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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UCLG 집행부 회의 참석…지방정부 역할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집행부 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지시간 2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집행부 회의에 참석했다.UCLG는 140개국 약 24만 개 지방자치단체와 175개 지자체 협의체가 참여하는 국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지방정부를 대표해 유엔(UN) 회의에 참여하는 국제 조직이다.이번 회의에는 세계 주요 도시의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UCLG 사무국 요청에 따라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주재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지방정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주체로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오는 10월부터 UCLG 차기 회장직을 맡을 예정이다.한편 대전 경제사절단은 세비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한 대전-세비야 상공회의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전시는 4일 주한 스페인 대사관 방문과 코트라(KOTRA) 현지 투자 설명회 참석 등 일정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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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도 설계기준 상향…재해 대응 기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임도 시설의 안전성과 재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산림청은 임도(林道)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재해 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임도는 산림 관리와 산불 진화, 산림 이용 등을 위한 기반시설로, 이번 개정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기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임도 내 배수구와 교량, 암거 등 주요 구조물의 설계 기준이 강화된다. 기존에는 최근 100년 빈도 확률강우량의 1.2배 수준을 기준으로 설계했으나, 앞으로는 최근 100년 빈도 확률강우량 또는 최근 5년간 극한호우 상황을 반영해 산출한 강우량의 2배 수준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또 연약지반이면서 비탈면 높이가 15m 이상인 지역에 임도를 설치할 경우 ‘비탈면 안정해석’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분석 결과 안정성이 부족할 경우 옹벽 등 구조물을 설치하도록 해 시설 붕괴 위험을 줄이도록 했다.임도 설치 타당성을 평가하는 기준도 확대됐다. 기존의 필요성·적합성·환경성 등 3개 항목에 재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추가돼 총 5개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진다.산림청은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임도 설치 과정에서 재해 대응 능력과 유지 관리 측면을 보다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도가 산림 관리와 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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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과학축제 앞두고 안전관리계획 심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인파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 등 안전대책을 점검했다.대전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대한민국 과학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약 30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위원회에서는 행사 계획과 부대행사의 안전성 검토를 비롯해 안전 인력 구성과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방안, 비상 상황 대응 체계 등을 논의했다.또 소방·방재 대책과 응급의료 지원 체계, 교통 및 통신 관리 방안 등 축제 운영과 관련된 안전 관리 조치도 함께 검토했다.대전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또 축제 개최 전날 안전관리자문단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유득원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과학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전 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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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식목일 맞아 전국 학교에 무궁화 묘목 2만 그루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무상 보급한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은 제80회 식목일을 계기로 교육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629곳에 무궁화 묘목 약 2만 그루를 보급할 계획이다.이번 보급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나라꽃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 17개 시·도 3,156개 초·중·고등학교에 약 10만 그루의 무궁화 묘목이 보급됐다.올해 보급되는 무궁화 품종은 단심계 홑꽃 형태의 ‘삼천리’와 ‘파랑새’, 분화용 품종인 ‘움찬 세종’, ‘한양’ 등이다.산림청과 교육부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기철 산림청 도시숲경관과장은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해로 학생들이 무궁화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나라꽃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산림청은 학교를 중심으로 무궁화 보급 사업을 이어가며 나라꽃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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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전국 253개 초등학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산림청은 늘봄학교 숲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늘봄학교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산림청 숲교육 프로그램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올해 숲교육 프로그램에는 전국 253개 초등학교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산림교육전문가와 목재교육전문가 등 216명이 각 학교에 배치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목재문화진흥회 등이 운영하며 숲 체험과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숲 체험 활동, 나무와 생태 이해 교육, 목재 활용 체험, 정원 생태 교육 등 총 12종으로 운영된다.산림청은 학생들이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생태 환경과 숲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숲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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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 개최…신입생 75명 교육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2025년 제17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그린농업대학에는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8명 등 총 75명의 신입생이 선발됐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씩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기술 이론 교육과 현장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입학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32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이택구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 농업인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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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통시장 라이더 배송비 지원…건당 2천 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더 배송 지원사업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등 65개 상권의 상인회 소속 점포다.해당 점포가 라이더를 이용해 온·오프라인 주문 상품을 배달할 경우 건당 2천 원의 배송비가 지원되며 점포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온라인 유통 환경 확대와 배달 수수료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점포는 4월 중 개설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소상공인의 배달 비용 부담 완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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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업직불금 방문 신청 접수 시작…4월 30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4월 한 달간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 직불금) 방문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신청 기간을 놓치면 직불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3월 중 온라인으로 신청하지 않은 지급 대상 임업인은 반드시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업 직불금 자격 요건 및 신청 서류는 산림청 누리집 또는 각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산림청 임업 직불제 담당부서 또는 각 지역 산림조합으로 문의해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 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라며 “신청 대상이 되는 모든 임업인은 반드시 4월 말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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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재개발원, 전국 공무원 대상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인재개발원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을 운영한다.2023년부터 시작된 대청호 오백리길 탐방 과정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27명이 신청해 그중 10명은 경기도 등 타 시도 공무원이다. ‘대청호 오백리길’은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총 210km, 21개 구간의 생태 탐방길로, 사계절 내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이다. 이번 과정은 대청호 일대의 주요 구간을 직접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첫날에는 영화‘역린’촬영지로 유명한 명상 정원이 있는 호반 낭만길(4구간)을 탐방하고, 둘째 날에는 금강 목조 데크길을 따라 왕버드나무 군락지가 펼쳐진 로하스길(21구간)을 걷는다. 마지막 날에는 생태습지가 조성된 대덕구 이현동 일대에서 다양한 생태탐방과 체험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탐방을 넘어, ‘쉼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을 전국에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대전시 인재개발원에서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걸어서, 대전 속으로’‘과학도시 대덕특구 탐방’‘오감만족! 대전탐방’및‘대전 둘레산길 탐방’등 다채로운 탐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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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 우주 컨퍼런스‘ISS 2025’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첨단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14개의 우주 분야 핵심 연구기관과 88개의 우주기업이 집적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우주기술 규제자유특구 추진 ▲대전샛 프로젝트 ▲우주발사체 검증지원 등 대전형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ISS 2025’를 계기로 국제 우주 행사의 정례화를 도모하고, 대전을 글로벌 우주산업 클러스터이자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컨텍 스페이스그룹 이성희 회장은 "국제 우주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우주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이끌어 낼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컨텍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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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4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IT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김대훈 대표가 28일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만난 가운데 1,400만 원에 상당하는 데스크톱 컴퓨터 12대 등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모금회를 통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인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로 전달돼 장애인의 학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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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주재 27일 제12회 시구협력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13개 공동과제를 논의하고, 민생 중심의 실행 행정을 강조하며, 실행력 있는 시-구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시는 27일 오후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시구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시-구가 공동으로 추진할 1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유성구에서 제안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 예산 지원 건의’로 시작됐다. 유성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6억 1,800만 원을 투입해 복용동, 관평동, 어은동 등에 족구장, 풋살장, 야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 7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성구는 시비 14억 3,400만 원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이장우 시장은 “공공 체육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사업 추진 상황과 시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겠다”라고 답했다.이어 동구에서 제안한 ‘대청호 활성화 계획수립 및 시-구 협력체계 구축’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기존 구 중심의 규제 개선은 환경부의 미온적 태도 등으로 한계에 도달했으며, 대청동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가중되는 상황”이라며, “대전시가 주도해 총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청호 발전과 규제 개선을 함께 추진해달라”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이 시장은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크다는 점에 공감한다”라며 “대청호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협의회’를 통해 환경부에 대청호 규제 개선을 공동 건의하겠다”라고 말했다.대덕구에서 제안한 ‘중리동 정화조 폐쇄사업 조사설계용역비 지원’에 대한 안건도 논의됐다. 1987년 조성된 중리1택지개발지구는 하수처리장이 설치되기 전 개발된 지역으로 개별 정화조가 남아 있어 악취 및 관리비 부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덕구는 정화조 폐쇄를 위한 설계용역비 4억 2천만 원의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중리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하수처리 효율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원도심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설계용역비를 추경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이 외에도 ▲중구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시비 지원’ 및 ‘일반산업단지 대상지 지정’ ▲서구의 ‘은행나무 암수 교체 식재공사 사업비 증액’과 ‘시립 청소년창의체험관 건립’ ▲구청장협의회의 ‘재난안전상황실 전담인력 기준인건비 증액’, ‘어린이집 아동 필요경비 시비 지원 대상 확대’ 및 ‘2025년 개인형 이동장치(PM) 단속사무 지원’ ▲대덕구의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시비 지원’ ▲시 협조안건인 ‘시 관리도로 청소업무 개선’ 및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 운영 철저’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이장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 각종 행사와 집회 등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하여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라며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역할을 충실히 해야한다. 공직자들이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조와 지원하겠다”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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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군․경․소방 하나로 빈틈없는 안보 태세 구축,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의장, 국가정보원 지부장, 육군제32보병사단장, 대전경찰청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국가정보원 지부의 북한 주요 동향 보고를 시작으로 육군 제32사단의 2024년 통합방위작전 추진 현황 및 2025년도 추진 방안 보고, 대전시의 무인기 방호방안과 민방위 대비 태세에 대해 토의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다.특히, 이윤규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초청돼 비상대비 및 통합방위태세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안보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안보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한군 파병 등으로 국가 안보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전시 통합방위체제를 한층 강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대전에서 을지연습과 화랑훈련 등 대규모 비상대비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라며, “훈련을 통해 시민 보호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라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민․관․군․경․소방 유공자 40여 명에게 대전광역시장, 32보병사단장, 대전경찰청장 명의의 표창을 전수해 관계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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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대전, 충남 행정통합은 국가 미래 100년 준비하는 도전…반드시 해내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화 정책포럼 2025’에 참석해, “대전과 충남의 행정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통합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이날 포럼은 문화일보와 성일종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우동기 지방시대 위원장 등 지방행정과 균형발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남 통합과 대한민국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시장은 그동안 추진해 온 대전충남특별시(가칭) 구상과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국가적 차원의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이장우 시장은 발표 서두에서 대전과 충남이 걸어온 역사와 도시 성장의 흐름을 짚었다. “대전은 한 세기 전 행정의 중심지로 충남도청이 이전해 오면서 발전의 전기를 맞이했고, 이후 철도와 고속도로, 대덕연구단지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 성장해 왔다”라며 “그러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 앞에서 대전과 충남 모두 더 이상 분절된 체계로는 생존과 도약을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진단했다.이어서 “대전과 충남은 경제·과학·행정이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권으로 이미 사실상 하나의 도시처럼 움직이고 있다”라며 “이를 제도적으로 통합하고, 행정·재정·산업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발표에서 예산권, 조직·인사권 등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행정통합을 통해 지방을 준연방정부 수준으로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대전과 충남이 통합될 경우, 인구 357만 명, 지역내총생산 197조 원으로 국내 3위 규모의 메가시티가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는 부산광역시보다 큰 규모이며, 유럽 49개국 기준으로 인구 32위, GRDP 23위에 해당하는 세계적 위상이다.“이제는 단순히 경쟁하는 도시가 아니라, 함께 도약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되면,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새롭게 창출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통합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가능성도 강조했다.아울러,“ABCD+QR(인공지능·바이오·탄소중립·국방 + 양자·로봇 등)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특별시가 국가 전략산업의 융복합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그리고 특별시 내 균형발전을 위해 트라이앵글식 3대축(대전권, 북부권, 서부권) 발전 전략도 제시하며, 중심도시와 인근 시·군을 광역 생활·경제권으로 구축하여 특별시 내 다극 체제 형성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광역 교통망 구축과 권역별 특색에 맞는 산업 전략 추진, 주민 밀착형 생활 기반 시설 설치 등을 통해 권역별 생활·경제권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장우 시장은“대전과 충남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전략이며, 지역이 다시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다”라며, “이제는 실천의 시간이다. 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내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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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램건설, 시민과 함께”범시민 홍보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 형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과 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25일 오전 8시 대덕구 읍내삼거리에서 ‘범시민 홍보 캠페인’을 개최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대전 도시교통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사업인 트램 건설공사의 시작을 알리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사 중 교통처리 계획 ▲교통환경 개선 방안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함께 마련됐다.대전시는 지난 주민설명회에 이어, 이 같은 캠페인을 통해 공사 초기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있으며, 향후 공정 단계별로도 지속적인 안내와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전도시철도 2호선 1공구(대덕구 연축지구회덕정수장 삼거리 구간(L=300m)에서 1단계 공사를 시작하며, 전 구간에 걸쳐 공사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공사는 ▲보도 축소 및 차로 확장(Set-back) ▲트램 외선·내선 시공 ▲정거장 및 교차로 시공 ▲트램 개통 순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전면 도로 통제 없이 구간별 부분 통제를 적용해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 건설 과정에서 일부 교통 통제, 소음, 보행 불편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미래에 더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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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과학수도 대전, 주말엔 대덕특구로” 11개 연구기관 개방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과학 문화 확산과 시민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프로그램이 올해 3년 차를 맞아 한층 더 확대된다. 과학수도 대전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프로그램은 대전시의 주도 아래 2023년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올해부터 개방 참여기관을 총 11곳으로 늘려 더 많은 시민이 과학기술을 체감하고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비롯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테크노돔) 등 총 11개 기관과‘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덕특구 연구기관 주말 개방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주말 개방은 4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시작으로 참여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순차 개방된다. 시민들은 국가 핵심 연구기관의 주요 성과와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보안 등의 이유로 외부 공개가 어려웠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조폐공사가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난해 탁월한 건축디자인과 첨단기술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의‘한국테크노돔’도 올해도 참여해 시민들과 만난다. 주말 개방 프로그램은 현직 연구원이 직접 안내하는 연구실 투어(랩투어)를 비롯해, 과학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개방기관인 한국표준연구원은 대덕특구 1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국가 측정표준을 총괄하는 대표 과학기관이다. 양자 컴퓨터를 비롯한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소개하며, 뉴턴의 사과나무, 연못, 겹벚꽃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함께 공개돼 풍성한 과학 문화 체험이 기대된다. 탐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사이언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연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덕특구가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세계적 과학 클러스터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과학을 이해하는 것이 곧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시민 중심 과학 정책을 통해 ‘과학수도 대전’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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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기업·YK기업 운송서비스노조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 출마한 방진영 후보 공식지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복흥기업·YK기업 운송서비스노조가 대전시의회 송대윤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사망으로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방진영 후보를 공식지지한다고 밝혔다.23일(일), 복흥기업·YK기업 운송서비스노조는 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방진영 후보를 공식지지하고 나섰다. 운송서비스노조는 발표된 지지 선언문에서 “방진영 후보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된 일꾼”이라며, 특히 운수 서비스 분야에서 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그의 열정과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방진영 후보가 앞으로도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그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근배 한국노총 전국 운수 서비스산업 노동조합 대전지역본부 의장, 박상동 복흥기업 대표, 유근홍 YK기업 대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국회의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방진영 후보가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복흥기업·YK기업 운송서비스노조는 방진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할 것을 선언하며,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권익을 수호하고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이에 대해 방진영 후보는 “운송서비스노조의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지지 선언은 대전 유성갑 지역 내 노동계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한 사례로 평가되며, 방진영 후보의 선거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강형석, 조국혁신당 문수연,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의 3파전으로 민주당 방진영 후보는 지역 화폐 온통 대전 부활과 이장우 대전시장 견제를,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민주당이 장악한 유성을 바꾸겠다를,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기득권 정치 타파와 함께 시민 중심의 혁신 정치를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다.한편 유성구 제2선거구(온천1, 온천2, 노은1) 보궐선거는 공직선거법(지방의회 의원 보궐선거는 매년 4월 수요일 시행)에 따라 4월 2일 오전 06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지정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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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밑그림 그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무브투, ㈜테슬라시스템, ㈜쿠바, ㈜알티스트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대표 및 연구진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했다.대전시는 2025년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미래형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대전시는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총 49개월 동안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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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5. 3. 20.字 4급 이하 승진 인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3월 20일자 4급 이하 총 74명의 승진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4급(과장급) 2명▲산업입지과장 박남철 ▲문화유산과장 안준호◆ 5급(팀장급) 승진요원 26명▲인사혁신담당관 김현아 ▲세정담당관 신화철, 조은희 ▲안전정책과 송현지 ▲자연재난과 오진숙 ▲과학협력과 박훈숙 ▲운영지원과 강민아 ▲자치행정과 차은영 ▲균형발전과 유숙영 ▲문화예술과 이현경 ▲체육시설과 윤여채 ▲질병관리과 장현경 ▲복지정책과 김시원 ▲대기환경과 정희선 ▲수질개선과 고재섭 ▲생태하천과 박철운 ▲공원수목원과 천지혜 ▲농생명정책과 오진세, 윤태호 ▲교통정책과 이현정 ▲버스정책과 김정미 ▲운송주차과 홍성환 ▲철도정책과 권혜은 ▲도시정비과 유동규 ▲토지정보과 송창기 ▲보건환경연구원 이봉철◆ 6급 9명▲대변인 김정훈 ▲정책기획관 박예슬 ▲산업입지과 박병필, 이흥열 ▲정보화정책과 양희성 ▲체육시설과 홍광의 ▲농생명정책과 이세정 ▲도시재생과 김형진 ▲건설관리본부 이성걸◆ 7급 28명▲인사혁신담당관 권경주, 조보미, 조영주 ▲정책기획관 서민지 ▲예산담당관 심성욱 ▲재해예방과 김민철 ▲산업입지과 김윤희 ▲운영지원과 김소영, 조현웅 ▲관광진흥과 박건유 ▲체육시설과 권다혜 ▲노인복지과 김하은 ▲대기환경과 김지수 ▲자원순환과 김혜리 ▲운송주차과 김민재 ▲트램시스템과 김승래 ▲상수도사업본부 김동욱, 김정현, 송정민, 안홍영, 이소라, 전형진 ▲건설관리본부 배정재, 여창현, 장설 ▲한밭도서관 김상희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태훈 ▲한밭수목원 김원웅◆ 8급 9명▲회계재산과 김준, 김헌민 ▲노인복지과 김지수 ▲보행자전거과 이인표 ▲상수도사업본부 박현진, 정기룡 ▲건설관리본부 김승주, 진형표 ▲차량등록사업소 김성훈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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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기간 맞추고 음료 기프티콘 받아 가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대전시 대표축제인 ‘0시 축제 개최 기간’을 맞추는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된다.대전시(이장우 시장)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 홍보를 위해 축제 개최 기간을 맞히는 SNS 이벤트를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매월 색다른 주제로 열릴 SNS 이벤트의 첫 번째 행사로, 2025년 8월 ○일부터 8월 ○일까지 열리는 축제의 개최 기간 중 동그라미에 들어갈 날짜를 맞히면 되는 것으로 대전시 공식 SNS 계정에 퀴즈 정답과 함께 축제에 대한 기대 평을 댓글로 남기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음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경험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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