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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학부모열린강좌, 행복한 동행, 조부모격대교육 등 학부모와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대전평생학습관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연중 진행한다.대전학부모지원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교육주체로서의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학부모 스스로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녀를 교육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가정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건전하고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이 교육과정은 주간, 야간 교육 및 주말 프로그램을 대면과 비대면 병행 운영하여 학부모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부모 자녀 교육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대면으로는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수강신청을 하면되고 비대면 교육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하고 수간신청 후 네이버 밴드와 줌 활용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수강 확정자에게는 줌 링크 주소 등 안내 문자가 개별 발송된다.현재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참여와 협력의 학부모교육으로 교육전문가 위촉을 통한 학습지도, 진로지도, 인성지도, 기타, 체험교육 5분야를 학교·직장·지역으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게임놀이, 소통, 예절, 요리 주제별 동아리 활동을 위한 연구모임인 학부모동아리, 학부모재능나눔프로그램, 자녀 성장발달에 따른 단계별 아버지 역할 교육 및 체험교육을 위한 최고의 프랜디교실,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 등이 연중 진행된다.또한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예절교육을 위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학생 예절교육, 조부모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동행, 조부모 격대교육, 조부모와 부모, 자녀을 위한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 가족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예절교실등을 운행한다.이와 더불어 체험과 참여의 교육문화 서비스로 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성을 키우는 학생 문화예술공연, 학부모·시민·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이 진행 된다.한편, 2010년부터 대전평생학습관,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산하 3개의 부서에서 학부모교육업무를 하였으나 2015년 9월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과를 신설하여 기존의 지역교육청 내 학부모교육을 총괄 운영하고 있다.학부모지원과에서는 대전학부모지원센터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를 대상한 학부모교육을 총괄하며,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는 학생 및 학부모 예절교육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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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대전 지역 총회 대전시의회에서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더불어민주당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이하 KDLC) 대전지역총회가 31일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KDLC 대전지역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KDLC가 주최한 이날 총회는 방역수칙 엄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총회에는 황운하 국회의원, 염태영 KDLC 상임대표(수원시장), 황명선 KDLC 공동대표(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논산시장), 강필구 KDLC 기초의원 공동대표(영광군의원), 김종천 (前 대전시의회 의장)‧김병진(前 서울강서구의회 의장) 공동사무총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들어간 뒤 ▲ KDLC 대전지역 정관 제정 ▲ 지역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지역운영위원회 선출 ▲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총회 결과, KDLC 정관에 근거한 상임운영위원장과 공동대표를 포함한 운영위원 선출, 운영위원의 임기(2년), 사무처장은 상임운영위원장이 임명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KDLC 대전지역 정관 제정(안)이 의결됐다. 또한 주요 이슈별 토론회 세미나 개최로 지방자치 및 자치분권 담론 형성 확산, 시민 참여형‧체감형 사업발굴로 지역사회에서의 지방자치 및 자치분권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KDLC 대전지역 2021년 사업계획도 의결됐다. 지역운영위원회 선출에 있어서는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KDLC 대전지역 상임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운영위원회 공동대표로 기초단체장 대표에 박정현 대덕구청장, 광역의원 대표로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기초의원 대표로는 유성구의회 이금선 의장, 일반회원에서는 성광진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사무처장에는 이성애 일반회원이 지명됐다. 운영위원으로 광역의원에는 대전시의회 오광영‧채계순 의원, 기초의원에는 강화평 동구의원‧이삼남 대덕구의원, 일반회원에서는 송상선‧김민수‧유수빈‧오은규‧배철현 회원 등이 각각 선임됐다.이날 상임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상임운영위원장으로서 대전지역 민주‧자치‧분권 세력들을 규합하고 시대의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모든 일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동 대표로 선출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대전시의회 21명의 의원들이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자치와 분권에 대한 열망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며“오늘 행사가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계기가 될 것이며 대전시의회에서도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지향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결사체로서 자치분권형 국가 건설과 자치분권형 정당 및 정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기초지자체 단체장과 광역지자체 단체장, 기초의원, 일반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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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당·깜깜이 등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발생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2104번과 2105번(유성구 30·50대)은 1983번(유성구 40대)가 이용한 식당과 관련 확진자다. 앞서 1983번은 골프모임 집단감염의 지표환자인 1977번(서구 40대)과 해당식당과 관련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식당과 관련된 누적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방역당국이 환경검체 17건을 조사한 결과 정수기와 휴게실에서 바이러스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2100~2102번은외국인들로 2093번(대덕구 30대)의 배우자와 미취학 자녀들이다. 2093번은 해외서 입국한 1993번(유성구 30대)와 친구사이다.이밖에 기존 확진자와 관련해 3명(2099·2103·2107번) 양성판정을 받았고, 2명(2098·2106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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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민선7기 3년 성과 시민 공유의 장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영상회의로 열린 6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지금까지 추진사업 성과를 종합 정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의 구체적 진행상황을 시민과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년 동안 거둔 실질적 성과를 정리하고 남은 기간 무엇을 할지 계획을 시민들께 보고할 시점"이라며 "각 사업별 결과를 연결시켜 종합적 성과를 알리고, 진행 중인 사업도 언제, 어떻게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을 알려 행정 신뢰도를 높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현재 가장 중요사업으로 꼽히는 케이-바이오랩허브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되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 사업은 우리시가 제안했음에도 미래 유망성 때문에 12개 광역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나를 비롯해 모든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시민사회와 지역정치권, 언론이 모두 나서 반드시 유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 이어 최근 도시철도 2호선 노선을 대전역 경유로 변경한 것과 관련해 확정안이 조속히 진행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은 “2호선이 대전의 성장동력 기반인 대전역을 경유토록 변경한 것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며 “추후 지선망 확충 때 변화되는 도시환경 속에서 예측되는 소외된 대중교통 소요지역이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허 시장은 최근 사회이슈로 떠오른 젠더갈등에 대해 언급하고 조직 내 성인지감수성이 올바르게 정립되도록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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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민의견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정책제안 플랫폼 ‘대전시소’에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1일부터 한달 간 온라인 공론장을 열어 시민의견을 듣는다.이번 토론은 대전시소에 올라온 ‘인도, 차도 불문하고 무법질주하는 전동킥보드에 대한 제재가 필요합니다’라는 시민제안이 23명의 시민 공감을 받았고, 대전시의 시민토론 의제 기획·선정 과정을 거쳐 여덟 번째 공론화 의제로 결정됐다.‘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는 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전동 킥보드를 빌려서 사용한 후 목적지 인근의 어디서든 반납 가능한 민간 대여 서비스로 대전시에는 5월 말 현재 9개 운영업체에서 4,700여 대를 운영 중이다.저렴한 이용료와 이동의 편리성 때문에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무분별한 주차와 안전사고 급증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용한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전동 킥보드가 이동의 편리함은 크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법·제도의 개선과 이용자들의 성숙한 주행 문화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며 “이번 공론장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소의 ‘시민토론’과 ‘대전시가 제안합니다’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론장을 마련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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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대전시는 산자부, KOTRA(대한무역투자공사)가 구성하는 추진협의회의 용역기관 선정, 보고회 평가에 참여하고 선정되는 용역기관과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프로젝트 선정위원회의 평가에 따라 확정지원금은 7000만원이다. 자치단체 분담금은 3000만원이며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충청권 유일 대학타운 도시재생 사업인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첨단 제조·연구산업 등 해외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또 대면 또는 비대면 투자유치활동을 통해서 명시적 투자수요와 투자신고 확보가 이루어질 경우 서비스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공간적으로 집적화되는 대학 내 도심형 첨단산업단지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재투자의 선순환 과정이 구축되길 기대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사업을 통해 우수인력, 기술, 자본이 유입되어 관·학·산 협력 기능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도시발전 본보기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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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허브 조성에 '가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자치단체 최초로 빅데이터-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도시재생 예측모델을 개발 완료하고 1일부터 웹 서비스 기능을 개선한 ‘빅데이터 정책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예측모델은 대전시 전지역을 9,026개의 분석격자로 나누고, 인구, 경제, 주택건축 등 6개 지수별로 쇠퇴 정도를 1~10등급으로 나눴다. 공직자들이 도시 쇠퇴 정도를 한눈에 파악,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서비스가 정착되면 데이터 기반의 도시재생 지수화 및 진단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수립관련 이해관계자와 지역주민에게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과학행정을 활성화해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예측모델은 범죄·화재 등 안전사고 및 각종 질병에 대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함은 물론, 사회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별 효과성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발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민간 데이터를 가공·결합해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함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대전시는 ‘대전형 데이터 허브 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복지분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시, 안전, 환경, 교통 등 5개 분야 빅데이터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2020년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면서 당초 2026년 예정이었던 11개 분야 빅데이터 구축을 2022년까지 조기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도시재생 예측모델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정책지원 플랫폼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행정 구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스템과 데이터 활용체계, 인프라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민간기업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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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6회 현충일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유가족 등 참배객들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국립대전현충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등 9만 5,500위 이상이 모셔져 있는 곳으로, 이날 4만여 명의 보훈가족이 현충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이 지역 주변 교통체증이 우려된다.이에 대전시는 대전경찰청과 국립대전현충원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충원 주변 교통통제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참배객 교통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먼저, 버스 및 긴급차량 등의 신속한 운행을 위해 현충원 방향 일부구간 도로에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되며, 현충원 내ㆍ외부에 임시 주차장이 마련된다.버스전용차로는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은주유소네거리~노은터널~대전현충원 구간(2.5㎞)에서 운영되며 셔틀버스, 중ㆍ대형 버스, 시내버스 및 긴급차량 등이 신속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현충원 내부와 임시주차장 2곳(월드컵경기장,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 6,20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참배객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현충원 주변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현충원과 임시주차장 간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셔틀버스는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임시주차장과 현충원간을 왕복하며 22대가 운행된다.승용차 이용 참배객은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도시철도 이용 참배객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하차한 후 7번 출구로 나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띄어앉기, 손소독제 비치 및 회차시마다 셔틀버스 내부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스크 미착용자는 탑승이 제한되는 만큼 셔틀버스 이용객 및 참배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대중교통 이용자 편의제공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로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되고 현충원 방향 통과차량에 대한 우회유도 등이 실시된다.우회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도시철도 현충원역 앞을 경유하던 7개 노선 72대의 시내버스가 해당된다.이에 따라 유성 장대삼거리에서 현충원역 방면으로 운행하던 7개 노선 시내버스는 유성IC방향으로 우회해 임시로 마련된 한밭대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현충원으로 운행하게 된다.한편, 대전시내에서 동학사, 공주 방면으로 운행하는 차량과 공주 등 외곽지역에서 대전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은 현충원 앞 도로의 극심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우회운행이 절실히 요구된다.노은3지구 및 대전시내에서 수통골, 계룡산, 공주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은 학하동, 계룡시,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고, 공주방향에서 유성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계룡대 또는 노은지구로 우회 운행해야 한다.고속도로의 경우는 유성나들목(IC) 진ㆍ출입 혼선 예방을 위해 북대전나들목을 비롯한 서대전나들목, 남세종나들목을 이용하도록 고속도로안내정보단말기를 통해 안내한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현충일 오전시간에는 현충원 주변도로의 교통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충원 통과차량은 계룡시와 세종시 방면으로 우회하길 거듭 당부드린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현충일 전후를 이용한 분산참배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국가유공자와 유족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 시에는 국가유공자증(독립유공자증), 국가유공자유족증(독립유공자유족증)을 제시하면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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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충청북도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에 대한 위험요인 진단·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6월 1일 오전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K-water와 함께 협력해 수돗물 공급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녹물, 깔따구 유충 등 먹는 물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보다 안전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충청북도 지방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박재현 K-water 사장이 참석하며, 상기 협약에 동참하기 위해 도 내 11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업무협약 동의서에 서명한다.금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역 간 수도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안심하고 믿고 마시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협약서에는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수도시설에 대해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고, 사고 발생 시 기관별 보유 중인 인력과 비상자원 등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북도의 지방상수도 위기관리체계를 분석·평가하고, 수도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을 총괄한다.또한 충청북도는 지방상수도 위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11개 시·군의 참여와 협력 증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주관한다.아울러 도내 11개 시·군은 사고피해 최소화와 신속 복구를 위한 상수도 시설 및 비상자원현황 등을 공유하고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한다.한편, K-water는 지자체의 위기 대응 행동매뉴얼 작성 및 교육·훈련을 주관하고,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대책 등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정종선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져 수도사고 대응능력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한 먹는 물이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충청북도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방상수도의 위기대응 역량이 한층 더 향상될 것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도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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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15명 발생…누적 확진자 2093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대전에서 15명(2079~2093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31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7명(2079~2080, 2085~2087, 2090, 2093번)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 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나머지 확진자들(2081~2084, 2088~2089, 2091~2092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거나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 사례다.대전 2093번은 해외입국자의 지인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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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比 10.34%↑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3만 1,884필지(시 전체 29만 2,290필지의 79.3%)에 대한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10.34%(전국 평균 9.95%)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10.89%↑), 서구(10.87%↑), 중구(9.80%↑), 대덕구(9.56%↑), 동구(9.05%↑)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현실화율을 적용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재개발사업지구와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3.2%(25만 6,086필지), 동일가격이 0.1%(239필지), 지가하락이 1.1%(3,099필지), 신규 조사 5.6%(15,336필지)이다.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495만원(전년대비 81만원 증가)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신하동 임야로 ㎡당 550원(전년대비 101원 증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6월 30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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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초읽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동의를 받아 조직위원회 설립 절차의 9부 능선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6일 개최된 행정안전부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위원회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계획안 심의를 통과하고, 이날 행정안전부가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를 대전시로 통보한 것이다.이번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조직위원회 설립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7월 초 조직위원회 출범을 눈앞에 두게 됐다.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조직위원회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사회, 자문위원회, 사무처 등을 갖춘 재단법인 형태 조직으로 설립돼 내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창립총회 개최, 법인 설립 허가 신청, 법인 등기 등을 통해 조직위원회 설립을 마무리 짓고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해 행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동의로 내실 있게 총회 행사를 치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 속도감 있는 행사 준비 및 운영으로 총회 행사가 범국가적 국제행사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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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드림타운 ‘다가온’ 청년 주거복지 품격 높일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28일 유성구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내 대전드림타운 사업 부지에서 새로운 대전형 주거복지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드림타운 첫 사업인 구암 다가온의 기공식에 참석해, 주거비 상승으로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청년주거, 청년의 손으로’라는 대전청년주거정책의 비전을 발표했다.허 시장은 “앞으로 청년세대의 주거, 일자리, 문화를 연계한 청년주거모델을 개발해 2025년까지 8,000호, 2030년까지 1만 5,000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이어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라며 “오늘 기공식을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질 좋은 보금자리를 저렴하게 공급해 나가는데 대전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이 날 기공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 권중순 시의회의장, 황운하 중구 국회의원, 조승래 유성구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재혁 도시공사 사장, 시의원, 구의원, 청년 및 신혼부부 대표 등 내빈 포함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대전드림타운은 민선7기 출범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거정책사업으로, 대전시는 시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다가온을 대전드림타운의 공공건설 임대주택 브랜드로 활용하고 있다.이번에 첫 삽을 뜨는 구암 다가온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425세대가 공급될 것이며 오는 2023년 12월 준공, 2024년 1월 입주를 하게 된다.대전 드림타운 다가온은 입주자의 편의와 주거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하고 넓은 평형대(21㎡, 26㎡, 29㎡, 36㎡, 44㎡, 54㎡)와 시세대비 60~80%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또한, 지역주민과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을도서관, 체육시설, 공동육아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 반영과 고품질 및 친환경 자재 사용을 통한 다가온의 고급화로 누구나 거주를 희망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주택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전드림타운 다가온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건물 2층에 모델하우스와 청년소통공간 기능을 겸한 홍보관을 짓고 6월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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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기업과 ‘도로시설물 관리’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위해 28일 민간기업 유지에스와 2차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4월 시 건설관리본부와 유지에스는 1차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터널에 다중카메라(CCTV) 및 시설물 변위 및 누적 오차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1년간 시범운영한 바 있다.이번 2차 업무협약은 평소 교통량이 많고 사고가 잦은 오봉터널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터널 내 시설물 파손(붕괴) 및 역주행 차량 등 시민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영상기반 지능형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은 AI 기반의 영상인식서버를 이용해 ▲초광시야각 카메라로 넓은 범위 촬영 ▲차량의 이동속도, 경로 등 분석 ▲실시한 영상탐지 환경 및 사고발생 시 알람 서비스 제공 등이 있어 터널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른 후속조치가 가능하다.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또한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데 있어 격는 애로 상항에 대응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기업 및 공공기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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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휴양림, 나무 세밀화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1층 메타포레체험관에서 스토리가 있는 ‘우리 숲에 심은 나무 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회 작품은 우리 숲에 서식하는 느티나무, 벚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등 25종의 세밀화로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한 작품들이며, 전국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밀화 전시회를 통해 나무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휴양림에서 산림욕도 겸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실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숲해설사 안내을 받아 관람하면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녹음이 짙어 가는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전시회 관람과 산책을 통해 신체적 힐링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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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 개막식’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은 드론을 이용한 오프닝과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표창수여식, 대전천문대 합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과학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된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열심히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여성가족부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청소년이 그리는 그린(GREEN)대한민국’을 주제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4개 부처 134개 청소년단체 및 기관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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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경로 미상’ 등 코로나19 확진자 12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2037~2048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인한 확진이 7명, 감염경로 미상 3명, 자가격리 중 확진과 타지역접촉 사례 1명 등 12명이다.이날 대전 2027번 관련 일가족 3명(2042~2044번)이 확진 됐는데, 2027번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또 2037, 2047~204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도 밝혀지지 않았다. 이밖에 2038~2041번, 2046번 확진자는 기존 대전 확진자들의 가족과 지인, 동료 등이며 2045번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와 지난 23일 접촉한 후 양성판정 받았다.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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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 킥보드 교통안전대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7일 공유 킥보드의 안전 관리를 위해 대전시에서 운영 중인 대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의지를 모았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필요한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기 위해 대전시 및 자치구 관계자와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9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대전시에는 이달 말 기준 9개 업체 4,710대 규모의 공유 전동킥보드가 운영 중으로 킥보드 이용 후 보도 위 무단방치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이용자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PM을 운행하려면 원동기면허 이상의 면허(위반 시 범칙금 10만 원)를 소지해야 하며, 동승자 탑승 금지(위반 시 범칙금 4만 원), 안전모 미착용(범칙금 2만 원), 등화장치 미작동(범칙금 1만 원), 과로ㆍ약물 등 운전(범칙금 10만 원), 어린이(만 13세 미만) 운전 시 보호자 처벌(과태료 10만 원) 등 관련 규정이 신설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간담회에서 대전시는 무면허 운전 방지를 위한 운전면허 및 본인 인증시스템 마련, 도로변 무단방치에 따른 주정차 가이드라인 및 보행자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PM 전용 주정차 공간을 확보와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내 속도 하향 등 안전대책 강구, 신속한 수거 및 관리체계 방안 마련, 공유 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이용자 교육 및 홍보방안 등에 대해 대여업체 및 자치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예정이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해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유관기관 및 운영업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이용 질서를 확립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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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협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교육청과 함께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의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 균형유지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자, 지역문화예술시장을 파악해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추진을 준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대전시는 교육청과 협업해 사전 예술단체의 공급량을 조사하고, 교육청은 수요자인 학생에게 관람계획을 매칭 조사해 맞춤형 문화예술관람비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민간예술기관(단체)은 중학생이 관람·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작품을 기획(구상)해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네이버 폼)에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사업 참여계획을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예술경영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에서는 공공예술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공문을 통해 사업신청 계획을 받으며, 접수 기간은 민간예술기관(단체)와 동일하다.교육청은 예술단체 공급량을 기초로 학생관람을 수요 조사하고 시는 장르별 쏠림이 없는 학생관람 배분계획을 수립해 선정심의위원회는 작품선정에 반영해 건전한 문화예술생태계를 보존할 계획이다.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은 조례 제정, 기본계획 수립 및 사회보장협의이행서 보건복지부 제출, 2021년 사업 예산 12억원(시 6억원,교육청6억원)계상(2021년 제1추경/6월), 통합운영플랫폼 구축 정보화 심의 용역 통과(사업비 1억 6,000만원)로 현재 통합운영플랫폼 구축(홈페이지,앱)용역 발주를 준비 중에 있다.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금번 학생문화예술관람비지원사업 수요·공급량 조사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가치 있는 조사로일부 예술단체에서는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참여프로그램을 개발 추진중”이라며 “지역예술단체에서는 자체 자구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지역문화예술시장의 패러다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장르별로 경쟁력 있는 예술 작품을 기획·제작해 지역문화예술생태계 선순환 전환에 있어 문화예술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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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11번 시내버스, 중촌지하차도 상부까지 28일부터 연장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시내버스 종점지인 중촌동지역의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511번 노선을 오는 28일부터 조정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한남대교 및 중촌지하차도 개통 후 주변생활권으로 이동하는 교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그 동안 버스종점지로 사용하던 지점을 더 이상 활용하기 어려워져, 이용불편 최소화 및 향후 개발여건 변화 등을 종합 검토해 노선을 연장하기로 했다. 511번 종점은 현행 중촌주공2단지에서 평화요양병원 방면으로 약 400m 떨어진 중촌지하차도 상부로 옮겨져 평화요양병원 부근 주민뿐만 아니라, 향후 푸르지오센터파크 입주민들에게 시내버스 이용편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유성구 온천1동 계룡로74번길로 운행되던 11번 노선에 대해서도 해당구간의 불법주정차 문제 등 운행환경 개선을 위해 도안대로 구간으로 조정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노선에 대한 시간표는 대전시나 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 120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노선조정으로 중촌동지역 버스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향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과 연계해 시내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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