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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인력확보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의 4월 초 운영, 나머지 4개소 2분기 중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의료인력 확보에 나섰다.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대전시장과 지역병원장 간담회 시 의견을 모았던 의료인력지원 및 응급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한 실무협의가 지난 25일 이루어졌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지역 병원 기획조정실장 또는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해 실제 병원별 투입 가능한 의료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대전시의 현실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이에, 시에서는 지자체별 접종센터와 지역병원을 매칭해 의료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지역 병원의 의료공백·휴진으로 인한 손실 보상을 위해 중앙에 지침개정을 건의하고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한편, 각 지자체에서는 의료인력 채용공고를 통해 지역 내 유휴 의료인력을 모집하고, 요양병원·소아과병원에 방문해 인력지원 협조를 구하는 등 접종센터 의료인력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서철모 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은 “대전시는 예방접종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예방접종센터가 처음 운영되는 만큼 지자체․지역병원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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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성심요양병원 관계자는 26일 오전 지역에선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 맞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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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국회법’처럼 독립된 ‘지방의회법’이 제정돼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제261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명자(복수·도마1,2·정림동 지역구) 의원이 발의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을 위해서는 의회에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이 부여돼야 하며, 이를 위하여 국회가 ‘국회법’을 통해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권한과 위상을 정립하는 것처럼 의회에도 ‘지방의회법’을 제정해 지방의회의 위상과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12월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도입 등 지방의회의 위상이 강화되는 측면이 있으나,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기초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의안을 발표해 의미를 더했다.전명자 의원은 “지방의회가 지방정부와의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한 독립적인 기구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수 있도록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을 포함한 독립된 ‘지방의회법’을 제정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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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보건소, 코로나19 백신 도착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보건소는 오늘(25일) 중구보건소에 코로나19 백신이 도착했다며 철저한 관리와 안전한 접종으로 구민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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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가진 당신은 ‘휴먼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 서구 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에서는 ‘휴먼북’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다. ‘휴먼북’은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가진 지역주민이 휴먼북 재능기부자가 되어 독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로 들려주는 대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신청 자격은 특정 분야의 정보와 지식·나만의 노하우·생활 경험이 있고, 자신의 지혜와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줄 수 있는 능력과 의사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상업적·정치적·종교적 목적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 방법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휴먼북 재능기부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열람을 신청한 독자와 만나 대화를 통해 자유롭게 지식과 지혜를 나누면 된다. 운영방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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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월 한도액 50만원으로 하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월 구매한도액을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24일 기준 190억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은, 지금 같은 발행 추세라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캐시백 지급 예산의 조기소진을 막고, 연말까지 안정적인 발행을 유지하기 위해 월 구매한도액을 조정키로 했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부터는 월 50만원까지 사용할 경우 10% 캐시백이 지급된다. 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발행돼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년 연속 당초 목표액의 3배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대덕구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가시키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재정여건으로 인해 월 구매한도액를 낮춘 것에 대해 대덕e로움 사용자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용자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한 획기적인 정책도 마련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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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봄 학기 온라인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26일부터 선착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 동구는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봄 학기 온라인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주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기계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봄 학기 온라인 문화강좌’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표적인 운영강좌로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어 ▲책으로 역사 여행 ▲책으로 만나는 인문학적 여행 ▲기타가 좋아 ▲즐거운 독서생활 ▲북적북적 신나는 책 놀이가 있으며 총 13개 강좌이다.수강신청은 대전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강좌별 수강인원 10명을 선착순 접수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강좌는 코로나19로 침체 되어 있는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기회”라며 “구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가오도서관, 용운도서관, 가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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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중구의회 의장, " 옛 무기고 '보' 를 잘라낸 것은 대전시가 스스로 행정을 잘라낸 것"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이 (옛)충남도청사 내 공사현장 중 옛 무기고의 ‘보’를 가리키며 “공사 도중 잘려진 흔적인데 보는 바와 같이 상태가 매우 좋은 ‘보’를 잘라낸 것은 대전시가 스스로의 행정을 잘라낸 것”이라고 말했다.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이 향나무가 잘려진 공사 현장을 설명하며 설명 도중 현장에서 발견한 지진대책 관련 옛 충남도 문서를 보이고 있다. 김 의장은 역사 의식 없이 진행된 공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상황으로 풀이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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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중구의회 의장, "향나무 훼손도 심각하지만 의미있는 옛 공간을 보존 없이 회복 불능 만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김연수 중구의회 의장이 소통협력공간 조성 공사 현장을 설명하며 "이번 공사로 훼손된 것이 향나무 문제도 심각하지만 오랜 역사를 간직한 건물이 보존성 없이 공사가 진행돼 지나치게 훼손되었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장은 "옛 우체국 건물은 안전진단을 통과할 수 없다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며, "확인 결과 전문가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안전과 보존의 의미에서 남겨 두어야 할 우체국 내 실내 계단도 없애 회복 불능으로 만들었다"고 탄식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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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옛 충남도청의 관광성을 훼손한 것에 분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김 의장은 "옛 충남도청의 관광성을 훼손한 것에 대전 시민들이 화가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기자회견의 의도를 설명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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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옛 충남도청 내 향나무 훼손한 대전시 규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중구의회 김연수 의장과 이정수, 김옥향, 안형진 의원은 24일 오후 옛 충남도청사 정문에서 무단으로 진행한 공사로 향나무를 손상시킨 대전시를 규탄했다.한편, 이날 중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 5명과 무소속 의원 1명은 규탄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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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비용 지원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83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수는 약 2,000대이며,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등록된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소유주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지원사업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저감장치 제작사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소유주가 직접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사이트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선착순 선정이 아닌 수도권 지역 상시 진입차량과 생계형 차량, 최신 연식의 차량을 우선 지원하며, 기존에 단속 유예를 위해 저공해조치 신청 완료한 차량도 저감장치 지원 신청기간에 재신청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차량은 환경자동차환경협회로부터 적정 장치 제작사를 안내 받고 장치 제작사와 부착 계약 체결 후 자부담금(28만~65만원)을 납부하면 저감장치를 부착 진행하게 된다.대전시는 “노후경유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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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국무총리 면담...‘원자력 안전교부세 입법화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정용래 구청장은 23일 국무총리실에서 전국원전동맹 임원진 4명과 함께 원자력 안전 관련 적극적 지원 요구를 위해 국무총리와 만났다.이날 면담에서 정 청장은 “전 국민의 6.4%인 원전 인근 지역 314만 국민들의 환경권 보장”을 위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을 조속히 입법화 해줄 것”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각종 원전정책에 “원전 인근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달라”는 입장도 전달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는 하나로 연구로 방사선비상계획구역 관리 업무담당과 많은 양의 방사성폐기물 보관으로 방사능 노출 위험에 놓여있다”라며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로 실질적인 방사능방재 활동과 환경감시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전국원전동맹’은 전국 원전 인근지역 16개 지자체(주민 수 314만명)로 구성, 2019년 10월 23일 출범 후 지금까지 각종 원전 사건·사고에 대한 성명서, 논평을 발표하는 등 원전주변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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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택시 운수업 종사자에 마스크·손소독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24일 코로나19 사전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위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여러 시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택시 종사자 방역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시민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스크와 손소독제 지원을 결정했다. 개인택시, 법인택시 등에 종사하는 분들을 위해 총 마스크 8만 400개, 손소독제 8,040개를 지원했으며, 마스크의 경우 1인당 10매씩 배부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7차에 걸쳐 마스크 41만 6,568개, 손소독제 3만 4,632개, 소독약 3만 4,560리터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대전시와 택시 운수업체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예방수칙 운수종사자 교육, 손소독제 비치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23일 법인택시, 개인택시조합을 방문해 방역점검을 하고,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한밭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택시 운수 종사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생업이 지장받지 않도록 사전 조치한 바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과 불안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자들과 운수종사자분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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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허태정 대전시장 포함 관련 공무원 검찰에 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지난 22일 구 충남도청사내 향나무 등을 훼손한 혐의로 허태정 대전시장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따르면 이번 고발장은 허태정 시장과 담당 공무원 2명을 피고발인으로 하고 있으며 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공용물건손상죄, 직무유기죄, 건축법위반죄 등을 적용했다.장 위원장은 "피고발인들은 공모, 지난해 6월 경 대전시 중구에 있는 구 충청남도 청사 내에서 ‘소통협력공간’ 마련을 위한 증․개축공사를 진행함에 있어 청사의 소유자인 충청남도의 승낙 없이 청사 내에 식재되어 있는 향나무 128그루를 베어내고 향나무 44그루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는 등 공용물건인 향나무 172그루의 효용을 해하고, 관할 관청으로부터의 허가를 받거나 관할관청에 신고하는 등의 절차 없이 대수선행위를 함으로써 건축법을 위반했다고 적시했다"고 고발장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또 행위 담당자와 결재권자 두 공무원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수 있으며 허태정 시장 또한 이 업무를 직접 지시하거나 결재했다면 공모관계가 인정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며 이와함께 장위원장은 허시장이 직접 지시나 결재를 하지 않았다면 대전시 행정업무를 총괄하고 지휘, 감독할 지위에 있으므로 직무유기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장위원장은 "대전시민의 자부심인 옛 충남도청 청사를 허가나 신고도 없이 증·개축하고, 그 과정에서 향나무를 무단으로 훼손한 행위는 중대한 범죄행위이자 대전시민들의 자긍심마저 훼손하는 행위이며 단순한 행정착오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법을 무시하고 그냥 밀어붙이면 된다는 발상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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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건축사업에 3,182억 원 투입…견실시공·시민안전에 주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 건설공사와 건축공사 등에 총 3,1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해 대전 혁신성장의 마중물이 될 도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또한, 도로 정비와 교량·터널 등의 시설물 유지관리도 내실 있고 적극적인 시행을 통해 시민편의 증진과 안전도 향상시켜 나간다.우선 총사업비 2,355억원의 14개 사업(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이 올해 732억원이 집중 투입돼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한다.상반기 주요 준공 사업으로, 3월에 현충원역 환승 주차장(49억원)과 삼성 119안전센터(39억원)가 시민들에게 모습을 선보이고, 5월에는 대전역세권과 혁신도시 개발의 밑거름이 될 대전역 동서교 일원 확장공사(95억원)가 마무리된다.6월에는 유성구 세동과 계룡 신도안을 연결하는 광역도로 개설(91억원)이 완료되며, 또한 동서대로에 위치해 대전의 동과 서를 연결하는 홍도지하차도(971억원)도 완전 개통한다.하반기에는, 대전산업단지 서측진입도로 건설(450억원),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 건축(219억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200억원), 대사지구 광장 및 주차장 조성(123억원) 등 6개의 크고 굵직한 사업들이 차질 없는 공사 진행으로 12월 준공될 예정이다.신규 사업은, 총 5,227억원 상당의 16개 사업들이 올해 810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연초 공사를 착공해 본격 추진하거나 착공을 준비중에 있다.우선 상반기에는, 대전산업단지에 청년창업 임대공장 건립공사(71억원)와 스마트주차장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공사(132억원)가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 중이고, 구암역 일원에 대전~세종 BRT 환승센터 조성공사(44억원)도 추진 중이다. 반려동물 공원 내에 조성되는 지원센터 건립공사(45억원)는 지난 1월 첫 삽을 뜬 후 순탄히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마달령 생태통로 조성사업(49억원)은 이달 22일 공사에 착수했다.하반기에는, 시민 교통편의 등을 위한 교촌 대정로 선형개량 공사(71억원)와 용수골~남간정사 도로 개설공사(198억 원), 용운주공2단지 주변도로 개설공사(150억원)가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소방력 강화 등을 위한 기성 119안전센터 건립사업(46억원)이 4월에 공사를 시작하며,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한밭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3개소(400억원)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그리고, 수질 보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하수관로 분류화 4개소와 도시침수 대응 3개소, 노후관로 정비 1건 등 8건의 하수시설 정비 사업(3,590억원)도 추진한다.중장기 추진중인 14건의 계속사업(총 8,207억원)들도 올해 1,640억원이 투입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 예정이다.특히,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1,093억원), 반려동물공원 조성(172억원), 시립미술관 개방형수장고 건축(118억원),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131억원) 등 6건의 사업들은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집중돼 도시기반시설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요 건설사업 외에 도로 재포장 등 도로 정비에 92억원, 노후 지하차도와 교량의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등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238억원을 투입해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그 외, 지역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지속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업 현장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며, 신속한 공사 안내와 홍보 등을 통해 시민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김가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계획된 사업들이 견실한 시공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도 건설관리본부는 지역 건설경기 활력을 견인하고 안전한 시민생활 구현과 쾌적한 대전 미래환경 조성에도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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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교육급여와 교육비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2일(월)부터 3월 19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 ․ 중 ․ 고 학생 교육급여 ․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신청시스템: http://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 http://www.bokjiro.go.kr)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2020학년도에 이미 신청하여 교육비를 한가지라도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반드시 신청해야 지원 받을 수 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 교육비 중앙상담센터(15449654), 또는 보건복지 상담센터(129)에 문의하면 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중위소득 50%이하(2021년 4인 가구의 경우 월 243만원 이하)인 가정의 학생들에게 부교재 및 학용품비 구입비로 초등학생은 연 286,000원, 중학생은 연 376,000원, 고등학생은 연 448,000원의 교육활동지원비를 지원한다.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과후자유수강권(연 60만원이내), 현장체험학습비(초․중 13만원이내, 고 22만원이내), 졸업앨범비(연 7만원 내외), 인터넷통신비(연 21만원)등을 지원하고, 고등학생은 학교급식 석식비도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김종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과 교육격차가 해소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학기 초부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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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벌목' 담당 과장 사의 표명…대전시 꼬리짜르기 '의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옛 충남도청 소통협력공간 사업 추진 중 무단으로 향나무를 훼손한 것에 대해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업 담당 과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전시 등 관계자에 따르면 옛 충남도청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 책임자인 강영희 지역공동체과 과장이 행정미숙 등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대전시장도 "옛 충남도청사 리모델링 사업의 해당 주무부서 과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한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갖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그는 "향후 감사위원회를 통해서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서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대전시의 의도적인 꼬리자르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사의를 표명한 강 과장은 지방서기관(4급) 일반임기제로 임기는 2년으로 다음달 계약이 자동 종료 예정이었다.더불어, 이번 사건의 감사를 맡을 이성규 감사위원장은 지난 19일 신임 감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인재개발원장을 맡은 지 불과 2개월만에 자리를 옮기게 된 것으로 벌목 당시 주관부서인 시민공동체국장을 맡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감사위원장의 역할로 자신이 시민공동체국장 재직 당시의 업무를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실 관계자는 "강 과장은 오는 3월 임기가 종료돼 1년 단위의 재계약을 논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이 위원장의 경우 개방형 직위 공모 절차를 통해 자리를 옮기게 된 것. 절차상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은 논평을 통해 "허 시장이 감사를 지시하고, 감사 대상자를 감사위원장에 임명한 것은 노골적으로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이 위원장은 시 차원의 감사를 넘어 위법 여부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허 시장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위원장은 허 시장과 사의를 표명한 강 지역공동체과장과 이 감사위원장 등 공무원 2명을 공용물건손상죄(형법 제141조) 및 건축법위반죄(건축법 제108조 또는 제111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 등으로 대전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한편, 허 시장은 이같은 논란에 대해 "이 감사위원장은 제척(사건내용과 특수 관계를 가진 자를 직무집행에서 배제하는 것)대상이기 때문에 그러한 우려는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특히, 시는 감사전문가들을 지원해 이 부분에 대해서 공정하게 감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결코 그 과정에 감사위원장이 개입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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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올해 어린이집 신규 허가 없다”...국공립은 추가 확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대전 서구는 23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보육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1 서구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올 한해 서구 내 모든 지역의 어린이집 신규설치 인가를 불허하기로 했다.이는 2021년 1월 기준 서구 전체 어린이집 총 정원이 12,083명으로 재원 아동은 10,373명, 보육 수급률이 140%를 상회해 여유 정원도 2,710명으로 어린이집 공급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국공립과 공동주택에 한해 의무설치 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협동어린이집을 인가하고, 행정동 내에서 소재지·대표자 변경은 허용한다. 그리고 300세대 이상의 신축 공동주택 어린이집 설치는 서구 전 지역의 소재지변경 인가로 대체하기로 했다.또한, 국공립어린이집 40% 확대라는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확대 ▲ 민간·가정어린이집의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으로 올해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장종태 청장은 “어린이집 설치인가 제한은 지역별 균형 배치로 이용자의 편익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난립 방지로 보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며 “계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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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산불 15시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1일 16시 18분경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을 밤새 진화한 결과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진화 완료 했다.한때 3km까지 확산된 이어진 산불을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총 695명을 투입하였고,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하여 조기진화 하였다.산불 진화 투입현황으로는 산불진화헬기가 산림청 2대, 국방부 2대, 지자체3대, 소방청 2대, 경찰청 2대, 국립공원 1대 등 총 12대이며 지상인력은 산불특수진화대 21명, 산불예방진화대 121명, 소방 67명, 군 22 공무원명등 452명 총 695명이 투입되고 장비 총 14대가 투입됐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최병암 차장은 “대기가 건조하여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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