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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탄소중립 실천 앞장…'포장없는 시장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실험하는 ‘도시와 지구를 살리는 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는 시민의 일상 현장인 전통시장에서의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민 모임 활동 지원 사업이다.공모는 신청 자격과 공모 과정을 간소화해 다양한 시민 그룹(모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모임 활동과 소규모 실험 후 지역 확산 가능한 아이디어는 추가 프로젝트를 진행해 시민의식 확산과 프로젝트 실행의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대상은 대전시 거주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단체 등록 무관)이다. 대전광역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 팀 규모는 최대 5팀이며, 11월 26일까지 모임 활동 진행비로 200만원 안팎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선정된 팀은 시장 조사, 탄소중립 관련 교육, 지역 내 전통 시장 상인회와 협력, 아이디어 기획 등의 공동 기획 과정을 통해 활동 계획서를 작성 후, 모임 활동을 실행한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포장 없는 시장 프로젝트는 탄소중립으로의 방향 전환에서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실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전통시장에서 실험해 보는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전환도시 대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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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산분야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2019년 도로명주소 업무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 수상에 이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 지방재정 발전(공유재산 분야 최우수 기관) 유공’으로 2년 연속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에 공유경제 혁신경영을 도입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피해지원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경감 기준 마련해 소상공인의 임대료 감면 지원,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 제도 도입, KAIST와 공동으로 공유재산 건물에 코로나19 지능형 방역시스템 도입 추진 등 지방재정 업무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혁신행정사례를 발굴 운용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전시는 공유재산 혁신경영으로 인정받은 ‘코로나19 지능형 방역 시스템’시연 행사가 진행된 지난 14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2020년 지방재정 발전(공유재산 분야 최우수 기관) 유공 대통령 표창 전수식’을 개최하고, 허태정 대전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표창장을 전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으로 대전시의 다양하고 새로운 공유재산 업무의 혁신행정사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을 공유재산업무와 융합해 새로운 가치창출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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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30일까지 과적차량 특별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16일부터 오는 30일 까지 과적차량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단속대상은 축하중 10t, 총중량 40t, 너비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다.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시는 대형 건설공사현장과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다.또한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꿀 예정이다.과적차량으로 도로가 파손되는 사례는 해마다 1만건 이상으로 파손된 도로를 유지·관리하는 데 소모되는 비용은 연간 42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적차량의 도로 통행이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특히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2배가량 높아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시 관계자는 “과적 차량의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와 화물적재관리인 등 운송관계자 스스로 준법 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속과 무관하게 운송관계자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과적차량 156대를 적발해 과태료 7772만원을 부과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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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민주시민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1 민주시민교육 학습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대전시 자치분권과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민주시민교육 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지역공동체 가치형성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있는 비영리 민간기관·단체 및 사회적 기업으로 심사를 거쳐 10개 기관 이내로 선정되며, 기관 당 400만원에서 5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종남 원장은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지식·가치·태도를 함양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기관과 단체·사회적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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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구 학원서 초등생 집단감염…850여명 코로나 전수조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 대덕구 소재 학원에서 초등학생 집단 감염이 발생해 시 교육청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대덕구 소재의 한 학원에서 집단으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해 학원 수강생과 강사 등 1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이외에도 노래방과 은행 본사관련 확진자 등 총 22명(2365~2385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노래방과 관련해 관련 확진자인 2270번 확진자와 식당에서 접촉한 접촉자 1명(2369번, 50대)이 확진됐으며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노래방 손님 1명(2372번, 60대)이 추가로 확진됐다.은행 본사와 관련한 확진자도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은행 본사 관련 확진자인 2261번 확진자와 모 식당에서 접촉한 접촉자 1명(2370번, 40대)이 확진됐으며 이들도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깜깜이 확진자인 2349번 확진자의 배우자(2354번)가 대덕구의 한 학원의 원장인 것으로 알려져 해당 학원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강생과 강사들이 줄줄이 확진됐다.시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마친 3개 초등학교에 대해서는 총 2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54번 확진자가 또 다른 학원을 3개 더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총 6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중에 있어 검사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된다.또한 나머지 관련된 초등학교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외에도 2349번 확진자의 자녀인 2362번 확진자의 친구(2385번, 10대)가 확진됐으며 이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2371번, 30대)가 1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지난 12일 미국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 1명(2378번, 10대)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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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총회’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15일 ICC호텔에서 열린‘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김명수 대전시과학부시장, 정부, 대전시 및 유관기관, 학회, 기업 등 센서분야 관계자가 참석했고, 나노종합기술원이 지원한 센서 제품개발 성과 전시와 한국센서산업협회 창립 행사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와 함께 센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센서산업협회 설립이 첨단센서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발전의 발판이 될 것”며“앞으로도 센서산업 발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한국센서산업협회는 대전지역 센서기업을 중심으로 전국 89개 센서기업 들이 참여, 국내 센서산업 육성과 기업지원을 위한 정책제안과 더불어 맞춤형 지원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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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역전지하도상가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적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다중이용시설인 역전지하도상가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16일 공개했다.공단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난달 17일, 18일 대한산업보건협회에 의뢰해 실내공기질 측정을 했으며, 그 결과 미세먼지 등 5개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역전지하도상가는 그동안 실내 공기질 관리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 6회 이상 공기순환 실시, 매일 자체 방역소독 및 정기적으로 동구보건소와 합동방역 실시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역전지하도상가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관리 및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을 철저하게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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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15일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향후 산림협력 본격화에 대비한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 착공식이 15일 개최되었다.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는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433번지 일원에 사업부지 110,897㎡ 중 건축면적 2,185㎡, 연면적 2,605㎡ 지상 2층 규모로 지능형(스마트) 양묘장, 산림병해충 연구·전시실을 갖추고 2021년 12월 완공예정이며 향후 남북 산림협력 본격화에 대비 지능형(스마트) 양묘장, 산림병해충 예찰·진단 및 연구시설과 임농복합경영 등 다목적 기능을 갖출 예정이다.착공식에 참석한 최병암 산림청장은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는 북한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도적 지원이며,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면서 “철원 남북산림협력센터를 통해 산림협력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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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은 6월 15일(화) 탐구·체험중심 수학교육 공간인 대전수학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및 지역사회 인사 2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대전수학문화관은 지난 2019년 1월 설립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예산 70여억원을 투입하여 유성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140제곱미터의 탐구체험중심의 수학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하였다. 탐구·체험중심 수학교육을 통한 미래역량 함양을 비전으로, 대전수학문화관은 첫째 탐구중심 수학체험을 통한 수학교육의 활성화, 둘째 수학문화 플랫폼 구축을 통한 수학 대중화 확산, 셋째 현장중심 교사지원을 통한 수업역량 강화를 운영목표로 삼고 있다. 1층의 수학체험관은 융합, 탐구, 미래, 놀이 4개의 주제로 구성되었다. 융합 1관은 대전시티투어보드게임·수학실로폰 등과 같이 수학융합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총 17종의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었다.탐구 2관은 분수게임·확률실험기와 같이 교과체험위주 콘텐츠로 수학의 기본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17종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미래 3관은 AI이미지·소리인식 프로그램이나 수학적 사실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보는 이매지너리 외에도 디지털로 즐기는 11종의 수학콘텐츠가 있다.놀이 4관은 그래프 미끄럼틀, 입체비누막놀이, 모두의 스포츠와 같이 놀이와 함께하는 수학체험 콘텐츠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수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공간인 2층에는 강의실 및 문화홀에 최신시설장비를 갖추어 수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체험수학프로그램 및 연수·워크숍 등을 운영한다.열린공간으로는 책과 함께하는 휴식의 공간인 수타북스, 수학클리닉과 회의 공간으로 사용될 별길마당이 조성되어 있다.대전수학문화관은 교과서 속 수학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탐구하며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일에는 '찾아오는 체험수학 프로그램'과 '대전형 Math-Tour 프로그램'으로 정규수업, 동아리활동, 자유학년제를 지원하고 있다. 주말에는 자유관람 및 가족단위 ‘수학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운영프로그램은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1일~15일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다음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 체험객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수학문화관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수학교육 거점시설로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학문화 대중화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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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최…오는 18일까지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1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방관계자 및 국방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무기와 전력지원체계 등을 선보인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분야 관련 기관의 참여도 확대됐다.전시회는 국방관련 기술·정책 등 전문 방위산업체의 협력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방산 및 군수업체의 수출 등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입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육군교육사령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10개 병과학교가 참여하는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는 첨단센서, 첨단기동·신소재, 사이버전자전, 군수융합 등을 주제로 하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18일 개최되는 군 활용성 간담회에서는 전시품에 대한 군 활용성을 검토하고 민간개발 기술의 군적용 방향을 모색한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대전의 추진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라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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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적 특수영상 도시 도약 위해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국내 특수영상 분야 기업 대표,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등과 '특수영상산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진규 진흥원장, 원동연 리얼라이즈 픽쳐스 대표,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홍정훈 아트엑스 대표, 김동민 디엠라이트 대표, 홍성환 스캔라인 VFX코리아 지사장, 윤제균 JK필름 감독, 정재훈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사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영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했다.시는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300억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정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특수영상 제작의 핵심인 ▲가상 프로덕션 구축 ▲기초기술 공동개발 협력 ▲특수영상 개발 및 제작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기술사업화 공동 운영을 위한 거점센터 공간 조성 및 대전지사 설립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기업들은 특히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뿐만 아니라, 운영 및 활성화에도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가 올 하반기 중 순조롭게 통과되면 대전은 향후 세계적인 특수영상 제작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비용 및 편익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 사업 예타가 통과하게 되면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 연면적 3만 5,280㎡(1만672평) 규모(지상 10층, 지하 4층)로 80여개 특수영상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가상 스튜디오, 영상 후반작업 및 전문인력 양성 공간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1200명은 물론, 생산 1063억원, 부가가치 491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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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영도시농업농장 텃밭서 수확·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경작한 감자 150박스(1500㎏)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15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전달한 감자는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활용해 도농상생에 이바지 하기 위해 지난 3월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을 활용해 재배한 농산물이다.대전시는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꾸준히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감자 2000㎏, 고구마 1000㎏, 배추 1000포기, 무 500개를 기부했다.한편 시는 2018년에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매년 시민들에게 분양했는데 올해는 346구획을 분양해 가족과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땀을 흘려 수확한 작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가을에도 고구마, 배추, 무 등 농장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 기부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 및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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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용화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 체험 큰 호응...집콕에서 벗어나 짜릿한 산림레포츠 즐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집콕족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위험도가 낮은 산림에서 도전정신과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산림레포츠 체험시설이 조성된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인 용화산(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하였으며, 등산과 캠핑, 산림레포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휴양림이다.저렴한 가격에 7가지 실내·외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자연휴양림으로서 숲속에서 즐기는 야외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과 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산림레포츠(4종)로 구성되어 있어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숲속에서 즐기는 익사이팅레포츠 체험(3종)은 12M 인공암벽등반과 13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하늘날다람쥐(퀵점프), 90M 길이의 하늘날기(짚라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숙박객 및 입장객 남녀노소 9,000원(1인/1회)에 체험할 수 있다.익사이팅 산림레포츠(3종)는 기상여건 등에 따라 체험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휴양림 방문 전 관리사무소로 문의가 필요하다.산림복합체험센터에서 즐기는 산림레포츠는 수직슬라이드, 로프어드벤쳐, 집재그, 디자인암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키 122cm ∼ 200cm, 체중 130kg 미만의 입장객 및 숙박객 등 휴양림 이용고객은 10,000원(1인/1시간)에 체험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 등에 따라 주 4일(목, 금, 토, 일) 하루 4회차(09:30, 11:30, 14:00, 16:00)로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권은 매회차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발권받을 수 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으로 인해 단계별 체험 인원은 1.5단계일 경우 20인 미만, 2단계일 경우 10인 미만, 2.5단계일 경우 10인 미만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체험 인원이 변경되므로 체험권 발권 전 체험 인원 확인이 필요하다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레포츠 체험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위로받을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안의섭 동부지역팀장은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하여 치유하여 줄 것이며, 숲속에서 일상을 찾고자 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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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자체 최초' 지하수 라돈저감시스템 특허 등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하수에서 발생하는 라돈을 저감할 수 있는 라돈저감장치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 개발, 특허 등록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지질학적으로 옥천변성·화강암 지질대가 넓게 분포돼 지하수에 자연방사성물질(라돈)이 타 지역보다 높게 검출되는 지역이 많아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라돈이 높게 검출되는 시설에 모형시험을 거쳐 지하수의 라돈을 저감시킬 수 있는 시작품을 개발했다.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음용시설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대부분 활용되는 폭기방식에 제거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분리된 라돈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공정을 넣은 방식이다.현재 대전시는 시작품을 라돈이 검출되는 비상급수시설 2곳(서구 평화어린이공원, 유성구 수통골)에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수질 감시기준인 148Bq/L의 3배 이상 초과되는 고농도 시설에도 90%이상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저농도에서 고농도까지 다양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 기후 변화와 더불어 수자원으로서 지하수의 중요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도 시작품이 필요한 이유다. 가뭄이 지속되면 지표수는 즉시 영향을 받아 수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지하수는 지표수에 비해 훨씬 느리게 반응하므로 안정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 사태뿐만 아니라 가뭄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생명수로 시민건강을 위해 선제적 수질관리를 하겠다”며 “이번 특허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기업지원보급사업 등을 통해 기업에 기술이전 및 상용화하여 타 지자체에도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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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 공모전’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14일(월)부터 7월 12일(월)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엠블럼, 캐릭터, 슬로건)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교육 가족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대전형 혁신학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학교혁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되었다.공모 분야는 대전형 혁신학교의 가치와 비전을 담은 엠블럼, 캐릭터, 슬로건 세 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전 접수는 이메일(djedupol@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자세한 사항 및 관련 서식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형 혁신학교(창의인재씨앗학교)는 학교 구성원들이 협력과 나눔의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도덕적 생활공동체를 형성하고 배움과 성장 중심의 수업 혁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통해 삶의 맥락에서 창의적 인재로 함께 성장해 가는 학교(2021년 6월 현재 26교(초2교, 중 18교, 고 6교) 운영)다.공모 결과는 7월 말 발표하며, 각 분야별로 6명 내외의 우수작을 선발하여 대전광역시교육감상 시상 및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여 수정‧보완 과정을 통해 대전형 혁신학교 상징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교의 비전을 공유하며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배움중심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형 수업의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해 가는 대전형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학생‧학부모‧교직원 등 대전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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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문학관 제1회 문학콘서트 ‘시로 해가 뜨고 시로 달이 지는 나라’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2021 대전문학관 제1회 문학콘서트 ‘시로 해가 뜨고 시로 달이 지는 나라’를 개최한다. 이달 24일(목) 오후 7시부터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대한민국예술원회장인 이근배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황진성 시인이, 공연은 진채밴드가 맡는다. 올해 등단 60주년을 맞는 이근배 시인은 신춘문예 5관왕의 기록을 가진 대표 원로문인으로 한국시조시인협회장,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황진성 시인은 대전지역 출신 작가로 2005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하였다. 공연에 진채밴드는 시노래 전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이근배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이번 문학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접수로 선착순 3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접수는 오는 17일(목) ~ 18(금) 이틀간 전화접수로 진행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문학콘서트가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통해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이 행사는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이근배 시인의 친필 사인 시집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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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단체헌혈로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6월 14일 오전 금강유역환경청 청사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단체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금강유역환경청과 이웃해있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활동이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쓰는 금강유역환경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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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관광영상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 등을 담은 영상을 발굴하고자 ‘2021 대전 동구 관광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동구는 ‘대전 동구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나만이 알고 있는 동구의 숨은 명소나 자연과 역사, 문화와 관련된 자유로운 형식의 참신한 영상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3분 이내의 초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1인(팀)당 1 작품을 개인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29일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구는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작품을 선정, 대상 15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추후 동구 관광 및 구정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황인호 구청장은 “대전 동구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 대청호와 식장산 등 외에도 숨은 명소들이 곳곳에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구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이 소개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동구청 관광문화체육과 관광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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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황인호 동구청장, 천동3구역 철거 현장 안전 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청장이 14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내 해체 공사현장(천동 186-9번지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지도감독을 지시했다고 밝혔다.현장점검에 직접 나선 황인호 구청장은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붕괴 참사를 보며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다”라며 “주민 안전을 위해 사소한 위험 요인이라도 철저히 살펴 안전 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구는 해당 철거 관련 해체공사 적정성 여부 및 안전상태 등에 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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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기온과 수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발생 등 양식장에서의 항생제 사용량 증가와 식중독균 발생 시기 도래에 따른 예방적 조치로 6월 30일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 수거검사와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 위생관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전통시장 내 식품취급 업소에 대한 주요점검 내용은 ▲취급식품의 보관 등 적정관리, 유통기준 준수여부 ▲부패, 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판매여부 ▲기계‧기구 및 음식기 등 청결상태와 개인위생 관리다.아울러 구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점검에 대한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단속 보다는 행정지도, 교육 및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시장 상인회와 협조해 업소 스스로가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또한 여름철 다소비 수산물인 넙치, 우럭, 돔류 등 활어 및 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동물용의약품(금지약품 포함) 등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라며, “구에서도 철저한 점검과 홍보로 수산물 및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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