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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박범계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내정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신임 법무부 장관으로 박범계 국회의원(서구 을)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이날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대전 서구을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박범계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 출신으로 지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이끈 참여정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는 등 국정·사법 경력과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국회에서 오랜 기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지난 20대 국회에서는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대한 이해와 추진력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특히, 지역적으로는 박병석 국회의장 선출 이후 대전에서 대한민국의 주요한 역할을 할 인재가 또다시 국정 전면에 나서게 된 것으로 지역 정치권의 역량과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 내정을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대전시당 관계자는 "박범계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내정을 대전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동력이자 새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충실한 역할과 활동을 기대한다"며 "아울러 박범계 후보자가 국회 인사 청문회 절차를 거친 뒤 법무부 장관에 임명되면 국민의 열망이자 국가 개혁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검찰·법무 개혁을 온전히 이뤄내기 위한 최선의 노력에 항상 함께 할 것임을 국민과 시민 앞에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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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장관 내정…박 후보자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세종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으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이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이같은 인사안을 발표했다. 추 장관을 잇는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박 후보자는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 수석은 "법원, 정부, 국회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식견과 법률적 전문성, 강한 의지력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검찰·법무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한 사회 구현을 실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선 발표 이후 박 후보자는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후보자는 "엄중한 상황에 부족한 사람이 법무부장관후보로 지명받아 어깨가 무겁다"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법무행정도 민생에 힘이 되어야 한다"며 "청문회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후보자는 서울·전주·대전지법 판사를 지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거쳐 19대 총선에서 대전 서구을에서 당선된 후 3선을 했으며, 20대 국회에서 국회 법사위 간사, 사법개혁특위 간사 등을 맡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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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대 과학부시장에 김명수 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30일 지난 9월 취임한 김명수 정무부시장을 초대 과학부시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 및 대덕특구를 활용한 혁신 성장을 위해 정무부시장 대신 과학부시장을 두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관련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정무부시장의 명칭이 과학부시장으로 바뀌었다.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을 역임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40년 가까이 국방과학과 표준과학연구 활동을 해온 연구단지 출신 과학자이자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과학계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김명수 초대 과학부시장이 임명됨에 따라 대전시의 4차산업혁명특별시 도약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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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내년 초 여가부와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30일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내년 초 여성가족부과 지정 협약식을 갖고 여성친화도시진입단계인 향후 5년간 정책형성교육, 지역 특성화 사업 컨설팅, 민·관 협력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5대 목표별 46개 세부사업을 구 실정에 맞게 추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및 주민참여단 위촉,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교육,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 등 구민들이 여성친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사업들을 추진해왔다.박용갑 중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가치인 양성평등을 최우선으로 삼아 평등한 참여, 여성의 일자리 창출, 지역안전증진, 가족친화적 환경 등 열린 소통을 통해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말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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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청년인턴 사업 어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공공데이터 발굴에 있어 탁월한 성과가 있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한국형 뉴딜사업(행정안전부),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됐다.이로 인해, 대전시 49명, 자치구 및 공사·공단 69명 등 114명의 청년인턴이 공공데이터 발굴과 개방, 품질관리, 소상공인 전수조사,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전수조사 및 빅데이터 구축’에 70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하며, 전화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약 3만 4,000명의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소상공인 전수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 및 정보는 앞으로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보고회’에 대전시 소속 청년인턴 2개 팀이 본선(30개 팀)에 진출했으며, 이 중 대전시청 권유진 인턴이 아이디어 부문에서 청각장애인 재난예방 대피 어플 ‘불이야’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울러,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에서도 지난해 12월 기준 476건에서 307건(1.8배) 증가한 859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공공인턴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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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무허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환경오염사범 단절을 위해 지난달 2일부터 7주간에 걸쳐 공장 밀집지역 등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8개소에 대한 기획 수사를 통해 무허가 및 미신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3개소를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겨울철 대기배출시설 등 환경관리실태 기획 수사’로 적발된 A업체는 니켈과 같은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면서 관할기관에 대기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조업했다.다른 두 곳은 대기배출시설(도장시설) 설치 신고를 하지 않고 철재 구조물과 자동차를 도장했으며, 작업 중에 생기는 오염물질이 외부로 무단 배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대기오염 방지시설도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한 사업장에 대해 관할기관에 사용중지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고, 위반자는 형사 입건할 예정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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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에 빛난 따뜻한 학습 동행” 학습 부진의 벽을 허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습코칭지원단 제8차 사례협의회 및 2020년도 평가회’를 3~4명의 소규모, 연차별로 진행하였다고 29일 밝혔다.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학습장애나 학습결손의 누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개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비대면, 블렌디드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상황에 맞게 진행하였다. 비대면 상담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인지, 정서적인 측면은 온라인 표준화 검사와 해석 상담을 통해 파악하였다. 집중력이 약한 학생들에게는 메트로놈에 맞춰 리듬 카드 읽기, 전자계산기 트레이닝, 거꾸로 말해요 등의 충동성 억제 및 집중력 향상 훈련 프로그램을 적용하였으며, SNS로 주간별 과제 체크,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학생들의 참여도와 동기를 향상시켰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학습부진 학생들에게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서부 초 48교, 서부 중 32교 등 총 80개 학교의 844명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 참여 학생 90%, 교사 98%, 학부모 9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와 평가회에서 나온 의견은 2021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학습종합클릭닉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초학력 지원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맞춤형 교육 지원 필요성이 증가하는 2021년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 해 동안 수고한 센터 담당자와 학습코칭지원단을 격려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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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AIST 내 확장현실 산학협력실 개소…신산업 선도·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역 확장현실(XR) 콘텐츠산업 육성 및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 확장현실(XR) 산학협력실’을 29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XR 산학협력실 소개와 시연을 했다.XR 산학협력실은 지난 7월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체결한‘ 지역 XR 콘텐츠산업 육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구축하게 됐다.XR 산학협력실은 XR 스튜디오와 제어실, XR 콘텐츠 창·제작실, 디지털 트윈기반 원격협업실 등으로 구성됐다. XR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데이터 취득, 실시간 프로토타이핑 및 사용성 평가 등을 진행할 3D XR 창·제작 장비 등 첨단 XR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산업수요 기반의 산·관·학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대학원생들의 실무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관련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통합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다.특히, 비대면시대 핵심 산업으로 주목되는 가상증강 현실분야의 신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관련 기업들 간 다양한 협력의 장으로 활용해 과학, 문화, 국방 등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XR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5G,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AI 등 관련 정보통신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XR 실무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일상에서 XR을 활용하는 4차산업 선도도시 대전으로 만들고, 엑스포과학공원과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시민 문화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XR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경제를 뒷받침해 줄 XR 기술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공 모델을 창출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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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특·광역시 1위…2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전년 대비 0.33점 향상된 8.36점으로 2등급을 획득해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대전시 등 전국 72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과 내부직원에게 설문 형식으로 청렴도를 측정한 결과이다.대전시는 종합청렴도 2등급(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점수 10점 만점에 8.36점을 획득해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1등급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2년 연속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대전시에서는 2019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취약분야의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매주 수요일 청렴학습의 날을 운영했고, 공사, 용역 등 5개 민원분야는 2개월 주기로 청렴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외부적으로는 올해 초 약 1,000여명의 정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발송했으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6개 기관·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청렴도 전국 상위권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에 대한 청렴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더욱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청렴도 최고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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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센서 특화단지 구축 첫 발…'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시장선도 한국주도형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자율주행차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조 단위의 첨단센서가 필수인 디지털 뉴딜을 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5,340억원(국비4,160, 지방비760, 민자420) 규모이다.내년 1월부터 7개월 동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과학기술적・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쟁점 조사 및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통해 예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타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대전시는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약 1,4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첨단센서소자 제조·신뢰성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1년 동안 대전테크노파크, 나노종합기술원, KAIST,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등 지역혁신기관들과 공동으로 기획해왔다. 또한, ‘다품종·맞춤형 첨단센서소자 제조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가 첨단센서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아울러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 총 1,400억원을 투자해 ▲센서소자 제조·신뢰성 지원센터 및 스마트랩 구축 ▲빅데이터기반 센서 개발, 평가 기술 및 다품종·맞춤형 스마트 제조 기술 ▲차세대 센서 소재, 소자 제조지원 및 센서소자 신뢰성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첨단센서분야 스타기업 5개, 창업기업 50개를 육성하고, 대전 첨단센서산업 매출 연간 10% 증가 및 7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대전시는 동 사업 예타 조사에 대한 당위성 확보를 위해 지난 달 첨단센서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첨단나노융합도시 대전 비전 선포’와 ‘나노융합기반 첨단센서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발표한 바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첨단나노융합 도시로 브랜드화하고 첨단센서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큰 의미가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사업 예타 조사를 꼭 통과시켜 전국 최초로 첨단센서로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들이 오고 싶어 하는 첨단센서산업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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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820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9일 밤 사이 12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809~813번 확진자는 모두 무증상으로, 790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채취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들은 대덕구의 교회와 관련된 이들로 파악됐다.814번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로 767번 확진자의 접촉자며 지난 27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81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이며 지난 2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816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25일부터 후각 소실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81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7일부터 오한 증세를 보였으며, 818번 확진자도 지난 28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다. 두 확진자 모두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81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28일부터 인후통을 호소했으며, 790번 접촉자이며 대덕구 교회 관련자다. 820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무증상자이며, 803번 접촉자로 중구 교회와 관련돼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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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특위,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에 따른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구본환 위원장, 손희역, 홍종원, 민태권, 오광영 위원)는 28일(월) 중․저준위 방폐물 반출과 관련해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현장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현재 보관중인 중‧저준위 방폐물 240드럼을 경주 처분장으로 반출하기 위해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실시하는 이송 전 운반검사에 참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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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등 대전시 산하 17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이 2021년부터 같은 날 신입 직원 채용 시험을 실시한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 공동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대상은 지방공기업법 또는 지방출자·출연법에 의거 설립한 17개 공공기관으로 대전도시공사·대전도시철도공사 등 공기업 4개 기관과 대전세종연구원 등 출연기관 13개 기관이다.이번 협약은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공동실시 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상호 간의 협력분야 등 사항을 규정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시와 기관 간 업무협약 이후 통합채용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각 기관의 의견 수렴 및 필기시험 공통과목 등을 포함하는 표준안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서는 매년 채용계획 수립 및 관련규정 개정 등 행정적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통합채용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되며, 점진적으로 그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시와 지방공공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시 통합채용의 원활한 추진과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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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안전신고 우수자 116명 선정…포상금 1,630만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20년 하반기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활동 우수자 총 116명을 선정해 총 1,63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안전신고 활동 우수자는 마일리지 우수자 및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한 우수신고자로 나누어 선발해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10만원을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신고하거나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얻을 수 있으며,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의 마일리지 점수를 산출해 고득점 순으로 총 5,515명 중 상위 106명을 우수자로 선정했다. 이 중 최우수자 1인은 2,634점의 마일리지를 획득했으며, 신고건수로는 약 2,700여 건을 신고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 우수신고는 지난 7월부터 안전신문고를 통해 대전 지역 내 감염확산 우려가 높은 장소나 상황을 접수해 차별성, 효과성, 구체성 등을 감안하고 안전신고 포상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1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신고내용은 관내 대형 신축공사장에서 작업 중인 1,000여 명에 가까운 현장근로자들이 식당 이동시 마스크를 미착용하고 있는 상황을 보고 집단감염이 우려된다는 것이었다. 대전시 올해 하반기에 안전신문고에 접수된 안전신고는 5만 5,5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증가했다. 인구비율 대비 안전신고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포털이나 앱(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박월훈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안전신문고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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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사고 감축효과 높은 사업에 방점…4대 분야 24개 사업 1,033억원 집중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2018년 대비 절반수준인 40명 이하로 줄여나가기 위해 교통사고 감축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확대사업 등 4대 분야 24개 사업에 1,033억원을 집중 투입한다.대전의 경우 교통사고 사망자는 차대사람 사고자(54.8%)의 경우가 가장 높고 보행사망자 중 65세 이상(52.5%)이 가장 높으며, 교차로 내 야간교통사고 사망자가 61.4%(44명중 27명)로 아주 높게 나타남에 따라 환한 밤거리 도로조명과 무단횡단방지시설 등 9개 사업에 48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먼저 무단횡단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집중 설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자치구로부터 무단횡단 상습지역과 경찰청 및 민원요구 지역 등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다.이에 38억원을 투입해 무단횡단이 빈번한 68개소(총연장 15㎞)에 중앙차선 무단횡단 방지펜스와 35개소(12㎞)의 보도와 차도 경계지역에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물리적으로 원천차단할 계획이다.또한 시야확보가 어려운 야간시간대 사고예방을 위한 교차로 조명탑(35개소 71개)과 횡단보도 집중조명(390개소 780개), 노후 가로등 교체(1,400등) 등 조도개선 사업과 교통신호기(240개) 및 무인교통단속장비(198개소)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사업에 총 442억원을 투입해 나갈 예정이다.첨단교통시스템을 접목한 교통사고 줄이기 등 신규사업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2022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기지국간의 교통정보 공유를 통한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을 16개 주간선도로 134㎞ 구간에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터널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터널관리시스템’을 도솔터널에 도입하고 73개 교차로에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60여억원을 투입해 첨단교통시스템을 신규‧확대 설치할 계획이다.왕복6차로 이상 간선도로 교차로 및 곡선구간 등 위험지역 100개소에는 좌회전 및 직진차로의 노면색깔 유도선(Color-lane)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차량속도 제한을 통해 보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속도 5030’정책도 내년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간선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로 속도가 하향조정 되며, 현재 대전시 전역의 교통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이러한 신규‧확대사업과 더불어 보행환경 개선, 어린이‧노인‧장애인보호구역(124개소) 확대 및 신설, 연간 5건 이상 발생된 교통사고 구간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한 신호등 위치조정과 횡단보도 신설 등 6개 계속사업에도 33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로교통법(일명 민식이법)이 개정 시행(2020.3.25.)됨에 따라 내년까지 총 260억원을 투자해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신호기와 무인교통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초등학교 주변 보도설치 등에 106억원을 투입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1년에 대전시민이 70~80명씩 교통사고로 숨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전체 사망사고의 50%를 차지하는 차대사람 사고, 즉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사고 제로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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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 정시모집 온라인 대입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교육청은 고3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정보 습득과 정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2021 대입 정시모집 온라인 대입설명회'를 오는 12월 30일 수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설명회는 2021 대입 정시모집의 특징과 지원 전략을 내용으로 강사는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이자 대전고 교사인 강현석 선생이 진행한다.대전 교육청 관계자는 “ 참여방법은 대전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YouTube)채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유튜브(YouTube) 검색 창에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검색하면된다."고 말하며 “또다른 방법으로는 2) 대전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진학정보에서 온라인대입설명회 동영상이 탑재된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후 동영상이 탑재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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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앙로지하상가운영위원회로부터 이웃돕기 기탁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중구청이 24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중앙로지하상가 운영위원회(회장 김진호)와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식을 진행했다.운영위원회는 중구의 적극적인 코로나 19 방역 지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자 자체 프리마켓을 개최해 100여개 회원 점포에서 상품 900여점을 기부 받아 운영한 수익금 111만1,000원을 중구에 후원하고, 미판매된 의류‧가방‧신발 등 물품 500여만원 상당은 중구자원봉사협의회에 기탁했다.김진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보다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다”라고 밝혔다.박용갑 중구청장은“상인들도 어려운 경제 상황인데,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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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중기부 이전 기정사실화 매우 유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시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고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세종시 이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허 시장은 이어 세종시 이전과 맞물려 이뤄질 '청사 재배치'와 관련해 "대전에 최대한 이익이 올 수 있도록 정부 계획을 살펴본 뒤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24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지난 23일 "정부가 마련한 청사 재배치 가이드라인을 먼저 살펴보고, (이전이 거론되는) 청 단위 기관 중 등가성과 효과성을 살펴야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기부가 이전하면, 대전청사에 기상청 등 수도권의 청 단위 기관이 이전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며 "관계부처는 이전이 확정될 경우, 국토균형발전을 고려한 효율적인 청사 재배치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보고하라"고 말했다.정 총리가 중기부 세종시 이전에 따른 대책을 연내 공식화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수도권 소재 청 단위 기관을 대전청사에 입주시키는 전략을 제시한 것이다. 허 시장은 "최선의 대책은 중기부를 대전에 그대로 존치하는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부 단위의 기관은 세종에 두겠다는 기본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대전에 최대한 이익이 올 수 있도록 남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대전청사에 유휴부지가 꽤 많이 남아 있다"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청사 재배치 논의 과정에서 적극 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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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트램 설계용역 착수’ 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상용화되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설계용역이 착수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고, 용역 과정에서 정거장 위치 등 세부적인 사항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시청에서 시 관계자와 용역업체 간 간담회를 통해 국내 트램의 기술 동향과 최적의 트램 설계를 위한 현안 과제, 업체 간 협조 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작년 1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았고, 올해 10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기본계획이 승인된 이후, 곧바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용역업체를 선정했다.또한, 대전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장 36.6km를 4개 공구로 분할하고, 1개 컨소시엄이 1개 공구를 낙찰받는 1사 1공구제를 시 최초로 도입하여 많은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대전시는 1사 1공구제를 도입으로 지역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대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시는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공구를 분할했다. 최근 발주한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광주2호선 등도 설계용역 발주 시 공구 분할을 해서 발주하는 등 대규모 SOC 사업의 경우 공구를 분할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에서는 설계용역에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트램 운영계획 수립 및 도로영향분석 용역’을 통해서 검토한 트램급전방식과 운영계획,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조성배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금부터 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은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민께 보답하고자 조속히 심도있게 설계를 마무리해서 2027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도시철도 2호선은 총사업비 7,492억원을 들여 총연장 36.6㎞, 정거장 35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2022년까지 마무리하고, 공사를 시작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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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선양소주) 사장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 피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선양소주로 잘 알려진 대전지역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 사장이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되면서 그간의 기업 이미지를 크게 훼손하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맥키스컴퍼니 노동조합은 23일 이경태 위원장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8년 이상 사장으로 모셨던 박00 사장의 행위에 대해 계획적이고 악의적이었다며, 박 사장을 파렴치범이고 표현하고, 검찰에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특히, 주류시장의 변화 속에서 대기업과 치열한 생존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키스컴퍼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급격한 매출감소로 회사 설립 이후 공장가동을 멈추는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임원들이 급여를 반납하는 등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박 사장이 빼돌린 수십억 원의 자금은 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8년 동안 사장님으로 모셨던 200명 전 직원을 기만한 것이라고 분개했다.노조에 따르면 박 사장은 ㈜맥키스컴퍼니가 투자한 ㈜하나로와 ㈜선양 대야개발 대표이사를 겸직하면서 그 지위를 이용, 온갖 수법을 동원해 회사운영자금 수십억 원을 착복한 것은 1973년 창업 이래 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계족산 황톳길, 뻔뻔한 클래식, 지역사랑 장학캠페인 등 회사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랑을 받아온 전 직원들의 공든 탑을 무너트리고, 특히, 코로나 여파로 수익구조가 악화 된 시점에 박 사장의 죄질은 엄중할 수밖에 없으므로 엄하게 벌해 줄 것을 관계 당국에 요구했다.㈜맥키스컴퍼니 이경태 노동조합 위원장은 ㈜맥키스컴퍼니를 아껴주신 지역민께 송구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수사당국을 향해 “박 모 씨는 회사의 경영을 책임진 사장으로서 선량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도 모자라 회사를 위기의 수렁에 빠트렸습니다. 회사는 수많은 가족의 생존이 달린 일터입니다. ㈜맥키스컴퍼니 노동조합과 전 직원은 수사당국과 사법당국에 박 씨의 엄벌을 촉구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경영의 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십시오”라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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