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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인가 교육시설 24개소 일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 27일 미인가 교육시설 24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4일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IEM국제학교에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는 해당시설과 유사하게 운영되는 관내 미인가 대안·종교 등 집단 교육시설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1차 파악된 시설에 대해 우선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종교와 관련된 미인가 교육시설은 15개소 중 4개소가 운영 중이며, 일반시설 9개소 중 4개소가 운영 중이다.점검결과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8개소에 대해서는 이용자 및 관리자에게(600여명) 전수검사를 받도록 했고, 그 외 16개소에 대해서는 적용되는 방역수칙과 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한편, 대전시는 5개 구청, 교육청, 경찰청이 참여하는 업무협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미인가 교육시설처럼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 등에 방역관리 문제가 발생하는 분야에 대해 역할분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 국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현황을 더 정밀하게 파악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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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92명 ‘희망찬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7일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 조치 준수 하에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9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날 허 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정의 중요성과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직생활에 임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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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맞이 쓰레기 특별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설 연휴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설 연휴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대전시는 매년 설마다 실시해 오던 ‘시민 대청결의 날’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로 변경해, 시민들이 한 곳에 모이지 않고 스스로 주변을 청소하는 청결운동을 유도할 방침이다.설 연휴기간(4일간)에는 대전시 자원순환과와 5개 자치구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쓰레기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접수 처리하고, 환경관리요원 휴무일에는 환경청소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올 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예년 설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시민들께서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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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EM국제학교 집단감염…"방역 사각지대, 예고된 감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IEM국제학교 등 기독교단체 아이엠(IM, International Mission) 선교회 산하 비인가 대안학교에서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예고된 감염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7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지난 24일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146명 중 12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는 중·고교과정 기숙형 국제학교로 운영돼 온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 122명과 교직원 37명 등 총 159명이 소속됐고 학생들이 같은 건물 3~5층에서 실당 7~20명이 함께 기숙생활을 했다. 지하 식당에는 칸막이가 설치되지 않는 등 전형적인 '3밀'(밀집·밀폐·밀접) 조건을 갖췄고 일부 확진자는 기본 방역 준칙 사항인 마스크 쓰기 조차 지키지 않은 것으로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방역당국 손길 못 미쳐…"예고된 집단감염"대전 IEM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선교회가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하는 또 다른 미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에서도 지난 26일 109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이 곳 역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과 교사 등 135명이 한 방에 몇 명씩 모여 합숙 생활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집단 감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정부 방역지침의 손길이 닿지 않는 비인가 대안학교에 있다는 것이 방역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대안학교 중 인가를 받아 운영중 인 곳은 전국 46곳 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비인가 대안학교는 300여개로 추정되며 그마저도 교육부의 비공식 명단으로 알려졌다.특히, 대안교육기관들 중 정부의 방역지침에 협조적인 곳이 있지만 운영을 하는지 거부하는 기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 "비인가 대안학교는 학교, 학원과 달리 별도로 교육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점검을 받지 않는 상황"이라며 "해당 교육기관에는 지자체를 통해 방역지침이 내려가겠지만 자발적 참여에 기대는 것이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IEM국제학교와 유사한 학교 등 단체 24개 나타나…"지역 내 확산 방지 최선" IEM 국제학교와 관련해 광주시와 강원도 홍천군 등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전시는 관내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미인가 대안학교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와 자치구의 긴급 조사 결과, 지역 내 대전IEM 국제학교와 유사한 미인가 대안학교와 종교시설이 24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집단감염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위해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한 관리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집중 논의했다.허태정 시장은 "현재 대전 관내에 미인가 대안학교 등이 24개소, 2,200여명의 학생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대전시는 물론 시 교육청과 대전경찰청이 협력해 촘촘한 방역관리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등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행정조치를 고시했다. 향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아직 확인되지 않는 미인가 시설을 찾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허태정 시장은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교육청, 경찰청과 함께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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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예술인 재난지원금 이날부터 접수…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에게‘재난지원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정부의 코로나19 3차 대책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대전형 핀셋지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역예술인 1인당 100만원, 총 25억원 규모의 기초창작활동비를 지급한다.지원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지역예술인이며, 공공기관(사립학교 포함) 소속 직장가입자는 제외된다.지원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대전문화재단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지원금은 본인명의의 통장에 지급된다.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또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원금 지급은 설 연휴 전까지 1차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접수순서에 따라 3월 초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지원이 코로나 장기화로 예술활동이 어려운 지역예술인의 생활안정과 창작활동 회복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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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올해 첫 '허심탄회' 개최…취약계층 학습지도 대학생들과 소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5일 청년공간 청춘두두두(갈마동 소재)에서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지도 아르바이트대학생들과 올해 첫번째 ‘허심탄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허태정 시장이 청소년 학습지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한 달여간 학습지도 소감과 사업 개선사항 등을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허심탄회하게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그동안, 매년 대전시에서는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관공서 및 유관기관에 업무보조로 활용했었다.하지만,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한‘쓰담쓰담 멘토링’사업에 대학생 10명을 지역아동센터에 연계 지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초·중·고 청소년(70명)을 대상으로 1월 한 달간 진행해 보니, 대학생과 청소년 모두 만족하고 시민 호응도도 높아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이날 허심탄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줄어든 방학 아르바이트 자리를 제공해 준 대전시에 감사하고, 학습지도 기간 동안 가르친 아이들의 학습 수준이 향상되어 정말 보람있었다”고 말했다.더불어, 대학생들 사이에 학습지도 아르바이트가 인기가 좋다며 여름방학에도 확대해 꼭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로 사회 곳곳에 양극화가 심화돼 취약계층의 학습격차 개선 또한 시급한 문제”라며 “다음 방학부터 이번 시스템을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대학생들의 지역 기여 체험 기회도 높이, 취약계층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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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 '대전 이전 추진' 가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기상청 등 4개 기관이 대전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21일 대전시와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청사 재배치 방안의 하나로 기상청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등 4개 기관의 대전 이전을 협의하고 있다.국무조정실은 오는 25일 실무회의를 열어 이전 대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서울에 있는 3개 기관의 이전을 논의한다.빠르면 다음 달 초 이전이 확정될 전망이다. 4개 기관의 이전 시점도 이 때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세균 총리가 기상청을 포함한 청 단위와 플러스 알파를 지시했고, 시와 협의를 통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총리실에서 조정회의를 통해 대상기관과 이전 시점을 어느 정도 결정할 것으로 보고있고,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기상청 산하의 149명이 일하는 공공기관이다. 대전시가 한 때 이전을 타진했던 기관이다. 이번에 기상청이 내려오게 되면서 같이 움직이게 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산학연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관이다. 연간 1조원의 예산에 169명이 근무하고 있다. 친환경·재생에너지산업의 육성과 에너지 신산업 발굴을 담당하는 곳이다.한국임업진흥원은 대전에 있는 산림청과 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248명이 일하고 있다. 해마다 전국에서 2만명이 진흥원의 교육개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기상청까지 합치면 4개 기관의 근무 인원은 1,000여명 수준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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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청년구단 방문…"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 지원 강화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청년구단을 찾아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을 위한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앙시장 내 중앙메가프라자 3층에 위치한 ‘청년구단'은 2017년 6월에 13개 점포로 개소했으나, 현재는 10개 점포로 줄었으며,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방문한 허 시장은 “대전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75%가 월세 형태의 영업인데, 전년 동기대비 매출도 74%나 감소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허 시장은 “지난해 소상공인과 시민분들께 큰 도움이 됐던 온통대전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에 캐시백을 상향 지급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그는 “오늘 적십자사에서 시행하는 도시락 지원행사는 기부금으로 지역 소상공인에서 도시락과 밑반찬을 구매해, 어려운 분들을 돕는 시민 주도적 공동체 발전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도 돕고 취약계층도 지원할 수 있는 일거 양득의 다양한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대전시장은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부터 주거, 일자리, 결혼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생애주기별 안전망’ 구축으로, 청년들이 보다 든든한 환경에서 담대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자금 긴급 지원 ▲소상공인 생업 유지 안전망 강화 ▲폐업 소상공인 재도전 지원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 등 비상한 각오로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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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년 연속 정보공개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21일 행정안전부와 대전시에 따르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80여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고, 각 기관을 최우수·우수·보통·미흡의 4개 등급으로 분류했다.대전시는 타 기관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정보공개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는데, 특히, ‘사전정보’ 분야의 경우 그 간의 정보공개 노력이 높게 평가 받았다.또한, ‘원문공개’의 경우, 공개율 자체가 타 기관에 비해 월등한 수준으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대전시정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도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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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70%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민간 대형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20일 밝혔다. 대전시에서 마련한 지원계획은 민간 대형건설공사의 지역 하도급률을 기존 65%에서 70% 목표로 ▲민간분야 지역업체 참여지원 ▲지역하도급 강화 관리 ▲상생 협업추진 ▲모니터링 및 포상 등 4개 분야 11개 세부 실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우선, 공사비 150억원 이상 민간 대형건설공사 초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해 각종 심의 및 인허가시 조건부여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자치구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축 연면적 3,000㎡ 이상을 관리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역업체 하도급(인력, 장비, 자재, 설계 및 감리 등) 참여율이 70%가 달성될 수 있도록, 착공 전부터 수시방문 및 지속적인 실태점검 등 현장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지역업체 참여율(50% 미만) 저조현장에 대해서는 자치구 및 담당부서, 관련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TF팀을 구성 운영해 하도급률 제고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시공현장만의 결정으로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외지대형건설사 본사방문 추진으로 지역업체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대전시의 의지를 전달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약 35개 단지 3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민간건축공사에 대한 약 15조 545억원의 투자 물량 중 지역업체 하도급이 7조 3,767억원으로 달해 경기부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뜻깊은 한 해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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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이낙연 당 대표 등 면담…중기부 대체 기관 이전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찾아 박영순·조승래·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은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대표를 차례로 면담하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을 거쳐 중기부 세종 이전을 확정 고시했으므로 이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특히, 중기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쇠퇴하고 있는 대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이 정부대전청사로 이전하는 등 대전시민이 이해할만한 대안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또한, 정부기관 이전은 국가의 행정효율성과 균형발전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하나 정부기관의 대전 이전조치와 동시에 중기부 이전을 발표하지 않은 것에 대한 절차적 아쉬움도 부연했다.한편, 허 시장은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지역 현안 지원도 건의했고, 권칠승 중기부장관 내정자도 따로 만나 대전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치권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서 중기부 이전에 상응하는 대안 마련에 대전시민의 입장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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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아파트 역대 최대 공급 전망…총 3만 4,945호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총 3만 4,945호를 공급하는 ‘2021년 대전시 주택공급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주택건설공급계획에 따라 공급되는 주택은 아파트 3만 385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4,560호로 모두 3만 4,945호다.이 중 임대주택은 4,587호, 분양주택은 2만 5,528호며, 이 중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만 1,511호다.지역별 아파트 공급계획은 동구에 대성지구 도시개발 사업 934호를 비롯해 3,063호가 공급되고, 중구에는 선화동 모텔 밀집 상업지역의 주거복합 1,845호 선화구역 재개발 997호 등 6,297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서구는 탄방동1구역(숭어리샘) 재건축 1,974호,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2,763호 등 7,821호의 공급이 예정돼 있고, 유성구는 대덕지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1,791호, 도안 2-3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800호 등 6,524호가 공급된다.또한, 대덕구는 읍내동 회덕 지역주택조합 745호 등 3,137호가 공급되며, 공공 공급은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4BL, 5BL등 3,543호가 공급된다.공급방식별로는 민간건설 1만 6,660호로 55%를 차지하고, 정비사업 1만 182호로 33%, 공공건설은 3,543호로 12%를 차지하고 있다.올해 대전에서는 이미 공급을 마친 아파트 7,074호와 단독·다가구 4,335가구 등 모두 1만 1,717호의 주택이 입주를 할 예정이며, 대전시는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전을 위해 2030년까지 매년 1만 2,000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분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작년 코로나19 및 대전의 부동산 규제로 지연됐던 사업들이 재개되며 역대 최대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물량 확대로 과열된 부동산 시장 가격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택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주택 과잉 공급이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분양·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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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경영자금 1,000억원 융자 지원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두달째로 접어 들면서 매출감소와 비용부담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 긴급 자금으로 이달 중 1,000억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경영개선 대출자금은 업체당 최대 6,000만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의 2~3%를 2년간 대전시가 지원해 주고 있다.또한, 기존 지원된 자금 중 2021년 만기도래 4,083개 업체의 융자상환액 1,322억원에 대해서 1년간 상환 유예하고 2% 이자 지원으로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는 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에 700억원을 특별배정하고 대출이자를 3%까지 지원한다.대전시는 한계 상황에 이른 저 신용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개인별 신용보증 한도가 초과 하더라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 하도록 했다. 단, 정책자금지원 제외업종은 제한된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원스톱(One-Stop) 협약을 맺은 은행 지점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3일간 접수한다. 원스톱 협약 은행은 국민, 기업, 농협, 부산, 신한, 신협, 수협, 우리, 전북, 하나, 새마을 금고, 스탠다드 차타드(SC제일), 한국씨티 은행이며, 원스톱 협약 은행 이외의 은행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대전 신용보증재단에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유철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장기화 되고, 명절이 다가오면서 소상공인이 감당해야 할 비용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이번 긴급자금 지원으로 경영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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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19개 공공기관, 관내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관내 19개 공공기관과 함께 19일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계약법을 적용받는 관내 국가기관들의 저조한 지역 수주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겪는 내수 부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이날 협약식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 19개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청 18층 재난영상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상회의으로 개최됐다.대전시장과 19개 공공기관장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및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주된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관내 기업정보 플랫폼 및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뉴얼 등 지역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공구매 실적 공시제 실시 와 함께 우수기관 포상으로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에 대해 협약기관은 대전시와 더불어 지역제한 경쟁입찰, 조합 추천 수의계약 등 대전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및 판로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가 제공하는 ‘대전 공공구매 기업정보 플랫폼’과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뉴얼’을 적극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대전 공공구매 기업정보 플랫폼은 공공구매기관에 지역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발주자들이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과 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안내를 통하여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한 업무처리 매뉴얼은 지역제품 구매를 위한 물품, 공사, 용역 분류별 발주단계부터 사후관리단계까지의 예산집행 업무처리 매뉴얼로서,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입확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작됐다.대전시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수주확대를 위한 매뉴얼 교육을 2월 중 비대면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매뉴얼 사용에 대한 근거를 관련 조례에 마련 중이다.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협약에 동참해 주신 기관장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협약으로 지역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가 활성화되어 대전시 중소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공공기관들과의 추가협약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수주율 제고를 위한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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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체제 구축…오는 11월까지 123만명 접종 완료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지난 1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및 협의체’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고 19일 밝혔다.추진단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크게 4개 팀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시행총괄팀은 접종 계획 수립·시행, 자치구 예방접종 계획 지원, 각종 협의체 운영 등 접종사업을 총괄하며, 백신수급관리팀은 기관별 백신 소요량을 조사한 뒤 이를 조정하고, 백신 수급 현황을 관리·모니터링한다.접종기관 관리팀은 접종센터를 지정해 관리하고, 접종센터 시설 구획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한 현장을 점검하고, 이상반응 관리팀은 백신 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관리하고, 피해 보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사회, 간호사회 등 관련 협회와 유연한 업무 협조를 위해 협의체도 별도로 구성했다. 협의체에서는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협조, 의학적 자문 등을 통한 현장소통 체계 운영 역할을 맡게 된다. 대전시는 정부의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2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시작으로 2분기에는 얀센, 모더나 백신, 3분기에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단, 정부 공급일정에 따라 유동적이다.접종대상자는 18세 이상 123만명이며, 이 중 의료인, 집단시설 종사자, 고령자,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등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는 약 69만명 정도이다.시는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접종 후 순차적으로 접종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향후 시·구 정책협의회, 보건소장 간담회 등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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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지역 여성기업인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및 소통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중기청과 세종충남여경협은 성공기업 탐방 등 회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 논의는 향후 코로나19 상황 진정에 맞춰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대전여경협과는 지역 공공기관 수요 분석, 공급 업체‧물품 선별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1월15일(금) 대전과 세종지역의 여성기업인이 참여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각 지회의 임원진과는 별도의 소통 시간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설명회는 창업‧벤처, R&D, 수출‧판로, 자금‧보증 등 전 분야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졌으며, 여경협 각 지회 임직원 및 회원사 중심으로 40여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했다. 특히 대전시교육청과 한국무역보험공사 등도 설명자로 나서 역내 여성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 안내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여경협 각 지회의 활동사항, 회원사 경영애로, 정책건의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전달되었다. 세종지회는 특히 인력지원 및 회원사 경영역량 강화방안에 대한 정책 건의가 이루어졌으며, 대전지회는 기 구축 여성기업 플랫폼의 활성화 방안 및 공공구매 등 판로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김동복 세종충남여경협회장(신기산업 대표이사)은 “세종지역의 여성기업들이 갖고 있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많은 공공기관에 홍보될 수 있도록 대전‧세종중기청의 메신저 역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윤희 회원(바른기업 대표이사)은 “전문공사업 분야도 R&D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한지 궁금하고, 해외로부터 원자재 수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전했고, 남궁백합 회원(노블레스 대표이사)은 “단순 공사가 아닌 디자인과 특허를 입히고 수준을 높여 타기업과 차별화된 경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원정 총무이사(건영종합환경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이 더욱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고 사업장에서 근로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에는 동감하고 있지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기업에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 같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정미숙 대전여경협회장(이레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은 “기 구축한 여성기업 플랫폼을 활용해서 대전 여성기업들을 협회 중심으로 모으고 다양한 지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형순 특별부회장(디엠에스컨설팅 대표이사)도 “지역 여성기업 간 멘토링 실시, 경영역량강화 교육 등 지회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지방중기청의 조언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전‧세종중기청과 세종충남여경협은 성공기업 탐방 등 회원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 논의는 향후 코로나19 상황 진정에 맞춰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대전여경협과는 지역 공공기관 수요 분석, 공급 업체‧물품 선별 등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재연 청장은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어려움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세종지회는 지역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발전가능성을 기회요소로 삼아 역내 여성기업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여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고, 대전지회는 지역 여성기업을 모으고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함으로써 플랫폼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겠다. 지방중기청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와 지원방안은 수시로 전달하겠으며 지원유관기관들과도 최대한 협력하여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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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을지대 병원 방문…"올해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 다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어떤 위험 속에서도 시민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올해는 시민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감염병전담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아 시설과 의료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중등증환자를 위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난 5일 추가 지정됐다.이에 따라 대전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대병원(42병상), 대전보훈병원(34병상), 국군대전병원(86병상)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났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집단환자 발생에 대비해 12층 병실에 입원 치료를 위한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6실 24병상을 확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며칠 후면 코로나19 발생이 1년이 다 되가는 시점인데, 험난한 이 시기에 동참해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을지대병원 전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산 진정세에 들어가고 있어 다행이지만, 아직까진 안심하기 이른 상황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을지대학병원 관계자는 우선 중증도 환자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지속 될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교체가 필요하다는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최근 2주간 코로나19 통계를 보면,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차츰 진정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며 "인력 지원과 관련해서는 질병관리본부와 잘 조율해보자"고 답했다.그는 “전세계간 이동이 쉬운 현대에는 또 다른 질병 노출과 위험이 잦아질 수밖에 없다”면서, "대전시는 올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착공(447억원), 대전의료원 사업계획 수립(1,315억원), 가족안심 시립요양원 설계(95억원) 추진을 누수 없이 실행해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시민 의료복지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허 시장은 대전지역 요양병원 집단감염 시, 비접촉자 전원병원으로 지정된 유성구 소재 고운마음요양병원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면, 비접촉 환자들까지 감염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전원조치가 중요하다.윤석훈 고운마음요양병원 행정원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사자에 대한 PCR 검사를 매주 2회 철저히 하고, 가족이나 환자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없도록 종사자뿐만 아니라 직원에 대한 방역수칙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허 시장은 "많은 요양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감염 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동시에 제공돼야 하는 부담 때문에 꺼려하는 상황인데, 자발적으로 나서준 고운마음요양병원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고운마음요양병원은 대전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대량 발생 시 비접촉자가 전원할 수 있도록 9실 55병상을 확보했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요양병원에 대한 2차례 전수 점검과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집단발생이 없었다.또한 51개소 요양병원에 대해 구별 2~3개소씩 전담공무원을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집단발생 시 즉각대응팀으로 전환해 초기대응하기로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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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전국에서 13건 산불 발생… 산림 당국 무관용 엄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주말 동안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에서 총 13건의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주말 동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13건의 산불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일요일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를 완료했다.17일 12시 38분경 과수원 전기선 과열로 추정되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 1035-1에서 발생한 산불은 0.2ha를 태우고, 산불 진화 헬기 2대, 진화인력 71명이 동원, 2시간여 만에 진화되었고, 14시 46분경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남하리 산100-1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0.05ha를 태우고, 산불 진화 헬기 3대, 진화인력 40명이 동원, 1시간여 만에 진화되었으며, 강원 동해시 부곡동 산159,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 산26, 18일 00시 00분경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산153-1 수락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도 산림 당국의 신속한 진화로 모두 진화되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주말 동안 전국적으로 13건의 산불이 발생한 만큼 주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며, 특히, 강원 영동 및 영남권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으니 산림 안팎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산불 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조사를 통해 가해자를 검거하고,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무관용의 원칙으로 처벌할 방침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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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재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고, 일부 조치를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17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발생 추이가 일일 평균 500여 명 내외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역 체계 이완 시 재확산 가능성이 존재해 비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도 지난 2주간 확진자 일일 평균이 5.9명으로 지난달(평균 11.4명)과 대비해 감소 추세이나, 완전한 꺾임새를 보이지 않아 전파력이 큰 겨울철에 재확산이 우려돼 시민들을 위한 안전 방역을 위해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현재 유행의 주요 원인인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5인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된다.다만, 그동안 형평성 논란이 있었던 카페는 중수본의 2단계 조치에 따라 포장·배달만 허용했으나, 오는 18일부터는 식당과 동일하게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되나 커피·음료류 등을 주문했을 경우 매장 내 머무는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된다.또한 종교활동은 좌석의 20% 이내 대면 예배도 허용되지만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기도원, 수련원, 선교시설 등에서는 정규 종교활동 외에 모든 모임·행사는 금지한다.이는 그동안 대전시가 참여 방역으로 협조한 업체와 교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조정 반영된 결과이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기간 집합 금지로 인해 문을 닫고 있는 업소들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적절한 보상 기준 및 지원 체계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금회 연장되는 조치로는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유흥시설 5종·홀덤펍·파티룸 집합금지 ▲ 식당·카페 21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 학원·이미용업·목욕장업·오락실 인원 제한 ▲ 영화관·공연장·독서실은 좌석 띄우기 ▲백화점·대형마트 발열 체크, 시식·시음 금지 등이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 지역의 감염 확산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참여 방역에 대한 효과로 보고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단계 하향 시에는 대 유행이 우려돼 부득이 연장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그는 "시민들의 거리두기 실천 준수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료돼 일상 생활에 복귀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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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허청, 창업기업 지식재산 사업화 힘 모은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특허청과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보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2021년 지식재산(IP)제품 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IP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을 말하는 것으로, IP 제품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등록된 지식재산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할 가치가 있는 상품으로 개선·개발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지역 내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의 제품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과 기술 보호,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최대 8,000만원 이내에서 통합 지원한다.지원 과정은 우선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에서 방대한 특허 분석정보를 활용해 지원 대상 기업의 지식재산 제품화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한다.이에 대해, 대전시(대전테크노파크)에서는 실물 모형 제작 및 시제품 제작과 특허·디자인 출원 등의 권리화를 지원하며, 최종적으로 개선된 제품에 대해서는 사업화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에게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자금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사업 신청접수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지원기업은 사업성, 활용계획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대전시 중소기업의 성과물인 지식재산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좋은 품질의 지식재산들을 사업화해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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