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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빅데이터 활용한 대중교통 분석시스템'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중교통 분석시스템’을 본격 운영 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중교통 노선분석시스템은 시민들이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버스노선 조정 및 신설 등 대중교통 운영전반에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대전시는 대중교통 분석시스템 통해 승객의 이동경로, 환승, 총 통행시간 등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분석하여 지역별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을 진단하고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버스노선 조정에 따른 탑승객 변화, 총 통행시간 변화 등 대중교통 운영에 대한 효과를 사전에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최적의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전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구축과 트램 도입 등을 앞두고, 버스노선 조정 및 신설 등 대중교통 운영에 대중교통 분석시스템을 반영할 예정이다.대전버스의 교통카드 하차태그율은 85% 수준으로 대중교통 분석시스템의 알고리즘을 통해 하차태그 정보가 없는 승객의 하차 정류장을 100%에 가까운 정확도로 추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향후 효율적인 노선 운영계획 수립이 가능해진다. 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트램 도입을 앞둔 대전시가 선제적으로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질개선과 운영으로 시민들의 이용에 큰 도움을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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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2020 행복지수 61위...많은 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오는 20일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하며 메시지를 발표했다.박 청장은 헌법에 명시된 행복추구권을 가리키며 “행복은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우리나라의 2020년 세계행복보고서의 행복지수가 153개국 중 61위에 그쳤다며, 10위권을 차지한 북유럽 대부분 나라들은 사회적 안전망과 정부에 대한 신뢰, 사회구성원간의 연대감이 높게 조사된 점을 설명, 특히 대기오염이 행복감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포함해 자연환경이 행복의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제적 고통과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감이 사회 깊숙이 스며든 요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되새기게 된다”라고 말했다.끝으로 박 청장은 “대덕구는 재난 상황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에서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많은 이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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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과학 마이스 도시’로 비상…3대 전략 9개 과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부터 과학 마이스(MICE)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채비를 갖췄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대전형 과학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마이스 도시’를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은 ‘2021년 대전시 마이스산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5년 단위 계획인 ‘2020년 대전광역시 마이스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대전시 마이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마이스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서울, 부산 등 경쟁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과학을 마이스에 접목해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정체성을 수립, ‘국제회의도시 대전,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 ▲대전형 콘텐츠 더하기+, ▲마이스 생태계 더하기+ 등 새로운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먼저, 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는 엑스포 공원 내 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 등 과학 마이스 랜드마크 건립, 과학 특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자율주행버스 등을 활용한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는 전략이다.이어, 대전형 마이스 콘텐츠 더하기+는 드론산업 전시박람회 등 과학전시회를 발굴 개최하고,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와인거리 조성, 유성온천 관광거점 활성화 사업 등 대전만의 특화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를 꾀한다.마이스 생태계 더하기+는 대전·충청 마이스 연합 활성화, 충청 광역생활경제권 마이스벨트 구축을 골자로 하는 대전 마이스 네트워크 활성화, 코로나19 맞춤형 전략인 비대면 영상회의 설비 도입, 마이스 과학 지역인재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대전시는 경제적파급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관광‧문화‧콘텐츠’등 연관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늘릴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지금 대전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엑스포 재창조사업,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개최 등 마이스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면서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대전시를 국제회의도시, 마이스 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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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담당 공무원이 규제해소 필요성 입증하는 ‘규제입증책임제’ 도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유성구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자체 정비하고자 ’규제입증책임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는 지역주민이나 기업이 규제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입증책임 주체를 전환해 규제 담당 공무원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구는 이달부터 등록규제 일제정비와 함께 중앙부처가 추진 중인 규제입증책임제를 적용해 규제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이에 최근 2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해 불합리한 자치법규 132건을 발굴했고, 이 중에서 정비대상 규제 31건을 선정해 연말까지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정비 대상은 ▲법령체계상 불합리한 규제 ▲한정적‧경직적‧열거적 규정 ▲동일한 사안에 대해 타지역보다 과도한 규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기타 완화‧폐지 가능한 규제 등이다.이를 토대로 선정된 규제는 소관 부서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심의를 받아 사유 미흡 시 규제 완화‧개선을 추진한다.아울러, 타 지자체 사례를 참고하는 포괄적 네거티브 전환과제, 주민이나 기업인이 규제입증을 요청하는 규제입증요청제 등을 활용해 개정 필요사항들이 신속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이행점검을 강화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불합리하거나 과도한 제한으로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지역주민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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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 ‘제2차 정원진흥기본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17일 정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정원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제2차 정원진흥 기본계획(’21~’25)’을 발표했다.정원진흥 기본계획은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5년마다 수립·시행한다. ‘제2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은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정원’이라는 비전 아래 ▲정원을 통해 도시를 녹색 생활 공간으로 전환 ▲정원산업 생태계 구축 및 성장역량 강화 ▲미래 수요에 대비한 맞춤형 정원 인재 육성 ▲국민 누구나 누리는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 등 4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68개 세부실행계획 4개 전략지원과제를 추진한다.첫 번째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향유 하기 위해 현재 421개소인 정원 인프라를 약 2,400개소로 확충한다. 정원산업·문화 확산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공공정원(국가·지방정원)을 4개소에서 46개소로 확충하고, 민간정원 등록개소를 42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하여 우수한 민간정원을 발굴·등록함과 동시에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또한, 도시의 녹색생태계 회복과 일상생활 속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실내·외 정원, 스마트가든 등 생활밀착형 정원을 375개소에서 약 2,200개소로 확충하고 정원관리의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아울러, 한국정원 저변확대를 위해 케이[K]-가든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 간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기존에 조성된 해외 한국정원 41개소에 대한 보수·복원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국정원 교류센터를 설치한다. 두 번째 정원산업에 대한 통계조사 및 정보화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정원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여 정원산업 규모를 2조 원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산업 분류체계 확립 및 표준화를 통해 통계를 체계화하고, 산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정보화 지원기반을 마련한다.정원식물 소재를 발굴·육성하고, 대량재배기술 및 유지관리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새로운 정원시장을 개척하고 산업발전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중심의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정원지원센터 확충,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정원분야 창업 촉진을 위한 정책자금, 컨설팅 지원과 정원소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유통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2024년 개원을 목표로 국가 주도의 한국정원문화원을 건립하여 정원 산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지원한다.세 번째 연령대별·분야별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성된 전문인력의 활동기반을 마련하여 우수 인력을 지속해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정원 교육과정 및 진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원 전공자 대상 현장 실무능력 배양 지원을 강화한다.정원사 고용기반 확대를 위해 정원별 정원사 배치기준 개선 등 활동영역을 제도화하고, 정원사 관리기술 배양 등을 위해 생활정원 내 정원관리인 배치를 확대한다.또한, 우수정원작가 지원, 신진작가 발굴·육성, 정원작가 인력자원 구축, 산업화 연계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스타 정원작가 배출을 위해 해외 유명작가와의 교류기회 제공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전문자격 제도와 정원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정원 품질향상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정단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네 번째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치유 활동 지원, 대국민 인식 제고 등을 통해 정원문화 참여자를 연 400만 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정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원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민간주도형 정원관광 생태계 조성, 정원관광 정보 플랫폼 구축, 정원관광 거점지역을 육성한다.또한, 접근성이 높은 정원 인프라를 활용하여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대상별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정원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한다. 아울러, 정원문화 확산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코리아가든쇼 개최, 반려식물 정보 서비스 제공, 정원문화행사 개최 등을 지원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정도를 계량화하기 위해 정원문화지수를 도입한다. 제2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전략별 중점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구개발 강화, 제도개선, 민관협력 활성화 등 지원기반을 강화하며 사회·환경적 이슈 해결을 위해 정원정책 지원 연구를 강화하고, 수목원정원법 등 관련법 개정을 통해 기본계획의 이행근거를 강화한다. 또한, 민간주도의 정원진흥 추진을 위해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 채널을 활성화한다.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제2차 정원진흥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국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정원이 주는 혜택을 더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며, “정원은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원산업·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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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30년까지 12만 9,000세대 주택 공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2030년 대전시 주거종합계획’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 주거종합계획은 대전시의 주거정책 기본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계획으로, 주거 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한다. 대전시는 우선 주거정책 기본방향으로, 저소득층 주택지원과 함께 가구특성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 무주택 또는 임차가구 누구나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의 지속 확보 등 시민 주거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목표로 중장기 주택 수급과 공급계획을 추진한다.주거종합계획의 비전은‘시민이 행복한 주거 안심, 대전’으로 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주택수급 체계 구축 ▲안심주거복지 실현 ▲스마트주거환경 조성 등 3대 목표 설정했다.또한, 이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현할 추진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2030년까지 주거종합계획의 주거정책 지표는 ▲주택보급률을 선진국 수준인 113%, ▲1,000명당 주택수 498호, ▲공공임대주택 재고율은 현재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2030년까지 주택 12.9만호 공급 및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 주거안정과 청년가구 정착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또한, 월소득 중 주거부담 비율은 현재의 12.5%에서 10.0%로 낮추고,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도 현재 5.3%에서 1.0%로 약 4.3% 감소시키고 노후 공공임대주택 1만호 개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확정된 2030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균형있는 주택공급 및 주거복지 향상이 기대된다”며 "이러한 주거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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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이번엔 전국 최초 지역화폐로 전자투표·설문조사까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대전 대덕구는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플랫폼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코나아이(주)와 지역화폐 대덕e로움 플랫폼 전자 투표·설문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지역화폐 플랫폼의 전자 투표·설문 서비스는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입하는 기능이다. 이는 지난 3일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발표한 ‘대덕형 경제모델’ 119개 추진사업 중 대덕e로움 플랫폼 기능 강화사업의 일환이다.투표·설문 서비스는 대덕e로움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6만 7000명에 이르는 대덕e로움 사용자들이 온라인 투표·설문에 참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사 신뢰도는 그만큼 높아진다. 사용방법은 투표나 설문조사 등을 시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대덕e로움 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 등록을 하면 된다. 공공복리 증진과 주민편의 향상 목적의 투표·설문만 가능하고, 정치·종교적 내용이나 영리 추구·상업적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제한된다.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 시스템 도입으로 투표·설문 결과에 대한 신뢰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구는 투표·설문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5억 원 이상의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구가 지출한 연평균 용역비는 6억7000만원이고 그 용역비의 50~60%가 대면 설문조사 비용에 투입되는 것을 감안하면 연간 3억원 이상의 절감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단체·모임 등의 임원 선출, 아파트입주자 대표 선출 등 투표 실시에 따른 경제적 비용까지 포함하면 연간 5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 플랫폼이 경제성장 엔진이자 주민편의 증진과 공동체 강화를 위한 플랫폼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투표·설문 서비스 도입에 따라 대덕e로움 발행효과 분석을 위한 대덕e로움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한 달간 시행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대덕e로움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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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경부고속철도 서해선 연결사업 추진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5일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개최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는 1건의 공통안건과 3건의 협력안건을 논의했으며, 이에 대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공통안건으로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 사업'을 상정했다. 충남도가 제안한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 사업이 추진될 경우, 홍성~서울까지 45분만에 갈 수 있어, 충청권의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시장은 "경부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연결로 황해권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이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 충청권의 강점 산업을 조화롭게 담아 충청권의 백년대계를 그리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후, 협의안건으로 ▲‘4차산업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동참' 등 3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시종 충북지사는 "4차산업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트 구축에 대해 용역 결과에 맞춰 지역별 구체화된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권의 공동 노력해야한다"라고 당부했고, 양승조 충남지사는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에 대해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위해 충청권이 협력으로 공동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과 허태정 시장 또한 관련 내용에 공감하며 금강 하구 뿐 아니라 금강 전체에 대한 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자는 제안을 덧붙였다. 이춘희 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은 늘리고 경쟁은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충청권 메가시티 사업이 현안 사업 나열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춘희 시장은 올해를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되는 시기라고 보고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협조체계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전시장과 충북·충남지사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정례화를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다음 협의회는 다음달 초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협의회는 충청권 광역철도망 건설사업에 대한 용역 성과보고회를 열고 각 시·도 별 의견을 모아 다음달 말 정부 안에 해당 내용이 담길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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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 점검 및 독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12일, 대전 신대공영차고지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 담당자 면담을 통해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주요 면담 내용은 공사 추진단계 확인, 애로사항 수렴 등으로 구축 지연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고, 빠른 시일 내에 수소충전소가 준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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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ㆍ농협, '백설기데이' 홍보…백설기ㆍ우유 세트 1,200명에게 나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와 대전농협은 12일 시청 1층 로비에서 백설기데이를 맞이해 ‘사랑의 백설기(떡)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시와 농협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을 화이트데이로 사탕 판매를 촉진하는 일부 기업들의 마케팅 판매에서 벗어나, 우리 고유의 떡인 백설기를 마음 나눔으로 표현하는 백설기데이를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통해 우리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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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 야간 산불 발생.. 4시간 만에 진화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0일 18시 55분경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지상인력 78명이 투입, 산불 발생 4시간 30여분만인 23시에 진화가 완료됐다.산림당국은 야간에는 산불진화헬기가 뜰 수 없어 험준지에 특화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24명, 산불예방진화대 26명, 공무원 23명, 소방 5명,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5대, 소방차 1대 둥 산불 지상 인력 중심으로 산불을 신속히 진화했다.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산림당국은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정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향후 산불현장조사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확정 할 계획이다.산림청 고락삼 산불방지과장은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산림 인근 주민들께서는 화기사용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특히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 등 소각 자제와 산행 중에는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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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동구, 대덕구 21년도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10일 대전광역시 서구, 동구, 대덕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동네슈퍼에 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도입해 소상공인이 야간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리고 노동시간을 단축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관할 지역에 있는 동네슈퍼 중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을 거쳐 희망 점포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점포는 사전진단, 스마트기술‧장비 도입, 교육과 사후관리에 대해 중기부(최대 500만원)와 지자체(200만원 이상)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사업에 참여한 지자체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 상권이 위기인 상황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동네슈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지만 한정된 재원 때문에 많이 신청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움을 표했고,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동네슈퍼와 같은 지역 상권을 살리는데 있어 규제나 보호 위주의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면서, “동네슈퍼의 디지털화를 지속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동네슈퍼를 유통산업의 주체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각 구별 동네슈퍼 모집 및 선정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스마트슈퍼 전환을 위한 본격 지원으로 야간 무인점포 전환을 통한 동네슈퍼의 매출 증대와 노동시간 단축 등 삶의 질을 향상하고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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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전 지하철 광고대행 관련 입찰담합 업체에 과징금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최대열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사업자 낙찰 과정에서 담합한 ㈜양진텔레콤 및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 등 2개사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행위금지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억 3,6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양진텔레콤(이하‘양진’) 및 씨에스와이커뮤니케이션㈜(이하‘씨에스와이’) 등 2개사는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2016년 5월 실시한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양진과 씨에스와이 두 회사 모두에 대해 본인의 가족과 함께 최대지분을 보유(양진 59%, 씨에스와이 100%)하고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사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등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개인이, 씨에스와이가 낙찰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족회사인 양진을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하도록 하고, 두 사업자의 투찰가격을 결정했다.이들 2회사는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역 구내 및 전동차 내 광고대행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역구내 및 전동차내 광고 27종 6,910면에 대한 계약가격을 당초 합의한 대로 입찰에 참여하여 씨에스와이가 낙찰받았다.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양진에게는 과징금 9,100만 원을, 씨에스와이에는 4,500만 원을 과징금으로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공정위는 앞으로 사업자들에 대한 법위반 예방교육을 통해서 공공 및 민간입찰에서 가족회사 등 실질적으로 하나의 사업자로 볼 수 있는 경우라도 입찰담합 행위에 함께 가담한 경우 위법한 담합행위로 엄중 조치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유사한 위반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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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일원과 옛 충남도청 일원 124만㎡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10일 대전광역시 대전역 일원 약 103만㎡와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약 21만㎡ 등 2곳을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선정했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대전광역시에서 제안한 대전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보고(3.10)한 후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제3기 인구정책 TF를 통한 세제 감면 등 지원방안 모색), 중소벤처기업부(혁신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ㆍ벤처기업 지원방안 마련) 등이 부처 협업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방 대도시(광역시 5곳)의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개발과 기업지원을 집적하여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이다.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는 서로 인접(1.7km)한 KTX 대전역 일원과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2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 교통(대전 지하철 1호선 등)ㆍ광역 교통(KTX 대전역) 인프라, 문화ㆍ상업 등 생활 인프라가 우수한 원도심 내에 위치하고 있다.KTX 대전역 일원(약 103만m2)은 대전시가 혁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상 중인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현재 사업지구 내 위치하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 등과 연계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약 21만m2)은 이전계획이 확정된 중부경찰서, 대전세무서 부지, 리뉴얼 사업이 확정된 대전중구청 부지 등 국ㆍ공유지가 가까운 거리 내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융합특구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재부, 문체부, 중구청 등과 해당 부지 활용 방안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할 계획으로 대전광역시는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에 대한 부동산가격 안정화조치를 위해 KTX 대전역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 개발행위허가구역으로 지정(‘20.5월~)하고, 충남도청 이전지 일원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오늘(10일) 지정했다.대전시는 금년 상반기 내에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예산 3억 원을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대전 도심융합특구가 원도심을 배경으로 혁신도시, 도시재생 등 다양한 사업이 융합될 수 있어 새로운 균형발전 사업 모델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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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행정종합평가 우수관서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10일 시청 19층 소방본부장실에서 소방행정종합평가 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1년간 시민안전을 위해 추진한 소방정책을 평가하는 행사로 대덕소방서가 최우수상, 유성소방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소방정책을 추진해 대전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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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특화도시 육성 포부…5년간 450억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시장은 대전을 드론 특화도시로 육성하고자 드론하이웨이를 중심으로 3개 과제에 12개 분야에 2025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해 드론서비스와 기술개발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허태정 시장은 드론산업 협회 회원, 카이스트와 충남대 교수 등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허심탄회를 개최했다.이날 허심탄회에는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 김재영 디하이브 대표, 정진호 두시텍 대표, 이동국 두타기술 대표, 김승균 충남대 교수, 김휘민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석한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은 "대전은 드론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전국 최대의 국방관련 무인화, 자율주행, 센서개발이 가능하다"며 "대전이 드론사업 특화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두시텍 정진호 대표는 "지역 내 드론기업, 동호회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교육시스템과 실내 테스트베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드론산업은 재난감시, 무인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고,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먹거리 창출로 각광 받고 있다"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대전시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특히, 이날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에서는 드론특구 지정 등 드론산업 발전과 대전드론챌린지 대회 등 무인기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허태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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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0일부터 구덕교, 월드컵지하차도 등 5개소 포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구덕교(덕명동), 온천교(온천2동), 월드컵지하차도(노은동)와 동구 삼괴1교(삼괴동), 대동지하차도(대동)에 대한 교면포장공사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구덕교 등 5개 도로시설물은 거북등균열 및 패임·마모, 포트홀 등이 많아 그동안 시민의 차량주행 불편 및 안전사고가 우려됐다.이에, 대전시는 포장의 사용성과 차량 주행안전성을 위해 전면 또는 일부 교면포장공사를 실시할 대상에 대해 사전점검 후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포장공사는 구덕교와 온천교의 경우 이날 대동지하차도는 오는 12일, 월드컵지하차도는 오는 13일 20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오전까지 야간작업을 실시할 예정이고, 삼괴1교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장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차량 통제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시간을 피해, 야간 2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작업을 실시해 평일 출·퇴근시간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날부터 구덕교는 한밭대 방향, 온천교는 충남대방향, 12일 대동지하차도는 인동방향, 13일 월드컵지하차도는 월드컵경기장역 방향으로 저녁 20시부터 차량 통행을 부분통제(3~5차로 중 1~2개 차로 부분통제)할 예정”이라며 “서행 및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시는 앞으로도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적절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한 대전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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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지방재정 중투 심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말에 의뢰한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이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재정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은 대전역 일원 약 92만 3,065㎡ 부지에 주거 및 상업ㆍ업무ㆍ문화ㆍ컨벤션 등 복합적인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균형발전 도모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2012년 제1차 중앙 재정 투·융자사업 심사 당시 총사업비는 2,933억원으로, 조건부 통과 이후 2015년 동광장길 확장 공사, 신안2 역사공원(1만 3,302㎡) 편입 등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2019년 소제중앙공원(3만 4,223㎡)이 지구로 포함됐다.이에 따라, 지난해에 총사업비 4,155억원 규모로 총사업비 30% 이상 증가해 재심사 받은 사항이다.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사업 중 기반시설 선도사업으로는 동광장길 확장공사 등 4개 노선 도로 확장사업(L=3.17km, B=15~35m, 1,522억 원)과 신안2역사공원 등 2개 공원조성사업(A=47,525㎡, 860억 원)에 재정사업으로 총 2,382억 원(국비 918억 원, 시비 1,46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의 중앙투자 심사과정 중 도로(68개 노선), 공원(8개소) 등 기반시설 설치사업으로 경제성 확보가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국비지원 확보 마련 등 대전시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의 적극적 의지가 반영됐다.또한, 기반시설 선도사업 추진에 따른 재개발, 민간개발 사업 촉진 등에 각종 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 등을 통해 대전시의 사업 추진의지와 사업 필요성을 설득한 결과, 조건부 승인이 통과됐다. 조건사항으로는 도서관, 생활편의시설 등 설치로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 강구,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등을 마련하는 사항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동광장길 확장공사, 공원 조성사업 등 기반시설 선도사업을 통해 상업 및 업무,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과 중앙1, 삼성4구역 재개발 사업등에 추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전역 북측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결합시킨 쪽방촌 공공주택 건립과 지난 10월 29일 결정된 대전역세권지구의 혁신도시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역 일원은 특ㆍ광역시 역세권 중 가장 슬럼화된 지역으로 재정비촉진사업을 통해 대전시 제2의 발전 부흥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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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고등학생이 중심이 된 3.8 충청권 최초의 학생민주의거를 아십니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960년 3월 8일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해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인 3.8 민주의거 기념식이 8일 남문광장에서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채 개최되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3월 8일 16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1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대전지역 고등학생 20여 명과 학교장이 정의로운 의거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3․8 민주의거는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1960년 3월 8일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해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지역 민주화 운동의 효시가 되었고 대구의 2·28민주운동, 마산의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한편, 3․8 민주의거는 2019년 제59주년 기념식에 학생 1,200명이 참여하여 당시 상황을 재현하였고 2020년에는 코로나로 기념식이 열리지 않았으나 올해 제61주년 기념식에는 철저한 방역으로 대전고, 대전여고, 보문고, 우송고, 호수돈여고 등 당시 의거 참여학교 학교장과 학생 20여 명이 식전참배, 애국가제창, 기념공연 등의 행사에 참여하여 분위기를 고양했다.대전교육청에서는 3ㆍ8민주의거의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학생들에게 내면화하기 위해 단위학교별로 교과수업 및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우리 지역의 민주, 자유, 정의 등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장소를 탐방하는 ‘대전민주시민탐방길’에 3·8민주의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3·8민주의거는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민주시민의 소양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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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온라인 청렴서약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8일 오전 세종종합청사에서 개최한 온라인 청렴서약식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전직원과 함께 환경부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부정청탁을 받지 않으며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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