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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코로나19 위기대응 강화 위해 요양병원 대전회 임원 접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회 임원진들을 접견하고, 대전지역 요양병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협조 등을 논의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요양병원에 대한 2차례 전수 점검과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집단발생이 없었으나, 최근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해 허 시장은 관내 대한요양병원협회 대전회 임원진을 접견해 요양병원에 대한 긴급 의료대응 체계를 상시 구축하고 확진자 발생 규모와 환자 유형에 맞추어 신속히 전원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인강진 요양병원 대전회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화된 종사자에 대한 PCR 검사를 매주 철저히 하고 가족이나 환자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없도록 종사자 뿐만 아니라 직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사전 예방조치를 위해 요양병원과 지자체 공무원을 1:1로 지정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매일 유선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점검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대전시에서도 51개소 요양병원에 대해 구별 2~3개소씩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유선 모니터링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대전시에 방역책임관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집단발생 시 즉각대응팀을 구성하여 초기대응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요양병원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고 중증환자의 수용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 집단발생 시 전담요양병원 지정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필요한 의료 및 방역물품 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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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강설시 도로 결빙대비 제설대책 만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겨울철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에 대비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동절기 도로제설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도로 결빙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사전준비를 마쳐, 도로 제설 대응단계에 돌입했다.대전시는 2,031km(시 212km, 자치구 1,819km)에 대한 제설장비 312대(제설차 97대, 굴삭기 6대, 제설제 살포기 95대, 인도용 제설기 14대, 부착형 제설기 93대, 순찰차 7대) 준비로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관내 도로 결빙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강설 예보 시에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제설 작업자를 야간에 사전 소집해 제설자재 준비와 장비를 재정비하고 강설시 제설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설 작업은 주로 강설이 시작되는 새벽에 시작해 출근시간 교통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오전 6시 이전까지 이루어진다.따라서, 새벽 4시~5시 경에 내리는 강설에 대전시 외곽도로를 포함한 전체 도로구간에 대해 완벽하게 제설하는 데는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전시는 강설시 버스통행이 어려운 외곽도로 취약 노선을 정하고 구간별 제설담당자 및 주민자율 제설대를 편성하고, 버스통행 오지노선에 모니터 요원을 지정해 도로제설 추진으로 시민통행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조치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예년과 다름없이 신속한 제설작업 시행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금년도 겨울의 강설량은 평년(1981~2010)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되며, 적설일도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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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차 재난지원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대유행,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소상공인 경제적 피해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을 통한 제3차 재난지원’에 나섰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총 1,516명에게 올해부터 6월 말까지 30억 3,000만원의 공유재산 임대료를 경감을 통한 재난지원 시책을 지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타 시·도보다 우선해 전국 처음으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지원에 나서 지난 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총 1,516명에게 약 60억원을 지원했다.이번 감경 조치는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요율을 50%로 일괄 적용하며, 세부적으로 정하지 아니한 사항 및 구체적 피해상황은 재산관리관이 판단ㆍ결정 하도록 하여 대상 폭을 확대한다.또한,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 공포·시행에 따라 공유재산 임대료 납부유예(1년), 연체료 경감(50%) 등 지원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감염병 대비 재난지원금에 대한 지속적인 혜택으로 세원확보가 요구됨에 따라 부족세원에 대한 대책방안으로 ‘2021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확대, 재산운영 혁신전략으로 세입증대, 세원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공유재산 경영방식 변화로 150억원 세입 증대(재산관리 효율화 13억원, 공유재산 매각 29억원, 토지교환을 통한 부지매입비 절감 등 108억원)의 효과를 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종식 시 까지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서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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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도시 대전' 조성…달라지는 문화유산 정책과 사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신축년인 올해 대전시 문화유산 정책의 슬로건은 ‘포용하고 함께하는 문화유산도시 조성’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과거 문화재 정책의 핵심은 지정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엄격한 물리적 ‘보존’에 있었지만, 지금은 보존과 함께 문화재의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식으로 다양한 정책 사업들이 문화재 업무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전시 또한 문화재 분야의 정책 방향과 관련 사업 추진에 문화재 활용 가치 요구 등 시대적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우선 올해부터 대전시 등록문화재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된다. 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소유자의 자발적인 보존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용이 보장되는 유연한 보호제도이다.이는, 최근 지역의 현안으로 떠오른 동구 소제동의 철도관사촌을 비롯, 레트로 열풍을 타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특이한 외관의 1950~1960년대 근현대 건축물들에 대해, 보호와 함께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것에 의미가 있다.이와 관련해 대전시에서는 2018년도부터 ‘도시기억프로젝트’라는 지역의 다양한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와 기록화사업들을 추진해 왔다.전국에서 최초로 재개발지역에 대한 3D 스캐닝 작업을 시도했으며,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기 피난민들의 생활공간인 ‘중앙시장 해방촌’의 건축조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곧 철거가 이루어질 대전역 앞 ‘쪽방촌’이 그 대상이 될 예정이다. 또한, 오랫동안 지역사회에 관심을 받아왔던 동구 이사동의 유교문화유산과 산성(山城) 관련 사업들 또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사동은 송촌동과 함께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사족(士族)인 은진 송씨의 집성촌으로, 한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의 등재를 검토했을 만큼 보존가치와 활용 가능성이 높아 지역사회 안팎에서 다양한 논의들이 있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충청유교 문화권사업의 거점공간으로 이사동에 ‘유교전통의례관’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접목하여 자연, 생태, 농촌 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올해 안에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실질적인 건립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2012년도부터 추진된 계족산성 종합정비 사업도 계속 진행 중이며, 올해는 월평동산성 등 관내 7개의 산성과 보루 등에 대한 ‘산성종합정비계획 용역’도 함께 추진되어, 산성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자원 구축을 통한 ‘산성의 도시, 대전’으로 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그 동안 딱딱하고 어려운 한문으로 표기된 문화재 안내판들을 알기 쉽고 정확한 우리말로 교체해 나가는 사업과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문화재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문화재 주변 ‘무장애’ 시설들을 확충, 보완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작년도 문화재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전통나래관의 문화재 전수 프로그램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로워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의 다양한 공연, 그리고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모든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향유와 공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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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오촌리 산불 2건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6일 오전 01시 30분경 경북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61번지 일원과 06시 14분경 인근 오촌리 산1-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01시 30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삼계리 산 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진화인력 102명(산불 특수진화대 11, 산불 예방진화대 30, 공무원 31, 소방 10, 기타 20)을 긴급투입, 1시간 40분여만인 6일 03시 1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창수면 삼계리 도로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15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잔불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며, 6일 06시 14분경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 산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불 진화 헬기 5대(산림청 3, 경북도 1, 소방청 1), 지상 인력 총 123명(산불 예방진화대 30, 공무원 50, 소방 21, 의용 소방 20, 경찰 2)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특히 삼계리 산불 현장과 약 900m 거리에 있는 오촌리 산불과의 비산에 대해 산림 당국은 오촌리 현장 상황은 바람 서 3.7m/s, 기온 영하 14.6도, 화선 200m로써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같은 날 새벽 01시 30분에 발생한 영덕 창수면 삼계리 산불 발생지점과는 900m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어 불이 흩날렸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오전 중 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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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용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 장종태 구청장은 5일 용문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시설 등을 점검했다.용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는 지난해 2월 착공하여 올해 6월 준공 예정이며, 건립비는 66억원이다. 건축물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33.61㎡이며, 시설로는 민원실, 복합커뮤니티실, 프로그램 등이 조성되고, 지역주민들의 행정 및 복지업무를 지원,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장종태 청장은 “청사 건축 시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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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양극화 해소·대전형 일자리 창출 역점 추진 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시정 핵심마인드로 공정의 가치와 양극화 해소를 제시하고, 대전형 일자리 창출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재정을 투입, 위기를 보듬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부 재난지원금 사각지대를 찾아내 맞춤형 핀셋지원이 이뤄지도록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공정의 가치는 우리 사회가 더 투명하고 기회균등으로 나아가도록 하는 시대적 요구”라며 “가치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보다 사회적 공감능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 시장은 양극화 해소방안으로 공공성에 주안점을 둔 대전형 일자리 만들기 필요성을 설명하고 모든 부서가 나서야 함을 역설했다. 허 시장은 “양극화, 빈부격차, 사회위기, 청년문제의 해결 키워드는 결국 일자리”라며 “안정적 일자리 발굴도 중요하지만,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보에 우리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공공형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사업으로 추진, 실질적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아이디어를 만들자”며 “자치구는 물론 산하 공사공단이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함께 극복할 기반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또 허 시장은 올해는 지난해 거둔 시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고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때임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분기점을 만들었다”며 “2021년은 이런 성과를 구체화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특별하게 노력하자”고 독려했다.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방역태세 유지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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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비대면 해외투자유치 상담회 개최…소기의 성과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했다.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화상 회의를 통해 6개국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1,000만 달러 업무협약 체결과 후속 상담 요청을 받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이 투자유치 성과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대면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지난해 9월 대전시 첫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이후의 결실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상담회는 미국,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일본, 중국 등 투자유치 국가를 다변화 하고 특수자동차, 초정밀 측정시스템, 화재 예방 제품, 진공로, AI 기능 연계한 응용프로그램, 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에게 외국인투자지역과 조성 중인 산업단지를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또한 원활한 비대면 상담을 위해, 사전에 대전시 투자제안서를 제공하고 해외기업의 관심 사항을 파악해 효율적으로 진행되었고, 해외기업 기술진들의 재상담을 요청 받는 등 실제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 기업들의 투자계획에 따라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새로 조성된 외국인투자지역과 산업단지에 입주와 수요를 확보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비록 비대면으로 진행된 화상 상담회였지만, 한국과 대전에 대한 해외 기업들의 호의적인 관심과 향후 2~3년 이내 투자계획을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상담회였다”며 “잠재 투자가 및 기업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적극적인 해외투자유치 활동으로 실질적인 기업 입주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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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19 확산 대응 위해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단체 협상을 타결하고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 대응을 위해, 지난해 12월 13일 지역 내 대형병원장과의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었다. 병상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이 과정에서,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환자 치료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 참여 의사를 밝혀 그동안 전담병원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고, 노·사 분규 속에도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6실 24병상 규모의 운영하고,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의료장비와 의료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을지대학교병원 노·사분규와 관련해 대전시장은 지난해 12월 23일 중대본 회의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가 병원의 정상 운영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고, 이어 12월 24일 해당 노동조합 임원진과 접견하여 노·사간의 입장차에 대한 조속한 합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12월 31일 적극적인 중재 노력 끝에 단체협상 타결이라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허태정 시장은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고 병상 부족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과 노·사간 협상 타결을 환영한다”며 “하루빨리 병원이 정상 운영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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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북후면 오전 11시 55분경 산불 발생...지상인력 101명, 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일 오전 11시 55분경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지상인력 101명(특수진화대 9, 예방진화대 40, 공무원 34, 소방 18)과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4대를 투입하여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기상상황은 바람 서북서풍 2.6m/s, 습도 42%, 온도 –0.2℃이며,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덧붙였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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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등 위반업소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 동안 농수산물 취급 음식점 46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등 4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위반업소 4곳은 중국산 낙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를 위반한 혐의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 진열하고 사용한 혐의다.조사결과 이들 업체는 원산지 표시를 중국산 낙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고 중국산 낙지만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를 중국산과 국내산으로 혼동 표시했다. 또한 어묵, 햄, 간장 등 총 13종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조리장 냉장고 및 진열대에 진열 보관하고 사용했다.이 같은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예정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등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범죄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지속적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보 및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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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강도시' 큰 그림…공공보건 의료강화, 정신건강 심리지원 등 구체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시민을 위한‘건강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건강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에서는 지난해부터 ‘건강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내ㆍ외 네트워크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 연맹 가입도 완료했다.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전시 건강도시 정책방향 수립을 위해 시민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12월에 식견이 높은 전문가, 시민 등 21명으로 위원회를 구성, 심의를 거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시에 따르면 올해 건강도시 비전으로 ‘100세까지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대전’을 선정했으며, 이에 따른 4대 전략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보건의료 정책강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공동과제 해결 ▲물리ㆍ사회적 환경 조성 등 건강도시 기반 구축 ▲시민 평생건강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으로 정했다.이를 위해 시에서는 ‘공공보건 의료강화’로 ▲ 대전의료원 설립 추진, 보건소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공공의료체계를 강화하고 ▲ 지역거점병원 공공성 강화, 결핵ㆍ한센ㆍ에이즈 협력 강화 등 지역거점 협력네트워크 강화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장애인 치과진료소 운영 등 대상별 공공보건시설 강화로 의료격차 완화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정신건강 심리지원’을 위해 ▲ 찾아가는 마음톡톡버스 운영, 인터넷중독 전담 상담사 배치 등 마음건강 심리지원체계 구축 ▲ 심리상담 핫라인 운영,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 등 즉각적인 심리상담 지원강화 ▲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등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으로 코로나19 우울증 극복 등 정신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후변화 적극대응’으로 ▲ 온실가스 감축 문화 조성,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기후변화에 안전한 대전만들기 ▲ 로컬푸드사업 활성화 등 신토불이 음식문화 활성화 ▲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 등 미세먼지 대응과 지구 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이 외에도, ‘걷기좋은 도시조성’으로 ▲ 아름다운 꽃도시 조성, 숲길(등산로) 조성관리 등 걸어서 10분 자연을 만나다 ▲ 시민주도의 걷기코스 개발 등 이야기가 시작되는 걷기 코스 활성화 ▲ 하루만보 기부걷기사업, 모바일앱 걷기사업 등 건강도시 기반구축을 통해 걷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도시 만들기 조성을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도시 구석구석에 건강도시 인프라를 조성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지원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건강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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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동구청장, 2021년 첫 공식일정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기자] 황인호 동구청장은 4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것을 시작으로 신축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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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차분한 분위기 속 신축년 뜻깊은 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새벽 둔지로 일원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어 3.8민주의거 둔지미공원을 방문해 ‘3.8민주의거 기념탑’에 참배했다.그동안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지는 시무식 행사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했으며, 한 해 동안 동행하는 직원들을 위해 떡국을 배식하며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지친 직원들을 격려했다.장종태 청장은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수용하고 대담한 용기로 미래와 마주한다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라며 “위기를 넘어 희망을 쓰는 한 해가 되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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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교육감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희망찬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전교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하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과 등교 수업을 실행하여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펼쳐나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하였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전교육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전국과학전람회에서 대통령상, 전국교육자료전에서 대통령상과 함께 푸른기장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와 한국코드페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지방교육재정 분석 5년 연속 우수교육청,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교육부문과 행정부문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이와 함께 대전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였으며, 대전AI교육지원체험센터를 구축하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금년도에는 체험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대전수학문화관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은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자랑스러운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2021년 대전교육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활동을 추진하겠습니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이를 위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자율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며, 대전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스마트 교육을 위한 기반 구축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구축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공동체의 심신건강을 보살피고 감염병 상시관리체제를 고도화하여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겠습니다.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포용과 배려의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적극행정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며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 운영으로 모두에게 신뢰받는 대전교육 풍토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더불어,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로 삼아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습니다.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대전시민 여러분!우리는 새로운 기대와 희망 속에서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위기는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코로나19는 교육은 물론, 사회 전반에 많은 위기와 변화를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는 대전교육이 미래로 도약하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전교육가족 모두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여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나가겠습니다. 대전교육가족과 대전시민 여러분, 대전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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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전시의회 의장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존경하는 150만 대전 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소의 해를 맞아 새해에는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지난 2020년은 정말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전례없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크게 흔들렸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로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장마와 폭우 등 자연재해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는 위기 속에 빛났던 대전 시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하며 방역에 적극 협력해 주셨고, 15년을 넘게 지역 숙원사업으로 남아 있던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꿈을 함께 이루어 내어 지방 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나 꽃이 피는 새 봄이 오는 것처럼 그동안 움츠렸던 것들이 2021년 새롭게 피어날 수 있도록 대전광역시의회는 올 한 해도 변화와 혁신의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먼저,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역세권을 포함한 원도심 지역 활성화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대전 내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전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겠으며, 지역 인재 의무채용을 통해 대전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다음으로, 2021년을 시민이 대전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의 원년으로 삼아 자치분권의 초석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해 ‘의정혁신추진단’을 발족하고 의회 역량 제고를 통한 의회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담긴 실질적인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대전광역시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독립된 입법기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대전광역시의회는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면서 대전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대전시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합니다. 대전의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대전광역시의회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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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상복합아파트 화재…인명 피해 없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 등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3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유성구 주상복합아파트 3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대전소방본부는 차량 33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한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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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중투 심사 통과…기본·실시설계용역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업인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 투자심사에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앙투자심사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절차로 ▲ 국가 장기계획 및 경제․사회정책과의 부합성 ▲ 지방재정 계획의 연계성 ▲ 소요자금 조달 및 원리금 상환능력 ▲ 재무적․경제적 수익성 등에서 적합하게 평가됐다.대전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은 궁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재도전 캠퍼스와 통합 구축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1만 3,000㎡,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총사업비 350여억 원을 투자해 2022년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스타트업파크는 우리시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입주하여 창업성장 하는데 필요한 입주공간, 회의장, 전시장, 재도전박물관과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4차 산업 선도 기업들의 창업 메카가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파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 공유재산 심의, 연구개발특구내 건축규제 제한 완화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추진해왔다.중앙투자심사 통과 등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공모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26억과 대전시 대응자금 등을 내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창업도시로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사업이며,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대전은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얻게 될 것” 이라며 “앞으로 대전 스타트업파크를 지역주도형 디지털뉴딜의 선도적 모델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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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을 위한 ‘2021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정책이나 제도의 변화, 새롭게 완공되는 도로나 시설을 안내하는 ‘2021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제작 배포했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달라지는 대전생활은 시민들의 시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마다 발행되는 책자로, 특히 꿈돌이, 한꿈이 등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책자에는 달라지는 시정 6개 분야 총 62개 사업이 담겨져 있다. 우선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이 최대 27%까지 확대되며, 앞으로 매년 충청권 인재 300여 명이 혜택을 보게 된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혜택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새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책임진다. 모바일 앱 도입, 배달 플랫폼 구축 등 부가기능을 추가하고, 할인가맹점을 확대하는 등 양적·질적 확대를 도모한다.2021년은 명실공히‘과학도시 대전’의 원년이 될 것이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과학부시장’은 경제·과학 분야를 총괄하며, 대덕특구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설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지역의 우수한 기술자원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뿐만 아니라, 사이언스 콤플렉스, 엑스포과학공원, 테마형 스마트시티, 갑천변 물빛길 등 과학문화벨트가 구축돼 시민 일상생활에도 ‘과학’이 친숙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캠페인이 본격 시행된다. 도심부 주요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로 제한되며, 단속은 4월부터 실시될 예정이다.공영자전거 ‘타슈’는 스마트폰 앱으로 대여·반납하고 결제방식도 다양해지는 등 이용하기 더 편리해진다. 또한 현재 2,900대 정도인 자전거를 5,000대까지 늘리고 대여소도 260여 개에서 천 개로 늘려 대전 도심 곳곳에서 ‘타슈’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 밖에도 홍도과선교 재개통, 한샘대교 건설, 수소충전소 확충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비치되는 책자로 확인할 수 있고,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도 가능하다.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시에서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 시민들이 잘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알아두면 좋을 생활밀착형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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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 “문화재청장상”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은 2020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대전전통나래관은 지난 2014년 2월에 정식 개관한 이래 대전무형문화재 기능 11종목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전시·교육·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의 전통문화 향유 공간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문화재청 산하 전수교육관은 전국적으로 160개 329종목(2020년 말 기준)에 이르며, 2020년에는 38개의 전수교육관이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였다. 이 중 대전전통나래관이 올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무형문화재 기능종목의 전승·보전 및 전통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일반시민 대상의 ‘무형문화 전수학교’, ‘대전수라간’을 연중 운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 전통 주기전승의례를 체험하는 ‘외국인과 함께하는 세시체험’은 삼짇날, 단오, 유두절, 중양절 등 선조들의 지혜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교육을 통해 노령자, 다문화가족, 외국인 등 소외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종문 전통진흥팀장은“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당초 계획한 116회 수업을 모두 수행했다는데 의의가 크다”며“대전시 문화유산과의 긴밀한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교구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전통나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에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대전무형문화재 기·예능종목 전수교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심규익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좋은 소식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다양한 문화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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