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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기획조정실, 시민공동체국, 감사위원회 소관 조례안 동의안 심사 청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홍종원)는 3일(목) 제258회 제1차 정례회 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공동체국, 감사위원회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제 1차 정례회 1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으로 대전학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전광역시 공공기관 출연금 등의 정산 조례안,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 되고 대전광역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전마케팅공사 정관 일부개정 보고되고 2020년 성별영향평가 종합보고서을 냈다.시민공동체국 소관의 대전광역시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됐고 2021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을 심사했다. 감사위원회 소관으로 대전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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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대전시교육청 2020회계연도 결산 등 3건 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구본환)는 6월 3일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어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 승인안 총 3건을 심사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2020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9% 감소한 2조 3,860억 6천 2백만원이며, 세입결산액과 세출결산액은 각각 2조 3,851억 1천 9백만원과 2조 3,465억 5천 3백만원이다.최근 5년간 연도별 집행잔액 현황은 가장 낮고, 불용률은 작년 대비 대폭 감소한 1.0%이며, 순세계잉여금 비율은 0.9%로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불용률 및 이월률은 대폭 감소하였고, 재정은 철저한 재정 상황 분석과 적극적인 예산 집행으로 효율적으로 운용했다.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결산 승인의 건은 원안 가결됐다. 질의응답 내용을 살펴보면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성과보고서의 학급 자치활동비 지원금액 및 사용결정 과정과 학생자치 공간에 대해서 질문하고, 학급자치활동비 지원금액이 너무 적음을 지적하고 학생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하고 재평가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경험이 잘 실현되도록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계속비 이월 사업과 관련하여 질문하고 명시이월 대신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계속비 이월 사업을 적극 활용하도록 주문했다.대전중앙고 체육관의 불용률이 97%나 나온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10억원 가까운 예산을 1년 넘게 방치한 것으로 추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관리 및 집행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또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부담률 관련 질문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학교법인이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자구노력을 유도하는 등 부담률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미달성 성과지표와 관련해서 미달성 사유에 대해 질문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과 관심을 당부했다.우애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대전서원초 체육관 증축공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 소송 패소로 인한 소송비용과 관련 원금보다 지연배상금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 사유에 대해 질문하고, 7~8년 정도의 긴 소송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소송으로 인한 시민 혈세낭비에 대해 지적하고 추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 및 관리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대전수학문화관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관련 청사 증축 이월사유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이월사업의 최소화를 위해 좀 더 치밀한 계획과 예측을 통한 사업 추진 및 건전한 재정 운영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3)은 보통교부금과 특별교부금 등 세입이 줄어들고 있어 교육청 재정 운용의 어려움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하고, 대전시의 지방교육세 등 법정이전수입의 전입이 지체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대전시로부터 법정전입금이 제때에 전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당부했다.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대전수학문화관 시설 구축 명시이월과 사고이월 사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동일 사업에 대해서 전년도 명시이월금액 중 일부가 다시 사고이월되고, 2020년도 사업비 중 일부가 다시 명시이월되는 등 다른 교육사업비에 투입돼야 할 예산이 치밀하지 못한 사업 추진으로 장기간 사장되는 것에 대해서 지적하고 이월사업이 최소한의 범위에서 보다 촘촘하고 세밀한 운영을 주문했다.이와 더불어 성과보고서 놀이통합교육 운영률 실적 0에 대해 지적하고, 금년도 놀이통합 교육 운영에 대해서 질문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은 이해하지만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안전한 놀이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등을 모색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2020년도 성과목표 미달성 지표 중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율과 관련 올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 지 질문하고, 저소득층 자녀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활성화 및 저소득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참여율 제고 방안 모색 등 교육 격차 해소 및 전체적인 교육복지 혜택이 축소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과 관련 예상인원과 실 지원인원의 차이가 3,925명으로 적지 않은 숫자가 차이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질문하고 학교 밖 아동의 신청 누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서도 교육청에서 좀 더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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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목사·재래시장 등 연쇄감염 발생…대전시, 코로나19 13명 확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교회목사 부부 등 코로나19 연쇄감염이 발생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구의 한 목사 부부와 그들의 손자·손녀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목사부부의 일가족 3명(2146~2148번)이 확진판정을 받아 총 8명으로 늘었다.또 지난 1일 전통시장에서 자영업을 하는 2111번 확진자의 40대 지인(2137번)이 감염됐다. 이에 따라, 2111번의 배우자, 2137번의 10대 아들 2명(2143·2144번) 등 n차 감염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n차 감염사례가 2명(2138·2139번) 나왔고, 2140번과 2141번은 각각 지인인 1950번, 2132번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2142번은 서울 강남구 2575번의 가족이고, 2145번은 2132번과 연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36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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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아시아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개발협력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기상청은 3일 국제기구와 국외 기상청(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에서 비대면(온라인)으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면 참석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아시아지역 기후위기 대응 국제 개발협력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광석 기상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은 전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결정짓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상청의 역할과 전략을 제시하면서 국제 개발협력 기구들과의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를 위해 ▲신남방 및 신북방 등 아시아지역 대상 기상기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확대 ▲국내 강점 기상기술(천리안위성, 수치예보모델) 기반 사업모델 개발 지원 ▲수자원·환경·에너지 등 분야와의 융합사업 확대 ▲국내외 개발협력 기관들과의 공조 확대 등을 제시했다.또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상기후 분야 역할 확대를 위해 세계기상기구(WMO), 세계은행(WB), 아세안(ASEAN), 한국기상청의 개발협력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고, ▲기상기후 분야 개발협력 가치 확산 ▲공여국-수원국의 소통 강화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개발협력 기관 간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아시아지역 기후변화 적응 국제개발협력 활동 및 협력 방안’을 주제로 세계기상기구(WMO), 아시아개발은행(ADB), 녹색기후기금(GCF), 한국기상청이 아시아지역 개발협력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각 공여 기관의 개발협력 사업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박광석 기상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내외 개발협력 기관들은 아시아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행동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였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우리의 우수한 기상기술과 발전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참석자들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정책과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지역에 대해 기상기후 분야 역할 확대와 개발협력 동반관계(파트너십)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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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서구청장 장마철 대비 재해 예방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청장은 3일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 예방 현장을 찾아 꼼꼼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장 청장은 2020년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던 탄방동, 정림동 일원 관내 침수 우려 중점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을 당부했으며, 특히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미비한 부분은 즉시 조치해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이와 더불어 구는 ▲‘탄방2ㆍ가장2지역 도시침수 대응 사업’ 추진현황 및 저지대 하수관로 준설상태 ▲정림동 우성아파트, 코스모스아파트 침수 방지를 위한 차수 옹벽 설치, 하수 박스 준설 및 산지부 재해 예방 공사 ▲만년2지하차도 배전 설비 지상화 사업 현장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장종태 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침수 우려 지역,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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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50 탄소 중립도시 비전 및 공동선언 선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3일 시민단체, 기업체, 교육기관 등 23개 각계 대표가 함께 참석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2050 탄소 중립도시 비전 선포식’을 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장종태)는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3일 지속가능한 녹색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2050 탄소 중립도시 비전 선포식’을 했다. (사진-서구)이날 구는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 발생으로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기후 위기 비상상황임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을 위해 “기후 위기 없는 탄소 중립 선도도시 대전 서구”의 비전을 선포했다.또한, 이날 행사에서 구는 ‘대전 서구 2050 탄소 중립도시 실천연대’를 구성하고 일상생활에서 탄소 중립 실천 이행을 다짐하는 협약식도 진행했다.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축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상쇄 ▲이행체계 강화 및 시민참여 홍보 3대 실천전략과 ▲에너지 ▲건물 ▲수송 ▲폐기물 ▲산림 ▲이행체계 ▲거버넌스 ▲홍보 등 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장종태 청장은 “우리 구의 경우 탄소배출량이 대부분 비산업용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그린에너지 기반 구축은 주민 참여가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하며, “2050 탄소중립은 도전적인 목표이지만 함께 나아가고 달성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이기에 서구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탈 탄소 사회 이행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서구는 2021년을 탈 탄소 사회의 원년으로 삼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5% 감축하며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 제로화로 탄소 중립을 실현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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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관리 실태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3일 11층 이상이거나 하루 수용 인원이 5,000명 이상인 건축물중,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 상가와 연결된 문화 시설, 판매 시설 등을 말하는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중 NC중앙로역점, 디스테이션 선화빌딩, 교보생명등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3곳에 대한 재난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중구는 담당공무원, 타자치구 담당공무원, 소방분야 민간전문가 각 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재난대응체계 구축‧운영의 적정성과 관리주체의 안전관리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구체적으로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 여부 ▲재난, 테러 등에 대한 초기대응대 구성과 교육‧훈련 계획 수립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겸직 금지와 의무교육 이수 여부 ▲종합 방재실‧피난 안전구역 설치‧운영 여부 등에 대한 이행 실태를 살폈다.박용갑 청장은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유동인구가 많아 재난발생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철저한 재난관리 실태 점검으로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재난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점검 결과에 따라 위법사항이 없는 경미한 부분은 권고사항 안내 또는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 조치, 위법 사항이 있을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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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기후변화로 인한 위해요인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국민 홍보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집단급식소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에 중구는 발생 빈도가 비교적 높은 집단급식소 중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에디슨 스텐 양손젓가락) 6,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건강취약 계층인 어린이‧유아 수용시설 집단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7월 말까지 관련 부서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위생적인 조리 방법을 지키고, 식중독 예방요령(손 씻기, 끓여 먹기, 익혀 먹기)을 준수해 모든 어린이급식소에 안전한 급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중구는 어린이 식품안전‧영양관리 지원 확대와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교육‧홍보물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여물품은 손씻기 체험용 손오염도 측정기(글리터버그)와 식품안전 교육용 판넬 12종으로, 중구청 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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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교도소 이전을 위해 법무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범계 법무부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인 대전 교도소 이전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대전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박범계 장관에게 요청했다.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은 2019년 정부의 국유재산 위탁개발사업으로 선정돼 LH가 신규교정시설을 건립하고 현 교도소 부지를 개발하여 비용을 충당하는 위탁방식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사업수지개선을 위해 3자(법무부, 대전시, LH)가 지속적인 실무협의회(7회)를 거쳐 사업수지개선안을 마련했으나 지난3월 LH 땅투기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업이 주춤한 상태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대전교도소 이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성 개선방안과 교정시설이 신설되는 방동 주변 지역주민들을 위한 편익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더불어, 위축된 위탁 사업자(LH)의 사업 활력을 위해 공동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박범계 장관은 “ 교도소 이전 사업이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임을 공감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고 말했다.대전시는 위탁사업시행자인 LH의 조직개편이 마무리 되는대로 법무부, 대전시, LH 3개 기관이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우리시 현안사업인 대전교도소가 조속히 이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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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바이오 랩허브' 대전시민의 힘으로 유치하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인 케이(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3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케이-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기업 창업 전문 지원기관을 말하며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것으로, 2023년부터 7년간 2,5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현재 대전시를 비롯해 전국 12개 시․도가 후보지로 경쟁 중에 있다. 대전은 국내 유수의 정부출연 연구원, 연구기관, 카이스트 등이 집적돼 있는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 공급지로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적의 지역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케이-바이오 랩허브가 대전에 구축되면 일자리 창출 2만명, 생산 5,000억원, 부가가치 2,000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케이-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 서명 운동에 팔 걷어 부치고 나섰다. 서명 운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해서 6월 10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은 “대전은 세계적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가 대덕연구단지에 있고 각종 바이오 연구기관, 연구소 기업이 300여 개가 있어 대한민국 바이오 창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대전유치 서명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케이-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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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년 연속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40대 이상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신중년 세대의 주체적인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심화프로그램인 「도서관 지혜학교」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유성구 공공도서관 3곳은 노은, 원신흥, 관평도서관으로 노은도서관은 「니체에게 배우는 디오니소스적 지혜」, 원신흥도서관은 「서양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6월에서 8월까지 비대면(ZOOM)으로 총 12회차 인문학 과정을 운영하고 관평도서관은 「영화와 문학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에 대해 5월부터 운영중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 지혜학교가 유성구 공공도서관의 인문학 브랜드로 자리 잡고 도서관과 함께하는 인문학적 삶 모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또한,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은도서관, 원신흥도서관, 관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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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식회사 딜리코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물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3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주식회사 딜리코가 커피머신, 그라인더, 원두 등으로 다문화 이주여성 및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능력 증진을 목표로 한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에 사용될 예정인 2,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일 행복사랑방에서 김서윤 대표(가운데)가 정용래 유성구청장(오른쪽)과 김정숙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에게 2천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김서윤 대표는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 이주여성과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전문 교육장비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주식회사 딜리코는 커피용품 제조·판매업체로 국내 최초 커피머신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도입해 무상보증기간 3년, AS 무료 픽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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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에너지 전환 활동가’양성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기후 위기의 시대에 마을에서 직접 에너지 문제에 대해 행동하고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 활동가 배출을 위한 ‘에너지 전환 45캠퍼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에너지 전환 활동가’양성 나서 (사진-동구)이번 ‘에너지 전환 45캠퍼스’는 이달 3일부터 동구 공동체지원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하며 ▲신재생에너지 활용방안 ▲지역 에너지 정책 ▲기후위기 관련 마을조사 ▲자원순환 실험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동구 지역 환경의제에 대한 주민참여방안 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마을에서 동구 지역 기후위기 대응 실천단으로 활동하게 되며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환경의제를 발굴하는 등 에너지 전환 및 기후위기 대응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황인호 구청장은 “스스로 마을의 환경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들이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며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도 동구 주민들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기후변화에 따른 에너지 전환의 단계’를 주제로 첫 번째 강의가 진행됐으며 또한 황인호 동구청장은 응원과 격려를 전하며 교육 참여자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 실천 선언도 작성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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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06.07.~06.11)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06.07.~06.11)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등 총 324건, 1,404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82.5%인 1,158억 원,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인 16억 원이다.또한,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가칭)소사벌4초중 통합학교 외 1교(지제1초) 신축공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7%인 108억 원,기타 전체 금액의 8.7%인 122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74억 원, 서울지방청 397억 원 등 2개청(971억 원)이 전체 금액(1,404억 원)의 6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433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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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1년도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조달청이 ‘2021년도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청년인재 등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 공공조달연구센터와 협업해 교육생들의 해외조달시장 관심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교육생은 글로벌 공공조달 이해, 입찰정보 분석, 입찰제안서 작성·실습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학생과 혁신조달기업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4일부터 15일까지 신청을 받고, 선발결과는 21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기본지식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과 혁신조달기업 신규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기술력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출성과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향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회도 추진하며,모집기업과 취업희망 교육수료생을 파악 후 정보교환 등을 거쳐 7월16일부터 7월26일까지 10일간 채용상담회를 실시한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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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제품 추천위원, 기존 조달시장 외 유망 혁신제품 발굴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가 기술 혁신성을 갖춘 유망주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인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기관이 추천한 10인의 ‘추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초기 창업·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 제도를 올해 최초 도입해 시범으로 실시하며, 이를 통해 정부는 기존 조달시장 밖에 있는「새로운 혁신제품」에 대한 선구적인 발굴자이자 첫 번째 구매자 역할을 한다. 또한 올해는 미래 성장 동력인 생명건강산업, 미래차 등 BIG3 분야와 탄소중립분야 등에 집중해 제품을 발굴한다. 혁신기술 혹은 기업선별에 전문성을 갖춘 혁신제품 추천위원은 벤처기업협회 1명, 한국벤처캐피탈협회 7명, 특허청이 추천한 한국발명진흥회 소속 전문가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추천위원이 발굴한 제품은 전문지원센터의 사전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문가와 국민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추천제품으로 선정된다.한편, 선정된 제품들은 혁신제품 지정 및 시범구매사업과 연계해 조달시장 진입과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를 통해 새로운 혁신기업과 제품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매할 것”이라며 “혁신조달을 통해 기업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강삼권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기존 공공조달 시장이 검증된 제품이나 성숙된 기술 중심으로 되어 있어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혁신 벤처기업들의 성장에 추천위원 제도가 좋은 발판이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추천위원 제도는 벤처캐피탈 투자기업의 가치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이며, 투자자와 혁신기업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조달청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추천위원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혁신제품 발굴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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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1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형 관광산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관광(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주민여행사 등) 관련 창업 및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관광두레’주민사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동구는 지난해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 6개의 주민사업체를 구성, 현재 사업화 과정을 수행 중에 있으며 올해에는 전문역량을 갖춘 관광두레 PD를 중심으로 주민사업체를 추가 발굴해 ▲맞춤형 멘토링 ▲창업 경영개선 파일럿 사업 ▲관광상품 판로개척과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갖춘 관광사업체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한 후 오는 9월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지역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 2년, 최대 4년간 역량 강화·컨설팅·파일럿 사업·홍보·마케팅 등 최대 8,000만 원 상당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예정돼 있다.황인호 구청장은“대전 동구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관광두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전 동구 박진석 관광두레 PD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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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홍수기 대비해 청주 하수처리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장은 6월 3일 오전에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하수처리장을 방문, 홍수(풍수해)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홍수대응 대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전날 홍수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 충청남‧북도, 대전시 등 8개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와 주요 환경시설별 홍수대책, 재해 쓰레기 처리대책을 논의하는 등 홍수대비 대응대책을 추진중이다.정종선 청장은 청주하수처리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홍수피해가 우려되므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숙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 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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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대전 전지역을 용도지역별로 제1종~4종으로 구분해 빛방사 허용기준을 차등 적용하는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 고시하고 내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조명환경관리구역 내 빛방사 허용기준 적용대상 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 옥외 체육공간 등의 공간조명과 허가대상 옥외광고물의 광고조명 그리고 5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이상 건축물, 교량, 숙박업소, 위락시설, 문화재, 미술작품에 설치되는 장식조명이 해당된다.조명환경관리구역 시행일 이전에 설치된 조명은 시설개선에 따른 관리자의 부담과 조명기구 수명 등을 고려하여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시설을 개선토록 유예기간을 뒀다.빛공해는 인공조명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한 과도한 빛이나 비추고자 하는 조명 영역 밖으로 누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생체리듬교란,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생태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대전시는 지난해 실시한 빛공해환경영향평가 용역결과 빛공해 발생률에 46.3%로 나타나, 빛공해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했으며 향후 5년간 환경친화적 빛환경 관리를 통하여 빛공해 발생율을 30%이내로 줄여나갈 계획이다.이윤구 대전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으로 대전시의 체계적인 빛공해 관리 기반이 마련됐으며, 보다 쾌적한 야간 생활 환경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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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사업 시민참여‘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올해 대전시의 민간에 대한 빗물저금통(빗물재이용시설) 설치지원 대상이 단독ㆍ공동주택 등 총 28개소로 확정됐다.3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1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물 재이용관리위원회’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에 따라 이와 같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 건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78개소 가운데 공동주택 1개소, 단독주택 25개소, 축사ㆍ창고 2개소 등 모두 28개소이다.특히 올해 빗물저금통 지원사업은 신청건수가 지난해 54개소에서 78개소로 44%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가 실효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신청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휴원 등으로 대폭 줄어든 반면, 단독주택 신청건수는 급증추세에 있어 시민들의 물 재이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풀이된다.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ㆍ저류ㆍ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 ㆍ조경용수나 청소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이달 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8월말까지 준공확인 후 총 1억 원 예산범위 내에서 개소당 300만~4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박정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장은 “빗물저금통 설치지원신청이 2019년 36개소에서 2020년 54개소, 2021년 78개소 등 매년 급증하고 있어 시민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물절약 및 물 재이용 촉진을 생활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000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110개소, 5억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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