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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오픈 캠퍼스’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가 지역의 공공기관과 지역 및 기관의 특성을 살린 직무·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인 ‘오픈 캠퍼스’를 확대 운영한다.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6월 21일부터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관리원 등과 각각 연계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한국조폐공사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8주 과정으로 취업역량 제고 패키지 형태의 현장실습형 과정을 운영한다. 6월 28일부터 7월 23일 한국서부발전과 진행하는 오픈캠퍼스는 3주의 현장실습과 1주의 모의훈련이 포함된 4주 과정의 프로그램이,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한국가스공사와 IS)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 방학기간 동안 한국수목원관리원(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과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기 위한 참여 학생을 선발 중에 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선도대학인 충남대를 비롯해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등 지역의 8개 대학의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충남대는 혁신도시 이전과 지역인재채용 의무화에 따른 지역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려 직무와 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지난 동기 계절학기 기간 동안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와 오픈캠퍼스를 운영해 충남대 재학생과 공공기관 소속 강사 및 사업단 담당자가 참여해 실무 수업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후 2021학년도 1학기 한국조폐공사와 15주 과정의 오픈캠퍼스를 운영했으며, 여름방학기간 동안 조폐공사, 서부발전, 가스안전공사, 수자원공사, 수목원관리원 등과 하기 계절학기 형태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게 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역인재 채용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한국서부발전과의 오픈캠퍼스 시범 운영에 이어, 2021학년도 1학기 오픈캠퍼스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 이영석 단장은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겨울방학 동안 시범운영한 오픈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충남대 뿐만 아니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과 오픈캠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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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현장 방문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대전버드내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등교수업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부의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한 단계적 이행 방안에 따라 학사운영, 방역대책, 급식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발걸음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아침 8시 30분 대전버드내초등학교에 도착하여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하였으며, 출입문에서는 열화상카메라 앞에서 질서정연하게 체온을 측정하는 학생들을 칭찬했다. 이어서 원격수업이 이루어지는 4학년 3개 교실을 방문하여, 직접 학생들과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며 온라인 환경에서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을 응원하였다. 또한, 각 교실의 책상 거리 유지 및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와 등교수업 시 학생 간 밀접 접촉 최소화 방안을 논의한 후,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의 건의 사항까지 경청하는 등 전면 등교 대비를 위한 방법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2학기에는 전면 등교 수업이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하고, 교육청에서도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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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는 6월 24일(목) 충청북도교육청에서 2021년 상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대전·세종·충북·충남교육청)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1년 충청권 혁신교육의 공동 번영을 위한 충청권 교육혁신 네트워크 운영 상반기 추진 현황 및 하반기 추진 계획,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충청권 교육의 방향 등을 협의하였다.이번 협의회 결과로 2021년 충청권 교육청 공동으로 7월중 ‘충청권 혁신학교 교사 공동 워크숍’과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한마당’을 개최한다. 그리고, ‘충청권교육청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에서 연 4회에 걸쳐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을 가지며, 그 외에도‘충청권 교원연수혁신협의체’를 통해 고교학점제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위한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상훈 전(前) 서전고 교장의 발표 내용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 교육’ 및 ‘생태 전환 교육’을 미래교육의 중요한 의제로 설정하고, 교육청의 조직과 현장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상상과 도전으로 미래 삶을 적극적으로 그려가는 아이들을 기르는 충청권 혁신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혁신교육이 새로운 시대의 요구와 과제에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혁신교육에 대한 충청권의 공유와 소통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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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직업계고 학점제’시행 준비 만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6월 23일(수) 대전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 직업계고 학점제 선도학교 12교 교감과 학점제 업무 담당부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최소한의 인원으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실시하였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2019년 선도학교를 시작으로, 2020년 마이스터고에 도입되어 2022년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를 대비해 대전교육청은 올해 직업계고 12교를 모두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과 내 다양한 세부전공 코스형 선택 이수, 타학과 과목선택권 확대, 진로탐색 프로그램 활성화 등 9개 영역 29개 세부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단위학교의 과제와 교육과정 편성 방향 및 직업계고간 공동교육과정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또한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와 해결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권역별 협의회로 직업계고 학점제 추진의 방향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현장에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교육가족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밀착하여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행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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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제51회 공예품 대전 제24회 관광기념품공모전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의회 홍종원 행정자치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23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개최한 ‘2021년 제51회 공예품대전, 제24회 관광기념품공모전’에 참석해 대전시 공예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 공예인들이 전통공예 기술로 구상한 창의적 공예품과 대전만의 상징적 가치가 담긴 참신한 관광기념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다. 홍종원 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반영한 세련된 공예품과 대전만의 특색있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실용적이면서 현대적 아름다움이 내재된 대전공예품이 전국에 소개되고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참신하고 우수한 공예품이 발굴될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에서도 공예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품된 작품 중 선정된 수상자에 대해 민태권 대전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이 시상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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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상수원 수질오염사고예방 통행제한도로 합동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상수원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24일부터 대청호 주변 유독물‧ 유류 등 운반차량 통행제한 도로에서 지자체 및 경찰서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대청호 상수원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32호, 지방도 제509호 등 6개 도로‧구간에서 통행을 허가받지 않고 유독물‧유류‧농약 등을 운반하는 차량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위반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한편, 상수원 통행제한 도로는 상수원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유류, 유독물, 농약 등 운반차량의 통행이 제한되며, 금강권역에는 대청호‧용담호‧보령호 주변 11개 도로‧구간(총 119km)를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보호를 위해 유류‧농약‧유해화학물질 등 운반 차량 운전자들의 통행제한도로‧구간 준수와 우회도로 운행 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수원 수질오염사고로부터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좋은 물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러한 단속과 더불어 도로 전광판 표출로 상수원 통행제한도로를 안내하고, 상수원 통행제한도로 및 우회도로 안내도 병행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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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현대차-트리플래닛과 ‘친환경 숲길’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와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에 국민과 함께 가꾸고 관람할 수 있는 숲길 조성 등을 위한 ‘국민의 숲’ 협약을 6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4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국민의 숲 조성’ 캠페인 추진과 친환경 탄소배출 제로 숲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친환경 숲길 조성을 추진했고,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의 일부 구간은 지역 내 신시도 초등학교 학생, 마을주민, 나무심는 사회혁신 기업인 ㈜트리플래닛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직원 등이 탄소중립을 위해 나무심기에 참여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주) ‘국민의 숲’은 약 2ha의 면적으로 협약 기간은 총 3년이며, 1년차 탄소 중립을 위한 숲길 조성, 2년차 동백나무 등 서해안 자생식물 테마정원 조성, 3년차 숲길 코스 개발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조성된 친환경 숲길은 휴양림에서는 부지 제공 및 관리, 현대자동차(주)는 숲길 조성을 위한 사업비 지원, ㈜트리플래닛은 수목 식재 및 봉사활동 운영 등을 담당하여 조성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의 숲’ 협약식 후 인근 신시도초등학교 학생, ㈜트리플래닛, 자연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내 몽돌해변에 밀려오는 해안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추진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휴양림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으로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숲을 통해 교감하고 건강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주), ㈜트리플래닛과 공동 기획으로 조성된 숲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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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공동체 학교도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78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2021학년도 상반기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를 6월 23일(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독서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나 지역주민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 열람 대출, 독서문화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 도서관 상시 운영 체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대전지역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독서와 친구되는 학교도서관 활용 방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줌(Zoom) 활용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실시된다. 대전중원초등학교 문지영 사서교사의 학교 도서관 활용 사례 발표와 ‘독서 학습의 본질’에 대한 허필선 작가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실시간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연수 종료 후 3일간 유튜브를 통해 다시보기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연수 실시로 학교도서관과 지역사회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미래교육을 위한 지식과 소통, 협력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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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순의장, 제6회 대전미술협회 여성특별위원회 정기전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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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사업본부, 과기부 공모과제 사업 선정…사업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상수도사업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공모과제 사업에 응모해 다수의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ㆍ확산 사업’,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사업’, ‘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확산 컨설팅 사업’ 등에 최종 선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최종 과제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출연금 5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상수도사업본부 5억, 컨소시엄 참여(7개 기관) 민간자본 18억 6,000만원 등 총 81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의 초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양자암호통신과 양자난수발생기, 양자내성암호 등 관련 기술을 실증하고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으로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시청과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업무망 구간과 주요기간설비인 정수장 구간의 양자암호통신 실증구간을 구축할 예정이다.양자암호통신 사업은 지난 5월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향후 양자분야(통신·센서·컴퓨팅 등) 기술개발 협력 및 인력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능형 초연결망 선도ㆍ확산 사업은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연결, 수돗물 생산 정수제어설비와 각종 계측센서에서 생성되는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취합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 수돗물 생산 전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여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소비량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해 경영합리화를 도모하는 등 지능적으로 상수도를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0년도 정부출연금 12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사업은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체계 구축사업으로 취합되는 검침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상수도 요금부과 외에 시민들에게 일별·월별 사용량 분석·예측서비스를 제공한다.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물 사용량 분석을 통한 안전서비스 제공, 겨울철 계량기 동파예측서비스 제공, 특정지역 물 사용량 분석데이터를 통한 지역상권분석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1년도에는 유성구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검증을 수행하고 2022년도에는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확산 컨설팅 사업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물 관리센터 구축’ 목표를 달성하고, 초기 투자비용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대규모 전산설비의 민간클라우드 활용을 통해 지역 클라우드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이정훈 상수도사업본부 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과제 선정은 상수도사업본부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의 큰 성과이며, 대규모 공모과제 수행을 통해 대전시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로 대변되는 최신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의‘지능형 물 관리체계’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러한 지능형 물 관리체계는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 대전 상수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이라는 신뢰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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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통협력공간‘ 탄소중립 플리마켓’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기반 프로그램 기획사업인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을 옛 충남도청 의회동 앞마당에서 오는 26일 오후4시부터 저녁8시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 ‘가치하장’은 ‘가치’ 있는 소비를 ‘같이’하기 위해 기획한 플리마켓으로 제로 플라스틱과 쓰레기 없는 시장문화를 실천하는 장으로 준비했다.이번 플리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비건 7팀, 공예품 6팀, 비전화 제품 4팀, 리싸이클 제품 2팀, 기타 2팀 등 21팀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부대행사로 인디밴드 4인으로 구성된 새벽틈 공연도 마련했다.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 총 6회 진행하며 다음일정으로는 다음달 10일, 8월 28일, 9월 11일, 10월 9일, 10월 23 같은 장소·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소통협력공간 플리마켓을 통해 비닐과 일회 포장, 플라스틱 용기사용을 줄임으로써, 시민의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사회혁신을 경험하고 쓰레기 없는 시장 문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지역사회가 활기를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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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추천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시는 2021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을 위해 각 구청에 모범관리단지 선정계획을 통보하고 후보 단지 추천을 받기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8월까지 각 구청장 추천을 받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9월 중 ‘모범관리단지 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3개 단지를 선정하며, 10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선정된 단지에게는 모범관리단지 인증패와 인증 동판이 수여된다.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절약 등 4개 분야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되며 단지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규모별 1개소씩 총 3개 단지를 선정한다.이 선정 사업은 투명한 아파트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살기좋은 공동주택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선정'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올해는‘이웃 간 분쟁해결’, ‘근로자 상생’ 등 공동주택 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비중을 두고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2021년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 대하여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전국 우수관리단지 평가에 추천하고, 내년도 노후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사업과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한편, 지난해에는 중구 버드내마을아파트, 유성구 삼성푸른아파트가 대전시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됐다. 그 중 버드내마을아파트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우수관리단지에 선정되기도 했다.이효식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분쟁없는 아파트 공동체 조성과 투명한 공동주택관리 문화정착을 위해 모범관리단지 발굴과 우수사례 전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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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1일 밤 사이 교회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집단발생이 발생한 교회는 해외입국자의 가족이 다녔던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 발생했다. 지난 5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해 확진된 2447번의 배우자(2460번)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8명(2473·2475~2478·2481~248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부부의 어머니를 비롯해 자녀 6명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가족 9명이 집단감염됐다. 우크라이나 입국자 가족을 포함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교회 신도 등 누적확진자는 18명이다.이밖에 키르기스스탄에서 입국한 20대(2474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인과 관련돼 1명(2479번)이 감염됐다. 2480번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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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지원 추경예산 368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내수 활성화 진작을 위해 올해 첫 추경에 36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40억원 등 10개의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69억원을 확보했으며 지역화페인 온통대전 발행액 250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299억원을 증액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는 1인 자영업자의 병원 입원시 생활임금을 지원해 주는 대전형 유급 병가제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스템 구축 등 준비 절차를 거친 후 광역시 최초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소상공인은 입원 시 하루 8만 1,610원의 생활임금을 최대 11일까지 지급받게 되어 생계 및 건강권 보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버팀목자금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의 소득안정 지원 사업비 1억 7,950만원,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비 40억원도 신규로 확보했다. 앞으로, 올해 3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에 대해서는 1인당 5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고용원이 있는 소상공인은 3개월 고용 유지 시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금을 업체당 최대 50만원 지원받게 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사업 및 전통시장 온통대전 사용시 3%의 캐시백 추가 적립 비용 등 총 23억 7,000만원을 신규 또는 증액하여 골목상권 활력 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 불균형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온통대전 발행액 규모 확대 250억원, 경영개선자금 이차보전비 11억 원, 노란우산공제 정액 장려금 6억 원 등도 증액해 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생활안정 지원도 차질없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대전신용보증재단 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한 임차료,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사 배치, 소상공인 지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비 등 3억 3,200만 원을 확보하여 온·오프라인 지원체계 일원화 및 전문화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서의 위상도 갖추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예전처럼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예산이 최우선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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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세상 안전!을 위한 고등학교 안전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교육에서도 브랜디드 러닝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교육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여 고등학교 등에 보급한다. 대전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의 정책방향 실현을 위해 2019년 ‘초등학교 학년군별 안전교육 지도자료’, 2020년 ‘교육과정 IN! 중학교 안전교육 ON!’자료를 보급하였다. 올해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적합한 ‘ON 세상 안전! 고등학교 안전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한다. 2021년 안전교육 자료는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과 교과별 성취기준을 분석한 후 안전교육과 연계하여 교육 세부 내용을 구안하였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제작된 최신 콘텐츠자료, 보도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여 재미있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특히 QR코드 활용으로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수업에도 활용하여 브랜디드 러닝과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다. 자료들은 교육과정 연계 안전교육 교수·학습 자료로서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안전교육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도 배부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김종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온(ON) 세상이 안전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브랜디드 러닝이 가능한 교육자료가 고등학교 학생 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선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전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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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제258회 제1차 정례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결산 및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조 3,206억원으로, 세입 결산액 6조 5,272억원, 세출 결산액 5조 8,055억원으로, 대전시 결산, 예비비 지출, 기금 결산 승인 안건 모두 지방자치법 제134조 제1항에 따라 시정요구사항과 부대의견을 채택하여 시정요구사항을 첨부한 원안 의결했다.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7.8%인 4,411억 3,700만원이 증액된 6조 1,229억 7,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5조 930억 2,2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299억 4,8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12.6%인 1,185억 2,900만원이 증액된 1조 567억 9,200만원으로, 세입예산안은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세출예산은 재정운영상 과다계상 되었거나,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되는 대학생 대전인구 1만명 늘리기 공모사업 등 3건, 7억2,200만원을 감액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포상금 세출을 세입에 맞추어 400만원을 증액했다. 부적정한 세부사업 및 통계목으로 편성된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 등 9억 6,000만원을 조정한 결과를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계상하기로 했다. 또한, 교육감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9% 감소한 2조 3,860억원으로 세입결산액은 2조 3,851억원, 세출결산액은 2조 3,465억원 규모이며, 이월사업 불용액 감소 대책 마련 등 부대의견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으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3%인 1,166억 3,300만원이 증액된 2조 3,001억 4,500만원으로 세입과 세출 예산 모두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부대의견과 함께 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세계한상대회 개최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제반 여건을 고려해 볼 때 대회가 지금 목적대로 성과를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줘 줄 것을 당부했다.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사업은 공모 시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조건이었으나, 안전성 문제로 철거 후 신축으로 변경되어 건물 매입비 10억원의 낭비가 발생된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세심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2)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집행잔액이 24억원이나 남은 것에 대해 질의하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시에서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물순환도시 사업과 관련하여 인도의 안전 상태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안전관련 시설이 제대로 설치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며, 집중호우가 계속적으로 발생되는 상황에서 빗물에 대한 저감 시설을 만들어 전반적인 물관리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6)은3대 하천 그린뉴딜 선도 사업과 관련하여 시설물 사업보다 장마철에 하천이 범람하지 않도록 정비 사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와 더불어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에 대해 땜빵식 보수가 아닌 전수조사 후 완전한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채계순(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습격차가 벌어지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가 돌보고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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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 조기추진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촉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체험(공연·전시 등)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최초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새로운대전위원회의 ‘문화예술생태계조성’워킹그룹을 통해 기본계획을 마련했으며, 사업 시급성 설득 및 3차례 사업 보완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지난 16일 최종 완료했다. 이번 보건복지부와의 협의완료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대전시는, 앞으로 교육청과 문화재단과 공동·협업해 ‘사업추진자문단 또는 학술용역‘으로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부정행위 근절 등 업무매뉴얼 마련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통합운영시스템 발주를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중요한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기본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올해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약 4만 1,000명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지역문화예술시장의 공연·전시 공급량과 학생 관람 수요량 매칭에 의거 사업 기간을 내년도까지로 연장할 계획이다.또한, 내년도 사업대상 및 사업비는 올해 시범사업 후 사업평가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결정키로 했다.한편, 이 사업은 사회보장기본법 제26조에 의거 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사회보장 전달체계에 미치는 영향, 지역복지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과 시가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을 해야 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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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말 새 코로나19 20명 발생…소규모 감염 확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에서 지난 19일과 20일 주말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5명과 지난 20일 1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 누적 확진자 2452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2433번은 노래방과 관련된 2322번(중구 60대)의 지인으로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2432번은 2402번(서구 20대)의 n차 감염사례로, 보험회사 직원인 2410번(유성구 50대)의 동료다. 이밖에 중구 거주 60대 2430번과 대덕구에 사는 30대 2431번, 대덕구 거주 50대 2434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역학조사중이다.또, 지난 20일에는 2431번과 접촉한 두 가족 5명(대전 2439∼2443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어, 2439번의 자녀와 다른 자리서 만났던 2431번의 지인 부부(대전 2451∼2452번)도 양성으로 판정 받았다. 이에, 2431번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9명이 늘었다.일부 확진자들이 다닌 2개 초등학교 학생·교직원 100여명과 유치원 원생·교직원 10여명을 검사할 방침이라고 방역 당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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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 주간(’21.6.21.~‘21.6.25.)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6.21.~6.25.)에 총 107건, 3,104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입찰공사 중 종합심사로 집행예정인 해양수산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수요 ‘포항 영일만항 해경부두 축조공사’(추정가격 341억 원, 접안시설 640m, 호안 50m, 부대공 1식, 공사기간 1,440일)’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전면 해상에서 진행되는 공사이다.또한,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포항구항 내에 위치하고 있는 해경전용부두를 영일만항으로 이전 신설함으로서 함정의 출항시간을 단축 해상 재난상황에 신속 대처할 수 있고, 입출항 시 잦은 통제를 받던 어민들도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금주 집행예정인 107건 중 78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1,368억 원 상당(44%)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57건(690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1건(678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한편, 계약구분별로 기본설계 기술제안 187억 원, 적격심사 1,859억 원, 종합심사, 709억 원, 종합평가 317억 원, 수의계약 32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고,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884억 원, 경기도 338억 원, 충청북도 323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558억 원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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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중심 행복한 중학교, 우리가 만들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8일(금) 학생자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 중 1단계인 ‘Ontact 리더십 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지역 중학교 88교의 학생 대표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학생자치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Ontact 리더십 캠프’에서는 학생자치 역량 강화 리더십 특강과 학생대표들이 학교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해보고, 상호 평가하는 실습으로 진행된다. 2단계에서는 학교별로 창의적 학생자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3단계에서는 연말에 학생중심 학생자치활동의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며 차년도 학생자치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데 참고하도록 진행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황선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대표들의 자치활동 역량이 길러지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로 창의적인 학생자치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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