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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신탄진IC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정상궤도에 올랐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의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이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86억원을 대전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각각 50%씩 분담하는 사업이다.이에 앞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사업은 2017년 2월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나, 실시설계 후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가 결정되어 사업추진에 우려가 나오기도 했었다.그러나, 대전시와 행복청이 사업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한 결과,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분석(B/C)이 1.61로 타당성이 확보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대전시와 행복청, 한국도로공사가 상호 사업시행 협약에 따라 행복청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향후 한국도로공사가 보상 및 공사를 시행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충청·영남권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활성화 도모 등 국가사업의 목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복합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연축 도시개발사업지구 혁신도시 지정에 따라 입주하는 기관의 교통 편리성 및 지역균형발전에 기여도가 클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회덕IC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사업추진의 동력이 확보된 만큼 행복청·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교통편익은 물론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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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불 이틀째… 산림청 ‘산불 1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지난 29일 오후 2시 41분경 발생한 전북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산 15-1 일원에 발생한 산불이 밤사이 돌풍의 영향으로 이틀째 발화 중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 확산 대응 인자(풍속, 피해면적, 진화 예상시간)를 고려하여, 4월 29일 18시 5분부로 「산불 1단계」 발령하고 관할 산림부서 산불 진화 헬기 13대(산림청 9대, 지자체 3대, 소방 1대) 등 가용 가능한 진화 장비와 산불 진화인력 320명(공중진화대 33명, 산불재난특수 진화대 28명, 전문진화대 127명, 산림공무원 117명, 소방 15명)을 총동원 진화 중이다.특히, 산불현장은 낙엽층이 두껍고, 절벽, 암석 지역으로 지상 진화인력이 진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새벽 한때 순간 돌풍 초속 16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대형산불로 확대될 우려가 컸으나, 진화대원들이 산불 저지선 구축과 민가 보호에 나서며 산불 확산을 저지하고 밤사이 진화를 계속했다.산림 당국은 오늘 일출과 동시에 산불 진화 헬기 8대를 지상 진화인력과 함께 투입하여 현재 진화 중이며, 현재 현장 상황은 진화율 70%, 화선 200m, 추정 피해면적 10ha로써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가용 산불 진화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오전 중 신속히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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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1주년 기념 행사 개최…구매한도 100만원·캐시백 최대 15%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14일부터 31일까지‘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함께해요 온통대전! 힘내요 대전경제!’슬로건으로 기획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18일간 제한적으로 개최한다.행사 이벤트를 살펴보면, 우선 5월 한 달 동안 구매한도를 100만원까지 확대하고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5월 1일부터 13일까지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한다.또한, 5월 14일부터 31일까지는 앞 기간(5월 1일 ~ 5월 13일)의 사용액과 상관없이 한번 더 50만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원까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다양한 행사 진행…"자치구별 행사부터 라이브커머스까지"대전시는 5월 14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3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소비를 유치한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통대전 1주년을 기념해서 매일 514명(월 약 1만여 명)을 추첨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당첨이 허용되지만, 결제 취소 시 당첨에서 제외된다.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경제에 맞추어 올해 처음으로‘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상거래)’를 진행한다. 대전시는 경영위기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내의 우수판매상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기획전을 시범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온통대전 이용자들은 지역 우수상품을 실시간으로 구매할 수 있고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온통대전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방송편성을 확인 후 유튜브‘온통대전’채널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몰 이용자에게도 풍성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지역 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 및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부르심, 휘파람)에서 온통대전 이용자에게 할인쿠폰 및 경품 등을 지급한다. 관내 9개소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플러스 할인가맹점 경품 이벤트도 추진한다. 세일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에 온통대전 플러스 할인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50명을 추첨하여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한다. 플러스 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통세일 나눔과 배려 가치 공유…지역 내 유관기관 푸짐한 경품 제공온통대전앱의 온정나눔 및 아동학대예방모금 기부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감사의 뜻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1만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을 지급한다.또, 지역내 유관기관도 온통세일 분위기 확산에 동참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은 현대 베뉴 소형 SUV 및 모바일 쿠폰 등 5천만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행사기간 중 온통대전 3회 이상(금액 무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6월 중 온통대전앱에 당첨 결과를 공지한다.관내 39개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온통대전 3만원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및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단, 양곡, 주류, 담배 등 일부품목은 제외된다.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도 추진한다. 온통대전몰은 문화몰(예술의 전당, 미술관 등), 꽃배달 정기구독, 지역 벤처기업ㆍ로컬푸드 입점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확대하고 온통대전 배달앱(띵동)도 추가 오픈한다. 또한, 자동충전, 송금하기, 하나머니 연동 등 온통대전 플랫폼의 부가기능 확대 및 사용자 불편 사항도 개선하며 온통대전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부정사용 모니터링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온통대전몰과 배달플랫폼 입점사업자에게는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1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기본보증 수수료율 인하 및 보증한도 추가 증액을 지원할 계획이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진작을 위해 하반기 온통세일도 개최할 계획이며, 지난 해와 같이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온통세일의 풍성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통세일이 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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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 홍수터 생태벨트 조성지 내 생태건강성 증진행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K-water와 함께 대청댐 홍수터 수변생태벨트 조성 시범사업 완료 지역인 충북 옥천군 군북면 지오리 에서 ‘주민참여형 수변생태벨트 생태건강성 증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강유역환경청, 옥천군, K-water 금강유역본부 및 대청지사,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호 홍수터 내에서 나비 먹이식물 심기 등을 실시했다.이번 행사 후 K-water에서는 조성지에 대한 수질 분석과 생태계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업 효과를 검증한다. 사업 효과가 우수한 점에 대해서는 향후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할 때 적용해 생물다양성 증진 등 건강한 수변생태계 복원에 기여하도록 하고, 옥천군의 역사문화 자원인 이지당(二止堂), 대청호 오백리길 등과 연계한 생태관광 프로그램개발 운영, 조성지 유지·관리에 지역민을 참여시켜 주민의 소득 창출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누리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대청댐 상류 댐 홍수터에 수변생태벨트를 조성함으로써 금강상류 지역의 비점오염원을 저감해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에 지역민 참여를 확대 소득 창출을 창출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청댐 홍수터의 비점오염 저감과 더불어 다양한 생물의 서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나비의 먹이가 되는 식물인 엉겅퀴, 제비꽃, 방풍나물 등을 심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서화천 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기와 먹이식물 물 공급을 위한 빗물 저금통 설치도 함께 진행되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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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과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나무심기 행사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최병암 산림청장이 28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대한가수협회 등 연예인 25명을 산림청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산림청 연예인 홍보대사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에 국민과 함께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역할 등을 홍보하게 된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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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공예용 활엽수 16톤 공개 매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국유림 산림사업에서 생산된 통나무(원목) 중 목재 공예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모은 활엽수 16톤(15.93㎥)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에서 공개 매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공매되는 매각수량은 느릅나무 1.44㎥(30본), 뽕나무 1.10㎥(23본), 산벚나무 3.80㎥(64본), 서어나무 2.04㎥(38본), 가죽나무 0.47㎥(8본), 고욤나무 2.01㎥(33본), 밤나무 2.01㎥(36본), 아까시나무 3.07㎥(67본) 등 8종 302본이다.이번 공개 매각하는 활엽수는 서부청 목재저장센터(전북 남원)에 보관되어 있으며, 인근 남원산림조합 목재집하장에서 공개 매각과 별도로 활엽수 통나무와 제재목을 1본 단위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고 남원산림조합 목재 집하장에 일정금액을 지급하면 온비드에서 구매한 통나무를 건조, 제재할 수 있다.이번 공개 매각은 산지(産地) 목재유통체계 개선사업의 하나로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운 목재공방의 재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국산목재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가격을 낮추었으며, 목재가공업체와 협력을 확대한다.앞으로 서부청 목재저장센터에 모인 목재공예용 활엽수 통나무를 매달 온비드에서 공개 매각하고, 민간 목재가공업체와 산림조합 목재집하장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림청 정종근 목재산업과장은 “경제림 수확 벌채와 조림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그리고 이를 통한 탄소흡수량 증대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로부터 시작된다”라며 “국산목재 이용은 국가의 탄소저장량을 늘리고 탄소배출이 많은 재료를 대체할 수 있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이용캠페인(아이 러브 우드, I LOVE WOOD) 등 생활 속 목재이용 활성화 정책을 통한 국민공감대 형성과 산지 목재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부혁신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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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7일 밤 사이 초등생 관련 확진자 3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증가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사이 초등생 등 10대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93번(10대·중학생)은 기존 확진자 1688번의 가족이다. 또, 1694번(10대·초등생)과 1695번(10대·초등생)은 1688번의 사촌으로 기존 1692번의 자녀다.이에 따라, 1688번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증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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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학교급식 부정 축산물 납품업체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7주간에 걸쳐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대전시 특사경에 따르면 주요 위반행위는 ▲ 유통기한 거짓 표시▲ 기준 및 규격 위반 ▲ 무표시 제품 판매목적 보관 ▲ 냉동육 냉장 판매 ▲ 거래명세서 거짓 발급 ▲ 생산 및 작업기록 서류 미작성이다.포장육의 유통기한 설정 시 원료육의 유통기한을 초과해서는 안되나, 단속결과 A 업체는 원료육의 유통기한보다 4일을 초과해 표시한 제품을 인터넷으로 유통·판매하다 적발됐다.B 업체는 보관기준이 냉장인 식육을 냉동으로 보관하다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위반으로 적발됐으며,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 축산물을 압류 조치했다. 또한, C 업체는 냉동육을 해동하여 냉장육인 것처럼 속이고 납품서에도 냉장육으로 거짓 표시해 학교에 식재료로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D 업체는 포장육을 생산·납품하면서 영업자 준수사항인 생산 및 작업에 관한 기록을 일체 작성하고 있지 않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재료를 부적합하게 유통한 업체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이준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학교급식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체위향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안전한 식재료 공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수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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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규제완화로 주택공급 가속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과 지역건설업체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주택건설 사업승인을 위해선 개별법에 따라 순차적으로 도시계획, 교통, 건축, 경관위원회의 심의 받아야 한다.재심의까지 받아야 할 경우, 심의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어 분양가 상승과 주택공급의 적기를 놓치는 등 신속한 주택공급에 차질이 발생되는 요인이 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주택건설통합심의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속도감 있는 주택공급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규제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4개의 중점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우선, 대전시는‘속도감 있는 주택공급’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해 2030년까지 12.9만호의 충분한 주택공급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주택보급률(113%)을 달성하고, 무주택·청년·신혼부부 등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안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승인 대상에 대해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대상을 통합해 심의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는 해당 위원회(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의 위원을 각각 5명 이상 포함해 25명 이상 32명 이하의 규모로 구성·운영된다. 통합심의위원회가 운영되면,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하여 기존 최대 9개월 소요된 심의 기간이 7개월이 단축된 1.5~2개월로 개선해 적기에 신속한 주택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또, ‘규제 완화’로는 토지매입비 증가로 인해 과도한 사업비 지출과 이에 따른 분양가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획일적인 부지 정형화와 법령에 없는 조건 부여를 지양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주체의 부담 경감과 시정 신뢰도 향상에 따라, 기업투자가 활성화되고 주택공급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고용 유발 효과 및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민간 자본이 투자되는 주택건설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어려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택건설사업 현장의 시공과 자재 구입 등의 부문에서 지역 하도급률을 65%까지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설계, 감리, 분양, 광고, 미술장식품, 주택관리 부문으로 확대하여 하도급률을 70% 이상으로 강화하고, 지역업체 원도급률을 30%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도급률 미달 사업장은 수시 및 정기점검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2023년까지 민간주택분야 17조 9,000억원 투자 발생이 예상되며 지역업체의 수혜는 12조 5,300억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통합심의위원회 운영을 통한 심의 기간 단축으로 주택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민의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금년부터 하도급률 70%, 원도급률 30% 이상으로 강화되면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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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누적 1,68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지난 26일 밤 사이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1681번⋅ 1682번 확진자 2명은 충남 부여 3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각 10대와 50대다. 대전 1683번 확진자는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대전 167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 1684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인 대전 1415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 1685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26일 실시한 모 경찰서 야간 코로나19 감염 검사에서 34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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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내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확대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관내 17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국가철도공단, 국방과학연구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코레일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철도 공사,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학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열악한 청년 고용 안정을 위해 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인재 육성과 신규 채용 확대 등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역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 등 상생협력하기로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채용 규모와 사업 분야의 다양성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역할과 영향력이 중대한 만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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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년간 지역균형발전기금 350억원 자치구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14건을 선정, 3년 간 총 350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9년에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설치하고, 그동안 시 일반회계 전입금, 지역환원금을 재원으로 총 350억 원을 조성했다.지난 3월에는 주민 생활기반 시설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 중점을 둔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자치구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를 두어 신청을 받았다.지원대상 사업은 자치구별 사업 신청 우선순위, 낙후도 및 형평성을 고려해 ‘대전광역시 지역균형발전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사업 선정결과는 ▲동구는 동구가족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인동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2건 ▲중구는 뿌리공원둘레길 조성,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등 5건 ▲ 서구는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가수원근린공원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2건▲ 유성구는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유성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2건▲ 대덕구는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 증축 등 3건으로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자치구에서는 재원 부족으로 사업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적기에 대전시 지역균형발전기금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 필수시설 확충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은 가족‧건강‧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 지역에 골고루 형평성 있게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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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1주간 조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1.5단계로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 코로나19 감염 원인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집계되고 있지만 특정 집단(시설)에서 감염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동구 전통시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격리중 또는 (타)지역 감염자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감염 연결고리가 적어 위험률이 낮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 조정으로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파티룸, 실내스탠딩 공연장, 학원·교습소, 목욕장업 등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은 해제된다.또한 결혼식·장례식 등 행사는 100명 미만에서 500명 미만으로 확대된다. 다만 방문판매업의 경우 22시까지 운영시간 제한은 유지된다.종교 시설에서도 1.5단계의 방역수칙을 적용해 정규예배 등은 좌석수의 30% 이내(종전 20%)로 인원수가 제한되며 소모임과 식사는 예전과 같이 금지된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은 같은 권역인 충남·충북·세종이 1.5단계를 다음달 2일까지 유지한데 따른 형평성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다.다만, 시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자칫 방역에 대한 사회적 긴장감 완화로 인식될 수 있기에 정부와 시·구 합동 방역점검단을 6월 30일까지 운영,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업소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참여 준수를 조건으로 영업시간 제한 해제하는 것으로 수칙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시는 다음달 3일부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방침에 따라 조정할 계획이다.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여전히 감염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시민의 참여 방역만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협조해 주신 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께서 감사드리며 더욱 개인 위생과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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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식당 조리원 등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신속한 소방공무원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26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예방접종은 대전시 내 코로나19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44개소에서 1주일 간 실시된다.이는 기존의 소방공무원 예방접종 일정인 6월 접종 시작을 앞당긴 것으로, 대민접촉이 잦은 소방공무원의 선제적인 집단면역 형성을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시민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근무하는 공무직, 사회복무요원, 식당 조리원 등도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해 소방관서 모든 근무자의 코로나19 면역력을 높이고자 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을 통해 대전시 소방공무원의 코로나19 신체적·심리적 면역력을 높여 대전광역시를 코로나19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안전도시로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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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보습학원발 누적 111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보습학원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보습학원 연쇄감염은 111명으로 확대됐다. 22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전 동구 보습학원발 고등학교 교사 자녀(대전 1656번, 10대)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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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공개…허태정 시장, "적극 환영…충청권 메가시티에 한 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가 건의한 광역철도망 노선 계획이 반영됐다.22일 대전시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토부와 환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실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시가 건의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노선'이 포함됐다. 더불어 구축계획(안)에는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신탄진~조치원)과 호남선 고속화 사업(가수원~논산 구간 직선화)은 제3차 계획에 이어 제4차 계획에 다시 반영됐다.대전도시철도1호선 연장은 대전․세종시가 건의한 ‘반석~정부세종청사’노선에 추가로‘정부세종청사~조치원~청주공항’노선이 광역철도로 반영됐다.또한, 제4차 계획(안)에 계룡~강경(L=34.5㎞)간 노선이 반영됨으로써, 대전시를 중심으로 한 ‘충청권 광역철도(L=116.9㎞)’망이 모두 구축되어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의 초석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시에서 건의한 모든 사업이 계획(안)에 포함됨에 따라 대전세종권 연계·협력 강화는 물론 대전시를 중심으로 세종, 청주, 논산, 계룡, 옥천을 아우르는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위한 원동력이 확보됨으로써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충청권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현재 90분에서 43분까지 단축되며, 시민들의 생활권 이동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며 “지역간 인적 물적교류가 원활해져, 충청권 메가시티에 한 발 앞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그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이 오는 6월 확정(고시)될 때까지 충청권이 함께 협력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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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통시장 연쇄감염 확산…대전 누적 확진자 164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전통시장 의상실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1643~1645번) 발생했다.1643번과 1644번은 전통시장 의상실을 매개로 연쇄감염됐다.이들은 전날 배우자들(1642번·1639번)이 확진되자 진단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의상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유성구에 사는 70대(대전 1645번)는 서울 중랑구 확진자와 관련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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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 이용한 오염원 추적 기술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국내 연구진이 보다 객관적으로 미세먼지를 구분·평가하여 그 오염원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 앞으로 미세먼지 원산지도 추적이 가능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21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미세먼지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해당 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으로 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부 김지석 박사가 주도해 개발한 이 기술은 미세먼지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방사성 물질에 주목한다. 미세먼지 내 방사선량 변화를 측정하고 해석해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을 분석하고, 이들을 마커(표지자)로 활용한다. 중국발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와 한국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를 발굴해 검증하고 오염원을 역추적하는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중성자를 분석 시료에 조사해 방사성동위원소로 변화시켜, 방출되는 감마선을 측정함으로써 특정 원소의 양을 정량적으로 조사하는 방법인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활용해 미세먼지에서 35개 핵종을 분석해왔으며, 최근 5종의 극미량 방사성 핵종을 추가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중 베릴륨-7(Be-7), 납-214(Pb-214), 납-212(Pb-212) 등의 방사성 물질을 국외유입과 국내발생 미세먼지 마커로 삼을 수 있을지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베릴륨-7(Be-7)은 주로 성층권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다양한 먼지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는 경로를 보인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상당수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높은 고도에서 부유하다 내려오기 때문에 베릴륨(Be-7)을 다량 함유할 것으로, 지각에서 가스 형태로 발생하는 납-214(Pb-214)와 납-212(Pb-212)은 다양한 미세먼지에서 측정되는데, 짧은 반감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이 어려울 것이기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에만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원자력연구원은 이 기술을 이용해 서울과 대전에 독자적인 미세먼지 측정소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측정소에서 포집한 미세먼지 내에 포함된 다양한 물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각의 물질을 분석해 미세먼지의 기원을 정확히 밝힐 계획이며 나아가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에서 내뿜는 방사선의 양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미세먼지 추적기술을 개발한 김지석 박사는 “명확한 증거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염원을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해법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겠다”며 “향후 실시간 미세먼지 오염원 추적기술까지 개발해 대기질 개선에 활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박원석 원장은 “이번 성과는 방사선을 이용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부합하는 대표사례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반드시 필요한 미세먼지 발생 국내외 기여도를 정확히 밝힐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은 이외에도 이 기술을 이용해 단 반감기 핵종과 장 반감기 핵종의 비율,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기타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중국 발 미세먼지를 더욱 폭넓게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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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레알-유네스코 세계 여성과학자상 후보자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프랑스 파리 소재)가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여성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유네스코는 여성과학자의 성취를 격려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로레알과 함께 여성과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분야의 뛰어난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신청서류는 주요 업적 기술서, 간행물 및 특허 목록, 주요 출판물 목록, 추천서 등이며,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제출 가능하다. 아프리카·아랍,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남미, 북미 등 지역별로 한 명씩, 총 다섯 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만 유로(1억3천만원)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22년 3월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지금까지 전세계 여성과학자 117명이 수상하였으며, 총 5명이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랑스의 엠마뉘엘 샤르팡티에 (Emmanuelle Charpentier) 박사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박사는 2020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의 엘리자베스 블랙번(Elizabeth H. Blackbun)박사는 2009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이스라엘의 아다 요나스(Ada Yonath) 박사는 같은 해 노벨화학상을, 독일의 크리스티안 뉘슬라인-폴하트(Christiane Nüsslein-Volhard)박사는 1995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유명희 박사와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가 각각 1998년과 2008년에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신미경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 15명에게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은 인류 공동의 과제인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의 역할과 과학분야 국제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후보자 추천에 여성 과학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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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서 확진자 추가 발생…대전시 누적 확진자 1,637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 등 3명이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건양대 확진자들을 포함해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637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1626번(80대)은 건양대병원 입원환자이고 1627번(50대)은 환자의 보호자다. 1628번은 20대로 다른 입원환자의 보호자다. 병원측이 조리사 확진 후 검증차원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등 30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앞서 확진된 조리원 6명과 또다른 입원환자 1명을 포함해 이 병원과 관련된 연쇄감염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이밖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연기학원과 관련해 1명(1631번)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연쇄감염이 발생한 고등학교 교사의 배우자인 1636번도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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