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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가보훈처와 상호 간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7월 21일 국가보훈처와 ‘보훈의 숲 산림경영활동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림청과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산림 정책과 국가보훈 정책 상호협력, ▲ 보훈의 숲 산림경영대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 ▲ 보훈의 숲 산불·병해충, 사방사업 등 재해예방을 위한 산림경영활동, ▲보훈의 숲을 산림 치유의 숲으로 이용되도록 경영관리, ▲ 산림문화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상호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보훈시설 주변의 산림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관리되어,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위해 즐겨 찾는 곳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통해 국가유공자 등이 안장된 국립묘지 내 산림을 “보훈의 숲”으로 건강하게 조성·관리하기 위한 산림경영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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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정보소외계층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사회적기업에 사랑의 전산장비 273점 기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컴퓨터를 비롯, 총 273점의 전산기기를 사회적기업인 (사)한국아이티(IT)복지진흥원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사랑의 컴퓨터 기증행사’를 가졌다.기증된 품목은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불용컴퓨터로 ▲개인용 컴퓨터 40대 ▲모니터 61대 ▲노트북 10대 ▲전자복사기 4대 ▲프린터 23대 등 모두 273점이다.또한, ▲2012년 국제장애인협회 43점 ▲2013년 한국IT복지진흥원 60점 ▲2014년 한국IT복지진흥원 185점 ▲2015년 한국IT복지진흥원 67점 ▲2016년 한국IT복지진흥원 443점 ▲2018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점 ▲2019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20점 ▲2020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 300점 등이다.아울러, 해당 전산기기는 정비업체 수리를 거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한부모가정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위해 활용된다.산림청 이용석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에서 나온 중고 전산기기 등을 기증하여 정보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매년 불용물품(전산장비)을 사회적기업과 국제협력기구 등에 무상으로 기증 하고 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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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산림청은 ㈜한국조경신문과 함께 7월 22일 온라인 사전신청을 시작으로 ‘제13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전은 미세먼지 저감, 폭염 완화, 산림치유 등 도시숲의 기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여 도시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전국의 도시숲 조성사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의 공모 주제는 ‘도시 속 산소 생산 공장, 도시숲’이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순천시, 경남 고성군으로 5개소이며, 참가자는 이 중 한 곳을 선택 응시하면 된다.또한, 사전 접수 신청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이고,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온라인 접수만 가능)할 수 있다. 산림청 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생활 속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고, 이용할 수 있는 우리의 도시숲을 되돌아보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공모대전을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공모대전에 전국의 도시숲 관련 대학(원)생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본인의 능력을 뽐내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출품한 설계 작품이 실제 도시숲 사업 현장에서 현실화 되는 영광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향후 추진 일정은 작품접수(8.16.∼9.3.), 1차 작품심사(9월), 2차 발표심사(10월)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입선 3)을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총 1,450만 원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10월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사업 대상지의 설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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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물품구매분야 금주( '07.26. ~ '07.30.) 입찰동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07.26. ~ '07.30. 기간 중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수요 '별내선(8호선연장)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구매설치' 등 총 286건, 약 1,099억 원 상당의 물품구매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위 기간 동안 집행되는 입찰을 계약방법별로 보면,전라남도 여수시 상하수도사업단 '둔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관급 구매 설치-프로세스 제어' 등 “적격심사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8.5%인 313억 원이다.또한, (재)자동차융합기술원 '가상현실 융합 VILS 기반 자율 상용차 핵심부품 성능 평가 플랫폼(긴급)' 등 “규격가격동시입찰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25.6%인 281억 원,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별내선(8호선연장) 철도통합무선통신망(LTE-R) 구매설치' 등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 금액의 18.2%인 200억 원 이다.우수조달물품, 성능인증제품 등 수의계약이 전체 금액의 5.9%인 65억 원,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국외훈련 주거래 여행사 선정'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경쟁”이 전체 금액의 21.8%인 240억 원으로 진행된다.한편,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총액계약 대상 859억 원 중 본청이 156억 원으로 18.2%를 집행하고 서울청 등 11개 지방청에서 703억 원을 각각 집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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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세종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우수중소기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과 세종시는 21일 세종시청에서 혁신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 ‧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세종시는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 발굴,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실증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되고, 조달청은 세종시에서 추천한 상품에 대해 기술·품질 평가 지원과 벤처창업 조달상품 심사·지정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세종지역에는 현재까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3개사, 혁신시제품 4개사 등 총 7개사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세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현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조달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수요자가 되어 기업제품의 성능 실증을 지원함으로써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달청과 함께 지역 내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제품 발굴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정우 청장은 업무협약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에 위치한 이텍산업(주)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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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 정보기술(IT) 상품 통합플랫폼’ 구축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현재 나라장터 내에 시범운영 중인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뉴딜을 지원하는 ‘공공 IT 상품 통합플랫폼’을 12월까지 구축한다고 전했다.공공 IT 상품 통합플랫폼에서는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에 따른 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 등) 뿐만 아니라, 상용소프트웨어,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IT 분야 전반의 상품이 거래된다.또한, 이번 구축사업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고도화,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거래 등 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 IT 공공입찰정보 통합 제공 등이다. 먼저,맞춤형 상품정보 제공, 견적요청, 협상기능 전자화, 유관기관 시스템과 연계를 통한 계약절차 간소화 등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의 구매 및 이용 편의성을 제고한다.다양한 IT 상품 구매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용소프트웨어,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 거래, IT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구매시스템을 구축한다.또한, 최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에 활용되고 있는 공개소프트웨어와 유지관리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의 계약 및 쇼핑몰 등록을 신규로 추진하며,데이터 기반 행정 지원과 민간데이터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 상품 유형에 적합한 계약방식을 적용하여 쇼핑몰에 등록한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국장은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의 등장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산업의 성장으로 공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시스템이 혁신적인 IT 상품 거래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민간부문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IT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검색 및 정보제공, 구매편의성 등 인터페이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IT사업 발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요기관 지원을 위해 사업 기획 및 자문, 보안, 유지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IT전문가 지원 서비스도 쇼핑몰을 통해 제공한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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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타 통과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세계적 수준의 특수영상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 중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을 방문해 지난 5월 취임한 김재진 원장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영화촬영 스튜디오 및 대덕특구 출연연 등 탄탄한 특수영상 촬영, 제작 및 R&D 인프라가 집적돼 세계적인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마련된 곳”이라며 대전의 강점을 알렸다.그는 “한국판 뉴딜의 중점이 지역균형인 만큼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예타 심사에서도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며, 대전이 세계적 수준의 특수영상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조속히 예타를 추진해주기 바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대전시는 지난 6월 ‘리얼라이즈 픽쳐스’, ‘웨스트월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영상 분야 7개 기업과 ‘특수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3월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이후 코로나19로 기업수요조사가 지연됐다. 지난 4월 기업수요조사가 재개되면서 이르면 9월쯤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예타가 통과하게 되면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 연면적 3만 5,280㎡(1만672평) 규모(지상 10층, 지하4층)로 80여개 특수영상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가상 스튜디오, 영상 후반작업 및 전문인력 양성 공간 등이 고루 갖춰지게 된다. 사업비는 2022년부터 4년간 1,288억원(국비 644억원, 시비 및 민자 644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사업의 파급효과로 청년 일자리 창출 1200명, 생산유발 1,063억원, 부가가치 491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 대전 미래 먹거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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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직 문화 혁신, 업무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논의, 「대화의 장」 정기 개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미서] 조달청은 조달혁신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이른바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김정우 조달청장은 12일부터 19일까지 ‘MZ세대’ 직원 80여명을 직접 만나 조직문화 혁신과 조달업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조달청 직원들은 김 청장에게 육아시간, 연가 등의 자유로운 사용 분위기 조성, 본청-지방청 순환근무제도 개선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또한 조달청 홍보 유튜브, SNS 등에 실무 직원 출연 확대를 통해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조달시장 불공정 조사 전문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전문관 직위)를 확대하는 등 조달업무 개선을 위한 과제들도 적극 건의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일주일여 진행된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은 실무 직원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육아시간 사용 활성화 등 이번 직원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들을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조직원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청장은 직원과의 대화에서 선배 공직자로서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공직자의 자세, 여가시간 활용방안, 인생의 전환점 등 개인적인 질문까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박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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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 대통령배 수영대회서 금1, 은1 획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북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실시된 제40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21일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대회 첫날 고미소(25세)선수는 여자 자유형 50M에서 정소은(울산시청)25.43초에 이어 25.88초로 2위를 차지했다. 대회 3일째인 20일에는 여자 자유형 100M에 출전해 56.38초로 1위를 차지했다. 고미소 선수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지난 2020년 공단에 입단했으나 작년 코로나로 인한 전국체전 취소로 실력발휘를 못해 올 전국체전에서는 전년도 몫까지 확실히 챙기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조재현 수영감독은 "코로나로 수영장 이용시간 제약과 대전체고합동훈련이 중단돼 훈련성과에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시대에 맞게 변화 하고 적응하는것도 지도자의 역할이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수영장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 대전 수영인들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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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4차 대유행 차단위해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하는 가운데 3단계 방역수칙 실천에 대한 시민 참여율 제고를 위해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방역수칙 이행실태 점검과 계도에 나섰다.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정애 대전경찰청장, 황인호 동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동 복합터미널 및 이마트, CGV대전터미널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5개구를 순회하며 유통시설, 유흥시설,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감염 확산 우려가 있는 시설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의 총력태세 돌입은 그동안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비해 적은 확진자 발생률을 보이는 등 안정적으로 관리돼 왔으나, 이달 들어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지역 간 이동량 증가와 변이 바이러스 유행의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또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대전시 전체 어린이집 1,111곳에 대한 휴원명령을 발동했다. 휴원기간은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대전시는 이번 4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시·교육청·경찰·자치구 합동으로 단속반 2,000여명을 편성, 집중 단속에도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규모 진단검사와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겠다.이에 앞서 허태정 시장은 20일 저녁까지 지역 내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아 폭염속에서 방역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현장종사자들의 헌신에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허 시장은 합동점검후 관저2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대전시민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한 대전제2생활치료센터 개소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갖고 추가 시설의 절실함을 주민들께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불편함과 어려움이 크신데도, 대전시 방역 강화조치에 협조해 주시고 계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최대한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며 코로나 확산 저지에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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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지원’ 고충민원 처리 등 상반기 337건 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올해 상반기에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도와 337건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코로나19로 경제 사정이 어려워진 납세자를 위해 지방세 지원, 고충민원처리, 세무조사 연기 등을 적극 추진해 지방세 고충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납세자보호관은 전년 동기 324건 보다 13건(4%↑) 늘어난 337건의 업무를 해결해 납세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고충민원 2건, 권리보호 요청 3건, 납부기한 연장 등 25건, 세무민원 상담 307건 등 이다. 납세자보호관을 통한 지방세 관련 민원상담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지방세 납세자 보호관 제도는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납세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지방세 고충민원 제기, 세무상담 등을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청 또는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의 납세자보호관을 이용할 수 있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높아진 납세자의 권익보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2018년 대전시 5개 자치구에 우선 배치했으며, 지난해는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실에도 납세자보호관 배치해 운영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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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개 자치구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분담율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20일 제16회 시구정책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정부 추경안에 반영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구비 분담비율 등을 논의했다. 2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방비 분담 비율’,‘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구입지원금 확대’,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및 규제개혁 추진’등 3 건의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정부가 추경편성을 통해 가구 소득 하위 80%에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인 국민지원금의 국비․지방비 분담비율이 8:2로 정해짐에 따라, 지방비 중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분담비율을 안건으로 상정했다.이번 국민지원금은 총 52만 6,000세대가 지원 대상이며 총 2910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사업비중 지방비 582억원에 대한 시·구간 분담비율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5:5 분담비율을 자치구는 8:2의 분담비율을 주장했다. 5:5로 분담할 경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291억원을 분담하게 된다. 8:2의 분담비율로 갈 경우, 대전시가 465억원을 5개 자치구가 117억원을 각각 분담하게 된다. 시구간 재정여건에 대한 입장차이가 커 구체적인 분담비율은 시구예산부서의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시장 구청장 회의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또 다른 현안으로 ‘아동학대 현장대응 전용차량 구입지원금 확대’안건에 대하여 논의 했다.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으로 의심사례 신고접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이에 각 구에서 기동력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차량 1대외 추가적으로 구입이 필요한 구에 대하여는 시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협조안건으로 시에서는 주택건설에 필요한 개별 인허가 과정을 주택건설공동위원회를 구성하여 통합 심의함으로써 기존 9개월 소요되던 심의기간을 2개월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의 운영 취지와 방법을 설명하고 각 구에서도 자치구 주택건설사업 승인대상인 500세대 미만에 대해 통합심의를 시행하여 신속하게 공급주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구정책협의회가 자치분권적 의사결정 기구로서 시구간 현안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논의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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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33명 발생…총 50명 확진자 추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3,439명으로 증가했다.이 가운데 33명(3391·3394·3395·3397~3404·3412~3414·3417·3419~3434·3436·3437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5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콜센터와 관련됐다. 30~40대 4명은 콜센터 직원이고 미취학아동 1명은 콜센터 직원의 자녀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도 콜센터 관련 확진으로 확인되면서 콜센터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어린이집 40대 교사와 30대 직원도 확진됐다. 이들은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과 관련됐다.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던 6명도 태권도장 확진으로 분류돼 태권도장을 매개로 총 80명이 연쇄 감염됐다.또 다른 어린이집에서 원아 2명(3408·3410번)과 원아 가족 1명(3409번)이 확진됐다. 전날 어린이집 교사(대전 3342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3명은 지인, 1명은 가족 간 감염이다. 동구 30대(3406번)는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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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 검사‘모두 적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2021년 2분기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한 달간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총 57개교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학교급식에 주로 사용되는 12종의 어종(고등어, 삼치, 오징어, 명태 등)을 품목 당 1~2kg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채취한 시료는 대전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였으며, 표집된 57건 수산물 모두 방사능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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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 공영개발로 재시동…6,000억원 투입 '복합시설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민의 숙원사업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공공성을 높여 중부권 최고의 명품 역사로 조성될 전망이다.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특별계획구역 지정 취지에 부합한 창의적이고 유연한 건축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층수제한 폐지와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등 건축 허용용도 확대가 결정됨에 따라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을 발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도시공사가 사업 주체인 만큼 공영개발 취지에 맞게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건립계획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대전시는 3만 2693㎡(약 1만평)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3층 규모(연면적 약 24만㎡)로 유성복합터미널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여객시설 외에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공공청사 및 청년활동공간 조성을 위한 공공업무시설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시민 휴식공간 ㆍ 생활형 SOC 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우선 전체 면적의 30.7%는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와 공공기관 입주공간 등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해 약 290여 개 타 지역 기업 유치 및 4,330여 명의 일자리 창출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과 공공성 강화에 따른 사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20세대의 행복주택과 390세대의 공동주택도 조성한다. 아울러 공유 사무실과 공유 주방, 메이커 스페이스와 회의실 등 청년들의 활동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출 계획이다.또한 스포츠 놀이터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형 SOC 도 확충한다. 허 시장은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수요가 많은 역세권에 행복주택을 건립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성복합터미널 입지 여건이 좋아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에서 언급한 시설과 공간들 외에 주상복합과 상업시설도 유성복합터미널 건립계획에 포함하되, 그 규모는 최소한으로 한다는 입장이다. 종전보다 상업시설 면적은 37%로 대폭 축소되고, 주거시설은 721세대에서 510세대로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시설별 구체적인 규모와 소요 예산 등은 내달 중 발주할 터미널 건축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인데, 소요사업비는 약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유성복합터미널은 2023년 11월 착공해 2026년 초(4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한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허 시장은 “대전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유성복합터미널 건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사업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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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진송씨 ‘쌍청당묘표’등 4건 '신규 문화재'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쌍청당송유묘표’, ‘쌍청당암각’, ‘수옹송갑조신도비 및 후기비’,‘개심사 아미타불회도’등 4건을 신규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된 묘표와 암각, 신도비 및 후기비, 불화 등은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어 대전지역의 당대 사회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정된 문화재들은 주기적인 정기조사를 통해 관리가 이루어지며, 정기 조사 과정에서 물리적·화학적 손상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수(보존처리)정비를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매년 보존약품 배포, 관리환경 점검, 문화재 현상변경 확인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지정된 화강석의 비석 3기는 대덕구 송촌동 이라는 지명과 관계가 깊은 은진 송씨 문중의 쌍청당 송유(宋愉, 1388~1446)와 우암 송시열의 아버지인 수옹 송갑조(宋甲祚)와 관련된 문화재이다.쌍청당송유묘표는 17세기에 세워졌으며, 송유와 그의 후손 500여 명이 기록돼 있다. 내외자손을 모두 기록하는 조선 전기의 전통이 반영됐으며, 수록 인원이 방대하다는 점에서 희귀한 사례이다. 쌍청당암각은 자연암석으로 쌍청당과 수옹의 묘와 관련하여‘쌍청당과 수옹의 묘는 서북쪽 250보 되는 곳에 있으며, 백대의 청풍이요 삼한의 정기로다’ 라고 곡운 김수증의 글씨로 각이 돼 있다. 김수증은 팔분체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수옹송갑조신도비와 후기비는 수옹의 평생사적을 기록한 신도비와 그가 영의정으로 추증된 것을 기록해 후기비로 세운 것이다. 이렇게 신도비와 후기비가 함께 존재하는 것은 충청지역에서도 거의 유일할 정도로 사례가 많지 않아 그 가치가 크다.이번 지정되는 묘표와 신도비의 비문에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청음 김상헌, 신독재 김집 등 당대의 저명한 유학자들이 참여해 묘주와 그 후손들의 위상을 미루어 짐작케 하며, 묘비 남겨진 기록은 당대의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를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처럼 비석과 암각은 가까이 다가가 그 의미를 살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석물이었지만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되며 그 의미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한편 개심사 아미타불회도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화면 중앙의 본존불상을 중심으로 보살상, 제자상 등이 안치된 군도형식의 불화이다. 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주변에 무심코 지나친 돌멩이 하나도 역사일 수 있다”며 “이번에 지정되는 4건을 비롯해 대전시는 보물9건, 시 유형문화재 57건 등 228건 약 1만 여점의 문화재를 보호 ․ 관리하게 되며, 향후 지역 내 비지정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보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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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마이스 공간'조성으로 과학마이스 성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1년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마이스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활용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10Gbps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 회의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중이던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층 확장된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우선 이동형 화상회의 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확대 구축해 대전컨벤션센터 전 공간에 고성능 온라인 화상회의 지원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온라인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를 더욱 내실 있게 구성하여 촬영과 편집, 송출 시 더 정교하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게 됐다.특히 과학관련 중대형 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의 숙원사항인 초대형 다기능 LED 스크린 패널을 설치해 지역 마이스업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3월 서울, 부산 등 경쟁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과학을 마이스산업에 접목해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산업 정체성을 정립해 ‘마이스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2021년 대전시 마이스산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마이스 수요특성을 만족시켜줄 디지털 마이스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대전시‘과학마이스’강점을 충분히 살린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디지털 전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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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방향 찾기 위해 충청권 혁신고등학교가 뭉쳤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0일(화)부터 7월 21일(수)까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27개 혁신고등학교가 참여하는 ‘2021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의 주최로 4개 교육청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혁신고등학교들의 실천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참여와 소통의 학교자치’,‘고교학점제 등 미래형 교육과정’,‘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생문화’,‘잘 삶(Well-Being)을 위한 진로진학’등의 주제로 원격포럼과 이야기 마당의 형식으로 운영된다. 1일차(첫째 마당)에서는 ‘미래교육의 나침반, 혁신고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 김성천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오찬주 학생(세종 소담고), 심규원 학생(충북 국원고 졸업생), 박진식 교사(충남 천안업성고), 노지희 학부모(대전대신고), 윤종원 교장(충북 국원고)이 패널로 참석하여 학교 구성원의 입장에서 고등학교의 미래교육 방향을 이야기한다.2일차(둘째 마당)에서는 ‘내가 경험한 혁신학교, 소소하지만 감동 있는 이야기’를 33개의 주제로 나누어, 혁신고등학교 구성원들이 생생한 학교혁신 경험담을 들려준다. ‘민주적 학교문화’, ‘학생 자치 이야기’등 소소하지만 성장과 배움이 있는 다양한 감동 스토리를 통해 혁신학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일반고에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고등학교 교육이 배운 내용을 삶과 연계하고 적용하는 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주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모든 혁신고등학교가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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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너-나-우리’ 알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MBTI로 직장 내 상호 존중 대화 실천하기’를 주제로 7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MBTI는 개인의 이해와 발전뿐만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갈등 해결에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심리검사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전 직원은 지난 19일(월) 사전배포된 MBTI 검사지 작성 및 채점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업무 능력 향상 및 직원 간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전문가의 16가지 성격유형별 설명을 통해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과 자신의 가치 발견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ISFP 성향을 나타낸 한 직원은 “적응력과 친화력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종종 거절을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MBTI 검사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앞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MBTI 교육을 통해서 직원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좀 더 원만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기를 바라며 평생학습관을 찾는 학생, 학부모 등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대민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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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교육 양극화 연구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 코로나19와 청소년 연구회는 19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코로나19 이후 청소년의 교육 양극화 개선을 위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의 학업과 생활습관 등 상당히 많은 영역에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의 확대로 중위권 학생 수가 감소하는 반면 하위권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학력 격차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연구이다.정기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3)은“학생, 학부모, 교사의 교육 수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심리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분석을 통해 교육 양극화 효과를 검증하고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심리돌봄 허브 역할의 통합플랫폼 구축 정책안을 마련하여 교육정책의 효율성 제고와 교육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교육환경과 일상생활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등 청소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연구는 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조경덕 교수)에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수행하여 오는 9월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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