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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난 9일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지역 내 n차 감염 이어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지난 9일 밤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확진 판정을 받은 2290번 확진자와 2291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2279번과 2260번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이같이 지역 내 n차 감염이 이어지는 추세다. 한편, 대전시 누적 확진자는 총 2291명으로 늘어났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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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회식 연쇄감염 '공식 사과'…"엄중한 책임 물을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도시공삭가 직원들의 단체 회식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김재혁 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정부와 대전시의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함에도 이를 어기고 회식 자리를 가진 사실은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이로 인해 다수의 확진자와 격리자가 발생해 공공기관의 신뢰를 훼손하고 불편과 혼란을 초래했다"고 사과했다.이어 "투명하고 엄정한 후속 조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조직의 도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확진자와 자가격리자가 복귀하는 즉시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복지처 소속 직원 8명은 지난달 31일 서구 둔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곁들인 회식 자리를 가져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방역수칙을 위반해 물의를 빚었다.회식 자리에 있었던 직원 4명은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동석했던 나머지 인원들과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타 부서 직원들도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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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송정애 대전경찰청장, 코로나19 합동 시설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계속돼 지역 유흥시설, 일반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9일 저녁 서구 일대 합동 방역 점검을 진행했다.1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등은 최근 감염자가 다수 나온 7080 라이브카페 2곳과 일반음식점 2개소 등을 돌며 방역 수칙을 점검하고 업주 및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허태정 시장은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던 우리의 일상과 서민경제가 다시 멈춤으로 되돌아 갈 수 밖에 없다”며 “6월 말까지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 억제하겠다”고 공언했다.한편 대전시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과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등 공직자 2,000여 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오는 22일까지 관내 업소 2만 6,000여 곳(유흥시설, 식당,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종교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점검에 나선다.2~3명 1개조로 구성될 점검반은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방역수칙 위반, 이용인원 준수 등을 집중 들여다 볼 계획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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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세기구 지역 탐지견훈련센터 개소식 및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8일 세계관세기구(WCO) 지역 탐지견훈련센터(RDTC(Regional Dog Training Center) 개소식을 열고, 아태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탐지견 역량강화 워크숍을 이날부터 사흘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회원국들에게 지역 탐지견훈련센터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탐지견 운영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시작이라는 의미가 있다.이날 비대면 개소식에는 임재현 관세청장, 쿠니오 미쿠리야 세계관세기구 사무총장, 아스코라니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부의장 등이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임재현 청장은 기념사에서 “마약류와 테러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견 운영기관 간 협력 체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세청 탐지견훈련센터 역시 전세계 관세당국 및 탐지견 운영기관과의 정보교류와 훈련프로그램 교환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한 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개소식에 이어 8~10일까지 3일간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을 대상으로 탐지견 역량배양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올해 2월 탐지견훈련센터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탐지견 훈련센터로 지정된 후 처음 개최하는 워크숍이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나날이 교묘해지는 마약밀수 및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호주, 일본, 홍콩 등의 실제 탐지견 훈련 및 운영과 관련된 19개국 탐지견 훈련교관, 운영팀장 등 35명이 참석해 우수탐지견 양성방안, 탐지견에 의한 적발 사례, 탐지견 훈련기법 등을 공유한다.호주는 탐지견 훈련 및 평가, 일본은 직원 교육프로그램, 홍콩은 화폐 탐지견 훈련 및 운영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은 또 다른 아태지역 탐지견훈련센터로 국제교육 프로그램 및 훈련 사례 등을 공유한다.조은정 연수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아태지역 회원국 간 정보, 훈련기법 등의 교환을 위한 확실한 체계 형성 및 탐지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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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생평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온라인 특강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변화하고 있는 학생평가 이해 도모를 위하여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학생평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온라인 특강을 연 2회(6월, 10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생평가 이해’ 특강은 학생평가의 패러다임이 결과 중심, 선발 중심에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중심 학생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학부모의 학생평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2020학년도부터 2년째 실시되고 있다.1차 특강은 충남대학교 응용교육측정평가연구소 김선 연구교수를 초청하여 “초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과정중심 학생평가와 피드백”을 주제로 6월 14일(월)부터 6월 20일(일)까지 자율수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사전녹화 방식으로 3개의 소주제로 제작되었으며, 1강 “초등 학생평가 왜, 어떻게 바뀌었나요?”, “2강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있는 피드백 어떻게 하나요?”, 3강 “우리 아이가 피드백을 활용하게 하려면?”을 총 100분으로 구성하였다.이번 학부모 특강은 학교의 업무 경감과 학부모의 편리한 수강을 위하여 연수 플랫폼을 활용한 학부모 자율 신청 및 기간 내 자율 수강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1차 특강 후 실시되는 만족도 조사 결과와 질의는 2차 특강(10월) ‘과정중심 평가로 우리 아이 잠재력 일깨우기’에 반영되어 학부모와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학생평가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초등 학생평가의 방향을 이해하고, 자녀교육 철학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며“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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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내일 밤~모레 많은 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10일) 저녁(18~21시)에 충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밤(21~24시)에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이 비는 모레(11일) 새벽(00~06시)에 가장 강하게 내리겠으며, 저녁(1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낮 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계곡이나 하천 등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나는 곳이 있겠으니,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내일(10일) 저녁부터 모레(11일) 사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내일(10일) 아침최저기온은 16~20도, 낮최고기온은 26~30도가 되겠고, 모레(11일) 아침최저기온은 18~20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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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전역 민원센터‘, 市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선정 쾌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대전역 민원센터‘가 대전광역시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9일 밝혔다.지난 해 9월 대전역 내에 개소해 운영 중인 대전역 민원센터는 대전역 이용객들에게 기차 이용과 함께 편리하고 빠른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는 물론 일자리·법률·국세·심리상담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온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됐다.특히, 대전역 민원센터에서는 심리·국세·법률상담도 제공하고 있는데 심리상담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오후 5시, 국세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오후 5시, 법률상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오후 5시까지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대전역 민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각종 제증명 발급 ▲외국인 체류지 변경신고 및 발급 ▲전입세대 열람 ▲일자리 상담 ▲관광 동구 홍보 등이며,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민원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황인호 구청장은 “대전역 민원센터는 대전역 이용객이나 관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사업 및 행복주택 입주 등 대전역 주변 다양한 민원 수요 발생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동구의 다양한 구정 홍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해 9월 개소 이후 대전역 민원센터에서는 ▲제증명 발급 2,906건 ▲일자리 상담 2,189건 ▲법률·심리·국세 상담 57건 ▲기타 민원상담 2,210건 ▲무인민원발급기 5,181건 등 총 12,543건의 민원서비스가 제공됐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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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코로나 19 예방접종 완료’ 기념 스티커 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는 코로나 19 2차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종 완료 기념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동구는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마친 주민들을 우대하는 한편, 아직 접종하지 않은 주민들이 신속히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단, 이번에 배부되는 접종 기념 스티커는 접종 증명의 수단으로 예방접종증명서(확인서)를 대체할 수 있는 효력은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황인호 구청장은“이번에 배부되는 접종 기념 스티커 자체가 증명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백신 접종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주는 자랑스러운 훈장”이라며 “아직 백신 접종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께서는 각자의 접종 시기에 맞춰 꼭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스티커 배부대상은 2차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한 주민이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후 신분증에 부착하거나 주거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돼 해당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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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제1차 토요진학코칭교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19일 청사 구봉산홀에서 고등학교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1차 토요진학코칭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2022 대입 전형의 이해와 준비전략’이라는 주제로 대전시 교육청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 소속 남기영 교사가 진행한다.선착순 50명 대상으로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사 구봉산홀 개최되며,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한, 같은 날 구청 1층 로비에서 학생의 생활기록부와 성적표를 분석해 학생에게 적합한 입시 플랜을 제공하는 1:1 맞춤형 진학 상담 컨설팅을 병행한다.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자치분권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제2차 토요진학코칭교실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다음 달 10일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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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서명운동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혁신적인 신약개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 구축을 목표로 2,500억원(예상규모)의 국비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의 대전 유치를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나섰다고 9일 밝혔다.현재 대전시를 비롯해 전국 12개 시ㆍ도가 랩허브 유치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유성구는 각 1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여러 직능단체들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덕특구를 품고 있는 유성구는 케이(K)-바이오 랩허브 유치 가능한 최적의 장소이다”라며, “일자리 창출 2만명, 생산 5,000억원, 부가가치 2,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에 구민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K-바이오 랩허브 예정부지로 선정된 전민동 지역은 통장협의회를 필두로 서명부스 설치, 가가호호 방문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명운동을 이끌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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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위생업소 특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코로나19관련 대전 확진자 증가에 따라 20일까지 위생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간점검은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야간에는 유흥‧단란주점, 7080, 홀덤펍, 카페 대상으로 한다. 점검사항은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여부 ▲유흥‧단란주점, 7080 칸막이 미설치 후 노래 부르는 행위 여부 ▲전자출입명부 설치(모든 업소) 및 출입자 인증(작성) 여부 ▲3회 이상 환기 후 환기대장작성 ▲1회 이상 소독 후 소독대장 작성여부 ▲기타 방역수칙 위반여부 등이다.특히, 여름철은 에어컨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밀폐된 공간 속에서 코로나 전파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지속적인 환기 실시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집중 점검을 통해 코로나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도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경각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앞서 구는 올해 방역수칙을 위반한 식품위생업소 25곳 과태료 2,920만원 부과, 이용자 46명 과태료 368만원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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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6월 1기분 자동차세 81억9,900백만 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중구는 2021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66,673건에 81억9,9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부과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이륜차, 건설기계 포함) 소유자이며,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의 자동차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다.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이하 자동차는 이번에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 중에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한 경우 이번 달에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한, 하반기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고자 하는 경우 이달 30일까지 신청하고 납부하면 7~12월분 자동차세액의 10%를 경감 받을 수 있다.박용갑 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자치의 중요한 세원이므로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기한 내 납부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CD/ATM기 포함),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위택스, 스마트폰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등), ARS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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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신탄진지역 학부모와 어린이 용돈수당 정책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덕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탄진지역 학부모들과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어린이 용돈수당 정책간담회를 9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초등학생을 둔 신탄진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용돈수당 정책의 취지를 설명하고, 운영에 있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용돈수당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 소비권리 보장, 건강한 경제주체로 성장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가 야심차게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용돈 수당은 구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에게 매월 2만원씩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게 된다. 받은 용돈은 대덕구 내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사용처는 어린이·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전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한할 계획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용돈수당은 우리 아이들의 기본적인 소비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라며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존감 있는 아이, 자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책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의견을 수렴하고, 어린이들로 구성된 용돈수당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대덕e로움 카드 디자인과 사용처 등 운영방법을 결정할 계획이다.어린이 용돈수당은 지난 3월 발표한,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사업의 하나로, 구는 내년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또한, 대덕구는 용돈수당이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경제적 기본권리를 누릴 수 있고, 학교에 의존한 경제교육을 탈피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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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1호’ 및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 여름철 위험기상 대비최종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기상청은 여름철 위험기상을 대비 기상재해를 예방하는 최전선인 기상관측선 ‘기상 1호’와 우리나라 최서단 격렬비도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 현장을 직접 최종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2011년 5월 운영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관측선인 ‘기상 1호’는 장마전선, 태풍 등 위험기상 접근이 예상되는 길목에서 선행 관측함으로써 정확한 기상 예․특보의 첨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는 2005년 충청남도 북격렬비도에 설치된 첫 번째 해양기상관측기지로써, 낙뢰·황사 등 8종의 관측장비에서 28개의 관측요소를 생산 서해상으로 접근하는 위험기상 조기탐지와 예측 정확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박광석 기상청장은 “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이 발생하는 최전방인 해상은 내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비해 관측장비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하여 기상 1호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를 적극 활용 기상 감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상청은 올해 말에 제2 기지(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를 완공하고, 2023년에 제3 기지(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를 설치 서해의 종합적인 해양기상관측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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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21.06.14. ~ '21.06.18.)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6.14. ~ 06.18 기간 중 “직접입력란” 해양경찰청 수요 '수색구조용 중형헬기(2대) 구매' 등 총 318건, 약 2,202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육군제1266부대 '21년 분대용천막 제조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0.8%인 457억 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전동차 제작 구매'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5.4%인 338억 원이다.또한, 해양경찰청 '수색구조용 중형헬기(2대) 구매'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3.8%인 965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3.6%인 79억 원, 서울특별시교육청 '2021년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스마트기기(노트북컴퓨터) 통합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16.4%인 363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839억 원 중 본청이 1002억 원으로 54.5%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837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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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무원노동조합 이웃사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공무원노동조합은 8일 결손가정, 장애인, 무의탁노인, 다문화가정 등을 돕고 있는 대덕구 소재 ‘섬나의 집’을 방문해 갤러리아백화점과 카드 업무제휴를 통해 적립된 265만원을 상품권으로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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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방항공대 조종사 620시간 무사고 조종사 2명에 표창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소방본부는 9일 시청 19층 본부장실에서 소방항공대 정명교, 이준희 조종사에게 시장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방항공대 발대 후 4년, 620시간 출동 중 안전사고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한 소방항공대 소속 조종사 2명의 공적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됐다.소방항공대 관계자는“대전 창공의 수호자로서 최상의 비행역량을 발휘해 대전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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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강원랜드와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으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강원랜드는 전자조달시스템 통합과 공공조달 협력을 위해 9일 강원도 정선군 강원랜드에서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의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 혁신조달 확산, 강원랜드 조달업무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랜드가 운영 중인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하이나라」를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한다. 「차세대 나라장터」는 2024년까지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신기술 기반으로 전면 재구축하고, 26개 공공기관의 조달시스템을 일원화하는 사업이며, 「하이나라」는 26개 시스템 중에 하나로, 2020년도 거래규모는 3,162억원이다. 아울러, 주요 조달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지원도 확대한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차세대 나라장터의 핵심은 ‘통합’과 ‘디지털 혁신’이다. 이번 강원랜드와의 업무협약으로 전자조달시스템 통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라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조달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입찰과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었다.”라며,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조달청은 강원랜드가 추진하는 대규모 용역·물품 구매사업에 대한 전문 컨설팅과 공정한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원랜드는 조달청이 역점 추진하는 혁신조달의 확산 지원을 위해 혁신제품 구매와 수요 발굴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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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올댓첼로앙상블'의 힐링 여행 '힘나는 인생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밭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1 신나는 예술여행’공모사업에 선정된 올댓첼로앙상블과의 협조로 ‘힘나는 인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7~11월까지(10월 제외) 총 4회에 걸쳐, 한밭도서관 문화사랑방 2층 강당에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올댓첼로 앙상블(All That Cello Ensemble)은 첼리스트(Cellist) 김현실을 음악감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로서, 첼로의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과 풍부한 화성 그리고 폭넓은 음역대와 다양한 레파토리로 첼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예술단체가 관람 경험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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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SFTS 검사결과 올해 처음으로 환자가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원은 공주시에 사는 50대 여성이 근육통과 전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을 보여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환자는 2주전에 방문했던 풀밭에서 진드기에 노출됐던 것으로 조사됐다.SFTS는 주로 4~11월에 원인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린 후 6~14일 잠복기를 거쳐 고열(38~40도), 오심, 구토, 설사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예방백신은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치명률은 12~47%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다.대전시 전재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예방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SFTS 호발시기에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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