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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대전 이전 확정 기상청장 첫 만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시청을 방문한 박광석 기상청장을 면담하고, 기상청의 원만한 대전 이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상청 대전 이전을 146만 대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갑작스러운 이전 결정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겠지만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상청의 대전이전은 지난 2월 9일 국무회의 시 공식화 됐으며, 이번 기상청장의 대전 방문으로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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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전해주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펜데믹) 시대의 이야기...사진을 통해 말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세계 산림의 날(3.21) 공동행사로 ‘감염병 세계적 유행(팬데믹) 시대의 숲’이라는 주제 아래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산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고, 3월 31일 16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이 행사는 인도네시아에 설치된 지 올해 10주년을 맞는 한-인니 산림센터의 활동을 촉진하고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인니 산림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와 공동으로 추진했다.청년 부문(13~23세)과 일반인 부문(24세 이상)으로 나누어 온라인으로 실시한 산림 사진 공모전은 코로나 19의 지속적인 확산에도 불구하고, 청년부 172점, 일반부 201점 등 총 373점의 응모로 성황리에 실시되었다.이번 산림 공모전에서 당선된 수상작은 청년 부문 8점과 일반인 부문 8점으로서, 이들 16명은 총 2천5백만 루피아(한화 약 2백만 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는 행운을 누렸다.대상의 영예를 얻은 가자마다대학교(UGM) 재학생인 파리즈 아르디안토(Fariz Ardianto)와 족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시민 로피안 소피아만(Rofyan Sofyaman)은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숲을 통해 카메라에 담아 출품하면서,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숲의 가치를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심금을 울리는 의미로 전달하였다.청년부 대상작인 파리즈의 ‘떠 있는 시간!(Floating Time!)’은 숲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를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장면은 열대 우림의 파괴로 인하여 서식지를 잃고 인간과 함께 공생하던 오랑우탄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는 광경을 품고 있다. 몇 번이나 되돌아온 오랑우탄을 다시 그들의 서식지로 돌려보내기 위해 평소 좋아하는 라면을 손에 쥐여 주고 강을 건너고 있는 이 장면은 슬프기까지 하다. 이별을 직감한 오랑우탄은 많은 갈등에 휩싸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뱃사공의 환한 웃음은 이들 모두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듯하다.이 외에도, 장기간의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에서 삶을 이어나가기 위해 소나무 숲에서 가축에게 먹일 사료를 채취하는 농부들을 묘사한 ‘아침 기운(Morning Sprit)’과 ‘소나무 송진 채취하는 여인’ 또한, 이 시대의 고된 삶 속에서 숲이 주는 혜택을 잘 묘사하고 있다. 16점의 당선작은 인도네시아 환경산림부 온라인 회의장에서 전시 중이며, 지난 4월 6일 개최한 센툴 생태교육 모형 숲의 강당 신축기념식에서도 전시된 바 있다. 이번 당선작은 한-인니 산림센터 누리집 에서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한 한-인니 산림센터 이성길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사회참여가 부족한 이 시기에 사진 공모전은 작품을 출품한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사진을 감상하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고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더 많은 이들에게 사진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인니 산림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방문해 달라”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은 “숲은 서식지를 넘어서 감염병 세계적 유행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의 생계와도 직결된 소중하고 가치 있는 자원인 만큼 산림보전과 복원은 시급한 과제이다”라며,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메콩지역 산림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한-메콩 산림협력센터에서도 이러한 의미 있는 사진전을 개최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 다양한 양국 간 공동행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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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구내식당 조리사 6명 확진…직원 등 2,000여명 검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감염병전담병원인 건양대병원 구내식당에서 일하는 외주업체 조리원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병원 선별진료소가 폐쇄됐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확진된 종합병원 영양팀 조리원으로 일하는 1537번(서구 50대) 확진자와 관련해 5명(1548~1552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방역당국은 이날 새벽까지 병원 영양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55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고, 음성 판정을 받은 50명에 대해선 격리조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시 방역당국은 이들이 휴게실을 이용하면서 감염이 됐을 것으로 파악했다.조리원들은 음식을 병실까지 배송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병원내에선 방호복을 잘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진행된 학교나 학원의 확산세는 수구러드는 대신 가족간 확진이 늘고 있는데 대해 주목하고 있다.전날 확진된 1532번(서구 50대)과 관련돼 1536~538번이 감염됐고, 1533번(동구 20대)과 관련돼 1534·1539·1543·1544번이 확진돼 서로 다른 2명의 가족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9명이다.정 국장은 "학원과 학교와 관련된 n차 감염은 격리자에서 추가될 수 있지만 확산세는 어느정도 꺾인 것으로 보고 있고 가족간 감염에 대해 유의깊게 보고 있다"며 "과거 패턴과는 다른 집단감염이 꼬리를 물고 있으니 방역수칙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오는 1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된다"며 "오는 15일, 16일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지켜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혹은 강화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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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1년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선도 마을관리협동조합(이하 선도조합)에 선정되었다.2020년 8월 설립된 대전 안녕 마을관리협동조합은 10명의 조합원이 안녕센터(`21년 6월, 사무위탁, 한시적 보조금 79백만원 지원), 커뮤니티공간(공간대관, 원데이클래스 운영), 아동친화공간, 공유오피스, 쉐어하우스, 공영주차장 54면(`21년 6월, 관리위탁), 대전시 아동복지과 사업(200백만원), 마을 공유 배달 시스템(청년상인회 협력), 마을축제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지역사회 사회적경제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한 사업 실행력 강화를 추진해 왔다. 선도조합은 ‘조직운영’ 및 ‘사업모델’ 측면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유한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육성과 더불어 육성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었으며, 43개소 조합 중 선도조합 선정을 희망하는 26개 마을관리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및 도시재생 분야 민간전문가가 서면심사 및 현장조사를 비롯하여 조직운영 내실성, 사업모델 구체성 및 실현가능성, 지자체 공공지원 충실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선정하였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이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공급된 생활SOC 등 기반시설을 유지 및 관리해가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재화·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대전 안녕마을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안정적인 조직 운영 및 전문성을 담보한 사업 실행 역량 확보를 위해 향후 7개월 간 맞춤형 컨설팅, 선도조합 간 네트워크 구축, 도시재생 한마당 및 산업박람회 행사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공동이용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를 위한 위탁방식 및 내용 검토, 조합원 전문역량강화 및 외부자원 연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 오공명 과장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하여 공급된 기초생활인프라를 운영관리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필요한 재화·서비스를 제공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담보할 중요한 주체 중 하나”라며, “이번 선도조합으로 선정된 마을관리협동조합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 도움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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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차 산업 및 메가시티 조성 등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2일 국비 확보를 통한 도시 혁신성장 및 현안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이 주재한 보고회는 예산담당관의 국비 사업 발굴 총괄 보고에 이어, 각 실 국장의 내년도 국비 사업 발굴 현황 및 추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대전시는 앞으로 신규 발굴 국비사업 90건(1,550억원)을 포함한 모두 231건 9,220억원 규모로 4차 산업 등 과학도시 위상 제고, 지역 현안 추진 및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 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를 본격화한다.먼저,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할 4차 산업 사업으로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사업 ▲태양광 기업공용 활용연구센터 구축사업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계속사업으로는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중앙과학관 리뉴얼(복합 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전력할 방침이다.또, 현안 역점으로 신규 사업인 △UCLG 총회 국제행사 추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옛 충남도청사 내 국립디지털 미술관 조성 ▲대전철도문화유산지구 조성 ▲대전 원도심 근대문화유산 가상융합공간 구축 ▲보문산 친환경 전망대 조성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대전 시민안전체험관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현안 역점 사업 중 계속사업으로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융ㆍ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국비 확보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한 마중물 신규 국비 사업인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 국비 확보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 ▲비래동~와동 도로개설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이들 사업의 효율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안 편성 단계별 맞춤형 대응을 추진하는 한편, 특히 공모 국비사업 대해서는 중점 공모사업을 부서별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유관 기관과 공조해 공모 동향 관리 및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과학도시 위상 제고 4차 산업 및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해 국비 사업을 적극 발굴했다”며 “앞으로 정부 예산 편성 순기별로 맞춤형 전략을 실현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날 보고회에 앞서 지난 해 10월부터 2022년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TF팀을 가동하는 한편, 3차에 이르는 국비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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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 온라인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의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온라인(DMA Artist Talk)으로 선보인다.12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시를 직접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누구나 편하게 작품관람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감각의 고리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 ‘인간성 회복’을 성찰하는 전시이다.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배경, 기획의도,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작품 영상과 전시장 설치장면으로 구성돼 있다.청각장애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사진작가 김영삼의 작품세계와 후각으로 대흥동성당의 100년의 향기를 채집한 김지수, 다양한 신체언어인 현대마임을 선보인 최희, 감각을 자극하는 사운드아트를 선보인 노상희의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시대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연결하고 일상의 삶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영상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재난을 극복하는 진전한 연대를 꿈꾸는 공감예술로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를 소개하는 전자책(E-Book)은 교보문고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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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학원 매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대책 등 긴급협업회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최근 동구 소재 학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9일 관련 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업회의에는 동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명석고, 우송고, 가양중 및 대전학원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대전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 유형 등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각 기관 간 상호 협조 요청사항 등을 교환했다.특히, 구는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동부경찰서 측에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발생 시 위치 확인 및 경찰관 동행을 요청했으며 각 학교에는 구청의 역학조사 실시 이전 임의적 문자 발송 자제와 함께 현장 검사 시 필요 물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제시가 이어졌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황인호 구청장은 “최근 대전 지역 내 횟집, 클럽, 교회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집단 감염에 이어 이달 초부터 동구 소재 학원을 매개로 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라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업하여 체계적인 점검과 사회적 거리두기 주민 홍보를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센터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 15일부터 접종에 동의한 7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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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아동학대 대응 공적책임 강화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작년 10월 정인이 사건으로 촉발된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대전지역 어린이집에서도 학대로 인한 아동 사망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학대 대응의 공적책임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대전에서 운영되는 4개의 학대아동쉼터 중 한 곳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임시 생활하는 쉼터 시설과 심리 상담치료 과정 등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쉼터 관계자는 “5대 광역시 중 우리시가 학대신고건수가 가장 많다”며, “이는 실제학대건수보다 학대아동을 조기발견하고 아동학대신고 정책홍보가 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쉼터 관계자에게 “안정된 보호 속에서 사랑까지 녹여 피해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통계에 따르면 우리 시 아동 학대의 행위자의 약 83%는 부모이며,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되는 경우가 약 85%에 달한다”며, “원가정복귀는 단계적으로 신중하게 진행되야 하며,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아동학대 피해아동 즉각 분리제도가 지난 3월 30일 시행됨에 따라, 현재 4개소인 학대아동쉼터를 올해 내로 2개소 추가 설치하여 총 6개소로 운영하고, 일시보호시설도 2개소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학대피해아동과 가해자의 치료와 교육을 담당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도 1개소 추가 개설해 3개소로 운영하는 등 학대피해아동의 분리보호 시설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대피해아동 발생 시 응급대응과 전문적인 사후 치료를 위해 지정된 전담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와 건양대학교와 적극 협력하여 적극적인 의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어, 허 시장은 대전 동구 낭월동에 소재한 아동보호치료시설인 효광원을 찾아 교육관과 후생관 등 생활시설과 교육과정 운영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효광원의 아이들은 관심이 좀 더 필요한 친구들일 뿐, 특별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청소년기의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면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올바른 자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전인적 교육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효광원은 1984년부터 아동복지시설인 보호치료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년법에 따라 감호 위탁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청소년이 생활하는 곳이다. 심리치료, 인성교육,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퇴소 후 안정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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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프로므나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에 건축사사무소 이재가 제출한 프로므나드(PROMENADE-일상의 연속과 비일상의 확장) 작품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주민의 생활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설계공모를 진행했다.설계공모 심사결과, 당선작은 ‘공원’이라는 주변 여건에 적합한 디자인과 공간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됐다.122억원이 투입되는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유성구 원신흥동 492번지 부지에 연면적 4,150㎡, 지하2층 ~ 지상2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김가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주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작은내수변공원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총 3개의 생활SOC시설확충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당선작은 지난 1월 선정돼 설계 중에 있고, 길치근린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금년 5월에 설계 공모안 선정을 앞두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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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KAIST 총장 면담…"과학기술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후 이광형 KAIST 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는 지난 2월 KAIST 총장이 임기 첫날 허태정 대전시장을 방문한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대전시와 KAIST는 KAIST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창업, 바이오 랩센트럴 상생협력, 인공지능 산업 육성 협력 등을 논의하며 지역 과학기술 발전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에 뜻을 함께 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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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구조단, 산악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교육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119특수구조단은 8일 식장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인명구조를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에서의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고 사각지대 탐색을 위해 드론 및 소방헬기를 이용해 합동훈련을 진행했다.훈련내용으로는 ▲드론과 소방헬기를 연계한 요구조자 수색 ▲산악사고 응급처치 및 환자이송 ▲호이스트 활용한 요구조자 구출 등에 중점을 뒀다.현장기동대장은“ 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인명구조의 골든타임확보를 위해 산악구조훈련 등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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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제48회 상공의 날’유공자에 표창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이 7일 오전 11시 30분 상의회관 응접실에서 ‘제48회 상공의 날’ 모범상공인 및 모범관리자로 선정된 현대오피스(유) 천용태 대표이사와 ㈜동방아그로 정환명 공장장에게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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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자리 사업 연계 '터미널 및 정류소 특별 방역활동'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고속ㆍ시외버스 터미널과 정류소에 대한 방역에 본격적으로 나선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1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될 이번 방역사업은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4개월간 실시될 예정이다.대전시는 모두 7명을 채용해 대전복합터미널과 서남부시외버스터미널 등 터미널 2곳과 유동인구가 많은 정류소 2곳에 대해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방역인력에 대한 모집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일간이며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대전시 거주자로서,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에 처한 자에 해당한다.단,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사업참여가 제한된다.자세한 공모내용 및 근로조건, 접수장소 등은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방역사업 참여자 선정결과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터미널 및 정류소에 대한 이번 방역활동이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코로나19의 지역 내 유입과 확산 방지는 물론,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생계지원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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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적극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51개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3월부터 게시했으며 홍보물을 제작해 지역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오는 12일부터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밀착 홍보를 위해서도 관내 17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로 기 구축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찾아가는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국토부와 함께 공공기관 채용 시즌에 대비해 지역인재 채용 대상 공공기관이 참여하는‘2021년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이날부터 다음달 26일까지 개최하고 공공기관 취업정보, 국가직무능력표준(NSC) 전략, 진로 적성검사 및 자소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이전 공공기관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대전시와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업무 협약도 4월말 체결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의 올해 신규채용 인원은 한국철도공사 1,400여명을 비롯해 약 2,900명인 것으로 추산되며, 공공기관별 의무채용비율 18~27%를 적용해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를 위해 혁신도시법에서 정한 의무채용 예외규정 완화와 의무채용비율 상향 조정을 위해서도 지역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역인재 의무채용은 수도권에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 지역 학생들을 의무적으로 최대 30%까지 채용해야 하는 제도로, 지난해 대전시는 혁신도시 지정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으며, 대전지역 학생들은 51개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 의무채용 혜택을 받게 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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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밤사이 코로나 19 확진자 10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지난 7일 밤사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명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484명으로 증가했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10명의 확진자 중에서는 학원발 N차 감염이 3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학원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2명으로 늘어났다.이어 중구지역의 주점과 연관된 확진자도 1명 발생해 관련된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5명으로 증가했고 기존 코로나 19 확진 접촉자 4명과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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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이 함께하는 한반도 숲 가꾸기 추진 ...산림청과 한국자총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한국자유총연맹과 4월 7일 서울 장충동 한국 자총 회의실에서 한반도 숲 가꾸기 국민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한반도 숲 가꾸기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산림복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평화와 탄소 중립을 추구하여 남북관계 발전 및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반도 숲 가꾸기’ 국민 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 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전 세계적으로 위협이 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반도 생태계를 보전(補塡)하는 남북산림협력에 대한 참여 의지를 확인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한반도 숲 가꾸기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한편, 산림청은 지난 1월 ‘2050 탄소 중립 산림 부분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남북산림협력을 통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남북관계 교류 재개에 대비하여 산림복구 기반조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병암 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 탄소 중립 평화의 숲 조성과 한반도 숲 가꾸기 활동들이 국민 공감을 거쳐 사회적 합의로 확대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남북교류협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평화 추구와 기후변화는 범국민적인 과제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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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속출"…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18일까지 2단계로 격상키로 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대량 확진자가 발생, N차 감염으로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사회로의 전파 차단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7일 대전시는 시교육청·대전경찰청과 합동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금지된다.또 학교의 경우 밀집도 1/3로 제한되며, 학원은 오후 10시부터 운영이 금지된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에도 포장과 배달은 허용된다.시는 현장에서 실효적인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전교육청, 대전경찰청과 대책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상응하는 유관기관 합동 점검 등 단속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앞서 시는 감성주점과 감성포차, PC방 등에서 발생했던 대량 감염 사태 차단을 위해 지난 4일 선제적으로 영업제한 조치를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단행한 바 있다. 하지만 학교와 학원 등 다른 시설에서 코로나 확진 사례가 줄지 않고 있어 이번 조치를 긴급히 결정했다.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빠른 시일 내 코로나 확산을 진정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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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12일부터 예술인 기초창작활동비 2차 신청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공연 등이 제한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들에게 지속적인 창작 여건 조성에 필요한 2차 기초창작활동비를 지원한다.이번 기초창작활동비 2차 지원은 지난 2월 1차 지원시 미신청 예술인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며, 올해 기 수혜자는 제외된다.지원대상은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며,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하거나 대전문화재단에서 공모한 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전문예술인이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며 대전문화재단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고, 지난 1차 지원과 마찬가지로 접수순서에 따라 3회에 걸쳐 본인명의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사항은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예술인 재난지원을 선도하고 있다”며 “힘겨운 시기에 창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는 결국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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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 과제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새로운 대전 100년 도약을 위해‘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를 7일 최종 선정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를 통해, 지난달 30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허태정 시장의 10대 특화과제 발표 영상이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공개됐다.분야별로 디지털뉴딜 4개, 그린뉴딜 4개, 안전망강화 1개, 균형발전 1개이며, 시민 일상과 밀접하며 지역적 관심이 집중되고 한국판 뉴딜과 연계성 높은 사업들 위주로 특화과제들이 선정됐다.디지털 뉴딜 분야에서는 ▲ 대덕특구 재창조 ▲ 인공지능 기능 지능형 도시 구축 ▲ 사물인터넷 기반 재난안전통합 플랫폼 구축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고도화 사업이 선정됐다.그린뉴딜 분야에서는 ▲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한숲 만들기 ▲ 도심속 푸른 물길 프로젝트 ▲ 미세먼지 대응 전략 2.0 ▲친환경 트램도시 건설이 뽑혔다.이와 함께 ▲안전망강화 분야에서는 대전청년‘내일(MY JOB)로’프로젝트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사업이 각각 시민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시는 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시민참여로 최종 선정된 10대 과제를 대전형 뉴딜 핵심 브랜드 사업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대전형 뉴딜 성과 창출을 앞당길 계획이다.또한, 허 시장은 다음달부터 실시하는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을 통해 10대 특화과제를 포함한 뉴딜 사업 현장을 전문가들과 함께 방문하며 추진상황을 직접 챙길 방침이다.허태정 시장은 “1,300명 이상 많은 시민들이 이번 10대 과제 선정 온라인 설문에 참여해 주셨고, 댓글 등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주셔서 이번 선정에 의미가 크다”며 “시민과 소통하며 속도감 있는 대전형 뉴딜 추진으로 대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전 100년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지난해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대전형 뉴딜에 착수해, 올해 2월부터 실행계획을 추진하고, 전문가 워킹그룹, 부시장 주도 실무점검단, 시·구 협의회 등 뉴딜 추진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과창출에 들어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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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동구 지역 학원과 학교 비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최근 대전에 동구지역 학원에서 코로나 학진자가 발생하고 학교내에서 n차 감염이 나와 비상에 걸렸다.이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최근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학교와 학원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위한 선제적 대응책을 발표했다.최근 학원발 확진자가 발생한 중, 고등학교은 4월 1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면 전환하고, 등교 및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요구됨에 따라 송촌동, 대동, 자양동, 가양동 인근 학교(유,초, 중,고)는 학교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자율적으로 4월16일까지 원격수업 전환이 가능합니다.동구 지역 학원에서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구 지역 전체학원에 대해 4월16일까지 2주간 휴원 권고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 주변 및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00개원을 선정하고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특별방역점검반을 편성하여 학원교실에서 한 칸 띄어 앉기,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 학생들이 등원시 열체크 등 기본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감염자가 발생한 가양동 일대 학원·교습소에 대해서는 휴원권고을 하고 집합금지조치에 대해 시청과 협의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대전 교육청은 확진자 학생들이 학교 방과후수업 이후 학원에서 감염되고 밤 12시까지 수업 한 것으로 알려져 학원 운영 시간, 계획 등을 면밀히 조사 할 계획이다.이 번 사태는 교육청이 학원들의 영업시간인 밤 10시까지 모니터링 관리 감독이 안돼 코로나가 확산된 것으로 수업시간,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수업시간 위반조사을 관련법에 의거 지속적으로 단속, 점검 할 계획이다.아울러 유치원 및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원격학습 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원격학습도우미를 활용하여 지원하고, 유치원 방과후과정 및 초등학교 오후돌봄교실은 기존대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위생수칙 교육, 일상소독 철저, 방역물품을 우선 배치하는 등 돌봄교실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돼서 학교,학원 등에서 감염병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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