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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초기 창업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디자인 패키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창업 후 7년 이내 초기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품의 가치를 향상시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부문별 지원분야는 ▲제품 디자인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브랜드이미지(BI, Brand Identity), 캐릭터 디자인 ▲포장ㆍ용기 등 패키지 디자인 분야로 초기 제품의 디자인이 필요하거나, 신제품 디자인이 필요한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규모는 20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 이내로 지원되고 선정된 기업은 기업부담금 10%를 부담하며, 지난해에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자세한 모집 공고와 접수는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다음달 19일 선정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은 다음달 말부터 디자인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브랜드의 이미지는 사회적 분위기나 소비 성향에 따라 기업의 성공과 제품의 매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 지역 창업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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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로 어려운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의 위기 탈출을 위한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신청 공고일인 22일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며,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한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에 방문해 주력메뉴 선정, 홍보전략, 위생상태 등 인테리어, 친절 마이드 등 업소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5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시 홈페이지 → 공고)를 작성해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로 방문또는 이메일(cbc71@korea.kr)로 접수하거나 각 구청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도 신청가능하며,추진절차는 신청한 업소 중 사전진단을 통해 20개소를 심의 선정한 후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장기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소득창출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업체에서 기한 내에 참여해 도움받기를 당부했다.대전시는 업소별 문제점을 파악ㆍ진단하고 분야별로 영업 활성화 개선방안 및 사업전략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 어려움을 해소하여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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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내 사고 파악 허점…"사고 확인 어렵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한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직할 공사를 진행하던 협력업체(고압단가) 직원 A씨는 2019년 하순 활선작업 중 감전사고를 당했다. 이후 A씨는 서울 화상전문병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9일 한전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감전 및 추락으로 인해 1명 이상이 부상을 당할 경우 해당 업체는 30일 시공중지의 제재가 가해진다.더불어 한전의 '무정전 배전공사 시공업체 관리절차서'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벌점을 받도록 돼 있다. 어떠한 형태의 사고라도 1일 이상 입원이 필요한 부상이 발생했을 경우 1건당 벌점 50점이 부과된다. 벌점이 50점 이상이면 2개월간 한전이 발주한 공사 참여가 제한된다.하지만 A씨가 근무했던 협력업체는 2020년까지 사고가 일어났던 현장 공사를 마무리 했다. 현장 책임이 있는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한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벌점 부과가 협력업체와 해당 노동자한테만 되는 게 아니라 작업 현장을 관할하는 한전의 지역본부에도 내려져 상당수의 안전사고가 은폐되는 경향이 있다"라며 "업체에서 산재 처리 대신 치료비만 챙겨주고 공상 처리하거나, 한전이 발주하지 않은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처럼 서류 처리를해 산재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이같이 협력업체가 사고를 한전에 보고 하지 않고 은폐한다면 한전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은폐를 방지하고자 반기 2회 산재 실적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산재 실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사고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장 패트롤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장마다 24시간 붙어 있을 수는 없다"라며 "현장에 한전 인원이 없을 때 사고가 나는 것을 협력회사가 은폐한다면 밝혀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한전에서도 안전사고를 은폐하는 경우에 대해 제재 기준의 최대 5배 가중 적용을 하는 등 강력 대응을 경고하고 있지만 협력업체가 산재를 숨기는 것이 업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관계자는 꼬집었다.전기업계 관계자는 "안전사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산업재해 발생 시 페널티를 부과하는 방식 자체는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다만 산재를 은폐하려다 적발될 경우 현재의 기준보다 더 강한 벌칙을 부과해 업체가 산재를 숨기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토로했다.그는 "공공기관의 정책 중심이 성과를 내는 것에 맞춰져 있어 공공기관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가 뒷전인 데다, 사고가 일어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어 기피 부서가 되고 있다"라며 "안전관리는 정부가 민간을 선도해야 하는 영역인 만큼, 안전 예산을 확보하고 전문인력을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현재 한전에서 운영 중인 안전 패트롤, 공생 동행 안전단 등은 더욱 실효성 있게 운영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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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산불 14시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21일 19시 18분경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오늘 오전 9시 25분경 진화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야간으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325명을 투입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7대를 투입하여 조기진화 하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으로는 산불진화헬기 총 7대 (산림청 4, 지자체 2, 소방 1) 지상인력은 총 325명, 산불특수진화대12, 산불예방진화대149, 소방150, 공무원 등 114명이며 장비는 총 33대 : 산불지휘차1, 산불진화차9, 소방차23대가 동원됐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히 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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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첫 예방접종 대상자 확정…오는 26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오는 26일 코로나19 첫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정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당초 계획이었던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가 아니라,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입소자 중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첫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지난 20일 기준으로 최초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상자를 확정한 결과, 전체 접종 대상자 9,873명 중 9,247명(93.7%)가 동의에 응했다.시설별로 살펴보면, 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6,076명 중 5,611명(92.3%)의 동의를 받았고, 요양시설은 접종 대상자 3,797명 중 3.636명(95.8%)의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접종 방법은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시설별 협약을 맺은 촉탁의가 방문 접종하거나 보건소 방문팀이 방문접종을 실시한다.또한, 대전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병·의원에 디지털 온도계, 응급의약품, 백신전용 냉장고, 접종 준비 및 접종 후 관찰 공간, 응급대응체계 구비 여부를 현장 점검해 최종 위탁계약을 체결키로 했다.이와 함께, 이상반응에 대비해 기관별로 응급대응체계를 구축, 특히 최대한 근처 종합병원의 협조를 구해 이상반응에 만반의 준비를 한다는 방침이다.질병청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백신 배분 계획을 수립해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일별 400개소에 백신을 공급키로 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정부계획에 따라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2차 예방접종을 통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코로나19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히 준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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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 현안해결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국회를 찾아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등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사업은 대전시와 충청남·북도, 세종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대전~조치원~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철도(44.8km) 건설로, 올해 상반기 확정예정인 국토교통부의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망 2단계 계획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동·서해안 시대 교두보 마련을 위한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함께 건의했다.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과 경북(강원)권을 연계하고 동서 3축과 4축 사이 동서횡단 고속도로로서, 지난해 충청권 행정협의회 및 충청권의 10개 지자체가 공동건의문을 작성, 국토부에 제출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 고시 예정인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및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진선미 위원장을 면담하면서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은 수도권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임을 피력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큰 틀에서 공공기관 이전절차에 대한 제도개선도 아울러 건의했다.행정중심복합도시에 이전·설치하는 기관 종사자에게 주어지는 주택특별공급 혜택이 비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에도 동일하게 제공되고 있어,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바,충청권의 인구와 자원에 대한 세종시로의 블랙홀 현상 차단을 위해 비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시 ‘균형위의 이전 심의절차 마련’과 ‘주택특별공급을 제한’하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밖에, 혁신도시 지정관련 공공기관 이전 지속 추진과 대전의 도심융합특구지구 선정 등도 함께 건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충청권을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교통·문화·관광·산업 등 지역 간 자원을 연계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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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산림청장, 안동시 임동면 산불 진화 대책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이 오늘 오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경북도, 산림항공본부,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들과 산불 상황도를 보며 진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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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녹색기업 SK하이닉스(주)청주공장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박하준 청장이 18일 SK하이닉스(주)청주공장을 방문하여 녹색기업의 미세먼지 자발적 저감 협약 이행 노력을 독려했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녹색기업이 중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산업부문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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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인재 발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우수한 여성인재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인재 발굴·육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공 및 민간부분에서 전문성을 가진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 거점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여성 500여명을 발굴해 '대전여성인재DB시스템'에 등재하고, 각종 위원회의 위원 추천 등 여성대표성 제고와 ‘맞춤형 여성인재아카데미’사업 등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해 사회공헌 실현이 가능하도록 노력해 왔다.오는 22일 오픈되는 대전여성인재DB시스템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여성뿐만 아니라 지역거점의 성장가능성이 있는 여성들에게도 각종 교육 정보 및 시 정책을 제공하여 여성이 지역의 인재로서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시정에 맞는 여성인력활용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책결정과정에서 여성의 관점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대전여성인재DB에 여성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관심 있는 여성들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대전여성인재DB 메뉴에서 등록 자격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의 전문영역, 활동사항 등을 직접 등록하면 된다. 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여성인재 발굴에 더욱 노력해 여성이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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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성규 인재개발원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는 신임 감사위원장에 이성규(55) 인재개발원장을 오는 20일자로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이 감사위원장은 1991년 총무처 7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복무감사관실, 조직정책과, 균형인사정보과 등을 거쳐 공무원단체과장, 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대전시로 전입해 시민공동체국장과 인재개발원장 직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지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 중 절반에 해당하는 15년간을 감사관련 현장에서 실무자와 책임자로서 역할을 다해 온 만큼 대전시 감사위원장으로서 감사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도 실질적 역할을 다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2019년도 출범한 합의제행정기구로 감사위원장은 개방형직위 공모절차를 통해 선발되며 이영근 전 감사위원장은 2년 임기를 마치고 원 소속기관인 감사원으로 복귀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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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지방공무원 479명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21년 제1회·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계획을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를 통해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채용하는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449명 ▲경력경쟁으로 30명 선발된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290명 ▲기술직군 184명 ▲연구직 5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1명 ▲8급 29명 ▲9급 424명 ▲연구사 5명이다.또한, 대전시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20명(전체 4.1%), 저소득층 13명(9급공채 3.2%), 고졸자 8명(경력경쟁 신규채용 27%)을 구분·모집해 채용하기로 했다.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올해도 타시도와 동일하게 6월 5일에 실시해 중복합격에 따른 수험생 피해를 방지하고 시험관리 낭비를 줄일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9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201명(일반 175, 장애인 17, 저소득층 9) ▲세무 10명 ▲전산 8명 ▲사회복지 52명(일반 45, 장애인 3, 저소득층 4) ▲사서 4명 ▲일반기계 13명 ▲일반전기 7명 ▲일반화공 3명 ▲일반농업 3명 ▲축산 1명 ▲산림자원 3명 ▲보건 21명 ▲식품위생 1명 ▲일반환경 13명 ▲일반토목 26명 ▲건축 27명 ▲지적 5명 ▲방재안전 2명 ▲통신기술 5명 ▲운전 5명 ▲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치위생사) 1명 ▲의료기술(임상병리사) 2명 ▲의료기술(물리치료사) 1명을 선발하고, 8급은 ▲간호 29명, 7급은 ▲수의 4명을 선발한다.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 9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16일 필기시험과 11월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7급 직렬별 채용은 ▲행정 15명 ▲약무 2명이고, 연구직은 ▲수의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2명 ▲공중보건연구사 2명이며, 9급은 ▲기계운전 1명,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9급 경력경쟁 채용인원은 ▲일반전기 1명 ▲일반기계 1명 ▲일반토목 3명 ▲건축 3명 등 8명이다.문주연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 “올해 공무원 채용계획은 행정수요와 공직 조직 내 예상되는 결원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획한 규모”라며 “대전시민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적극적인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서만 접수하고, 장애인 및 임신부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험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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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재정 4,346억원 조기집행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7일(목) 재정집행점검단 회의를 갖고 조기집행 대상사업 7,557억 원 중 4,346억 원을 상반기에 집중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집행점검단 회의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된 재정확대 방안은 도서, 사무용품, 정보화기기 등 각종 물품은 1/4분기 구매를 추진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와 관련된 시설비 예산은 조기발주,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를 통해 상반기 재정집행을 최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점검단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월별 조기집행 목표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장애요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단장을 맡고있는 대전교육청 홍민식 부교육감은 모두 발언을 통해 “교육재정의 신속한 투입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 시기도 앞당길 수 있고,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는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의 발판이 된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정책인만큼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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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속 동시에 2곳 산불...강원 강릉과 경남 밀양 산불 발생, 총력 산불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8일 오후 14시 56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1216 일원, 오후 15시 11분경 경남 밀양시 산내면 용전리 산20-1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밀양시에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청1, 지자체1), 강릉시에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2, 지차제1)를 긴급 투입하여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추후 진화가 완료되면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진화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시간 안에 주불진화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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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불안한 감각을 연결로 치유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올해 첫 번째 기획전으로 ‘감각의 고리’를 오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가들의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인간성 회복’을 성찰한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감각의 고리’는 예술가와 감상자 모두 감각을 예술작품으로 연결해, 다양한 감정의 승화를 경험하고 통합적 자아에 도달한 공감미술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이어 “특히 이번 전시는 공감미술을 예술, 정신의학과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충만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청각장애를 시각적 예민함으로 치환해 사진의 독창성을 이루어 내고, 뉴욕에서 활동 중인 김영삼 작가가 직접 한국에서 경험한 팬데믹시대의 도시를 재발견한 작품을 꼭 감상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전시는 현재 ‘코로나 19 시대’에서 인류가 함께 꿈꾸는 진정한 연대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로 문화를 주목한다. 또한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채우고 팬데믹 시대의 불안한 감각을 재연결하여 감정을 치유하고자 한다.참여작가 김영삼, 김지수, 노상희, 최희는 고유의 감각과 감성으로 현대사회를 직시한다. 김영삼은 두 살 때 청각장애 2급을 판정을 받았으나, 어머니의 격려와 지도로 뉴욕 시각예술대학 (School of Visual Art) 사진예술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 케냐, 말라위,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6개국 기아대책 구호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한 독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변화하는 시대성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김지수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특유의 감성을 기반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관계를 향기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흥동 성당의 향기를 채집하여 유구한 100년의 역사와 성스러움을 표현한다. 노상희는 팬데믹 시대에 다시 주목받는 ‘감각’을 사회적 관점으로 풀어낸다. 모래를 밟는 발자국 소리와 가느다란 실 사이로 투영 되는 작은 빛으로 공간을 채워 청각과 촉각을 깨우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희는 파리 유럽아카데미 신체연극학교(A.E.C), 프랑스 프로전문배우학교(I.P.A)를 공부하고 프랑스에서 신체연극컴퍼니 ‘제스튀스(Gestus)를 설립했다.이번 전시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언어를 탐구하고 연극적 표현의 도구로서 신체를 경험하게 한다. 전시를 기획한 김민기 학예연구사는 “인간의 오감으로 극대화하는 현대미술을 통해 다중세계관으로 복잡하게 얽혀있는 현대사회를 치유하고 과거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래의 예술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전시 영상 등이 공개 될 예정이며 전시 도록은 교보문고 전자책으로 누구나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대전광역시 OK예약 서비스를 통해 전시관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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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등 중점 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해빙기를 맞아 주요 도로와 도로시설물, 대형 공사현장 등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대비해 도로와 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 순찰과 점검을 병행하며 즉시 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해빙기 안전 점검은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은 ▲도로(폭 20m 이상) ▲도로시설물 267개소 ▲도로 급경사지 35개소 ▲대형 공사현장 30개소 등이다.이번 안전 점검을 위해 6개 반 4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일일 현장 순찰과 긴급 점검을 실시해 문제 발생 시 4시간 이내 신속하게 처리하며, 우선, 폭 20m 이상의 도로 약 614.3km와 도로 주변의 재난 취약 구간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현장 순찰과 도로불편상황실을 통해 신고된 포트홀, 싱크홀 등 파손된 도로는 즉시 복구가 이뤄진다.또한,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267개소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보수공사를 실시해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으로 도로 급경사지 35개소도 도로순찰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대형 공사현장 30개소에 대한 지반침하, 붕괴위험요인 등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공사현장 종사자 안전교육도 실시해 각종 재해사고 방지에 대비한다.대전시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이번 해빙기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언제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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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전시 특별손실지원금 제외 소상공인에 긴급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전시 특별손실지원에서 제외된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손실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행정조치에 따라 영업손실이 가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시 특별손실지원 제외 대상 중 수용인원 제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손실지원금 50만 원을 지원한다.해당 업종은 이·미용업, PC방, 오락실, 단체룸이 있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12개 업종으로 유성구 1,400여 사업체가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원자격은 대전 유성구 관내 사업장 소재로 신청시 휴·폐업 상태가 아니며, 집합제한 업종 중 대전시 특별손실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2월 15일 이전이면 된다.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한다면 사업자등록 된 사업장별로 신청 가능하다.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사업장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1층 접수창구에서 신청하면 되며, 신청시 제출서류는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대표자명의의 통장사본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지만 피해구제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상공인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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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 트램은 우선 신설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61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미(변·괴정·가장·내동 지역구) 의원과 조규식(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김동성(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 의원이 공동 발의한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 트램 지선 우선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은 도마·변동, 가장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곳으로, 도안신도시와 비슷한 규모의 2만 3,000세대 이상의 신도시급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난 가중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다.이번 건의안은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에 트램 지선을 우선 신설, 본선과 동시 신설·착공·완공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규식 의원은 “도마네거리·용문역 구간은 3.3km의 최단거리로 적은 예산을 투입해 도마·변·내·가장·괴정동 등 5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구간”이라면서 “트램이 백년대계를 책임질 대전 교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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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막무가내 식 벌목으로 100년 문화유산 옛 충남도청 훼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1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 청사가 대전시의 무분별한 행위로 역사적 가치가 훼손되면서 비난의 중심에 섰다.현재 관리권이 충남도에 있는 도청사 주변의 80년 이상 된 향나무(일본 향나무)를 대전시가 충남도와 상의 없이 무단 벌목하면서 충남도와 구상권 문제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옛 충남도 청사는 1932년 일제 강점기에 2층으로 건립, 60년대 들어 부족한 업무공간 확보를 위해 3층으로 증축된 건물로 우리나라 대표적 근대문화유산 제18호로 등록된 보존가치가 높은 건물이고, 주변의 향나무는 어림잡아 80년 이상 된 향나무로 문화유산과 함께 보존가치가 높은데도 대전시의 무분별한 벌목으로 훼손,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특히, 관리권이 충남도에 있음에도 충남도와 상의 없이 무단 벌목한 대전시는 충남도의 원상복구 요청과 함께 구상권 청구 문제가 제기되자 18일 부랴부랴 긴급브리핑을 통해 충남도와 상의 없이 무단 벌목한 것에 공식 사과를 했지만, 진정성 없는 요식행위라는 게 지배적이다.이규원 대전시 시민공동체 국장과 강영희 지역공동체 과장은 18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죄드린다”라며 공문서 상 분명한 실책이 있었다고 사죄했지만, 설득력을 잃고 있다. 충남도의 반대에도 시민의 세금(1,350만 원)을 투입 보존가치가 높은 오래된 향나무를 무단 벌목한 이유와 시장의 결재를 받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보존가치가 높은 향나무 무단 벌목에 충남도 관계자는 이미 지난 15일 공문을 통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향후 협의 과정에서 대체 조경 등으로 원만한 합의를 할 생각이라며 현재는 구성권 청구 등의 강력한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충남도의 입장과 달리 충남도 청사는 대전시민, 충남도민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시민과 도민들의 구상권 청구 차원의 질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일각에서는 단 몇 마디 사과와 대안만으로는 원인 해결이 될 수 없다며 무단 벌목에 대한 철저한 감사로, 관련자 모두를 엄벌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한편, 문제가 된 옛 충남도 청사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행안부 공모사업인 ‘소통 협력공간’ 조성을 위한 시설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1932년 건립 당시 식재된 향나무 128주를 무단 벌목하고 44주는 유성구 양묘장으로 옮겨 이식했고, 총사업비 123억 원(국비 60억, 시비 63억)을 투입,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이 감사위원회에 철저한 감사를 지시하고 위법에 대한 문책을 밝혔지만 허 시장이 모른 채 공사가 진행되었다면 어떤 식으로 든 허 시장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한 시민은 “시비 63억 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공사의 집행 내역을 몰랐다면 시장 자격이 없고 알고 결제했다면 그 또한 시장 자격이 없다며 꼬리자르기식 감사보다는 시장이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토로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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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최대 6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구는 야생동물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는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설치비용의 60%, 예산범위내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지원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파종기 이전에 설치작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를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야생동물에 의해 공들여 농사지은 농작물이 피해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에서는 예방시설을 꼭 설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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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구인·구직 상담은 중구 ‘일자리센터’에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중구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일자리발굴단’ 운영으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상담을 펼치고 있다.전문 직업상담사 4명으로 구성된 중구 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고용안전정보망을 활용해 공공형 직접일자리 뿐만 아니라 민간 채용정보 등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업체에는 인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1,800여명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해 49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현장 방문 취업상담을 대체해 중구청 본관 2층 임시 민원접견실에 ‘일자리상담소’를 마련해 수요자 중심의 주민 밀착형 일자리 상담을 펼치고 있다.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주민은 경제기업과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편안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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