여파로 해외공연팀의 초청이 불가능 했으나, 해외의 우수 명작을 번역하여 지역극단이 직접 제작함에 따라 지역 극단의 우수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해외초청팀을 대신하여 자체기획으로 진행되는 해외 우수명작 2편과, 지역극단의 참여작 2편, 국내 유명 배우들인 전무송, 최종원, 강인덕, 박형준이 참여하는 “이뭣꼬!”를 비롯한 총6개의 국내초청작으로 구성되었다. 10편의 대전국제소극작연극축제의 참가작들은 원도심 내 소극장인 드림아트홀, 상상아트홀, 소극장 고도에서 만날 수 있다.자체기획 공연에는 극단 새벽이 제작 주관한 ‘캔디다’, 극단 아라리가 제작 주관한 ‘라생문’이, 지역극단 참가작으로는 극단 셰익스피어의 뮤지컬 ‘초콜릿 하우스’ 극단 금강의 ‘공원벤치가 견뎌야하는 상실의 무게’가 무대에 올려진다. 총6편의 국내 초청작에는 극단 유랑선의 ‘하늘정원’ 극발전소301의 ‘타임택시’ 극단 초인의 ‘기차’ 극단 앙상블의 ‘노인과 바다’ 극단 동숭무대의 ‘고도’ 대구국제민속연극축제위원회가 제작한 ‘이뭣꼬!’가 대전을 찾아온다.대전연극협회 복영한 회장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거리두기 좌석제를 유지하고 공연장의 소독과 안전에 가장 유의할 것’ 이라고 이번 축제의 안전성에 대해 강조했다. ‘거리두기 좌석제 유지를 위해 함께 즐기는 관객의 수가 제한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인 시민에게 좋은 연극을 보여드릴수 없어 아쉽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전연극협회가 진행하는 ‘이번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온.오프라인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되었다’고 함께 덧붙이며 ‘대전 시민을 비롯한 관객들이 연극과 함께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을 해소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는 네이버티켓과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대전연극협회 유튜브 채널에서도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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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 문화재보호기금법 개정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에서 오는 11월 2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문화재보호기금법 일부 개정법률을 통한 국보급 문화재 환수 촉진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박영순 연구책임의원의 사회로 진행된다. 박범계 대표의원이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의 사업 계획과 이번 세미나의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서 본 문화재보호기금법 개정 필요성(이상근 문화유산회복재단이사장), 문화재보호기금법 개정 경과(국회의원 이병훈 의원실), 문화재보호법 등 문화유산관련법의 개정 방향(박선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발표에 이어 문화재청 등 관련기관의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박범계 대표의원은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은 여야의원 30여명이 동참하여 문화유산의 회복을 통한 국가 정체성 확립에 정쟁없이 협력하고 있다. 이는 국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하고, “이번 세미나는 백제미소불이나 간송미술관의 보물처럼 국내외 중요문화재를 국가에서 매입하는 데 있어 문화재보호기금법의 일부 개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회복을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문화유산회복포럼은 문화유산의 회복과 문화자산의 가치 발굴을 위해 11명의 정회원과 18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공동대표의원은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윤영석 의원(국민의힘)으로, 연구책임의원은 박영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맡고, 이명수 의원, 김형동 의원, 조명희 의원(이상 국민의힘)과 신정훈 의원, 오영훈 의원, 전재수 의원, 어기구 의원, 강준현 의원 (이상 더불어민주당)이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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