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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복지카드·온통대전카드 한장에‘담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의 교통복지카드 기능에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카드를 결합한 교통복지(무임)카드를 20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통복지카드 발급대상자중 온통카드 결합을 원하는 경우, 기존 교통복지카드 이용자중 온통카드 결합을 희망하는 자에게 발급한다. 현재 대전시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 30만 6,000명이다. 이날부터 신분증과 무임승차대상자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교체비용은 무료다.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카드 기능을 통합 발급함에 따라 도시철도 무임승차 대상자는 이 한 장의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화폐 결제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대전시는 2015년 4월부터 관계법령에 따라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에 대하여 도시철도 무임승차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해 왔다.전재현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난해 양적 성장을 거둔 지역화폐 온통대전카드에 교통복지카드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에게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화폐 수요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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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비대면 온라인 총회 열고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대덕구 오정동 주민자치회는 19일 오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주민의 생활자치 구현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주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두 번째로 열린 이번 주민총회는, 수차례의 마을의제 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8개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으로서 유튜브채널‘오정TV’를 통해 중계됐다.내년도 사업은 ▲오정 골목등대 사업 ▲오정 주차차 ▲오정동 무지개 축제 ▲오정동 마을홍보사업 ▲꽃길만 걷게 해줄게 ▲슬기로운 주민자치생활 ▲시민공유공간을 주민과 함께 ▲찾아가는 햇빛체조 순으로 선정됐다.이번 주민총회를 주관한 김영태 주민자치회장은 “거점마다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생각보다 많은 오정동 주민들이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해 알고 있어서 놀라웠다”라며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만큼 올해 선정된 의제들을 내년에 충실히 수행해 주민이 하나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전해동 오정동장은 “오정동이 주민주도의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주민들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한 마을자치사업에 대한 사전 주민투표는 지난 1일부터 12일간 온라인 및 현장투표로 진행됐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우선순위사업이 선정됐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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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3동, 취약계층 대상,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위한 응급안전 스티커 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는 독거세대와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의 위급상황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응급안전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동 응급안전 스티커 사진 (사진-서구청)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이 더욱 어려워지면서 독거 세대와 무연고 세대의 경우, 위급 상황 시 도움을 받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이를 위해 스티커에는 상황별 긴급 상담번호와 동 행정복지센터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고, 제3자 발견 시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될 대상자의 이름, 비상 연락망, 질환 등의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김기연 둔산3동장은 “독거, 무연고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점검과 복지 서비스 홍보를 함께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예정이다”라며, “앞으로 동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복지 서비스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작된 스티커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방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형식)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둔산3동 주민이면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받을 수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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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3 및 고교 교직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서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교 3학년 학생을 비롯하여 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서구에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대입 일정을 고려해 고3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서구예방접종센터(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백신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접종을 마친 후, 고등학교 3학년 외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도 오는 8월부터 백신(화이자)을 접종할 예정이다.장종태 구청장은 “접종을 받은 고3 학생 및 교직원분들은 15분~30분 동안 접종센터에서 머무르면서 이상 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해야 하고, 귀가 후에도 최소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접종 일정은 19일 충남고(442명), 대전둔산여자고(409명), 대전외국어고(355명)를 시작으로, 23일 대전구봉고(318명), 대전관저고(316명)까지 26개교 6,029명이 대상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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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코로나19로 멈춘 요양원 면회 비대면 화상 면회 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로 노인요양시설의 가족 면회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화상 면회서비스를 노인요양시설에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관평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비대면 화상 면회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유성구청)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확산 사업 과제공모’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선정(총사업비 25.6억원)돼 실시하게 됐으며, 민간 확산 분야로 유성구 관내 노인요양시설 5개소에 보안이 강화된 화상면회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또한, SK브로드밴드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장비와 고화질 그룹영상통화 솔루션 미더스를 활용하고 이동 가능한 43인치 대화면 모니터와 고성능 웹켐을 제공해 IT 기기가 능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가족들의 얼굴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외부에 있는 보호자는 어렵지 않게 휴대폰 또는 PC를 통해 노인요양시설의 화상면회시스템과 연결해 면회를 했으며, 면회 가족이 여럿인 경우 다자간 화상면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호자간의 소통창구가 개설돼 어르신분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고 싶은 가족을 화상으로나마 보고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 이번 화상면회는 면회 방법 안내 등 차질 없이 진행되며 어르신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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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고3 수험생 등 5,300여 명 대상 예방접종 이동차량 운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유성구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대상 코로나 백신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이동차량을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실시되는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수험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성구청) 관내 17개교 고등학생 3학년과 교직원 총 5,300여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는 가운데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별, 시간대별 세분화로 밀집도를 낮춰 백신접종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개별 이동할 경우 주차공간 협소, 대기시간 예측 불가 등으로 인해 학교 간 동선이 겹쳐 혼란이 발생될 여지가 있어,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하고 편안한 예방접종을 위해 체계적인 차량운영 계획을 세워 이동차량을 지원하고자 한다.또한, 이동차량은 45인승 버스 1회당 25명~30명 탑승하며, 버스 6대가 6회씩 총 150회 운영해 일일 오전과 오후 각 500여 명씩 정해진 시간에 차질 없이 백신 접종이 이뤄지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인솔교사의 지도하에 차량 이동 중 한 좌석 띄워 앉기, 대화 자제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교별 집결지에서 탑승 후 유성구 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수험생활을 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일선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지도하고 있는 교직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백신접종을 받고 건강한 수험생활로 소중한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예방접종을 마치면 다시 안전하게 학교 집결지로 귀가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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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31회 무궁화 축제 개최“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일원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31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되고 지친 마음을 민족정신과 희망의 상징이었던 무궁화를 통해 온 국민이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찾도록 “무궁화 온 세상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또한, 무궁화축제는 전국에서 출품한 1,000여 점의 무궁화들이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 펼쳐져 무궁화의 황홀함을 온전히 즐길 수 있으며, 무궁화 품평회에서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 평가로 선발된 올해 최고의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이번 축제부터는 무궁화전국축제 공식 누리집이 개설되어 온라인을 통해 무궁화와 축제정보를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누리집을 통한 나만의 무궁화 공모전과 춤추는 무궁화 도전(챌린지) 등 축제 전 다양한 온라인 홍보행사도 진행된다.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무궁화전국축제는 온라인으로도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공유하여 무궁화로 온 세상이 희망에 물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한편, 축제기간 동안 진행되는 개막식과 체험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시간 재생되며, 축제기간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은 무료입장 가능하니,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나 가족들에게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무궁화 전국축제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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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 과정‘ 높은 관심 속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이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산림분야 전공 대학생 등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기존 연구기관 관계자 및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주요 참석자였던 것에 비하여 이에스지(ESG) 경영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특이점을 보였다.산림청은 이번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심화과정’에 국제기구 및 해외 레드플러스(REDD+) 전문 자문(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전파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녹색기후기금(GCF : Green Climate Fund)’의 Juan Chang은 유엔 기후변화협약에서 논의된 레드플러스(REDD+)의 주요 결정 사항을 소개하고, 녹색기후기금의 결과기반보상(Results Based Payment)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한-캄보디아 레드플러스 사업을 담당한 전문 자문 기관인 더블유더블유시(WWC, Wildlife Works Carbon)의 브라이언 윌리엄스(Brian Williams)가 해당 사업이 진행되어 온 과정 전반을 설명하고, 한-라오스 사업의 자문 기관 유에프엘유(Unique Forestry and Land Use)의 마티아스 시바우어(Matthias Seebauer)가 생물다양성 검증 표준인 시시비에스(CCBS)를 소개했다.산림청 박영환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의 이해 및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교육과정에 민간기업의 참여가 높아진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가 함께 대응해 나가기 위해 국제적인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에 관심 있는 민간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대림 보호 및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ㆍ민간 동반관계인 리프연합(Leaf Coalition)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부, 국내 기업의 참여를 모색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8월말 개최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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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확진자 48.9명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격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대전지역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8.9명으로 현재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도 지난 6일부터 확진자수 4자리를 13일째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것도 격상 이유로 고려됐다.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으로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 운영이 금지된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22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포장과 배달은 허용한다. 22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 행위도 할 수 없다.특히 사적 모임은 직계가족을 포함해 4명까지만 만날 수 있다. 결혼·장례식을 포함한 모든 행사는 49명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의 경우 좌석수의 20% 이내,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 내에서 운영 가능하다.시는 방역 현장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경찰청, 교육청 공무원 2000여 명을 특별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점검을 강화키로 했다. 방역지침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10일간 운영 중단 명령과 재난지원금 지급도 제외한다. 아울러 시 방역당국은 코로나 감염원을 찾기 위해 시의 보건 직렬 30명의 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역학조사 요원으로 2주일간 투입해 N차 감염원 찾기에 나선다.또한 진단 검사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야간에 운영중인 한밭운동장 검사소에 이어 엑스포 검사소도 조명 등의 시설이 완료되는 오는 23부터 21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위험시설인 유흥·단란주점 영업주와 종사자는 2주에 1회 주기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와 관련 시 방역 당국은 델타와 알파 변이바이러스의 영향과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조치는 현 상황을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더 큰 손해와 피해를 막기 위한 최선의 대책”이라며 “앞으로 2주간의 접촉 자제와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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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진휘진씨 의로운 시민상 표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직장 월례조회를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을 이처럼 값지게 사용하게 될지 몰랐다.”19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의로운 시민’표창을 받은 진휘진(28세)씨는 이같이 말했다. 지난 5월 9일 오전 6시 50분쯤 청남대 가로수길에서 진휘진씨 일행 앞에서 달리던 50대 남성(청주 거주)이 호흡곤란을 호소한 후 심정지로 쓰러졌다,함께 운동하던 분들이 119에 신고한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이 같은 상황에서 진휘진씨가 10여 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심장박동이 돌아왔으며, 의식 찾은 남성은 대화와 걸음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됐다.'의로운 시민' 표창패를 전달한 허태정 대전시장은“급박한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하여 위기에 처한 생명을 구했다”며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한 진휘진씨의 행동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를 맞은 시민들에게 큰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폐소생술은 4분 안에 시행하면 생명을 살릴 수 있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린다. 심장 기능이 순간적으로 정지되는 급성심정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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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운영제도 혁신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연간 거래규모 21조 원에 이르는 나라장터 쇼핑몰 거래의 합리성을 높이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쇼핑몰운영제도의 혁신을 추진하기위해 쇼핑몰운영제도 개편방안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7월 1일에「차세대나라장터구축추진단」을 출범시켜 전자조달 플랫폼 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딘 데 이은 후속 혁신작업이다. 한편, 향후 개편 방안에는 쇼핑몰거래의 합리성 강화, 지역상품 판로확대와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제도∙시스템 보강, 외부위탁보조사무 정비 등에 주안점을 둔다. 또한, 추진과제로는 쇼핑몰 거래의 합리적 경쟁을 강화하면서 직접생산 위반, 원산지 위반 등 불법·불공정행위는 적극 대응하며, 품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쇼핑몰진입 사전심사대상 제품을 확대한다.아울러, ‘우대가격 유지의무’ 요건을 강화하고, ‘우대가격 유지의무’ 위반을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며,쇼핑몰 2단계 경쟁을 회피할 목적으로 공공기관이 쪼개기 구매를 못하도록 분할구매 관련 시스템을 개선한다.또한, 공공조달용 특이규격이 아닌 민간쇼핑몰규격 그대로 등록하거나 표준규격을 지정하여 가격․품질 비교가 쉽도록 지속적인 규격 정비를 추진한다.마지막으로 차세대나라장터구축사업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실시간 가격비교시스템」을 도입,지역상품 판로확대와 사용자(수요기관, 조달기업) 편의를 제고하며,쇼핑몰 관련 외부위탁 보조사무를 조달청 직접 수행으로 전환한다.강신면 구매사업국장은 “쇼핑몰은 전자상거래에 맞는 편리한 거래방식인 만큼 매년 거래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연간 136만 건, 21조 원이 거래되는 대규모 시스템인 만큼 공공조달시장 참여자에게 쇼핑몰 운영제도 개편 방향을 미리 알려 합리적인 개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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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말 간 확진자 128명 발생…거리두기 단계 상향 검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에서 주말 사이 1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8일에만 8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대전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5명이다. 필라테스 학원과 PC방, 체육고, 7080등 다양한 집단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중구의 한 병원에서는 돌파감염자도 발생했다.지난 18일에는 IM선교회 집단감염 이후 최대 규모인 83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가운데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서구 도안동 태권도 학원을 중심으로 태권도학원 종사자와 학생들, 가족 등 5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은 초등학교 중학교 등 주변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이에 대전시교육청은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서구 전체 학원에 휴원 권고 조치를 내렸다. 지난 6월 대덕구 학원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동구와 대덕구 일대에 휴원 권고를 내린 뒤 두번째 휴원 권고다. 다만, 강제사항은 아니라 학원들의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 거리두기 격상 논의…허태정 시장 "위험시설 점검 강화할 것"이 같은 상황에 비상이 걸린 대전시는 거리두기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이부터 3단계에 준하는 강화된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일단 영업시간 제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시간제한이 없는 체육시설의 영업시간도 오후 10시로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명에서 2명으로 줄이는 안도 검토대상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지역내 확산을 보면 거리두기 격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22일 또는 더 앞당겨서라도 거리두기를 격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허태정 대전시장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대해 시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위험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건업무회의를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이 가중돼 시민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과 위험시설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행사는 최대한 자제하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해 달라"며 "그동안 공직자들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유지하던 안정적 기조가 흔들려 안타깝지만, 다시 한 번 하나되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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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급증…허태정 시장, 위험시설 합동점검 강화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19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 저지와 폭염 대응 등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강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가장 긴장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이 가중돼 시민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치구와 교육청, 경찰청과 위험시설 합동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 행사는 최대한 자제하는 등 긴장상태를 유지해 달라"며 "그동안 공직자들의 헌신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유지하던 안정적 기조가 흔들려 안타깝지만, 다시 한 번 하나되어 이번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덧붙였다.아울러 허 시장은 장마에 이어 유례없는 폭염이 예상되므로 폭염으로 인한 시민피해가 없도록 철저치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올해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건강피해를 입지 않도록 잘 보살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최근 확진자 증가로 선별진료소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른 안전조치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3대 하천 정비요소가 늘었을 것”이라며 “코로나사태로 지친 시민이 많이 찾는 시민휴식공간이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하천주변 정비사업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 대응 근무 분산대책 마련 등 현안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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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화요일 3회 일정으로 개최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인권과 사회’참가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하는 통섭형 강연이다. 2021년에는 ‘지금 여기, 공존의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 6월부터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인권과 사회'는 충남대학교 철학과 양해림교수의 강의로 인간의 존엄성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인권의 출발점과 발전과정에 대한 인권의 역사뿐만 아니라 건강과 인권의 관계를 살펴보며 코로나19가 인권에 미친 영향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연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요즘,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찾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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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장동문화공원사업'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장동산림욕장입구 장동문화공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내 생활공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공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녹색 여가공간 제공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지자체 11개 공원이 신청했으며, 총 50억 원의 국고보조금 지원규모 안에서 5개 지자체 8개 공원이 선정됐다.최고 11억원에서부터 최저 2억 3,000만원까지 국비가 지원되며, 대전시 이중 두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선정됐다.앞으로 총 16억원을 들여 힐링센터, 잔디마당, 치유문화마당 등을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국비 42억원을 확보한 장동문화공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장동문화공원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그린뉴딜 사업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2022년까지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총 25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8만 5,702평방미터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유지에 대한 보상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그동안 황톳길과 맨발축제 등을 통하여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편의시설 부족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비를 확보해 편의시설 개선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작년과 올해에 잇따라 국비확보를 국비를 확보해 시비를 절감하게 됐다”며 “장동문화공원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심신의 위로와 활력을 주고, 전국적인 힐링명소로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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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투트랙'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부터 8월 말까지 '대청호 주변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시·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 지역은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동구와 대덕구 관할의 대청호 주변지역이다. 자치구별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자체 단속이 어려운 경우 시와 금강유역환경청이 단속을 지원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 변경 등 대청호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이다.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과년도 적발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는 two-track 전략으로 이번 단속을 실시한다. 환경·위생·건축 등 관련부서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DB화를 통한 추적관리로 단속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단속에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한다. 무허가 영업행위, 불법건축물, 불법 용도변경 등 고의·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위반 사항에 따라 영업장 폐쇄,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조치 등이 취해진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상수원보호구역의 특별단속을 계기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수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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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시설공사 주간(7.19.~7.23.) 입찰 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금주(7.19.~7.23)에 총 62건, 1,915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금주 입찰공사 중 충북개발공사 수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 건축공사(추정가격 539억 원, 지하1층/지상2층, 건축면적 21,716㎡, 공사기간 990일)’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2023년까지 전시장을 신축하는 사업이다.또한,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은 오송생명과학단지를 확장하여 205천㎡ 부지를 개발하고 연면적 40천㎡ 규모 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해 총사업비 2,088억 원을 들이는 공사로, 충청북도는 전시관이 완공되면 오송, 충주 등 도내의 바이오, 첨단 과학기술산업 업체의 해외진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높은 고용창출과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주 집행예정인 62중 39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800억 원 상당(42%)을 지역 업체가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23건(219억 원)이고,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16건(581억 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계약구분별로는 종합평가 539억 원, 종합심사 569억 원, 적격심사 782억 원, 수의계약 26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지역별로는 충청북도 679억 원, 경상북도 405억 원, 경기도 351억 원, 그 밖의 지역이 481억 원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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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거미줄에 녹슨 구조물, 쓰레기 옆 버스정류장, 인도 가로막은 쓰레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연일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과 행보가 공염불임이 입증되었다.대전시 한민시장 공영 주차장 옆 인도는 각종 쓰레기가 점령, 보행자들의 통행을 가로막고, 인근 버스정류장은 천정과 벽면 상부에 거미줄이, 정류장 바로 옆에는 생활 쓰레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지만, 대전시의 자발적 행정이 미치지 못하며 허태정 시장의 민생 행보가 요식행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출·퇴근 또는 볼일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거미줄과 녹슨 정류장 구조물 밑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고 바로 옆 아직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지만 대전시나 서구청의 자발적인 시민과 구민을 위한 행정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렇게 구정과 시정이 엉망인데도 장종태 서구청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다음 지방선거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자질문제가 입에서 입으로 비화하고 있다. 선거철에는 시민에게 예절 바른 행동과 각종 시민편익을 위한 공약으로 시민의 심부름꾼이라던 후보들이 정작 당선되고 나면 어떻게 변하는지는 이미 오랜 세월 동안 유권자들이 겪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시장선출에 유권자들의 올바른 혜안이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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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충남권 5일째 폭염지속, 건강관리 유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지방기상청은 폭염경보를 대전, 충청남도(아산, 공주), 폭염주의보를 세종, 충청남도(아산과 공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 발효했다고 전했다.오늘(16일) 충남권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16일) 낮 최고기온은 31~35도의 분포를 보이며, 충남권내륙을 중심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고 전했다.올 들어 가장 높은 일최고기온을 기록한 주요지점 으로 ▲논산 35.3 ▲공주 35.0 ▲아산 35.0 ▲부여 34.1 ▲대전 34.0 ▲예산 33.7 ▲세종 33.6 ▲서산 33.6 ▲당진 33.5 ▲청양 33.4 ▲계룡 33.2 ▲금산 33.2 ▲홍성 32.9 ▲천안 32.7 ▲태안 32.3 ▲서천 32.1 ▲보령 31.4℃로 최고기온은 17시 이후 기온이 더 올라 변경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최근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기압능의 영향으로 동풍이 산맥을 넘어오면서 기온이 올라 당분간 충남권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모레(18일)까지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서 32도 내외로 높겠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는 33도(일부 내륙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며 또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관리 당부를했고 또한,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하여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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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드림스타트 가정 ‘물고기는 내 친구’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대전 동구 드림스타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내 마음 토닥토닥 ‘물고기는 내 친구’ 돌봄 키트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구 지역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인 62세대 267명을 대상으로 과자놀이키트, 미니정원 원예, 유아교구 지원, 창의놀이 미술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체험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부한 뒤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그 활동결과를 추후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안옥 여성아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동의 건전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동친화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동구는 이번 물고기 돌봄 키트를 통해 학령기 아동들이 자연 공감 생태체험 및 생명체의 성장과정과 먹이, 습성을 살피고 관찰해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친화적 태도를 배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및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여성아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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