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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산불 위험 속 강원 홍천군 산불 발생... 큰불 잡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0일 15시 22분경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산 32 일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0여 분만에 신속하게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초대형 헬기(담수량 8천L)를 포함한 산불 진화 헬기 4대 (산림청 2대, 지자체 1대, 강원소방 1), 산불 진화인력 69명(산불 특수진화대 10명, 산불 전문진화대 20명, 공무원 18명, 소방 21명)을 투입하여 20일 16시 35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 당국은 홍천군 남면 야산 인근에서 논밭 두렁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0.5ha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 특별 사법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산불 가해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현재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가해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를 사용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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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 헌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동구 중동 목척교에서 대전세종충남 4.19혁명회 회원들과 함께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을 찾아 헌화하고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의 선봉에 섰던 시민들의 정신을 기렸다.이날 허 시장은 “4.19혁명은 독재세력을 민주시민의 힘으로 몰아내어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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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후변화대응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모기 활동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러한 감시체계는 국제 교류가 확대되고 기후온난화 등으로 연중 모기가 서식하는 상황에서, 해외유입 매개모기에 의한 질병 발생 가능성을 조사해 관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모기 개체수 증가에 따른 적절한 방제시기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연구원은 모기가 서식하기 좋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장소인 한밭수목원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 유문등(Light trap)을 설치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모기를 채집해 총 모기 개체수와 종별 개체 수를 조사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한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보유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검사결과는 매주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대전에서 일본뇌염 모기가 최초 발견되거나 채집 모기의 50% 이상이 일본뇌염모기일 경우 대 시민 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한편, 연구원은 지역에 맞는 효과적인 모기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5월 중 원격 감시장비인 디지털 모기측정기(DMS) 2대를 관내 대표지점에 시범 설치 및 운영할 예정이다. 이 장비는 자동으로 개체수를 계측하고 결과를 시스템에 제공해 채집된 모기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방역소독 시행이 가능하다. 올해 시범 운영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운영여부를 계획하고 있다. 전재현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 3월 22일 제주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가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연구원은 체계적인 감시 시스템구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매개모기발생 및 원인병원체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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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상대동 상원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17일 21시 35분경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 산 1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불진화인력 66명(공무원 25, 산불전문진화대 16, 소방25)이 투입 산불발생 1시간여 만인 22시 40분경 주불이 진화되었다.산림당국은 대전 상원초등학교 인근 야산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2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은 잔불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규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밤사이 잔불진화작업 등 마무리를 철저히 하여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하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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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서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 시장의 백신접종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자체장의 참여를 통해 예방접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전 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대전시는 지난 8일 이상 반응 검토로 인해 접종이 잠시 보류된 후 12일부터 재개되면서 백신 불신 등으로 예방접종을 꺼리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지만,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다소라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태정 시장은 백신 접종 후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너무 불안해 마시고 정부계획에 따라 접종에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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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세월호 참사 7주기 맞아 '순직 교사 기억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제자들을 구하려다 순직한 안산 단원고 교사들의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해 기억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묘역에서 헌화와 참배를 마친 허 시장은 “목숨을 바쳐 제자들을 지킨 순직 교사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잊지 않겠다”며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마음속 깊이 새겨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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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58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거주 60대인 1585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 수정교회와 연관된 1368번과 접촉해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1586번(유성구·10대)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고, 1587번(동구·30대)은 1578번(동구·40대)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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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새 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 선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15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유관기관과 경제단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청년·중장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국 최초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일자리선도기관으로 기능을 확장시키기로 했다.이와 관련, 지난 9일 조례개정을 통해 진흥원의 명칭과 기능변경을 확정하고, 중장년지원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새출발이 코로나19로 악화된 고용상황이 나아지는 시발점이 되길 희망하고, 앞으로 우리 대전이 일자리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한편,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1998년 ‘ 대전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로 개관, 대전의 중소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되었으며, 2012년에는 경제통상 사업 영역의 확대를 반영해 ‘경제통상진흥원’으로 명칭을 교체했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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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 투기 1차 조사 발표…"공무원 1명 투기 의혹 고발 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5일 LH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시·구 합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조사대상 지역 토지 33필지를 시 산하 공무원 19명이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대전시 감사위원회는 19명에 대해 본인 소명받아 취득경위, 보상의도, 자금조달, 시세차익, 개발사업부서 근무이력 등을 심층 조사했다. 이 결과 토지를 명의신탁으로 취득해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자치구 공무원 1명은 경찰서에 고발조치 됐다.정의당 대전시당에서 제보한 대전시 공무원 부동산 차명투기 의혹 건은 직무정보 이용 정황이나 특이한 혐의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으나 경찰청에서 내사 중에 있어 수사결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대전시는 3월 15일부터 4월 13일까지 5개 구청과 합동으로 시, 자치구, 도시공사 전직원 9,500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진행했다.시는 20개 지역 약 2만 여 필지에 대하 구역지정 5년 전까지 부동산거래 내역을 분석했고, 공무원이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는지 조사하는데 중점을 뒀다.나머지 17명에 대한 조사는 내부 종결됐다. 이들은 취득목적에 어긋나는 토지이용 사례가 없다고 봤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본인의 부동산 소유 여부만 조사하고 배우자나 가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투기내역을 밝혀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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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의 꿈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지역 탈북학생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과 맞춤형 교육기회 보장 마련을 위하여 6천 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1학년도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은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하여 남‧북한을 모두 경험한 탈북학생이 우리 사회와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각 분야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하여 ‘탈북학생 담임교사 1:1 멘토링 운영’ 통해 학습지도, 심리‧정서적 지원, 사회‧문화 적응,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제3국에서 출생하여 한국어 소통 능력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제3국 출생 맞춤형 언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기초학력 향상을 중점 지원한다. 남북한 학생 및 학부모의 상호 교류를 통한 가정, 학교, 사회의 협력 강화를 위한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도 운영된다.이러한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이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도교사의 탈북학생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반영하여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교원 연수’(4.19.~4.28.)도 추진된다. 연수는 비실시간 온라인 연수(탈북학생 이해 온라인 콘텐츠 10차시 제공)와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연수(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지도의 실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탈북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대전 지역 탈북학생들이 학교 생활과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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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정형외과병원, 취약계층 의료지원 활동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이 지난 13일 의료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유성구청과 무릎 인공관절 무료수술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연간 12명의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하게 되어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제 때에 치료를 엄두도 못 냈던 저소득층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게 되었다.이정범 원장은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에 대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와 재활을 하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원 대상자들이 수술을 통해 행복한 나날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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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75세 이상 일반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15일 아침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서구 예방접종센터의 어르신 예방접종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서구 복수동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 예방접종센터까지 접종 대상 어르신들을 수송할 차량을 마련하고 차량 내 거리두기, 발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또한 도솔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서구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접수 및 신원확인,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까지 전 과정에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전담인력을 배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 나선 대전시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은 “우리 시는 15일부터 시행되는 7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적기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며 “코로나에 취약한 어르신부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확보해 시민 모두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된 일정에 맞춰 접종해 주시고, 접종 동의를 하지 않은 어르신은 화이자백신의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불안을 갖지 마시고 예방접종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각 자치구별로 조성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한다. 사전 예방접종에 동의를 마친 어르신 6만 7,170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며, 개별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수송차량을 지원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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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이슈화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구의 날은 환경파괴와 자원 낭비로 인해 파괴된 지구를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정된 기념일이며, 대전시는 지구의 날 취지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라는 주제로 지구의 날을 전후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먼저, 탄소중립 릴레이 퀴즈는 꿈돌이와 한꿈이가 탄소중립 개념 등의 설명과 문제를 내는 영상과, 별도의 영상에서 답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5회에 걸쳐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시청사와 5개 구청사, 그리고 중구 지하상가 거리에 설치한 무인피켓 사진 인증캠페인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별도의 웹사이트에 시민단체 인증서약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실천서약 인증 캠페인이 진행되고, 4월 22일 지구의 날부터 6월 5일 환경의 날까지 ‘51일간의 탄소중립 여정’이라는 구호아래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도 진행한다.한편,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 인식과 탄소중립 실현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하는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이 구호에만 그치고 사라지는 소리없는 메아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모든 시정에서 지구 회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앞으로의 의지와 기대를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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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8일까지 ‘2021년 사회적경제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및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지역특화사업은 ▲판로 개척 ▲모델 개발 ▲인지도 제고 ▲규모화 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7개 세부사업을 공개모집한다.세부 공모사업은 ▲사회적경제장터 운영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 ▲창업아카데미 ▲대전형 사회적경제 융복합제품·서비스 개발지원 ▲사회적경제 리더그룹 양성과정 ▲사회적기업 성과분석 및 사업보고서 작성 지원 ▲ 홈페이지 유지보수 등 총 7개 사업이며, 지원규모는 1억 8,900만 원이다공모대상은 대전시 관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대전시 사회적경제과에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로 문의하거나,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문은 참고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사회적경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신청금액의 적실성, 사업수행능력, 기관의 건실성, 사회적 목적 추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지역특화사업은 지역 경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대전시가 사회적경제 성장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공모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지역특화사업은 지역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및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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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4일 밤 사이 코로나19 4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지난 14일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4일 확진자는 총 10명이 발생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1578번(동구, 40대)은 기존 확진 판정을 받은 1577번(동구, 70대)의 아들이다. 1577번은 충남대학교병원 외래 진료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1579번(대덕구, 90대)와 1580번(대덕구, 80대)은 경상북도 경산시 1126번의 부모다. 1126번이 지난 11일 대전 집에 방문한 이후 확진됐다.1581번(동구, 20대)는 우송대학교 학생으로 비대면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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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6명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1577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14일 일가족 2명 등 6명(1572~1577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카드 단말기를 수리하러 온 남양주 1641번과 접촉한 카페 업주(1569번, 40대)가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오후 업주의 자녀(10대, 대전 1573번)와 배우자(40대, 대전 1576번)가 확진됐다.카페를 다녀간 손님(50대, 대전 1574번)도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자녀가 다니는 중학교 같은반 학생 등 200명에 대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대전 1575번(20대)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0대 대전 1566번의 접촉자다.이밖에 대전 1572번(40대), 1577번 확진자(7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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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SK가스 '맞손'…"대전 여행 이벤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가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SK가스 서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대전 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대전 관내 SK가스충전소 8곳이 참여하며, 연말까지 대전 여행자가 가스충전소 이용 시 대전관광 안내책자와 지도를 받고, 대전 주요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SK가스가 제공한다.특히, 대전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난해부터 음식점 15곳을 지정해 관광안내 홍보물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번 SK가스충전소까지 확대시켜 관광안내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김창일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자가용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대전여행’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SK가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대전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상생할 수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관광안내 홍보물 배부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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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매립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제2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시 북부지역(유성구·대덕구)와 세종시 금남면, 청주시 현도면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개최되는 주민설명회는 제2매립장 인접 5㎞ 이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그동안 추진현황 및 기본설계, 환경영향평가(초안) 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시에서 추진하는 제2매립장은 현재 사용 중인 매립장이 2025년 만료 예정에 있어 향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조성하는 시설로서, 기존 매립장 인근인 유성구 금고동 일원에 3,612억원을 투자해 향후 20년간 사용할 시설을 조성하며,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부터 2024년 말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사업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올해 안에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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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및 신고보상금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창길수 기자] 대전유성경찰서는 13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유성신협 상대지점 근무하는 은행원은 지난 12일 1,000만원의 현금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만류한 뒤 112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은행원은 출동 경찰관과 함께 고액 현금인출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사례 등을 언급하며 고객을 적극적으로 설득,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대전유성경찰서장은 “은행원의 적극적인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객이 고액 현금 인출을 요구하는 경우 또는 소액이라도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신속히 112신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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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등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누적 확진자는 1,570명(오후 6시 기준)으로 증가했다.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중에는 대전도시공사 직원(1561번·중구·40대)과 그의 초등학생 자녀(1562번)가 포함됐다. 이 직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이 직원과 밀접 접촉한 대전도시공사 직원 24명과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 관련 9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앞서 확진된 건양대학교병원 구내식당 외주업체 조리원의 배우자(1565번·중구·5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3명(1563번·1564번·1567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한 1566번과 157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그 밖에도 경북 안동 확진자와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의 접촉자인 1568번과 1569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한편, 대전시청 청원경찰과 직원의 확진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과 가족 153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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