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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와 기성종합복지관을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교육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서부경찰서 구봉지구대와 기성종합복지관은 기 지정된 기성동 치매안심마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및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해 왔다.장종태 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기관 및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구에서도 치매 인식개선과 조기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현재 서구 치매극복선도단체로는 총 35개의 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기관은 서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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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년 2분기 산림청 적극행정 우수직원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1년 2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우수직원 격려 및 발전방안 토의 등을 위한 간담회를 15일 가졌다고 밝혔다.한편, 산림청 전 직원(비정규직 포함)이 제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일반 국민(국민생각함), 소속직원, 적극행정점검(모니터링)단 등의 1차 심사로 6건을 선정하고 산림청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했으며,선정된 우수직원에게는 인사 가점, 포상 휴가 등 특전(인센티브)이 부여된다.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여 전파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특전 지원 등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직장 내 적극행정 제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 산림복지정책과 손순철사무관의 ‘보다 쉽고 안전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 더하기 3’이 선정되었으며,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확대를 위한 이용권 신청서류 간소화, 선불카드 이용권 발급,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 다양화 등의 적극행정을 추진했다.또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자작나무 숲길 등 산림복지시설 확충’의 남부지방산림청 이수범 주무관의 사례가 우수,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시대에 선제적 교육과정 운영으로 산림복지서비스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산림교육원 송명수 사무관의 사례가 장려로 선정되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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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시민과 함께 하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시민과 함께 하는 생활권 주변 나무에 대해서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전문가들이 맞춤형 상담을 해주고 수목진료도 함께 체험해 보는 제2회 열린 나무병원을 전북대학교 교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한편, (사)한국가로수협회, 전북대학교 수목진단센터, 한국나무의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협업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며,가로수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관찰하기 위한 장비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기회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나무 자기공명영상(MRI) 기계’라 불리는 나무단층 촬영기(아보톰)을 이용하여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나무 내부의 균열과 부패 상태 등 확인할 계획이다. 산림청 정종근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가로수 상태와 진료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기를 바란다” 라면서 “아파트 등 생활권 주변 수목에서 병해충이 발생할 경우 가까운 나무병원에 연락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말했다.또한, 행사에는 생활권 수목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7. 22.(목)까지 모집하고 있다.한편,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오른쪽 상단 교육신청바로가기(클릭) → 검색창에서 “나무병원”으로 검색하면 되며,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30인 이내로 제한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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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용역분야 주간 입찰동향 (07.19.~07.23)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다음주(07.19.~07.23)에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SW개발' 등 총 218건, 1,001억 원 상당의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주 집행되는 용역분야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 정보기술(IT), 정보과학기술 및 정부혁신 등 지식기반사업인 정보화사업, 연구용역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65.5%인 656억 원, 시설물관리용역, 청소용역, 하수슬러지 처리용역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1%인 41억 원 이다.또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가칭)세종제2특수학교신축공사 외 2교(새나루초, 연양초)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제(PQ, Pre/Qualification)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0.4%인 204억 원, 기타 전체 금액의 10.0%인 100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대전광역시 소재 본청 536억 원, 서울지방청 132억 원 등 2개청(668억 원)이 전체 금액(1,001억 원)의 66.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천 등 나머지 10개 지방청 333억 원이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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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그룹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그룹을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의 활동부터 실험까지 지원해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9팀을 선정했으며 더 많은 1인 가구의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31팀을 추가로 모집한다.활동 주제는 ▲1인 가구와 건강관리 ▲1인 가구와 식생활 ▲1인 가구와 쓰레기 관리방안 등 총 3가지로 그룹별 선호도에 따라 신청 후 심사를 통해 활동 그룹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그룹에게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활동비 200만원이 지급되며, 11월 16일 금요일까지 1인 가구를 주제로 활동한다.1인 가구 주제 활동에서 도출된 의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실행프로그램과 정책 제안을 위한 1인 가구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대전시의 1인 가구 비율이 33.7%로 6대 특·광역시의 중 가장 높다. 1인 가구 주제 그룹 활동 참여 신청은 7월 29일 목요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활동과 관련된 내용은 대전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1인 가구는 6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주제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새롭게 바꾸고, 대전을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르 기대한다”고 말했다.1차 모집에서 선정된 19개 팀은 1인 가구와 식생활·건강관리·쓰레기 관리방안 등의 주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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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높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슈퍼 지원사업’에 동네슈퍼 15곳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사업에 중앙로 1번가 지하상가가 선정됐다. 15일 대전시와 중기부에 따르면 스마트 슈퍼로 선정된 15개 동네슈퍼는 국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유인 또는 무인슈퍼로 운영할 수 있으며, 무인운영을 위해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CCTV 보안장비 등 스마트 장비와 기술,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복합형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중앙로 1번가 지하상가는 국비 2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상가내 50개 점포에 스마트 기술(키오스크, 메뉴보드, 스마트 미러 등) 사업이 실시되며, 30개 점포에는 스마트 오더(모바일 예약ㆍ주문ㆍ결재시스템) 사업을 추진한다.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경제시대에 맞춰 신기술을 도입하려고 해도,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스마트 슈퍼는 모바일 주문배송으로 신규 고객유치도 가능해 지며 무인 심야 운영으로 야간매출 증대와 함께 점주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스마트 미러가 설치된 매장에서는 옷을 입어 보지 않고 자신의 몸에 적용해 매무새를 살펴볼 수 있으며, 미용실에서는 미용 전에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적용해 볼 수 있다고 한다.대전시는 8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일반 동네슈퍼와 중앙로 지하상가를 스마트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며, 소상공인 운영시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온라인 진출이 열악했던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전문 인력을 통한 컨설팅과 교육지원 방안도 고려중에 있다"며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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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 2단계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기부‘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 국비 24억 5,000만 원을 확보해 ‘중앙로일원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하나인 ‘대전형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로 D-Station(대전테크노파크 선화동지점) 3개 층을 리모델링해 소셜벤처 성장지원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입된다. 다양한 규모의 입주공간을 조성하고, 공유 ․ 화상회의실, 디지털 홍보관, 오픈라운지 등 네트워킹 및 개방형 공간 등을 구축한다.대전시는 조성되는 공간을 소셜벤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공간으로 활용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소셜벤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은 중앙로 일원에 기술개발부터 자금지원, 비즈니스까지 종합지원이 가능한 개방형 혁신창업을 골자로 하는 대전시 역점사업이다. 1단계(2018년~ 2020년) 사업으로 대흥동 도시공사 건물에 대전소셜벤처 캠퍼스, 옛 충남도청사에 대전창업허브를 구축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2021년~ 2022년) 사업은 기 구축된 창업플랫폼과 성장플랫폼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민간주도의 보육시스템 도입하여 창업→성장→도약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를 놓는다는 구상이다.대전시는 올해 지정된‘도심융합특구’와 소셜벤처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연계하는 장기적인 발전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성장플랫폼을 통해 기술기반의 소셜벤처를 확산·발전시켜나갈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소셜벤처간 연대를 강화해 기업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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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모레까지 곳에 따라 소나기, 무더위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 세종, 충청남도(청양, 부여, 천안, 아산, 논산, 공주, 홍성, 금산, 예산)에 폭염경보를, 충청남도(경보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한편, 오늘(14일) 밤(19~21시) 사이, 내일(15일) 낮(12시)부터 모레(16일) 새벽(05시) 사이, 모레오전(10시)부터 밤(24시) 사이에 충남권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오늘은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와 최대순간풍속 55km/h(15m/s) 내외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특히, 내일부터는 대기불안정이 더욱 강해지고, 기압계가 정체함에 따라 소나기 구름의 이동속도가 느려지면서, 내일낮 동안에는 충남권 동쪽을 중심으로, 모레 새벽에는 충남권 서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또한, 최대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다고 예보했다.한편, 소나기 특성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좁은 곳에서 나타나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겠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으며,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소나기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니,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내일과 모레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잦은 천둥.번개가 예상되니 갑자기 돌풍이 불거나, 먼 곳에서 천둥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야외활동과 높은 곳(건물 옥상, 산 정상 등)을 피하여 낙뢰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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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는 13일 구청에서 동구 관내 의료기관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부합하는 서비스(주거, 보건의료, 요양 등)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정책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협약기관은 글로벌 튼튼병원 등 동구 관내 11개 의료기관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입원 치료 후 퇴원해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내가 사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또한, 해당 기관들은 돌봄이 필요한 수급자·차상위 등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외에도 안심주거지원, 영양 밑반찬 지원 등 통합돌봄사업을 홍보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서비스 추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NO. 1 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대덕구는 2021년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돌봄 수요에 맞는 서비스 발굴 및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동구만의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욱 더 촘촘한 어르신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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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국비 1,620만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과 사회적기업 청년창업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62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컨설팅 후,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간판 설치, 점포 리모델링, 홍보수단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림동 7개 점포가 160만 원씩 지원받게된다.한편, 사회적기업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정림동의 청년 소상공인 대표 7명이 모여 설립한 (가칭) 수밋들벼리청년협동조합에 초기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하고, 마케팅, 할인행사, 플리마켓 등을 공동으로 실시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장종태 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공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서구는 작년 6월 목원대학교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동협력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창업아카데미, 상인역량강화교육,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등 코로나 시대에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법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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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2년 국가 지역균형 뉴딜사업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는 지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지역 주도의 뉴딜사업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역균형뉴딜 국비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 6월 ‘Net-Zero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Net-Zero 지원센터 조성ㆍ운영’사업을 마련해 신청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지난 7일 본회의 심의ㆍ의결을 통해 지역균형뉴딜사업 추가 국가지원사업으로 대덕구 사업을 대전에서 유일하게 선정했다.이번 국비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대덕구는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Net-Zero 도시만들기 및 대덕형 그린뉴딜 정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2022년~2023년간 ‘Net-Zero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Net-Zero 지원센터 조성ㆍ운영’사업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 생활문화 보급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전기ㆍ수소차, 전기자전거 등 녹색 모빌리티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탄소배출 저감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ㆍ운영할 예정이다.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지역균형뉴딜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우리구의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국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지역의 기후위기대응 역량의 향상과 함께 이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원 사업에 대덕구는 총사업비 5억원에 국비 2억 4천만원을 지원신청했으며, 최종 국비 지원규모 및 방법은 추후 부처협의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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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인가구 39%…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1인가구 맞춤형 정책 발굴 및 중·장기(21~25년) 비전과 전략을 담은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성의 2021년 1인가구수는 전체가구수의 39%에 이르고 지난 20년간 6배 폭증했다. 그중에서 청년층이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1인가구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이에 구는 지난 3월 24일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1인가구 정책·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에 대한 추진 방향 모색을 목표로 ‘유성형 1인가구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사업에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 수행기관인 관내 카이스트 디자인전략연구실로부터 ▲청년 1인가구 정책 현황 및 트렌드 리서치 ▲정책 대상 분야 후보군 5개 ▲정책 대상 분야 선정 ▲향후계획 등 용역 진행상황을 보고 받으며, 질의응답과 토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1인가구 친화도시 유성을 위한 비전과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체계를 마련하고 유성형 1인가구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1인가구의 기본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를 면밀히 검토해 핵심 정책 대상 분야 설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10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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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수동 치유의 숲'으로 시민들 초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조성한 ‘무수동 치유의 숲’이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최적의 장소라며 시민들을 초대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무수동 치유의 숲은 2016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172ha의 상수리나무 숲 등에 산림자원을 활용해 조성했다. 치유센터, 다목적광장, 데크로드 숲길, 풍욕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크로드 숲길은 1.5km의 무장애길로 조성하여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4월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며,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따뜻하지’,‘기억하지’등 6종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운동치유, 식물치유, 명상치유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피부질환, 우울증, 직무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치유란 숲이 가지는 다양한 물리적 환경요소를 이용하여 인간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요법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많은 시민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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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개최…유성구민 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찾아가는 현장시장실’을 열고 유성구 현안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구암동 방죽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 대상지를 찾았다. 1980년에 조성된 방죽어린이공원은 1600㎡면적에 어린이놀이시설과 구암4통 경로당, 공공화장실, 파고라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시설 노후화로 이용불편 및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 현장에 나온 지역주민들은 “방죽어린이공원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많은 주민들이 찾는 장소”라며 코로나 시기에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더욱더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후시설 정비를 요청했다.이에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 상황속에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삶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의 역할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어 도안휴먼시아4단지 경로당을 방문한 허 시장은“코로나 블루(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감)를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한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본격적인 장마와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며,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특히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다며 방역수칙을 지키며 경로당을 이용해 주실 것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원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대표들과 만나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원신흥동 분동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현장시장실은 민생현장과 지역 현안사업의 현장 속에서 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며 해법을 찾는 시정 소통창구로서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것을 7월부터는 매주 실시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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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7.19. ~ 07.23.)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7.19. ~ '07.23. 기간 중 한국전력공사 수요 '전력통신 초고속전송망 고도화 백본, 권역망 주장치 구매' 등 총 268건, 약 1,847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전라남도 '전남511호 대체 친환경 병원선 건조 구매'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1.6%인 399억 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대형 배터리 모듈 성능평가 시험 시스템'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5%인 462억 원 이다.또한, 한국전력공사 '전력통신 초고속전송망 고도화 백본, 권역망 주장치 구매'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42.6%인 786억 원, 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1.8%인 33억 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순창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지급자재(수도용폴리에틸렌관) 구매'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9%인 167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1,680억 원 중 본청이 415억 원으로 24.7%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1265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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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법정의무인증 물품-법정의무인증 취득 시 시험받은 항목에 한해 기발급 시험성적서로 대체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법정의무인증 물품의 납품검사에 따른 업체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세부업무 처리기준」을 개정하고 8월 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C인증 등 법정의무인증 취득 시 시험받은 항목의 경우 납품 검사 시 이화학시험을 생략하고 2년 이내 시험성적서로 대체한다. 다만, 인증 취득 시 검증되지 않은 시험 항목 또는 품질과 관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에는 품질 확인을 위해 시험을 실시한다. 한편, 이번 개정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법적의무인증 항목에 대한 중복 검사에 따른 업계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재 전문기관검사 대상물품 608개 중 131개 물품이 17개 법정의무인증 취득 대상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약 3천여 건의 검사에 개정사항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 “법정의무인증 제품에 대해 공인시험성적서 활용도가 높아지면 납품검사에 따른 업체의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 검사제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품질관리의 효율은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세부업무 처리기준」 개정 내용은 조달청, 조달품질원,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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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저녹스버너 교체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등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일반 버너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적은 ‘저녹스버너’ 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간접가열식 건조시설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 하는 경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원(0.1톤/hr)에서 최대 1,520만원(10톤/hr 이상)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대상자 선정은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부터 먼저 지원되며, 저녹스버너 교체비용을 지원받으려는 사업장은 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로 신청서류를 7월 30일 까지 제출하면 된다.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뿐만 아니라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어 해당 사업장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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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영업자·소상공인 일자리 창출시 고정비용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인건비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자영업자가 근로자 신규 채용 후 3~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에 한해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사회보험료는 근로자 고용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하는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1인에 대해 50만 원을 지원한다. 대전시는‘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의 지원조건을 확대·완화했다. 기존에 만 50세 이상을 지원하던 것을 만 18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6개월이었던 고용 유지기간은 3개월 ~ 6개월로 완화했다.올해 1월 1일 이후 고용하여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하고 있거나, 10월 1일까지 신규로 고용(4대보험 가입기준)하여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지원한다.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는 고용원수를 신청일 이후 3개월 이상 계속 유지하는 소상공인이다.소상공인 업체당 1인에 한하여 사회보험료 사용자 부담금 3개월분 50만원을 지원한다. 인건비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다. 지원대상은 선착순으로 결정하고 두 사업 모두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인건비 지원사업은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접수를 받고, 일자리경제진흥원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두 사업을 중복 신청은 할 수 없으며, 소상공인 신규 고용 인건비 지원사업으로 금년도 근로자 채용 수혜 사업주와 고용유지 상생협약 지원사업 신청 및 수혜 사업체도 중복지급이 제외된다.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이어지면서 우리 자영업자분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에게 이번 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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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의회 출범 30주년 성과와 과제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화)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출범 30년을 조명하고 그 성과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상황에서 질병관리본부와 대전광역시 방역지침에 따라 토론회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권중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의회는 지난 30년 동안 지역 민주주의의 토대를 만들어 왔고 시민의 대표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다”며“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지방의회가 걸어 온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상 정립을 위한 비전 및 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오늘 논의되는 내용을 토대로 대전광역시의회는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좌장을 맡은 윤종명 운영위원장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강화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권한, 여전히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편성되고 있는 재정분권 문제,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소멸위기의 문제 등은 지방자치 강화는 물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해 말했다. 또한“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과 역량이 대폭 확대되고, 주민주권이 강화되며, 중앙과 지방이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이제 우리는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이 단체장에서 주민과 의회 중심으로 변화하는‘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이해야 할 때”라고 덧붙여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김찬동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제도의 변화가 의정 활동의 역할과 성과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할 때, 지방의회 30년의 제도적 흐름을 살펴보고, 앞으로 미래의 지방의회의 제도설계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하여 지방의회의 역할과 주민주권에 입각한 지방의회의 제도설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 최호택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임재진 자치분권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지방의회 출범 30 주년을 기념하고 그 성과와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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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외국과의 온라인 수업교류 전년도 60% 수준으로 줄어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코로나19을 겪으며 대전시내 초중고 학생들이 동아리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미국, 호주, 영국, 동남아 국가와의 온라인 수업교류가 전년도 60%수준으로 줄어들어 올해 25개학교가 참여한다.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 수업교류를 통한 영어 사용기회 확대 및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대전교육청과 교육부특별교부금 합쳐 6천9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3월에 온라인 수업교류 학교 동아리, 한·호 비디오 컨퍼러싱, 국제가상수업교류 지원 선정해 12월까지 다른나라 학생들과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학교소개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첫 번째로 온라인수업교류(Online Exchanges for Classrooms(OEC)는1) 영국문화원 Connecting Classrooms, 2) APEC 국제교육협력원 ALCoB(알콥) School Network(ASNet), 3) 단위학교 자체 매칭을 통해 학교동아리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 학교와의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수행, 비실시간 및 실시간 교류를 진행한다.두 번째로 한호비디오 컨퍼런싱(AKC:Australia-Korea ConneXion)는 호주 New South Wales 주 University of New England에 소재한 학교와 동아리 중심으로 Zoom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실시간 화상 수업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하고 있다. 세 번째로 국제가상수업교류(IVECA, International Virtual Exchange of Classroom Activities)는 Center for International Virtual Schooling (미국 뉴욕 소재 비영리 교육기관)과 동아리 중심으로 인터넷상의 가상교실에서 비실시간 협력 활동과 실시간 화상 수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대전교육청의 중등교육과 천용현 장학사에 의하면 “학생영어동아리들의 국제교류는 ZOOM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선생님이 개별적으로 학교을 접촉하기도 해서 ZOOM동영상을 촬영해서 메일로 주고 받기도 한다”며 “영어 사용 능력 향상 및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능력 신장과 더불어 온라인 수업교류 대상학교 매칭 및 실무 지원을 위한 국제교류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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