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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중앙부처 공모사업 43건...대응 준비 철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는 18일 2021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뉴딜사업 응모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디지털사회혁신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등 25건의 사업에 대한 검토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선정가능성, 재정여건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효율적인 응모전략을 마련했으며, 19일에 개최하는 2일차 보고회에서는 환경‧도시 분야 등 총 18건의 사업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공모사업 참여 우수 부서 및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공모사업별 진행여부 및 추진현황 등 지속성을 유지해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으로 국비 확보에 힘쓰고, 구민 편익 증진과 함께 혁신도시로의 성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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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1,169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6명(1164~1169)이 추가 발생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1164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6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충남 아산 귀뚜라미공장 집단감염 관련으로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165번 확진자는 동구 거주 3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으로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166번~1167번 확지자는 동구 거주 미취학 아동으로 콧물 증상을 보였으며, 부사동 행정복지센터 관련으로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168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로 발열과 코막힘 증상을 보였으며, 1154번 확진자 관련으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1169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로 무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충남 아산 귀뚜라미공장 집단감염 관련으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1164번 확진자는 충남 아산 323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1165번~1167번 확진자는 1110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68번 확진자는 1154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1169번 확진자는 1160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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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충남서해안 눈, 강추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 절정을 이룬 후 모레(19일)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차차 기온이 회복되어, 모레는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내일(18일) 아침최저기온은 -10~-6도, 낮최고기온은 0~2도가 되겠고,모레(19일) 아침최저기온은 -12~-4도, 낮최고기온은 8~11도가 되겠다고 전했다.내일(18일) 오전까지 충남서해안은 흐리겠고, 충남권내륙은 구름많겠으며, 내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모레(19일)는 대체로 맑겠다고 전했다.내일(18일)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으니, 차량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낙상사고 등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내일(18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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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개점…"중부권 업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 개점식이 17일 서구 둔산동에서 개최됐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지난 2019년 대전시가 기술보증기금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유망 콘텐츠기업의 금융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서울, 경기, 부산에 이어 전국 네번째로 설치됐다.이번 개점식은 기술보증기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문화체육관광부 김영수 콘텐츠정책국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는 중부권(대전, 충청, 호남, 제주) 문화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약 2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보증을 실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완성과 관련해 성공 가능성을 평가하고 보증을 지원하는 동시에 콘텐츠 제작 전 과정 관리로 사업 성장을 도와주며, 기업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통해 정책자금을 지원하게 된다.또한, 대전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손쉽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되는 한편 수도권 콘텐츠기업 유입 등 부가적인 효과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코로나19 이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서 콘텐츠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관내 콘텐츠 관련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을 통해 우리 지역 유망 콘텐츠기업들이 자금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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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박정현 대덕구청장’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본법 제정 촉구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사회적경제기본법은 2014년부터 발의됐으나 현재까지 제정되지 못하고 21대 국회에도 발의돼 계류 중이다. 코로나19 위기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사회적 경제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현재 국회에서는 기본법 추진에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앞서 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 진행한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앞으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창업보육공간 조성 ▲공공구매 목표공시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한 든든한 대덕의 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사람 중심의 지역경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기본법이 조속히 제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촉구 영상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회원 지자체 47곳)’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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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직접 생산한 벌꿀도 받고...도심에서 양봉체험 어때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오는 19일부터 ‘도심 속 양봉체험’ 신청을 접수한다.양봉체험은 급격한 도시화로 지친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기고, 생태계를 보호하며 자연과 교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대덕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주민들은 5개월에 걸쳐 꿀벌의 질병, 생육, 관리 등 전반적인 교육과 직접 생산한 부산물(벌꿀, 화분)을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양봉체험은 자연과 생태계를 이해하는 좋은 교육의 장”이라며 “퇴직 및 노후에도 부가소득 창출을 위한 기회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경제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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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도서관’ 상반기 영어강좌 수강생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올해 상반기 가양도서관 영어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3월부터 5~6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6개 강좌가 열린다.개설 강좌로는 6~8세 대상 ▲‘유아초급영어’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Story Phonics’, 성인 대상 ▲‘엄마표 영어’와 회화 강좌 ▲‘Easy English’, 아울러 미취학 아동 가족 대상 영어놀이 강좌 ▲‘Play Time’, ▲‘영어랑 놀아요’ 등이 있다. 수강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수강인원은 10명 내외로 동구 주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접수한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영어도서관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영어 기초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과 영어와 친숙해 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강좌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가양도서관 영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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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공사 계획부터 설계·시공까지…'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공공건설공사의 시행절차와 관련 지침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1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을 발간해 해당 실·과와 시 산하 공공기관과 사업소, 자치구에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이 가이드북은 건설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준공과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별 시행 절차를 알기 쉽게 수록했다.이 밖에도 ▲각종 설계적용기준 ▲건설공사 관련 법률, 지침, 조례 ▲안전관리제도 ▲건설관련 사이트 ▲건설산업 생산체계 개편내용 등이 담겨 있다.대전시 정책기획관은 “건설사업 추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 등을 바로잡아 공공건설공사의 품질을 확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임용된 기술직 공무원들이 생소한 건설 용어와 절차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업무 배양에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년 건설공사 실무 가이드북’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온라인으로 이날부터 찾아볼 수 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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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대전광역시), 이은주 활동가(대전 여민회), 조정현 부장(대전 YWCA), 한순중 책임연구원(일·생활균형 대전·세종지역추진단), 홍춘기 센터장(대전노동권익센터) 등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조례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하여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계순 의원은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사회는 일 중심의 생활 패러다임이 가정 및 여가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중”이라며 “지금이야말로 대전시가 시민의 일·생활 균형에 관하여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또한 채 의원은 “일·생활 균형 정책은 노동, 보육 및 돌봄, 저출산과 연계된 것으로, 대전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인구 감소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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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체육관 코로나19 진단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거리두기 1.5단계 조정 및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중구 부사동 한밭체육관 주차장에서 시행하던 임시 선별진료소를 중단한다고 밝혔다.정부 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중단해야 하나 시민들의 혼란이 예상돼 대전시는 보도 및 현수막, 안내요원 현장배치 등 충분한 홍보를 거쳐 17일까지 연장 운영 후 18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오는 18일부터는 역학적 관련성과 증상이 있는 경우 5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하고, 필요시 9개 민간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임시 선별진료소는 중단하지만 유증상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라며, 시민분들은 ‘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한밭체육관에서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진행해 지난 15일 기준 2만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이중 양성 29명의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 일상 생활 내 조용한 전파를 조기 차단하는 성과를 냈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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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주택 전자투표서비스’ 지원...12월까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전자투표 서비스 소용비용을 12월까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연간 지원횟수 제한 없이 수수료 비용 등을 지원한다.지원 내역은 2,000세대 기준 전자투표 세대 당 770원과 현장지원인원 2명, 터치스크린 모니터2대, 노트북1대, 투표용지발급프린터 등 현장투표소에 지원하는 44만원이다.신청 항목은 ▲동별 대표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하는 경우 ▲공동주택 관리방법의 결정 및 변경, 관리규약의 제‧개정하는 경우 ▲공동‧구분관리 결정 등 서면동의에 의하여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 ▲그 밖에 공동주택 관리 관련 의사를 결정하는 경우 가능하다.신청방법은 공동주택에서 전자투표 실시 1주일 전 중구 건축과에 지원 신청하고, 중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용신청 및 전자투표 실시 후 그 소용비용을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공동주택 전자투표 서비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이웃 주민 간 신뢰와 소통 속에 아름다운 공동체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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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바꾸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을 일반 보일러에 비해 적게 배출하고 열효율은 높아 환경 보호뿐 아니라 가스비도 절감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 또는 교체하는 대전 동구 소재 주택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가정 20만원(1,000대), 저소득층 60만원(350대)이다.사업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동구청 청사 광장 임시접수처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선정되며 예산소진 시 조기종료 될 예정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는 저녹스 보일러 교체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아울러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먼지 배출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에 관한 문의는 대전 동구청 환경과로 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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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 감면...21년까지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건물주 재산세 감면 사업 시행 기간을 올해까지 연장하기로 16일 밝혔다.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임차인)과 건물주(임대인)를 지원하고,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산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했다.지난해 유성구 착한임대인 290명을 대상으로 1억 3천만여 원의 재산세를 감면해 443곳의 점포가 18억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았다. 이번 연장되는 사업 감면대상은 올해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 소유주이며, 도박장·유흥주점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또 상·하반기 각 임대료 인하액이 많은 3개월 평균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50%의 재산세(건축물분, 토지분)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 외 지방세 감면 요건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구의회 의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정책으로 구민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태 무사히 견뎌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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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오는 26일부터 단계별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행된다고 밝혔다.대전시에서 첫 접종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관내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7,000명이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으로, 요양시설은 보건소·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팀에 의해 이뤄진다.다만,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바와 같이 65세 이상 대상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 임상시험 결과 확인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접종할 예정으로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이에, 대전 관내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 약1만 2,500명, 코로나19 대응요원 약1,000명에 대한 접종이 3월 중 앞당겨질 예정이며, 당초 2월 첫 접종대상이었던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인력 3,500명에 대한 접종이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접종하게 되는 대상자의 경우 1차 접종 8주 뒤인 4월 중 2차 접종을 실시하며, 3월 접종 대상자는 5월 중 2차 접종을 통해 우선접종 대상자에 대한 면역을 형성하고자 한다.한편, 대전시는 안전하고 체계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대상자 관리 ▲보건소 방문접종팀 구성 ▲위탁의료기관 선정 ▲예방접종센터 설치 등 대상별·단계별 백신 접종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서철모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맞게 시민분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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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시민 관심 지속…발행액 2,000억원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해 5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해 조기 출시한 온통대전에 대한 관심이 올해에 들어서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2021년도 발행액이 9일 기준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약 800명 정도 신규가입해 51만 5,000명을 넘었고, 발행액 또한 2,000억원을 넘게 충전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선순환 소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최대 발행액은 134억원으로, 작년 온통대전 총 발행액이 9,000억원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대전시는 올해 온통대전 발행을 위해 국비 904억 원을 확보해 총 1조 3,000억원의 온통대전을 발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온통대전몰, 배달플랫폼, 온통세일 등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통대전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확대할 예정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하고 검토하고 있다”며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써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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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 천안시 환경에너지사업소'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이 14일 세종시, 충남, 충북 지역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천안시 환경에너지사업소(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조치 이행여부를 확인·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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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도지하차도 오는 20일 임시개통…6월 말 완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홍도육교 철거 4년여 만인 오는 20일에 삼성동 성당 네거리와 홍도동 용전네거리를 연결하는 홍도 지하차도를 임시개통 한다고 15일 밝혔다.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는 총사업비 971억원, 총연장 1.0㎞, 왕복 6차로 건설공사로 2017년 5월 31일 착공해 올해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그동안 보상협의 지연과 소음방지공법 변경시행, 폭우 침수피해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는 등 공사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1월말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을 완료하고 20일 임시개통을 하게 됐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시는 동서대로 상의 지하차도 임시개통으로 일 3만 대, 완전개통 이후에는 일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교통혼잡 완화 뿐만 아니라 동서 지역간 원활한 교통연결도 기대하고 있다.지용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지난 4년여 간 차단된 도로로 우회통행을 감수해 오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견실한 시공으로 명품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임시개통 이후 지하차도 램프 구간 구조물 공사와 측면 도로 등 잔여 공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6월말 완전개통 전까지 시민들의 안전운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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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게 임차료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가 주거급여 수급가구 중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주거급여를 분리지급한다.기존에는 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주거급여를 일괄로 지급했지만, 금년부터는 열악한 주거여건과 학자금 및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부모가 받는 주거급여와 별도로 지급한다. 지원액은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임차료 지급하나, 자기부담분은 분리된 가구 각각의 가구원 수에 비례해 적용한다. 지원 대상은 임차급여 또는 수선유지급여를 지급받는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미혼자녀다.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임차가구, 분리거주 사실 확인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 부모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거급여 콜센터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대전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은 “부모와 따로 사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불안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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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날부터 거리두기 1.5단계 적용…유흥시설·홀덤펍 영업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정부의 비수도권 거리두기 조정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하향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2월 8일 연말연시 특별조치로 시행된 2단계를 10주 만에 조정하는 조치다.대전시는 전체 확진자의 약 80% 정도가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설 연휴 이후 지역간 이동에 따른 확진자 증가가 우려하고 있으나, 권역별(충청권) 1주간 1일 평균이 13.4명으로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장기간 집합 금지 및 운영 제한으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과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했다.1.5 단계에서는 대부분의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되나 그동안 집합 금지로 지정됐던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22시까지로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운영시간을 제한한다. 아울러 감염 확산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정부에서는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한 위험도 증가 및 지나친 방역 긴장 이완 최소화를 위해 기존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한다.다만, 직계 가족에 대해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에서 예외를 허용하고 시설관리자가 있는 사설 축구장과 같은 스포츠 영업 시설의 경우에도 예외를 인정한다.이번 거리두기 단계 조정은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2주간 집합 금지 조치(행정명령)를 받게 된다.종교 시설에서는 1.5 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모임과 식사는 종전과 같이 금지한다.이번 단계 조정에 따른 주요 조치는 ▲ (집합금지 해제, 22시까지 운영)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 (운영시간 제한 해제) 식당ㆍ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실내스탠딩 공연장 ▲ (여행 관련 조치 해제) 숙박시설 객실수의 2/3 이내 예약 해제, 철도 승차권 창가 좌석만 판매 해제 ▲ (22시까지의 운영시간 제한 유지) 방문판매업 ▲ (행사 제한 인원)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 행사는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다만 집회⋅시위(집시법상), 대규모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 전국단위 단체행사등 5종의 집합⋅모임⋅행사는 50명 미만에서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1.5 단계는 이날부터 2주간 적용되며 자세한 방역수칙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조치는 서민 경제 애로 해소와 방역 대응도 고려한 조치로 아직도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어 시설·업소 대표들께서는 각별한 방역수칙 준수와 시민들의 참여 방역으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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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 ‘북스타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5일부터 ‘2021 대덕구 북스타트’ 접수를 시작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어려서부터 누구나 부담 없이 책과 접할 기회를 갖도록 책꾸러미를 나누고 있다.책꾸러미는 각 연령별 100꾸러미씩 총 600꾸러미를 배부하며, 책꾸러미 나눔에 이어 다양한 연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은 영유아를 위한 책놀이 프로그램, 미취학 아동 및 초등 저학년 부모,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총 3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참여를 통해 어려서부터 책을 접하며 평생 독서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대덕구 거주자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 중학생은 5월부터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복합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송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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