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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오는 14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다. 이번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3단계에 준하는 단계로 지난 8일부터 2단계를 시행한 지 1주만에 격상이다. 13일 대전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풍선효과가 우려되고, 델타 변이 바이러스와 돌파감염 확산, 휴가철 인구이동, 대전의 급격한 확진자 증가세 등을 감안해 5개구 협의를 거쳐 이렇게 결정했다.이에 따라 사적모임은 4인까지만 허용되며, 그동안 백신 2차 접종자에 제공된 인센티브도 전면 중단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사적모임뿐만 아니라 행사, 종교시설에서의 인원 산정에서 제외됐던 백신접종자·완료자는 앞으로 인원 산정에 포함하게 된다.아울러 종교시설에서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하면 허용됐던 성가대·찬양팀 및 소모임 활동 운영도 중단된다.전국에서 모이는 행사·모임(설명회, 공청회, 학술대회, 훈련, 대회) 등도 49명까지 제한으로 강화된다.다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식당 등의 영업시간은 현재대로 오후 11시까지 허용하기로 했다.시는 일단 강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21일까지 적용하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에는 연장도 고려하기로 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수도권 이외에선 가장 강력한 단계"라며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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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간담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허태정 시장은 13일 서구 탄방동 청년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월 온라인 위촉식 이후 5개월 만이다. 허태정 시장은“시정의 동반자인 기자단은 시민과 대전시의 온라인 소통 창구 핵심”이라며 “모두 훌륭한 역량을 갖추신 분들인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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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 13일까지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시민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직접 문제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 별의별 상상대전’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2021 별의별 상상대전은 대전시민이 직접 대전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제는 직접 실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월에 1차 모집을 통해 20팀을 선정했고, 더 많은 대전시민의 상상을 지원하기 위해 20팀을 추가로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대전시민이 꿈꾸는 대전의 모습’이다. 대전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변화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 받는다. 공모대상은 대전시민 중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며, 심사기준은 공익성, 효과성, 확장성, 실현 가능성이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13일 금요일까지이며 구글폼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도록 총 50만원을 지원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12월에는 활동 내용을 담아‘별의별 전시’라는 활동 전시회를 개최하고‘별의별 상상백과’라는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다. 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별의별 상상대전은 시민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현황을 파악하고 직접 문제해결을 시도하는 사업”이라며“삶의 터전인 대전을 시민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시작점이며 혁신활동 경험과 마주하는 기회이므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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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하천 공간 조성’ 시민의견 듣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온라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에서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종합계획에 반영할 시민의견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은 3대 하천 홍수피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태복원과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균형발전 등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음달 11일까지 대전시소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설문을 통해 수렴된 시민의견은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물길 그린뉴딜사업은 지난해 정부의 뉴딜 정책과 연계한 대전형 그린뉴딜 시책으로, 지난 3월 시민이 직접 뽑은 ‘대전형 뉴딜 10대 특화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대전시는 지난해 12월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하였으며 2022년 6월까지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3대 하천을 시민들의 품에 돌려주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대전 3대하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인 만큼 재해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하천으로 구상할 계획”이라며, “생태복원과 시민들의 건강․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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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259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2일(월) 제2차 회의를 열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교통건설국, 트램도시광역본부, 건설관리본부 소관 동의안 1건 등에 대한 심사 및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날 회의에서 제258회 제1차 정례회 시 유보된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의 채무 차환을 위한 조달자금에 대한 채무보증 동의안’등을 재심사 했고 의원들은 실국별 주요업무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김찬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전동킥보드의 허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소관부서에서 전동킥보드와 관련한 허가사항 및 불법주차의 견인 등에 대해 조례 제정 또는 개정하는 사항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 재발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정책적으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것이 맞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2)은 혼잡도로 조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조성을 위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전동킥보드 및 공유자전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이동의 편리함과 함께 주차 등에 따른 불편함 및 위험성이 상존하는데 업체와 합의를 통해 주차존 설치 등에 대해 일정부분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에 대해 제도화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대중교통 정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이용객의 감소로 대중교통의 적자폭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알뜰교통카드마일리지원사업 등을 통한 이용자의 교통비 절감 시책의 홍보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내버스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곳은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규로 버스노선의 확장이 필요하고, 유개승강장 설치도 도심지와 외곽지역의 차이가 없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지중화 사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신도시는 공동구로 개발하고 있는데 원도심지역의 한전주가 많아서 위험한 상황으로 도로현황, 교통량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지중화사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속도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서 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한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는 등 차량의 5030 속도제한 이외의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이광복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타슈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사용요금이 저렴한 타슈의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전기를 이용하는 타슈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현행 조례상 원도급은 49%, 하도급은 70%까지 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는데 시 이외의 민간기관에서 발주 시 원도급 비율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지역업체를 위해서라도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6)은 도로중앙분리대(녹지대) 철거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자동차에서 사람중심의 교통체계로 개편되고 있는데 지역의 특성 및 주변환경 등을 고려하여 무분별한 철거가 되지 않도록 신중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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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돼! 네가 만들어갈 세상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학생들이 직업교육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하고, 행복한 미래의 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박람회를 통해 대전지역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직업계고등학교로 진로를 선택하고자 하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우수 기능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체 관계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12일(월) 오후 1시 30분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전지역의 12개 직업계고에서 실시간 방송(유튜브 ‘대전광역시교육청 온라인 직업교육 박람회’ 검색)으로 각 학교 소개를 하였으며, 직업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오프라인 채용 면접에서는 대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새롭게 발굴한 우수기업체에 지원할 수 있었으며, 면접 방법은 기업체, 학생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온-오프라인을 선택하도록 하였다.또한, AI(인공지능) 모의면접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AI모의 면접도 실시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은 개인별 실시간 면접코칭을 받을 수 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직업교육박람회가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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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만원에 내장형 동물등록 가능…반려묘는 신규 등록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수의사회와‘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내장형칩 등록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려견은 훼손된 내장형 칩을 교체하거나 외장형 칩이나 인식표를 내장형 칩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지원되며, 반려묘의 경우에는 신규 등록할 경우에만 해당된다.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약 4~5만원 정도이지만 본 사업에 참여할 경우 2만 5,000원은 예산으로 동물병원에 직접 지원하고, 반려동물 소유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내장형 동물등록은 쌀알 크기의 무선식별장치를 반려동물의 체내에 삽입하는 방식이며, 이 경우 등록된 반려동물들을 혹시 잃어버리더라도 동물등록정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300마리 등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등록을 원하는 반려동물 소유자는 특별한 신청절차 없이 108개소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108개소의 동물등록대행 동물병원은 각 구청 동물보호부서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반려동물 등록제란 가정에서 키우는 2개월 이상의 반려견에 대해 전국 시군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고 키워야 하는 제도로 미등록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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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 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가 유성구 외삼차량기지에서 남세종IC 부근 북유성대로 일원 약 167만㎡에 계획 중인‘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을 받아, '2021년도 대전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이를 반영해 지난 9일 고시했다.앞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에 2021년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제출하여 7월 2일 중앙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승인받았다.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은 대전시의 부족한 산업용지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지역주민의 산업단지 개발에 대한 불신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약 1조 4,000억원을 투입하여 첨단센서 관련산업 등 지역전략사업과 국방산업을 연계한 산업용지 공급, 연구시설, 주거지원, 공공기능 등이 융복합된 첨단국방 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수사령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특구, KIST 등 다수의 국방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전시를 첨단국방산업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앞으로 이번 사업의 최대 관건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동의 요건은 충족된 상태이다. 대전시는 최대 고민인 산업용지 부족에 따른 기업의 관외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가 지역 향토기업의 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첨단방산업체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청년창업 지원을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 기업유치 둥으로 지역 경제발전의 추진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계획용지 면적 대비 2배 이상의 기업들이 입주의향서를 제출할 정도로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용지 공급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인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서구평촌 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산업단지 공급계획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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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아토피·천식으로부터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위탁기관인 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이하‘교육정보센터’)가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을 한다.12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22일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업무협약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자원과 재원을 연계하고,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공공보건의료지표 구축을 위한 협력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작년에 개소한 교육정보센터는 알레르기 질환 관리를 위해 대전·충청권역 최초로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알레르기 질환 전문의가 협력하고 간호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전문성과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 어린이회관, 대전시 다함께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소방본부, 대전시약사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학부모, 교사에게 맞는 맞춤식 알레르기 질환 교육과 의료인과 의과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또한, 2021년 지정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95개교를 대상으로 표준화된‘천식응급키트’와 홍보물을 제공하고 교육을 실시해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교육정보센터 알레르기 질환 맞춤 교육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대전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질환상담이 가능하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동참해준 기관들에게 감사드리며,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시민들에 정확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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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계약심사로 예산 87억원 절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953건, 3,060억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87억원의 예산을 절감 했다고 12일 밝혔다.계약원가 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발주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공법선정,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발주기관별 절감액을 보면 사업소 26억원, 본청 23억원, 자치구 21억원, 공기업 17억원이고, 유형별로는 공사 334건에 54억원, 용역 246건에 26억원, 물품 373건에 7억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예산절감은 그동안 축척해온 심사사례와 원가산정 기준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물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그동안은 각종 공사 및 용역 등을 심사하면서 예산절감에 주력했으나, 현재는 안전관리 측면과 현장답사를 통해 고품질 계약심사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대전시는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3억 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전기·통신·기계·조경공사, 5,000만원 이상의 용역 및 2,000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을 심사하고 있다.최진석 감사위원장은 “올해 하반기에 계약심사 업무편람과 원가산정 적용기준을 제작하고 타시도의 계약심사 사례와 공유할 것”이라며 “원가의 과다·과소 산정을 방지하고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 및 심사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계약심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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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당 1대에서 개인당 1대…대전시, 수소차 보조금 신청기준 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12일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수소차 보조금 신청 및 지원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공고일 전일부터 대전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어야 한다는 기준을 폐지하고, 만18세 이상 시민 중에서 세대별로 1대만 구입이 가능하던 것을 개인당 1대로 완화했다. 올해 수소차 보급물량은 총 356대로, 보조금은 1대당 3,250만원(시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이번 완화조치는 대전시내 수소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하고 있어,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도 충전소 이용에 불편이 없을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다.대전시는 내년까지 총 10개소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중인 3개 수소충전소(학하, 중도, 신탄진) 외 올해 안으로 4개소(신대, 낭월, 자운대, 현충원 인근)를 구축하고 내년에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수소차 보조금은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차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판매자에게 일괄 보조금을 지급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대전시에서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 차량 이전은 대전 시민에게만 할 수 있으며, 남은 의무운행기간 및 보조금 반환 의무 등은 매수자에게 승계된다. 의무운행기간 내 차량을 폐차·말소하면 기간별로 산정해 보조금을 환수하고 있으니 2년 이내 이사계획이 있는 경우 신청에 유의해야 한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19년도부터 수소차 보급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수소차 604대 보급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1161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수소차 보급 확대뿐만 아니라 충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대전시민이 수소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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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기탁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8일(목)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었으며 역사, 여행, 창작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 기탁받은 ‘어린이동산’은 잡지 구독을 희망하는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매월 400부씩 1년간 정기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NH농협은행 김동수 본부장은 “학생들이 ‘어린이동산’과 함께하며 창의성과 리더십, 학습 능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속에서 정기적인 도서 기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동산’의 다양하고 우수한 콘텐츠가 우리 학생들에게 지식과 마음의 양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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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8일 의회 2층 로비에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의회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전직의원과 8대 현직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설동호 교육감,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30주년 기념 홍보영상 시청, 감사패․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대전의정 30년 기념 사진전」, 테이프 커팅 및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조종국 의정회장 외 5명의 시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대표해 상원초 정이든 학생의 대전시의회에 바라는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2부 행사로 열린 사진전에서는 제1대부터 제8대까지의 주요의정활동 장면을 담은 사진 360여점을 전시해 지방의회의 탄생과 해산, 부활과 비상 등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1991년 6월 20일 선거에서 선출된 23명의 초대의원을 시작으로 30년 동안 174명의 시의원이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발전 그리고 시민이 행복한 대전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권중순 의장은 기념사에서“지방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고 시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히고“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을 통해 다가올 새로운 30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가는 노력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대전시의회 부활 30년을 맞아 개최되는 사진전에 많은 시민들이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여 풀뿌리민주주의가 걸어온 길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13일에는‘지방의회 출범 30주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마련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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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 조례안과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원안가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8일(목) 제259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을 심사하고 2건의 보고를 청취했다.이에 따라 기획조정실 소관인 대전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과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을 원안가결하고 대전시-케이티(KT) 공동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보고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됐다.문성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중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언급하고 대전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에 지역이 갖고 싶다고 기관을 다 갖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테지만 그렇기 때문에 대전이 가진 과학 도시의 역할, 교통 도시로서의 역할, 미래 지식 산업을 이끌어 가는 인프라 등 적합한 기관이 온다면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고 대상 기관들을 적극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종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5) 은 UCLG총회에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참여 도시 및 기관 섭외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93 대전엑스포 이후 우리 대전에서 개최하는 최대 국제행사인 만큼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된 질의에서 DCC(대전컨벤션센터)와 차별화되는 중부 이남권 최고의 전시컨벤션 센터로 조성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3,000명 이상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문화예술 공연장이 만들어지도록예술공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T/F팀 구성을 주문했다.민태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대전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에 대해 질의하며 일반민원 업무를 수행하면서다수의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는데, 만약 유출이 되었을 때의 대응체계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의 도입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요구하고 행정 업무를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필요한 정보는 업무처리 시에만 활용하고 삭제해야 할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수집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당부했다.홍종원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대전광역시 행정기구 및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관해 신설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준비단 전담팀에서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집행기관과의 상호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점을 고려해 정책지원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균형있는 인사운영으로 인사적체가 해소되고 우수한 전문인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혁신도시 시즌2의 기관 유치와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대전 충남권시민, 언론, 유관단체 등이 함께 노력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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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여름철 및 2학기 전면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7월 말까지 학교시설, 생활안전, 보건·위생 부문 등 전반적인 학교안전 분야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우선 각급학교별로 해당 안전분야별 체크리스트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및 교육청 담당자가 특이사항에 대해 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학교안전 종합점검은 7개 안전분야 ▲물놀이 안전교육 ▲통학로 등 교통안전 ▲학교시설물 ▲학교 내·외 공사장 ▲에어컨 등 냉방설비 ▲학교급식 및 안전관리 ▲공기정화장치·먹는물 관리를 중점으로 실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및 2학기 전면 등교 수업에 대비한 각급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내실있는 학사운영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은 2학기 전면 등교수업에 대비하는 것인 만큼 각급학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보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안전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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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맞아 상습적으로 침수, 매번 반복적인 피해 미리 예방 강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금) 제259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시민안전실, 인사혁신담당관, 자치분권국,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심사와 보고를 청취했다. 이 날 문성원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덕구3) 은 시민안전실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예측중심 재난관리시스템에 관하여 질의하면서 홍도지하차도가 여러 차례 침수된 것 등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인사담당관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인 공공기관은 언제나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곳이기 때문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당부했다.김종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구5)은 자치분권국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자치분권은 이번 정부의 핵심과제라고 강조하고 시의 조직체계도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로도 명칭을 정비하였는데, 실제 대전시의 자치분권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는지 질의하였다.김종천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다양한 의견수렴과 소통은 다소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소통의 대상이 매번 시청행사 때 참석하는 대상이 아니라, 관심을 갖지 않는 다수의 시민으로 확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민태권 의원 (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시민안전실 2021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후 작년 7월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가 침수되어 인적, 물적 피해가 크게 있었던 점을 지적하고 지금도 장마철을 맞아 상습적으로 침수되고 매번 반복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질타했다. 아울러 피해가 발생한 다음에 수습하는 것은 보수적인 대책일 수 있음을 언급하고 사전에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승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대전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조례안은 실효성이 없는 자원봉사품앗이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자원봉사지원센터를 자원봉사센터로의 명칭 변경 및 자원봉사마일리지제를 우수자원봉사자제로 용어를 변경하여 자원봉사 기관의 명칭 및 용어를 정비하려는 취지다. 그동안 전통적으로 일을 서로 거들어 주어 품을 지고 갚는 품앗이에 착안한 자원봉사 제도를 시행하였으나 자발성과 무보수성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자원봉사의 기본방향과 서로 맞지 않는 측면이 있고 실제 자원봉사자 상호간 품앗이제를 활용하는 실적이 저조하여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홍종원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코로나 19확산에 따라 대전시를 비롯한 여러 공‧사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이제일상화 되었는데 앞으로 현 위기가 진정된다 하더라도 이번 경험을 통해 보안대책을 마련하고 스마트 재택근무의 효율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담당부서의 꾸준한 고민을 통한 개선을 주문했다.민선7기 3년동안 많은 시정성과가 있었지만 시정성과에 대한 단편적 홍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며 4년차를 맞이하여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전략적인 시정홍보를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에 청사LED 전광판 설치사업이 예정되어 있는데 예전에 시청역 네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으로 인해 교통흐름에 방해되는 등 빛 공해 문제 민원이 많았던 만큼 해당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착오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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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에 관한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허용 시설 및 장소를 확대하기 위해 ‘대전시 화물자동차 밤샘주차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입법예고 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현행 조례는 노외주차장, 부설주차장, 공지 등 3곳에 화물자동차 밤샘주차가 가능하지만, 그동안 화물협회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가 지정을 검토했으나 적정한 장소가 없어 실제 지정된 사례가 없었다.이번 개정안을 살펴보면 밤샘주차 시설 및 장소를 노상주차장, 밤샘주차 허용 시간대의 자동차 통행량이 시간당 1,000대 이하인 왕복 4차로 이상인 도로 등 6곳으로 확대한다.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이용편의 요구를 충족하고 지역 주민의 주거지 내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로 한 것이다.또, 밤샘주차 허용 시설 및 장소를 확대 지정하면서 실제 단속기관인 자치구청장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으며, 밤샘주차에 따른 주차관리를 위한 관리조항도 담고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화물차 공영차고지와 임시차고지 추진에 앞서 이번 조례 개정으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부족 문제와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로 인한 민원이 다소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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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30년까지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량을 제한하는 목표설정 및 기본계획인‘수질오염총량관리 제4단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승인받은 계획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하는 4단계 사업으로 제3단계 사업의 목표 수질에 비해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수질오염총량제는 목표수질 한도 내에서 오염물질 배출 총량을 할당받아 ‘환경과 개발’을 함께 고려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는 제도다. 대전시는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하수관로 확대 정비,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와 불명오염원 삭감 등 추가 삭감 계획도 마련해 4단계사업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2006년도 1단계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3단계사업을 완료한 결과 갑천의 생물화학전사소요구량(BOD)이 사업 시행 전인 2004년 8.0mg/L에서 2020년 2.9mg/L로, 총인(T-P)은 2016년 0.119mg/L에서 2020년 0.104mg/L로 개선돼 목표 수질을 달성했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수질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수계관리를 통해 2030년까지 목표 수질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도시발전과 수질관리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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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07.12.~07.16)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21.07.12.~07.16)에 외교부 '재외공관 회계행정시스템 구축 개발 용역' 등 총 259건, 1,317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77.3%인 1,018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인 37억 원 이다.경기도 군포시 '송정 복합체육센터 건립공사 건설사업관리(감독권한대행 등)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5.3%인 70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14.6%인 192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48억 원, 서울지방청 498억 원 등 2개청(1,046억 원)이 전체 금액(1,317억 원)의 79.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271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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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기관 피복류 해외수입품 부정 납품행위 엄중 제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해외에서 수입한 피복제품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공공기관에 납품한 업체들에 대해 9일부터 6개월간 공공조달 시장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입찰제한을 받는 5개사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피복류를 베트남에서 생산한 뒤 국내로 반입하여, 원산지라벨을 제거하는 일명 ‘라벨갈이 수법’으로 국산으로 속이고, 수년간 전국 공공기관에 약 69억원 상당을 부정 납품한 것으로 관세청 조사결과 드러났다.조달청은 이들 5개사에 대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모든 공공입찰에 대해 입찰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한편, 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향후에도 부정 납품 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입찰참가자격을 최대한 제한하여 공정한 조달시장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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