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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와 부여군,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지역화폐로 잇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가 부여군과 5일 부여군청에서 백제문화권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체결식에서 같은 이름의 두 자치단체장이 만나 상호지역간 우의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정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과 특산물 판매 등에 협력키로 해 지역화폐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인구밀집 도시의 구와 소도시와의 협력을 인한 시너지에 기대를 모았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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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배출행위 총력 대응 예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이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주요 배출행위에 대한 총력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연중 가장 높은 달이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이에 대전시는 현재 추진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배출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관계기관 및 자치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이달 한 달 동안 산업·생활·수송 등 부문별 특별점검과 저감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건설공사장이나 대형사업장 등 산업부문에 대해 이동측정차량 등 감시장비와 민간감시단을 활용해 먼지배출행위를 점검하고,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한 대형사업장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운영개선 등 저감조치를 시행한다.생활부문은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자치구별 집중관리도로에 대하여 노면청소차 등을 이용한 도로변 재비산먼지 제거작업을 2~3회까지 확대해 운행한다.또한 수송부문의 운행차 배출가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차량에 대하여 운행을 제한하고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5등급 차량에 대한 2021년 지원사업을 개시하여 대전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조기폐차 지원사업의 경우, 오는 12일까지 약 7,600대의 규모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방법은 코로나19 방역 유지을 위해 인터넷 신청이나 우편접수로 가능하다.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은, 오는 10일까지 약 2,000여대의 규모로 지원 예정이며, 신청방법은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다.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3월에 고농도 미세먼지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으셨는데, 올해는 취약시기의 선제적 조치로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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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창업기업 온라인 마케팅 최대 7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4일까지 창업기업이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광고 지원 사업은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제품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부문별 지원내용은 ▲ 키워드 광고지원 ▲ 배너 광고지원 ▲ 소셜 마케팅 지원 ▲ 온라인 기업 인터뷰 등이며, 선정된 기업은 대전의 대표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인 온통대전몰에 입점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넓혔다.선정 규모는 25개사 내외로 기업 당 최대 700만원 이내로 지원해 지난해 기업당 지원액 400만 원보다 75% 상향해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35개사 모집에 129개사가 신청해 3.6:1의 높은 기업 신청률을 보였으며, 참여기업의 매출액이 46.8%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이 실제적으로 기업 매출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됐다.지난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중 아로마스타일러를 개발한 딥센트(대표 권일봉)는 온라인 키워드 광고를 통해 광고전과 비교 30%이상의 수익증대를 거뒀으며, 6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박문용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 판로지원은 대전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기업 지원사업”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내수확대와 매출 증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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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 산하 공사·공단 노조위원장과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5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시 산하 공사·공단 노조위원장들(도시공사 조성민, 도시철도공사 김중철, 마케팅공사 이상철, 시설관리공단 염태선)과 간담회를 개최해 노조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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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사망…"인과관계 파악 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 사망신고가 접수 돼 백신접종과의 인과성 파악을 위해 현장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망자 A씨(20대,여성)는 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2일 11시경 코로나19 예방접종(아스트라제네카)을 실시했으며, 예진시 특이사항은 없었으나 3일 오전 미열 발생으로 의료조치를 했다.이후 같은 날 오후 기저질환이 발병해 응급처치 및 치료를 했으며, 특이상황이 없는 상태에서 이날 4일 오전 5시 30분 경 사망을 확인했다.대전시에서는 사망 건 신고 접수 후 심층 및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무기록, 백신관리실태, 접종 준수사항 등을 조사 중에 있다.조사가 완료되면 대전시 민·관신속대응팀 평가회의를 개최해서 1차 평가 후 그 결과를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 및 전문위원회에 송부하여 최종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을 결정할 계획이다.서철모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 추진단장은 “신속한 이상반응 역학조사를 통해 예방접종 인과관계와 원인을 조사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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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102대 보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RFID) 종량기를 102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자태그(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종량기는 전자카드를 이용해 세대별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무게를 자동 계량하고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뛰어나다.예전에는 공동주택 단지의 전체 배출량에 대한 수수료를 세대별로 균등하게 부담하던 방식이었기 때문에 버린 양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종량제의 취지와 맞지 않았다.전자태그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감량뿐 아니라 배출자 부담 원칙을 실현하여 수수료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투입구 자동개폐시스템을 이용해 위생 및 미관상 문제를 해결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전자태그 기반 종량기 보급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817대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설치 전과 비교할 때 4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대전시는 이 밖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시 조개껍데기 등 다른 생활쓰레기와 섞이지 않게 하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부피를 줄이는 등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재활용효율 상승을 위한 시민 동참을 당부했다.관내에서 발생된 음식물쓰레기는 공공 또는 민간 처리시설을 통해 사료 또는 바이오가스 등으로 전량 재활용되는데, 음식물쓰레기가 아닌 다른 생활쓰레기가 반입될 경우 처리시설의 기기 고장의 원인이 되어 재활용효율을 떨어뜨린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음식물쓰레기를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음식물쓰레기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며 "음식물 배출량 자체를 줄이는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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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충청권 메가시티 구체화 위해 시·도·당 결집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충청권 간담회에 참석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4개 시·도 및 당의 공동협력과 결집을 강조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역 연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 생활·문화·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마련과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등의 구체적 논의와 실행은 충청권역의 성공적 연계를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피력했다.허 시장은 “이번 충청권역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이 지역경계를 초월해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도, 행정수도의 완성과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상생 발전하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공언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균형발전 과제를 구체화하고 충청권의 발전전략 공유 및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충청권 각 지역본부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 진종헌 공주대 교수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전략에 대한 대표발제를 시작으로 4개 시·도 본부의 지역현안 과제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대전본부 발표를 맡은 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로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 허브로 육성’과‘충청권 메시티 광역교통망 조성’을 주제로 지역 현안 및 민원을 발표했다. 고 원장은 "대덕특구가 정부중심의 과학기술 R&D에서 지역주도 융합연구·혁신생태계로 전환해,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허브로 조성할 수 있도록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을 대형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할 것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고 원장은 "충청권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대전IC~(세종)부강역 ▲사정교~한밭대교~세종시 ▲대덕특구~(세종)금남면 ▲비래동~와동~신탄진동~세종시 등 행정수도권 광역연결도로 4개 노선 건설사업과 ▲보령~대전~세종~보은 간 고속도로 ▲행정수도권 대 순환고속도로 등 충청권 연계 광역고속도로 2개 노선 건설 사업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정인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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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유해매체물 미표시 만화방 2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6일부터 2개월간 학교주변 성인용품점과 청소년게임제공업, 만화방 등 청소년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만화방에서 19세 미만 구독불가 표시 없이 영업한 2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 특사경 수사결과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고시된 간행물 중 결정 사유가 자살조장, 음란성, 포악성, 성폭력 등 청소년들이 구독해서는 안 될 성인만화를 아무런 제재 없이 청소년들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전시, 진열했다.대전시는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고시된 간행물에 대해 청소년 유해표시를 하지 않고, 청소년에게 유통이 허용된 매체물과 구분·격리 없이 제공한 업체 2개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이번 행정조치를 통해 관련 사업 운영자들에게 19세 미만 구독불가 도서에 대해서 청소년 열람 제한을 준수할 것을 강력히 당부할 예정이다. 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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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과학기술전문가 외무공무원으로...‘외무공무원법’ 발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이상민 국회의원이 과학기술 전문가를 외무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하는 ‘외무공무원법’을 발의했다.현재 국제 사회에서 과학기술 교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재외공관에 파견된 주재관은 각 분야별로 정보 수집 등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지만 2020년 재외공관에 파견된 주재관 현황을 살펴보면 과학기술분야 주재관은 346명 중 16명으로 4.62%에 불과하다.이번 개정으로 외무공무원 중 특임공관장, 근무기간을 정하여 임용하는 외무공무원 및 개방형 직위에는 과학기술분야 전문가를 임용할 수 있도록 해 과학외교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이 의원은 “정부도 지난 2019년 10월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과학기술외교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기술 경쟁 심화와 신흥 안보 위협 증대 등 새롭게 등장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과학기술을 활용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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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신학년 개학 맞이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일 아침 8시 30분부터, 대전목양초 교문에서 새 학년 첫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2일(화) 오전 대전목양초등학교와 충남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신학년 개학에 따른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가 이루어지는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격려했다.또한 수업이 이루어지는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책상 거리 유지,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등교수업 시 학생 간 밀접 접촉 최소화 방안과 원격수업 질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서 충남여고를 방문하여 신학년 학사 운영 및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고등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학교 교육시설 환경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애로 사항을 체크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 및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위해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선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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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200억 돌파, ‘대덕형 경제모델’의 핵심 키워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2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됐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구의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으로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3월 1일 기준, 210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1%, 50대 28%, 60대 이상 17%,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음식업 35%, 유통업 21%, 의료업 19%, 학원·레저 11%, 주유소 7%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경제활력 회복의 첨병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오고 있다”라며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에 기반한 내부 순환형 자립경제 모델인 ‘대덕형 경제모델’을 구축해 나감에 있어 ‘대덕e로움’이 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대덕형 경제모델’을 마련하고, 3일 10시 30분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기자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 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 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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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탄탄한 방역으로 등교수업 차질 없도록 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새학기가 시작되는 2일 오전 대전둔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자가진단 시스템 재개(앱 활용) ▲등교 시 발열체크와 손소독 실시 여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학교 내 비축 상황 ▲교실 내 책상 간격 유지 ▲급식실 가림막 설치 현황 등을 살폈다. 점검에 함께 한 박종용 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력 격차가 심화돼 등교수업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허 시장은 “등교인원이 증가한 만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방역에 힘써 달라”며 “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역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학교 방역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둔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생 밀집도를 고려해 1~2학년은 매일 등교, 3~6학년은 주 2~3일씩 격주로 등교한다. 한편, 대전시의 관내 유아 및 초등 1~2학년의 경우 사회성 함양, 기초학력 보장 등을 고려해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여 매일 등교를 실시하며, 그 외 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상황에 맞춰 학교별로 등교와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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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본격 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내년도에 개최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중에 조직될 세계지방정부연합 서포터즈와 함께 일반시민들에게 행사를 널리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경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D-1주년 기념행사에 연합 총회 아태지부 회장단과 연합총회 세계사무국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세계지방연합총회 국제회의에서는 K방역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과 현장시찰 등을 통해 연합총회 주요 인사들에게 대전을 홍보하고, 2022 대전 세계지방연합총회 기간 중 연합총회 아태지부 이사회를 개최해 아태지부 회원도시들과 같이 연합총회 회장 등 주요 지위에 진출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이는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에서 1,000여 도시에서 5,000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간 협력의 장인 세계지방연합총회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대전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회의에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연기된 연합총회 관계자들의 현장시찰 및 총회 준비상황에 대한 실무협의도 함께 이루어 질 예정인 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준비도 본격적으로 진척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도 받은 만큼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범국가적 행사로 개최해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 초에는 조직위원회를 반드시 출범시켜 행사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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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준비상황 간담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6일 시의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5개 자치구의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의회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 ▲자치경찰제 안착 등 성공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앞서, 대전시의회에서는 지난 23일 5개 자치구를 포함한 의회 인사권 독립 추진단(T/F)를 구성하여 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실무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발빠른 대책을 강구하기도 했다.또한 실질적 자치분권 수준이 높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벤치마킹을 계획하는 등 성공적인 제도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권중순 의장은 “의회의 자율권 보장이 지방자치제도 실현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및 타 시‧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조 대응하고, 성공적이고 시의성 있는 제도 시행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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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사고 위험지역 도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개최하는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지역 도출'과제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LH의 데이터 기반 도시문제 해결 플랫폼(COMPAS)에 과제와 관련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개방형 플랫폼 접속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개된 데이터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분석결과를 오는 4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1팀, 우수1, 장려 2팀에게는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전시는 그간 차량등록 정보와 교통시설물 정보, 도로안전 시설물 정보 등 필요한 데이터를 LH에 제공하면서 공모전 추진을 협업해왔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출된 교통사고 위험지역 데이터는 향후 교통안전시설물 우선 설치 검토 등은 물론, 교통안전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데이터에관심 있는 많은 시민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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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첫날 367명 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첫날인 26일 15시 기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대상자 중 오늘 계획 인원인 370명 중 367명(99%)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접종 장소별로 지난 25일 백신이 도착한 5개 요양병원에서 240명 계획대비 전원 접종을 마쳤으며, 보건소 방문접종팀에 의한 요양시설 130명 계획 대비 127명이 접종을 마쳤다. 대전시는 이날 첫 접종 현장에서는 긴장감 속에서 의료진의 철저한 준비로 무리 없이 접종이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이 우려하던 중증 이상반응이나 응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대전시는 접종 시행 초기에 속도보다 안정성을 우선해 신중히 접종에 임하겠다는 방침이다.접종일자 별로는 25일 도착한 5개 요양병원 900명분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해 오는 28일 도착 예정인 백신 7,000명분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5개구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요양시설 접종은 3월 중순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대전시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시 접종대상자가 신속하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마련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도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오는 27일부터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누적·일일 접종 현황, 지역별 접종인원, 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1339로 전화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오전 9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에서 동시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첫 접종자인 성심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은 “작년 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무엇보다 현재 면회가 허용되지 않아 환자나 보호자 분들이 많이 힘들어하신다"며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초 접종에 용기내었으며, 많은 환자분들에게 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방역과 함께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와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접종이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으니, 시민 분들이 차분한 마음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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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6일 요양시설 코로나 백신 첫 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유성구가 백신 예방 첫 접종을 26일 오전 10시 플레티늄 유성 요양시설에서 시작했다.1차 우선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65세 미만자 1,500명으로 1회 접종 후 2회 접종은 4~5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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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26일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건의안’을 발의했다.발의를 통해 강 의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소규모 개발에 적합한 심의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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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강화평 의원,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통합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동구의회 강화평 의원은 26일 제255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통합 건의안’ 발의했다.발의를 통해 강화평 의원은 “아동의 돌봄을 이용할 권리와 헌법에 따라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합해 ‘보편적 돌봄 시설’로 만들어 지역아동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돌봄 제도’를 마련해 달라”며 보건복지부장관에게 건의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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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이륜차 약 500대 구매 지원 지원…다음달 8일부터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을 약 500대 9억원 규모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보조금은 전기이륜차 한 대 당 최소 120만원에서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별 지원액 범위 내에서 최대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총 물량 중 50대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배달용 차량 구매자,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차량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하며, 최초 공고일로부터 6개월 경과 후 잔여물량 발생 시 일반배정 물량과 통합해 지원한다.신청자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신청일 기준 최소 90일 전부터 시에 연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보조금 신청은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을 맺은 후 제작·수입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미 출고 시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기간을 고려해 대상자 신청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이날부터 대전시 홈페이지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대전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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