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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이정수 의원, “용적율 제한 도시계획 조례는 원도심 개발 억제 가져올 것”
대전 중구의회 이정수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시와 시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상업지역의 주거복합건축물의 용적률을 제한하는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 “조례개정안의 용도용적제를 적용할 경우, 용적률을 하향 조정할 수밖에 없어 기존 원도심의 개발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및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것은 불 보듯 뻔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덧붙여 “대구 중구와 서울시를 보더라도 조례재개정 요구 및 심도 있는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조례개정을 촉발한 홈플러스 둔산점과 탄방점의 노동자들의 고용보장 등 합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와 시의회는 조례개정안을 강행할 명분 또한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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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안형진 의원,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소·상담인력 보충해야”
대전 중구의회 안형진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안형진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별명이 붙어있듯 태어나자마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는 청소년들은, 미디어중독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부딪혀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의 무거움을 마음 놓고 해결할 곳이 없다”라며 “청소년들의 마음의 치유할 수 있는 상담소와 상담인력의 보충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덧붙여 “청소년들만의 캠핑장 등 자연에서 휴식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는 캠핑문화 육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면 타 시·도의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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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조은경 의원, “IEM 사태 재발방지 위해 기관들 간 공동대책 수립해야”
대전 중구의회 조은경 의원은 2월 5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조은경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IEM 선교회 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사태에 대한 박용갑 중구청장의 책임 있는 사과와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했으나 구민들에게 사후조치를 잘했다는 내용의 자화자찬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라며 “관할기관들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다 사전에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분에 있어서 방역책임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집단감염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고 기관들 간 공동대책을 수립해 피해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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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설 명절전 생활 폐기물 수거에 직접 팔걷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도시행정의 가장 중요한 분야이면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을 찾았다.5일 새벽 허태정 대전시장은 유성구 관평동 일원에서 대전도시공사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한 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른 아침부터 안전복장을 착용한 허 시장은 배출된 폐기물의 종류와 무게 등을 직접 살펴보면서 환경미화원의 근무여건에도 관심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먼저 그동안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담겨진 내용물이 무거워 환경미화원의 부상과 수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해 5개 자치구와 협의해 금년부터 100리터 봉투 생산을 중단했다. 또한,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 보장과 사고 예방을 위해 2인 1조 근무체계를 3인 1조 근무체계로 개선함은 물론 ▲ 청소차량 후방영상장치 설치 ▲ 보호장구 필수 지급 등 안전기준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날 환경미화원과의 환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는 생활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유지와 고용안정의 기반을 마련한 시기였다면,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재사용 활성화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시민행복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생활밀착형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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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기청장 수출중소기업 애로 청취를 위한 현장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월 1일(월)에 ODM(제조업자가 기술력으로 제품 개발생산, 주문업체는 유통판매)방식으로 화장품을 제조하여 해외 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리봄화장품(주)를 방문하고 코로나19로 해외판로 개척에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의 실태를 점검하였다. 리봄화장품의 서종우 대표는 2010년 창업을 결심하고 실행하기엔 적잖은 나이인 58세에 창업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성장사다리(내수-초보-유망-성장-강소) 수출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창업 10년만에 수출 강소기업으로 성장 시킨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올해에는 호주 등 신규시장을 개척하여 6백여만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창업 초기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부재로 대전세종지방중기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 수출네트워크인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에 참여하고 회원사와의 교류를 통해 정부지원정책 및 회원사의 수출성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한편, 서종우 대표는 “미국 현지에 화장품 제조 법인 설립을 위해 해외출장을 자주 가야 하는 상황에서 출장 후 귀국 시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일은 회사 경영에 있어 커다란 애로”라고 밝혔다.조재연 청장은 “30여년간 화장품 제조회사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됐을지라도 높은 연세에 창업하여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문 일로 장년층에게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말하고, “해외 출장 후 귀국 시 14일간 자가격리에 대해서는 정부의 격리면제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주문”하였다. 격리면제 제도는 중소기업이 중요한 사업 목적으로 해외 출장 시 귀국 후 업무의 연속성, 시급성 및 중대성 등을 고려하여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면제해 주는 제도로 ‘기업인출입국 종합지원센터(www.btsc.or.kr)’에서 접수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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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ʹ1조 뉴딜펀드ʹ 조성…기업 투자 확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000억원 조성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5년간 1조원 규모의 대전형 뉴딜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뉴딜펀드는 지역 내 유망창업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대응을 위한 지역거점 신산업 창업의 육성·성장을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현재 대전시는 국비와 민간자본을 포함한 총 6,294억원 규모의 16개의 펀드를 결성해 투자 중에 있고, 그동안 대전지역 136개사에 1,402억원을 투자해 창업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내 신생법인과 벤처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지역 내ㆍ외 투자기관의 대전지역 기업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뉴딜펀드 조성으로 창업열기가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내다봤다.대전형 뉴딜펀드는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 등 DNA( Data, Network, AI)분야, 반도체ㆍ바이오ㆍ미래차 등 BIC3 분야, 비대면 산업 분야 등 급성장중인 신성장 산업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대전이 과학기술 선도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대전시는 뉴딜펀드 조성으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으로 성공해 또 다른 고용을 창출하는 선순환 상생구조를 만들어가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관련조례 등을 개정해 대전시 중소기업육성기금에서 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회수되는 원금과 수익금을 뉴딜펀드로 재투자하는 방안도 마련키로 했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밑거름이 되어 민간 주도의 투자생태계를 이뤄 대전이 기술기반 창업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해 지역 내 기업들이 기술혁신 경쟁력을 갖추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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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대전충남, 설명절 맞아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4일, 한밭종합사회복지관, 삼신늘푸른동산 등 관내 비영리단체 총 5곳을 대상으로 설명절을 맞이해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금은 기관당 200만원씩 총 1,000만원이 전달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고령층 어르신, 보육원 거주아동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떡국 등 먹거리 제공 및 마스크, 손세정제 구매에 활용될 예정이다.송진성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고자 후원금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LH는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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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상반기 신속집행 예산 ‘904억 원’ 집행...‘신속집행 추진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대전 동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904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4일 밝혔다.동구는 올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57%(행안부 목표 55.1%) 달성을 위해 상반기에 목표액 904억 원을 적극적으로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으로 특히, 이번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투자‘ 부문에 중점적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또한, 수의계약 대상 범위 확대, 선급금 집행 활성화, 계약 관련 심사 기간 단축, 추경 성립 전 사용 등 신속집행 지침 적극 활용으로 집행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기획공보실장), 집행반(회계과장), 자금지원반(세무과장), 사업추진반(각 부서장) 등 4개반으로 구성된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신속집행 추진단’은 신속집행 추진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점검 및 독려를 통해 집행 실적을 제고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소비가 줄고, 민생 경제가 위축되어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고자 “올해에도 적극적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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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코로나로 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에 상가 임차료 지원...“온통대전 5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상가 임차료 부담을 덜기 위해 ‘온통대전’ 정책수당으로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서구는 예비비 32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지난해 14억 원 규모의 ‘서구 영세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사업’에 이어 대전광역시 지원과는 별도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1월 30일 이전 개업한 업소로써, 서구에서 정상 영업 중인 연매출액 8천만 원 이하 매출 감소한 소상공인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15일 이후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ㆍ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6일부터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서 착한 임대료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장종태 청장은 “어려운 구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큰 타격을 입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번 지원대책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피해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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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패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연구원은 지난해 2,383만원(원장 1,216만원과 직원 1,167만원)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협회는 재난 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에게 구호 세트, 생활용품, 생수 및 식품류 지급 등의 구호 활동을 펼쳐왔고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이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설립 되었다. 연구원 박원석 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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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커뮤니티 모집…활동비·사업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청년커뮤니티 육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2021년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신청 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 문제 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일 경우 가능하며, 3개 지원분야로 나눠 5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총 60개 팀을 지원한다.올해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은 더 많은 지역 청년들과 커뮤니티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50만원 지원 사업팀을 기존 16팀에서 30팀으로 늘리고, 100만원 사업팀을 15팀에서 20팀으로 확대 선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학습비, 행사 진행비 등 활동과 사업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활동 분야는 문화, 예술, 봉사, 학술, 독서 등 자율이며, 대전시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에 방문·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청춘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은 코로나19 확진 추세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김가환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공동의 관심사항으로 모인 청년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팀 개수를 늘린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청년들이 주체가 되는 커뮤니티를 구성해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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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15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지원하는 입양비를 현행 최대 10만원에서 올해 최대 15만원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예방접종비 등 입양 후 소요되는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25만원 이상 사용 시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비용 지원은 대전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6가지이며,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후 동물등록을 완료하고 입양비 청구서, 분양확인서, 비용처리 영수증을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동물보호센터로 제출하면 된다.입양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는 입양비 지원사업 외에도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무료 내장형 동물등록, 무료 전염병 키트(kit) 검사, 목욕·미용 서비스 제공 등 입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올해도 시민들이 건강한 동물을 안심하고 입양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입양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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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8,000대 설치 지원…올해 24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저녹스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까지 저감시키는 보일러로서, 열효율이 12% 증가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어 환경개선과 시민생활 편리까지 도모할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24억원을 투입해 일반시민의 경우 대당 20만원씩 6,000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대당 60만원씩 2,00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된 일반보일러를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설치하는 대전시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가 지원 대상이다.신청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보일러 대리점, 설비업체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공급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보조금 신청서를 각 구청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저녹스 보일러는 대기질 개선 뿐아니라 연료비 절감에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노후된 보일러를 교체할 예정이신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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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e로움, 발행액 ‘100억원' 돌파...10% 캐시백으로 인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100억 원’을 넘었다고 밝혔다.1일 구에 따르면, ‘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에서 최초로 출시됐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의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대덕e로움은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화폐 브랜드로 우뚝 섰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오고 있다”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화폐로서, 밝은 내일을 여는 경제성장의 엔진이자 공동체를 강화하는 선순환 경제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10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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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이날부터 오는 14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대본에서 현재의 발생 추이를 고려한 방역수칙으로, 비수도권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그동안 2단계 거리두기를 8주간 실시해 코로나 확진 환자수가 다소 감소했으나 최근 종교시설, 개인 간 접촉 등 국내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다가오는 설 명절에 지역 간 이동으로 지난해 추석 이후와 같이 재확산이 우려되어 내린 조치이다.아울러 현재 유행의 주요 원인인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5인부터의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고 설 명절 기간 중에도 적용되며 함께 사는 가족에게만 이 규정의 예외가 인정된다. 또한 모임 증가 및 긴장도 완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도 파티룸을 포함시켜 현행대로 21시 기준이 유지되며 식당과 카페도 모두 21시~익일 5시까지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여행 자제와 함께 온라인 성묘을 장려하는 한편 감염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한밭운동장 임시선별 진료소와 5개 구청 보건소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14일에도 운영한다.이번 연장되는 조치로는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유흥시설 5종·홀덤펍 집합금지 ▲ 식당·카페 21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21시~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 학원·이미용업·목욕장업·오락실 인원 제한 ▲ 영화관·공연장·독서실은 좌석 띄우기 ▲백화점·대형마트 발열 체크, 시식·시음 금지 등이다. 한편, 정부에서는 2주간 연장 중인 기간이라도 1주일 뒤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400명 이하로 하락할 경우 거리 두기 단계 조정 및 방역조치 완화를 실시 할 계획이라 밝혔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참여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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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산업부문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오는 15일부터 ‘소규모 사업장 노후 방지시설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국ㆍ시비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공장 밀집지역인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ㆍ소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서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과 환경오염 방지에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금액은 방지시설의 종류 및 시설용량별로 산정된 지원한도 내에서 실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10년 이상의 노후 방지시설, 민원 다발 사업장 등에 대하여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은 방지시설에는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며, 참여 신청서를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사업장 여건과 지원 시급성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원한 4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방지시설 개선 효과를 모니터링한 결과 평균 71%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그는 “설치비 90% 의 과감한 지원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악취와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지역 내 중소사업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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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관리법 위반 IEM국제학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집단감염의 진원지가 된 IEM국제학교를 종교시설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전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IEM국제학교는 비대면예배 실시 기간 중에 학교 내 예배실에서 예배를 실시하고, 사회적 거리두리가 완화된 기간에 좌석 수의 20% 이내 예배 시행 방역수칙 등을 위반한 정황이 포착돼 고발됐다.박지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 종교시설에서 운영하는 미인가 학교 뿐 아니라 종교시설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현황도 파악해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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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도 막지 못한 졸업식 축하 풍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지난해 코로나로 갖지 못했던 졸업식이 올해 다시 열리고 있다. 대전 동구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졸업식에 졸업 축하 꽃을 판매하는 풍경이 다시 찾아왔다. 졸업식에 축하 꽃 판매를 하고 있던 소상공인은 “올해 예년에 비해 꽃 판매가 많이 감소됐다”며 “졸업생 부모님들의 참여가 현저히 적어진 것이 이유”라고 아쉬움을 표했다.졸업식을 개최한 고등학교의 졸업반 교사는 “IEM 사태로 인해 졸업식을 온라인으로만 가질까 했으나 졸업생들의 추억을 위해 어렵게 갖게 됐다”라며 “강당에서는 각종 시상에 관련된 10여명의 교사와 학생만 참여했고,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교실에서 온라인으로 1시간 진행했다”라고 간소해진 졸업식 풍경을 전했다. 대전시 교육청 관계자는 “대전시 대다수의 학교 졸업식은 소수만 참석하고 자리를 함께하지 못하는 나머지 졸업생들은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졸업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예년 같은 졸업식 풍경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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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초·중·고 내 체육시설 건립에 79억원 지원…"학생 건강권 보장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학교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79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는 올해 ‘개방형 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8개교에 64억 8,000만원(사업비의 30%)을 지원하고, ‘환경친화적 운동장’조성 대상 6개교 에 14억 2,000만원(사업비의 50%)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교육청과의 교육행정협의회를(매년 10월 개최) 통해, 2010년부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을 초ㆍ중ㆍ고등학교에 건립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그동안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개방형 학교 다목적체육건립을 위해 올해까지 총 76개교 396억 8,000만원을, 환경친화적 운동장 조성을 위해 45개교 91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이로써 관내 초·중·고교 304개교 중 283개교에 다목적체육관을 보유하게 됐고, 체육관 미보유 학교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체육시설이 지역주민의 생활체육시설로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시 체육회를 통해 학교별 여건에 따른 유휴시간대(방과후, 휴일) 시설 개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교체육시설 개방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학교상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미세먼지·황사·폭염·혹한 등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방과 후 시간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도 도모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시민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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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화원ㆍ소상공인 돕기 위한 연중 ‘이벤트 데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된 화훼농가와 소상공인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꽃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구는 화(花)이트 데이 등 연중 각종 기념일에 맞춰 이벤트 데이를 운영하여 꽃 소비 촉진 행사를 할 예정이며, 사전 수요조사 후 행사 당일 현장 판매와 병행할 예정이다.행사를 통해 꽃 생산자와 소매인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매자는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여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등 의미 있는 날로 기념할 수 있다.장종태 청장은 “이벤트 데이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화훼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을 민ㆍ관이 동참하여 극복하고 함께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2017년부터 대전 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한 직원 간 꽃 선물하기 시책인 ‘꽃 하나, 책상 가득’ 사업을 추진해 꾸준히 지역 화훼농가와 화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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