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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주변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산업단지 및 공장 인근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개 지점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각 구에서 오염 유형에 따라 표토·심토를 채취해,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카드뮴(Cd), 납(Pb), 수은(Hg) 등 토양오염 우려기준 22개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올해 중점오염원 지역으로 선정된 공장폐수 유입지역 3, 지하수 오염지역 3, 토지개발지역 13,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 3 등 14개 오염원지역 등 총 85개 지점이다.대전시는 조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을 초과할 경우, 오염 원인과 범위 및 오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토양정밀조사를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오염이 확인되면 원인자에게 정화 명령을 내려 복원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정밀하게 조사해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오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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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9일 만에 사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스무 번째 사망자(91세, 여)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스무 번째로 사망한 1721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어제 오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9일 만이다.시 관계자는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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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저소득한부모 가족을 위한 자립지원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저소득한부모 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도모를 위해 양성평등기금에서 2,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는 직업훈련 생계비, 질병치료비 그리고 주택임대지원금이 있으며, 직업훈련 생계비와 질병치료비는 1세대당 최대 100만원, 주택임대지원금은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직업훈련 생계비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고, 질병치료비는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자에게 지원되며, 주택임대 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신규입주예정자 중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한부모 가정은 오는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증빙서류 확인 등 사실조사를 거쳐 6월 중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확정·통지하고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이현미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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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발생…교회발 확산세 지속 가능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8시 기준 7명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1820명으로 증가했다.이날 확진된 7명 중 4명(1814~1816, 1820번)은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인 대전 1777번 관련 확진자다.1777번 확진자 관련 n차 감염이 종교시설로 옮겨붙으면서 해당 종교시설에선 벌써 목사와 신도 8명이 추가 확진됐다.이날 발생한 종교시설 관련 4명 확진자는 이 교회 목사(1805번)의 가족과 신도들로 방역당국은 이들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성가대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현재 이 교회 관련 63명에 대한 검사에서 9명이 확진됐고 29명은 음성, 나머지 25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이밖에도 1817번 확진자는 해외입국, 1818번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 관련, 1819번 확진자는 대전 1692번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이날부터 20일까지 해당교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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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가정의 달 효자 효부 시상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와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28회 효자 효부 표창과 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강창선 바르게살기 대전시협의회장은 효자․효부 수상자 38명에게 표창장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효자 효부 수상자는 시민단체 및 각 학교장 등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최종 효자효부 24명, 효행학생 5명, 효 장학생 9명이 영예로운 수상자로 표창 등을 받았다.수상자 중에는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3년전 뇌졸중으로 와상중증환자가 되신 어머님을 돌봐드리고 있는 40대 효자의 사례가 있다.또한, 9남매 중 차남과 결혼하여 43여 년간 시부모님을 모시고 지금도 치매로 건강이 불편하신 102세의 시어머님을 정성을 다해 간호하면서 모범가정을 이끈 70세가 다 되신 효부 등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사연들이 많았다.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시협의회장은 “남다른 효성으로 부모님을 섬기면서 모범가정을 이끌어 표창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뜻깊은 자리가 자녀를 위해 헌신한 어버이의 마음을 생각해 보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효성과 감사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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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앙·대전간 청년정책 협력의 장 만들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청년정책 계획 수립을 위한 ‘중앙·대전 청년정책 조정위원회 간담회’가 7일 대전역 청년공간 청춘나들목에서 열렸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진 대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에 의해 세워진 정부 청년정책의 총괄조정 역할을 하는 컨트롤타워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대전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청년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시의원, 관련전문가, 대청넷 회원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 회의에서는 ▲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법·제도 기반 마련 ▲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2021년 정부 시행계획 ▲ 대전시 청년정책 추진 주요 연혁 및 성과 ▲ 2021년 대전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 지역의제 및 건의사항 등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청년기본법을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청년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차질없는 시행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토론시간에는 중앙부처의 공모사업 확대, 청년참여 위원회의 점진적인 확대 및 경제 규모와 인구 집중 등으로 인한 지역 간 격차를 보완하는 균형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줄 것을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과 지방의 청년 위원간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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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푸른 숲으로, 일상을 벗어나 보세요...숲 교육 프로그램 체험으로 스트레스 해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은 5월 3일부터 5월 16일 특별 방역관리 주간을 맞이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숲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마음껏 놀고 배우며, 치유할 수 있도록 부산 산림교육센터 등에 대하여 코로나 19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했다.산림교육센터는 대상별 체계적인 숲 교육 제공으로 국민의 창의성과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에 대한 가치관 향상을 위해 강의실, 숲 교육장, 도서실 등의 기본시설을 갖추고 전문 인력을 배치한 산림교육시설이다.현재 전국 21개소의 산림교육센터가 운영 중이며, 유아‧청소년‧취약계층‧성인 등을 대상으로 숲과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숲 해설‧숲 공예‧숲 명상‧숲 치유형 프로그램 및 교원직무연수 등 숲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방역점검은, 방역수칙 미준수로 감염확산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산림교육센터는 출입 관리, 마스크 착용, 입장 인원 제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규모 가족 단위 또는 모바일 동영상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숲에서의 휴식을 찾는 가족들과 비대면 숲 체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각 센터에 프로그램 일정 등을 문의하면 되고, 산림교육센터 현황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코로나 19,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안전한 산림교육센터의 프로그램 체험으로 면역력도 올리고, 건강한 숲에서 책도 읽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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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5월 말까지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5월 한 달 간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자연임신을 원하는 원인불명의 난임부부로 만 44세 이하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전시 소재 지정된 한의원에서 6개월 간 한방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한약비 등이 지원된다 단, 국가난임부부시술비(양방난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난임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한방난임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5월 한 달 간 대전광역시한의사회에서 접수하며 심사 후 30명까지 선착순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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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대전농협, 코로나19로 일손 부족한 농촌봉사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미서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의 ‘맥키스 봉사단’은 6일 오전 농협 대전지역본부, 진잠 농협과 함께 대전 유성구 계산동의 배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맥키스컴퍼니 임직원으로 구성된 ‘맥키스 봉사단’ 40여명과 농협대전지역본부 윤상운 본부장, 진잠 농협 김종우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나무 적과 작업(열매 솎기)을 진행했다.맥키스컴퍼니는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영농 철 농가 일손 돕기 및 1사 1촌 협약 등 지역농가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아울러 대전농협도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며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 영농 철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 금번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았다. 백태현 농장주는 “따듯한 마음으로 일손을 돕는 맥키스컴퍼니와 대전농협 같은 지역기업들이 있어 든든하다” 라며 “이상기후 피해가 있었지만 이번 도움을 바탕으로 큰 위로가 됐다”라고 밝혔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재해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며 “지역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맥키스컴퍼니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는 농촌일손 돕기, 연탄 나르기, 김장 담그기, 사랑의 쌀 나눔, 지역전통시장 활성화, 현충원 봉사 등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년까지 2년간 5억 2200여만원을 기탁했으며, 2028년까지 10년간 40억 기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맥키스봉사단은 지자체 및 단체·대학교 등의 봉사기관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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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여덟번째 사망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열여덟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열여덟 번째로 사망한 1718번 확진자는 지난 4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사망했다. 코로나-19 치료 7일 만이다.이번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알려졌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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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디지털포용 브랜드‘디지털 유성IN’선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유성형 디지털 포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디지털포용 브랜드 선포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유성구)이날 공개된 디지털포용 브랜드인 ‘디지털 유성IN’은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차별이나 배제 없이 주체적으로 디지털 세상에 참여하는 유성구민을 상징하며, 디지털 기술의 활용 확산을 통한 디지털 선도도시 유성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디지털포용 브랜드는 향후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소외계층 디지털 지원사업 등 유성구 디지털 포용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 홍보해 디지털포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확산시킬 계획이다.협약 당사자인 유성구와 ㈜프로보에듀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콘텐츠 제작을 통한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 제공 ▴성공적인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교육 운영 전반 지원 ▴기타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키로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참여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디지털 역량 제고와 더불어 디지털 포용 기반 마련, 디지털 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유성형 디지털 포용정책을 펼쳐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디지털 역량강화교육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통해, 디지털배움터로 지정된 관내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센터, 도서관, 노인복지관 등 18개소에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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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2개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ICT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에 이미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기존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추진사업이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및 첨단화학 소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100억 포함)을 투입, 세포주 자동화 선별 시스템 등 장비를 확충하고, 시제품 제작과 배양ㆍ정제 공정, 특성 분석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참여한다.본 사업을 통해 혁신 신약(항체)의 신속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항체 개발 관련 전문기관의 부재로 인한 기업의 해외 위탁 개발 기관 이용 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ICT 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국비 60억 포함)을 투입해 화학소재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에 유동화학(flow chemistry) 기반의 연속흐름 반응시스템 장비구축,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공정 전환 및 개발지원, 전문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는 정체된 지역 정밀화학산업을 첨단화학산업으로 고도화해 지원기업 매출은 10%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4%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와 첨단화학소재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대전시의 산업 역량이 한 층더 견실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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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드림타운 공공건설임대주택 브랜드 ‘다가온’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인 드림타운 공공건설임대주택의 브랜드를 ‘다가온’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다가온은 ‘청춘들이 꿈꿔 왔던 더 넓고 여유로운 공간, 따뜻한 정을 담은 꿈과 희망의 집이 다가온다’라는 뜻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담은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10일까지 6개의 후보작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를 통한 브랜드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다가온이’ 참여 인원 총 1만 6,000명 중 4,500표(27%)로 최다득표 했고, 대전시 건축위원회 위원들의 자문을 거친 후 최종 선정했다.또한, 대전시는 다가온 브랜드와 함께 개발된 브랜드 이미지도 발표했다. '다'와 '가'사이 주택의 문 형태 표현으로 대전시 주택정책 브랜드임을 강조하고 '온'의 별도 색상과 세로폭의 변화로 언제나 변함없이 바로 실행하는 의미를 내포한다. 영문의 'on'은 대전시 슬로건 'Daejeon is U'의 'on'과 동일한 표현으로 동질감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민선7기 출범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신혼부부들의 안정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대전 드림타운 공급사업은 올해 공공건설임대주택 924호를 포함해 총 1,818호가 공급될 계획이며, 다가온은 오는 오는 28일에 기공식을 개최하는‘구암 다가온’ 425호를 시작으로 향후 대전드림타운의 공공건설임대주택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며 "앞으로 청년의 꿈을 꾸게 하고 희망을 펼쳐 나가는 출발점이 대전드림타운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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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청년마을 모델정립 연구용역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수도권 등 타지역으로의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이 주체가되는 지역살이 지원을 위한 청년마을 조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청년내일마을’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이 7월 완료를 목표로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추진 중에 있다.대전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청년마을 조성 우수사례조사와 더불어 대전 전역의 활용 가능한 사업후보지를 발굴하고, 지역별로 각기 차별화된 컨셉의 청년마을 모델을 정립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와 함께 청년마을 정책에 있어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적 사업추진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청년내일마을 사업은 청년들이 정착·활동하고 있는 청년 밀집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해 ▲갭이어(자기탐색·쉼) ▲일경험(취·창업준비) ▲주거(공유주택)기능을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조성사업으로, 외부 청년 유입과 지역정착을 유도해 재충전과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하는 테스트-베드로서의 다양한 실험공동체 공간조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 박지호 대전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내일마을은 기존의 공간 및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이 해당지역주민과 분리되지 않고 공존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자산으로 꼽힐 만한 명품 공간조성으로 지속적으로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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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어린이회관 방문…“코로나19에도 동심 지킬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5일 제99회 어린이 날을 맞이해 대전어린이회관을 방문해 감염병 대응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대전어린이회관은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숲체험관과 사계절 상상놀이터에 사전예약을 받아 무료입장을 실시했고, 포토존, 동물가족화 그리기,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무료체험을 진행했다.허태정 시장은 “어린이회관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또래와 함께하는 소중한 장소인 만큼 대전시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위기를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태정 시장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한 어린이들을 일일이 반갑게 맞이하고 대전하나시티즌을 응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어린이 회관 시설 내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어린이회관과 월드컵 경기장 등 관계기관 직원들을 찾아 일일이 격려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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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극복 700억원 저금리 융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7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위기극복 대출자금은 업체당 최대 6,000만원 이내,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의 2~3%를 2년간 대전시가 지원한다.이번 자금 중 100억원은 온통대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몰과 배달플랫폼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존 보증수수료를 0.3% 인하하고, 보증한도도 추가로 증액 지원한다.대전시는 지난 1분기 1,0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 수혈로 3,488개 업체가 융자 실행을 받았으며, 1분기 내 만기도래 998업체의 융자상환액 313억원에 대해서는 1년간 상환 유예와 2% 이자 지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경영부담을 덜었다.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원스톱(One-Stop) 협약을 맺은 은행 지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오는 10일부터 5일간 접수한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적시 자금지원으로 상반기내 총 1,700억원의 자금을 풀게 됐다"며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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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 평촌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첫 분양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원시설용지’에 대해 오는 6일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기존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산업시설용지가 86%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데 이어, 산업시설용지 허용업종 관련 협회의 설문 조사 결과 입주희망 수요와 맞물려 지원시설 용지 분양시기가 적정하다고 판단된 데 따른다.분양대상은 대덕구 평촌지구 내 13필지(공급면적 1만 2,434㎡) 규모로 최고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이번 분양은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분양공고는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25일까지 대전도시공사(분양팀)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이번 공급용지의 총 감정평가액은 139억 1,122만 원, 3.3㎡당 평균 369만 2,000원 선으로 경쟁 입찰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대금 납부 방법은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3년 6회(무이자)기준으로 계약금과 중도금(5회) 및 잔금으로 분할 납부 가능하다.한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신규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지원시설 용지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신탄진동 일원은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관련 산업시설 용지의 성공적인 분양과 앞으로 분양될 산업시설용지의 입주 희망 수요를 바탕으로 이번 지원시설 용지 분양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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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서 '첫 모내기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를 하는 박노창 농가는 약 17ha의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인다.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기라라397’이며 추석 햅쌀용 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기라라397 벼는 극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을뿐아니라 추석 전인 8월말이면 수확이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박노창 농가는 이날 약 1.3ha를 식재할 계획이고, 9월 초부터 추석 명절용으로 소포장해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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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버스운영차로 위반 과태료의 체납액이 2만 4,000여건에 1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체납액의 주된 원인은 체납자의 납부 의식 결여와 차령초과 말소 등 제도의 악의적 이용에 따른 고질적 체납인 것으로 확인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성실 납부자와 형평성을 위해서 징수역량을 총동원 강력하게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정리기간 중 2회에 걸쳐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ㆍ상습 체납자는 자동차, 채권, 가상화폐거래소에 은닉한 비트코인 등의 보유 현황을 확인 조기에 압류를 실시하고, 4건 이상 체납자는 5월 중 부동산 소유여부를 조사한 후 자진납부 안내문 발송하고 6월에는 부동산 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반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체납액 납부에 어려움을 고려해 부동산 등 채권 압류유예 조치 및 체납액의 분할 납부ㆍ납부연기와 1년 이상 압류재산 중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과감한 압류해제로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어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에 대한 체납여부는 시 홈페이지 교통위반과태료 조회 코너 및 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 과태료 신용카드납부는 전화로 가능하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과태료를 체납하면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현행 법률이 규정하는 최고 범위에서 재산, 폐차대금 압류 등 행정 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납부 풍토를 위해 자진 납부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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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 누적확진자(18시 기준)는 해외입국자 61명을 포함해 1,757명으로 증가했다.이날 확진판정을 받은 1753번(유성구·10대)은 기존 1737번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1754번( 유성구·30대)는 서울 관악구 1800번 관련으로 파악됐고 1755번(유성구·20대)로 인천 강화 116번 관련 확진자다.1756번(서구·70대)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746(서구·60대)의 가족으로 이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1757번(동구·50대)은 경남사천 246번 관련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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