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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성긴급전화1366 대전센터 수탁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의 수탁기관을 선정해 6일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여성긴급전화 1366대전센터의 위·수탁 기간이 오는 14일로 종료됨에 따라 재위탁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사단법인 대전YWCA’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해 재계약을 결정했다. 위탁기간은 2021년 4월 15일부터 2026년 4월 14일까지 5년간이며, 여성 폭력 예방의 최일선을 맡게 된다.선정된 수탁기관은 가정폭력ㆍ성폭력ㆍ성매매 등으로 긴급한 구조ㆍ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이 언제라도 전화를 통해 피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통일된 특수 전화 ‘1366’을 365일·24시간 운영해 여성 인권을 보호한다.또한 폭력피해 여성의 위기 상담, 긴급보호를 위한 경찰, 피해자 지원시설 등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폭력 피해자 상담 및 지원 실적은 1만 6,400여 건으로 가정폭력 7,355건, 성폭력 890건, 데이트 폭력 671건, 디지털 성범죄 231건으로 날로 피해 상담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현재‘여성긴급전화 1366센터’는 전국 16개 시ㆍ도에 설치돼 있으며, 대전센터는 2000년 1월 개소해 올해로 21년째 폭력 피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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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학원·학교 방역 강화, 생활치료센터 조속 설치 등 주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영상회의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 전파 상황을 분석하고 급격한 확산세에 대비한 전방위적 대응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가 100명을 넘는 등 코로나 발병 후 시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특히 이번 확산세는 지역과 연령을 불문하고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허 시장은 "향후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 등 방역조치 강화에 직면했다"며 "대확산의 갈림길에서 공직자 모두 각자 위치에서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아울러 허 시장은 관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둘러싼 해당지역 주민 반발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사태해결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시민이 치료를 받지 못해 타 지역으로 계속 이송되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공동체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제가 생활치료센터 입지 대상지역 주민과 만나겠다"고 말했다.또 그는 국가공모사업 참여 등 중요 정책 추진 때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성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 시장은 "정부사업이나 올 하반기 국회에 반영될 사업을 추진할 때 지역 국회의원과 해당 상임위, 시의원 등과 사안을 공유하라"며 "시 주요 추진사업에 정부예산을 포함시켜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허 시장은 LH 직원 투기로 촉발된 공직자 부동산 전수조사 조치와 관련, 우리시도 임용 또는 승진 때 검토기준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허 시장은 "이번 전수조사 조치에 여러 입장이 있겠지만, 이는 그만큼 공직사회에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것"이라며 "시 공직자는 물론 공사공단도 기준안을 만들어 공직사회의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지역특성 부각한 명소 홍보, 보다 적극적인 언론 대응 등 현안을 논의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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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진자 9명 추가 발생…학원 發 집단감염 확산세 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6일(13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1399번~1407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1408~1410번과 1414번~1414번 등 6명이 최근 확진된 학원 강사(1362번)와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1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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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원 매개 확진자 9명 추가 발생…총 26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의 한 학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고 있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서 총 9명의 확진자(1399번~1407번)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 중 8명(1399번~1406번)은 고등학생, 나머지 1명(1407번)은 해당 학교의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로써 이 학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지난 2일 고교생(1326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3일에는 수강생 1명(1335번)과 이 학원 강사(1362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 학원 수강생과 수강생들이 다니는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6개 학교에 대해 이번 주까지 원격 수업을 진행하도록 했으며, 관련학원은 18일까지 휴원조치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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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공동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5일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충청권 4개 시ㆍ도와 시ㆍ도 연구원이 참석하여 메가시티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충청권은 지난해 11월 20일‘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했고, 메가시티 기본구상을 위한 연구용역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연구용역은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며, 충북·충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총 사업비 1억원을 4개 시도가 각 2500만원씩 분담해 오는 12월까지 수행한다.충청권은 연구용역을 통해 메가시티 핵심 전략을 도출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초광역 4차 산업혁명 선도 ‘글로벌 광역권’경쟁력 확보 ▲광역 생활·경제권 기반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충청권 모델’정립 ▲지역 상생 네트워크 기반‘충청권 메가시티’전략과 협력사업 도출이다.핵심 전략은 ▲ 초광역 ‘경제권 중심성’ ▲ 광역 ‘생활권 연결성’ ▲ 지역 ‘문화권 정체성’ 구축이며, 충청권 상호 연결망을 제도화하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체계도 연구할 예정이다.향후 중간보고회는 7월 개최할 예정이며, 최종 실현전략 및 추진 방안을 담아 최종보고회는 11월 개최할 계획이다.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공동연구가 마무리 되면, 충청권 4개 시도는 용역을 통해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해 광역생활경제권 구상을 현실화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시점에, 층청권이 하나 돼 충청권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용역으로 충청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권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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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역 민관합동 ‘안전속도 5030’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됨에 따라, 사전 시민홍보를 위해 5일 시·교육청네거리에서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캠페인에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대전의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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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 주요 현안사업 위해 문체부 장관 면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주요 현안 사업 건의를 위해 5일 오전 황희 문체부 장관을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5일 허 시장은 ▲ 국립 디지털 미술관 조성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적극 건의했다.이 사업들은 대전시가 여러 차례 정부와 국회 등에 건의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현안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 사업 이외에도 많은 현안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정부 설득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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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발행액 300억 넘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대덕e로움은 2019년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되었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이달 1일 기준, 306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40대 30%, 50대 29%, 60대 이상 16%, 30대 17%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음식업 36%, 유통업 20%, 의료업 18%, 학원·레저 11%, 주유소 8%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의 추진동력이자 선순환경제 구축의 토대”라며 “강력한 경제활력 회복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덕e로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3일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대덕형 경제모델’을 발표한 바 있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과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해오면서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월 50만원까지 연중 10%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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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코로나 확진자 밀접접촉으로 2주 자가격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황운하 의원실에 따르면 국회에서 중기부 업무보고를 받았는데 그중에 확진자가 포함돼 있던 것으로 통보받고 그날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황 의원은 현재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받았으나,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에 따른 확진자 밀접접촉자로 구분돼 오는 13일 정오까지 자가격리할 예정이다.황운하 의원실 관계자는 "업무보고 시간이 1시간 정도 이뤄지다 보니 불가피하게 밀접접촉자로 구분돼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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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 12명 발생…깜깜이 확진자 증가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에 이어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327명으로 증가했다.최근 횟집과 감성주점, 노래방에 이어 지인·가족,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접촉 등 새로운 감염원이 나오면서 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 대전 1286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대전 1325번)과 앞서 20대와 접촉해 확진된 대전 1300번의 지인 2명(대전 1316번, 1317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최초 지표 확진자 대전 1286번을 중심으로 한 누적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대전 1322번 확진자(10대)는 20대 대전 1311번의 지인이다. 대전 1311번은 PC방에서 대전 1285번(20대)과 접촉해 감염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대전 1323번(2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대전 1313번)의 지인이다.이밖에 타지역 가족(경기 수원 1816번)과 접촉한 일가족 3명(대전 1318~1320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대전 1321번(60대), 1324번(20대), 1326번(10대)과 1327번(5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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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분별한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강화…'Clean-Sign의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도심 속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을 하고자 ‘Clean-Sign(클린-사인)의 날’운영을 이달부터 확대 추진키로 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그간 Clean-Sign의 날은 단순 계도 차원의 캠페인 활동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민·관이 함께하는 범시민 건전광고문화 운동과 단속을 통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율정비에 대한 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5개 자치구가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Clean-Sign의 날’로 지정해 캠페인성으로 10회 실시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2~3개 자치구에서 동시에 진행해 총 20회의 캠페인 및 정비,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하반기는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집단 면역 형성 가능성을 기대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치구와 함께 협력해 접점구역에 대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대전시·자치구·옥외광고협회·자생단체·자원봉사자 등 민·관이 협력해 주요간선도로, 교차로,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에 불법적으로 걸려 있는 현수막, 가로등 현수기, 전단지,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정비와 단속을 실시한다.아울러, 현장 정비·단속 시 경미한 사항은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고질적이고 상습적 게시자는 과태료 부과 등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진행한다. 한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이희태 대전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 확대운영을 통해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년에 개최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찾는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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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피해법인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귀속(12월 결산법인) 법인지방소득세를 이달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이 중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납부기한은 당초 4월말에서 7월말로 3개월 연장된다. 국세청에서 법인세를 직권으로 연장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는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나, 다만 신고는 반드시 4월말까지 해야 한다.국세청에서 법인세를 연장 받지 못했지만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법인은 해당 구청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하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신고·납부 방법은 전자신고방법으로 위택스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부서 방문이나 우편으로도 신고서를 제출하고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수 있고 금융기관 업무량 집중으로 불편함이 예상돼 미리 신고·납부하는 것이 좋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기홍 대전시 세정과장은 “코로나19 피해가 있는 법인(실내체육시설, 결혼식장, 숙박시설 등)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제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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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상공의 날 기념식’지역경제 유공자 2명 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48회 상공의 날’을 맞아 사무기기 생산‧유통기업인 현대오피스의 천용태 대표이사가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농약 및 비료 제조기업인 ㈜동방아그로의 정환명 부여공장장이 모범관리자로 선정돼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오피스(유)의 천용태 대표이사는 지난 1997년 회사 설립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고객 맞춤형 사무용 기기 디자인‧제작‧물류자동화 등 자체 ERP개발을 통한 전산화 및 오배송율 최소화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켜왔다.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는 회사 임직원 모두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였고, 신규 채용 시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고용의 안정성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방아그로 정환명 공장장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종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및 폭발, 누출 등 중대 산업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요소 발굴, 제거, 안전시설 투자 확대 등 근로자 안전을 위한 작업환경 조성 부문과 사업장 주변 주민들을 위한 수질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은 지난 31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국내외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과 근로자 250명이 훈‧포장 등의 표창을 수상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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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조달기업 부담 최소화위해 가격상승 요인 물품 계약금액에 적극 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이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원자재 상승분을 물품 계약금액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조달청은 관련 업체에서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활용해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을 요청하면 관련 법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적정하게 계약금액에 반영할 계획이다.국가계약법령·계약예규에 따르면 계약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품목조정률이 3% 이상 등락한 경우, 계약상대자의 청구에 의해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이 가능하다.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상승 부담을 최소화 하려는 조치인 동시에 정당한 가격․대가를 지급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며, “조달기업들도 물가변동에 따른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달청은 조달기업이 계약금액 조정제도를 파악하지 못해 손실을 입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나라장터, 관련 협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안내할 방침이며, 관련 계약부서도 원자재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계약금액 조정청구에 대해 신속하게 접수․처리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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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뿌리산업 지원·육성…올해 25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와 지역 뿌리기업의 기술개발과 첨단화를 촉진해 스마트한 뿌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1년 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전 뿌리기업을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뿌리산업 6개 분야(금형, 주조,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관련 72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 ▲공정개선 ▲시제품제작 ▲기술지원 ▲성장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술개발 분야는 첨단기술 수요에 대응하는 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뿌리기업을 전문기술기업으로 도약 및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4개사를 선정 지원한다.공정개선 분야는 수작업ㆍ재해 유발 작업환경 개선과 자동화 설비 도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생산관리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은 상용화를 위한 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각 9개사를 선정 지원한다.기술지원 분야는 전문가를 매칭해 뿌리기업에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제품개선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제와 ISO인증 등 국내외 인증취득을 지원하는 인증지원으로 나누어 15개사를 선정 지원한다. 또한, 성장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 역량 분석을 통한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기획, 신규시장 확보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기술전문기업 등록지원 등으로 28개사를 선정 지원한다. 올해 사업 변경사항으로는 작년 대비 사업비 증액(5억원)을 통한 기술개발과제의 지원기업(2개사 → 4개사) 확대 및 7년 이내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7개사)을 신규로 추진한다.신규 세부사업으로 추진되는‘기계부품·장비 제조기업 창업지원사업’은 뿌리산업관련 부품‧장비분야 창업기업 및 고부가가치 설계능력(엔지니어링 기술)을 보유한 기계벤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사업화지원, 특허·인증 취득, 마케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차세대 뿌리기업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뿌리기업이 튼튼해야 제조경쟁력이 향상되고 로봇ㆍ바이오ㆍ드론과 같은 첨단산업의 고부가가치도 창출된다”라며 “앞으로 뿌리기업과 연계산업 강화를 통해 지역 첨단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뿌리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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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드림타운, 시민참여로 브랜드 네이밍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타운의 브랜드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민선7기 출범부터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 하기 위해 대전형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 3,000호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타운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또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통틀어 지칭하는 명칭으로, 이번 선정하는 브랜드 네이밍은 올해 6월에 착공되는 구암 드림타운 425호를 시작으로 공공건설 임대주택의 브랜드로 사용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대전드림타운의 사업 취지와 의미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을 선정하기로 했다.브랜드 네이밍 선호도 조사는 별도의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호도 조사 참여자는 6개의 후보작 중 1개를 선택가능하고, 대전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 중에 드림타운 브랜드 네이밍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선호도 조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태블릿, 음료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며 "앞으로 청년의 꿈을 꾸게 하고 희망을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 대전드림타운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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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1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30일 청사 장태산실에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내부TF인 아동친화정책추진단 14명과 아동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아동권리 옹호관과 추진위원회 4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12개 부서 실·과장으로부터 소관 사업에 대한 2021년도 추진계획 보고, 아동 권리 옹호관과 추진위원회의토론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구 아동친화도시 추진과제는 5대 분야 12개 중점과제 34개 전략사업이며, 확보예산은 75억 3천 7백만 원이다.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 움직이는 맘껏 놀이터 운영 ▲ 아동ㆍ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서구행복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 ▲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ㆍ운영 등이다.장종태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실행해 가는 과정에서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동이 체감하는 정책실현과 구체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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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선 대비 중장기 발전 기반 다져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20대 대선 대비 지역발전과제 발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은 물론 중장기 발전의 기반까지 다지는 기회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발표는 우리시정 현안과 더불어 미래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이 잘 보여준다"며 "이번 대선공약은 세계적 흐름 속에 우리나라의 역할이 강조되고, 이것이 지역사업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허 시장은 “무엇보다 현재 지방소멸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고, 그래서 균형발전에 관한 내용이 많을 것”이라며 “ 때문에 진행 중인 한국판 뉴딜에서도 지역발전 생존전략이 모든 분야에서 드러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시가 갖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미래 발전에 필요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정책적 준비를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 장점인 대덕특구를 혁신클러스터로 조성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작업,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 관심사인 탄소중립 등도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 자치구 및 경찰과 협조체계를 마련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허 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이 젊은이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자치구는 물론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 질서관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확산세를 조기 수습하라”고 지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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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등 충청권 4개 시·도 1,000억원 규모 지역뉴딜 벤처 펀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세종ㆍ충남ㆍ충북과 함께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2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충청권 4개 시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벤처투자와‘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를 비롯해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한국수자원공사 대표, 한국벤처투자 대표, 지역 국회의원, 펀드 투자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에는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운용방안 및 충청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계기로 충청권이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 신(新)산업 육성 거점으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며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앵커공공기관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그린뉴딜 생태계 조성 의지를 갖고 함께 참여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펀드 조성으로 세종시 전략 육성 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충청권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난 11월 ‘지역균형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혁신 중소기업 육성전략’을 통해 발표했던 ‘지역뉴딜 벤처펀드’조성 방안의 일환으로, 모태펀드, 충청권 4개 시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충청권 지역 모펀드를 만들고, 지역 혁신기업 및 그린뉴딜산업에 중점투자하는 구조로 총 1,000억원 내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로써,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4개 시도가 광역생활경제권으로의 통합의 발판을 마련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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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중심 10대 과제 1,242억원 투입…대전시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교통정책이 사람중심,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2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례 시정브리핑을 통해 ‘이제는 사람이 중심입니다’라는 주제로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대전시는 다음달 17일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 이내로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의 전국시행에 맞춰 대전시 전역에도 적용한다.이 정책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 4월 17일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1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다.이에 따라, 주거·상업·공업지역의 넓은 시내도로는 시속 50㎞, 주택가 이면도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도로는 시속 30㎞로 제한된다. 다만, 시속 70~80㎞로 대전으로 진입하는 도로 등 일부 6개 도로는 원활한 교통소통 확보를 위해 시속 60㎞로 유지된다.한편 보고된 연구와 해외사례에 따르면 속도를 시속 10km만 줄여도, 충돌시 보행자 중상가능성은 20%, 교통사고 사망자는 최대 24%, 제동거리는 2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4월 한달간 ‘안전속도 5030’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캠페인 등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또 ‘안전속도 5030’과 함께 보행안전 제일도시 조성을 위해 10대 과제 20개 사업에 1,242억원을 집중 투입하는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을 추진한다.2019년 대전지역 교통사고 실태분석 자료에 따르면 차대차 사고가 가장 많고(77.6%), 교통사고 사망자 73명중 차대사람 사고가 54.8%인 40명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차보다는 사람을 우선하는 보행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보행과 자전거’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보행교통 개선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보행교통 활성화 추진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무단횡단사고의 원천적 차단을 위해 대전도시철도 1호선보다 5km가 긴 27km 구간에 무단횡단방지휀스와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집중설치하고, 야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교차로 조명탑과 횡단보도집중조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교통소통에는 유리한 반면, 우회전 차량의 주행속도가 높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130개소의 교통섬에 속도저감을 위한 고원식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걷고싶은 보행로 조성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가칭)’를 제정해 보행환경평가위원회를 운영하고 덕수궁 보행전용거리와 같은 ‘원도심 보행특구 조성’과 트릭아트 도로 등 ‘재미있는 보행로’, 요일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보행전용거리인‘어울참 거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한 안전속도 5030에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며 “보행자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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