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살균제 품질 일제 점검 결과 ‘양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여름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축사용, 주방용 살균제 등에 대해 일제 품질 점검을 실시한결과 여름철 보건ㆍ위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살균제의 품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또한, 나라장터에 등록되어 있는 68개사 제품을 대상으로 구연산 등 주요 성분의 함량시험 등을 실시했다.그결과 3개 업체만 유효 성분의 함량이 미달됐고, 나머지 업체는 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앞으로도 위생과 관련된 조달물자에 대해선 계절적인 수요 시기에 맞추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추천위원 발굴 혁신제품…‘국민이 직접 선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정부가 기술 혁신성을 갖춘 유망주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혁신조달 정책과 연계해 지원하는 ‘혁신제품 추천위원’ 이 발굴한 20개 제품을 소개하고, 국민이 직접 혁신 제품 선정과정에 참여하는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천위원이 발굴한 빅3(미래차·생명건강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의 혁신 유망주들의 혁신성과 참신성을 국민과 공유하고, 국민이 직접 혁신제품 선정 과정에 참여해 혁신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조달의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이날 선보인 20개 제품은 지난 6월 3일 위촉된 추천위원 10인이 발굴한 제품 중 조달청과 혁신조달 전문지원센터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의 평가를 통과한 제품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뇌 검사의 시각평가 위주 검사를 보완,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보조하는 제품 등 생명건강산업 10개 제품, 소형선박 및 차량 등에 설치되어 360도 전방향 접근 물체를 탐지하여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는 제품 등 미래차 분야 3개 제품, 섬유 폐기물 재활용 기술을 적용하여 대기 오염 등을 방지하는 공공시설용(공원 의자 등) 섬유 마감재 등 7개의 탄소중립 분야 제품이다. 또한, 제품 평가는 현장평가단 추천위원(9인) 및 전문가(7인)와 온라인을 통해 국민평가단(30인)이 참여했다. 평가 방식은 평가위원 각자가 2억원의 투자금액을 가지고 제품별로 투자금액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추천위원 제도는 기존 조달시장 밖의 새로운 혁신 유망주를 발굴하여 혁신성장 궤도에 올라타도록 돕는 제도”라며, “국민이 직접 필요로 하는 혁신제품을 발굴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을 이뤄내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평가 결과, 상위 15개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지원센터를 통해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여 혁신제품으로 신속히 지정되도록 연계, 시장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 인기-스탬프투어 운영 50여 일 만에 전구간(179.4km) 완주자 10명 탄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비단물결 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 가 운영시작 50여일 만에 참여자 수 1천명을 돌파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금강천리길 스탬프투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에 제한적인 사회적 여건을 반영하여 참여시간과 모집인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고 안전하게 금강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당초 연말까지 완주자 20명에게 완주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었으나, 스탬프투어 시작 20일 만에 완주자가 탄생하는 등 예상보다 높은 참여율에 따라 완주인증서를 40명으로 확대하여 발급할 예정이다.또한, 총 21개 코스 전구간(179.4km) 완주자 40명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블랙야크 ‘헤비어 백팩(HEAVIER BACKPACK)’ T-셔츠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되며, 특히 ‘헤비어 백팩’은 여행지에서 배출한 쓰레기와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담아 가방을 무겁게 하자는 의미의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 분리배출된 페트병을 재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의류용 원사인 ‘K-rPET’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천리길 한걸음 한걸음에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겨있는것” 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탄소중립 사회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교육청, (재)하나금융축구단과 업무 협약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7일(수) 중회의실에서 (재)하나금융축구단과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재)하나금융축구단은 2014년부터 대전 동부 관내 교육취약학생을 위해 프로축구 경기 관람권을 지원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K-리그 축구선수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축구클리닉 교실을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사업학교(61교), 희망학교&희망교실(83교), 교육복지안전망 동구 센터 연계학교(14교))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경기 관람권 지원, 축구클리닉 외에도 장래의 축구선수를 희망하는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용품(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지원과 온라인 축구교육 영상 제공 등 다양한 축구 교육 활동을 통한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재)하나금융축구단 허정무 이사장은 “학생들이 교내에서 쉽고 재미있게 축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취약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도시철도 위험상황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사업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인공지능 열화상 CCTV로 도시철도 및 산업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감시하기 위한 학습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가 지역 인공지능 스타트업 3개사와 한밭대학교, 한국서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을 정부에 제안했으며, 디지털뉴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대전도시철도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전동차 이상발열, 변전소 화재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인공지능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모니터링 시스템은 시설물에 이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공지능이 관제실과 유지보수자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올해 시청역에 인공지능 안전시스템을 구축했고, 전동차 5G MEC 기반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에 이어 도시철도 중요시설물에 대한 인공지능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경복 대전도시철도공사 연구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선정은 대전시 지원을 바탕으로 공사와 지역기업, 연구소가 협업하여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시철도 유지보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3,430억원 규모 RIS사업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7일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기업 등 대전, 세종, 충남의 170여 개의 기관이 참여하는‘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출범식을 충남대에서 개최했다.RIS(Regional Innovation System)는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지역 혁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다.이날 출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괄운영센터, 대학교육혁신본부, 모빌리티 ICT사업단,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사업단을 조직하고 관련분야 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 사업은 향후 5년간 국비 2,400억원, 지방비 1,03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으로, 초광역적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한다.DSC공유대학 및 세종·내포 공동캠퍼스 운영,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 3,000명 취업 및 지역착근 30% 달성 등 청년 정주환경 구축, 모빌리티 신산업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활성화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기업 등 대전, 세종, 충남의 170여 개기관은 플랫폼 안에서 협력과 상생의 가치로 하나 되어 지방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첫 발을 내딛는 오늘, 지역 대학과 지역의 발전에 새로운 혁신적인 역사를 쓰게 됐다”며 “ RIS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대전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세종, 광역철도 신속 추진 위해 '맞 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세종 광역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허태정 대전시와 세종시가 힘을 모았다.7일 대전시와 세종시에 따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된‘대전(반석)~세종(정부청사)~충북(청주공항) 광역철도’사업 중 대전~세종 간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공동건의문의 주된 내용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선결과제인 ‘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조기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는 내용이다.특히 이날 행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의 세종연결에 대한 의미를 담아 대전과 세종의 경계에 위치한 대전도시철도 1호선 외삼차량기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함께했다.대전~세종 광역철도 사업은 대전 반석역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간 14km 구간을 대전도시철도 1호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 약 1조 54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시와 세종시간 교통량 분산 효과와 반석~세종정부청사 간 소요시간이 30분 이상에서 16분으로 단축돼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이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건설되면 대전과 세종 시민이 광역철도 이용 혜택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두 도시의 상생발전은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세종시와 대전~세종 광역철도의 신속한 건설뿐만 아니라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국회 세종분원 설치 등을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 조형물 기록화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중구는 7월부터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뿌리공원 성씨조형물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록화 작업을 수행중인 대학생들 (사진-중구청)국가근로장학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대학과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장학재단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8명의 대학생들은 7~8월 두 달 동안,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문화재 관리,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개발, 문화시설 운영 등에 대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게 된다.특히, 각 문중에서 뿌리공원에 설치한 성씨 조형물 기록화 사업에 참여해, 성씨 유래와 역사가 담긴 성씨 조형물의 조성 연대와 주요 내용을 정리해 관리카드를 작성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작업을 바탕으로 뿌리공원 홍보에 활용할 자료집을 발간하고, 성씨 조형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박용갑 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성씨 조형물 기록화 작업을 통해 나의 뿌리도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족보박물관은 효와 족보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 교육, 각 성씨별 항렬자를 정리한 자료집 간행, 촌수와 호칭을 배우는 보드게임을 개발하는 등 차별화된 근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박세종 기자
-
대전 대덕구,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난 6일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인센티브로 사업비 국비 5,500만원을 확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일자리 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성과를 널리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에서 대덕구는 기후위기 대응 그린뉴딜 에너지전환사업, 공정생태 창업·창직 관광분야 일자리, 오정-신탄 도시재생 뉴딜사업, 코로나19극복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제위기 극복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활용한 상권활성화, 교육훈련을 통한 청년일자리창출, 경력단절여성 성공창업 지원사업 등에서 주요핵심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정현 구청장은 “민선7기 더 좋은 일자리 3000개 창출을 구정 최우선에 두고 집중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고용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청년일자리 등 취업취약 계층을 위한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용노동부는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를 도입했고, 매년 자치단체의 공시제 추진실적 등 일자리창출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개최해왔다. 박세종 기자
-
대전 유성구, 아동학대 근절 위한 아동보호 전담팀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유성구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보호팀을 1일자로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0월 개정된 아동복지법 등에 따라 아동학대 피해조사 업무가 민간기관에서 지자체로 이관된 후 구는 ▲아동보호전담요원 배치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5곳 지정 등 공공화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7월부터 아동가족과 내 아동보호팀 신설로 공적 책임이 강화된 아동보호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더해 10월에는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이에 이달에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추가 배치하고 10월까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해 인력을 늘린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설된 전담팀을 통해 아동보호체계 구축하여 공공의 책임과 전문성을 갖추고, 아동 아동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동이 행복한 유성을 위해 아동보호업무에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신설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조사와 피해아동 보호 및 사후관리 등을 직접 수행하고, 지정 의료기관 및 경찰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응급 아동의 신속한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세종 기자
-
대전 서구,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기자] 대전 서구는 한밭초등학교 앞 등 관내 18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으나, 지속적인 위반으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40곳 초등학교 중 앞서 설치한 11곳을 제외하고, 한밭초등학교 앞을 비롯하여 둔산동 학원가 등 차량 통행량이 많고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한 18곳을 우선 선정해 단속 CCTV를 설치했다. 또한, 구는 오는 11월까지 구봉초등학교 등 19곳을 비롯하여 2022년에는 19곳에 추가 설치하여, 관내 전체 초등학교 주변에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은 어린이의 안전뿐 아니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어린이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신고는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으로 할 수 있다. 24시간 신고 가능하며, 동일 위치에서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매를 첨부하면 된다. 박세종 기자
-
산림청 산나물류 수출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일 강원도 평창지역의 산나물 재배 및 수출가공현장을 방문해 최근 임산물 수출 유망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산나물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최병암 청장 주재로 열린 ‘산나물류 수출확대 현장 간담회’에는 평창지역 대표 산나물 수출가공업체인 평창팜 등 수출업체와 산림조합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림식품수출입조합, 평창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나물류 수출확대 방안, 해외 온라인몰 진출전략, 수출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산나물류의 해외시장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산림청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 산림청 아마존 입점시범사업을 통해 산나물 상품을 성공적으로 입점 시켜 ’20년 아마존 식품분야 신상품(Hot Releases) 1위에 선정된 평창팜의 수출 성공 사례 발표를 청취했다.지난해 산나물류 수출은 전년 대비 50.4% 증가한 160만 달러로 미국, 호주, 캐나다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확대되었다. 특히 일반인들의 채식에 대한 관심 및 가정 간편 조리식품 개발(HMR)등으로 점차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산나물 주산지인 평창군, 횡성군 등 지자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수출 의지에 정부의 다각적인 수출지원 사업이 동반상승 효과(시너지)를 내어 결실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산나물과 같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청정임산물(케이-포레스트 푸드, K-Forest Food)에 대한 상품개발 및 식문화 한류가 확산하여 임산물 수출이 꾸준히 증가할 수 있도록 미국, 캐나다뿐만 아니라 한류의 인기가 높은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홍보·판촉 강화, 온라인 마케팅 등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산나물류 등 청정임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우수관리인증제(Global GAP) 등의 해외 인증과 잔류농약, 중금속 검사 등 식품위생 검사비 및 박스포장, 브랜드 로고 등 수출 포장 디자인 개발비를 지원하고, 임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제품을 발굴하고 선정된 수출유망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초기 단계 지원을 통한 수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19년 강원도 횡성군에 산지종합유통센터(건축, 생산유통·가공장비, 선별포장비 등 지원)를 지원하여 산나물 생산단지지역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세사 등 전문가를 활용하여 수출업체를 직접 찾아가 수출 현장 맞춤형 종합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우리 고유식물의 안식처 한국자생식물원, 국민 품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에 등록된 우리나라 제1호 사립수목원인 ‘한국자생식물원’이 산림청에 기부되어 7월 7일 ‘국립 한국자생식물원’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국자생식물원은 외래종과 원예종이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 고유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1999년도에 개원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생식물원이자 제1호 사립수목원으로,김창열 원장이 개원 당시부터 무수한 땀과 열정으로 일궈온 한국자생식물원은 약 10ha 토지, 건물, 자생식물 및 기타물품 등을 포함하여 약 202억 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감정평가 되었다.또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운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자생식물원을 우리 고유 식물의 현지외보전원(대체서식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일생을 바쳐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보고를 일구시고 이를 흔쾌히 국가와 사회에 헌납하신 김창열원장님과 같은 분들을 높여드리고 영원히 기념해야 한다” 라며, “기부자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한국자생식물원을 더욱 발전시켜, 영구한 우리 고유 식물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을 수행할 자생식물의 안식처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에 기부된 한국자생식물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소속기관으로 지정되어 위탁운영 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논문‧포스터 초록 2,026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제15차 세계산림총회 논문‧포스터 초록 접수 결과, 앞서 열린 남아공 총회(1,200건) 보다 약 68% 증가한 2,026편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개최되는 산림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이며 전 세계 산림관련 정책‧연구성과 등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논문‧포스터 접수 건수는 총회에 대한 관심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이다. 또한, 논문‧포스터 초록은 전 세계 102개 국가에서 총 2,026편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우리나라에서 무려 37%에 해당하는 737편을 제출하여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높은 접수 건수를 달성할 수 있게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제행사에 대한 관심도 및 참여도가 낮은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산림분야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높은 논문‧포스터 초록 접수 건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총회가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정책, 연구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산림총회 공식누리집을 통해 총회 부대행사 신청을 7월 30일까지 받고 있으며, 총회 전시 참가신청 접수가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산림청, ‘초보 임업인을 위한 알기 쉬운 산림소득사업 해설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최근 귀산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초보 임업인을 위한 알기 쉬운 산림소득사업 해설서’를 지난달 25일 발간했다고 밝혔다.해설서에는 산림소득 보조사업과 융자사업, 세제혜택 등 다양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절차, 서식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으며, 산림경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안내와 교육과정 등을 수록했다. 또한, 산림소득사업에 성공한 선배 임업인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 추진 과정 및 애로사항, 성공 요인 등의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생생한 사례를 담아, 초보 임업인이 본 따르기(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했다.산림청 김인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본 해설서가 산림소득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 임업인이 전문 임업인으로 성장해가는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해설서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책자는 지자체 산림부서와 산림조합, 임업분야 협·단체 및 교육기관 등에 배포했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7.12. ~ 07.16.)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7.12. ~ '07.16. 기간 중 경찰청 수요 '경찰청 중형순찰차 782대 구매' 등 총 309건, 약 1,360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경찰청 '경찰청 중형순찰차 782대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6.1%인 627억 원, 강원도 인제군지방상수도 '친환경 농업미생물센터 미생물 배양시스템 장비 제작 구입'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1.2%인 152억 원 이다.또한, 인천국제공항공사 '4단계 제2여객터미널 확장 가구집기류(Ⅰ) 제작설치사업'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0.7%인 281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3.8%인 52억 원, 서울특별시 '어르신복지과 취약계층 방문요양보호사 보건용마스크(KF94)'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18.2%인 248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112억 원 중 본청이 143억 원으로 12.9%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969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정부 공사비 신뢰도 높인다- 민관협업팀, 정부공사비 신속․정확 반영 등 신뢰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일하는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공사비 민관협업전담팀(이하 ‘민관협업팀’)」을 중심으로 정부공사비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조달청 주관으로 지난 2월 22일 구성된 민관협업팀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분야 7개 협회와 물가조사기관, 공사비 관련 연구기관, 건설업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민관협업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7~8월 예정) 가격조사 및 검증 대상으로는 자재 약 7,700개, 시장시공가격 약 600개의 가격조사를 합동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도 함께 검증해 시장가격을 정부공사비에 반영할 예정이다.품셈 등 단가산정 기준이 없어 발주기관의 임의적인 가격삭감 대상이 되는 재료 또는 공법의 적정가격 산정을 위해 적용할 시장시공 일위대가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상반기 건식벽체, 3중 유리, 배수판에 이어 하반기에는 수영장타일 등 총 12개 품목에 대해 시장시공 일위대가를 마련한 예정이다.특히, 건설분야 외에도 전기․통신․소방 등 개별협회, 건설업체의 수요조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원자재 동향 분석을 위해서 그동안 건설관련 협회에서 필요 시 자료를 제공받던 것에서 하반기부터는 물가조사기관을 포함해 여러 관련기관에서 정기적(매월)으로 받도록 개선한다.또한, 다양한 주체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폭넓고 신속․정확한 가격 분석․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내년도 적용할 간접공사비 결정 시 기존 완성공사 원가통계 분석결과에 공사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분석해 반영할 계획이며, 올해 처음으로 이 같은 방식을 도입․적용했으나 일부 문제점이 확인돼 실태조사 대상 확대, 표본추출방식 개선 등을 통해 공사현장 상황이 보다 충실하게 반영될 전망이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정부공사는 생산체계가 복잡하고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기 때문에 참여자 모두가 제 역할을 하고 그에 맞는 대가를 받을 수 있어야만 최고가치 구현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 이런 점을 감안해 정부공사비 산정 전반을 개선해 나갈 것이며 민관협업 전담팀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와 함께 상반기 구축한 온라인 소통창구를 활용해 자재가격은 물론 공사비 산정 전반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
조달청, 제1회 조달정책 좌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회 조달정책 좌담회를 개최했다.좌담회는 『다수공급자 계약(MAS)제도 발전방안』을 주제로 조달청 백호성 구매총괄과장의 발제 및 한국조달연구원 김대식 박사와 부산외대 김정포 교수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김정우 조달청장은 “오늘 좌담회에서 제기된 아이디어는 더욱 숙성하고 발전시켜 공공조달 시장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공공조달 제도개선을 통해 정부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달정책 좌담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 주요 조달 현안에 대한 전문가 초청 토론을 통해 발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
대전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하반기 76만명 계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6월 예약자 중 60~74세 초과 예약자, 30세 미만 사회필수요원 등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5개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하반기 접종을 시작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7~9월 입영예정자, 19일부터는 고3 수험생·고교 교직원 약 2만 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하반기 76만 명 대상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오는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55~59세, 8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는 50~54세 약 20만 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오는 28일부터는 유치원·어린이집·초·중 교직원, 아동복지·돌봄시설 종사자 약 3만 3,000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 및 5개 자치구를 통해서 자율접종 대상자를 선정된 8만 여명의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최종 확정되는 대로 7월말쯤에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8월 이후에는 나머지 18~49세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여 9월말 까지 정부방침에 맞추어 인구대비 70% 이상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말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다.서철모 코로나19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은 “예방접종을 전체 인구 대비 70% 이상 완료하여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하며,“시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방접종 순서가 되면 적극적으로 접종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현재 1차 접종 인구는 40만 9,594명으로 전체 인구대비 28.1%며, 2차 접종 인구는 14만 2373명으로 인구대비 9.8%가 접종을 완료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탄소포인트제 참여 10만 세대 임박…대전 전체 15% 이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가 6월말 기준 9만 9,000세대를 넘었다고 밝혔다.이는 대전시 전 세대수 65만 7천 세대의 15%를 넘는 것으로, 대전시 10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탄소포인트제 참여가구수 증가율 목표치를 상반기 중에 달성해 지난해 목표 달성에 이어 올해 목표 달성이 빠른 기간 내에 이루어져 더 큰 의의가 있다.탄소포인트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는 가정·상가·아파트 단지 등에서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대전시는 그동안 아파트 단지, 시·구 홈페이지, 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만 9,807세대에 5억 9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 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에 대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