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규제혁신 과제 발굴로 경제활력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3일 ‘2021년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보고회의 주요 발굴과제는 산업시설용지 중 입주가 가능한 물류시설 범위를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업)까지 확대 요청하는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입지시설(물류시설) 범위 확대’ 방안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생산 및 운송시설 면적, 부대시설 범위를 확대 지정 요청하는 ‘개발제한구역 내 수소생산설비 규제 완화 건의’도 있었다.이 외에도, 도로교통법 상‘의료용 및 사회적 약자를 보조하는 로봇’을 ‘차’의 범위에서 배제하는 예외규정 신설을 요청하는 ‘도로교통법 상 로봇의 인도 주행 제한 예외규정 신설’ 등 49건이 발굴됐다.대전시는 이번에 발굴된 과제 중 조례·규칙 등 자치법규 개정이 필요한 자체 개선과제는 소관부서에서 조속한 시일내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중앙부처 건의과제는 건의과제가 수용될 수 있도록 현장사례 등 규제개선 필요성에 대해 중앙부처를 설득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창출, 신산업 육성 및 시민생활 불편 등 불합리한 규제애로를 중점 발굴·개선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키로 했다.오계환 법무통계담당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가는 지방규제혁신고센터’운영으로 현장의 규제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33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 중앙부처에 건의해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 허가증 국·영문 병기’ 등 26건을 개선(수용, 일부수용 등)하고, ‘대전광역시 상수도 급수조례 ’등 5건의 자치법규 등록규제를 개선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13일 밤사이 교회 확진자 9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지난 13일 밤 사이 교회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특히, 이 중 9명은 대덕구 교회 관련 확진자들로 지난 13일 16명 무더기 감염에 이어 계속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중구에 거주하는 20대 확진자는 기존 확진 1777번 접촉 확진자로 177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준 대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2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교회發 코로나19 확진자 15명 발생…총 35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대덕구에 있는 교회를 매개로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오후 6시 기준)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대전 1865·1867∼1869·1872∼1882번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이후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같은 구 대화동 교회 교인 2명을 포함해 모두 35명으로 늘었다. 두 교회 교인은 31명(A교회 28명·M교회 3명)이고, 이들 가족·지인이 4명이다.앞서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서 환경 검체를 채취, 분석했으며 그 결과 예배실 연단과 주방 식탁 등 14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특히 해당 교회는 초기 역학조사에서 신도들이 7~8명에 불과하다고 진술했지만, 조사 결과 61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일부러 역학조사를 방해하려고 했는지 파악한 뒤 고발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정기예배만 허용되는 현 상황에서 방역수칙 위반 여부도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허태정 대전시장, 전해철 행안부장관과 지역현안 의견 나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시장은 13일 대전시청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 뉴딜 선도 모델로서 대전형 뉴딜을 소개하며 관련 주요 지역현안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전 장관이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지역 뉴딜 현장에서 여는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의 첫 개최지로 대전을 찾음으로써 성사됐다.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의 비전과 추진방향 및 그간의 성과 등을 소개하며, 대전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 지원, 대전 UCLG 세계총회 조직위 설립, 에너지 자립형 3.8민주의거 기념과 건립,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시설 조성 사업 등 주요 지역현안과 국비사업 등을 설명하며, 중앙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줄 것을 부탁했다.또한,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 2년차이자 성과 창출 원년으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하며, 시대적 대전환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그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이 대전형 뉴딜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국회와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전해철 장관은 “오늘 대전 방문은 과학도시 대전의 비전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지역균형 뉴딜 주무부처로서 대전형 뉴딜과 주요 지역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대전방문 첫 일정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하에 제4차 지역균형 뉴딜 분과 회의가 오후 2시 대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뉴딜 분과회의는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의 한국판 뉴딜 관계 공무원과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균형 뉴딜 2022년 국비 반영 사업 발굴과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속도감 있는 뉴딜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분과 회의 및 시장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전 장관은 마지막 일정으로 대전형 뉴딜 현장 방문에 나섰다.전 장관은 나노종합기술원(디지털뉴딜-첨단센서산업)과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그린뉴딜-친환경수소경제활성화)구축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방향 등의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지역균형 뉴딜 대전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우기철 이전 침수우려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다가오는 우기철 호우·태풍 피해에 사전대비를 위한 도로 및 도로시설물 전반에 대한 집중점검과 일제정비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대전시는 단시간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지하차도 배수로 및 집수정 등의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점검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오는 6월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도로이용에 시민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7월말 폭우로 피해가 발생된 동구, 중구 및 서구 지역의 도로복구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그 결과 대전시는 ▲‘침수지하차도 피해복구 사업’으로 5개소 17억 5,000만원 ▲ 도로시설물 복구 및 배수로 정비 등 ‘호우피해 복구사업’으로 20개소 23억 3,000만원 등 총 40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공정률 약 80%를 보였다.대전시는 41개 지하차도의 완벽한 침수대비 시설 개선을 위한 침수재발방지 계획을 지난해 9월 수립해 올해 서구 만년2 지하차도 등 5개 지하차도에 15억원을 들여 전기시설 수배전반 지상화 등 시설개선 사업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이와 함께 ‘침수대비 빗물받이 배수시설 확장 사업’으로 5개구에 5억원을 투입해 도로의 배수시설 확장 사업을 6월중 완료할 예정이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하차도 차량진입 차단시설 설치사업’에 서구 관저 등 3개 지하차도가 선정돼 국비 8억원이 확정됐으며, 사업비가 지원되는 대로 공사 발주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그리고 대전시는 지난 3월 2억여원을 들여 ‘지하차도 배수펌프시설 용량 검토 및 개선용역’을 추진하고 적정 배수펌프용량을 산출하고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안전시설의 효율적 설치 방안을 수립해 내년까지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작년 7월 말 우리지역에 예고 없는 강우로 인적· 물적 피해가 발생된 만큼, 앞으로는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호우·태풍에 안전한 (대전의)도로 만들기’를 목표로 도로 이용에 따른 시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허태정 대전시장, 시민옴부즈만과 함께 대덕구 민생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대덕구 지역 현안사업 현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시장실에는 지난 4월에 위촉된 대전시 시민옴부즈만 위원 2명도 참여해 시정을 공의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대덕구 장동 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새뜸마을 경로당 건립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주민편의시설로 계속 요구해 왔던 사업으로,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경로당은 지역주민의 친목도모 및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장소로 부지면적 397㎡에 연면적 99.2㎡의 지상1층 규모로 지어져 올 연말 준공예정이다.이날 허태정 시장과의 만남에서 지역주민들은 “그동안 우리 동네는 주민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매우 불편했는데, 이번에 경로당이 건립된다고 하니 무척 반갑고 하루빨리 완공되어 이웃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족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허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되어 안타깝게 생각되며, 새뜸마을에 주민이 함께할 소통공간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이어 허태정 시장은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여 공동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공동체 활동가들과 대화를 나눴다.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는 2019년 8월에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통합적으로 추진하고자 설립됐으며, 현재 센터장을 포함해 직원 6명으로 다양한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활동으로 마을공동체 분야에서는‘좋은마을만들기 공모사업’,‘마을공동체학교’등을 추진하고, 주민자치분야에서는 ‘주민자치학교’,‘마을자치 리더십교육’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현 시설 공간은 저녁시간 및 휴일개방을 통해 지역 공동체 누구나 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마을정원사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앞으로도 대덕구 공동체지원센터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소통 공간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취약계층 대상 행복키트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는 12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유등노인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키트 및 환경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등노인복지관에 행복키트 전달 및 환경문제 인식 개선 캠페인 실시했다. (사진-공무원연금공단) 이날 연금공단 대전지부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즉석식품, 생활필수품, 코로나19 예방물품(KF마스크 등)으로 구성한 행복키트를 비롯해 환경인식개선 홍보물 및 휴대용 장바구니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0여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래 유등노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관 출입이나 외출이 어려워 독거어르신들이 정서적·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후원물품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출곤 공단 지부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및 후원은 물론 환경문제 인식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보문산 국내 최고층 '목조전망대' 조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현 보문산 중턱(해발 197m)에 위치한 보문산 전망대를 국내 최초 고층(50m, 4층) 목조 전망대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앞서,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은 2006년 민선 4기 ‘보문산 뉴 그린파크 프로젝트’부터 시작된 보문산권 관광개발사업 중 핵심 사업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기도 했었다.이날 대전시는 대전시의 노후된 현 보운대(1995년 설치, 2층 규모)를 친환경 목조 전망대로 개축해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민선7기 보문산 활성화 민관공동위원회’운영과 수차례 시민 토론회와 타지역 사례견학, 숙의 과정을 거쳐 보문산 전망대를 새로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은 바 있다.대전시는 경제적·기술적 분석 및 재원조달 방법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금년 내 디자인과 위락․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건축현상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3월 착공, 2024년 6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망대는 보문산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구조부를 친환경 국산 목재를 사용(목구조+철큰콘크리트 구조 하이브리드)해 국내 최초의 고층 목조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규모는 연면적 1,140㎡(지하1ㆍ지상4층), 높이 50m(전망층 높이)로 전망대와 전망카페, 스카이워크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앞으로 보문산 전망대가 조성되면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구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오월드, 보문산성 등과의 연결수단은 전망대와의 연계성, 오월드 시설 현대화사업 추진 등을 고려해 공모 이후 기본계획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거쳐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전망대는 국내 고층 목조건축의 선진 사례지라는 점과, 탄소중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하여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 보문산 도시여행 인프라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망대가 150만 대전시민의 자랑 거리로 자리잡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확진자 고교생 아들 등 3명 확진…고등학교 교사 등 68명 검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존 확진자 1835번(40대)의 아들인 고등학생 2명(대전 1836번, 1837번)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이들이 다니는 학교 교사, 학생 등 68명에 대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대전 1838번(60대)에 대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18시 기준)는 1838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강원 춘천시 북산면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17시 22분경 강원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92-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강원소방 1대), 산불진화인력 40명(산불전문진화대 20명, 산림공무원 20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남남동 풍속은 2.9m/s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말했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
마라톤정형외과병원, 저소득층에게 매월 1명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11일 청사 갑천누리실에서 마라톤정형외과병원(병원장 이정범)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용을 지원하는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추천받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매월 1명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을 무료 지원하기로 했다.이정범 병원장은 “병원비가 부담되어 선뜻 수술받지 못했던 저소득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종태 청장은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무료 의료지원에 선뜻 후원을 약속해 주신 마라톤정형외과병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마라톤정형외과병원’은 대전 서구 둔산동에 있으며, 대전 동구와 유성구와도 무료 수술비용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소방본부, 선풍기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에 주로 사용되는 선풍기 화재가 5월부터 발생해 7∼9월에 집중 발생된다는 통계결과를 확인하고, 여름철을 맞아 사용 증가가 예상되는 선풍기에 대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대전시 화재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선풍기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건(2015년 8건, 2016년 12건, 2017년 5건, 2018년 5건, 2019년 3건, 2020년 4건)이며, 월별로는 5월달부터 선풍기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발생장소는 생활서비스시설(음식점, 오락시설, 일상서비스)이29.7% (11건)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거시설이 27%(10건)로 높은 발생비율을 보였다. 위 선풍기 화재의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86.5%(32건)으로 압도적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기계적 요인(5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선풍기 화재예방을 위한 방법으로는 ▲사용예정 선풍기 먼지제거하기 ▲날개회전, 이상소음, 타는냄새 확인하기 ▲선풍기에 수건이나 옷을 널지 말기가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기온은 평년(23.3∼23.9℃) 보다 높겠고,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돼 선풍기 사용에 따른 화재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5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는 선풍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위에 언급한 주의사항을 지키는 사용자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ㆍ 교육청, '학생과 시민의 포용적 공간' 조성 위해 첫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지난 6일 대전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생활 SOC 연계 학교시설복합화는 국무조정실의 공모사업으로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복합적으로 설치·운영함으로써,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유기적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그동안 대전시와 교육청은 지역경쟁력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화 건립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생활SOC사업 신청 첫해인 2019년부터 함께 뜻을 모아 협약 체결의 쾌거를 이뤘다.대전시와 교육청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고등학교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76억원 규모의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학교복합시설 건립계획을 세우고, 2022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신청서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이번 협약에 따르면, 대전시와 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비를 분담하고, 교육청, 학교는 학교 내 부지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학교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교육청과 함께 공동운영 주체가 되며, 소관부처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등)의 사전검토 후 국무조정실(생활SOC추진단)의 생활SOC사업 평가와 정부예산(안)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학교와 지역 사회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나아가 원도심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특히 주민의 활용도가 높은 시설인 만큼 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대덕구, 대덕e로움 발행액 400억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의 올해 발행액이 4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대덕e로움은 지난해 7월 대전시 최초로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당초 목표액 300억 원의 3배가 넘는 924억 원이 발행된 바 있다. 올해 목표액은 1000억 원이며, 연말까지 목표액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대덕e로움은 지난해 전국 230개 지역화폐 발행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과 국내 최고 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정책학회로부터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년 연속 주민이 뽑은 10대 뉴스에서 1위를 차지해 대덕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5월 9일 기준, 435억 원이 발행된 대덕e로움 사용현황을 보면, 연령대별로는 30대 17%, 40대 31%, 50대 27%, 60대 이상 15% 등 주로 소비 주도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업종별로는 음식업 35%, 유통업 21%, 의료업 18%, 학원·레저 11%, 주유소 7%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모두에게 이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의 추진동력이자 선순환경제 구축의 토대”라며 “강력한 경제활력 회복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덕e로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3월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경제 ‘대덕형 경제모델’을 발표한 바 있고,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과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해오면서 경제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덕e로움은 대전시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5월에는 구매한도를 최대 100만원까지, 캐시백도 사용금액의 최대 15%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세종 기자
-
대전 유성구, 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절차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31일까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유성구는 작년 하반기에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및 장대AㆍC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정비계획의 입안 제안을 제출받아 관련 법령 및 기준 등을 면밀하게 검토ㆍ보완을 통해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주요 변경 사항은 존치관리구역인 장대AㆍC구역 2곳을 촉진(재개발사업)구역으로 변경하고 장대B구역의 유성시장 활성화, 기반시설 확보 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했다. 이와 함께 봉명DㆍE구역의 무분별한 개발 방지와 유성 관광특구 활성화 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세부지침 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그리고「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에 따라 상업지역의 재개발사업에도 전체 세대수의 5%이상 임대주택 건립(232세대 규모) 계획을 포함시켜 주택수급 안정 등 공공성 강화에도 기여했다.또한, 대전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20. 6.)”을 준용해 상업지역의 고밀개발을 유도하되 도심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박물(전시)관, 창업공간, 도서관 등 도심활성화시설을 촉진구역 별로 반영했다.유성시장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해 주민공람 이후 의회 의견청취(6월), 주민공청회(7월)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하반기 8월 경 대전시에 변경 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장옥 및 5일장 보존과 시설 현대화 등을 통해 유성시장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며, 역사ㆍ전통성을 이어가는 상생개발을 통해 유성만의 특색이 묻어나는 장소로 만들 계획이다”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유성시장 일원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유성시장 보존과 5일장 활성화 원칙 하에 상생개발을 유도하며 주변 지역의 사업과 연계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자세한 사항은 10일 유성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유성구청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해 관계 서류를 열람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
대전 중구,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10일부터 13일까지 구(舊)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기준 경제 총 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020년 기준 경제 총 조사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되며, 6월 14일부터 7월 9일까지는 모바일, PC 등을 통한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이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사업체는 조사원이 6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기간 중 응답자가 원한다면 비대면 조사도 가능하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 경제가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는 이번 조사에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며, “아울러 조사기간 중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과 구민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에서 조사요원 58명은 조사표를 직접 작성해보고, 조사사례집을 통해 조사 중 발생할 다양한 상황 대처방식에 대해 교육받는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0명 이내로 분산 배치해 2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과의 시장초청 간담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마련한 시장초청 대전상공회의소 임원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의 취임 이후 대전상공회의소 제24대 임원진 구성이 완료돼 허태정 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 19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사례와 국내외 경제변화에 대한 지역 경제의 대응방안이 논의됐다.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대전경제포럼이 경제인들의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해 방역지침 준수하에 재개되길 희망하는 의견들이 제시됐다.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이 많지만, 수출입 창구 지원 이나 청년인력 지원, 기업협력관 운영 등 최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지역경제의 불씨를 살리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상공회의소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에 매년 대전기업이 증가하는 것은 대전상공회의소 임원진들의 역할과 노고가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일하기 좋은 기업 만들기에 힘쓰고 계시는 기업인들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추진을 위해 자주 만나서 소통하며 지원방안을 찾겠다 ”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 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동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를 관저2동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동에서 만나는 주민자치 첫걸음 관저2동 교육 사진 (사진-서구)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는 ‘동에서 만나는 주민자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회 미전환 19개 동 대상으로 동별 3회씩, 총 57회 운영되며, 7월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이번 교육은 ▲ 1강 주민자치 필요성과 제도이해 ▲ 2강 주민자치회 실제 운영 방법과 우수사례 ▲ 3강 마을계획 수립과 실행으로, 2시간씩 3강으로 이어진다.자치분권과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먼저 모집하고 그 예비위원 대상으로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였지만,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로 잠시 쉬어갔던 교육부터 시작해 주민들에게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우선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장종태 청장은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준비는 교육부터가 시작”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자치분권의 토대인 주민자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교육은 열린 강좌로 진행되고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구청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백제보 상시개방 여건 조성을 위해 환경부-지역사회 지속 협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환경부는 지역 농민, 지자체, 환경단체,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논의를 거쳐 4월 1일 백제보 개방에 착수했으며, 5월 11일 완전개방 된다고 밝혔다.그동안 환경부는 백제보 개방을 시작한 첫해(’17.11)부터 용수 부족을 염려하는 지역 농민들과 개방 시기, 폭 등을 꾸준히 협의, 농민들의 용수 부족 우려가 없도록, 물 사용이 많은 겨울철 수막재배 시기에는 수문을 닫아 관리수위를 유지했고, 여름철 물 사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를 중심으로 개방해왔다.또한, 지하수 이용에 문제가 확인된 지역에는 대체관정 개발 등 물 이용 대책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동절기에 처음으로 예년처럼 백제보 수문을 닫지 않고 부분개방상태를 유지했다.환경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강 수계 3개 보가 완전 개방됨에 따라 금강 본류의 전반적인 물 흐름이 개선되어 녹조 현상 감소와 자연성 회복 효과가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간 백제보 개방으로 모래톱·여울·습지 등 강의 자연스런 모습이 드러나 다양한 생물 서식공간이 조성되어, 흰수마자, 흰꼬리수리,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지속 발견된 바 있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은 “백제보 완전개방은 지난 3년간 지역 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대강 보 개방을 추진하고, 지역의 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현장소통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지난 1월 18일 국가물관리위원회가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심의·의결해 백제보 상시개방을 최종 결정함에 따라, 지하수위와 물 이용 장애 여부를 지속 관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이행해 백제보 상시개방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변경 권한 이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기 해제된 30만㎡이하 개발제한구역 변경에 관한 권한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 4월 최종 이양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30만㎡이하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은 2016년 3월 30일부터 시·도지사에게 위임됐었다.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굵직한 현안이 맞물려 있는 구암동 일대의 경우, 해제권한이 위임되기 이전인 2014년도에 국토교통부에서 해제 결정된 경우에 해당한다.이에 따라, 개발계획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해제 면적과 관계없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 그간 대전시는 권한위임 이전 국토부장관이 해제한 사업 중 30만㎡이하 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권한도 시도지사에게 위임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국토교통부에서도 대전시 건의한 사항이 규제완화 측면에서 지역경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적극 고려해 전격적인 권한 이양을 결정했다.대전시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변경 권한의 시도지사 위임으로 인해, 유성구 유성복합터미널을 비롯 구암드림타운과 brt 환승센터, 유성구 보건소 등 구암동 일대의 광역개발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준열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지방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 및 수용해 주신 국토교통부에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변경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