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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1년 6월 벤처나라 상품’ 신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2021년 6월 벤처나라 상품’으로 92개사 107개 상품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부터 벤처나라 진입기회 확대를 위해 업체가 직접 신청하거나, 공공기관의 추천을 받아 벤처나라 상품을 매월 지정하고 있으며,1분기에는 232개사 276개 상품, 2분기에는 242개사 295개 상품을 지정하는 등 지정업체와 상품도 늘고 있다.6월 벤처나라 상품은 ‘휴대용 전기차충전기’, ‘무인생활방역기’, ‘사각지대 보행자 교통안전 알림시스템’, ‘스마트무인택배시스템’ 등 신기술 상품이다. 지정된 상품은 벤처·창업기업 전용몰인 ‘벤처나라’에 등록하여, 우수조달물품 지정 시 가점 부여,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수수료 0.2% 감면,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2016년 10월 구축한 벤처나라는 올해 5월말 기준 1,751개사 12,200개 상품이 등록되어, 납품실적이 총 1,807억 원에 이르는 등 벤처·창업기업의 든든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판매 실적을 토대로 현재까지 우수조달물품 지정(36개사), 다수공급자계약(95개사)을 통해 131개 기업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로 진출했다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앞으로 벤처·창업기업들이 개발한 신기술, 융복합 상품들이 벤처나라를 통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올 9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1』행사 시 벤처·창업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벤처나라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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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e-발주시스템, 비대면 입찰·평가서비스 확대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계약체결을 위한 제안서 접수, 기술평가 업무 등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e-발주시스템 비대면 온라인 평가 확대 사업’을 통해 입찰, 평가 등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사업 구축내용 첫번째로 협상에 의한 계약에 주로 이용된 온라인 기술평가는 우수제품 지정 심사, 기술용역 종합심사, 자체조달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도 기술평가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두 번째로는 화상 자원 증설을 통해 수요기관은 사업설명회,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조달업체는 모바일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세번째로 평가시스템 이용에 대한 사전교육을 위해 평가집행자와 평가위원의 평가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했고, 조달업체의 발표 체험 기능도 추가했다.마지막으로 평가집행자는 얼굴인식 데이터를 통해 별도 신분증 확인 없이도 평가위원에 대한 본인확인이 가능하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비대면 업무환경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간·공간적 제약 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라며 “코로나시대에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공공부분에서 비대면 업무방식을 더욱 확대해 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상평가 자원증설과 솔루션 업그레이드, 라이선스 확대를 통해 영상 끊김이나 음성 하울링 현상을 방지하고 원활한 화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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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박영연 제25대 대전지방기상청장 7월 1일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박영연(朴永瓀, 56세) 신임 청장이 7월 1일자로 제25대 대전 지방기상청장에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신임 박청장은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기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상청 레이더분석과장, 위성분석과장, 영향예보추진팀장 등 기상청의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상에 대한 전문적인 능력과 함께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며, 폭넓은 안목과 포용적 조직관리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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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멸종위기 2급 여름철새‘팔색조’공주시에서 번식 확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야생동물실태조사 지역인 공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팔색조의 번식을 관찰했다고 30일 밝혔다.8가지의 화려한 깃털을 가진 팔색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면서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번식하였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중부지역에서도 번식이 관찰되고 있으며, 보르네오에서 월동한다.팔색조는 곤충, 지렁이 등의 먹이가 풍부해지는 장마철에 주로 번식하는데, 통상 6월경 산란하며 약 17일 후에 알에서 부화하고, 대략 18일간 어미의 보살핌을 받은 후 둥지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희귀 조류인 팔색조가 우리 지역에서 무사히 번식을 마치고, 둥지를 떠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생물 종을 파악하고 보호하는데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야생동물 관리 및 복원계획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희귀 및 멸종위기동물을 포함한 야생동물의 분포, 서식밀도 등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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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녹조 저감을 위해 지자체와 하수처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 저감을 위하여, 녹조 취약시기인 7~9월간 대청호 상류 공공하수처리장의 총인(T-P) 방류기준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영양화 기준(0.035mg/L)으로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환경청은 지난 6월 17일 대청호 상류에 위치한 옥천군, 금산군, 영동군, 보은군과 대청호 녹조 저감방안을 논의하여, 올해 하절기(7~9월) 동안 총인 처리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총인 강화 처리시설은 옥천군, 금산군, 영동군, 보은군에서 운영·관리 중인 7개 공공하수처리장이며, 환경부와 금강유역환경청은 총인 처리를 위해 사용한 약품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총인처리 강화 운영에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밝혀준 해당 지자체에 감사를 드리며, “지역주민들이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대청호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환경청은 녹조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련기관과 조류경보제 운영, 상수원수 수질검사 및 정수처리 강화 등 대청호 녹조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 방치 및 무단 방류, 오·폐수 불법 방류 등 녹조 유발 오염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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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들로부터 신회받는 모범의회 최선 노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소통과 협치, 협력과 견제의 조화를 핵심가치로 출발한 제8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3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제8대 의회는 총363일간 21차례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1,23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지방의회의 꽃이라 불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1,678건을 지적하고 조치하는 등 강도높은 정책감사를 실시했다.시정질문을 통해서는 8개분야 136건의 당면 현안과 문제점을 되짚어 보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에 있어서는 7대 의회 같은 기간 대비 41% 증가한 137건의 문제제기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기도 했다.이에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과 제 8대 의회 3년 의정성과 결산 보고을 지면으로 만나보았다.1. 제8대 의회 3년을 마무리하면서 의장으로서의 소회는?지난 3년 동안 대전시의회는 원칙과 기본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구현’과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생활의정’, ‘연구하고 공부하는 정책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2. 제8대의회 3년 의정 성과에 대한 평가는?제8대 의회 접어들어 제23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58회 정례회 까지 각각 7차례의 정례회와 14차례의 임시회를 열고 363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1,236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특히, 의회차원의 공조체제 구축과 지원으로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동서균형 발전과 원도심 부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대전유치, 공공어린이 재활병원과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대전시티즌 축구단의 기업구단 전환,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오랜 현안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개원 초부터 초선의원들의 자발적인 연구모임 활동과 전체의원 연찬회를 통한 의원 역량 강화로 국회수준의 예산안 심의과정을 거치면서 의회의 존재감을 여실히 보여줌으로써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의 찬사를 받은 것에 대해서도 높게 평가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3. 의장님께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제8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정혁신추진단은 지난해 3개월간의 활동을 펼친 결과,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보고서로‘4대 전략 15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조례제정과 예산반영 등 실질적인 제도화에 들어갔다.의정혁신추진단은 지원⋅전문⋅의원 등 3개 분야 18명으로 구성하여 분야별 의정혁신과제 발굴 및 선정, 과제검토 의견수렴, 세미나, 토론회, 보고서작성 등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결과물로, 큰 틀에서 봤을 때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하는 의회, 의원 역량강화, 신뢰받는 의회라는 4대 전략을 세웠다. 또한, 개선해야 할 15개 추진과제로는 홈페이지에 토론회 영상 및 자료집 등 게시,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공개, 시의회-관련기관 간담회 정례화, 의장과 의원 간 정기적인 소통창구 마련, 공무원 정책제안 및 고충처리 핫라인 운영, 시민패널제도 도입, 시의회- 시민사회 정책 포라(Fora)운영, 의원 연구단체 제도화, 스마트의정 플랫폼 구축, 후반기 원활한 원구성 방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15개 추진과제 중 현재 8개 과제 완료(53%), 7개 과제 추진중(47%) 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하여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모범적 지방자치 구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4. 제8대의회 후반기 역점적으로 추진한 중점관리대상사업에 대하여 소개해달라.선정된 중점 관리대상사업을 살펴보면 대전시 소관으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전의료원 건립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도심 생태·녹지축 연결사업 △스타트업파크 및 재도전 혁신캠퍼스 통합조성 △과학기술인과 기업인 협업플랫폼「어울림플라자」구축·운영 △시내버스 일부 공영제 도입 검토 용역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등이며, 대전시교육청 소관으로는 △학교 다목적체육관 설립 추진상황 △학교시설 개방 확대 추진상황 등이다.5. 인사권 독립 추진단의 내용은?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대전시의회는 지난 1월에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자치구 의회를 포함한 인사권 독립 추진단을 구성⋅운영했다. 추진단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제반사항 준비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료시까지 활동하게 된다.그동안 우리 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벤치마킹 하였으며, 전국의회의장협의회 중심의 타 시도의회와 공동 대응하여 의회 인사권 독립 실천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는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상태다.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내용은 집행기관과 분리한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의 개선, 의회 직렬이 아닌 의회직류 도입, 의회 정원 현실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 개정 등이며 대전시에도 준비단 발족을 위한 조직 신설을 요청했다. 6. 최근 대전시의회가 K-바이오 랩허브 유치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어떤 내용인가?합의문을 채택하게 된 배경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의 ‘K-바이오 랩허브 ’지역 공모사업에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1개 지자체에서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수도권 지자체에서도 유치의향을 밝히고 있다. 이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라고 판단했다. 합의문에는 K-바이오 랩허브 지역공모 선정에 있어서 비수도권에 인텐티브를 강화하고 지역특성을 배려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라는 것과 생명공학 관련 창업 경험과 수요, 기존 바이오 기업 생태계와의 연계 등을 감안해 창업수요자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최적지를 선정할 것 등에 대한 것이다.K-바이오 랩허브 사업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하고 제안한 사업이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벤처 타운과 한남대 대덕밸리캠퍼스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는 등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육성을 위한 최적지로서 지역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반드시 대전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7. 대전시 현안사업에는 어떤 사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대전시의 현안사업 가운데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은 경제성 부족 등의 사유로 예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답보상태였으나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와 감염병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공공의료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지난 1월 국무회의 의결로 예타 조사 면제사업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난 4월 202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사업계획을 제출함으로써 25년간 끌어온 숙원사업의 실마리를 풀게 됐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전에서 기공식을 갖는 등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2013년 대전에서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시작한 건립운동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또한 장애인건강권법 개정안(일명 건우법)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하면서 병원설립과 운영 등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93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 (UCLG) 총회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40여개 국가, 1000여개 도시, 5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생산유발 효과 384억 원, 소득유발 효과 76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 대전교도소 이전, 최근 확정된 지역혁신플랫폼(RIS) 사업 추진,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등 현안 사업들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겠다.8. 앞으로의 정치적 행보와 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리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되어 내리 3선 의원으로 의장에 선출되는 영광을 얻었다. 세무사이자 회계전문가로서 가지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고, 행정효율화와 경영혁신을 이끌며 생활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삼으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또 제가 맡아서 할 일이 있다면 마땅히 하겠다. 정치를 시작하며 지금까지 변치않고 가지고 있는 초심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10년째 매주 거리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잘해야 하겠다’각오를 다지며 고민과 연구도 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아픈 곳을 보듬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 그것은 생활정치를 책임지는 선출직에게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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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걸림돌 넘어 보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 학습 격차 최소화를 위해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수학 걸림돌 넘기’수학 학습자료 2종을 모든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수학교과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작년에 중1과 고1(2학기) 대상으로 수학 걸림돌 넘기 학습자료를 개발·보급하였으며, 올해에는 수학교과연구회 ‘Supporters for Learning Math연구회’, ‘올림울림(학력올림 마음울림)연구회’와 연계하여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1학년(1학기) 대상 수학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단계형 학습자료, ‘수학 걸림돌 넘기’를 개발하였다. 올해 개발한 중2, 고1 대상‘수학 걸림돌 넘기’는 모두 1학기 내용을 중심으로 편성하여, 학기 중 또는 방학 중에 부족한 단원 중심으로 집중 복습이 가능하도록 단계형으로 구성하였다.정규수업 또는 정규수업 이후, 방학 중 기초학력 수학교과 프로그램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책자 및 파일을 학교에 보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격차가 우려되는 수학교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교과 학습격차가 최소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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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8일부터 경로당 162개소 운영 재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동구가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임시 휴관 중인 경로당을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대덕구에 따르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 및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을 제한적으로 운영 재개한다.한편, 이용대상은 코로나 19 백신 1차 또는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이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접촉성 프로그램 및 시설 내 취식 금지,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시설 이용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구는 경로당 회장 또는 총무를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해 출입자 명부 관리, 발열체크, 시설 방역 및 회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총괄 책임을 맡겨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황인호 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동안 경로당 운영 중단에 협조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경로당 개방을 통해 그동안 우울감과 답답함을 호소하셨던 어르신들이 다시 예전처럼 활기를 찾기 바라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는 경로당 운영 재개를 앞두고 폭염을 대비해 전문 방역업체에 위탁해 지난 1일부터 관내 경로당 160개소 에어컨 300여 대를 일제히 점검하고 내·외부 청소 및 소독을 완료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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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목동1소공원 주민참여예산으로 새롭게 단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목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목동1소공원이 새 단장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소공원 새단장 모습 (사진-중구청)2021년 주민참여예산에 선정돼 추진한 이번 사업은 목동 363-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억 원을 투입,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 28일 마무리했다. 중구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 숲속놀이대를 설치하고, 신규 체육시설, 흔들의자 등을 배치해 새로운 커뮤니티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남천, 아기배롱, 영산홍 등 계절별 다채로운 색감을 느낄 수 있는 관목류를 식재해 공원의 녹지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정비했다.박용갑 청장은 “새 단장한 목동1소공원은 비록 작은 공원이지만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심의 오아시스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을 재정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구는 공원 인근에 대형 아파트 단지와 목동초, 어린이집 등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공원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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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신속한 민원 처리로 구민 만족도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중구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들의 만족도가 93.7%로 작년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중구는 지난 6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중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 홈페이지 접속 민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공정성 ▲접근성 ▲신속·정확성 ▲편리성 ▲대응성 및 개선분야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조사결과 공정성 분야의 만족도가 94.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민원처리 정확성과 친절성에서도 구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문에서는 특히, 올해 5월 완공한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청사에 대해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구청사 주차공간 확대 요구가 주요 개선사항으로 나타났다.박용갑 청장은 “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열린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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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28일 둔산동 은하수 네거리에서 디지털성범죄ㆍ스토킹ㆍ데이트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ㆍ관ㆍ경 등 유관기관 함께하는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아동ㆍ청소년사이에서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이성친구,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트폭력ㆍ스토킹에 대한 경각심과 사회적 관심도를 높여 안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장종태 청장은 “우리의 관심이 폭력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고 앞으로 폭력피해라는 단어가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여성이 안전한 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참여자들은 폭력예방과 근절 메시지를 피켓에 담아 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 개선이 필수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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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독립유공자 후손과 홀몸 어르신 2세대 희망의 집 고치기 사업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서구는 28일 기성동에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과 홀몸 어르신 세대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 행복한 동행 실천으로 ‘집 고쳐주기 사업’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윤순기 총괄대표는 “서구ㆍ한국해비타트와 손을 잡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을 새롭게 고쳐주는 사업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형주 이사장은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 우리 해비타트의 기본 이념이다”라며, “이번 서구와 하나은행과 함께 해비타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장종태 청장은 “우리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과 저소득층을 위해서 더욱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며, “서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민 주거개선에 더욱 노력하고 모두가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협약에 따라 구는 대상자 선정과 봉사자 지원, 하나은행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5,000만 원 지원, 한국해비타트는 2주간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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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공원 2곳 스마트 솔라트리 설치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는 중리동 중앙어린이공원과 석봉동 산호빛공원에 스마트 솔라트리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스마트 솔라트리는 나무 모양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주간에 태양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해 야간에 조명을 제공하면서, 주변의 미세먼지를 집진하는 기능이 있다.한편, 대덕구는 스마트솔리트리 4개를 설치함으로써 연간 2,200KW의 전력을 생산하면서 1년에 1,100tCO2의 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박정현 구청장은 “에너지, 신재생에너지라는 무거운 주제를 벗어나 주민들이 중리동과 석봉동의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도중에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는 스마트 솔라트리를 통해, 에너지전환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중리동 지역은 뉴노멀 에너지행복마을 조성을 통해 LED등 교체, 에너지 마을 활동가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덕구는 에너지전환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와 공판장에 에너지를 접목시킨 에너지카페와 넷제로공판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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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어린이 용돈수당 운영위원회’ 위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대덕구가 오는 10월 전국 최초로 어린이 용돈수당 지급을 위해 용돈수당 지급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심의·결정하는 ‘어린이 용돈수당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초등학교 4~6학년 해당) 어린이를 대상으로 위원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용돈수당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 소비권리 보장, 건강한 경제주체로 성장 도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또한, 위원회는 35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은 관내 21개 초등학교 학교장 추천과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의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위원회는 용돈수당 전용 대덕e로움 카드 디자인이나 사용처, 그 밖에 용돈수당 지급과 관련한 사항을 어린이 입장에서 결정하게 된다. 위원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오는 7월 9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정현 구청장은 “용돈수당은 어린이를 위한 정책인 만큼 모든 정책결정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이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용돈수당은 어린이들이 자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올바른 경제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정책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정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돈수당은 지난 16일 구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 해당)에게 매월 2만원씩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지급하게 됐다. 받은 용돈은 대덕구 내에서만 사용가능 하며, 구는 오는 10월부터 지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용돈수당이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가 경제적 기본권리를 누릴 수 있고, 학교에 의존한 경제교육을 탈피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어린이 용돈수당은 지난 3월 발표한, 6대 분야 119개 사업으로 구성된 ‘모두에게 e로운 경제119 대덕형 경제모델’사업의 하나로, 구는 내년 대통령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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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비대면 양방향 스튜디오실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새로운 문화 컨텐츠 제공을 위해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언택트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스튜디오실은 수련관 내 강의실 1개소를 리모델링해 대형 멀티비전과 방송 장비ㆍ시스템, 크로마키, 방음시설 등을 갖춰 실시간 방송 송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이곳을 활용한 청소년 위원회 화상회의와 세대공감 프로그램, 유튜브 실시간 방송, 온라인 평생교육 수업 등 다양한 분야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스튜디오실의 장비 기본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성, 청소년 및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구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 유성구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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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관평도서관 도서관「60+ 책 마실 가세」시범 운영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기자] 대전 유성구는 ‘2021 60+ 책의 해’를 맞아 실시되는 ‘도서관 「60+ 책 마실 가세」시범 운영’ 공모사업에 관평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2021 60+책의 해 추진단’ 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0개관이 선정됐다. 노령화와 디지털 문화 확산의 사회적 변화에 따라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준비, 사회적 치유 등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다. 8월 5일부터 9월 24일까지(매주 목요일, 총8회) 「함께하는 60+ ‘테라피 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 ▲근력운동 ▲독서원예 ▲스마트폰 활용교육 ▲글쓰기 등의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으로 탄력 운영 예정이며, 우선 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 이상 어르신이며, 관평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관평도서관 종합자료실로 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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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장, 울산지역 방문 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울산광역시는 28일 울산시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울산시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조달청은 울산시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4개사, 혁신시제품 5개사, 기타 혁신제품 2개사 등 총 11개사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공공부문에서 혁신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는 등 지역 창업ㆍ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혁신조달 정책이 지역에 확산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주)아이티공간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조달청은 울산시에 이어 29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혁신조달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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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조달 활성화 및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을 위한 조달청 조직개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은 혁신지향 공공조달을 활성화하고, 차세대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조달청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조달을 전담하는 ‘혁신조달기획관’과, 새로운 나라장터 구축을 위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며,조직개편을 위한 「조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은 지난 6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으며 6월 29일(화)부터 시행된다.한편, 이번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조달청 1개 과(혁신조달과)에서 수행하고 있는 혁신조달 업무의 규모가 확대되고 성과 확산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혁신조달기획관(고위공무원 나급)’과 ‘혁신조달운영과’를 추가했다.또한, 혁신조달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높은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하고, 정부·공공기관이 첫 구매자가 되어 혁신제품을 도전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적 조달사업으로 2019년부터 정부가 혁신성장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정책이다.다음으로, 48만 조달기업과 6만여 수요기관이 사용하고 연간 113조 원이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전자조달플랫폼으로 재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추진단’을 운영한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혁신조달의 속도를 높이고 세계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전자조달의 초격차 지위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조달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혁신조달과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은 국민과 기업에게 보다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정부혁신의 대표적 사례”라고 하면서, “이번 조달청 조직개편이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와 함께, 26개 공공기관이 각각 운영하는 자체 전자조달시스템을 차세대 나라장터에 통합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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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21년도 20조원 규모 국가물품 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20조원 규모의 국가기관 물품에 대해 물품관리 감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한편, 감사는 전체 국가기관(57개 중앙관서, 1,96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감사를 실시하고, 일부 기관에 대하여는 실지(현지)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물품관리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해 공유하는 등 지원중심의 감사로 국가 예산 절감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확인, 자료 제출 형식으로 진행하며 물품관리 상태, 공공 목적 외 사용 등을 중점 점검하며,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하는 한편 물품관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이재선 공공물자국장은 “이번 감사에서는 정부물품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며 “우수사례는 칭찬하고 공유해 국가 예산이 알뜰하게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실지감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57개 중앙관서 중 10개 관서를 대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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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애국에도 동참… 제16회 독도 지키기-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42.195km 풀코스 완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모범 향토기업으로 불리는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이번에는 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 대기록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조 회장과 최고 경영진은 27일 새벽 울릉도에서 개최된 ‘제16회 독도지키기-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 평소 마라톤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조 회장답게 노익장을 과시하며 풀코스를 완주했고 최고 경영진 5명은 하프코스를 완주했다.63세의 조 회장은 경사가 심하기로 국내 마라톤 코스 중 최고 난코스를 자랑하는 42.195km 풀코스를 4시간 24분 11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면서 2001`년 마라톤에 입문한 지 20년 만에 생애 80번째 마라톤 풀코스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조 회장의 마라톤 사랑은 맨몸 마라톤 대회를 만들었고 매주 주말마다 갑천 변과 청남대를 달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 대기록을 달성한 조 회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펜데믹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다짐을 소감으로 전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지역 사랑은 ’뻔뻔한 클래식‘, ’계족산 황톳길 조성‘,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지역 주민과 함께 달리는 ’맨몸 마라톤 대회 개최‘, ’중증장애시설‘ 지원 등으로 이어지면서 향토기업의 모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민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작년과 올해 5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충남과 대전, 세종에 기부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자신이 달리는 1km마다 1만 원을 적립, 매월 중증장애인시설에 휠체어를 비롯한 체중계 등을 기부하는 등 조 회장의 지역사회 환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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