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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는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45억 원을 투입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172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교통약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172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5억 원이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이다.또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보행자 중심 교통체계 구축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우선 정비를 진행한 뒤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교통 전문가와 지역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개선안을 적용한다.아울러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보행 안전 인식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교통약자 중심 정책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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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3,0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장애인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대전시는 17일 시청 대강당과 남문광장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여했으며, 기념식과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됐다.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대전 장애인상’은 자립과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온 장애인에게 수여됐으며, 오영주, 한용수, 안홍연 씨가 선정됐다.문화행사로 진행된 장애인가요제에는 30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남문광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어울림 행사 등이 운영됐다. 윷놀이와 공 던지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장애인 생산품 전시·홍보 부스 등 40여 개 부스가 설치됐다.대전시는 장애인 복지 정책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발달장애인 돌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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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촌활력특화사업 추진…소멸위기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사업모델을 지원하는 산촌활력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은 17일 산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산촌활력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산촌의 자연환경과 임산물, 산림복지시설 등을 활용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득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경기 가평·여주, 충북 괴산, 전북 진안, 전남 장성, 경북 칠곡 2곳, 경남 진주 등 총 8개 지역이 대상지로 선정됐다.선정 지역에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 참여해 소득 모델 발굴과 보완, 사업 추진 체계 구축을 현장에서 지원할 예정이다.사업은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모델 기획과 운영이 진행되며, 연말에는 성과 공유와 사례 확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산림청에 따르면 전국 산촌 지역 468곳 중 417곳(89.1%)이 인구소멸 고위험 단계에 해당하며, 46곳(9.8%)은 소멸위험 진입 단계로 분류된다.이처럼 대부분 산촌이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어 지역 활성화 정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산림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촌의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산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적 시도로 평가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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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별축제 열린다…퀴즈·공연 등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4월 18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시민 참여형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별축제를 개최한다. 대전시는 4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엑스포과학공원 특설무대에서 ‘제14회 대전시민천문대 별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축제’ 및 ‘과학기술대전’과 연계해 진행되며, 통합 과학행사의 일환으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누리봄영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합창단, 가수 공연, 밴드 무대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현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천문 상식 퀴즈를 통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 참여자에게는 천체망원경과 쌍안경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행사에 앞서 4월 17일에는 전야 행사로 시낭송회가 진행된다. 지역 예술단체와 음악가들이 참여해 시 낭송과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과학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체험 중심의 축제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형 과학문화 행사 운영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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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첫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대전시는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을 수상하며 우주클러스터 조성과 산학연 협력 기반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전시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을 수상했다.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대전의 우주산업 정책 추진 성과와 기반 구축이 평가에 반영됐다.국가산업대상은 창의적 경영과 산업 발전 기여도를 기준으로 기업과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로, 산업 분야별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평가한다.대전시는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온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기능이 결합된 구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기반을 확장해 왔다.핵심 사업으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2028년까지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해당 센터는 우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추진된다.또한 지난 2월 교촌동 일원이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우주산업 집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중심으로 우주기술 개발, 기업 경쟁력 강화, 인재 양성 등 5대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민간 분야에서는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대전샛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초소형 위성 개발을 목표로 한 이 사업은 지역 기업 기술의 우주 실증을 목표로 하며, 해당 위성은 누리호 탑재 대상으로 선정돼 2026년 발사를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 지정도 추진 중이다. 지정 시 우주 부품 기술 기준과 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관련 기업의 시장 진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향후 우주통신, 우주모빌리티, 우주반도체 등 연관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우주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수상은 대전의 우주산업 정책 추진 현황과 기반 조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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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기술 축제 개최…전시·체험·포럼 총집합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지난 16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5일간 약 85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통합해 열린다. 행사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축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등 도심 전역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호기심 발전소’에서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출연연과 과학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호기심 연구소’에서는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 139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과학 유튜버 참여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엑스포과학공원과 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호기심 주제공원’에서는 과학문화 포럼과 체험 행사, 전시·먹거리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또 ‘호기심 방송국’을 통해 행사 전반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대전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 e스포츠경기장 등 도심 곳곳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축제는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학술행사를 결합한 도심형 행사로, 운영 성과와 시민 참여도가 향후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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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ICT 창업 거점 ‘마중물 플라자’ 착공…337억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시는 16일 ETRI 부지에서 ICT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기능을 갖춘 ‘마중물 플라자’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총사업비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마중물 플라자는 대지면적 4,034㎡, 연면적 8,782㎡ 규모의 지상 5층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ICT 전시·창업 지원·연구 인프라 공유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건물 1~2층에는 시민 대상 ICT 전시홍보관과 카페, 강의실이 들어선다. 전시공간에서는 국내 ICT 산업 발전 과정과 기술 흐름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다.3층에는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와 기술지원 시설이 마련된다. 해당 시설은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를 외부에 개방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능을 수행한다.4~5층에는 ICT 기술창업 공간이 조성된다. 입주 기업에는 일부 임대료 감면이 적용되며, 초기 창업기업과 연구원 기반 창업 준비자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 성과를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반 구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ICT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인재 지역 정착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ETRI와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중물 플라자는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창업 지원 기능을 결합한 시설로, 향후 운영 방식과 입주 기업 성과가 지역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평가 요소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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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박종원 전 홍보팀장 부친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선양소주 박종원 전 홍보팀장의 부친이 별세해 장례 절차가 대전에서 진행된다.선양소주 전 홍보팀장 박종원 씨의 부친이 별세했다.빈소는 대전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발인은 2025년 4월 17일 오전 9시 30분이다.유가족 측은 장례 절차를 진행 중이다.연락처는 010-4420-6445이며, 장례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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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농산물 꾸러미 400세트 기탁…대전 취약계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15일,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우리농산물 꾸러미 400세트(2천만 원 상당)를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박경수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기탁 물품은 NH농협은행과 함께 마련됐으며, 대전 지역 무료급식소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 내 복지시설과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할 계획이다.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촌과 도시 간 교류를 기반으로 농산물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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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델라웨어 포도’ 전국 첫 출하…4월 15일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 동구 대별동 농가에서 재배된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가 4월 15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돼 대형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대전시 동구 대별동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송일구(43) 씨가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를 4월 15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하한다.이번 출하는 가온 재배를 통해 일반 노지 포도보다 약 3~4개월 빠르게 생산된 것으로, 산내농협 계통 조직을 통해 유통된다.해당 포도는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 하나로마트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송 씨는 40여 년간 포도 농사를 지어온 부친으로부터 영농을 이어받아 시설 재배를 확대해 왔다.이번 재배는 2024년 12월부터 시작됐으며, 3중 비닐하우스 4동(약 2,000㎡)에서 가온 방식으로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 생산했다.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의 평균 당도는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14~15브릭스)보다 높은 수준이다.조기 출하와 높은 당도로 인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온 재배, 병해충 관리, 시비 및 배수 관리 등 기술 지원을 제공해 왔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 출하를 계기로 지역 시설 과수 재배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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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동서트레일 21개 구간 우선 개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산림청은 11일 동서트레일 조성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올해 311km 구간을 시범 개통한다. 산림청은 ‘2025년 1차 동서트레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산림청과 5개 시·도,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동서트레일 조성 현황과 기반시설 구축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동서트레일은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49km 규모의 장거리 숲길 조성 사업이다.사업은 2023년 울진군 하원리~망양정 구간 20km 개통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에는 태안 등 5개 구간 72km가 추가로 개통됐다.산림청은 전체 55개 구간 중 21개 구간(311km)을 올해 시범 개통해 장거리 숲길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국립동서트레일센터와 안내소 등 기반시설 조성도 병행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산림청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노선 운영과 관리 방안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송준호 산림복지국장은 “동서트레일은 산림자원과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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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토지 교환사업…수질 개선 효율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수변구역 밖 국유 토지를 금강 인접 토지와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거 매수된 토지 중 수질 개선 효과가 낮은 지역을 정비해 금강 본류 인접 지역의 토지를 확보하려는 목적이다.금강청은 2002년부터 금강수계법에 따라 토지매수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말 기준 약 1,688만3천㎡의 토지를 확보했다.그러나 사업 초기에는 매수 대상 범위가 넓어 금강 본류에서 떨어진 토지도 포함되면서 수질 개선과 수변 생태벨트 형성에 한계가 있었다.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매수 대상 범위는 금강 본류 기준 3km에서 1.5km, 다시 1km로 단계적으로 축소됐다. 다만 기존에 확보한 토지 가운데 약 8%는 여전히 수변구역 밖에 위치해 있다.금강청은 이러한 외곽 토지를 금강 인접 토지와 교환해 수변 녹지 확보와 수질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당 방식은 추가 재정 투입 없이 추진된다.교환 대상 토지는 금강유역환경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이나 지방자치단체는 수변구역 내 보유 토지를 교환 신청할 수 있다.교환 절차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감정평가를 실시한 뒤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금강청 관계자는 “수질 개선과 토지 활용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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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20일간 지속…진화대원 피로 누적에 안전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이어진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진화대원들의 피로 누적에 따른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0일 경남 사천 산불을 시작으로 경북·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3월 21일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동안 이어지며 1,858㏊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고, 3월 22일 경북 의성 산불은 안동·영양·청송·영덕까지 확산되며 45,157㏊를 태운 뒤 149시간 만에 진화됐다.이어 3월 27일 울산 울주 온양읍에서는 용접 불꽃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해 128시간 동안 931㏊가 소실됐다. 4월 7일 경남 하동, 8일 충북 영동에서도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이 이어졌다.이 기간 산불 진화를 위해 투입된 인력은 공중진화대 916명,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789명 등 총 3,029명이다. 공중진화대는 1인당 평균 9회,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평균 4회 출동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산청·하동 산불의 경우 험준한 지형과 두꺼운 낙엽층으로 인해 잔불 진화가 어려웠고, 재발화가 반복되면서 장기간 대응이 이어졌다.현장에서는 과로에 따른 건강 이상 사례도 발생했다.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소속 공중진화대원이 산불 진화 이후 일시적인 협심증 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산림청은 진화대원의 트라우마와 피로 누적 문제를 고려해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연속된 산불 대응으로 진화대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라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여건이 이어지는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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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개…‘Linear’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서 오재환·임나리 씨의 ‘Linear’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 공모에서 오재환·임나리 씨의 ‘Linear’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대전시는 9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디자인(설계) 공모’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심사위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모는 도시철도 2호선을 교통시설을 넘어 도시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자인·건축 분야 전공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대상 수상작인 ‘Linear’는 근대 도시로 성장해 온 대전의 다양한 도시 색채를 소재 변화가 가능한 유연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간결한 구조와 신·구 도심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도 강점으로 평가됐다.최우수상은 어반아크 건축사사무소와 이음파트너스가 공동 출품한 ‘Land Glider’가 선정됐다. 도시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설계가 특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이주호 씨의 ‘D.C.S.S’와 박경호·이원영·한예은 씨의 ‘가람정거장’이 선정됐다. ‘D.C.S.S’는 미디어 블록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 요소를 반영해 과학도시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가람정거장’은 단순하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를 강조한 설계안이다.이 밖에도 김상협 씨의 ‘맥락적 풍경의 집’, 김영일 씨의 ‘삼각의 리듬’, 김유나·유서영 씨의 ‘Interlink Waft’, 윤정환·정유리·박주은 씨의 ‘대전트램’ 등 4개 작품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1차 공모 단계에서 7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차 공모에서는 상위 8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7명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됐다.대전시는 선정된 디자인을 도시철도 2호선 정거장 설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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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의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현장 모금 행사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가 서울 여의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현장 모금 행사를 열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섰다.대전시는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FKI) 빌딩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과 현장 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대전시 대외협력본부와 협업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현장 홍보 행사다.행사에서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대전 지역 대표 답례품 가운데 하나인 성심당 빵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재정 기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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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투어 4월 8일 개편 운영…체험형 관광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4월 8일부터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편한 ‘2025 대전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한 ‘2025 대전 시티투어’를 4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관광 수요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정기 투어, 특별 투어, 맞춤형 투어 등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정기 투어는 대전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마실 코스’와 지역 빵집과 맛집을 방문한 뒤 자연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주말 피크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마실 코스’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주말 피크닉’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행이 중단된다.특별 투어는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봄에는 대전에서 열리는 ‘빈센트 반 고흐 전’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여름에는 ‘빵시 투어’를 통해 대전 5개 구의 유명 빵집을 방문하는 미식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미술관과 박물관 등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아트 코스’도 진행된다. 이 코스에는 전시 공간인 ‘헤레디움’도 포함된다.또 7월부터 9월까지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숙박과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형 프로그램 ‘숲 스테이’가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가을에는 음악과 함께 야경 명소를 순회하는 ‘뮤직 버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토요일마다 진행된다.대전 시티투어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관광객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시티투어는 지역 관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라며 “다양한 관광 코스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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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자금융 첫 투자협약…리베스트에 10억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가 지역 기술기업에 대한 첫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중심 벤처투자 확대에 나섰다. 대전투자금융이 출범 이후 첫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투자금융과 기술기업 리베스트 간 10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 리베스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전투자금융이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이후 진행한 첫 본계정 직접 투자 사례다. 대전투자금융은 지역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민간 투자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설립된 투자기관이다.대전투자금융은 현재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출자자 모집을 진행 중이며, 펀드 결성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자본금을 활용한 직접 투자 방식으로 지역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투자 대상 기업인 리베스트는 차세대 전자 소재와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R&D) 지원과 사업 확장, 핵심 기술 고도화, 생산 역량 강화 등 기업 성장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는 “이번 투자는 대전투자금융 출범 이후 진행된 첫 투자 사례”라며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 활동을 확대해 지역 벤처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은 지역 자본을 기반으로 기술 기업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금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펀드 조성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향후 벤처펀드 조성을 통해 기술 기반 기업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중심 투자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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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예술의전당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무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4월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정기공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을 공연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2025년 네 번째 마스터즈 시리즈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예술감독 여자경이 지휘를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참여한다.공연 1부에서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가 연주된다.백주영은 커티스 음악원과 줄리어드 음악대학, 파리국립음악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공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1번 ‘1905년’이 연주된다.이 작품은 1905년 러시아 혁명 당시 ‘피의 일요일’ 사건을 소재로 한 곡으로, 당시 사회 상황과 정치적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다.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이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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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 시민 위한 무료 음악회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립예술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4월 15일과 17일 신탄진중학교 대죽체육관에서 시민 참여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을 개최한다.대전시립예술단은 오는 4월 15일과 17일 오후 7시 30분 신탄진중학교 대죽체육관에서 시민 참여 공연 ‘화목한 문화산책’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과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참여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화목한 문화산책’은 2014년 ‘우리 동네 문화 가꾸기’ 사업으로 시작된 공연으로 지역 주민에게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15일 공연에서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임상규 예술감독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이날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가 함께 참여해 가야금병창 연곡, 세계민요기행, 월화정인 등 국악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또 사물놀이 협연곡 ‘신모듬’ 3악장도 연주된다.17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지휘자 박근태의 지휘로 공연을 진행한다.바리톤 안갑성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등 음악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대전시립예술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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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청 수계 ‘AI 수질관리’ 협약 3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댐 수계 정수장의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충남 공주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대청 수계 지능형 수질 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 기간이 지난 4월 3일 종료됨에 따라 이를 2025년 4월 4일부터 2028년 4월 3일까지 3년 더 연장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을 공동 활용해 수질 관리 협력체계를 운영하게 된다.주요 협력 내용은 ▲대청 수계 이상 수질 발생 시 선제적 대응 ▲정수장 수질 관리 기술 교류 ▲취·정수장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데이터 공유 시스템 운영 등이다.대전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제공하는 AI 기반 수질예측 시스템 ‘Pre-water’를 활용해 조류, 냄새 물질, 망간 등 주요 수질 오염물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정수장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참여 기관들은 그동안 월 2회 수질예측 정보를 공유하고 연 1회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협력체계를 유지해 왔다.대청호는 대전 시민의 주요 식수원으로, 관련 기관들은 공동 협력을 통해 수질 관리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도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AI 기반 수질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대청호 수질 변화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필요한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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