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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대 최대 예산 확보…3조 5,808억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정부예산 분석 결과 올해보다 2,279억 원 많은 3조 5,808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특히, 내년도 예산에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옛 충남도청사 활용 방안 연구 용역(문화 예술 공공기관) 등을 통해 2개 공공기관 유치 발판 마련과 함께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조성의 물꼬를 텄다고 강조했다.또, 내년도 재난지원금 예산 등으로 국회 증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13개 사업 151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성과를 달성했다고 시는 설명했다.먼저, 대전시에서 확보한 내년 정부 예산 중 대덕특구 재창조 선도사업 등 대덕특구를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로 조성할 핵심 사업과 대전을 감염병 관련 바이오 메카로 부상시킬 기반 마련이 눈에 뛴다.국가 연구개발(R&D)의 중추인 대덕특구를 세계적인 융·복합 혁신지구로 육성할 ▲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 착공비 10억원(총사업비 634억원) ▲ 마중물플라자 조성 사업 기획비 3억원(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또 ▲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사업비 48억 5,000만원(총사업비 208억원) ▲ 감염병 치료제·백신 조기 상용화 지원 10억 5,000만원(총사업비 36억원) ▲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 42억원(총사업비 153억원) ▲ 정밀의료기술 상용화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비 25억원(총사업비 115억원)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지역 4차 혁신산업을 추동할 국비도 포함됐다. ▲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인공지능공원) 기획비 3억원(총사업비 700억원) ▲ 실감형 디지털 스튜디오 큐브 조성 사업비 49억원(총사업비 70억원)이 내년도 새로운 사업으로 첫삽을 뜨며, ▲ 수상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 조성 27억 5,000만원(총사업비 98억원) ▲ 대전 지역기반 게임 산업 육성 사업비 15억원(총사업비 217억 8,0000만원)도 반영돼 계속 사업으로 내년 추진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대전의 부족한 문화와 역사 인프라를 메꿔줄 핵심 기반 사업도 국비 확보를 통해 본격화한다.갑천 친수공원에 예정된 ▲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비 26억원(총사업비 485억원)을 비롯해 ▲ 옛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연구 용역비 3억 5,000만원과 계속 사업인 ▲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비 5억원(총사업비 156억원)도 정부 예산 리스트에 포함됐다.국비를 통한 대전 지역 내 균형도시 사업이 지속 추진되고 그린시티 선도 사업도 가동된다.균형도시 사업으로 계속 사업인 ▲ 대전 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기반시설 설치 공사비 109억원(총사업비 2,382억원) ▲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207억 원이 확보됐다. 그린시티 조성을 선도할 ▲ 대전천 복원 및 도심활성화 사업 용역비 10억원(총사업비 3,500억원) ▲ 대전 정원문화도시 프로젝트 사업 국비 15억 5,000만원(총사업비 140억원)도 확보됐다.아울러, 시민 안전 시스템 구축과 굵직한 지역 아동, 노인복지시설 국비 투자 목록도 이름을 올렸다.시민 안전망을 구축할 국비 사업으로 원자력안전 시민참여형 감시·소통체계 구축 운영 신규사업비 6억원(총사업비 10억원) ▲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연계시스템 구축비 10억원(총사업비 38억원) ▲ 미세먼지 등 환경통합관제시스템 구축 국비 1억원(총사업비 20억원) 등의 국비를 확보한 대전시는, 지역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계속 사업인 ▲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사업 22억원(총사업비 447억원)을 추가 확보한데 이어 ▲ 서구 육아 종합지원센터 사업비 10억 원(총사업비 22억원) ▲ 스마트 경로당 시범사업 20억원 등 복지시설 투자 국비 국회 증액도 이끌어 냈다.대전시 대중교통 체계의 획기적 변화와 광역 교통권 강화는 물론, 도시 성장 경제기반을 심화시킬 SOC 국비도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대전 도심 통과 구간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용역비 15억원이 확보된 것을 비롯해 ▲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설계비 90억원(총사업비 7,492억원)이 반영돼 트램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더불어 충청권광역철도 대전~옥천 간 연장사업 설계비 5억원(총사업비 403억원), 계속 사업인 ▲ 경부선(회덕~조차장간) 장등천교 개량사업 국비 17억 원(총사업비 100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고 시는 알렸다.또, 도심 융합특구 지원 기본계획 수립비 3억원 ▲ 지역 혁신 창업 활성화 사업비 24억 5,000만원(총사업비 35억원)이 국회에서 새로 증액된 것을 비롯해 ▲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풀비) ▲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42억 7,000만원(총사업비 317억원) 등 계속 사업 국비가 정부 예산에 포함돼 지역 사회간접자본 구축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도 시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으로 신탄진권역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공공도서관을 포함함 생활SOC 복합화 37개 사업 215억원의 국비도 확보해 시민 편의 시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시는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4월까지 3차에 이르는 국비 발굴사업 보고회의에 이어, 중앙 각 부처와 기획재정부, 국회 등을 대상으로 허태정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국회 통합디지털 센터 건립비 등 주요 국비 확보에는 박병석 국회의장의 큰 관심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전략적 공조가 결실을 봤다는 평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4차 산업혁명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민선 7기 후반기 핵심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며 “내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힘써주신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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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및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촉진 하고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도심지 하천의 범람 위기 등을 겪으면서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대전천 하상도로를 새롭게 복원하여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 기성시가지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테마가 있는 미래형 시민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한다.또한, 올해 7월 대전형 그린뉴딜 100대 과제로 선정돼‘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열악한 도심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는 것이 대전시의 설명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전문가, 지역 주민, 환경단체들과 주민 참여형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도심 속 푸른 물길 프로젝트’를 대전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역사적 전환점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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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능감독관 관련 5명 포함 9명 추가 확진…누적 522명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대전 누적확진자는 522명으로 늘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514번(서구 40대)과 515번(서구 40대), 516번(유성구 50대), 521번(유성구 30대), 522번(서구1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94번(유성구 20대)의 접촉자다.514·515·516·521번 등 4명은 494번 확진자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유성구의 한 음식점을 이용했고, 522번 확진자는 5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517번(유성구 30대), 518번(유성구 30대), 519번(유성구 미취학아동), 520번(유성구 60대) 등 네명은 수능시험 감독관이었던 512번(유성구 30대)과 접촉했다.517번은 512번의 직장동료이고, 518~520번은 512번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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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저감에 금강유역환경청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금강유역환경청 박하준 청장이 2일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환경에너지종합타운을 방문하여 폐기물처리시설의 현황 및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 관리제 기간(매년 12월~ 이듬해 3월)이 시작됨에 따라 다량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폐기물처리시설을 현장 방문하여 대응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서다.이날 박하준 청장은 “계절 관리제 기간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임직원들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미세먼지 저감에 필요한 금강유역환경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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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진잠·노은도서관에 원격근무 위한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원격근무를 위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워라밸(일-생활 균형)과 코로나19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고 2일 밝혔다.일 노은도서관에 조성된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행정업무 접속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스마트워크센터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시간과 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미래형 사무공간을 말한다.유성구는 지난 1일 진잠도서관과 노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약 20여 명이 근무할 수 있는 워크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임산부와 자녀돌봄 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나선다.이와 함께 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비상시를 대비해 관내 4개 도서관 정보화실에 100명 규모의 사무실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재택근무용 노트북 42대를 추가 구입해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행정기관도 이제는 기존 집단근무체계를 탈피하고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새로운 근무환경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조성된 스마트워크센터가 유성구 공무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고, 분산 근무로 코로나19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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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건축물 용도변경 등 위법행위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16일부터 10일 동안 5개 반 총 9명으로 구성된 특별반을 편성해 동구 등 5개 자치구의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의 건축·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의 벌채 등을 시행함에 있어 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허가의 내용을 위반한 경우 또는 개발제한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행위,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이다.자치구에서는 지난달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해 무허가건축물 109건, 무단 형질변경 69건, 무단 용도변경 13건, 무단 물건적치 11건 등 총 221건 적발했다. 이 중 108건은 자진 철거하거나 원상 복구했고, 113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대전시는 해마다 상·하반기 두 차례 자치구와 합동으로 실태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결과 현장에서 불법 컨테이너 설치,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 총 3건을 적발했다.또한, 행위허가의 적정 여부와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각종 홍보실적, 개발제한구역의 주민 지원사업 추진현황 등 개발제한구역 적정관리 여부에 중점을 두고 다각적인 분야를 단속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평소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여 위법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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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상생 협치 노동이사제 내년 전격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내년부터 정원 100명 이상 공공기관을 의무도입 대상으로 하는 노동이사제를 시행한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서,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선출된 노동자 대표가 비상임이사로 이사회의 의사 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최근 노동환경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환경 변화로 노사 간 이해관계가 다양해진 반면, 기관 내 노동자의 경영 참여 한계와 의사소통 부재로 노사갈등이 발생함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한 노사관계 정립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의회와 사전 논의와 협의를 거쳐 조례 제정과 기관 노·사 간담회를 통한 세부운영 지침을 마련해 기관별 여건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다.노동이사제가 시행되면 ▲노사갈등 심화 ▲책임경영의 어려움 등 그동안 제기된 노사 간 문제를 이사회의 공식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노사 공동결정 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노동자의 경영참여 제도화를 통해 갈등형 노사관계를 상생과 협치의 참여형 노사관계로 전환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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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 세계최대 규모 태양광 R&D센터 구축…내년 6월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그린 뉴딜 정책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양산성 검증과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한 100㎿급 태양광 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대전시로 유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날 대전시청에 따르면 태양광 기업공동연구센터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 중 에너지 분야 핵심 사업으로 태양광 셀ㆍ모듈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태양광 100㎿급 셀ㆍ모듈 파일럿 라인을 정부가 구축하고 태양광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테스트베드 연구시설이다.산업부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동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9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고, 대전시, 충청북도, 광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센터 유치에 참여했다. 연구혁신 역량과 입지여건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대전시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을 참여기관으로 구성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태양광 기업공동연구센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내 9,840㎡(약 3,000평) 규모의 부지에 구축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으로 총 사업비는 500억원(국비 253억원, 시비 210억원, 에너지硏 21억원)규모이다.센터가 건립되면 태양광 기업들은 개발한 제품을 양산 전 단계에서 100㎿급 생산라인을 활용하여 공정과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태양광 산업은 밸류체인 전반에서 가격경쟁력이 핵심 경쟁요소이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중국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중국이외 기업들은 원가절감과 고효율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각국 정부도 자국기업 및 시장보호 지원을 강화하는 추세다.이에 정부도 2022년까지 양산 셀 제품의 기술적 한계효율인 23%를 달성하고, 10%이상 단가저감 등 고성능·고효율 세계최고 상용화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업계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연구시설 구축을 검토해왔다.이번 대전시가 유치한 센터는 태양광 셀ㆍ모듈의 양산성 검증과 차세대 기술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100㎿급 파일럿 라인 구축, 세계 최고효율의 태양전지 개발 도전,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약 5,200㎡ 규모의 클린룸 시설을 포함한 세계 최대 100㎿급의 태양광 셀ㆍ모듈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 셀ㆍ모듈 기업에서 개발한 공정기술에 대한 양산성 검증 뿐만 아니라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대한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Frounhofer(독), NREL(미), SERIS(싱), CSEM(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양산성 검증과 태양전지 성능평가의 정확도를 확보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기술에 도전하게 된다.충남대와 고려대는 태양광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신설해 대학원 석ㆍ박사 학위과정과 일반인(재취업희망자 또는 현장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글로벌 기준의 태양전지 성능평가 및 모듈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단순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이 아닌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총망라한 개방형 혁신체계(Open-Innovation Platform)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태양광 셀·모듈 및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자들이 공동연구센터에 상주하면서 연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출연연구원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구 협력의 장을 제공하는 등 미래 태양광 기술개발이 동 센터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산업부가 5년간 지원하는 3,500억원 규모의 태양광 R&D 사업이 동 센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인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및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부응하는 국가 그린뉴딜 확산 거점도시도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이다.범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청정에너지 연구개발 및 보급 확대가 시급한 상황에서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이라는 국가 목표 달성을 가속화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가 그린 뉴딜 정책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이 대전에 집중될 전망이다. 향후 산업부에서 진행할 태양광 R&D 수행의 중심 연구센터로서의 역할과 연구 결과물에 대한 실증과 인증도 진행하게 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 연구인력 80명과 기존에 구축된 태양전지 공정장비, 태양전지 측정, 모듈 인증 설비 등 300억원 규모의 설비도 동 센터로 이전 예정이어서 태양광 연구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태양광 관련 전ㆍ후방 기업들의 대전 이전 및 창업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기업 연구인력의 공동활용연구센터 상주, 태양전지 제조 기업의 부설 연구소 유치(라인 셋업 공동 진행), 신규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라인을 통해 검증된 태양광 모듈의 온-사이트(on-site) 인증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편의성이 증진되면서 동 센터를 중심으로 태양광 관련 전ㆍ후방 기업들의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는 센터 유치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비중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또, 시는 동 센터 유치를 계기로 관내 태양광 관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고 에너지 중점산업을 선정하여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또한, 대전시 차원의 탄소중립화 실현을 위해 동 센터에서 시생산되는 태양광 시제품을 활용해 에너지산업융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RE 100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 요구가 거세어지는 추세에 우리 기업들의 RE 100 이행기반 마련과 함께 투자 확대도 유도해 나갈 것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를 계기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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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능 방역특별대책 추진…보건소 선별진료소 비상 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수능 수험생 중 건강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수능 전날인 오는 2일 밤 10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검체를 채취하고, 모든 수험생의 검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도록 해 당일 검사 결과가 나오도록 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확진된 수험생은 대전시에서 마련한 지정병원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되고, 격리대상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된다.또한, 수험생은 확진 또는 격리 사실을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한편, 오는 3일 대전 지역에서는 35개 학교에서 1만 5,074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대전보훈병원에 시험장을 설치했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중인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대전신탄진고등학교에 15실의 시험장을 별도로 마련해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금년 수능에서 코로나19 확진⋅격리된 수험생에게 공평한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능 방역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능 응시생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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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세종이전 반대"…대전시·민주당 대전시당, 중기부 세종이전 철회 집단행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광역시 단체장과 지역 정치인, 시민단체가 30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들어갔다. 30일 대전시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각 자치구청장, 대전지역 민주당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2청사 본관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중기부 세종시 이전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에 돌입했다.이날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중기부 이전은 대전 시민 의견을 경청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며 "진영 행안부 장관도 대전시민 의견수렴 절차를 충분히 거치고, 대전시 입장도 고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약속에 대한 행안부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정부는 지난 2005년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에서 정부대전청사와 비수도권에 있는 기관은 세종시 이전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는데, 15년 전 국민에게 약속한 원칙을 뒤집을 만큼 상황이 바뀌었거나 합당한 이유를 어디서도 찾을 수 없다"고도 했다.그는 "지역에 있는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일이 허용된다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간 경쟁은 불 보듯 뻔하다"고 덧붙였다.장 청장은 "정부 부처간 업무협의를 위해 세종으로 가야한다는 중기부 주장은 시대흐름을 거스르는 발상으로,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환경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고, 대전청사 유휴부지에는 새로운 청사가 들어설 공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지적했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능한 집단행동은 자제했지만 정부가 강행의지를 갖고 있어 천막농성을 하게 됐다"면서 "정부가 중부의 잔류라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을때까지 농성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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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65곳 실태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30일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를 대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한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등록업체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대전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65곳으로부터 자체 점검표를 제출받아 내달 7일까지 8일간 서면조사를 실시하며, 자체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구비서류가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내달 8일부터 18일까지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확보 등 등록요건 준수와 기간 내 변경 신고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해, 위법행위 적발 시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부동산개발업 등록제도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문성 없는 개발업자의 난립으로 인한 소비자 재산권 보호와 체계적인 부동산개발업 관리·육성을 위해 2007년도 제정된 제도다.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을 개발하는 경우 등록 대상이다.법인의 경우 자본금 3억원 이상, 개인의 경우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원 이상인 경우, 전문인력 2명 이상 상근과 사무실이 확보될 경우 필수로 등록해야 한다.또한, 부동산개발업 미등록업체가 허위로 등록사업자임을 표시 또는 광고하거나 거짓·과장 광고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동산개발업 실태조사를 통해 위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개발시장의 투명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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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준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일반시험장학교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를 위해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을 각 1개소를 준비하여 최종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 시설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대전시, 대전소방본부, 지역별 보건소, 거점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으며, 수능 문제지 및 답안지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11월 19일(목) 15: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시험장학교 방역지침을 포함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12월 2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14:00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가능물품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6:30부터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체온측정 및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 입장이 가능하다.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① 수험생은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 지침을 반두시 준수해야 하며, 감독과 방역 지침 지도에 불응 시 응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② 마스크는 분실, 오염 등에 대비하여 여유분을 준비하고, 시험 당일 아침에 발열 등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용(KF80 동급 이상) 이상의 마스크를 미리 착용한다. 단, 평소 체온이 높게 나오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에서 제출하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③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실 출입 시 반드시 손소독 실시해야 한다. ④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개인 음용수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⑤ 수험생은 2일(수) 오후 2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⑥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⑦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⑧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과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올 수능에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핸드폰, 모든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으로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교육가족 및 시민여러분이 적극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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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 접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7일(금)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임원진을 접견하고 대전지역 의료공백 우려에 따른 시민 건강권 문제와 의료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문수 노조 지부장은“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이용가능한 병상수가 900병상에서 450병상으로 감소한 것은 낮은 처우와 높은 업무강도로 퇴사‧이직 증가에 따른 간호사 부족 때문”이라며,“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비정규직 계약만료, 병원 순수익의 타 지역투자, 을지대학교 캠퍼스 의정부 이전 등 병원 측 조치에 따른 우리지역의 의료공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권중순 의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방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 등 일선 의료진에 대한 처우개선문제는 시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노조 측과 병원 측의 입장을 충분히 검토하여 시의회차원에서 일선 의료진의 처우개선과 고용안정 문제 및 의료공백최소화 등 지역 의료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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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공영 주차전용건축물 준공식 개최…주차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가 송촌동 지역의 주차 문제 해결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공영 주차전용건축물이 준공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송촌동 송촌공영주차장(송촌동 478-1번지)과 송촌주민센터 공영주차장(송촌동 460-1번지) 2곳에 총 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지상3층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오후 3시 준공식을 가졌다.이 지역은 상점가, 먹자골목, 동춘당공원 등 주차밀집지역으로 평소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 불편을 호소해 왔던 지역이다.송촌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은 기존 36면에서 72면으로, 송촌 공영주차장은 기존 47면에서 93면으로 주차공간이 늘어났으며, 무인주차관제시스템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로 이용편의와 안전을 확보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주차전용건축물 준공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의 교통이용 편의를 위해 주차공간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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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은 26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대 전반기 제3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정기회는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운영 건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 촉구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한편, 17개 광역시‧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전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로서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사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채택된 안건을 의장협의회에 상정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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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30일부터 100인 이상 일부 집합·모임·행사 금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30일부터 불특정 다수가 참석하는 100인 이상의 일부 행사에 대해서 집합을 금지한다고 26일 밝혔다.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는 대상은 집회ㆍ시위(집시법상),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 5종이다.특히, 이번에 규제되는 전국단위 단체행사란 단체가 주관(주최)하는 행사로서 대전 외 지역의 인원이 참석하는 행사를 말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수도권과 일부 지자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거나, 일부 방역조치를 강화함에 따라 풍선 효과로 인한 감염병 지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또한, 대전시 방역당국은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고, 분야별로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대응계획을 사전에 준비하여 감염병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타지역으로부터의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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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한국판 뉴딜의 중심 대전…대한민국 대전환 중심 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 이후 대전시가 대전형 뉴딜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코레일 대강당에서 열린 정책기획위원회 주최 ‘한국판뉴딜, 경청・공감 대전세종충남 대토론’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대전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대전형 뉴딜을 소개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은 현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계속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중심에 지역이 있는 만큼 대전은 한국판 뉴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대전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대통령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지역 공무원, 교수, 연구원, 기업인, 시민단체, 언론이 참여했다.1부에서는‘한국판 뉴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및 정책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발표와 지역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가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2부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충청권 3개 광역(대전, 세종, 충남) 자치단체들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대전시는 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와 13만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설명하고, 특히 대전형 뉴딜의 대표사업인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에 대한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3부 ‘한국판 뉴딜, 현장에서 길을 찾다’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와 ㈜파나시아 윤영준 대표, 플랜아이 박찬종 연구소장 등 대전・충청권 기업인들의 발표와 지역 공무원들과의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4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판 뉴딜, 중앙과 지방의 협력과 연대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조황희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진숙 충남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 원장, 윤황 충남연구원 원장, 김경철 대전도시공사 사장, 유태식 충남사회단체대표자회의 공동대표, 강제일 중도일보 정치부장이 토론을 이어나갔다.한국판뉴딜 경청・공감 대전세종충남 대토론은 오는 26일까지 ▲ K방역, 지역경제의 길을 찾다 ▲ 지역기반 사회적 대화의 역할과 과제 ▲ 지역뉴딜의 성공적 기반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7월 23일 대전형 뉴딜 100대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으며, 그 동안 충남대와 카이스트 사이 궁동 일원의 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스마트시티 챌린지 2단계 사업을 비롯한 12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87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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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야간 관내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점검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안내를 실시했다.이날 구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성매매와 관련된 선불금이 법적으로 무효라는 사실과 성매매 피해상담소의 연락처를 게시토록 한 법 규정에 따라 게시물 부착 이행 여부 등을 확인했다.중구는 한국유흥업중앙회 대전충남세종지회와 협조하여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유흥주점 총 90곳을 점검했다. 게시물 미부착시 과태료(1회 150만원, 2회 300만원, 3회 이상 500만원) 처분을, 게시물 재질 및 내용 등이 맞지 않을 경우 변경·개선토록 지도했다.박용갑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고, 불법 성매매를 사전에 방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수칙을 준수 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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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와 대학의 공동 연구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020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그 동안 대전교육청은 2020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책임운영기관 5개 대학(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을 선정한 후 고교 50팀이 대학과 연계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1월 23일(월) 13시부터 11월 24일(화) 16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행사전시장(1층)에서 R&E(과제연구) 계획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등학교 17교, 50팀이 참가하고, 학생들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생체신호를이용한로봇손제어’ 등 50개의 다양한 연구과제 중 보고서 및 포스터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20팀을 선정하고, 우수팀 학생 및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과 연계한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역량 향상프로그램으로 거듭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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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연구소, 제주대 사회과학연구소와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웰다잉과 웰에이징 연구가 활발해진다.건양대학교 웰다잉 연구소에 따르면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지난 20일 제주대학 세미나실에서 ‘양 기관의 협력 활동을 통해 교육 활성화와 발전을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운영 중인 연구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과 연구자 교류, 교육 목적에서 체결됐다.두 기관은 △지역 대학 연구소 간 공동 학술활동 및 정보교환, △연구자 교류를 통한 교육활동 및 협력사업, △웰다잉과 웰에이징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건양대학교는 웰다잉연구소는 2020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한국형 웰에이징(well-aging)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 주제가 선정되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웰에이징 연구와 교육 결과를 활용하여 의료, 보건, 문화, 교육사업 영역에 참여하고, 웰니스 사업을 발전시켜 관련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웰다잉연구소 김광환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플랫폼과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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