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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미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여성가족부는 8월 ‘한-아세안 공동체를 위한 포용과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2021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8.10.~8.13.’(이하 ‘청소년 서밋’)의 첫 공식 행사로 6일(화), 한국청소년 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은 경과보고, 대표선서, 외국 참가청소년 축하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이 참석해 한국을 대표해 참가할 청소년(10명)을 격려할 예정이다.대표단은 8월 본 행사 전까지 온라인 사전토론을 통해 아이디어와 자료를 모으고, 친밀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청소년 서밋’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후속조치로 지난해 처음 개최되었고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아세안 국가(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와 한국의 청소년 100명(만 18세 ~ 만 24세 외국 참가자 90명, 한국 참가자 10명으로 구성)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소주제로는 지난 ‘2021 녹색 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5.30~5.31)‘의 주제인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비대면 사회 △계층 간 갈등 △디지털 격차 △세계시민교육 △젠더 감수성 등 국제사회 전반에 걸친 의제(어젠다)를 제시해 참가 청소년 간의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한국청소년 대표단으로 선발된 김수진(여) 참가자는 “한국을 대표한다는 것에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다가올 일정 속에서 한‧아세안의 협력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과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라는 의지를 보였다.아울러, 조호정(남) 참가자는 “올해 청소년 서밋 소주제인 ‘탄소중립 실현’은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사안으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라는 말로 포부를 밝혔다.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작년에 이어 ‘청소년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본 행사가 한‧아세안 미래세대 간 연대와 협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 하기를 희망한다.”라며, “미래 주역인 한국 청소년과 아세안 청소년이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하고 연대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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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279억원 규모 '광역도로 사업' 국가계획 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광역도로 분야에 3297억 원의 신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에 대전권역 2개 사업(총길이15.5㎞)이 포함돼 사업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된 사업은 ‘대덕특구~금남면 도로개설사업과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사업이다.2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3,297억원으로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총 사업비의 절반인 1,649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대전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앞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및 최종 통과를 위해 행정력을 다시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계획에 반영된 2건의 도로사업이 완공되면 세종시 및 청주시와 연계성이 강화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기는 것은 물론이고, 향후 30년간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약 6,000억원의 편익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대도시권의 광역교통문제를 개선하고자 각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수립하는 5년 단위 국가계획이다.계획에 반영된 광역도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될 경우「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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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고생 대상으로 참여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통한 민주시민으로서 자질 함양을 위한 노력이 진행됐다.대전 교육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평화·통일 학생 주도 체험활동으로 학교 평화·통일 교육의 활성화을 위해 2021년 평화·통일 랜선 이야기 한마당 운영, 2021 평화·통일 체험 한마당 운영, 중학생 평화·통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지난 5월 20일 온라인(ZOOM활용)으로 이루어진 ‘2021 평화·통일 랜선 이야기 한마당 운영’은 평화·통일 관련 독서토의 및 북한이탈주민과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6월 4일 중고생 67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2021 평화·통일 체험 한마당 운영’은 평양 관련 사진 관람, 평화·통일 체험 부스 및 대전통일관 체험활동으로 평화·통일 공감대을 확산했다.6월14일, 15일 양일간 중학생 63명을 대상으로 대전월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이루어진 ‘중학생 평화·통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은 통일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연계해 통일로 가는 길, 토일탐정사무소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교 평화·통일 교육 활성화에 힘을 쏟았다.대전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체험중심 평화·통일 교육을 위한 ‘학생 평화·랜선이야기 한마당’ 및 ‘학생 평화·통일 한마당’ 운영으로 평화통일 공감대을 확산하고 학교통일 교육에 내실화을 기했다”며 “j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민주적 시민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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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는 우리 아이’학부모 대상 온택트 특강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된 학생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 지원을 위해 학부모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라이브 특강을 7월 6일(화) 14:30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대상으로 진행되는 라이브 특강은 “우리 아이 여름방학 제대로 코칭하기”라는 주제로 준비되었다. 대전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의 저자 한재우(재우의 서재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유튜브 채널 라이브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라이브 중계의 장점을 살려 인원 수 제한 없이 자녀의 자기주도학습능력 신장에 관심 있는 학부모는 학교알리미로 전달받은 링크를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한재우 대표는 어떻게 해야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 인문고전, 심리학, 경영학, 뇌과학 등을 기초로 한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을 발간하여 전국에 ‘혼공’ 열풍을 불러온 장본인이다. 이번 특강에서 한 대표는 자녀의 학습지도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공부는 누구나 잘할 수 있다”는 대주제로 이번 여름방학 동안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은 학부모 특강과 더불어 여름방학 동안 각 가정에서 자녀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혼자서 스스로 하는 공부 달인 되기’프로젝트 관련 혼공 콘텐츠(동영상 5종)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부모와 함께 미래인재의 중요한 역량인 자기주도학습능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학생들의 성장 지원을 위해 가정과 학교가 협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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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한경청, 통합물관리를 위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제15차 금강유역환경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포럼은 오는 7월 6일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대전NGO지원센터에서 금강수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제15차 금강유역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강유역환경포럼은 금강유역환경회의, 금강유역환경청, 학계전문가등 약100여명의 위원을 기본구성으로 금강권역 물관리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금강유역 구성원(민‧관‧학)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금강의 물관리 및 환경보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3년 정식발족이후 올해15차 포럼에 이르렀다.금번포럼의순서로는, 금강유역환경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 및 환영사, 하천관리일원화 추진상황및향후계획, 우리 강 자연성 회복구상에 따른 하천관리일원화 방향성과 기대,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 추진현황 및 하천법 개정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며,금강대권역 유역별 대표 환경단체와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을 중심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천관리 일원화등 통합물관리 방안 관련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끝으로 발표 및 지정토론에 대한 포럼 참석자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후 행사가 종료될 예정이다.문성호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공동대표)은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는 것이고, 자연성 회복이야말로 인류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백신으로, 포럼 내용이 금강과 금강 유역 하천의 생태계를 회복하는 귀중한 자료로 쓰일 것 ”이라고 전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공동대표)은 “금강유역의 구성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구성원들과의 교감과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금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금번 15차 포럼에서는 하천관리 일원화 준비 등 금강유역의 통합물관리 추진현황 및 금강유역 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하천관리 방향과 민‧관 협력방안 등에 대해 집중논의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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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1동, 민·관 협력 주거환경 정비 사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 월평1동은 관내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71세 독거노인 세대로, 거동불편 및 우울증 등으로 식사 및 집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동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도배지, 장판 등 필요 물품을 지원받고 동 새마을부녀회, 한밭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조하여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김상길 월평1동장은 “주거환경 정비에 도움을 주신 새마을부녀회 및 한밭복지관 등 봉사자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세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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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오늘 밤~내일 아침, 모레, 장맛비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5일 16시30분을 기해 호우 예비특보를 (5일 밤) 대전, 충청남도(서천, 부여, 금산, 논산)에 내렸다고 전했다.정체전선에 동반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충남권남부(서천, 부여, 논산 등)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으며, 밤(21~24시)에는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모레(7일)까지 이어질것으로 예보했다.한편, 내일(6일) 낮(12시)부터 모레(7일) 새벽(03시) 사이 충남권의 장맛비는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상 강수량은(5~6일)충남권남부: 50~100mm, 충남권북부: 30~80mm 로 이번 비는 충남권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오늘(5일) 밤(21시)부터 내일(6일) 아침(09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또한, 최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남권에는 100mm 가까이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앞으로 내리는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으니, 하수구나 배수구, 농경지 배수로,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을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비가 시작되기 전부터는 위험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며,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오늘(5일)과 내일(6일) 충청권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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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청․차장, 국장,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2010년 출범을 시작으로 지난해 4월 6기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국별 기능에 맞춰 기획조정, 국제산림협력, 산림산업정책, 산림복지, 산림보호 분과위원회 등 5개 분과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41명이 활동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산림정책 주요 현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 논의방향에 대한 정책자문 및 제언 등이 진행됐으며, 주요 정책에 대해 일하는 방식 혁신과 소통 강화 방안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책 제언 등을 제시했다. 특히, 산림분야 탄소중립 전략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의견을 모았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그동안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한 각계 전문가 의견은 산림정책에 큰 도움이 되어 왔다”라면서, “산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있는 체계 전환기에 임업의 경영구조와 산림정책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총체적인 산림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내외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자문위원회는 산림청의 장‧단기 발전계획,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에 대해 자문하며 산림정책 혁신의 도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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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목재 문화 확산의 주역, 목재교육전문가 양성 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는 목재교육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오늘부터 7월 23일까지 양성기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목재교육전문가는 목재문화체험장 등 각종 목재 체험, 교육 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정보와 목공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 인력으로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에서 176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시험에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양성기관 지정을 신청할 수 있는 기관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기관으로,인력, 시설, 교육과정 등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요건을 갖추고 우편을 통해 산림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이 종료되면 전문가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산림청 목재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말 최종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양성기관 지정 요건, 제출 서류, 신청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 행정정보 → 알림정보 →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하경수 목재산업과장은 “작년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을 6개소 지정한데 이어 올해도 역량 있는 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목재 교육이 전국에 효과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현재 전국에 지정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은 총 6개소로, 지정 현황은 목재정보포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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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선생님! 숲으로 마음 환기하러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산림교육센터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탄소중립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산림교육센터 19개소,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회 등 25개 기관에서 3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들 기관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참여 선생님들은 연수시간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한편, 교육과정은 교과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숲생태 인문학, 숲치유‧목공 체험, 숲놀이 지도, 학교정원(스쿨가드닝) 등 숲교육 기본 소양부터 전문영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특히 국립숲체원, 국립산림치유원, 천리포수목원, 깊은산속옹달샘, 산림힐링재단(하이힐링원) 등은 2박 3일 숙박 일정으로 진행되어, 숲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찾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우리에게 배움, 휴식, 치유의 공간이 되는 숲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역할이 크다” 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한편,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선생님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날짜 등 기관별 직무연수 계획을 확인하여 각 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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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등 관계부처,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 방안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방안』을 대외경제장관회의에 보고·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지원방안은 취약한 수출지원 기반을 정비·보강, 혁신조달 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통합과 협업을 통한 원스톱 지원서비스 체계 확립 등이 핵심이다.한편, 정부는 2023년까지 혁신조달 1개 기업의 평균 수출액을 현재 보다 50% 증가한 90만 불로 확대하고, 수출 참여기업 비율도 36%에서 60%까지 높인다는 목표다. 먼저, 혁신제품의 적극적인 해외수요 개척을 위해 해외진출지원 기반을 정비·보강한다.혁신조달기업의 ODA사업 참여 지원(외교부)과 해외실증 엑설러레이팅·사업화자금지원(중기부) 및 해외법인·기반시설을 활용(한국중부발전(주))해 혁신제품의 동반 진출과 현장실증을 지원한다. 혁신조달기업의 개발기술사업화자금 지원과 수출인큐베이터(수출BI) 특화프로그램 운영(중기부)을 통해 취약한 해외진출기반을 보강하고, ‘해외 지식재산출원 지원사업’, ‘지재권 분쟁 대응센터’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 확보와 보호를 지원(특허청)한다.다음으로,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비대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대상 화상 혁신기술 설명회 등을 통해 혁신제품의 인지도를 높여 신기술(VR·AR)을 접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을 지원(중기부)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직접 혁신제품을 홍보하는 영문 SNS(페이스북·트위터, 조달청)를 지난 6월 24일부터 개설·운영하고 있다.또한, 혁신조달 온라인 전용관·전시관(산업부·중기부)을 신설하고, 3개 공공 플랫폼 중 특정 플랫폼을 방문해도 혁신제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마지막으로, 향후 공공수요 발굴, 혁신제품 지정 실무 등 혁신조달업무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운영될「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에서 혁신조달기업 역량에 적합하게 정부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맞춤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관계부처 합동으로「혁신조달기업 해외진출 지원TF」를 구성해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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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상북도, 지역 혁신조달 확산 위한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경상북도는 5일 경북도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조달청은 경상북도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또한, 경북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6개사, 혁신시제품 5개사, 기타 혁신제품 2개사 등 총 13개사의 316개 품목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제품을 적극 구매하여, 지역 창업·벤처 기업들이 공공조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경북의 신성장판 구축의 동력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정우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우수제품 지정기업인 (주)삼한씨원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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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 종합훈련’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단계별 기관역할 점검과 녹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5(월)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그간 금강권역 녹조 관리대책 마련·추진(4월∼),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 개최(6.2일), 대청호 녹조 우심지역 현장점검(6.1일, 6.7일),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장마철 전부터 녹조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또한, 이번 훈련을 통해 K-water, 지자체, 취·정수장, 금강물환경연구소, 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청호 녹조 우심지역(추소리)과 취·정수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날 훈련에서는 기관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조류경보 단계별로 기관역할을 실제수행한다.그간 매년 실시한 녹조대응 훈련의 경우 녹조제거선박 운용 등 녹조 제거·저감을 위한 장비운영이 중점이었던 반면,이번 훈련에서는 조류예측 모델을 통한 녹조 상황예측, 실시간 조류모니터링, 조류경보 발령·해제 등 상황별 기관역할 수행을 통한 녹조 대응인력의 이해도 향상 및 역할 숙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특히, 녹조 우심지역인 추소리 서화천 수역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고 현장지휘소와 취·정수장 간 영상장비 연결을 통해 각 장소별 훈련상황(서화천 수역의 녹조 저감·제거활동, 정수장 고도정수처리 등)을 실시간 연계하여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한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 녹조 대응훈련을 통해 빈틈없고 신속한 녹조대응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이번 훈련에 더해 끊임없이 관계기관과 협조하고 소통하여 대청호의 녹조저감과 먹는물 안전, 수생태 건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금강청은 녹조 합동훈련 외에도, 대청호 유입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오염원 집중점검 등 녹조 관리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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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 주간(’7.5.~‘7.9.)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7.5.~‘7.9.)에 총 73건, 7,235억 원 상당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입찰공사 중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 건설공사 제1공구’(추정가격 2,111억 원, 2.64km 도로, 교량, 교차로 1개소, 기타시설공사, 공사기간 1,620일)’는 실시설계 기술제안으로 집행된다.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으로 총사업비 6천 500억원을 들여 2025년말까지 공사를 끝내고 개통할 계획이며, 영종ㆍ청라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으로서 정해진 기간 내에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금주 집행예정인 73건 중 51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2,200억 원 상당(30%)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업체만 참여할 수 있는 지역제한 입찰은 30건(486억 원)이고,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야 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1건(1,714억 원 상당 지역업체 참여 전망)이다.한편, 계약구분별로 실시설계 기술제안 2,117억원, 종합평가 2,663억원, 종합심사 1,015억 원, 적격심사 1,428억 원, 수의계약 18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고, 지역별로는 인천광역시가 4,797억 원, 울산광역시 860억 원, 경기도 439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579억 원이라고 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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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해 내실있는 교육정책이 실현된다.대전교육청에 따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코로나19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첫째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기초학력 향상 5단계 촘촘 학습 지원망을 구축하여 학습부진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DTBS)을 활용한 개별 맞춤형 보정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단위학교 차원의 학습지원 대상학생 책임지도제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요인에 대한 과학적․체계적 진단과 처방을 지속할 계획이다.둘째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59명의 상담사로 구성된 학습코칭단으로 하여금 블렌디드 학생상담을 실시토록 하고 대학생 멘토링제, 온라인 튜터 배치 사업을 통해 학력을 다져나갈 예정이며, 기초학력 향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두드림학교, 기초튼튼행복학교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셋째로 교원의 학생 맞춤형 지도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나눔컨설팅 장학, 교사학습공동체 지원, 좋은수업 나눔교실 및 교실수업개선지원단을 운영하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학력디딤돌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한다.이와 함께, 초등 수학교과의 흥미를 돕기 위해 게임기법을 적용한 AI활용 맞춤학습 콘텐츠인 ‘똑똑수학 탐험대’를 활용하고, 영어 말하기 시스템 ‘AI펭톡’을 활용하여 학습자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수학과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수학걸림돌 넘기’, ‘아이캔 잉글리쉬’ 학습자료를 보급한다.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수업과 스마트 원격교육으로의 대전환은 그동안 대전교육이 탄탄히 다져온 미래 창의융합 교육의 초석 위에서 대전교육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히고, “앞으로 대전교육가족은‘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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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몽골 교원 교육정보화 지원 지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몽골과의 지속적인 교육정보화 교류를 위하여 7월부터 10월 말까지 몽골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초청연수를 원격연수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원격연수 운영방식은 유튜브 채널(LEAD TV)과 밴드 및 줌(ZOOM)을 기반으로 하고, 교육과정은 사전연수와 본연수, 사후연수 3단계로 진행된다. 사전연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기초), 본연수는 피지컬 컴퓨팅과 프로그래밍(심화)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후연수는 액션플랜(실행계획)을 몽골 교육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것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올해에는 대전교육청이 운영하는 SW체험활동을 실시간 원격수업 시 공유하고, 한국과 몽골 교원을 매칭하여 연수생의 학습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과제수행에 대해 피드백을 하는 등 소그룹 활동을 전개한다. 이러한 교육 운영은 언택트 시대에도 양국 간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몽골의 스마트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교육을 몽골에 지원하여 몽골의 교육정보화 발전에 도움이 되고, 글로벌 파트너십으로서의 지속적인 국제교류협력이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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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우승호 의원,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영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종호(더불어민주당, 동구 2), 우승호(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은 2일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제10회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두 의원은 세심하고 깊이 있는 예산안 심사와 성실한 입법 활동, 신속한 시민 민원 해소, 활발한 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의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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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 증가와 코로나19 백신 보급으로 인한 내수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미.중국 등 주요국에서의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들의 수출 증가, 내수 회복되고 있다.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021년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가 지난 2/4분기(‘111’)에 이어 ‘1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지난 2/4분기 BSI 실적지수는 지난 1/4분기 대비 22포인트 상승한 ‘94’로 집계돼 기준치 100을 밑돌았다. 각 부문별 집계 결과 ‘매출액’ 부문이 94, ‘영업이익(93)’, ‘설비투자(94)’, ‘사업장.공장 가동(97)’로 기준치 ‘100’에 근접해 본격적인 실물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상반기 목표실적 달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절반 이상(54.2%)이 ‘상반기 목표치 미달’을 예측했으며, ‘목표치에 달성⸱근접할 것’으로 예상한 기업은 41.0%, ‘목표치 초과’일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4.8%에 불과했다. ‘하반기 기업경영을 위협할 대내.외 리스크(복수응답)’에서는 기업 채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율·원자재가 변동성(60.0%)’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코로나 추가확산 우려에 따른 ‘내수침체(47.6%)’, ‘최저임금, 기업부담법안 등 정책리스크(32.4%)’, ‘자금조달 여건 악화(24.8%)’,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불안(12.4%)’ 등을 꼽았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시장 및 기술 변화에 대한 질문에 응답기업의 54.3%가 ‘일정 시차를 두고 서서히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귀할 것’이라 전망했으며, ‘코로나 이전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며 시장·기술의 변화가 서서히 진행될 것’, ‘코로나 이전과는 다르게 시장·기술의 판도 자체가 크고 빠르게 바뀔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각각 20.0%, ‘빠르게 코로나 이전 상황으로 복귀할 것(5.7%)’ 순으로 조사됐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 백신 접종률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 내 집단면역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내수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경기 회복세에 접어든 만큼,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과 수출운임 변동성,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대비해야 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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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시범사업을 위한 2차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많이 알려진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산의 정상부, 해발고도 1,000m 이상에 적응한 고유수종이지만 기후위기로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2011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되었다. 2019년 산림청의 전국 실태조사에서도 전국 구상나무의 쇠퇴율이 약 33%인 것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자생지 복원이 가장 시급한 수종이며, 특히, 지리산에서도 집단고사가 발생하고 있다.산림청 임상섭 산림보호국장은 “성공적인 구상나무 보전・복원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점검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의견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자리가 기후위기 적응에 산림생태계 변화의 중요한 지표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의 성장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회의에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구상나무 현황과 보전・복원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 강원환경운동연합, 국립공원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효율적인 지리산 구상나무 보전・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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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동구는 2일 구청 접견실에서 지역 서점 7곳과 함께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책을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구청장과 서비스에 참여하는 지역 서점 대표가 참석해 시민에게 더 나은 도서 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오는 6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대출알림 문자 서비스를 받은 후 지정서점을 방문해 대출하면 되고 다 읽은 도서는 가오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황인호 구청장은“이번 희망도서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도서 대출까지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평소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도서관 대신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빌려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서비스 신청은 매달 1인 1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도서 수령일로부터 14일이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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