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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 콘텐츠코리아랩 개소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6일 엑스포과학공원 첨단과학관에서 열린 ‘대전 콘텐츠코리아랩 개소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대전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작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 하고 일자리 창출까지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대전이 4차 산업혁명시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문화콘텐츠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의 1인 크리에이터, 웹툰작가, 유튜버 등 콘텐츠 창작자를 육성하고 창작과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콘텐츠 창작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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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참여예산 우수기관 선정…재정인센티브 1억 2,000억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1억 2,000만원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7개 시·도,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개선 노력, 우수사례 및 시책발굴을 중점 평가해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구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개선 노력으로 ▲ SNS, 모바일 등을 활용한 비대면 회의 활성화 ▲ 주민자치 인프라 확대 ▲ 주민참여예산 기구별 역할을 확립했다. 또한, 우수사례 분야에서 민ㆍ관ㆍ학 공동협력 업무협약으로 초등학교 옹벽을 갤러리로 재탄생 시킨 '우리 마을의 추억, 마을을 갤러리로 만들다(유천초 옹벽 타일벽화 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구는 재정인센티브로 1억 2,000만원을 받을 예정이며, 현안 사업에 투입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장종태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에 기반이 되는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해 지속적 인프라 구축, 제도 모델 개선 노력으로 수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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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동구청장, 정세균 국무총리 만나 지역현안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제3노인복지관 건축 등 정부예산이 필요한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동구청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중점적으로 논의된 현안사업은 ▲제3노인복지관 신축 사업 ▲원동 철공소 거리 새뜰마을사업 ▲미군저유시설 공간 복합체육단지 조성사업 등 세 가지로 황인호 청장은 지난달 박병석 국회의장 예방에 이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 자리에서 황 청장은 최근 10년간 151%이상 급격히 증가한 노인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관내 노인 여가시설의 현황을 강조하며 제3노인복지관의 건축비 65억원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또한, 낙후된 주거시설과 철공소 등의 산업 시설이 혼재된 원동 철공소 거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새뜰마을사업’을 설명하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역설하며 도움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체육시설 인프라의 구축을 위해 미군 저유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축구장 ▲체육시설 ▲산책로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체육단지 조성에도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황인호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동구는 지금 대전역세권을 기반으로 혁신도시 지정,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등 115년 만에 찾아온 재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대전의료원 설립 사업이 사실상 확정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대전이 동구를 중심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주도 성장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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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광역시 중 유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광역시 중 유일하게 단위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임산부에게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는 유성구와 대덕구가 시범지역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임산부 호응과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 전체 5개구 3,798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꾸러미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되며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장바구니에 담아서 직접 주문하는 선택형 ▲가격대·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3~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 등 3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운영된다. 본인 부담금액은 총금액 48만원 중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자격은 2021년 1월 1일 기준 임신부 또는 출산후 1년 이내인 산모가 대상이며, 2021년 12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 온라인 또는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대전시에서는 2021년 2월부터 임산부에게 꾸러미를 공급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공급업체 선정은 유통전문가, 생산자·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구성된 심의의원회를 운영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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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온라인 신규 등록 시 차 번호 선택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365’를 통해 신규등록 시 자동차 번호선택이 가능하다고 16일 밝혔다.현재 자동차 신규등록은 직접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등록하는 오프라인 서비스와 ‘자동차365’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동차365는 자동차 정보제공 및 신규, 이전 등 자동차 등록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로 국토교통부가 2017년부터 구축·운영 중이다.그동안 자동차365를 이용해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 등록을 신청하면 무작위로 1개의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하는 반면, 직접 등록관청을 방문해 신규 등록을 신청할 경우에는 10개의 등록번호 중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다.온라인 신청시 자동차 등록번호 선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 9월 22일부터는 자동차365를 통한 온라인 신규 등록 시에도 10개의 등록번호를 제공하고, 소유자가 희망하는 등록번호 1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께 차량등록번호 선택 등 보다 나은 등록 서비스를 제공공하게 됐다” 며 "많은 시민들이 편리한 온라인 등록제를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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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까 주택 5만 6,334호 공급…시민 주거안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 강화와 대전 지역업체의 원도급 및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우선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2023년 까지 63개 단지 5만 6,334호, 2030년 까지 총 12만호의 주택을 공급한다.연도별로는 2021년에 2만 8,175세대, 2022년에 1만 5,756세대, 2023년에 1만 2,403세대이고, 공급유형으로는 분양 4만 6,468세대, 임대 9,866세대, 사업주체는 공공 1만 625세대, 민간 4만 5,709세대이다2020년 10개 단지 6,925세대를 분양한 것에 비해 2021년부터 공급이 대폭 증가됨에 따라 주택가격 안정을 통한 시민 주거불안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아울러 고분양가 방지와 외지인 투기세력 차단을 위해 분양가 심사, 대전시 거주자 우선공급, 공약사업인 드림타운 3,000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또한, 2023년 까지 63곳 5만 6,334호의 주택공급으로 공공 및 민간에서 공사비 약 15조 3,000억원이 투자되고, 이중 지역업체 하도급이 9조 9,500억여 원에 달해 경기부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5조 3,000억원은 주택분야 공사비만 계산한 것으로 토지보상비, 일자리 창출, 주변 상권 소비. 지역 인구유입, 개발사업을 통한 기반시설 확충 등을 고려하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투자 효과는 20조 원에 이른다.이와 함께, 시에서는 지역업체 하도급과 더불어 설계, 분양 등 시행사가 발주하는 각종 용역과 공사에 대해서도 대전지역 업체를 원도급에 참여토록 행정지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택공급 확대로 주택가격 안정과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개발사업에 투자되는 민간과 공공의 자금을 우리 지역에 환원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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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올해 코로나사태 중 많은 숙원 해결…내년은 미래방향 구체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올해 주요 성과를 되짚고 내년 시정 전개방향을 논의했다. 허 시장은 "돌이켜보면 올해 코로나19 사태 중에도 지역사회에 묵은 과제를 대부분 해결했다”며 “대전시티즌, 하수처리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혁신도시, 시립의료원 등 괄목할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다. 이어 내년 시정방향에 대해 허 시장은 "내년은 우리가 과거 못했던 것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얘기해야 한다"며 "탄소중립화 비전, 충청권 메가시티구체화 등 미래경쟁력을 구체화할 방안을 준비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올해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시정 성과로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꼽고, 내년 효과 확대를 기대했다.그는 "온통대전 발행이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맞물려 빠르게 확장되며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됐고, 시민이 유용하게 사용하며 호응 받고 있다"며 "올해 성공사례를 내년에 더욱 많은 분야로 뻗쳐 온통대전을 우리시 대표 브랜드로 키우자"고 당부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확산세인 코로나19에 대응해 연말 철저한 방역체계 유지를 지시했다. 그는 "최근 지역 병원장과 병실확보를 논의할 정도로 올 겨울 비상한 긴장상태를 갖춰야 한다"며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특히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시장은 산내 골령골 한국전쟁 학살지 등 아픔의 역사에 대한 사회적 치유에 관심 갖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산내 학살지 등 우리지역에 있는 아픔의 역사를 우리사회가 함께 치유할 수 있게 필요하면 행정력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기업 지원관리 시스템 강화, 중기부 이전 논란 해결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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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직업 상담사 4명 모집…중구청 2층 임시민원접견실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직업상담사 4명을 모집한다.15일 구청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직업상담사는 구인·구직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일자리 상담으로 고용 창출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모집하는 일자리다.신청자격은 이달 10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대전광역시 중구에 주소를 둔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소지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면 지원할 수 있다.상반기 근무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직업상담사 관련분야 실무경험이 있을 경우 우대조건에 해당한다.참여를 원하는 자는 오는 21일까지 중구청 본관 2층 임시민원접견실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거나, 워크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갑 중구청장은“이번 사업에 선발되어 참여 중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중복참여가 불가함을 감안하여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직업상담사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연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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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밤 사이 9명 추가 확진…서산 기도원 등 하룻새 33명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658명으로 늘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산 기도원을 방문한 교인 등 24명이 확진된데 이어 밤 늦게 타지역 접촉자 등 9명이 신규확진돼 하루동안 3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650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미취학 아동으로 의정부 할머니집을 다녀온 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651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20대로 서울 성북구 585번과 접촉한 625번(유성구 40대) 확진자와 접촉했고, 서구에 거주하는 20대인 654번과 655번도 626번과 접촉했다. 신규확진자 3명은 모두 625번의 직장동료다. 대덕구에 사는 50대인 652번과 30대인 65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정확치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서구에 사는 50대 부부인 656번과 657번 확진자는 강남성모병원 82병동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고, 중구에 거주하는 20대인 658번 확진자는 부평구 39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이들 9명에 앞서 대전에선 전날 당진 나음교회와 관련된 서산의 기도원을 방문한 교인 22명(627~648번)을 비롯해 중구의 70대(626번)와 대덕구에 사는 30대(649번) 등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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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꽃피운 친구사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사랑 3운동’ 우수사례집을 발간ㆍ보급한다고 밝혔다.‘친구사랑 3운동’은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실천(고운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으로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여 행복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운영한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고려하여 단위학교에서 운영한 친구사랑 교육활동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아름다운 친구사랑을 꽃피운 16교를 선정하였다. 공모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모아 대전 관내 전학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집을 발간ㆍ보급한다. 향후, 우수사례에 선정된 학교 담당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다.또한, 친구사랑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유 및 일반화를 위하여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선도학교 50교, 2019년에는 108교를 운영하였는데, 학교의 요구를 반영하여 금년에는 117교로 확대・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학교폭력 예방의 홍보와 인식 개선을 위하여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친구사랑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단위학교에 감사하며, 우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하여 학생들이 친구 간에 바른 예의와 따뜻한 소통으로 행복한 대전교육이 실현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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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이재규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정보시스템학회 리오상(LEO Award)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KAIST 경영대학은 이재규 명예교수가 세계정보시스템학회(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이하 AIS)의 2020년 리오상 (LEO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1999년 리오상이 제정된 후 첫 한국인 수상자이다.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5,000여명의 정보시스템 연구자가 참가하는 정보시스템 및 경영정보학 분야 최대 학술단체다. AIS는 1999년부터 세계 최초 컴퓨터 상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The Lyons Electronic Office의 이름을 딴 리오상(LEO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리오상은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평생의 업적이 세계적 영향을 미친 뛰어난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보시스템학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인정받고 있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사이버 범죄와 테러의 원인을 사전 제거하는 예방보안의 패러다임을 가진 ‘밝은 인터넷 (Bright Internet)’ 비전을 주창하며, 예방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병행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는 이재규 명예교수의 이런 업적을 높이 평가해 올해 리오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KAIST에서 1985년부터 31년간 교수 및 석좌교수로 근무하며 KAIST 경영대학장 및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 중국 시안교통대학 특훈 교수로 ‘밝은 인터넷’을 산학협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해외에서 발송된 사이버 범죄가 85%인 상황을 감안하여 해외 사이버 범죄 원인을 예방할 수 있는 한∙중 공동 연구계획을 제안하고 있다.1985년부터 인공지능 선구자로서 금융 및 제조업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하였고,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의 초대회장과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의 석학회원으로 회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술상을 13회 수상하였고 2013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녹색인재 양성을 위해 KAIST 녹색성장대학원을 설립했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세계정보시스템학회의 영예인 리오상의 첫 한국인 수상자로 지목되어 영광이다”며 “평생 정보미디어와 경영정보 발전에 기울인 노력에 더해 앞으로도 정보미디어 시스템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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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55회 제2차 정례회 폐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오전 10시 제255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36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 2건, 예산안 8건, 건의안 2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5건 등 모두 61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혜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셀프주유소의 장애인 편의지원 촉구 건의안”과 조성칠 의원의 “해직교원 및 임용제외 교원의 지위 원상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또한, 이 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성칠 의원은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구본환 의원은 ‘대동ㆍ금탄 산업단지 추진과 관련’하여, 김인식 의원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사고예방을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 적극 설치’를, 이광복 의원은 ‘도시공사의 임대아파트 공급 관련’을, 오광영 의원은 ‘시민 숙의민주주의 제도 현황’에 대하여, 이종호 의원은 ‘연정국악원,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통합 운영’과 관련하여 발언했다.권중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지방도시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는 혁신도시 지정을 함께 일구어 내었고, 오랜 염원이었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하여 새로운 재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의회에 부여하여 주신 권한과 책무를 다해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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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속에도 언택트 독서토론은 지속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4일‘온라인 기반 비대면 독서토론 활동 사례집’을 발간,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중심의 독서토론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기반 비대면 독서토론 활동의 확산을 위해 발간하였으며, 제6회 창의독서나눔마당에 참여한 8개 우수 독서토론동아리의 활동 사례와 함께 독서토론대회에서 활용한 토론 방법을 함께 제공하여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사례집 구성은 대주제를 중심으로 팀별 토론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토론문을 작성하는 다가가기, 토론 내용에 대한 사진, 신문기사, 동영상 자료 등을 직접 혹은 링크 주소를 게시하여 팀원이 함께 활용하여 토론을 진행하는 모으기, 실제 토론이 진행되는 과정으로 줌, 구글, 밋, 스카이프 등 비대면 토론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온라인 토론을 진행하고 그 결과물을 게시하는 마주보기, 토론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최종 결과물을 제출하는 다지기의 총 4단계의 과정을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또한, 대전교육포털-교수학습지원센터-블렌디드러닝-중학교/고등학교에서 파일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독서토론 활동은 경청과 배려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 역량 함양에 중요하다면서 다양한 독서토론 활동이 학교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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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정심판 전문 감정기관 운영 협약 체결…사회적 약자의 권리구제 확대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종합병원 4개 기관과 ‘행정심판 전문 감정기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 최원준 건양대학교 병원장, 김용남 대전성모병원장, 남선우 대전성모병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심판위원회의 장애정도 결정사건 심리시 병원의 전문의 감정을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인 시민의 권리구제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그동안 국민연금공단의 장애정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들의 행정심판 청구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나, 재심 절차인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장애분야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전시에서는 전문적인 감정이 필요한 장애정도 결정 행정심판 사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이번에 관내 종합병원 4개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병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중부권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개선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약자인 시민들의 권리구제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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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토지의 현실 경계와 불일치되는 지적공부상 경계를 바로 잡아 경계분쟁 등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난 9월부터 조기에 착수해 운영하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공람공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동의 절차를 완료한 유성구 화암지구에 대해 유성구청장으로부터 12월 초 지구지정 신청을 받았다.대전시는 낮은 수수료율 등으로 인해 민간기업 참여율이 저조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장기화되는 문제에 대해, 국토부와 사전 협의하고 자치구와 PC영상회의 등을 통해 문제점을 공유해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을 추진한다.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민간업계간 협약체결을 통해 민간의 지적재조사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효율적 사업관리, 행정업무 지원 등 공적 역할을 지원해 사업 완료 시기를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선행사업의 도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사업 기간을 단축해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게 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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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4개 시ㆍ도,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이 드디어 추진동력을 얻어냈다.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 충남은 14일 대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그간 충청권 4개시·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과 관련 기존 경부선 활용, 세종~조치원 신설, 청주시내 통과에 대해 시도별 입장차를 보여 왔다.그러나, 지난 11월 20일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구축에 대해 필요성을 공감하고 큰 틀에서 협력하기로 하면서,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선제 사업인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공동건의에 한 뜻을 모았다. 공동건의의 주요 사항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신탄진~조치원~오송~청주시내~오근장(청주공항) 광역철도 ▲세종청사~조치원 일반철도(서울운행) ▲보령~공주~세종청사 일반철도 신설로 구축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동 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국가 균형발전 및 충청권 광역생활권 구축의 시작점으로 충청권에서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4개시·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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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송년음악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러든 시민들의 마음을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화려하고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 따르면 국악연주단이 오는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제177회 정기공연 ‘송년음악회’를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대전만의 멋과 흥을 담아 활기차게 21세기를 열어가는 대전의 기상을 표현한 국악관현악 ‘대전서곡’을 시작으로 심금을 울리는 해금 선율과 드라마틱한 국악관현악과 만나는 해금 협주곡 ‘추상’을 연주한다.이어서 경기민요와 남도민요의 매력을 물씬 담은 노래의 향연 민요연곡 ‘토리이야기’와 음악․놀이․춤이 한데 어우러진 흥겨운 ‘판&춤’무대로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흥겨운 리듬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앞선 무대에 이어 연말이면 빼놓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와 웅장한 합창의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교향곡 제9번 합창 中 ‘환희의 송가’, 메시아 中 ‘할렐루야’로 송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한 노부영 예술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힘들었던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흥겨운 송년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공연장 객석을 30%로 제한 운영한다.공연입장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공연문의하면 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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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진실규명 업무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6월 9일 개정 공포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화위)' 활동이 재개되고 진실규명 신청·접수 등 과거사 정리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1기 진화위는 2006년 4월부터 약 4년 7개월간 활동하고 종료했으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10년 만에 2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다.이번 재출범을 계기로 그간 제대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와 유족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형제복지원 사건, 선감학원 사건과 1기 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이 다시 열리게 됐다.이를 통해 1기 위원회에서 완결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해서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는 정부 어느 부처에도 소속되지 않으며 장관급 위원장이 맡게 되는 완전히 독립된 기관으로 진실규명에 있어 객관성과 중립성을 지키고자 한다.진실규명 신청 기간은 2020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2년간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구청, 시청 또는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진실화해위원회에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등을 이용해 제출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진실규명 사건의 범위에 해당되는 희생자나 피해자 또는 유가족, 희생자·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 8촌 이내의 혈족이거나 4촌 이내의 인척 및 배우자, 그리고 진실규명 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이거나 이를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가 개별적으로 신청하거나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위원회의 출범으로 과거사 문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해결하고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과거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가기 위한 국민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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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취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08년 한밭종각을 시청 남문으로 이전한 후, 매년 시민 축제로 추진해 왔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올해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한해를 보낸 시민들의 위로하고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자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서라도 타종행사를 진행하고자 했다.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취소를 결정했다. 한편,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지난 8일부터 3주간 2단계로 격상했다. 유흥시설 5종에 대해서는 집합금지를 발령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행정조치가 시행 중이다. 노용재 대전시 운영지원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었음에도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시민들께 연말연시는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보내주시기를 당부하기 위해 행사취소를 결정한 측면도 있다”며 “내년 1월 3일까지 연말 모임과 행사 자제를 포함한 핵심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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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청 직원 확진…금일 24시까지 구청사 임시 폐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이날 유성구청에 따르면 본청 직원 전수검사를 위해 이날 24시까지 구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밀접 접촉자를 역학 조사하고 있다.구는 청사 폐쇄로 행정서비스 공백 발생 방지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가 행정업무를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시 진잠도서관, 노은도서관 등에 설치된 거점오피스 4개소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유성구 관계자는 "확진자 발생으로 직원 전수검사와 방역을 위해 오늘 24시까지 구 청사를 폐쇄하게 됐다"며 "대민 행정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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